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겨울여행'에 해당되는 글 4건

  1.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19)
  2.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14)
  3.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45)
  4.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35)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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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 샤또 프롱트낙 호텔 애프터눈 티

뭉쳐야 뜬다,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뭉처야뜬다 아프리카편' 에 소개되어 너무 기뻤었다. 더불어 다음 회는 내가 다녀왔었던 캐나다 로키 여행편이

방영 된다고 해서 이번에도 역시 본방 사수 했다! 오늘 방영 한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1화는 내가 캐나다 알바타 로키에 도착하자마자

다녀 왔던 곳들이라 더욱 반갑고 너무 좋았다. 작년 이맘 쯤에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역시 캐나다 로키는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자연이 잘 보존되는  캐나다가 부럽기도 하고, 다시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캐나다의 파우더 스노우 눈 위에서 또 다시 보드를 타보고 싶은 바램은 아직도 간절하다. 캐나다 스키장 다녀 온 후로는 한국 스키장은 안

게 된다.ㅎㅎ 오늘 방송 된 뭉쳐야 뜬다 캐나다 편에 나왔던 밴프 곤돌라와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썰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해 본다.



                                밴프 곤돌라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자세한 포스팅 : http://nemos.tistory.com/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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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있어 꼭 가야 할  곳이다.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http://nemos.tistory.com/568

비스트로 (Sy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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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http://nemos.tistory.co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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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기준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http://nemos.tistory.com/580


** 에프터눈 티 금액 43 달러 /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찍 가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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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겨울 여행! 내년에 한 번 남편이랑 꼭 가봐야 겠다^^*



뭉쳐야 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 일정 따라잡기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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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캘거리_(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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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 사진 알버타 관광청


캐나다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겨울 여행~!

겨울 알버타 여행의 매력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얼마 전 캐나다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내가 있는 한국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데, 캐나다는 벌써 겨울을 맞이

한다는 소식과 함께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캐나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올해 초에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이 생각이 났다.

캐나다 겨울여행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내가 다녀왔던 알버타의 겨울은 초록빛갈 가득한 여름 알버타와는 전혀 다른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흰 눈이 펑 펑 내리면 순식간에 마을이 하얗게 변신하고 겨울 왕국이 되어 버린다. 캐나다의 겨울은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는데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포근하게 느껴지고, 폭신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와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

캐나다의 겨울 여행은 정말 재밌다. 아직 마음은 소녀(?)라서 그런지 처음 만났던 폭신하고 포근한 알버타의 눈은 정말 좋았다. 특히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눈 밭에서 딩굴 딩굴 누워 굴러 다녔던 시간들이 지금도 날 미소 짖게 한다. 누군가 나에게 겨울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을 물어 본다면 나는 캐나다 알버타에 가라고 추천 하고 싶다. 멋진 설경과 겨울 스포츠는 당연히 좋은 거고,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재빠른 재설 작업으로 운전하기 좋았던 알버타의 도로였다. 그래서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운전을 하며 이동 할 수 있었다.

알버타 여행 사진들을 꺼내서 보니 나처럼 눈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지난 여행 때 못 탔던 개 썰매를 타러 겨울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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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린 알버타 캘거리 공항의 모습. 

캘거리 공항에 있는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설레이는 겨울 알버타 여행을 시작하는 거라 잠이 오지 않았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보게 된 멋진 풍경. 내 방 베란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공항의 새벽은 참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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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서 가장 유명한 밴프에 도착했다! 영하 20도라고 하는데, 패딩에 털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으니 하나도 춥지 않았다.

멋진 설경을 뒤로하고 인증샷은 필수!!탁 트여진 풍경을 다시 만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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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 눈꽃 핀 나무들과 설경을 보고선 한참 동안 넋 놓고 바라 본 것 같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뺨을 붉게 물들드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추위를 잊엇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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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바로 눈 위에서 타는 말 썰매가 아닐 까 싶다.

에메랄드 빛갈 호수가 유명한 밴프 레이크 루이스! 겨울동안은 호수가 꽁꽁 언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은 이렇게 

말이 직접 끄는 말썰매를 탈 수 있다. 나는 말썰매 가장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말의 응아 냄새가 코를 자극 했지만

썰매 앞자리에서 말과 함께 멋진 숲 길을 달리는 것이 좋아서 응아 냄새는 참을 수 잇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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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를 찍을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후후훗~ 레이크 루이스의 설경을 멋진 배경으로 하고...

이렇게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막 찍어도 그림이 되는 알버타의 겨울! 

나무가지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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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스케이트장이 된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를 렌트해 이렇게 호수 위를 달릴 수 있다.

나는 스케이트를 못 타서 구경만 했지만, 이렇게 외국인들이 스케이트를 재밌게 타는 걸 보고... 속으로 다짐 했다.

나도 스케이트를 배워서 다시 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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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최고의 스키장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로키 산맥이 병풍 처럼 쫙~~~펼쳐져 있고, 나는 그 멋진 풍경 속에서 보드를 즐겼다. 사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타는 보드 였는데... 넘어져도 진짜 진짜 하나도 안 아팠었다.>ㅁ< 완전 신기한 파우더 눈!!!!

엉덩이 보호대 없이 탈 수 있고,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감상 하기도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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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즐겼던 순간. 데크를 대여해서 탓었는데, 다음에는 집에있는 데크들고 보드 타러 캐나다로 가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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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선샤인 빌리지 스키장!! 내가 타러 간 날은 눈이 정말 많이 왓었다.

