'이탈리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로마 숙소 추천, 로마 한인민박 보다 좋았던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 & 아침식사 & 한식 저녁식사 (13)
  2.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20)
  3.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이탈리아 돌로미티 팔자레고 패스 라가주오이 산장뷰 (6)

로마 숙소 추천, 로마 한인민박 보다 좋았던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 & 아침식사 & 한식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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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숙소 추천, 로마 한인민박 보다 좋았던 로마 까리나 호텔 & 아침식사 & 한식 저녁식사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해 6-7월에 다녀왔던 이탈리아 중부 로마, 토스카나, 피렌체 / 남부 포지타노, 아말피 / 북부 베네치아 여행 준비하면서 로마 항공권 이외에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은 이탈리아 도착 후 여행을 시작하는 로마의 숙소 였다. 아무래도 시차 적응도 해야 하고 5일 동안 쭉~지낼 편안한 곳을

찾아야 하는데, 한국 음식들이 나오는 로마 한인 민박들의 커플 룸은 이미 예약이 다 차있었고, 내가 애용하는 에어비엔비의 경우에도 예약이

모두 차 있어 적합한 숙소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다행히 로마 한인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한식 저녁식사가 나온다는 후기를 보고

저렴한 금액을 확인 한 후 바로 로마 까리나 호텔에 연락을 했다. 다행히 방 한개가 남았다고해서 예약 완료!! 2인실은 1박 당 비수기 금액

90유로, 성수기에는 100유로~! 아침&저녁 포함! 로마 까리나 호텔 예약은 카카오톡 아이디 carinahotel / romacarina 로 연락하면 된다.

그리고 로마 한인 호텔 까리나 호텔은 지하철 A호선 Termini(떼르미니)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 지하철 A호선 Vittorio(비또리오)역에서

도보 3분 거리다. 그리고 테르미니 전철 역에서 까리나 호텔 사장님께 전화를 하면 픽업 가능한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호텔 사장님께서 공항

픽업 시간과 겹쳐서 떼르미니역 픽업이 어려웠지만 나중에 로마에서 중부투어 떠나는 날, 버스 픽업 장소까지 차로 데려다 주셨다. 암튼 짱

친절하시고 배려해 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 덕분에 정말 로마 여행 4박 5일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로마 까리나 한인 호텔 홈페이지http://www.romacar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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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로마 테르미니역에서 10분 정도 도보로 걸어오면 로마 까리나 호텔에 도착 한다.

사장님께서 공항 픽업을 가시지 않는 경우에는 테르미니 역까지 차로 무료 픽업을 오실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공항 픽업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1-4인까지 50유로 / 1인 추가는 10유로씩 추가 된다.

다행히 캐리어 끌고 오기에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호텔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고, 로마 골목을 걸으면서 분위기에 취하기도 했다.

참고로 테르미니 역이 치안이 안좋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낮에는 괜찮은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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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리나 호텔 벨을 누르면 한국말을 잘 하시는 사장님 / 사모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그리고 이렇게 키를 받았다.

참고로 까리나 호텔은 1호점/ 2호점이 마주보고 있는데 우리가 머물렀던 장소는 1호점이었다. 

1호점은 엘레베이터가 없이 계단으로 3-4층까지 올라가야해서 우리처럼 캐리어가 크고 무거운 사람들은 조금 힘들다.ㅠㅠ

 2호점의 경우 엘레베이터가 있어 더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를 이용 할 수 있다. 대신 아침식사와 저녁 식사를 하러

1호점 식당으로 와야한다. 암튼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고 투어를 이용 하는 경우 아침식사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한식 저녁 식사는 오후 7시에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식사를 원할 때에는 미리 미리 얘기를 해야 준비를 해주신다. 



[ 로마 까리나 호텔 컨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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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 여기는 1호점 2인실! 방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다. 28인치 캐리어를 쫙 펼쳐도 괜찮고

매일 청소와 수건 교체를 해주신다. 참고로 청소를 도와주고 캐리어 옮기는걸 도와주시는 스텝분은 외국분인데 한국어를 진짜 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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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 비밀 번호와 텔레비젼 & 에어콘 리모콘, 그리고 수건과 슬리퍼, 비누, 샴프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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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 잘 수 있는 침대와 샤워부스와 싱크대, 변기가 있는 화장실! 작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그런지 무척 깔끔하다.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의 외형은 좀 오래 되고 허술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오면 리모델링을 쫙~ 해서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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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까리나 호텔 주변에는 큰 마트와 버스 정류장, 유명한 젤라또 맛집도 있어 언제든 이용하기에 좋다.

