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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렌트카 여행, 미국 서부 로드트립~ 허츠 렌터카 로 준비하기! (미국서부여행코스) (12)
  2.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20)
  3.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17)
  4.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하기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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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국 렌트카여행, 뉴욕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 허츠 렌터카 예약 & 픽업하기 Hertz RentaCar (10)
  8. 스위스 자동차 여행, 스위스 주차 방법 & 주유 방법 & 스위스 운전시 주의사항 & 허츠 렌트카 이용 팁 !! (33)

미국 렌트카 여행, 미국 서부 로드트립~ 허츠 렌터카 로 준비하기! (미국서부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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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로드 트립, 미국 자동차 여행, 미국 서부여행 코스 

미국 렌트카 여행, 허츠 렌터카로 준비하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5년에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미국 서부를 다니며 자동차 여행을 시작했다. 어디든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고, 짐이 많아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자동차 여행의 맛을 들이면서, 다시 한번 3주동안 더 넓은 미국 서부를, 17년에는 24일 동안 미국 & 캐나다 동부를, 18년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두루 다니며 자동차로 세계 여행을 실천하고 있다. 대략 4년에 걸쳐 렌트카로 세계를 곳곳을 여행 다니며 느낀 것은, 자동차 여행을 하기에

좋은 베스트 1위는 바로 미국이었다. 우선 유럽의 경우 도로가 좁아 운전을 잘 하지 못하는 운전자의 경우 부담을 느낄 수 있고, 유럽 나라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고속 도로 통행료나 톨게이트 & 주차장들이 유료라서 렌트카 대여 비용과 주유비 외에도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진다. 하지만 미국은

도로가 넓고 무료 도로가 잘 되어 있으며, 갈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다양하고 많다 보니 자동차 여행을 하기에 무척 적합하고 생각보다 쉬운 운전 법규

때문에 처음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거나, 초보 운전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다. 우리 부부의 경우에도 3년 연속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유럽 자동차 여행까지 도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동안 여러 렌터카 업체를 이용해 보았는데 솔직히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은 바로 허츠 렌터카였다. 아무래도 여행 내내 안전과 직결 되는 자동차를 렌트하여 여행을 다녀야하다보니 자동차 보험, 사고시 빠른

대처, 영어가 짧은 우리 부부에게 적합한 동시 통역 서비스, 렌트카 차량의 상태, 렌터카 반납 후 처리 상황 등 체크 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다. 비용을

아끼려고 저렴한 렌터카 회사를 선택하여 여행을 했을 때에 막상 예약한 차량과 다른 차량을 받게 되거나, 억지로 보험을 권유 하거나, 여행 중 차량의

상태가 좋지 않아 새로 차량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차량 반납까지 했지만 추가로 비용이 청구 되는 일들도 있었다. 사실

처음에 렌터카 대여를 위해서 검색을 할 때에는 허츠 렌터카 견적이 다소 높게 보일 수 도 있지만, 제대로 견적을 따져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우선

자동차 관련 보험이 잘 들어가 있고, 주행거리 제한이 없으며(선택 가능하다), 차량의 상태가 좋아 추가적인 시간 낭비가 없다. 그리고 자동차 사고가

생겼을 때에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에는 통역이 가능한 한국인 직원을 연결 시켜 주기 때문에 상황을 잘 설명 할 수 있고, 내가 사고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자동차 수리 제휴 업체와 연결 시켜 줘서 빠른 사고 처리를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직접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추천할 수 있다.ㅎ






#1 미국 서부 로드 트립 여행 코스 & 렌트카 여행 팁!


로스앤젤레스 공항 - 허츠 렌터카 사무실 - 뉴포트비치 - 샌드에고 - 산타바바라- 요세미티 국립공원 - 리바이닝 - 모노호수 - 데스밸리국립공원

-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 캐년 - 아처스캐년- 캐년랜드 캐년- 모뉴먼트밸리 - 홀슈밴드-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60만원대의 저렴한 금액으로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 인 아웃 항공권을 구입 했다. 그리고 그 다음 준비 한 것은 바로 허츠 렌터카에서 예약히기!

