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렌트카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체코 플젠 여행,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19)
  2. 체코 렌트카 여행, 프라하 렌트카 대여하기 & 오스트리아 렌트카, 빈 공항 반납! ( Europcar 유럽카 렌트, 교통 법규 ) (15)
  3. 카타르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인천-도하-체코 프라하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14)

체코 플젠 여행,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SONY | ILCE-9 | 1/2000sec | F/2.8 | 70.0mm | ISO-100

체코 여행,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겔 브루어리 &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체코 플젠 여행 Plzen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체코 플젠은 프라하에서 버스 1시간 / 기차 1시간 4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예쁜 도시다. 우리는 카를로비 바리에서 렌트카를 타고

체스키 크로롬프를 가기 전에 플젠에 들렸다. 반나절 정도 플젠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사실 1박을 하며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도시였다. 수선화 가득 핀 공원, 내 카메라를 향해 웃어주는 여유로운 마음의 플젠 동네 사람들, 귀여운 노랑색 트램, 플젠의

중심 성 바르톨로뮤 성당, 모든 것이 참 좋았다.  플젠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를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맥주와 인형

이다. 플젠은 체코를 대표하는 황금빛 라거(Lager)맥주가 시작 된 곳으로  필스너 우르켈 (Pilsner Urquell)의 양조장이 있어 바로

만들어진 효소를 빼기 전 오리지널 맥주를 시음 할 수 있어 일부러 플젠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맥주를 전혀 마시지 않아 판매

하는 맥주와 오크나무로 만들어진 맥주 통에서 숙성 된 맥주를 바로 마시는 맛이 어떤지 모르는데, 라거 맥주를 좋아하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확실히 그 맛의 차이가 아주 크다고 했다. 언니의 표현을 빌리자면 '생생한 홉(?)의 맛' 나는 전혀 모르지만 다시

마시고 싶을 정도로 아주 신선하다고 했으니, 체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플젠 도시에 있는 필스너 우르겔 양조장은 체코

여행 중에 한 번쯤 오기에 좋은 것 같다. 진짜 맛있다고 다들 칭찬 가득! 그리고 플젠에는 마리오네트의 다양한 종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오래 전 전쟁으로 인해 체코어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을 때, 체코 민중들의 삶이 담긴 문화와 민담을

바탕으로 마리오네트 공연을 하면서 체코어를 지켜왔다고 한다. 더불어 플젠 출신의 요세프 스쿠파 감독으로 인해 마리오네트

공연 수준이 올라갔다고 한다. 그래서 플젠에 마리오네트 박물관이 있는건가? (이건 내 생각) 체코의 정체성과 언어, 문화를

이어오는 마리오네트!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마리오네트는 항상 가지고 싶었는데, 박물관에서 마리오네트

인형을 3개 구입해 왔다. 작은건 315 코루나, 큰건 585코루나. 한국 돈으로 2- 3만원 사이! 체코 도시 어디에서나 마리오네트

인형 구입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예쁜 모양의 마리오네트는 플젠에만 있는 것 같다.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겔 브루어리


플젠 도시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아간 '필스너 우르겔 브루어리'에 였다. 필스너 우르겔 양조장에는 체코어/영어/독일어/러시아어로

공장 투어를 진행 하는데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가면 된다. 투어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www.prazdrojvisit.cz

 체코를 대표하는 황금빛 라거(Lager)맥주가 시작 된 곳으로 필스너 우르켈 (Pilsner Urquell)의 양조장이 있어 효소가 빠지기 전

오리지널 맥주를 시음 할 수 있어 일부러 플젠을 찾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SONY | ILCE-9 | 1/250sec | F/8.0 | 24.0mm | ISO-100


▲  여기가 바로 필스너 우르켈 맥주 공장 입구다. 이 입구는 무슨 기념으로 지어 졌다고 하는데..

들어 놓고도 기억을 못한다. ^^;;;


SONY | ILCE-9 | 1/500sec | F/8.0 | 52.0mm | ISO-100


▲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높은 굴뚝과 넓은 공장들이 눈에 들어온다.


SONY | ILCE-9 | 1/200sec | F/8.0 | 24.0mm | ISO-1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250

SONY | ILCE-9 | 1/125sec | F/2.8 | 44.0mm | ISO-5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25


▲  필스너 우르겔 브루어리 투어는 비지터 센터에 시간 맞춰 가면 된다. 그리고 이렇게 직원 분이 나와 필스너 맥주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주었다. 플젠의 맥주들은19세기까지 품질이 뛰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1838년에 맛이 좋지 않아 플젠 시청앞에서 맥주가 버려지는 일이 생긴 뒤로는 양조업자들을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 맥주 양조장을 설립했다고 한다. 독일 바이에른 지역 출신인 맥주 양조사 요셉 그롤(Josef Groll)을 섭외해

1842년 10월 5일 현재의 퀄리티의 황금색 맥주인 라거 맥주를 생산하게 되었다고 한다.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320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3200


▲  간단한 설명을 듣고, 공장투어를 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신공장으로 이곳에서 맥주병의

재활용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체코 필스너 맥주 공장 맥주병 자동화 세척과 설비 공장

내부의 모습을 유리벽 넘어 볼 수 있었는데, 깨끗하게 씻겨 나온 유리 병이 한 줄로 줄줄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다. 청소도 잘 되어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인상적이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250


▲  병과 병뚜껑들이 차례대로 레일에 따라 움직였다. 재활용을 위해 깨긋하게 세척되어 다시 사용 되는 시스템!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1000  SONY | ILCE-9 | 1/50sec | F/2.8 | 69.0mm | ISO-500

SONY | ILCE-9 | 1/50sec | F/2.8 | 45.0mm | ISO-5000  SONY | ILCE-9 | 1/50sec | F/2.8 | 70.0mm | ISO-1600

▲  이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 필스너 우르겔 맥주가 만들어지는 원료와 방법을 직접 보러 갔다.

플젠 맥주 공장의 역사에 대한 짧은 영상을 시청한 후, 맥주의 원료가 되는 홉과 보리 등을 전시해 놓은 공간에 갔다.

 맥주는 보리, 홉과 효모, 물로 만들어 진다. 체코의 좋은 환경에서 생산되는 보리는 맛있는 맥주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원료가 된다. 전통적인 체코의 원료들과 맥주 제조법을 이용해 예전의 맛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맥주 맛이 좋은 이유는 지하 100미터에서 끌어 올리는 물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초록색 가루 같은 것이 바로 홉! 술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홉은 맥주에서 쓴맛과 향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재료라고 한다. 필스너 맥주는 다른 맥주에 비해 2배의 양을 사용한다고 한다. 

