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키'에 해당되는 글 4건

  1. 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29)
  2.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16)
  3. 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21)
  4. 캐나다 유콘 여행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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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Banff  Lake Louis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일생에 가장 좋았던 스키장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1등으로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를 말할거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360도 펼쳐진 로키 산맥의 그 가운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날씨 또한 정말 최고 였다. 빛이 너무 좋아서 영하 30도에서도 하나도 춥지 않았고, 핫팩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더불어 아무리

넘어져도 건조한 샴페인 파우더 눈 덕분에 옷 하나 젖을 걱정이 없었다. 폭신 폭신한 천연 눈이 쫙 깔린 슬로프에 일부러 앉아 내 눈

앞에 펼쳐진 캐나다 알버타 밴프의 자연을 감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대사 그대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레이크 루이스는 나처럼 슬로프에서 넘어지는 것이 두려운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은 스키장이다. 특히

보호대 없이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눈이 폭신한 침대 같았다.  더불어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 옆으로 둘러 쌓인 나무들로 바람은

막아지고, 잘 정돈 된 파우더 눈 덕분에 스노우 보드를 타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이렇게 겨울 스포츠를 하면서 두려움이 없이 탔던

경험은 처음이었다. 사실 시간만 여유로웠더라면 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몇날 몇일이고 보드를 탔을거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스키장이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더 매력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슬로프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 내가 

보았을 때는 꽁꽁 얼은 레이크루이스가 였지만, 여름에는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또 다시 겨울에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찾아 보드를 즐기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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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에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 가려면 40-50분저옫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에는 빅3 셔틀 버스를 타지 않고 렌트카로 이동을 했다. 오전부터8시- 오후 1시까지 스키를 타고 레이크루이스가 들려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과 레이크루이스가 가깝기 때문에 스키를 타고 오후 시간에는 꽁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를 보러 가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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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니 레이크 루이스 스키리조트 건물과 슬로프가 보였다. 지난번 소개했던 선샤인 스키 리조트보다는 작어 보이지만  

1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슬로프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이 열린 스키의 명소로 유명하다. 밴프 3대 스키장으로 꼽는 이유가 있다.

알고보면 밴프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라고 한다.>ㅁ< 나는 한정된 슬로프만 다녀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매력을 다 못 본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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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에는 이렇게 큰 건물이 있다. 레이크 루이스 리프트권 구입, 장비 렌탈과 레스토랑 사물함이 모두 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무척 멋졌다. 이 로키 산에서의 한폭의 그림과 잘 어울리는 빌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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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간 시간대가 막 오픈라 사람들이 없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빛도 너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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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장비 거치대! 나중에는 여기가 꽉 찬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워낙 유명하고,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 

낮에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다. 아침이니깐 이렇게 빈 자리도 잇지..나중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찾아야 했다.

뒤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완만해 보이고 안전해 보였다. 역시 초보들을 위한 슬로프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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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의 스키장들은 모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지도는 필수이다. 나도 이렇게 수시로 지도를 확인 하기 위해

잠바 주머니에 쏙 넣었다. 보드를 타다보면 여기저기 슬로프에 갈 수 있는데, 내가 어디 슬로프에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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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리프트권을 구입 할 수 있는 카운터. 종일 타는 비용은 91달러,반나절은 81달러. 

나 같은면 하루 종일 타고도 몇 일은 더 탈 그런 매력적인 스키장이었다. 정말 아직도 타러 가고 싶을 정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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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빅 3 리프트권이 있기 때문에 이 리프트권을 탈때마다 보여 주면 된다. 

무척 유용한 빅3 리프트권. 나는 다음에 갈 때에도 빅3 리프권을 구입해서 다른 스키장과 야간 스키장도 모두 가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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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실내에 있는 전자식 사물함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은 모두 새로 지은 것 같아 보였다. 

사물함 가격은 10달러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비밀 번호를 기억하면 몇 번이고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다.

