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14)
  2. 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배틀트립 캐나다밴프) (14)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 사진 알버타 관광청


캐나다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겨울 여행~!

겨울 알버타 여행의 매력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얼마 전 캐나다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내가 있는 한국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데, 캐나다는 벌써 겨울을 맞이

한다는 소식과 함께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캐나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올해 초에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이 생각이 났다.

캐나다 겨울여행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내가 다녀왔던 알버타의 겨울은 초록빛갈 가득한 여름 알버타와는 전혀 다른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흰 눈이 펑 펑 내리면 순식간에 마을이 하얗게 변신하고 겨울 왕국이 되어 버린다. 캐나다의 겨울은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는데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포근하게 느껴지고, 폭신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와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

캐나다의 겨울 여행은 정말 재밌다. 아직 마음은 소녀(?)라서 그런지 처음 만났던 폭신하고 포근한 알버타의 눈은 정말 좋았다. 특히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눈 밭에서 딩굴 딩굴 누워 굴러 다녔던 시간들이 지금도 날 미소 짖게 한다. 누군가 나에게 겨울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을 물어 본다면 나는 캐나다 알버타에 가라고 추천 하고 싶다. 멋진 설경과 겨울 스포츠는 당연히 좋은 거고,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재빠른 재설 작업으로 운전하기 좋았던 알버타의 도로였다. 그래서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운전을 하며 이동 할 수 있었다.

알버타 여행 사진들을 꺼내서 보니 나처럼 눈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지난 여행 때 못 탔던 개 썰매를 타러 겨울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사진들~


SONY | DSC-RX100M5 | 1/100sec | F/4.0 | 11.9mm | ISO-125


▲  눈이 내린 알버타 캘거리 공항의 모습. 

캘거리 공항에 있는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설레이는 겨울 알버타 여행을 시작하는 거라 잠이 오지 않았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보게 된 멋진 풍경. 내 방 베란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공항의 새벽은 참 고요했다.


SONY | ILCE-7M2 | 1/320sec | F/9.0 | 14.0mm | ISO-100


▲  알버타에서 가장 유명한 밴프에 도착했다! 영하 20도라고 하는데, 패딩에 털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으니 하나도 춥지 않았다.

멋진 설경을 뒤로하고 인증샷은 필수!!탁 트여진 풍경을 다시 만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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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 눈꽃 핀 나무들과 설경을 보고선 한참 동안 넋 놓고 바라 본 것 같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뺨을 붉게 물들드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추위를 잊엇던 것 같다. ^^


FUJIFILM | X-T2 | 1/125sec | F/14.0 | 10.0mm | ISO-400


▲   겨울 알버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바로 눈 위에서 타는 말 썰매가 아닐 까 싶다.

에메랄드 빛갈 호수가 유명한 밴프 레이크 루이스! 겨울동안은 호수가 꽁꽁 언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은 이렇게 

말이 직접 끄는 말썰매를 탈 수 있다. 나는 말썰매 가장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말의 응아 냄새가 코를 자극 했지만

썰매 앞자리에서 말과 함께 멋진 숲 길을 달리는 것이 좋아서 응아 냄새는 참을 수 잇었다.ㅋㅋㅋ


FUJIFILM | X-T2 | 1/200sec | F/4.3 | 30.9mm | ISO-200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640sec | F/2.8 | 135.0mm | ISO-100


▲  화보를 찍을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후후훗~ 레이크 루이스의 설경을 멋진 배경으로 하고...

이렇게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막 찍어도 그림이 되는 알버타의 겨울! 

나무가지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정말 멋지다. 


SONY | DSC-RX10M3 | 1/800sec | F/4.0 | 83.9mm | ISO-100


▲  자연 스케이트장이 된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를 렌트해 이렇게 호수 위를 달릴 수 있다.

나는 스케이트를 못 타서 구경만 했지만, 이렇게 외국인들이 스케이트를 재밌게 타는 걸 보고... 속으로 다짐 했다.