홉은 차고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이 되어지는데 체코과 독일, 미국이 생산지라고 한다.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4000


▲  지금 가동 되고 있는 새로운 양조장이다. 1919년에 건설된 예전의 양조장은 2004년까지 사용되었고,

지금은 교육용과 관광 전시용으로 사용 된다고 한다. 새 양조장은 맥아즙 제조가 이루어 지는 곳으로

 맥주 생산에 가장 핵심적인 단계라고 보면 된다. 분쇄한 맥아를 물에 풀어 세번의 담금 공정을 거친다.

그리고 가열 탱크는 직접 화염으로 가열하여 단맛이 나는 맥아즙을 만들고, 홉을 첨가하여 맥아즙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SONY | ILCE-9 | 1/50sec | F/2.8 | 37.0mm | ISO-5000


FUJIFILM | X-T2 | 1/70sec | F/4.0 | 10.0mm | ISO-12800


▲ 필스너 우르켈 맥주 생산 공정을 한 눈에 볼수 있는 표와 첫번째 양조장 사장과 지금까지의 사장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SONY | ILCE-9 | 1/50sec | F/2.8 | 34.0mm | ISO-8000  SONY | ILCE-9 | 1/50sec | F/2.8 | 70.0mm | ISO-3200


▲ 필스너 맥주의 아주 오래 전 사용 했던 구형 맥주 수조다. 맥주를 끓인 다음 발효할 때 사용했던 통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동 한 곳은 옛날 방식으로 맥주를 저장하고 발효 시키는 지하 동굴로 들어 갔다. 솔직히 엄청난 지하 터널 겸

저장고가 너무나  놀라웠다. 예전에 어떻게 이 동굴이 만들어졌는지 재현해 놓은 모습들도 볼 수 있었다. 


SONY | ILCE-9 | 1/50sec | F/2.8 | 44.0mm | ISO-2000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16000


  지하 터널처럼 크게 뚫려 있는 저장고는 미로 처럼 아주 복잡하고, 엄청 거대했다.

여기서 길을 잃으면 안된다고 할 정도로 상상 이상으로 큰 장소라고 했다. 참고로 지하 저장고는 총 길이가 9킬로미터라고 했다.

최소 10년 묶은 오크 나무 통 속에서 맥주가 발효 숙성 되는데, 옛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낡은 목재통을 수리하고 

새로운 통을 만드는 장인들을 고용해 수리하고 유지를 한다.


SONY | ILCE-9 | 1/50sec | F/2.8 | 70.0mm | ISO-5000


  거대한 오크 나무 통은 성인 몇 명이 들어 갈 정도로 엄청 거대한데, 이 맥주 보관 통들이 가득 차 있 저장고의 크기는

정말로 넓고 높았다. 참고로 지금은 차갑게 온도를 유지 하기 위해 냉방 시설을 해 놓은 상태인데, 예전에는 겨울에 얼었던

강의 얼음을 잘라와 지하 얼음저장고에 넣어두어, 일년 내내 지하저장고의 온도를 유지 시켜 줬다고 한다.


SONY | ILCE-9 | 1/50sec | F/2.8 | 38.0mm | ISO-25600


  전세계로 유통되는 필스너 우르켈 맥주는 현대식으로 제조 되고, 유통되고 있지만 플젠의 맥주 공장 투어를

오는 여행자들을 위해 옛날 방식으로 지하 저장고의 오크 통에서 발효와 숙성시키는 맥주를 직접 먹을 수 있다.

가이드님께서 투어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나눠 준 유리 잔에 이렇게 오크 통에서 직접 맥주를 따라 준다.

특별히 홉과 효모가 살아 있는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어 특별하다고 했다.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2500


SONY | ILCE-9 | 1/50sec | F/2.8 | 62.0mm | ISO-1250


  황금빛 색갈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 효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 한다. (나는 안먹어서 옆에서 들음ㅋ)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16000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20000


  사진에 보이는 곳은 바로 얼음이 쌓여잇었던 곤간! 저 위에 보이는 구멍으로 얼음을 넣었다고 했다.

그리고 10년 이상 된 오크 나무로 만든 맥주 보관 통은 딱 사람 한 명이 들어가서 청소를 했다고 하는데

정말 작은 구멍으로 머리부터 어께부터 넣어서 들어간다고 한다.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2500  SONY | ILCE-9 | 1/50sec | F/2.8 | 51.0mm | ISO-400

SONY | ILCE-9 | 1/50sec | F/3.2 | 24.0mm | ISO-100


▲  필스너 우르켈 맥주 공장 투어가 끝나고나면 필스너 맥주를 구입 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맥주 전용 컵과 다양한 맥주들, 그리고 필스너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었다.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플젠의 중심지인 성 바르톨로뮤 성당이 있는 광장에는 마리오네트의 다양한 종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오래 전 전쟁으로 인해 체코어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을 때, 체코 민중들의 삶이 담긴 문화와 민담을 바탕으로 한 마리오네트

 공연을 하면서 체코어를 사용하고 지켜 왔다고 한다. 더불어 플젠 출신의 요세프 스쿠파 감독과 그의 제자로 인해 마리오네트

공연 수준이 올라갔다고 한다. 그래서 플젠에 마리오네트 박물관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체코의 정체성과 언어,

문화를 이어왔던 마리오네트!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마리오네트 인형은 항상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에 간

박물관에서 마리오네트 인형을 3개 구입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플젠 기념품도 구입 완료! 프라하에서는 마리오네트 공연을 

봤다면, 플젠에서는 조금 더 다양하고 예쁜 마리오네트 인형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시장에서는 더 저렴한 금액

이지만 이렇게 예쁜 마리오네트는 볼 수 없었다. 


FUJIFILM | X-T2 | 1/480sec | F/5.6 | 10.0mm | ISO-200


▲  마리오네트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마리오네트 박물관(Muzeum loutek)에 찾아 갔다. 

가차를 타고 올 때에는 플젠 중앙 역에서 마리오네트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린다.

우리는 필스너 양조장에 차를 주차하고 나와, 여기까지 걸어서 이동을 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600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640

SONY | ILCE-9 | 1/60sec | F/2.8 | 70.0mm | ISO-1000  SONY | ILCE-9 | 1/60sec | F/3.5 | 24.0mm | ISO-100


▲  마리오네트에 대해 알 수도 있고, 직접 마리오네트 인형을 만져보고 움직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 하면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고로  가족 요금도 있어 더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마리오네트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60코루나 / 어린이 30코루나 / 가족 150 코루나, 화요일~일요일은 10:00~18:00

매주 월요일은 휴무 였다.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zeumloutek.cz/en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4000

SONY | ILCE-9 | 1/60sec | F/2.8 | 43.0mm | ISO-1250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100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54.0mm | ISO-1600


▲  3층으로 이루어진 마리오네트 박물관에는 300개가 넘는 마리오네트 인형들이 다양하게 전시 되어 있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왠만한 성인보다 큰 마리오네트 였다. 정말 다양한 마리오네트가 있어 놀라웠던 시간!