덕분에 눈에 파 묻히며 보드를 타는 귀한 경험도 하고, 눈에서 뒹글 거리며 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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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 오면 꼭 밴프에는 와야한다. 이렇게 예쁜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산책을 즐기는 시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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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밴프의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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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은 필수!!^^ 솔직히 털 모자가 이뻐서 쓴거긴 한데.. 저걸 쓸 정도로 춥지는 않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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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야경 즐기기~ 여기는 캘거리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차를 가지고 와서 반짝 반짝 빛나는 캘거리의 야경을 구경 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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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알버타의 겨울 풍경 ㅋㅋㅋㅋ 캘거리에서 애드먼튼으로 가는 도중에 말이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웠다.

설원의 말 한마리... 눈부시게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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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에 초대 받은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애드먼튼에서 열리는 아이스 캐슬!!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아이스캐슬이라..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한다면 꼭 꼭 들려야한다. 

사실 눈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 멋지다. >ㅁ<

다음에는 엘사 코스 프레를 하고 아이스캐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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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왓다면 꼭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스노우 슈잉!! 애드먼튼에서 갔었던 엘크 아일랜드! 

강이 30cm 얼어 붙었다고 해서 이렇게 스노우 슈잉을 신고 걸어봤다. 정말로 신기방기. 생각보다 걷기도 쉽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그리고 쌓인 눈 위도 쉽게 걸을 수 있어서 한개 사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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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눈 위에서 얼려 먹었던 메이플 시럽~~ 엘크 아일랜드의 눈 밭에서 메이플 시럽을 뿌려 나무 스틱에 돌돌 감으니

메이플 사탕으로 변신을 했다. 달콤한 메이플 시럽 사탕을 먹으며 스노우 슈잉 즐기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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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롭게 눈 밭을 거닐던 바이슨!! 엄청난 힘을 가져서 근처에 가면 위험 하다고 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근처에 가도 바이슨이 얌전했다.

덕분에 바이슨 커플을 정말 잘 구경했다~ 엄청 따뜻해 보이던 바이슨의 털...ㅎㅎ멋진 캐나다의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바이슨 이었다.



오랫만에 캐나다 알버타 여행 사진을 펼쳐보니 가슴이 또 두근 거린다. 다시 가면 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짧은 9일의 여행이었어서 겨울 알버타를 다 즐기고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꼭 다시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ㅎㅎ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4.5 | 16.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NIKON CORPORATION | NIKON D750 | 1/3200sec | F/2.8 | 24.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8.0 | 40.0mm | ISO-2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다음에 다시 캐나다 알버타에 가면 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보았다 ^^ㅋ

우선 스릴 넘치는 겨울 스포츠도 다 하고 싶고, 당연히 보드도 타고, 로키 산맥 하이킹도 해 보고 싶다. 그리고 얼음 낚시도 즐기고 싶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들을 만날 수 있는 개썰매도 타보고 싶다. 아!! 멋진 로키 산맥을 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도 남편과 함께 해 보고 싶다.


 


여기서 완전 희 소식!!! 나처럼 겨울 알버타를 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참여해야하는 것이 있다.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에서 열리는 따끈 따끈한 이벤트!!! 

캐나다 알바타에서 꼭 해야하는 액티비와 겨울 액티비티 영상을 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알버타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의 이벤트 글에 

<겨울 알버타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어떤 액티비티를 하고 싶은지>를 댓글로 남겨 주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1등을 뽑아 알버타 왕복 항공권을 선물해 준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alberta_blog/221119827032

이걸 보시는 분들은 모두 참여 하시길!!!!>ㅁ<






알버타 관광청 홈페이지 - http://travelalberta.com/kr

알버타 관광청 블로그 –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알버타 관광청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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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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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두번째, '아이스 캐슬' 겨울 왕국에 가다 

Ice Castle Festival,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서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와 함께 열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겨울 왕국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 이다. 아이스캐슬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리는 수제 얼음(고드름) 축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애드먼튼이 유일하게 열리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약 10일

정도 하지만,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은 12월 말부터 3월까지 (2016-2017년 겨울시즌) 축제가 계속 되기 때문에 캐나다의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들리기에 더욱 좋다. 에드먼튼 아이스 캐슬은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일일이 물을 쏟아 얼려 만드는 작품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웅장하고 다양한 형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내 키보다 큰

얼음 작품들이 모여 겨울 왕국이 완성 된 곳. 나는 엘사 공주님이 된 듯이 아이스 캐슬을 즐길 수 잇엇다. 레잇 고~ 레잇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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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이스캐슬 얼음 왕국의 입구이다.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었는데 아주 눈에 확 튄다.

사실 엘사처럼 드레스를 입고 오고 싶엇지만, 영하 10도라서 그럴 수는 없었다. ㅋㅋ 진짜 여기서 엘사 코스프레하면

정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아이스캐슬  입장료는 평일에는 18달러, 주말에는 2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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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은 얼음 미로들을 따라 들어가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얼음들은 처음 보는 거였다.

정말 동화 속 겨울 왕국에서 나온 궁전 같았다^^  눈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카메라를 찍으면 더 신비롭게 표현된다.

정말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캐슬! 결국 인증샷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키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스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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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 알록 달록 내 옷과 슈즈 색이 눈에 더 튄다. 아름다운 아이스캐슬~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결국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서 있으니 얼음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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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개의 고드름이 이렇게 열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위험해 보일 수도 잇지만  실제로 두께가 엄청 나서 떨어질 일은 없었다. 