특히 우리 부부는 까리나 호텔 3-5분 거리에 있는 마트에 자주 가서 장을 봣었는데, 사모님의 배려로 까리나 호텔 식당

냉장고에 구입한 음식들을 시원하게 보관 할 수 있었다. 특히 물과 음료수, 유제품과 과일을 사서 냉장고에 두면

상하지 않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 로마 까리나 호텔 아침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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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서 지내는 동안 바티칸 투어와 남부투어~ 이렇게 2개의 투어를 했었는데..,

투어를 이용하는 경우 새벽 6시에는 출발을 해야하는데.. 우리 투어 시간에 맞춰서 미리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셨다.

이렇게 자율배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은 식탁 위에 있고, 게란 후라이는 즉석에서 스텝 분이 만들어 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방울 토마토를 많이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 ㅋㅋ

쨈과 물, 과일 쥬스, 우유, 케찹, 씨리얼, 코코아분말, 마요네즈, 바나나, 방울 토마토는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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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누텔라, 치즈, 햄, 버터는 다른 테이블 위에 있었다. 나는 햄과 치즈를 잘 못 먹었는데 우리 신랑은 엄청 잘 먹었다.

리고 커피 머신과 씨리얼은 벽면 쪽에 준비되어 있어 매일 아침 따뜻한 이탈리아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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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빵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고, 식빵은 토스트기에서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된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는 스텝분이 바로 바로 만들어줘서 원하는 양 만큼 먹을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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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내 아침식사!!ㅎㅎ 요플레도 맛별로 잇어 골라 먹을 수 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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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따듯하게 구워진 빵 위에 치즈와 계란 후라이를 올리고 그 위에 케찹을 뿌려서 2-3 조각을 먹었다. 힛!

에전에는 아침 식사도 한식이엇다고 하는데, 외국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유럽식 아침 식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아침 식사를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투어 시작!



[ 로마 까리나 호텔 한식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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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엄청 다양한 한식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로마 까리나 호텔의 저녁 식사!!!

로마 한인 민박에 가는 이유가 한식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로마 한인 호텔 까리나 호텔에서도 한식 저녁식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뜨끈 뜨끈 찰밥과 신선한 샐러드, 김치, 오징어 튀김, 숙주나물 무침, 감자 튀김, 순두부 찌개 까지!

완전 오나벽한 한식 저녁식사! 솔직히 맛도 좋아서 정말로 잘 먹을 수 잇엇다. 임신 7주쯤이었는데..

까리나 호텔 한식 덕분에 로마 여행 기간 동안 입덧 없이 맛잇게 잘 먹고 든든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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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든든한 저녁 식사! 참고로 저녁식사 메뉴는 다양한 한식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이거는 4박 5일 중 3일째 저녁 식사를 찍은거다. 다른 날은 다른 한식 메뉴가 나왔다! 솔직히 밥이 진짜 꿀맛!!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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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도 밖에서 사먹는거 보다 로마 까리나 호텔의 저녁 식사가 훨씬 맛있다고 칭찬을 엄청 했다.

특히 사모님의 정성스런 손길을 잊을 수가 없다. 다시 로마 여행을 간다면 로마 까리나 호텔에 가고 싶다.

정말 로마 숙소 강력 추천!! 까리나 호텔! 허름한 외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숙소 내부와 서비스를 이용하면 만족 할 수 밖에 없다. ㅎㅎ


로마 까리나 호텔 예약은 카카오톡 아이디 carinahotel / romacarina 

로마 까리나 한인 호텔 홈페이 는 http://www.romacar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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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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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후기!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허츠 렌트카를 타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바로 동유럽에서 가장 큰 판도르프 아울렛이었다.