나도 스케이트를 배워서 다시 와야지!!!ㅋ


SONY | DSC-RX100M5 | 1/200sec | F/4.0 | 8.8mm | ISO-125


▲   내 생애 최고의 스키장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로키 산맥이 병풍 처럼 쫙~~~펼쳐져 있고, 나는 그 멋진 풍경 속에서 보드를 즐겼다. 사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타는 보드 였는데... 넘어져도 진짜 진짜 하나도 안 아팠었다.>ㅁ< 완전 신기한 파우더 눈!!!!

엉덩이 보호대 없이 탈 수 있고,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감상 하기도 했다 ㅋㅋㅋㅋ 


SONY | DSC-RX100M5 | 1/200sec | F/4.0 | 8.8mm | ISO-125


▲   정말로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즐겼던 순간. 데크를 대여해서 탓었는데, 다음에는 집에있는 데크들고 보드 타러 캐나다로 가고 싶다 ㅋㅋㅋ


SONY | DSC-RX100M5 | 1/320sec | F/4.0 | 12.3mm | ISO-125


▲   여기는 바로~선샤인 빌리지 스키장!! 내가 타러 간 날은 눈이 정말 많이 왓었다.

덕분에 눈에 파 묻히며 보드를 타는 귀한 경험도 하고, 눈에서 뒹글 거리며 놀기도 했었다.


SONY | DSC-RX10M3 | 1/1000sec | F/5.0 | 9.8mm | ISO-100


▲  알버타에 오면 꼭 밴프에는 와야한다. 이렇게 예쁜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산책을 즐기는 시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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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밴프의 저녁 시간. 


SONY | ILCE-7M2 | 1/50sec | F/2.8 | 14.0mm | ISO-1600

▲  인증샷은 필수!!^^ 솔직히 털 모자가 이뻐서 쓴거긴 한데.. 저걸 쓸 정도로 춥지는 않았다 ㅋㅋㅋ 


FUJIFILM | X-T2 | 28sec | F/14.0 | 16.0mm | ISO-200


▲  아름다운 캘거리의 야경 즐기기~ 여기는 캘거리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차를 가지고 와서 반짝 반짝 빛나는 캘거리의 야경을 구경 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SONY | DSC-RX10M3 | 1/640sec | F/4.0 | 70.3mm | ISO-100


▲   그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알버타의 겨울 풍경 ㅋㅋㅋㅋ 캘거리에서 애드먼튼으로 가는 도중에 말이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웠다.

설원의 말 한마리... 눈부시게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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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에 초대 받은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애드먼튼에서 열리는 아이스 캐슬!!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아이스캐슬이라..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한다면 꼭 꼭 들려야한다. 

사실 눈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 멋지다. >ㅁ<

다음에는 엘사 코스 프레를 하고 아이스캐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 후후훗~


FUJIFILM | X-T2 | 1/250sec | F/10.0 | 10.0mm | ISO-400


▲  캐나다에 왓다면 꼭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스노우 슈잉!! 애드먼튼에서 갔었던 엘크 아일랜드! 

강이 30cm 얼어 붙었다고 해서 이렇게 스노우 슈잉을 신고 걸어봤다. 정말로 신기방기. 생각보다 걷기도 쉽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그리고 쌓인 눈 위도 쉽게 걸을 수 있어서 한개 사오고 싶었다. 


FUJIFILM | X-T2 | 1/250sec | F/13.0 | 10.0mm | ISO-200


▲   자연 눈 위에서 얼려 먹었던 메이플 시럽~~ 엘크 아일랜드의 눈 밭에서 메이플 시럽을 뿌려 나무 스틱에 돌돌 감으니

메이플 사탕으로 변신을 했다. 달콤한 메이플 시럽 사탕을 먹으며 스노우 슈잉 즐기기~ㅋㅋ


SONY | DSC-RX10M3 | 1/400sec | F/4.0 | 220.0mm | ISO-100


▲  한가롭게 눈 밭을 거닐던 바이슨!! 엄청난 힘을 가져서 근처에 가면 위험 하다고 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근처에 가도 바이슨이 얌전했다.