나처럼 카메라랑 준비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전자식 사물함이 편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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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부츠를 신고 장비를 정리 한 뒤 사물함에 짐들을 넣고 나가면 된다. 우리는 1개의 사물함으로 3명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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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결제가 되는 신식 전자 사물함! 완전 좋다. >ㅁ<

이렇게 결제하고 나면 비밀번호와 함께 영수증이 나온다. 비밀번호를 기억해 놔야 계속 열 수 있으므로 핸드폰에 찍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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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갈 시간!! 야호!!!!>ㅁ< 설레인다.



▲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슬로프 맵이다. 나는 롯지 앞에 있는 글레이셔 익스프레스와 그리즐리 익스프레스를 중심으로 정면에 있는 

슬로프를 탔었는데, 알고보면 산 전체가 슬로프로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익스프레스가 존재했다.  특히 산을 넘어 가 타는 LARCH익스프레스는 정말 스릴을 느끼기에 좋은

슬로프가 아닐까 싶었다.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꼭 가고 싶은 슬로프다 물론 프론트 사이드에 있는 '탑 오브 더 월드 익스프레스'도 가보고 싶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정면의 오른쪽 뒷면에 있는 스키장 슬로프 맵이다. 정말 산 전체가 이렇게 슬로프가 다양하다니 너무 신기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정상에서 즐기는 스키라...상상만해도 스릴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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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셔 익스프레스는 리프트를 타고 가야한다. 너무 넓고 슬로프가 다양하다보니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줄을 서지 않고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더불어 슬로프에서도 더 사람 만날 일이 없었다. 우리 함께 간 일행 말고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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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만날 수 있는 뷰~~ 곤돌라를 타면 따뜻한 실내 이동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곤돌라에 앉아 멋진 뷰를 보며 룰루 랄라~~  정말로 날씨가 좋아서 더 행복했다. 역시 이렇게 파란 하늘과 멋진 로키 산들이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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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내려 6번 슬로프로 내려가는 방향의 길이다. 

내 위치를 볼 수 있는 지도 가 잇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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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에 반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찰칵!! 

이쪽 방향은 곤돌라에서 내려 왼쪽 슬로프인데 31- 3- 13번 슬로프를 타거나 31- 4- 13번 슬로프를 타면서 롯지까지 내려 갈 수 있다.

다 초중급 코스라 누구든지 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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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높지 않은 슬로프에서 탔는데도 이렇게 뷰가 좋았는데... 탑 오브더 월드 익스프레스로 가면 얼마나 멋진 뷰를 볼 수 있을까...

그 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가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좋앗을텐데...

글레이셔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탈 때 카메라를 들고 가니 거부를 당한게 아직도 아쉽다. 몰래 숩겨서 카메라 들고 가서 찍을 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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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가 잇어 간편하게 데크와 부츠를 연결 할 수 있다. 내 얼굴은 완전 신났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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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심하지 않는 초급 슬로프 덕분에 몸을 잘 풀수 잇었다. 여기는 선샤인에 비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뭉터기로 있지 않아

데크가 눈에 푹 파이는 일은 적었다. 나같이 초보들은 눈이 너무 많아도 타기 어렵다는.. 그래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더 정돈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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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타고 내려가면서 그림자 사진!!! 이렇게 아무도 없는 스키장을 상상해 보았는지...ㅎㅎ

한국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사람 없는 슬로프! 덕분에 내가 넘어지든 앉든 상관 없이 내가 타고 싶은대로 탈 수 있었다.

가끔은 내가 잘 타도, 뒤에 오는 사람이 속도 조절을 못해서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걱정따위 안해도 된다.

나는 한국 스키장에서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날 박은적이 많아서 다치는 바람에 스노우 보드를 타면 사람이 무서운데 (내 뒤에서 막 속도내는 사람들)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정말 최고의 스키장 최고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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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내려와서야 보이는 사람들..ㅋㅋ 이렇게 사람이 많이 찍히는 경우도 드물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를 내려오다보면 이렇게 멋진 뷰가 360도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아 사진을 찍게 된다. 이번에도 일부러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멋진 시간....