우리의 목적지인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과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눈이 온다는 날씨 예보를 보고, 간단하게 긴팔

옷과 얇은 패딩을 구입하려고 판도르프 아울렛에 갔다. 동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20-30분 거리이고, 비엔나 시내에서는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리 부부는 비엔나 공항에서

판도르프 아울렛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출발 했기 널널하게 주차하고 3-4시간 정도 쇼핑하고 할슈타트 방향으로

이동을 하다가 중간에 호텔 예약을 하고 쉴 예정이었다. 근데 이게 왠일!!!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출발한지 20분만에 아울렛

방향의 고속도로부터 길이 막혀 있었다. 원래는 차도 별로 없고 슝슝~ 잘 달린다는 길인데..구글 네비게이션에 붉은색 표시가

있는거보니 아울렛까지 꽉 막혀있는 상황이었다. 한참 동안 기다려 거의 40분 만에 간신히 주차장에 차를 대고 검색을 해보니

내가 판도르프 아울렛에 간 2019년 8월 23일이 판도르프 아울렛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 알고보니 1년에 3번 정도,

최대 80% 할인을 하는 이벤트라 주위에 사는 현지인들로 가득하고, 오히려 관광 온 한국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블랙프라이데이 만큼 큰 행사 인거 같았다. 특히 80% 할인이 되는 브랜드 매장에는 1시간씩 줄을 서서 들어

가야 할 정도로 인기가 어마 어마 했다. 사실 우리 부부는 따듯한 옷과 신랑이 신을 등산화만 구입하고 후다닥 할슈타트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80%할인 된 금액을 보고나니 그냥 갈 수 없었다.결국 득템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매장을 휩쓸고 다니기 시작!


참고로 시럽 앱에서 '맥아더글랜 10% 할인쿠폰'을 미리 다운 받아 판도르프 아울렛 인포메이션(고객 서비스 센타)에 찾아가

쿠폰을 제시하면 여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종이 쿠폰과 바꾸어 준다. 그리고 매장 계산시 쿠폰을 제시하면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구찌와 프라다를 구입했던터라 이번에는 80% 할인 되는 브랜드 매장을 집중적으로

다니며 쇼핑을 즐겼다. 우리는 오전 11시 - 오후 7시까지 판도르프 아울렛을 떠날 수 없었다. 참고로 Late Night Shopping 은 

밤 12시까지 쇼핑을 할 수 있는 날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는 바람에  더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없었다. 줄 서서

쇼핑을 하느라 몇 개 매장만 갔는데도 시간이 훌쩍~ 지나간터라, 한국에 돌아가기 전 다시 아울렛에 쇼핑을 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우리는 9월 7일 오전 11시에 판도르프 아울렛에 다시 찾아와 문 닫는 오후 6시까지 알차게 쇼핑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쇼핑 짐들은 다 우리 붕붕이 허츠 렌터카에 넣고 안전하게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이렇게 쇼핑을 맘껏 할 수 있는 건

자 우리 렌트카가 있기 때문! 결론은 아울렛 쇼핑을 할 때에는 렌트카는 필수적이다..>ㅁ< ㅋㅋ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홈페이지

https://www.mcarthurglen.com/de/outlets/at/designer-outlet-par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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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쇼핑, 특별한 Late Night Shopping 판도르프 아울렛   



오스트리아 여행 첫째날, 우리 부부의 판도르프 아울렛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정말 많은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그 날..ㅋ

판도르프 아울렛의 Late Night Shopping 이벤트는 1년에 3월 / 8월 / 11월 말쯤 3번 하는거였다. 그만큼 특별한 행사인데 우리는

우연히 쇼핑 날짜가 겹친 것 !!횡재했다!! 일부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춰서 쇼핑 여행을 하러 가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는 우연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던 것! 아무래도 80% 세일을 하는 행사 기간이라 그런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날이라

매장 입장시 1시간 줄 서고, 계산 할 때도 30분-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했지만 평소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나는

무척 좋았다. 우리 김작가님은 내가 의도적으로 세일하는 행사 당일에 아울렛에 찾아 온거 아니냐며 의문을 갖기도 했다. 아무튼 워낙

사람들이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번에 몇 개 매장 밖에 못 둘러본터라, 아기 옷이랑 양가 부모님 선물은 다음에 다시 사기로

했다. 참고로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버버리 코트는 종류에 따라 200-300유로대, 토즈 슈즈는 100-150유로

정도 했고, 프라다와 구찌는 이미 많은 종류가 팔렸었지만 가격대는 이탈리아 아울렛과 비슷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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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이라서 그런지 우리는 여행 첫날 아침 일정부터 렌트카로 다닐 수 있는 아울렛으로 향했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부터 차가 꽉 막혀 있었다.