그리고 멀리서 보아도 잘 보이는 과장된 표정의 마리오네트는 가까이서 보니 무서워 보이기까지 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6000


▲  박물관 한 켠에서는 이렇게 마리오네트 공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실제로 볼 수 있다.

사실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건 아니라 정교한 움직임의 마리오네트 공연을 볼 수 없지만

어떻게 마리오네트 공연이 이루어지는지 잠시 살펴 볼 수 있었다.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0.0mm | ISO-8000


FUJIFILM | X-T2 | 1/125sec | F/4.0 | 17.4mm | ISO-64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43.0mm | ISO-6400


▲  가장 마지막으로 들렸던 곳은 마리오네트를 직접 만져보고 움직여 볼 수 있는 장소였다.

나는 마리오네트 인형을 구입 하고 싶었던터라, 어떻게 만지는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25


▲ 거울에 보이는 삐에로의 모습이 뭔가 슬퍼보이기도 하고, 신비로워 보이기도 하고..^^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250


▲  내 마음을 사로 잡은 마리오네트 인형들~~>ㅁ< 마리오네트 박물관 1층에 구입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가격표를 붙이고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부터 너무 사고 싶었지만 고민하느라 못 샀는데..

다시 찾아와 구입을 할 정도로 정말 예뻐서 계속 생각이 났었다. 후훗~ 다음에 가면 큰 마리오네트 인형을 구입해야지!


SONY | ILCE-9 | 1/125sec | F/2.8 | 46.0mm | ISO-2000


▲  내가 구입한 마리오네트 인형은 총 3개. 원래는 더 많이 사고 싶은걸 꾹 꾹 참아서 이렇게 3개만 샀다.

날 닮은 삐삐 소녀와 우리 신랑과 내 닉넴을 표현한 기사와 공주까지 구입 완료! 

참고로 작은 마리오네트는 315 코루나, 큰 건 585코루나. 한국 돈으로 2- 3만원 사이!

사실 체코 도시 어디에서나 마리오네트 인형 구입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예쁜 모양의 마리오네트는 플젠에만 있는 것 같다.




    아름다웠던 플젠 시티    


반나절만 지내기에는 너무 아쉬웠던 플젠 시티. 플젠은 필스너 우르켈 맥주와 마리오네트 박물관외에도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아름다운 도시였다. 강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에 나온 플젠 현지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여유로워 보였다.

그리고 플젠의 중심 광장에 있는 성 바르톨로뮤 성당이 파란 하늘과 어우려지며 정말 멋진 장면을 보여 주었다. 시청

주변의 수선화 가득 핀 공원, 내 카메라를 향해 웃어주는 여유로운 마음의 플젠 동네 사람들, 건물들 사이로 바쁘게

다니는 귀여운 노랑색 트램 모두 인상적이었다. 


SONY | ILCE-9 | 1/1000sec | F/2.8 | 70.0mm | ISO-100  SONY | ILCE-9 | 1/160sec | F/8.0 | 70.0mm | ISO-100


▲  공원에 산책 나온 플젠 현지 사람들. 여유로운 모습에 나까지도 함께 여유로운 마음이 생겼다.  


FUJIFILM | X-T2 | 1/950sec | F/5.6 | 10.0mm | ISO-200


SONY | ILCE-9 | 1/320sec | F/8.0 | 35.0mm | ISO-100  SONY | ILCE-9 | 1/200sec | F/8.0 | 59.0mm | ISO-100


FUJIFILM | X-T2 | 1/680sec | F/5.6 | 10.0mm | ISO-200

▲  성 바르톨로뮤 성당과 알록 달록 예쁜 건물들과 광장에 있는 분수대.

성 바르톨로뮤 성당은 보헤미아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청탑이라고 했다. 그리고 전망대도 있다는데

나는 시간이 짧아 전망대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플젠에 간다면 전망대는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성당 철문의 천사 조각이 유명한데, 천사들 중 은빛 얼굴의 조각을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SONY | ILCE-9 | 1/125sec | F/8.0 | 36.0mm | ISO-100


▲ 플젠 시내를 바쁘게 다니는 귀여운 노란 전차. 한번 다 보고 싶었는데.. >ㅁ< 


FUJIFILM | X-T2 | 1/480sec | F/5.6 | 10.0mm | ISO-200  SONY | ILCE-9 | 1/500sec | F/2.8 | 63.0mm | ISO-100

SONY | ILCE-9 | 1/2000sec | F/2.8 | 70.0mm | ISO-100  SONY | ILCE-9 | 1/1250sec | F/2.8 | 70.0mm | ISO-100


▲ 봄 기운이 한 가득 넘쳤던 플젠 메스티 공원. 공원을 중심으로 봄 바람이 살랑 살랑 불고, 노란 수선화가 피어 있었다.

마실 나온 사람들 사이로 플젠 시내를 한 바퀴 걸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렇게 플젠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이제 다시 렌트카를 타고 체코 다른 도시인 체스키 크롬로프로 향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체코_공화국 | 카를로비바리
도움말 Daum 지도

'여행이야기 > 유럽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코 & 오스트리아 비엔나 6박8일 여행 프롤로그 , 특별했던 유럽 렌트카 여행 & 도하 시티투어 (체코&오스트리아 여행코스)  (21) 2018.05.26
오스트리아 빈 여행, 비엔나 시티투어 ( 비엔나 커피 , 성 슈테판 대성당 , 쇤부른궁전 , 비엔나 오케스트라 )  (20) 2018.05.20
프라하 벤츠 투어로 편안하게 프라하 여행 하기! with 투어퍼즐 (스트라호프수도원→프라하성→비셰흐라드→까를교)  (19) 2018.05.18
체코 브르노 여행, 체코의 제 2의 도시 브르노(Brno) 에서 특별한 맛집 투어! BURGER INN 버거 맛집, SKØG Urban Hub 카페, 4pokoje , Bar který neexistuje  (14) 2018.05.16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숙소 , 아름다운 동화 속에서의 하룻 밤 Hotel Latrán & 체스키크롬로프 맛집 Jakub Restaurant  (20) 2018.05.10
체코 플젠 여행,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19) 2018.05.07
체코 카를로비 바리 여행, 체코 온천 마을 임페리얼 호텔 Hotel Imperial Karlovy Vary  (11) 2018.05.06
체코 렌트카 여행, 프라하 렌트카 대여하기 & 오스트리아 렌트카, 빈 공항 반납! ( Europcar 유럽카 렌트, 교통 법규 )  (15) 2018.05.03
체코 프라하 쇼핑리스트 추천! 체코 천연 화장품, 하블리크 아포테카 & 마누팍투라 (HAVLIK APOTEKA & Manufaktura)  (10) 2018.05.02
프라하 호텔 후기, 구시가지에 위치한 프라하 호텔 K+K Hotel  (10) 2018.05.01
카타르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인천-도하-체코 프라하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14) 2018.04.28

체코 렌트카 여행, 프라하 렌트카 대여하기 & 오스트리아 렌트카, 빈 공항 반납! ( Europcar 유럽카 렌트, 교통 법규 )

SONY | ILCE-9 | 1/125sec | F/6.3 | 24.0mm | ISO-100


체코 렌트카 여행, 프라하 렌트카 대여하기 & 오스트리아 렌트카 빈 공항 반납! 