덕분에 바이슨 커플을 정말 잘 구경했다~ 엄청 따뜻해 보이던 바이슨의 털...ㅎㅎ멋진 캐나다의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바이슨 이었다.



오랫만에 캐나다 알버타 여행 사진을 펼쳐보니 가슴이 또 두근 거린다. 다시 가면 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짧은 9일의 여행이었어서 겨울 알버타를 다 즐기고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꼭 다시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ㅎㅎ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4.5 | 16.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NIKON CORPORATION | NIKON D750 | 1/3200sec | F/2.8 | 24.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8.0 | 40.0mm | ISO-2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다음에 다시 캐나다 알버타에 가면 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보았다 ^^ㅋ

우선 스릴 넘치는 겨울 스포츠도 다 하고 싶고, 당연히 보드도 타고, 로키 산맥 하이킹도 해 보고 싶다. 그리고 얼음 낚시도 즐기고 싶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들을 만날 수 있는 개썰매도 타보고 싶다. 아!! 멋진 로키 산맥을 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도 남편과 함께 해 보고 싶다.


 


여기서 완전 희 소식!!! 나처럼 겨울 알버타를 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참여해야하는 것이 있다.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에서 열리는 따끈 따끈한 이벤트!!! 

캐나다 알바타에서 꼭 해야하는 액티비와 겨울 액티비티 영상을 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알버타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의 이벤트 글에 

<겨울 알버타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어떤 액티비티를 하고 싶은지>를 댓글로 남겨 주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1등을 뽑아 알버타 왕복 항공권을 선물해 준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alberta_blog/221119827032

이걸 보시는 분들은 모두 참여 하시길!!!!>ㅁ<






알버타 관광청 홈페이지 - http://travelalberta.com/kr

알버타 관광청 블로그 –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알버타 관광청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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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캘거리_(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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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배틀트립 캐나다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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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스카이 비스트로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

Banff Gondola, Sky Bistro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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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에 들어오면, 입구에서 외투를 벗어 둘 수 있다.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구에 잘 걸어놓고, 창가 자리로 후다닥~이동해 앉았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창가자리를 앉을 수 있었는데

아마 보통 때에는 다들 창가 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은근 앉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약간 식사시간보다 서둘러 온다면 멋진 로키 풍경 보이는 창가 바로 옆에 앉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로키 산을 오르는 모습을 그려 놓은 듯한 메뉴판. 나도 언젠가 저렇게 산을 오를 수 있겠지? >ㅁ< 차근 차근 메뉴를 보다가 이번에도 역시 고기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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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해가 지기 전이라 스카이 비스트로 실내가 빛이 한 가득 들어왔다. 아무리 봐도 명단은 바로 창가자리!!

다들 창가 자리부터 먼저 앉고 있었다.  사실 3층 전면이 창이라 멋진 풍경은 다른 테이블에 앉아도 다 볼 수 있다.^^ 

천장에 달린 등은 엘크 뿔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캐나다를 나타내는 것 같았다. 역시 인테리어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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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가장 인기가 좋은 창가 자리들을 찍어 봤다.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갔지만 빛이 강해서 역광 사진이 연출 됬다.

노을에 물드는 하늘 덕분에 더 멋진 시간!! 꼭 앉아야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명단 자리의 맨 끝에 앉아 기억자로 산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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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놓을 수 없는 창가 인증샷! >ㅁ< 꺄옹!! 이렇게 멋진 뷰를 보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밴프곤돌라 전망대가 새롭게 지어진 것도 꼭 나를 위한 것 같이 느껴졌다.  모자를 써서 모양새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놔야 나중에 꺼내보며 추억 할 수 있다. 암튼 나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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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을 한 바퀴 둘러보며 노을로 하늘이 물드는 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실루엣을 담아보았다.