이 모든 얼음 고드름들은 수작업으로 뿌린 물들이 얼어서 만들어졌다. 캐나다 알버타의 영하의 온도는 이렇게 멋진 얼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와...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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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모두 신기하고 좋았는지 다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왕국에서는 다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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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없지만 함께 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이렇게 나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시간들~  나는 엘사가 된 듯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신났다~신기하게 너무 신나니깐 춥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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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얼음 작품들~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까~~ 

북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큰 얼음들이 여기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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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에서 만난 천사 같은 아기. 패딩 수트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기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ㅁ< 

이렇게 많은 아이들도 아이스캐슬을 찾았는데, 모두 엄청 신나 보였다. 이 작은 아기도 춥지만 기분이 좋다.

붉은 볼따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야 여기는 널 위한 곳이구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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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동굴! 이렇게 얼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ㅁ<

얼음 동굴로 들어 가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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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동굴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하늘과 빛이 들어오고,  얼음들이 빛에 반짝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 순간이 생생하다. 아..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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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 사이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도 아이스캐슬도 모두 아름다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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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얼음 통로!! 나도 엎드려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민페 일 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구경만 했다. 아이스캐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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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기 시작하니 또 이렇게 다른 느낌이 연출 되었다. 이젠 얼음 속에 있는 전구들이 켜 지는 시간~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ㅋ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스 캐슬을 즐기는 사람들도 없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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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랑 스러웠던 가족들..^^ 아름다운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나도 이렇게 인상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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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얼음 궁전에서 이렇게 마지막 인증 샷 까지 찍었다. 만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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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찍어주신 내 사진~ 후훗~ 얼음 궁전이 너무 좋아서 신난 내 모습!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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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점점 나갔다. 덕분에 얼음 궁전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ㅎㅎ 딱 빛이 들어왓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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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겨울 왕국 가운데에 있는 체험장! 

이렇게 신나게 얼음 마끄럽틀을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타고 싶어졌다. 특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나도 타러 고고씽!!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하지만 10분 넘게 기다려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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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스러운 아기와 아빠! 너무 즐거워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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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언덕으로 향하는 줄을 서야한다. 언니와 함께 나도 줄을 서서 드디어 순서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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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이 너무 잘 내려가서... 덕분에 중간에 넘어졌다. 너무 재밋어서 빵~ 터진 내 얼굴...ㅋㅋㅋ

넘어져도 너무 신났던 나. 정말....지금 봐도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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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우리 보네르 언니랑 나랑 기념 사진!! >ㅁ< 아잉 좋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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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이렇게 얼음 안쪽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예쁜 불들이 얼음 궁전을 빛내 주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다. 

밤에도 아름다운 에드먼튼 겨울 왕국 아이스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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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아이스캐슬도 구경 잘하고 나오니, 이렇게 출구에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되어 잇었다.

어찌나 에쁘던지..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했던 시간..^^

이렇게 캐나다 알버타 에드먼튼의 겨울 여행이 즐거울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특별한 겨울 축제들 덕분에 에드먼튼에 매력에 빠졌다.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 될 에드먼튼의 맛있는 카페와 음식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거다. 후훗~



http://icecastles.com/edmonton/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2016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5일 (매주 화요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기간 제외)

월~목요일 (오후 3시 ~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평일 (어른 - $18, 어린이 - $12), 주말(금,토,일) (어른 - $20, 어린이 - $15)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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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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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 즐기기!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의 겨울은 어떨까? 그동안 캐나다 여행을 3번을 했었지만 항상 여름에 여행을 다녀 왔었다. 여름에 만난 캐나다는 따뜻하지만  습하지 않고

시원해서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여행 하기에 너무 좋았고 캐나다의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더 없는 날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면서 항상 캐나다의 겨울이 궁금 했다. 나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난히 하얀 눈을 좋아하고, 입김이 호~~ 나오는

추운 겨울을 좋아 했기에 한국에서 만나는 겨울과 다른 겨울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눈'과는 다른 '파우더 눈' 을 만져 보고 싶었다. 


2017년의 첫 해외여행은 캐나다의 겨울을 만나러 '알버타'로 여행을 떠났다.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알버타. 항상 비행기를 타고 지나갔었던

그 알버타를 드디어 만나러 갔다. 사실 처음 내가 캐나다 여행을 꿈 꿨던 이유가 되었던 '밴프 국립공원'이 있는 알버타였기에 더욱 기대가 됬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알버타의 겨울 축제를 만끽하다!'  로키 산맥을 보며 즐기는 밴프 스키장과 축제의 도시인 에드먼튼에 다녀왔다.

알버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 자연과 도시가 참 어울려진 곳이었다. 캘거리 타워는 멋진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보기에 멋진 장소 였고, 

밴프의 스키장들은 로키 산맥을 따라 멋진 뷰를 감상 할 수 있고, 자연 눈이 30cm 넘게 쌓인 것을 보고 설질이 좋다는 말이 어떤 건지

캐나다에 와서야 이해가 되었다. 한국에서 보았던 스키장과는 정말 급이 달랐다.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자연 스키장이었다. 

중요한건 캐나다의 겨울은 4월까지 즐 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대보다 더 좋았던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들은 정말 이색적이었다. 강추 강추!

 

그리고 상상만 했던 '영하 30도'를 드디어 경험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 의외였다. 캐나다가 습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은 추위는 우리나라의 영하 10도 정도(?) 라고 해야할까? 신기하게 영하 30도가 춥지 않아 바리 바리 싸 들고 갔었던 

내 오리털 패딩들을 2겹씩 겹쳐 입지 않아도 되었었다. (일부러 겹쳐 입으려면 큰 오리털 옷도 샀는데 무용지물..ㅋ) 더불어 핫팩도 짐만 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 한 건 바로 방한화로 구입했던 쏘렐 부츠!!! 재작년에 구입하고 너무  따뜻해서 한 번도 신지

못했던 쏘렐 부츠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장시간 밖에 나가 있으면 몸은 춥지 않은데 발이 시려워진다. 그래서 방한화는 필수!