알고보니   Late Night Shopping 때문에 아울렛의 큰 주차장들이 모두 꽉 차고, 그 주변의 주차장도

이미 포화 상태! 우리는 주차장 가는 도로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막혀 있던 주차장 입구가 갑자기 열리는

틈을 타 주차장 안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 딱 한 자리 남은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에 렌트카를 주차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이렇게 아울렛에 차가 많은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직 블랙 프라이데이를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Late Night Shopping이 블랙 프라이데이 만큼 강력한 아울렛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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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넓었던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여러 아울렛 후기에서 조금 널널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넓은 아울렛이라고 써 있었어서 그런줄 알고 왔다가.. 이렇게 아울렛에 여행자들보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온거 처음 본 것 같다. 아무튼 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

사는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것 같았다. 더불어  Late Night Shopping은 유일하게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직장인들에게도 퇴근 후 판도르프 아울렛을 찾기에 좋을 것 같았다.

참고로 판도르프 아울렛에 갈때에는 꼭 렌트카와 함께  편안한 슈즈를 신고 가자!ㅋㅋ

쇼핑한 물건들은 모두 다시 렌트카에 넣어 놓고, 다시 처음 쇼핑하는 마음과 가뿐한 손으로  다니면 더 좋다.



 ▲   판도르프 아울렛  지도! 이렇게 많은 브랜드의 매장들이 있기 때문에 모두 둘러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아울렛 지도를 보면 명품 브랜드는 아울렛 서쪽에 몰려 있고, 르쿠르제, 휘슬러,주방용품 매장, 

노스페이스,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같은 스포츠 용품 매장도 동쪽 방향으로 쭉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할인 쿠폰과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고객센터의 위치도 미리 확인 하고 찾아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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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한국어 설명서!!

여기서는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치를 잘 기억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 팀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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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판도르프 아울렛에 오면 가장 먼저 프라다와 구찌, 버버리 매장을 간다고 한다.

할인이 크고, 유럽에서 구입해야하는 명품 브랜드의 경우 입장 줄이 길어서 1시간 정도는 걸리는 거 같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너무 줄이 긴 매장들은 건너뛰고 바로 들어갈 수 있던 팀버랜드 매장으로 들어갔다.

이제부터 시작 될 트래킹 여행을 위해 우선 필요한 물건들을 먼저 구입하기로 생각했기 때문!

팀버랜드 매장에서는 80% 할인하는 편안한 신발과 우리 커플 슈즈로 구입한 단화,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신을 등산화까지

다양하게 구입을 했다. 대략 금액은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정말 완전 저렴하다.



[ 버버리 , 스와브로스키, 몽클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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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매장을 지나칠수 없어 들린 버버리 매장! 사실 200유로대로 트랜치 코트를 구입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았는데.. 이미 할인이 많고 예쁜 코트들은 금방 없어졌고, 대략 50% 이상 세일하는

코트들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대략 길이가 긴 버버리 코트는 300유로대! 짧은 버버리 코트는 200유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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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유명한 스와브로스키!! 사실 난 백조 모양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사러 갔는데

할인이 큰 아울렛 매장에서는 백조 모양의 스와브로시키 악세사리는 볼 수 없었다. 대신 볼펜이 엄청 저렴하고

이렇게 4개 귀걸이 셋트와 목걸이 귀걸이 셋트49-59유로 정도라서 2셋트를 구입 했다.^^


그리고 몽클레어에서 처음으로 패딩들을 구경하였는데.. 금액은 700-1000유로대로 디자인 별로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났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없기도 했고..(이건 핑계임 ㅋㅋ)

나 처럼 가난한 여행자들에게는 아울렛에서 할인을 많이 해도 너무 비싸서 구입할 수 없었다.>ㅁ<

언젠가는 몽클레어 패딩을 입길 바라며....ㅋㅋ



[ 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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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빙 슈즈로 유명한 토즈,!! 유럽 아울렛에서 꼭 사야하는 슈즈로 유명하다. 나도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구경을 하러 갔었다. 한국에서는 디자인 별로 다르지만 보통 20만원 - 90만원 사이!