허츠 렌터카는 누구나 골드 회원에 가입을 할 수 있어 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시 조금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었다. 우리 부부는 대략 14일정도

자동차를 대여하는거라 렌터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중간 정도 급의 차량을 예약했는데, 막상 LA에 도착해 차량을 찾으러 가니 허츠 렌터카에서

예약한 차량의 전 사용자가 사고를 내 다른 차량으로 대체해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선 우리에게 준 차량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쉐보레 임팔라!!

우리 입장에서는 완전 좋았다! 이렇게 추가 금액 없이 좋은 차량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허츠 렌터카의 여유로움에 박수를..ㅋㅋ 처음 예약할 때

이미 풀 커버 보험을 추가 했고, 미국 서부의 경우 주행거리 제약이 없는 차량이 대부분이었다. 더불어 우리가 렌트한 쉐보레 임팔라의 상태가

정말 최상급!! 신랑 말로는 길이 잘 들여져 연비도 좋고 속도를 내기에도 너무 좋다며 칭찬에 칭찬을 했었다. 암튼 이렇게 허츠 렌터카와의 첫

만남은 정말 좋았었다. 그리고 2,3번째 여행에서도 허츠 렌터카를 이용 했었는데 그때에는 자동차 바퀴가 터지는 사고를 경험 했는데 다행히

허츠 렌터카에 전화해서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한다고 말하니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과 현지 사고 접수 직원, 그리고 나까지 이렇게 3명이서 통화

하며 우리가 처한 상황과 사고 접수 및 사고 처리 방법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미국 동부 뉴햄스터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터진 바퀴를 교체 받고, 신속하게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만약에 사고 처리가 늦어졌다면 여행은 엉망이 되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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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 코스의 경우, 위에 올린 구글 지도는 간략하게 10곳만 표시 할 수 있어서 저렇게 했지만 실제로 더 많은 장소를 다녀왔다.

덕분에 7천 키로 미터 정도를 14일 동안 달려야 했고, 이동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도착한 여행지에서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래서 2차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해 그 다음 년에는 24일 동안 다녀오기도 했다. 아무튼 미국 서부 로드 트립의 경우 장시간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승차감이 좋은 차량을 렌트하는 것이 좋고, 특히 크루즈를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쭉 뻗은 고속도로를 가기에

크루즈 사용법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서는 짚코드 ( 우편번호)를 알고 가는 것이 편리하다.

주유비가 워낙 저렴한 미국이다보니 14일 내내 달렸어도 정말 적은 금액이 들었고, 미국 서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숙소들은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여행시 2박 3일씩 정도는 국립공원 내에 있는 숙소에 숙박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고, 혹 숙소 예약이

꽉 찾을 경우에는 국립공원 근처 마을에 있는 호스텔이나 모텔에 숙박을 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부부처럼 별 사진 찍느라 자동차에서

비박(?)을 하거나 저렴한 텐트를 구입해 캠그라운드에서 숙박을 하는 것도 또 다른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여행 경비를

아낄수 있다. 워낙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들이 캠그라운드가 잘 만들어져 있고 금액도 저렴해서 렌터카 여행을 할때 유용하게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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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마트에서 110볼트 전용 조리 기구들을 구입해 캠그라운드에서 음식을 해 먹는 것도 무척 좋다. 

전기 밥솥, 전기버너, 냄비, 후라이팬, 각종 조리기구 등 모두 저렴하게 미국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들고 다니려면

당연히 렌터카가 있어야 한다. 렌터카 한 대 잘 빌리면 숙박비, 식비 등을 모두 아낄 수 있으니 1석 2조!






#2 허츠 렌터카 이용 팁!


허츠 렌터카를 예약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골드회원 (Gold Plus Rewards) 가입하기!! 

 www.hertz.co.kr/rentacar/member/enrollment  

골드 회원 가입은 무료로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회원 전용 혜택은 무척 크다. 그러니 필수로 가입을 하고 렌터카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우선 첫번째  회원 할인을 받아 더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다. ASIA GOLD MEMBERS 라고 할인 프로그램(CDP) 번호가 저장되어

회원 로그인 후 예약 시 자동으로 할인 프로그램이 적용 되어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더불어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해야만 보이기 때문에 렌터카 예약을 할때는 먼저 로그인을 하고 이벤트(할인 프로모션)를 미리 체크 하는 것이 유리하다.