그럼 이제부터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8박 10일 일정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정리해 보겠다.

3-4월에도 눈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캐나다 알버타 여행! >ㅁ<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1 DAY ]

한국 인천공항 - 캐나다 밴쿠버 공항  - 캐나다 캘거리 


여행의 첫 시작은 바로 인천공항이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도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가는 알버타주의 공항은 바로 캘거리 공항!

밴쿠버에서 환승 1회를 해야 하고, 총 1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환승이 잘 연계되어 있는 에어캐나다를 타고 가는게 여러므로 편하다,

작년 7월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로 승급이 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캐나다 항공을 탑승하니 골드 혜택을 엄청 누릴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 항공의 수화물은 23KG 2개의 수화물까지 보낼 수 있는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는 32KG 까지 추가 수화물이 가능하다. 아니면 23KG 3개까지!

더불어 동반 1인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는 큰 혜택!! 그동안 에어캐나다를 많이 탄 보람이 있었다. 역시 스얼을 모으길 잘했다.

처음으로 에어캐나다 카운터에서 골드 혜택으로 줄 안 서고 티켓을 수령하고, 수화물도 추가로 보내고, 인천공항 라운지도 이용하고, 

정말 너무 신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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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공항까지는 2번의 비행기를 타야 한다. 한국에서 밴쿠버 / 밴쿠버에서 캘거리. 2장의 항공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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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모바일에서 대여한 와이파이 도시락! 캐나다 지역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다.  1일 대여비 7900원, 7GB, 여러명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리 예약하고, 인청공항 1층에서 대여 받으면 된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   




[ 2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  허츠 렌트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니 날이 밝았다. 3번째 만난 밴쿠버 공항은 눈이 쌓여 있었다.  밴쿠버에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미그레이션을 받으면 1시간이 뚝딱 지나간다.

밴쿠버에서 수화물로 보냈던 캐리어를 찾고 다시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러 번 경험해서 그런지 익숙하게 할 수 있었다. 바로 캘거리행 국내선을 갈아타러 이동!

캘거리 공항에 도착 하니 오후 3시.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캘거리 국제공항을 창 밖으로 구경 할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진 메리어트 호텔. 

새로 오픈한 캘거리 공항 내 메리어트 호텔이라 그런지 룸 컨디션이 너무 좋고,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를 찾으러 갔다.

차를 찾으러 가려니 마음이 두근 두근~  작년 10월 운전 면허증을 따고 미국 여행에서 1번 운전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캐나다에서는 또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 

렌트카를 대여 받으러 갈때에는  한국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꼭 챙겨야 한다. 무사히 렌트를 받고 나니 저녁 시간.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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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제 공항의 모습. 눈 쌓인 공항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멋진 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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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로 차를 찾으러 갔다. 공항 주차장에 위치한 허츠 렌트카! 한국 운전 면허증과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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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한 차를 찾아 시내로 나가려고 했다가 호텔 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바로 쉬려고, 메리어트 호텔 발레파킹을 했다. 호텔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바로 발레파킹을 해주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면 미리 시동을 켜 차를 뜨끈하게 데워서 호텔 문 앞까지 가져다 주신다. 완전 편한 발레 파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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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던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창문가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멀리 있는 비행기들을 구경 할 수 있다. 



 [ 3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타워 -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 캔모어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 - 캔모어 비지터 센타 -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 

- 밴프 곤돌라 - 밴프 스키 허브 (스키 빅3 구입 & 장비 렌탈 ) - 밴프 무스 호텔 


아침에 일어나 캘거리의 공기를 쐬니 확연히 느낌이 달랐다.  영하 30도를 가르키는 온도계가 신기할 따름.  가장 따뜻한 오리털 패딩, 털모자, 기모 스타킹 +기모 레깅스를 입고,

쏘렐 부츠까지 신고 캘거리 시내로 나섰다.  오전 캘거리 시내를 돌아다닐 거라 일부러 두껍게 입었는데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입김이 나와 닿는 옆머리에 얼음이

생길 정도의 날씨 였지만, 건조해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는 추위는 한국의 영하 10도 정도 인 것 같았다. 캘거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캘거리 타워에 올라 한동안 구경을 하고

국립 음악 센타에 다녀왔다. 그리고 밴프 가는 중간에 있는 캔모어의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 들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어느덧 밴프에 도착!!! 로키 산맥에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은 너무 아름다웠다. 시내 어딜 가나 만년설이 덮인 산을 볼 수 있었다. 밴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 선주민이 사용 했던 동굴 속 온천을 보고,

밴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아름다운 로키 산맥을 내려다 보며 겨울 바람을 쐬고 멋진 풍경을 감상 했다. 확실히 바람이 부니 훨씬 더 춥게 느껴졌지만 멋진 뷰를 보노라면 추위는

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다. 식사를 한 뒤 곤돌라를 타고 다시 내려와  2일 동안 스키장에서 사용할 보드 장비를

렌탈하러 밴프 스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갔다. 나는 보드를 타는 여자라 바인드가 설치된 데크와 보드 부츠를 대여하고, 스키 빅3 이용권을 구입했다. 스키 빅 3 이용권은 

마운트 노퀘이 스키장, 밴프 션샤인 스키장,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렇게 3곳을 예약한 일정 기간 동안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셔틀 버스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3일 동안 지낸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호텔이었다. 아직도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그립다. 알찬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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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캘거리를 대표하는 '캘거리 타워' 입장료는 18달러 CAD. 타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런치는 18-29달러. 코스는 33달러

미리 캘거리 타워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고 360도 회전하는 타워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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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이렇게 잘 만들어진 국립 음악 센타가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특히 아이들이 배울 수 있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악기들이 많고

음악 감상이나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다. 캐나다의 음악 역사와 현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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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로 이동 하는 중간에 들렸던 캔모어. 빛이 잘 드는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다음에는 캔모어에서 개썰매를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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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밴프에 도착! 날씨가 좋은 덕분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왔다.  아름다운 산들과 눈쌓인 나무들. 꿈 꿔왔던 그런 설경이 내 앞에 펼쳐졌다.