판도르프 아울렛에서는 대략 디자인 별로 최저가가 120 - 300유로 대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 샘소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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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부터 기내용 가벼운 샘소나이트 캐리어가 가지고 싶다고 했었는데.. 미국 아울렛에서도 워낙 비싸게 팔고

있어 구입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이게 웬일!! 내가 딱 가지고 싶었던 1kg밖에 안나가는 가벼운 20인치 샘소나이트 캐리어를

Late Night Shopping 날이라고 400유로짜리 캐리어를 120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완전 득템했다.



판도르프 아울렛 맛집!! NORDSEE(노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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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중간 자리에 딱~ 위치한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해산물 맛집! 노드씨!!

좌석도 많고, 테이크아웃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즉석에서 해주는 해산물 요리들도 많고

우리 부부처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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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다른 해산물 요리들도 다 맛잇엇지만,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튀김과 감자 튀김!!

아무래도 쇼핑 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바로 구입해서 즉석에서 후다닥 먹을 수 있는 튀김류가 정말 좋았다.

새우도 정말 맛있고, 즉석에서 튀겨주는 두꺼운 감자 튀김은 정말 최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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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등산화 구입을 위해 잠시 들린 살로몬! 우리 부부의 커플 등산화가 살로몬 브랜드였는데

워낙 오랫 동안 잘 사용 했던터라 이번에도 구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져온 헌 살로몬 등산화를

신고 여행을 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구입하기로 해서 이번에는 아이쇼핑만 했다.

그리고 나이키와 아식스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슈즈 코너에 가면 1켤레씩 남은 운동화를 정말 저렴한 금액으로

팔고 있어 빠르게 내 발 사이즈에 맞춰 신어보고 챙기는 사람이 임자다.



[ 마너 웨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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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 오면 국민 간식으로 먹는 마너 !! 우리나라 웨하스와 비슷한 오스트리아 과자 마너는

기념품이나 선물로 주기에 부담이 없고, 정말 달콤하니 맛있는 먹거리였다. 그리고 Late Night Shopping이라고

30개 들은 마너 1박스가 20유로에서 4유로로 할인 판매 하고 있어 3박스나 구입을 했다.

총 90개를 구입했는데, 12유로라니... 진심 득템한 오스트리아 기념품 겸 먹거리!!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우리 부부가 1박스를 다...먹었다. ㅋㅋㅋ

 


[ 르쿠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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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쇠 냄비로 사랑받는 르쿠르제!!! 역시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이라고 르쿠르제 제품들이 엄청 저렴했다.

원래 금액에  60-80% 세일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나도 주부인지라 엄청 탐났지만..

이미 캐리어에 많이 채워서 왔기 때문에 이 무쇠 냄비를 넣고 가기엔 뭔가 불안해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안 사온걸 완전 후회한다...ㅠ0ㅠ

나중에 프랑스에 가서 사야긋다. 참고로 르쿠르제는 프랑스 북부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랑 받는 무쇠 주방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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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타미힐에서 80% 할인을 하는 덕분에 남편 니트 20유로, 얇은 내 패딩 2벌을 각 각 50유로에 구입하고,

언더아머에서는 신랑 반팔티 2벌 14유로, 나시 2벌13유로에 구입 했다. 그리고 라코스테에서도 신랑 패딩 300유로 짜리를

115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완전 싸게 득템!! 후훗



[ 첫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목록 ]


1. 팀버랜드 :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2. 타미힐 : 남편 니트 20€, 내 패딩 50€씩 2벌

3. 언더아머 : 쿨반팔티14€씩 2벌, 나시 10€씩 2벌

4. 샘소나이트 : 20인치 캐리어 120€씩 2개(정가 400€)

5. 라코스테 : 신랑 패딩 115€ 

6. 스와브로스키 : 귀걸이목걸이셋트 59€ , 귀걸이 49€

7. 마너 웨하스 : 30개 들은 박스 4€ 3박스(정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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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뭐...샀더라... 생각이 안난다. 사실 너무 많이 사서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 가방을 두고 와야했다.ㅎㅎ

역시 이래서 렌트카 여행은 진리! 아울렛에서 맘 껏 쇼핑 한 후 바로 차에 가져다 놓고 다시 쇼핑하러 고고!!