내 눈 앞에 펼쳐진 그림들.. 살아 숨쉬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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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멋진 풍경과 내 다리도 힘겹게 찍었다. ㅋㅋㅋ 아 행복하다.

이렇게 사진만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 곳에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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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로 펼쳐진 모습들..  내 앞에도 멋지지만 내가 타고 내려온 슬로프도 멋지다.

어쩜 나무와 눈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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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타느라 신난 나와 일어나는 보네르 언니 ^^ 언니랑 나는 의도치 않게 커플 옷을 입은듯 색을 맞췃다 ㅋㅋ

아..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좋은 사람, 좋은 스키장, 좋은 날씨~ 다 최고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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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초보 코스라고 해도 슬로프가 긴 편이다. 그래서 중간 중간 경치를 보며 쉬어가도 된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뒷 사람이 박는다고, 위험하니깐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중간에 앉든 , 끝에 앉든, 서있든 상관없이 안전하다.

저기 저기~~~ 숲 사이로 잘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크 루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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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보나, 옆을 보나, 뒤를 보나 모두 겨울 왕국! 꿈만 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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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번쯤 타고 잠시 쉬려고 내려왔다. 역시 내가 방금 내려온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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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로 가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햇다. 이제 낮 시간이 되니 제법 사람들이 보인다.

슬로프에서 안보였던 사람들이 모두 간식을 먹으러 내려왔는가 싶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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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텅텅 비었던 장비 거치대가 이제는 제법 찼다. ^^이 좋은 날씨에 당엲 스키장에 와야지!

영하 25도쯤 되었고, 하나도 춥지 않고, 오히려 덥다.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은 참 신기하다. 이렇게 더울 수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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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 옆 머리카락이 입김에 닿았는지, 머리카락들이 모두 얼엇다.

나무에 생긴 상고대처럼, 내 머리카락에도 상고대가...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셀카질~~이렇게 습기만 있으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영하 25도인데

(아침에는 영하 30도) 신기하게 습기가 없으면 하나도 안춥고, 추위를 느낄 수가 없다.건조하면 추위를 덜 타게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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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건물로 들어오니 이렇게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투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윈터 나이트 투어...55불 밖에 안하는구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풀 데이 올 마운틴 투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밴프 여행 오는 분들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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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살 수 있는 부스들이 나눠져 잇었다. 여기서는 커피와 스낵을 팔앗다. 따듯한 커피를 구입하고!

다른 부스는 버거와 치킨, 감자를 팔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거라 감자 튀김과 치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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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나온 치킨과 감자!! 소스는 직접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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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 감자가 먹고 싶어서 다시 주문! 이렇게 번호표를 주면 기다렸다가 받으러 가면 된다. 냠냠냠 

뜨끈 뜨근 바로 튀겨서 나오니 더욱 맛있었다. 하지만 또 밥을 먹으러 갈거라 간식은 이제 그만!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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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슬로프 왼쪽 끝에 위치한 눈 썰매장!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신나게 탈 수 있는 썰매장이엇다. 

나중에  다 정리하고 짐 싸고 나올때 보고선 .. 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안타고 레이크 루이스로 갔다. 근데 한번 타 볼걸...아직도 후회가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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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튜브를 가져가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애써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지 않아서 더욱 좋은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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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각 슬로프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눈 썰매장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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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이들이 넓은 눈썰매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보았던 눈썰매장 중에 최고의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안전모와 튜브, 그리고 넓고 좋은 슬로프까지! 꼭 나중에 타보리라!!!!>ㅁ< 

이렇게 로키산맥이 둘러싼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서 풍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서 스노우보드를 즐겼다는게 아직도 꿈 갔다.