Europcar 타고 유럽 여행!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체코 프라하에서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체코 & 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을 시작했다. 체코 렌트카 여행을 통해 우리가 갈 

도시들은 바로 온천 마을로 유명한 카를로비 바리, 필젠 맥주와 마리오네트의 역사가 살아있는 플젠, 아름답기로 소문난

체스키크롬로프, 제 2의 도시로 알려진 세련된 브르노 였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가기 전 아름다운 체코 레드니체 캐슬에

들려 궁전 투어를 한 뒤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1박 2일 여행을 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에 있는 유로카

반납 장소에 렌트카를 반납하면서 우리의 체코 & 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여행 기간동안

렌트카를 이용하여 체코의 소도시들을 짧은 시간동안 알차게 다닐 수 있었고, 무거운 짐들을 차에 안전하게 넣고 편안히

이동할 수 있어 무척 좋았다. 사실 유럽 도시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돌 바닥은 캐리어 바퀴를 잘 망가트리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여서 대중교통을 타고 여행을 할때 무척 고생 했었는데, 이번엔 캐리어를 렌트카에 넣고 쉽게 다닐 수 있었다.

참고로 체코와 오스트리아 모두 동일하게 운전시 주의사항이 있는데 우선 마을에서는 50km 이하로 달리고, 고속도로는

120km 이하,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도로/2차선 일반 승용차/3차선 트럭이 다녀야한다. 교통 표지판의 경우 빨강색

역삼각형은 양보를 하라는 뜻, 로타리에서는 왼쪽에 오는 차량이 우선권을 갖고, 노란색 다이야몬드 표지판은 내 차선

우선 순위가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더불어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국경을 넘어가기 전 꼭 오스트리아 비넷을 구입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비넷은 휴게소 & 주유소에서 판매를 하는데 고속도로 이용시 꼭 필요하다. 비넷을 차 유리에 붙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적발될 경우 비넷 금액의 100배를 벌금으로 내야한다. 오스트리아 비넷 7일권은 8유로다.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에서 렌트카를 반납 할 때에는 반납 장소를 정확히 알아야 헤메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렌트카를 반납하는 시간까지 생각해서 비행기 탑승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체코 프라하 렌트카 픽업하기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60


▲ 체코 프라하에서 미리 예약한 유럽카 렌트카를 가지러 가기 위해 걸어서 이동을 했다. 

우리가 머물렀던 구시가지 k+k 호텔과 가깝게 위치해 있어 유럽카 Europcar 프라하1 지점에 쉽게 갈 수 있었다.

프라하 렌트카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국제면허증과 여권을 준비해 가면 된다.



▲  여기가 유럽카 프라하 1 지점 위치다. 



  유럽 렌트카 여행을 하기 전 유럽카 사이트에서 미리 에약을 하고 결제를 하면 된다.

https://www.europcar.co.kr



SONY | ILCE-9 | 1/125sec | F/2.8 | 31.0mm | ISO-160


▲  렌트카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신용카드 등록을 하면 끝!!

이렇게 차 키와 보험 관련 서류를 받고 근처에 주차 되어 있는 차량을 찾아 우리 짐들을 실었다.

참고로 체코는 도난되는 경우가 많아 짐은 안보이게 넣는 것이 좋다고 했다.


SONY | ILCE-9 | 1/125sec | F/6.3 | 24.0mm | ISO-100


▲   짜잔~ 멋진 우리 붕붕이를 찾았다. 프라하 시내에 주차 되어진 파란색 차량이 무척 멋져 보였다.

5인승 탑승 가능하고, 캐리어도 3-4개는 충분히 실을 수 있고, 자동 기아 차량이었다. 


SONY | ILCE-9 | 1/100sec | F/3.2 | 58.0mm | ISO-400


▲  계기판에는 차럄 상태에 대해 잘 표시되어 있어, 수시로 차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SONY | ILCE-9 | 1/125sec | F/5.6 | 24.0mm | ISO-100


▲  4명이 가져온 28인치 캐리어 2개와 26인치 캐리어 2개가 다 들어가긴 했지만 

트렁크 뒷면을 가려주는 천을 설치 할 수 없었다.

가장 안전하게 넣는 건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2개면 충분히 들어가고 남는다.



    체코 렌트카 운전 팁!    


SONY | ILCE-9 | 1/125sec | F/2.8 | 44.0mm | ISO-200


▲   체코 렌트카 여행을 할 때에는 네비게이션을 렌탈 해도 되지만.. 이렇게 인터넷 유심을 연결한 핸드폰만 있으면

구글 지도와 맵스미를 이용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사실 이렇게 한글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해야

더 안전하게 지도를 보며 렌트카 여행을 할 수 있다. 가장 좋은건 일반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큰 공기계를

네비게이션 용도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34.0mm | ISO-800


▲   우리 렌트카의 경우 차량 앞 뒤로 센서가 있어 후방 주차를 하거나,

근처에 부딪칠만한 것들이 있으면 경고음이 울렸다. 전방 & 후방 카메라는 없었지만

이 센서 덕분에 안전하게 렌트카를 이용 할 수 있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48.0mm | ISO-800


▲ 참고로 유럽 여행을 할 때 렌트카를 이용 할 경우, 낮에도 전조증을 켜고 다녀야 하는 교통 법규가 있어서

이렇게 차량 내부에 있는 전조등을 항시 켜고 있다가, 차량에서 내릴 때에는 전조등을 오토로 바꿔야 한다.

항시 켜진 상태로 두면, 차량에서 내릴때 경고음이 들린다.


SONY | ILCE-9 | 1/125sec | F/5.6 | 24.0mm | ISO-100


▲  우리 라쎄언니는 베스트 드라이버! 복잡한 프라하 시내를 무사히 나와 카를로비 바리로 향했다.

내 핸드폰은 구글 지도로 이용하고, 핸드폰 거치대와 충전기를 모두 챙겨와 연결해서 사용 했다.