쇼핑 하는 동안  가볍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셔틀 버스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무척 여유롭당!




    두번째 쇼핑,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여행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터카 여행을 16일 동안 무사히 보낸 뒤, 여행 시작 17일째 되는 날인

9월 7일은 짤츠부르크에서 다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향했다. 바로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 가기 위해!!

이미 8월 23일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아울렛에 들렸었지만, 그때는 Late Night Shopping 행사가 겹쳐

80% 이상 할인이 되었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기에는 참 힘들었다. 대략 줄을

서서 들어가는 시간 1시간, 계산을 할 때에도 줄서서 1시간 걸리다보니 5-6개 매장만 들어가 딱 이번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날, 일부러 판도르프 아울렛에 들려 한국에

가져 갈 기념품과 쇼핑을 더 하기로 했다.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 빠져 여행 일정을 변경해 쇼핑을 다시 하러

오는 여행자들도 적을텐데..우리 부부는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에 너무 빠져 버렸다! 그럼 다시 정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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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날씨가 좋았던 판도르프 아울렛! 지난 번 쇼핑을 하러 왔을 때와 달리 주차장도 한산하고

아울렛을 돌아다니는 동안 여유롭게 내가 가려고 했던 매장들을 다닐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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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하러 와서 즐거운 내 모습!! 앞으로 가자!! 참고로 시럽 앱에서 다움 받은 할인 쿠폰을

고객 센타에서 실제 쿠폰으로 교환하고 쇼핑을 하러 갔다. 추가 할인 되는 쿠폰은 무조권 잘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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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인기가 많은 판도라 매장! 지난번에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질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쉽게 갈 수 있었다. 판도라 팔찌가 69유로!! 대박 저렴!! 반지의 경우에도 25-39유로

사이의 금액으로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한 팬던트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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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가방과 슈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라다 !! 

이탈리아 갓을때 면세 한도 때문에 예쁜 슈즈를 못산게 아쉬워서 이렇게 다시 프라하 매장으로 왔다.

토즈는 약간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 비슷한 디자인이 있는 프라다에서 구경을 했다. 

참고로 프라다 남자 지갑은 대략 195유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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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슨 바로....또 다시 찾은 팀버랜드!!!ㅋㅋㅋ

우리 부부의 애정 매장이다. 사실 지난 번에 아울렛에 왔을 때 신랑 강의 할때 바지에 신으려고 구입한 단화가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서 갈색 대신 검은색으로 하나 더 사려고 오게 되었는데..

이게 웬일!! 이번에는 팀버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면 추가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오히려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다.

신랑 강의용 단화 2켤레 50유로 & 70 유로 , 아기 신발 1켤레 55유로, 내가 겨울에 신을 털 단화 1켤레,

내 롱 부츠, 발목 부츠, 갈색 부츠 3켤레 해서  7켤레를 구입 했는데..295유로를 결제 했다.>ㅁ<

할인에 할인까지 받으니.. 1켤레 금액으로 7켤레나 구입 해서 완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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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버랜드 슈즈들 구입하면서 인증사진!!ㅋㅋ

그리고 이번에도 간식으로 먹은 노드씨 새우튀김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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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안 열심히 신었던 등산화를 버리고, 드디어 살로몬 매장에서 새 등산화를 구입 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살로몬 운동화는 여름용! 그리고 엄청난 할인을 하고 잇어서 커플로 구입을 하고

방수가 되는 신랑 등산화는 2켤레를 더 구입했다. 이렇게 신랑 3켤레, 내꺼 1켤레 해서 270유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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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방 용품을 파는 매장에서 80% 할인 된 테팔 냄비 셋트와 다른 주방 물품도 추가 구입했다.

대략 78유로 정도! 스텡 냄비가 필요했던터라.. 그냥 구입하기..ㅋㅋ 완전 무거운 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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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아가 옷들도 구경했다.  사실 원래 구입하려고 왔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우리 아기의 성별을 몰라서

공주님 색으로 살지 왕자님 색으로 살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하지 않는 걸로..ㅜ0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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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11시에 왔는데.. 열심히 쇼핑을 하다보니..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저녁을 맞이했다.