정말로 모든게 좋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제는 스키장 슬로프에서 보았던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을 만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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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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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고고씽~

Sunshine Villag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로키 산맥을 따라 천연 눈에서 타는 겨울 스포츠!! 상상만 했던 버킷리스트를 2월에 즐기고 왔다. 캐나다의 샴페인 파우더 눈을

맛 보고 나니 이제는 인공 눈인 한국 스키장에서는 더 이상 겨울 스포츠를 즐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내 보드 장비를

메고 다시 캐나다 밴프로 보드를 타러 가고 싶을 정도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캐나다의 스키 시즌은 4월까지 즐길 수 있어 지금도 스키를 

타러 가기에 늦지 않았다. 이번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밴프 3대 스키장 중에 나는 2곳을 다녀왔다.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과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서 기우와 이경이 다녀온 선샤인 빌리 스키장 (Sunshine Village Ski Area) 이다. 오늘은 먼저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선샤인 빌리지는 밴프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25-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주차장이 있는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가야 스키장을 만날 수 있다. 슬로프가 107개, 곤돌라 12개, 연간 적설량이 900cm, 가장 긴 슬로프는 8km.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의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나는 4-5번만 탔는데도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드를 타고, 한국과 다른 파우더 스노우에 적응하느라 초,중급이 많이 타는 록아웃 마운틴과 마운틴스탠디쉬에서만 탔었지만, 다음

에는 고트스 아이 마운틴 까지 모두 가 보고 싶다. 정말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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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전 날 숙소에서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체크 하기!!

아침 7시 55분에 첫 셔틀이 잇어서 7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나갔다. 정류장은 우리 무스 호텔과 한 2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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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쯤 정류장 앞으로 가니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스키장 갈 생각에 신나 보인다.

우리도 줄 서서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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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일동안 사용할 데크와 함께 찰칵!! >ㅁ< 두근 두근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새벽시간에도 밴프는 아름다웠다

설레이는 마음에 몇 시간 못 자고 나왔는데도 생긋 생긋! 나 정말 행복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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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눈이 무척 많이 오는 날이었다. 밴프 스키장에서 눈을 맞으며 타는 보드에 설레이는 중~

드디어 선샤인 빌리지에 가는 셔틀 버스가 왔는데, 이미 버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나도 줄을 서서 탑승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셔틀버스에 탑승 할 때에는 빅3 리프트권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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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밴프 스키장을 가기 위해서 오는 것 같았다.

모두 스키복, 자기가 쓰는 장비와 가방까지 풀 셋트로 맞춰 온 여행자들이 많았다. 이 외국 사람들과 함께 셔틀 버스에 타다니...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스키장 가려고 같이 버스 탄 적은 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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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 버스의 실내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더니, 아주 유쾌한 외국인이 이렇게 인사를 해준다.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를 가진 외국 사람. 덕분에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 셔틀 버스는 이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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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빌리지로 스키를 타러 가는 외국인들과 함께 옹기종기 버스에 앉아 25-30분 가량을 달렸다.

셔틀버스에 사람들이 가득차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모두 다 웃고 있는다. 나 같으면 버스 자리가 없으면 

장비 들고 있기도 힘들고 지쳣을텐데, 이분들은 모두 해피해피~ 캐나다에 오면 항상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덩달아 나까지 웃게 되니깐...^^ 선샤인 리조트까지 가는 30분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설레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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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눈이 온 덕분에 밴프는 온통 겨울 왕국! 빠르게 지나가면서 보이는 나무에도 모두 눈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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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 선샤인 빌리지에는 주차장이 2곳이 있는데, 우리는 셔틀 버스 전용 주차장인 곤돌라 탑승하는 건물의 오른편에서 내려 줬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빌리지가 나오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다.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긴~ 버스의 길이에 다시 한번 감탄! 이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탈 수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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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선사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한 베이스 건물!! 카페와 사무실이 있고, 왼쪽 옆에는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빙하지대가 없는 곳 중에 스키& 스노우보드 시즌을 장기간 탈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녹지 않아 이렇게 오랜 시간 스키 시즌을 유지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눈이 한번 오면 엄청 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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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파란색 옷을 입은 직원 분들이 빅3 리프트권을 확인하고 곤돌라를 탑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프트권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해야하고, 리프트권 밑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따로 챙겨놧다가 분실시 보여주면 

리프권을 새로 발급해준다. 그래서 영수증과 리프트권은 따로 잘 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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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일반 차량 주차장 옆에 있는 렌탈 센터이다. 티켓을 구입하거나, 장비 렌탈을 할 수 있고 사물함도 있다.