두번째, 항공 마일리지 적립 (대한항공 / 아시아나 500 마일리지) 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터카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예약한 경우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정보 수정에 들어가 Hertz Gold Plus Rewards 포인트 적립을 해지하고, 항공 회원 번호를 입력해 놓으면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중 5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추후 적립도 허츠 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ttps://www.hertz.co.kr/rentacar/partner/index.jsp?targetPage=ftRetroFormView.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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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신속한 임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통 렌터카를 찾으러 가면 줄을 한참 서서 받아야하는데 허츠렌터카 골드 회원의 경우, 전용

골드 카운터에서 임차 계약서와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차량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해 준다. 특별히 예약할 때 여행시 필요한 풀커버 보험과

카시트, 네비게이션 등을 신청 했을 경우 다른 의사 소통 없이 바로 골드 회원 전용 주차장에서 준비된 차를 가져 갈 수 있다.

네번째, 골드 초이스 (Gold Choice)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큰 공항에 위치한 허츠 렌터카 영업소의 경우 미리 예약한 차량 외에

 Gold Choice 구역에서 내가 선호하고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면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특별히 Midsize 차량 예약한 경우 Full size차량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해서 더 좋다. 모든 영업소에 있지는 않지만 미국 주요 공항에서는 골드 초이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https://www.hertz.co.kr/rentacar/productservice/index.jsp?targetPage=goldchoice.jsp&leftNavUserSelection=globNav_3_5_1&selectedRegion=United%2520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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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내가 가장 잘 이용하는 배우자 추가 운전자 무료 서비스!! 허츠 렌터카 골드 회원은 배우자 추가 운전자 등록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보통 운전자 추가의 경우 비용이 추가 되는데, 골드 회원 가입을 하면 내 배우자는 운전자로 무료 추가 할 수 있다. 아무래도 미국 여행시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교대로 하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운전자 추가가 무료이다보니 우리 같이 부부가 여행을 할 때에는 제일 잘 이용 할 수

있다. 보통 다른 렌트카 업체는 배우자도 금액을 추가로 내고 운전자 등록을 해야 한다.




▲  https://www.hertz.co.kr/rentacar/member/enrollment

허츠 렌트카 골드 멤버스 회원 가입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로 가입을 할 수 있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전세계 40여개의 대형 공항에서

전광판의 이름을 확인 후 차량 픽업을 할 수 있고, 1000여개의 영업소에서는 골드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운전면허증과 국제면허증,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바로 차량 픽업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 반환도 빠르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의 경우에는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메일로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골드 회원의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고, 아동용 카시트의 비용을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 혜택을 받으려면 온라인 예약 후 허츠 예약 센타로 전화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골드 초이스 구역이 있는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렌트카를 픽업 할 경우

미드 사이즈 이상 차량 예약시 골드 초이스 구역에 있는 동일 등급의 원하는 차량을 추가 금액 없이 

선택 할 수 있다. 그리고 회원 등급에 따라 차량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기도 하다.




▲  허츠 골드 회원 신청을 할 때에는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신용카드 정보와 청구서 주소, 운전 면허증 번호, 만 25세 이상 운전자,

할인 프로그램 & 제휴사 상용고객 회원 번호를 작성하면 된다.



[ 허츠 렌트카 개인 정보 추가 하기 ]




▲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 개인 정보 변경' 에 들어가 추가 정보를 입력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할인 정보 (할인 프로그램 번호)를 작성하는 공간에 ‘1355830’ 을 넣으면 '아시아 골드 멤버스' 로

등록이 가능하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있는 '할인 행사' 칸을 클릭하여 해당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진행하면 적용되는 할인 프로그램 (cdp) 번호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개인 정보를 변경하는 곳의 5번째 사항에는 '차량선호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차량과 보험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부부의 경우 최대한 풀 보험을 드는 편이라

원하는 보험에 체크를 했고 수동 차량을 선호하지 않아서 비싸더라도 자동 변속기 차량을 선택해 

놓았다. 이렇게 설정을 해 놓을 경우 차량 예약 검색 할 때와 견적이 나올 때에 내가 원하는 차량 선호도에

맞게 적용되어 견적을 볼 수 있고 그대로 예약 진행을 할 수 있다.   










#3 허츠 렌터카 미국 프로모션! 1일 금액 무료!