하도 이곳 저곳을 다녔더니 이제는 눈을 감고도 판도프르 아울렛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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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힐에서 오스트리아 전통복으로 내 옷 한 벌과 남편 니트 2번 80유로에 구입하고,

신랑 등산복 바지는 콜롬비아에서 28유로, 나이키에서 신랑 슈즈랑 내 슈즈 4켤레 120유로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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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드씨에서 직원분께 추천받은 새우 요리와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감자튀김을 또 다시 먹었다.

사실 다른 레스토랑에 갔는데.. 요리 하고 먹는데에 대략 30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결국 빨리 먹을 수 있는 노드씨로

급하게 자리를 이동해 먹어야했다. 이미 아울렛이 문 닫는 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ㅠㅠ 쇼핑은 시간이 너무 짧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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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 가면 이렇게 바로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다.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급하게 텍스리펀 받기!! 참고로 자기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와 여권이 있어서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다. 만약에 아울렛에서 못 받았다면 비엔나 국제공항에 가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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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에 외로이 주차 되있는 우리의 렌트카!!ㅋㅋㅋ

이미 문 닫는 시간이 지난터라 우리 부부의 붕붕이만 이렇게 남아 있었다.

주차장이 가까워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놔서 그런지 이미 차 안은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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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우리 부부가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마음껏 쇼핑 한 후 남긴 기념 사진! ㅋㅋㅋ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 앞에서 이렇게 쇼핑백 깔고 셀카를 찍었다.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총 금액은 정말 적었다. 

집에 가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의 셀카 모습을 엄청 신기하게 쳐다봣다. 부끄럽지만..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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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의 현재 상황!!ㅋㅋ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여행 다니면서 정리하지 못했던 짐들이 이미 트렁크 안에 꽉 찾고,

캐리어 1개와 함께,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과 음식들이 담겨진 가방을 뒷 좌석에 쌓았다. 

신발 박스가 크다보니 어느덧 뒷 좌석에도 꽉 차고...>ㅁ< 내가 누워서 잤던 렌트카인데..

쇼핑한 물건들로 이렇게 채워지다니..ㅋㅋ암튼 우리 부부는 한참 웃으며 차 뒷 좌석에 테트리스를 하듯

물건들을 정리해서 쌓았다.역시 우리 부부에게는... 붕붕이가 없었다면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없었을 것이다.ㅋㅋ



[ 두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1. 프라다 : 남자 지갑 195

2. 팀버랜드 : 남자 단화 2켤레, 여자 부츠 3켤레, 양털 단화 1켤레, 아기 신발 1켤레  295

3. 살로몬 :  남자 방수 등산화 2켤레, 여름 등산화 커플화 2켤레  270.50

4. 홈앤쿡 : 테팔 냄비 셋트 (3개), 주방 칼  78.97

5, 콜롬비아 : 남자 등산복 바지 27,89

6. 나이키 : 남자 운동화 1켤레, 남자 트레이닝 바지1벌, 여자 운동화 2켤레 121

7.타미힐 : 남자 니트 2벌, 오스트리아 여자 전통복 1벌 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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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구입 했던 옷들도 같이 모아서 인증 샷을 찍었다.

내 패딩과 신랑 패딩은 이미 여행 중간에 너무 잘 입어서 새거 티가 안나지만.. 이렇게 모아서 사진을 찍으니 뭔가 특별하다. ㅎㅎ

작년 뉴욕 여행을 할 때 처음으로 아울렛에 가서 쇼핑을 하게 되면서 아울렛의 맛을 늦게 배우게 됬다. 

그리고 여름에 다녀왔던 이탈리아와 가을에 다녀온 오스트리아 여행 일정 중에 꼭 아울렛 쇼핑을 넣게 되면서

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은 조금 달라졌다. 아울렛에서 분명 돈을 썻는데.. 뭔가 돈을 벌어가는 기분이 든다.

처음으로 인천공항에서 세관 신고도 해보고.. >ㅁ< 정말 여행의 세계는 참 넓은거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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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이탈리아 돌로미티 팔자레고 패스 라가주오이 산장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트카 여행 중입니다.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팔자레고 패스에서 올라갈 수 있는 라가주오이 산장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가을 & 겨울 날씨를 경험하고 돌아왔네요. ^^

소니 a9 & 탐론 28-7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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