우리는 빌리지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하기로 해서 카메라와 가방 같은 물건들을 챙겨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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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를 타는 시간은 너무 촉박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일반 스키장과 달리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올라가야 스키장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간 만큼 엄청 높은 곳에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고, 그 빌리지에서도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더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나서 쭈쭈쭉~~ 타고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빌리지에서 베이스까지 내려오는건, 눈 길이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가, 쉽게 타고 내려오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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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 시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빌리지에 도착!! 

빌리지에는 사물함과 스키 스쿨을 신청 할 수 있는 올드 선샤인 롯지와  그 옆에는 선샤인 마운틴 롯지 ,

식사를 할 수 있는 룩 아웃 롯지가 있었다. 우리는 먼저 '올드 선샤인 롯지'로 사물함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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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키는 스키 강사들이 모두 모여 잇었다. 붉은 옷을 다 같이 입은걸 보니 더욱 멋져보이고, 눈에 확 띄었다.

나도 다시 스노우보드 강의를 받아야하는 심히 고민을 하는 순간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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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선샤인 롯지에 들어오는 이렇게 노란 사물함이 가득했다. 여기는 2달러 코인을 넣으면 1회 보관을 할 수 있다.

만약에 필요한게 생각나서 중간에 열면, 다시 2달러를 넣고 잠궈야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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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가 있는 사물함이라 생각보다 많은 짐들을 넣을 수 있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끝이라 아쉽지만,  사물함의 크기는 완전 만족!!

중요한건 1회 보관료가 싸서 중간에 열어도 아깝지 않다는 것. 선샤인 빌리지 사물함을 이용 할 때에는 지페나  동전을 꼭 챙겨야한다.

사물함 앞에는 동전 교환기도 잇어서 지페를 챙겨와도 된다. 카드는 안 된다!ㅋ 



▲  지도에서 보이는 곳은 바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타는 룩아웃 마운틴 지도이다. 

초급 코스들이 많아 경사가 완만하고 슬로프를 잘 다져놔서 타기에 수월하다. 특히 우리처럼 샴페인 파우더 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타는 슬로프와 차이가 나서 룩아웃 마운틴에서 1-2번 타면서 적응하기에 좋다.

가장 쉽고 짧은 코스는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쿼드' 로 나도 2번 여기서 타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른 스키장과 다른 리프트가 있어서 일부러 슬로프를 찾아가 탑승했는데, 바로 온열 시트와 가리개가 있는 리프트가 있다.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인데 정말로 일부러 타러 가야 할 정도로 신기하고, 완전 좋은 리프트엿다.

물론 내려오는 슬로프는 정말 길고, 중급 정도 되어야해서 꼭 실력을 체크하고 가길 ....




마운틴 스탠디쉬!! 초급 코스도 잇지만 중급과 고급 슬로프가 있는 곳이다.

나는 룩아웃에서 연습을 하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는데, 사실 슬로프는 타기에 너무 좋은데, 파우더 눈이 적응이 안되서 눈에 쳐 박히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근데 나처럼 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응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원래 잘 적응하는 보더들은 정말 신나게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마운틴 스탠디쉬!! 솔직히 3번째 탔으면 훨씬 재밌게 탔을거라 다시 싶은 곳이다.

여기는 스탠디쉬 익스프레스 쿼드로 올라가 53번 길로 내려 왔었다.



▲  '고트스 아이 마운틴' 볼에서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급자 코스!!

나는 전혀 상상도 못한 곳이지만, 정말 실력이 좋은 사람이 탈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여기서 곤돌라를 탑승 하고  베이스까지 내려가는 

슬로프가 있는 곳! 꽤 긴 시간을 가는거라 정말 실력과 체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나중에 정말 잘 타게 되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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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지만, 사실 슬로프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시간이 없다.