내년 오월이가 태어나면 다시 한번 미국 서부 로드트립을 하려고 준비 중인데, 허츠 렌터카 홈페이지에 갔다가 특별한 이벤트를 보게 되었다.

바로 바로 미국 & 캐나다 렌터카 6일 이상 예약시 1일 금액 무료 프로모션!!! 우왕~ 대략  1일 10만원 정도 렌터카 비용이 나온다면

지금 허츠 렌터카에서 미국 & 캐나다 렌터카를 6일 이상 예약하면 대략 10만원 정도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골드회원 할인

프로그램 번호와 1일 요금 무료 프로모션 쿠폰 번호를 동시에 입력하면 더불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

미국 렌터카 1일 무료 요금 이벤트는 여기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bit.ly/2Qzrvmy

예약기간은 올해  2018년 12월 31일까지이고, 차량 픽업기간하는 기간은  2019년 1월 31일 까지다.



▲ 클릭 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간다.




▲ 이렇게 전 세계 지역별로 하는 프로모션을 이용 할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6일 이용시 1일 요금 무료!

유럽은 와이파이 무료와 20% 추가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이용 할 수 있으니 허츠 렌터카 홈페이지에서 무료 예약 견적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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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 공식 웹사이트: www.hertz.co.kr

*허츠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hertzkorea.official

*허츠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hertzkorea_official



본 포스팅은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Hertz의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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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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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후기!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허츠 렌트카를 타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바로 동유럽에서 가장 큰 판도르프 아울렛이었다.

우리의 목적지인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과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눈이 온다는 날씨 예보를 보고, 간단하게 긴팔

옷과 얇은 패딩을 구입하려고 판도르프 아울렛에 갔다. 동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20-30분 거리이고, 비엔나 시내에서는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리 부부는 비엔나 공항에서

판도르프 아울렛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출발 했기 널널하게 주차하고 3-4시간 정도 쇼핑하고 할슈타트 방향으로

이동을 하다가 중간에 호텔 예약을 하고 쉴 예정이었다. 근데 이게 왠일!!!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출발한지 20분만에 아울렛

방향의 고속도로부터 길이 막혀 있었다. 원래는 차도 별로 없고 슝슝~ 잘 달린다는 길인데..구글 네비게이션에 붉은색 표시가

있는거보니 아울렛까지 꽉 막혀있는 상황이었다. 한참 동안 기다려 거의 40분 만에 간신히 주차장에 차를 대고 검색을 해보니

내가 판도르프 아울렛에 간 2019년 8월 23일이 판도르프 아울렛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 알고보니 1년에 3번 정도,

최대 80% 할인을 하는 이벤트라 주위에 사는 현지인들로 가득하고, 오히려 관광 온 한국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블랙프라이데이 만큼 큰 행사 인거 같았다. 특히 80% 할인이 되는 브랜드 매장에는 1시간씩 줄을 서서 들어

가야 할 정도로 인기가 어마 어마 했다. 사실 우리 부부는 따듯한 옷과 신랑이 신을 등산화만 구입하고 후다닥 할슈타트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80%할인 된 금액을 보고나니 그냥 갈 수 없었다.결국 득템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매장을 휩쓸고 다니기 시작!


참고로 시럽 앱에서 '맥아더글랜 10% 할인쿠폰'을 미리 다운 받아 판도르프 아울렛 인포메이션(고객 서비스 센타)에 찾아가

쿠폰을 제시하면 여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종이 쿠폰과 바꾸어 준다. 그리고 매장 계산시 쿠폰을 제시하면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구찌와 프라다를 구입했던터라 이번에는 80% 할인 되는 브랜드 매장을 집중적으로

다니며 쇼핑을 즐겼다. 우리는 오전 11시 - 오후 7시까지 판도르프 아울렛을 떠날 수 없었다. 참고로 Late Night Shopping 은 

밤 12시까지 쇼핑을 할 수 있는 날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는 바람에  더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없었다. 줄 서서

쇼핑을 하느라 몇 개 매장만 갔는데도 시간이 훌쩍~ 지나간터라, 한국에 돌아가기 전 다시 아울렛에 쇼핑을 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우리는 9월 7일 오전 11시에 판도르프 아울렛에 다시 찾아와 문 닫는 오후 6시까지 알차게 쇼핑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쇼핑 짐들은 다 우리 붕붕이 허츠 렌터카에 넣고 안전하게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이렇게 쇼핑을 맘껏 할 수 있는 건