SONY | ILCE-9 | 1/125sec | F/6.3 | 70.0mm | ISO-100  SONY | ILCE-9 | 1/250sec | F/8.0 | 70.0mm | ISO-100


▲  체코 도심 쪽에는 도로가 잘 깔려 있는데, 시골로 갈 수록 누더기(?) 도로를 달리게 된다.

역시 프라하 근처 도로는 이렇게 반듯하게 잘 깔려 있어 이동 할 때 무척 편했다.

도시를 지나 고속 도로로 나오면 110-120km로 달릴 수 있어 이동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SONY | ILCE-9 | 1/250sec | F/8.0 | 70.0mm | ISO-100


▲ 체코 도시들을 이동하다 보면 3-4 차선 도로에서 120km로 쌩쌩 달리다가

차선이 줄면서 교통 표지판에 70 이 나오면서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을 근처에 오면 70km.

마을을 지나갈 때에는 50km라고 써 있는 교통 표지판이 나온다.


SONY | ILCE-9 | 1/250sec | F/8.0 | 70.0mm | ISO-100


▲  이렇게 50km 교통 표지판이 나오면 속도를 잘 지켜야한다. 


SONY | ILCE-9 | 1/200sec | F/8.0 | 70.0mm | ISO-100


▲ 쭉 ~뻗은 도로와 함께 아름다운 초원이 펼쳐져 있었다.

체코는 낮은 산이나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금만 높은 곳에 가도 이렇게 탁 틔인 전망을 즐길 수 있었다.

체코의 도로 상황은 대체적으로 일반 도로로 이루어져 있고, 속도를 내려고 하면 마을이 나타나서 속도를 내기에도 어렵다.

더불어 앞에 트럭이 잇으면 2차선 도로에서 추월하기 어려워 천천히 가야하는 상황도 종종 생긴다.

그래도 차량이 많지 않고, 쭉~ 펼쳐진 풍경을 보면서 천천히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기에 괜찮았다.



    오스트리아 렌트카 운전 팁 & 빈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을 할 때에는 체코보다 더 교통 법규를 잘 지켜야한다. 우리 차량이 체코에서 타고 왔다는

것이 차량에 써 있다보니 체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렌트카 운전 팁을 전해 들었다. 특히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이용 할 때에는 꼭 고속도로 통행료로 사용되는 비넷을 구입 해 차 유리창에 붙이고 다녀야 한다. 

비넷은 사용 기간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비넷은 주유소와 휴게소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붙이지 않았을 때

위반에 걸리면 벌금이 100배라고 했다. 참고로 내가 갔었던 오스트리아 빈은 체코와 마찬가지로 트램과 자동차가

함께 도로를 사용 하기 때문에, 교통 신호와 트램이 다니는 것을 모두 신경 쓰고 다녀야 한다. 도시 운전은 역시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200


▲  자동차 앞 유리에 붙인 오스트리아 비넷! 그냥 차량 앞에 두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창에 붙여야 한다.

붉은 색이 바로 일주일 사용 가능한 오스트리아 비넷! 금액은 8유로~


SONY | ILCE-9 | 1/125sec | F/5.6 | 24.0mm | ISO-100


▲ 체코의 도로보다 더 잘 깔려있는 깨끗한 도로. 그리고 차선이 여러 개이다 보니

도시지만 교통 체증이 있지 않았다. 그냥 신호를 기다리는 정도로 차량들이 다닌다.


SONY | ILCE-9 | 1/250sec | F/8.0 | 62.0mm | ISO-100


▲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는 도로에는 이렇게 속도 표시와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었다.


SONY | ILCE-9 | 1/250sec | F/8.0 | 58.0mm | ISO-100


▲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의 유럽카 반납하는 장소에 가는 방법이다.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 렌터카 반납 장소는 구글 지도에 Car Rental Return 라고 써 있다. 

참고로 렌트카에 채워 넣을 연료는 공항 근처 주유소에서 할 수 있다. 반납 전에 꼭 가득 연료를 채워 놔야 한다.



  유럽카라고 검색하면 픽업하는 장소가 나오기 때문에 Car Rental Return 라고 검색을 하거나

이정표를 잘 보고 리턴 하는 장소를 찾아가야 한다.


SONY | ILCE-9 | 1/160sec | F/7.1 | 70.0mm | ISO-100


▲  유럽카 리턴 장소는 건물이 아니라, 탁 트인 장소이기 때문에 건물로 들어가면 안된다.

이렇게 '카 렌탈 리턴' 이라는 이정표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꺽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직진해 앞으로 가면 리턴 장소가 보인다. 


SONY | ILCE-9 | 1/160sec | F/8.0 | 24.0mm | ISO-100


▲ 우리가 렌탈했던 '유럽카 Europcar ' 라고 적혀있는 공간에 렌트카를 주차 하고,

유럽카 부스의 직원에게 차 키를 반납하고 차 상태를 확인 시켜주면 된다.

특히 연료와 사고 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면 반납이 완료 된다.

차 반납 장소에서 빈 국제공항 터미널 3은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오스트리아 | 비엔나
도움말 Daum 지도

'여행이야기 > 유럽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 벤츠 투어로 편안하게 프라하 여행 하기! with 투어퍼즐 (스트라호프수도원→프라하성→비셰흐라드→까를교)  (19) 2018.05.18
체코 브르노 여행, 체코의 제 2의 도시 브르노(Brno) 에서 특별한 맛집 투어! BURGER INN 버거 맛집, SKØG Urban Hub 카페, 4pokoje , Bar který neexistuje  (14) 2018.05.16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숙소 , 아름다운 동화 속에서의 하룻 밤 Hotel Latrán & 체스키크롬로프 맛집 Jakub Restaurant  (20) 2018.05.10
체코 플젠 여행,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19) 2018.05.07
체코 카를로비 바리 여행, 체코 온천 마을 임페리얼 호텔 Hotel Imperial Karlovy Vary  (11) 2018.05.06
체코 렌트카 여행, 프라하 렌트카 대여하기 & 오스트리아 렌트카, 빈 공항 반납! ( Europcar 유럽카 렌트, 교통 법규 )  (15) 2018.05.03
체코 프라하 쇼핑리스트 추천! 체코 천연 화장품, 하블리크 아포테카 & 마누팍투라 (HAVLIK APOTEKA & Manufaktura)  (10) 2018.05.02
프라하 호텔 후기, 구시가지에 위치한 프라하 호텔 K+K Hotel  (10) 2018.05.01
카타르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인천-도하-체코 프라하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14) 2018.04.28
스위스 슈퍼마켓: 미그로스 (MIGROS) & 쿱 (Coop) 장보기  (25) 2017.10.16
스위스 자동차 여행, 스위스 주차 방법 & 주유 방법 & 스위스 운전시 주의사항 & 허츠 렌트카 이용 팁 !!  (33) 2017.08.31

카타르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인천-도하-체코 프라하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250


카타르항공 후기 &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기내식 & 체코 프라하 고고씽!