딱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이고 막상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에 도착하면 사람들 없이 자유롭게 보드를 탈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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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마운틴으로 향하는 엔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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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곳이 룩아웃 마운틴의 초보 코스인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우선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로 갔다.

간단히 몸 풀기를 위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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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눈 바람이 쳣던 이날! 그래도 눈 오는 밴프 스키장에서 타는거라 신낫었다.

밴프까지 왓으니 눈은 한번 맞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샤인 스키장에서 만날 줄이야!

리프트를 타면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안그러면 눈이 눈에 들어가서 뜰 수가 없다. 더불어 얼굴도 언다!~ㅋ

참고로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는 데크를 발에 꼭 착용하고 차야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발판이 없어서 발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다.

보통 한국 리프트에는 발판이 잇어서 데크를 살짝 걸칠 수 있는데, 여기는 발판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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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렸다. 한 쪽에 발려있는 데크를 조심히 타면서 내려와야한다. 

다행히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딪칠 일은 없다. 언제나 여유롭고 한산한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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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리면 초급 코스가 보인다. 더 벨 밸리 슬로프로 내려오면 금방 롯지에 도착한다. 

초보 코스라도 이렇게 멋진 뷰를 가지고 잇고, 슬로프에 천연 파우더 눈이 쫙 깔려 있어서 넘어져도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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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스노우 보드를 타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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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마운트 스캔디쉬' 로 왔다. 여기는 중급 코스인데, 사실 약간 잘 타는 초급들도 탈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슬로프가 아닌 곳으로 가서 눈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정도로 눈 밭이 많기 때문에 번호판이 세워져 있는 이정표를 잘 보고 가야한다.

나는 2번이나 갓음에도 길을 잃을 정도로 넓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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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디쉬 산을 내려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나처럼 초중급 수준은 53번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사실 속도를 낼 줄 안다면 조금 더 어려운 코스를 가도 좋다. 나무 사이를 지나가기도 하고, 뭔가 슬로프가 자연스러운 이곳!

구지 남들이 가지 않는 슬로프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눈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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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와서 멋진 날이라고 해야할까? 멀리 있는 산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겨울 왕국에서 스키를 타는 기분을 누릴 수 잇었다.

정말 하늘도 땅도 모두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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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는 곳이 모두 다 하얀색!! 이런 날을 또 만날 수 잇을까 싶어서 카메라로 연신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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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번호 이정표가 잇어서 내가 가려는 슬로프를 확인 할 수 있다. 내가 내려가는 슬로프는 5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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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일부러 멈춰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분명히 사람이 많았는데, 이렇게 슬로프로 올라오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다양한 슬로프와 광할한 스키장의 크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 칠 일이 없는 곳! 그래서 더 안전하게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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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보는 아저씨가 인상적이라 찰칵!! 모두 이렇게 웃으며 타는 걸 보니 다들 나처럼 신낫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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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평지처럼 느껴지는 슬로프가 있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속도를 잘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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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스노우 보드를 즐기다가 간식을 먹으러 갔다. 슬로프에서 내려오니 바로 션샤인 마운틴 롯지가 보였다. 

선샤인 마운틴 롯지 안에 있는 자바 리프트!!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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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만들어진 음료와 과자도 구입 할 수 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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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와 함께 크레페 주문 완료!! 신나게 스노우 보드를 타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레페! 그리고 온 몸은 녹여주는 달달한 커피!! 이렇게 간식을 먹고 혼자서 보드를 타러 다녀뢋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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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롯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큰 롯지이다. 

처음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룩아웃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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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롯지는 층마다 이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르게 잇었다. 우리는 3층에 위치한 룩아웃 키친 앤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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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부츠를 신고 계단을 오르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올랐다. ㅋㅋ 그어느때보다 길게 느껴졌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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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아웃 롯지의 가장 높은 곳이라 창박으로 내려다 보는 뷰가 좋았다. 인기가 좋은 룩아웃 키친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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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키친 + 바 의 메뉴 금액은 14-20달러 사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보니 다 맛잇어 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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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시켰던 시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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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두툼하고 알찼던 페페로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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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에  달달한 크레페를 먹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했다. 너무 맛잇엇던 피자라 다시 생각이 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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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끝내면 아쉬워서 이번에는 색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했다. 