찬 바람이 불어오니 캐나다의 강 추위가 이제서야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바람이 나름다운 풍경을 보는 재미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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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 있는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노을을 보면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정말로 특별했다.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밖을 보았다.

아름다운 설경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본 하늘은 별들이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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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도착! 2일 동안 사용할 보드부츠와 데크를 렌탈하고, 스키 빅 3 이용권을 찾으러 왔다.  리프트권은 3일 이상 예약 할 경우 호텔까지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스키&보드 장비를 렌탈 하기 위해서는 스키 허브 사무실 까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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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동안 머물렀던 밴프 무스 호텔. 밴프 시내와도 접근성이 좋고, 무척 깔끔하고 좋았다. 특히 룸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옥탑에 위치한 자쿠지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정말 최고~~~ 보드를 타고 온 피로를 자쿠지에서 풀면 너무  좋다.



 [ 4 DAY ]

밴프 무스 호텔 -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레이크 루이스 말썰매 -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드디어 시작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하이라이트! 바로 캐나다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었다. 내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고, 간만에 타는 보드에 설레이고 떨렸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으로 향했다. 스키장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운영 하지만 오후에 레이크 루이스에 가기로 해서 일부러 차를 끌고 갔다.

오늘의 기온은 영하 20도! 햇볕이 좋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하나도 춥지 않았다. 신기하게 한국에서 갔던 스키장보다 춥지가 않아 핫팩을 쓸 일이 없었다. 더불어 껴 입을 수록

덥기만 해서 정말 놀라웠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딩를 즐겼다. 캐나다 스키장의 설질은 정말로 급이 달랐다. '파우더 눈'이 왜 파우더인

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데크는 세우지 않고 최대한 바닥에 평평하게 놓고 타야 스피드가 생기고, 눈에 박히지 않는다. 눈이 30cm넘게 쌓여 있기 때문에 엣지를 

주면서 타면 데크가 눈에 박혀서 넘어지게 된다.  근데 사실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난 캐나다 설질에 적응 될 때까지 열심히 타고 넘어졌다. 정말 최고의 날이었다.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 내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느라 일부러 일어서지 않고 앉아 있었다. 건조한 눈이라 옷이 젖지도 않고, 누워 있어도 푹신 푹신! 내가 꿈 꿨던 것처럼

눈에 파 묻혀 하루를 보내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보드를 타도 좋았겠지만, 페어몬트 샤토 호텔이 있는 레이크 루이스를 가기 위해 아쉬움

을 남기고 스키장에서 떠나야했다. 겨울에 만난 레이크 루이스는 꽁꽁 얼어 있었다.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고, 레이크 호수 트래킹 코스에는

말 썰매가 다녔다. 호텔에서 카누를 빌려주는 작은 집은 눈과 함께 멋진 그림의 한 폭이 되었고, 꼭 한번 자고 싶다고 생각 했던 페어몬트 샤토 호텔은 소문 그대로 너무 멋진 곳

이었다.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지 못했지만, 커피와 케익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름에 레이트 루이스에 오면 꼭 페어몬트 샤토 

호텔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레이크 루이스. 4월까지 아름다운 겨울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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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스키장이 레이크 루이스가 있는 곳이 아니고,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레이크 루이스가 보이는 곳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갔지만 이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가득 했다. 그러나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슬로프가 있기에 사람이 없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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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눈이 아니라 자연 눈이 쌓인 스키장에 오니 기분이 묘했다. 30cm 넘게 쌓이고, 젖지 않고 보송보송한 파우더 눈. 항상 보았던 눈과 달랐다.

그리고 눈 쌓인 침엽수와 그 뒤로 보이는 산들은 정말 그림 같았다. 넘어져도 일어 나고 싶지 않아 일부러 계속 앉아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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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를 타다가 앉으면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내가 이 곳에 있는데도 꿈 같이 느껴졌다.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했던 시간들.. 레프트를 4번 탔을 뿐인데 몇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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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여름이면 호텔 앞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가 펼쳐져 있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꽁 꽁 얼고 눈이 쌓인다. 

호수는 자연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 말썰매와 개썰매 등을 탈 수 있는 호수 트래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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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 왔다. 아름다운 페어몬트 샤토 호텔과 호수 주위를 돌아주는 말 썰매. 세상에나... 이렇게 큰 말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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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 위에 만들어진 얼음 성벽~ 너무 멋져서 언니랑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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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 나도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타보고 싶었다. 엄청난 두께의 얼음이라 안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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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았던 카누 렌탈 집을 이렇게 보니 또 달라보였다. 이 모습은 여름보다 겨울이 최고 인 듯!! 눈 쌓인 나무들은 정말 최고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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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호텔의 에프터눈티를 즐기러 왔다.  창문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는 너무 멋졌다.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티를 주문 할 수 없어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시켜 이 시간을 즐겼다. 비록 에프터눈 티는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쉴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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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해가 지는 시간에는 더욱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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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캐나다는 스테이크가 맛있다. 부드러운 고기 요리를 먹고 싶다면 언제든 스테이크를~





 [ 5 DAY ]

밴프 무스 호텔 - 밴프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 -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 밴프 한식 서울옥


스키 빅3 리프트 권은 3곳의 스키장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밴프 션샤인 스키장으로 향했다. 하루 종일 눈이 온다는 예보를 들었기에 따뜻하게 옷을 챙겨 입었다.