카타르 항공 탑승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봄이 시작되는 4월, 체코 & 오스트리아 6박8일 여행을 다녀 왔다. 작년 5월에 남편과 다녀왔던 체코 여행기를 끝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체코에 다시 다녀

오고 나니 1년 전 체코 여행 사진을 펼쳐보며 이번에 새롭게 만난 체코와 함께 추억에 잠긴다. 이번 여행에서는 그 동안 탑승해 보고 싶었던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체코 프라하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여 렌트카를 타고 체코의 도시들을 다녀온 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한국까지 돌아오는

다구간 항공편을 탑승했다. 오래 전 신랑이 카타르 항공을 타고 아프리카에 다녀온 후 카타르 항공 너무 좋다며 칭찬이 침이 마르도록 했기에 워낙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가기 위해서는 카타르 항공을 타고 9시간 50분을 날아가 도하 공하까지 간 뒤, 거기서 환승하여 도하에서

프라하까지 6시간 날아가면 도착 할 수 있다. 총 16시간 정도 이동하여 도착하는 건데, 중간에 환승 시간 3-4시간 정도를 포함하면 20시간 이동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에 내가 직접 타 본 결과 정말로 카타르 항공은 친절하고 무척 편안했다. 그리고 카타르 항공 기내식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예전에는

적립률이 높았지만 작년부터 변경된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는 아시아나로 25% 적립이 가능해서 2천점 정도 쌓을 수 있었다. 참고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인천-도하 편에만 적립 할 수 있고, 도하-체코 프라하까지는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를 쌓아야 한다. 카타르 항공의 설명을 덧 붙이자면 세계적인 항공 평가

기관 스카이 트랙스에서 다년 간 올해의 항공사 1위로 선정 되었고, 중동 최고의 항공사로도 다수의 상을 받앗다고 한다. 그리고 프라하의 경우 2017년

취항을 했고, 한 해 20여개 이상의 도시를 신규 취항하면서 전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로 갈 수 있다. 더불어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 공항에서 3시간

정도 시간 내에 연결편이 있고, 도하에서 스탑오버 여행을 할 경우 카타르 항공과 카타르 관광청이 제공하는 무료 숙박 및 환승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카타르 항공을 예약하고 여행 출발 48시간 전부터 90분전까지 웹체크인을 할 수 있다. 이번 프라하까지 가는 2개의 항공편을 조금 더

편안하게 가고 싶어 일찍 웹체크인을 했다. 다행히 여러 번 자리를 변경하기 가능해 공항 가는 내내 카타르항공 출발 90분까지

웹체크인을 핸드폰으로 체크했다. 그 덕분에 나는 도하까지는 2좌석, 도하에서 프라하까지 창가 좌석 3개를 연달아 쭉 앉아서 갈 수 있었다.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은 카타르 항공 사이트에서 예약 번호와 영문 성을 입력하면 가능한데,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로그인을 한 뒤 웹 체크인 하기를 눌러 원하는 좌석을 항공편마다 클릭하여 선택 하면 된다.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누르면 이렇게 체크하는 공간이 나온다. 이티켓의 예약 번호와 내 영문 성을 입력하면 바로 들어 갈 수 있다.




▲  예약번호와 영문 성을 입력하면, 이렇게 웹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창이 뜬다.

내가 탑승 할 항공편들이 뜨면서 연락처를 적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회원 로그인을 한 경우에는 연락처 등록란이 뜨지 않는다.

나는 처음에 회원 가입 전이라 이렇게 연락처 적는 란이 떴다. 





▲ 인천에서 도하까지 가는 카타르 항공편! 아무래도 앞 좌석이 나갈때 편할 것 같아 3좌석이 다 비어있는 20B좌석을 선택했다.

참고로 좌석 배열은 3-4-3 으로 가운데 좌석이 쭉 비게되면 남자도 편히 누워서 갈 정도로 편하다. 나는 창가를 좋아해서 창가 3좌석을 선호한다.

하지만 앞좌석 결국 다 차는 법. 이때는 20B 였지만 나중에 뒷좌석을 싹~ 바꿨다. 뒷좌석의 경우 이번에는 좌석이 많이 비어 있었다.



▲ 도하에서 프라하가는 카타르 항공편은 3-3 좌석으로 앞 좌석을 선택 하였지만, 역시 나중에 다 비어있는 3좌석으로 바꿨다.

덕분에 3개 좌석을 쭉 이어서 잘 수 있었다. 덕분에 6시간 동안 누워서 쭉~~ 잘 수 있었다.



▲  확인을 누르면 좌석 변경이 되고, 탑승권을 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나는 폰이 오랜된 거라서 이메일로 받고, 공항에서 다시 항공권을 받았다.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타르 항공 프라하 행 항공편을 이용할 때에는 마일리지를 2가지로 적립 할 수 있다. 나처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 경우에는

카타르항공 인천 - 도하 구간까지는 협력사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모으고, 도하-프라하 구간까지는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를 모으면 된다.

아사아나 마일리지 적립율은 내가 탑승하는 카타르 항공권 클래스에 따라 다른데, 이코노미 G 의 경우 25%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쌓기


적립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아시아나 항공과 카타르 항공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먼저 다 해놔야한다.

첫번째 공항 카운터에서 직원분께 아시아나 항공과 카타르항공 회원 번호를 알려주고 적립한다. 

인천공항 카타르항공 카운터에서 인천-도하 구간에 아시아나 마일리지 등록을 원한다고 했더니, 직원분께서 등록을 해주셨다.

카타르 항공 직원분께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경우  누락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추후에 꼭 확인하라는 안내도 함께 받았다.

참고로 항공기 탑승할 때 카타르 항공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라 추후 적립 요청을 했다.

두번째, 탑승 했던 항공 티켓을 잘 보관 한 후 인천공항 입국층인 1층 오른쪽 끝에 있는 아시아나 창구에서 적립을 한다.

티켓은 잃어버리지 않아야하고, 티켓과 함께 아시아나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본 카타르 항공 좌석 클래스에 따라 쌓이는 마일리지 적립률이다.

그리고 카타르 항공 탑승 후 몇 일 뒤에 아시아나 앱에 로그인해서 쌓인 마일리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인천 - 도하 왕복 구간에 쌓인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총 2,196정도!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쌓기


카타르 항공의 경우, 회원 가입을 하고 공항 카운터에서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바로 적립을 해준다.