바로바로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에서 가장 자랑거리인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를 타기 위해 

일부러 빌리지에서 슬로프를 타고 내려가 '잭 래빗' 으로 갔다. 잭래빗에서 리프트를 타고 가  13번 슬로프로 내려가면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온열 시트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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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에뻣던 선샤인 빌리지 슬로프를 꼽으라고 하면 나는 잭래빗에서 탓던 리프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그리고 13번 슬로프. 왜냐면.. 눈쌓인 커다란 나무 숲 사이를 바로 지나가는데.. 정말 그림책에서만 보았던 모습을 내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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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3번 슬로프는 거의 평지에 가까워서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어려웟지만,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예뻣다.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큰 칩엽수 사이로 지나갔던 시간...후훗~ 이때는 보기에 가장 이뻤다고 해야할까? 재밌는게 아니라 예뻣던 시간. 

암튼 선샤인 빌리지에서 잊지 못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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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정말 럭셔리 했다. 

따뜻한 열이 나는 리프트 시트도 좋지만 주황색 커버가 씌어져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덮개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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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직접 타보니 더 최고!! 차갑지 않은 시트도 좋지만 눈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따듯하고 눈도 뜰 수 잇어서 좋았다.

이런 리프트가 더 많이 설치 되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쭉 ~ 올라가는 긴 시간이 여기서는 더 짧게 느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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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신나게 보드를 타면서 즐겼던 시간! 가끔씩 눈보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신났다.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누워서 딩굴 딩굴 거려서 젖지 않아서 한참동안 누워서 시간을 보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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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걸터 앉아 눈 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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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원래 슬로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가다 눈에 파 묻혀 못 나온 적도 많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샤인 빌리지는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보다 샴페인 파우더 눈이 더 많이 쌓여 있어서 정말 눈 속에 파 묻히기 쉬웠다.

캐나다 눈에 파 묻혀 놀고  싶을 땐 선샤인빌리지 스키장에 오도록!!! 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스키장!

참고로 이 스키장이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 나온 스키장이다. 정말 내가 방송에 나온 스키장에 가봤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꼭 다시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 갈 것이다. 그때는 정말 더 마음껏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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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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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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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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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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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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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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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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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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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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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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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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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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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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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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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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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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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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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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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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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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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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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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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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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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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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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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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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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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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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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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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셀프 바 앞에 큰 그릴이 잇어 뭐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었다. 

토스트기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릴에서 직접 구워 먹는 빵은 뭔가 더 맛잇었다. 구워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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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외국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빵은 처음이었다. 

무스 호텔에 가면 꼭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맛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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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빵과 요플레! 에피타이져 처럼 먹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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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식으로 먹었던  Duo+ . 후라이, 소세지, 감자튀김, 과일까지 모두 완벽했다.

특히 동그랗게 잘라서 튀겨나온 감자는 너무 맛잇었다. 계란도 신선하고... 최고!!>ㅁ<

모든게 다 좋았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운치있는 객실과 위치도 좋고, 이용 할 수 있는  자쿠지, 수영장, 조식 모두 좋았다. 

 





http://moosehotelandsui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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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여행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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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캐나다 유콘 여행 중에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갔었다. 여기는 바로 알래스카와 아주 가까운 곳이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빙원을 보러 가려면 헬기를 타야한다. 안에 들어가려면 여기를 관리하는 사람만 가능하다.

빙원투어 헬기는 75분이나 탄다.  75분동안 멋진 유콘의 풍경과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거대한 빙원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거대한 빙원과 빙산 앞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정말 어마 어마 해서 계속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그 길다고 생각했던 75분이 후다닥 가버린다.

끝없이 펼쳐진 빙원들이 점점 녹아 내린다고해서 안타깝다. 잘 보호되고 유지되서 게속 볼 수 잇엇으면 좋겠다.


캐나다 유콘 여행기는 다음주부터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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