그냥 레스토랑에 있는거 자체가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환상적인 밴프의 자연을 담으니 더욱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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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렌즈를 대고 찍은 밴프국립공원의 모습. 이건 뭐...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한 참동안 창피한 줄도 모르고 창 가에 얼굴을 대고 이 풍경을 즐겼었다. 밴프에 처음 온 티를 팍팍 내는 바람에...함께 동행했던 분들에게 죄송했다 ㅎ

선셋에 맞춰 오니 멋진 풍경을과 하늘을 보느라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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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나오기 전 나오는 빵~~ 캐나다 레스토랑의 빵들은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맛있다. 

스카이 비스트로도 부드럽고 맛있어서 빵이 나오자마자 사진 찍고  개 눈 감추 듯 먹었다. ㅋㅋ



[스카이 비스트로 메뉴판]





▲  스카이 비스트로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뉴판!! 아무래도 미리 금액을 알면 여행 자금을 준비할 수 있기에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퍼 왔다.

에피타이져는 10-18달러 / 샐러드는 12-16달러 / 런치메뉴는 18-24달러 / 디너메뉴는 19-32달러 정도 한다.

이정도의 금액이면 한 번쯤 분위기 내기에 좋은 것 같다. 10만원 하는 메뉴가 없어서 너무 다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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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져로 주문한 '던져니스 크랩 도넛' 이다 금액은 17달러!!

사실 너무 맛있어서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크랩이 한 가득 들어 있다. 너무 맛있어서 놀라웟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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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에 찍어 냠냠냠~ 던져니스 크랩이 이렇게 맛있다는걸 처음 알게 된 시간!! 꼬르륵 꼬르륵..이 글을 쓰면서도 배고파진다~

다시 찾으면 꼭 먹을 던져니스 크랩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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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살로 만든 비리지 않고 담백한 '피쉬 앤 칩스'  금액은 22달러 .

에전에 엘로우나이프에서 먹었던 피쉬앤칩스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원래 생선을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어서 또 많이 먹었다.

내가 시킨 메뉴도 아닌데....계속 먹었다는...ㅋㅋ막 튀겨낸 감자도 맛있고~코운슬로도 맛잇고, 소스도 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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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강자와 함께 맛있는 랍스타 살이 잔뜩 들어있는 '노바스코샤 랍스터 롤' 이다. 가격은 32달러 .

바게트 빵 가운데 잘 발라진 부드러운 랍스타 살과 야채들이 소스로 버물려져 들어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감자와 함께 냠냠~

정말 완전 맛잇엇던 랍스타 요리!!후훗~ 이렇게 발라져 나오는 음식이 개인적으로 먹기 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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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놓을 수 없는 고기요리!!! '알버타 비프 쇼트립' 가격은 28달러 

캐나다에 오면 스테이크는 필수로 먹어야한다. 부드러운 육질과 맛잇는 소스가 매력적인 스테이크!!

구운 야채들과 부드러운 감자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나는 오늘도 고기요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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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불러서 따로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 에피타이져 와 디너메뉴 3개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103달러!! 

한국 돈으로 10만원 정도인데, 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식사 비용에 비교하자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었다.

여름시즌에 다시 온다면 남편과 함께 꼭 식사를 하고 싶다. 멋진 뷰를 보면서 로맨틱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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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안 쪽은 이렇게 주류를 만드는 바가 있고,해가 지고 나서도 매직아워 때문에 산이 오랫동안 보였다.

나가면서 찍은 모습인데도 이렇게 창문 너머로 로키산의 라인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레스토랑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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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에서 나오니 별이 한 가득 보였다. 곤돌라를 타기 전 손으로 들고 찍은거라 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해가 지고 난 자리에 남은 매직아워와

함께 구름과 산, 눈 쌓인 나무들이 더욱 멋진 순간이었다. 다음 오게 된다면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야외 전망대에서 꼭 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http://www.skybistro.ca/


주소 : 1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86

운영시간 : 일 ~ 월요일 (오전 11시 ~ 오후 4시, 오후 3시까지 입장),

화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오후 6시 30분까지 입장)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Travel Albert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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