아니면 나처럼 나중에 카타르 항공 회원 가입을 한 경우에는 탑승 한 후 30일 전에는 적립을 해야한다. 

카타르항공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후,  항공편 예약번호와 함께 영문 성을 입력하면

내가 탑승 했던 항공편 기록이 뜨는데.. 모두 체크해서 완료를 누르면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해준다.




▲  카타르 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 '마이 서비스' 에서 첫 번째 큐마일리지 적립하는 것을 클릭해 누락된 마일리지를 검색한다.

그리고 이렇게 카타르 항공 탑승 기록이 뜨면 선택해서 적립하기 신청을 하면 된다. 




     카타르항공 탑승 후기     


4월 12일 00시 45분 출발하는 카타르 항공을 타러 왔다. 11일 저녁 9시 전에 와서 보니 이미 카타르 항구 카운터가 열린 상황!

카타르 항공은 밤 출발 시간이다보니 직장인들에게도 여행 시작하기에 무척 좋은 시간대다. 일부러 출발 당일 연차나 반차를 사용하지 않고

퇴근하고 캐리어 가지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에 와도 되니.. 우리같은 프리랜서보다 하루라도 시간을 벌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더 유리한 항공편!

우리는 그룹 체크인을 할 수 있는 티켓이라 일행들과 그룹 체크인을 했다. 카타르 항공사 직원분께 인천-도하 구간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도하- 프라하 구간은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하냐고 물으니 회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아시아나 회원번호만 알려드렸다.

직원분께서 혹시 누락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꼭 확인 해 보라고 알려주시기까지 했다. 보통 카운터 직원들은 아르바이트생을 쓴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자칭 대표 항공사인 ㄷㅎ항공보다 훨씬 친절해서 놀라웠다. 아무튼 나는 이렇게 쉽게 아시아나 마일리지 등록을 하고,

수화물을 보냈다. 참고로 카타르항공 위탁 수화물 무게는 30kg!! 더불어 기내 수화물은 7kg인데 특별히 기내용 수화물은 무게를 재지 않았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250


▲   카타르 항공은 카운터가 H 였다. 우리는 그룹 체크인이라 H16에서 빠르게 항공권을 받고, 수화물을 보낼 수 있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600  FUJIFILM | X-A5 | 1/100sec | F/4.0 | 10.0mm | ISO-5000


▲   카타르 항공 위탁 수화물은 30KG / 기내 수화물은 7KG 이다.

내 캐리어는 이것 저것 장비 넣고, 옷도 두꺼운거 잔뜩 챙겼더니 20KG이나 나왔다. ㅠ0ㅠ


SONY | ILCE-9 | 1/125sec | F/2.8 | 29.0mm | ISO-1600


▲   웹체크인을 해서 이메일로 티켓을 받았지만, 혹시 모를 마일리지 누락을 대비한 티켓을 이렇게 받았다.

항상 이러게 항공권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 후훗


FUJIFILM | X-A5 | 1/180sec | F/4.0 | 10.0mm | ISO-12800  FUJIFILM | X-A5 | 1/35sec | F/4.5 | 21.9mm | ISO-6400


▲  카타르 항공은 탑승 시간이 대체적으로 1시간 전부터 시작했다.

나는 탑승시간에 맞춰서 서둘러 갔지만, 한창 줄 서서 탑승 중이라 일부러 천천히 탑승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2000


▲  넓직하고 쾌적한 카타르항공 기내 안. 친절한 승무원분은 기내용 수화물 수납장을 연신 잘 정리해 준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2500


▲   카타르 항공은 한글지원이 되기 때문에 엔터테이먼트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나는 보통 비행기 안에서 잘 자는 편인데, 밥 먹는 동안 볼 한국어 지원이 되는 영화들을 찾아 보았다.

대략 15편 이상 있어서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고..개인적으로 감명 깊었던  '아이 스피킹 잉글리스' 영화를 2번 봤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6400  SONY | ILCE-9 | 1/50sec | F/2.8 | 51.0mm | ISO-12800

SONY | ILCE-9 | 1/50sec | F/2.8 | 28.0mm | ISO-1250  SONY | ILCE-9 | 1/50sec | F/2.8 | 38.0mm | ISO-500


▲   카타르 항공에 탑승하니 이렇게 날 위한 선물들이 있었다. 우선 쿠션과 담요는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알록 달록 비닐 파우치 안에는 양말, 안대, 칫솔 치약셋트, 귀마게, 립글로스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이 립글로즈가 엄청 좋앗다는 것! ㅎㅎ 덕분에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10시간을 날라올 수 있었다.

참고로 인천 - 도하 구간에만 립글로즈를 주고, 도하 - 프라하 구간은 안 준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2500  SONY | ILCE-9 | 1/80sec | F/2.8 | 24.0mm | ISO-800


▲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카타르 항공!  안내 방송에서 훈남 훈녀직원분들이 나와서 찰칵! ㅎㅎ


SONY | ILCE-9 | 1/50sec | F/2.8 | 24.0mm | ISO-4000  SONY | ILCE-9 | 1/80sec | F/2.8 | 24.0mm | ISO-6400


▲  모니터는 터치 스크린이라 조절이 가능한데, 이렇게 리모콘도 있어 화면 터치가 잘 안될 때에는 리모콘으로 조절하면 된다.


SONY | ILCE-9 | 1/80sec | F/2.8 | 38.0mm | ISO-500


SONY | ILCE-9 | 1/80sec | F/2.8 | 52.0mm | ISO-1250  SONY | ILCE-9 | 1/125sec | F/2.8 | 47.0mm | ISO-1250


▲   두둥! 잠자다가 맛있는 냄새에 깨니 기내식을 나눠주고 있었다. 우왕!! 밥이다!!

카타르 항공 기내식 메뉴판이 한글로 제공이 되어서 쉽게 고를 수 있다. 나는 치킨이랑 밥을 주문했더니

샐러드와 케익, 김치도 함께 나왔다. 첫번째 기내식도 싹 싹 비워서 냠냠 먹었다! 후훗


SONY | ILCE-9 | 1/80sec | F/2.8 | 41.0mm | ISO-640  SONY | ILCE-9 | 1/80sec | F/2.8 | 55.0mm | ISO-1000


▲   두번째 기내식이 나왔다. 아침 식사로 소고기 죽으로! 짜잔!! 한동안 한식을 먹지 못 할 거라 일부러 밥을 열심히 먹었다.