아침 일찍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려고 7시 50분 호텔 옆 정류장으로 향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보드 & 스키 장비를 챙겨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쯤 달리니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에 도착했다. 맑은 날도 좋겠지만 이렇게 눈 내리는 캐나다 스키장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오늘은 하루종일 보딩 보딩!!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션샤인 스키장의 다양한 슬로프를 즐기며 보드를 타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눈이 너무 많이 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어짜피 폭신한 눈이라 걱정 없이 탔다. 그러다 가장 높은 산의 슬로프를 보드를 타고 가다 길을 잘 못 가는 바람에 한 50cm 넘게 쌓인 눈에 빠지고 말았었다.

그래서 눈에 누워 한 참을 딩굴 거리기도 하고, 잊지 못 할 추억들을 한아름 만드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스키장에서 보냈으니 몸을 풀어 줄겸 온천을 즐기러

어퍼 핫 스프링스로 갔다.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한 곳. 1시간 정도 온천욕을 즐기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 뒤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밴프 시내에 있는 서울옥 한식당으로 갔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간만에 먹는 한식은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 찌개가 굿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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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달리면 션샤인 스키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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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복과 부츠를 신고, 데크를 챙겨 버스를 타면 된다. 많은 외국인 들이 함께 타는 거라 기분이 묘했다. 가는 동안 셀카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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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빅3 리프트권을 챙기고 가야한다. 션샤인 스키장은 함참동안 곤도라를 타고 가야만 스키장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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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션샤인 스키장 슬로프! 눈 내리는 스키장은 매력적이었다. 넓고 다양한 슬로프가 자연 그대로 보존 되기 때문에 이정표를 잘 확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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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어퍼 핫 스프링스!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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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잇게 먹엇던 밴프 한식 집 서울옥! 개인적으로 제육 볶음과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 6 DAY ]

밴프 시내 -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 오 클레어 증류소 - 캘거리 시눅 센타 -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 -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쉐라톤 스위트 캘거리 오 클레어 호텔


자연과 어울려진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떠나기 전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 보았다.  낮 시간에는 항상 스키장에 있었어서 밴프 시내를 둘러 볼 시간이 없었었는데

 산이 멋진 배경이 되는 밴프 시내의 낮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제 캘거리로 가야 할 시간. 캘거리로 가면서 오 클레어 증류소에 들렸다. 아주 오래 전부터 

술을 만들어 온 곳이라 유명 하다고 한다. 함께 간 일행들은 직접 오 클레어 증류소에서 만든 술들을 시음해 보기도 했다. 그리고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캘거리로 향했다. 캘거리로 가는 길은 눈 쌓인 목장들이 참 많았다. 캘거리에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 캘거리에 있는

쇼핑 센타 중에 큰 곳으로 알려진 시눅 센타에 잠시 들려 아이 쇼핑을 하고, 캘거리 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 갔다. 아름다운

캘거리 야경을 구경 하고  캘거리 시내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 체크인 했다.  그리고 요즘 캘거리에서 핫 하다는 레스토랑인 조이 오 클레어에 갔다. 아메리카

스타일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덕분에 1시간 줄을 서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내가 먹었던 폭립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다. 캘거리에 간다면 다시 꼭 찾아갈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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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산을 배경으로 모여있는 밴프 시내. 아기자기한 건물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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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은 온통 그림 같은 자연과 함께 건물들이 있었다. 저 건물은 밴프 시내를 보기에 제일 좋은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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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마을을 떠나 캘거리로 이동하는 동안 만난 목장과 말. 눈 덮힌 목장은 너무 멋졌다. 만년설이 덮힌 산은 없었지만 여전히 볼거리가 많은 알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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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창가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멋졌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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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들어오니 내가 주문한 버거가 더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 음료수도 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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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클레어 증류소는 직접 만든 술을 판매하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캘거리에서 만든 술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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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만든 술들을 종류별로 시음해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증류소를 구경 하고 설명을 들은 뒤 테스팅에 참여했다. 술을 못 마시는 나는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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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라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정말 핫한 레스토랑이라 1시간을 줄을 서서 먹었다.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서비스가 정말로 기억에 남는다.

음식의 맛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종업원들도 완전 예쁘고 최고로 좋았다. 정말 기억에 남는 캘거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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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시내 밤 나들이! 멋진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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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데이트를 하는 젊은 외국인들이 참 많았다. 신기하게도 우리만 겨울 옷을 입고 있었고 이 사람들은 후드 티 하나 같은 얇은 옷들을 입고 있었다.

아무리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영하 10도인데, 캐나다 현지 사람들에게는 이 날씨가 춥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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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밤.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서 바라보는 뷰는 너무 멋졌다. 캘거리의 야경을 보기에 이만한 포인트는 없는 것 같다.