죽과 요거트, 과일, 빵, 쥬스가 함께 나왓고, 김치를 함께 먹고 싶었지만 달라고 말을 못했다. ㅋㅋ

첫번째 기내식에 나왔던 김치 좀 아껴둘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히힛. 암튼 죽도 한그릇 뚝딱!!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3200


▲ 푹~~ 자면서 오다보니 어느덧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솔직히 한 10시간 정도는 쉽게 가는 1인이라

엄청 편안하게 도하까지 올 수 있었다.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도 우리 인천공항처럼 엄청 컸다는.. 창밖으로 구경하기! 후훗


SONY | ILCE-9 | 1/125sec | F/2.8 | 31.0mm | ISO-2000


▲  항공기에서 내려 도하 하마드 국제 공항에서 환승을 하는 곳으로 이동 했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40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250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250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40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34.0mm | ISO-1250


▲   엄청 커다란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프라하까지 가는 카다르 항공 탑승하는 게이트가 티켓에 적혀

있지 않아 안내판에서 확인하고, 도하 공항 안에 있는 레일을 타고  D22 근처 까지 이동을 했다.

참고로 도하 공항은 무척 크고 게이트 번호에 따라 이동 구간이  꽤~~ 길기 때문에 2층에 마련된 레일을 탑승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나는 처음에 라운지 찾느라 몰라서 엄청 걸어 갔는데...  알고 보니 레일이 있었다..ㅎㄷㄷㄷ

그리고 길 찾다가 모르는건 도하 공원에 있는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600


▲   도하에서 프라하 구간의 카타르 항공을 탑승했다. 3-3 좌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내 좌석 옆에 덩치가 좋은 외국인 2분이 앉아 계시길래

승무원 분께 빈 자리가 있냐고 물어보니 이미 대부분의 승객이 탑승 했고 뒷 자리가 비어 있다고 알려줘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덕분에 3 좌석이 모두 비어서 다리 쭉 펴고 누워서 프라하까지 갈 수 있었다. 편안하게 가서 그런지 프라하에서 컨디션도 무척 좋았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70.0mm | ISO-1250

▲   나에게 뒷 자리가 있다고 걱정 말라고 말해준 친절한 카타르 항공 승무원!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찰칵!!  


SONY | ILCE-9 | 1/160sec | F/6.3 | 28.0mm | ISO-1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2000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2000  SONY | ILCE-9 | 1/200sec | F/8.0 | 24.0mm | ISO-100


▲ 프라하까지 가는 6시간 이동하는 항공편의 경우 이렇게 3-3 좌석이었는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도하까지 오는건 3-4-3 좌석이었다.


SONY | ILCE-9 | 1/160sec | F/8.0 | 33.0mm | ISO-100


▲ 항공기 창 박으로 보이는 카타르 도시 뷰...이런 뷰는 또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거대한 카타르 도시...슬쩍 보면 섬 같은데..질서 있게 서있는 고층 건물들을 보면 미래의 도시 같아 보이고^^


SONY | ILCE-9 | 1/125sec | F/2.8 | 24.0mm | ISO-1250


▲  아침 식사로 나온 오믈렛과 버섯, 감자, 오렌지 쥬스, 요플레, 머핀, 빵까지 맛있게 먹었다.


SONY | ILCE-9 | 1/500sec | F/8.0 | 70.0mm | ISO-100


▲  프라하로 가는 도중에 기류가 워낙 쎄서 정말 많이 흔들렸다. 창 밖을 보니 어마 어마한 산맥을 지나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만년설이 정말로 아름다웠다. 나는 그렇게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연신 찍어댔다. ㅎㅎ


SONY | ILCE-9 | 1/125sec | F/2.8 | 39.0mm | ISO-500


▲ 한참 잘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또 간식을 주셨다. 닭고기와 야채가 들어 있는 2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 닭고기를 골랐는데..

선택 미스! ㅋ 내가 보기엔 닭고기보다 야채 들어있는게 더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이건 따듯할 때 먹는 걸로~


SONY | ILCE-9 | 1/500sec | F/8.0 | 37.0mm | ISO-100


▲  드디어 체코 땅이 보인다. 드넓은 평야가 내 눈을 사로 잡는다.

11개월만에 다시 오게 된 체코... 남편과 함께 추억을 쌓았던..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 저곳을 누비벼 걸어 다닌 덕분에

우리의 발목을 아프게 했던 돌 길이 인상적이었던 체코. 암튼 남편은 못 왔지만, 나만 이렇게 다시 왔다.  


SONY | ILCE-9 | 1/125sec | F/2.8 | 56.0mm | ISO-400


▲   무사히 체코 프라하 공항에 도착을 했다.내 수화물도 한국- 도하를 거쳐 프라하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낮 1시쯤 도착해 첫 날 부터 알찬 체코 여행을 시작했다.  



     카타르 항공 정보 & 이벤트   


인천 - 도하 직항 : 일,월,화,수,목,금,토  00:45 - 04:35  /  토요일 17:15 - 23:05

도하 - 체코 직항 :  일,월,화,수,목,금,토  07:50 -13:10

카타르 항공 홈페이지 https://www.qatarairways.com/content/kr/ko.html




https://www.qatarairways.com/ko-kr/offers/early-bird.html




https://www.qatarairways.com/ko-kr/offers/plus-qatar.html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체코_공화국 | 프라하
도움말 Daum 지도

'여행이야기 > 유럽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코 플젠 여행, 플젠 맥주공장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 플젠 마리오네트 박물관  (19) 2018.05.07
체코 카를로비 바리 여행, 체코 온천 마을 임페리얼 호텔 Hotel Imperial Karlovy Vary  (11) 2018.05.06
체코 렌트카 여행, 프라하 렌트카 대여하기 & 오스트리아 렌트카, 빈 공항 반납! ( Europcar 유럽카 렌트, 교통 법규 )  (15) 2018.05.03
체코 프라하 쇼핑리스트 추천! 체코 천연 화장품, 하블리크 아포테카 & 마누팍투라 (HAVLIK APOTEKA & Manufaktura)  (10) 2018.05.02
프라하 호텔 후기, 구시가지에 위치한 프라하 호텔 K+K Hotel  (10) 2018.05.01
카타르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인천-도하-체코 프라하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14) 2018.04.28
스위스 슈퍼마켓: 미그로스 (MIGROS) & 쿱 (Coop) 장보기  (25) 2017.10.16
스위스 자동차 여행, 스위스 주차 방법 & 주유 방법 & 스위스 운전시 주의사항 & 허츠 렌트카 이용 팁 !!  (33) 2017.08.31
스위스 렌트카 여행, 제네바 호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글렁(Gland) 과 홀르(Rolle)  (22) 2017.08.29
스위스 렌트카 여행,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 대여하기 (허츠 렌트카 사이트 예약하기)  (24) 2017.08.23
체코 프라하 여행, 프라하 비노흐라디 Vinohrady & 미루광장 Namesti Miru & 성 페트로와 파블 성당 Church of Saint Ludmila  (12)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