 [ 7 DAY ]

캘거리 팀홀튼 커피 - 에드먼튼  알버타 아트 갤러리 - 카페 리네아 브런치 -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  에드먼튼 아이스캐슬 - 캔틴 레스토랑 - 매트릭스 호텔


알버타의 겨울 여행 일정 중에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은 밴프 - 캘거리- 에드먼튼 순이었다. 처음에 에드먼튼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라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를 즐기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밴프에서의 스키장과 캘거리에서의 도시 여행도 즐거웠지만, 캘거리보다는 더 소박한 도시 마을 분위기에

타운 안에 맛있는 음식전과 카페들이 즐비했다. 그동안 만났던 캐나다 알버타와는 다른 분위기의 도시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애드먼튼에 도착하자마자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보고, 낮 시간에만 갈 수 있는 에드먼튼의 브런치 카페인 핫한 '리네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2월 10일-20일까지 했던 실버 스케이트 축제에 참가 했다. 실버스케이트

축제는 27주년이나 된 애드먼튼의 오래 된 겨울 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의 호수가 얼면서 자연스레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을 하고, 주위에는 얼음 동상

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얼음 미끄럼틀, 선주민이 살았던 티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그래서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였다. 그리고 함께 열리는 아이스캐슬은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축제였다. 2만 5천톤에 달하는 물들을 수작업으로 얼려 멋진 얼음 왕국을

만들었다. 눈으로 보아도 신기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욱 잘 나와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로 꼽고 싶다. 저녁 9시 까지 즐길 수 있는 에드멑튼 겨울 축제를 맘 껏 즐기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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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대표되는 커피인 팀홀튼!! 어딜 가나 팀홀튼 커피숍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달달한 카페 모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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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고, 실내 구조도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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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자연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다. 너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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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에 핫 한 브런치 카페 '리네르' 세련된 레스토랑 실내 분위기도 멋지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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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10일- 20일까지 열렸던 실버스케이트 페스티벌. 27주년을 맞이했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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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얼음 미끄럼틀을 타는 예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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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 에드먼튼. 캐나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에드먼트에서만 열리는 아이스캐슬.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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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은 사진찍기 좋은 곳! 어딜 가나 얼음 왕국! 광각 렌즈로 사진을 찍으면 더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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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까지 계속 되는 실버 스케이트 축제! 눈 앞에서 얼음 조각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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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반죽을 나무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을 수 있었다.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계피 빵은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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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동안 에크먼튼에서 머물렀던 매트릭스 호텔. 




 [ 8 DAY ]

리버밸리 어드밴쳐 (세그웨이) - 플라워 카페 소칼로 Zocalo - 무타트 식물원 -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저녁 식사)


아침 일찍 에드먼튼 리버밸리 어드밴쳐 사무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즐길 활동은 바로 세그웨이. 모리셔스 카젤라 동물원에서 세그웨이를 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세그웨이를 타고 에드먼튼 도시를 다닐 생각에 무척 설레였다. 한 30분 정도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노스 사스카추완 강을 따라 있는 산책길을 세그웨이로 달렸다.

다리를 건너며 얼은 강의 모습도 구경하고, 중간 중간 뷰포인트에 서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내 마음데로 속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세그웨이를 타니 에드먼튼을 둘러

보기에 더욱 좋았다. 2시간 정도 세그웨이를 타고 간 곳은 바로 플라워 카페인 소칼로. 생화도 판매하지만 다양하고 에쁜 소품들을 판매 하고 있었다. 매장 오른쪽

에는 머핀, 케익, 스프, 커피등을 주문 할 수 있다. 꽃 향기가 가득하고 꽃들이 알록 달록, 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라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며 수다를 떨기 좋은 카페

였다. 예쁜 카페를 찾아 일부러 왔는데 건강한 스프와 빵, 부드러운 커피에 더욱 마음이 끌렸던 곳이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 맛있게 잘 먹고 향한 곳은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 건물이 인상적인 무타트 식물원이다. 뾰족한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4개로 나눠져 있는데, 이 곳에는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전세계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모습과 식물원 내 아이들 참여 수업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엄청 크다는 쇼핑몰로

알려진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 가서 쇼핑을 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속옷 사이즈를 알아보고 구입 했고, 디즈니에서 조카 선물도 구입했다.

그리고 쉐프가 직접 눈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참여했다. 캐나다 현지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양이 많아

배 터지게 먹는 줄 알았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저녁 식사 였다. 이렇게 애드먼튼에서의 2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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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웨이를 타러 왔다. 우릴 위해 준비된 세그웨이.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모를 착용 한 뒤, 세그웨이 탑승 법을 알려준다. 영어로 가르쳐 주지만 무척 쉽게 알려줘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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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을 찾은 여행자들이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나! 내가  한 뒤로 게속 세그웨이를 타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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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카페 소칼로. 아름 다운 꽃 사이에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곳. 테이블, 찻잔, 카페 모두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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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플라워 카페. 예쁘고 이색적인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보는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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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트 식물원. 피라미드를 연상 시키는 건물이 4개가 보인다.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있는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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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참 좋았다. 에쁜 꽃, 선인장, 열대 나무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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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바로 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요리가 나오기 때문에 배를 비우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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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요리. 캐나다 현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모두 내 입맛에 딱!!더불어 와인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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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서 사온 조카 선물!! 미키, 미니 마우스는 내 선물..ㅎㅎ 디즈니 몰에서 세일을 해서 구입 했다. 



 [ 9 DAY ]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 스노우 슈잉 - 에드먼튼 한식당 농부  -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아침 일찍 서둘러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내가 좋아하는  바이슨이 산다고 해서 동물을 만나러 갈 생각에 신났었다. 애드먼튼 시내에서 1시간쯤 달려 도착한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엘크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한다고 한다. 특히 바이슨 무리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서 비지터 센타에도 바이슨 장식이 무척 

많았다. 나는 이번에 갔을 때 바이슨 커플은 보았었고, 아주 멀리서 얼음 위를 걸어가는 여우도 만났다. 그리고 꽁 꽁 언 애스토틴 호수 위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다녔다.

처음 신은 스노우슈는 오리발을 낀 듯한 기분이었다. 얼음 위도 미끄럽지 않게 다닐 수 있고, 눈이 잔뜩 쌓인 곳을 걸을 때에도 발이 빠지지 않고 쉽게 걸을 수 있어서 무척 편했다.

오래 전 캐나다 선주민들이 나무로 만들어 신고 다녔던 스노우 슈가 참 지혜롭다는 것을 생각한 시간이었다. 여행 9일차가 되니 어김없이 한식이 먹고 싶어졌다. 다시 에드먼튼

시내로 넘어와 평이 무척 좋은 한식당인 농부를 찾았다. 전혀 한 식당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음식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내가 밥 먹는 시간에도 외국인들이 혼자 농부에 와서 시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매운 한국 음식들도 무척 맛있게 먹고 있었고, 잡채를 스파게티처럼 먹는 모습도 인상적

이었다. 파전, 제육볶음 쌈 등등 배부륵 먹고 향한 곳은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에드먼틈 마을은 벽화로 꾸며져 있어서 걸어다니며 벽화도 구경하고 사람구경, 마을 구경 하기에도

좋았다. 차 한잔 마시러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에드먼튼 대학생들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블럭 1912 카페. 정말 다양한 케익들을 먹을 수 있고 무척 맛있다. 처음에는 유명한지

모르고 갔다가 끊임 없이 들어오는 손님들과 캐나다 사는 분을 통해 이 곳이 유명한 카페임을 알 게 되었다. 알버타 여행 마지막 날은 에드먼튼 시내를 구석 구석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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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알랜드는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그러다 멀리 바이슨 커플이 보였다. 눈 쌓인 공원을 누비는 바이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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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슨을 가까이 보고 싶어 언덕에 올라 갔다. 내 움직임이 거슬렸는지 바이슨이 나를 째려봤다. 나한테 달려올까봐 조금 겁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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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일랜드 에스토틴 호수가 꽁꽁 얼었다. 호수 앞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호수 위를 걸었다. 두껍게 얼은 호수가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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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게 쌓인 눈 밭을 거기에 좋은 스노우 슈! 한 개 득템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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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슈잉 안내를 하셨던 분께서 만들어주신 메이플 시럽 사탕! 메이플 시럽을 뜨거운 불에 녹여 눈 위에 뿌리고 나무 막대기를 꽂으면 완성이 된다.

눈위에서 만들어지는 사탕은 정말 맛있다. 메이플 시럽도 너무 맛있고, 달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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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한식당인 농부! 세련된 인테리어도 멋지고, 맛있는 음식들도 정말 최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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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을 녹인 제육 볶음 쌈! 싱싱한 상추에 제육 볶음과 밥을 싸서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4일에 한번씩은 한식을 먹어야하나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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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가 멋진 에드먼튼 시내. 에드먼튼 타운을 걸어다니면 이렇게 벽화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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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에쁜 케익들이 인상적인 카페. 알고보니 무척 유명한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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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으로 만들어진 딸기 민트 케익. 글리고 블럭의 대표되는 티라미슈 케익. 블루베리 치즈 케익. 모두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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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고 유쾌했던 보내르 언니. 개인적으로  엄마이지만 여행자의 삶을 꾸준히 살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반했다. 나도 엄마가 되어도 이렇게 멋진 삶을 살 수 있겠지?




 [ 10 DAY ]

애드먼튼 공항 허츠 렌트카 반납  -  에드먼튼 공항  - 에어캐나다 타고 한국으로~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일찍  에드먼튼 공항에 있는 허츠 렌트카에 차를 반납하고, 에드먼튼 공항으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에어 캐나다를 타고 12시간 날아가면

한국에 도착한다. 내가 기념품을 사는 바람에 보내야하는  수화물이 3개로 늘었지만,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참스가 있어서 3개 짐 모두 무료로 보낼 수 있었다.

한국에서 출발 할 때에는 '한국 아웃- 캘거리 인' 으로 했고, 돌아갈 때에는  '에드먼튼 아웃 - 한국 인' 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에드먼튼 공항에서 출발 할 수 있었다.

렌트카의 경우에도 캘거리에서 빌렸지만 에드먼튼에서 반납이 가능하다. 에드먼튼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밴쿠버까지 이동해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을 

갈아 타면 됬다. 이렇게 즐거웟던 캐나다  8박 10일 겨울 여행은 끝이 났다. 알버타주의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을 모두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겨울이었지만 재설 작업이

잘 되어 있는 캐나다 도로도 좋았고, 함께 여행하는 분들도 너무 좋았고, 캘거리에서 처음 만난 영하 20도의 날씨도 좋았고, 밴프의 스키장들도 좋았고, 에드먼튼에서 즐겼던

겨울 축제와 먹거리들도 너무 좋았었다. 그져 모든 날이 좋았다. 이렇게 내가 꿈 꿧던 알바타 여행은 내 추억으로 남겨졌다. 

아름답고 즐거웠던 캐나다의 겨울여행은 4월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여건이 되면 4월에 다시 캐나다 밴프로 스키타러 가고 싶다. 후훗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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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에서 렌트한 허츠 렌트카! 에드먼튼 공항 허즈 렌트카에 반납이 가능하다.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해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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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해가 떠오르는 에드먼튼 공항! 날씨가 더 좋아 보였다. 즐겁게 놀았음에도 언제나 떠나는 길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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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행은 에어캐나다로 편하게~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라 골드 혜택 받고 짐을 3개나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라운지도 이용했다.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2월 중순에 다녀왔지만 아직 캐나다의 겨울은 한창이었다. 4월까지도 즐길 수 있는 겨울!

겨울 스포츠에 미련이 남았다면 이번 기회에 캐나다 로키 산맥으로 스키 타러 떠나보자! >ㅁ< 나도 다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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