자 우리 렌트카가 있기 때문! 결론은 아울렛 쇼핑을 할 때에는 렌트카는 필수적이다..>ㅁ< ㅋㅋ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홈페이지

https://www.mcarthurglen.com/de/outlets/at/designer-outlet-par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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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쇼핑, 특별한 Late Night Shopping 판도르프 아울렛   



오스트리아 여행 첫째날, 우리 부부의 판도르프 아울렛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정말 많은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그 날..ㅋ

판도르프 아울렛의 Late Night Shopping 이벤트는 1년에 3월 / 8월 / 11월 말쯤 3번 하는거였다. 그만큼 특별한 행사인데 우리는

우연히 쇼핑 날짜가 겹친 것 !!횡재했다!! 일부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춰서 쇼핑 여행을 하러 가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는 우연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던 것! 아무래도 80% 세일을 하는 행사 기간이라 그런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날이라

매장 입장시 1시간 줄 서고, 계산 할 때도 30분-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했지만 평소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나는

무척 좋았다. 우리 김작가님은 내가 의도적으로 세일하는 행사 당일에 아울렛에 찾아 온거 아니냐며 의문을 갖기도 했다. 아무튼 워낙

사람들이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번에 몇 개 매장 밖에 못 둘러본터라, 아기 옷이랑 양가 부모님 선물은 다음에 다시 사기로

했다. 참고로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버버리 코트는 종류에 따라 200-300유로대, 토즈 슈즈는 100-150유로

정도 했고, 프라다와 구찌는 이미 많은 종류가 팔렸었지만 가격대는 이탈리아 아울렛과 비슷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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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이라서 그런지 우리는 여행 첫날 아침 일정부터 렌트카로 다닐 수 있는 아울렛으로 향했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부터 차가 꽉 막혀 있었다.

알고보니   Late Night Shopping 때문에 아울렛의 큰 주차장들이 모두 꽉 차고, 그 주변의 주차장도

이미 포화 상태! 우리는 주차장 가는 도로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막혀 있던 주차장 입구가 갑자기 열리는

틈을 타 주차장 안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 딱 한 자리 남은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에 렌트카를 주차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이렇게 아울렛에 차가 많은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직 블랙 프라이데이를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Late Night Shopping이 블랙 프라이데이 만큼 강력한 아울렛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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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넓었던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여러 아울렛 후기에서 조금 널널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넓은 아울렛이라고 써 있었어서 그런줄 알고 왔다가.. 이렇게 아울렛에 여행자들보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온거 처음 본 것 같다. 아무튼 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

사는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것 같았다. 더불어  Late Night Shopping은 유일하게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직장인들에게도 퇴근 후 판도르프 아울렛을 찾기에 좋을 것 같았다.

참고로 판도르프 아울렛에 갈때에는 꼭 렌트카와 함께  편안한 슈즈를 신고 가자!ㅋㅋ

쇼핑한 물건들은 모두 다시 렌트카에 넣어 놓고, 다시 처음 쇼핑하는 마음과 가뿐한 손으로  다니면 더 좋다.



 ▲   판도르프 아울렛  지도! 이렇게 많은 브랜드의 매장들이 있기 때문에 모두 둘러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아울렛 지도를 보면 명품 브랜드는 아울렛 서쪽에 몰려 있고, 르쿠르제, 휘슬러,주방용품 매장, 

노스페이스,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같은 스포츠 용품 매장도 동쪽 방향으로 쭉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할인 쿠폰과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고객센터의 위치도 미리 확인 하고 찾아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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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한국어 설명서!!

여기서는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치를 잘 기억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 팀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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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판도르프 아울렛에 오면 가장 먼저 프라다와 구찌, 버버리 매장을 간다고 한다.

할인이 크고, 유럽에서 구입해야하는 명품 브랜드의 경우 입장 줄이 길어서 1시간 정도는 걸리는 거 같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너무 줄이 긴 매장들은 건너뛰고 바로 들어갈 수 있던 팀버랜드 매장으로 들어갔다.

이제부터 시작 될 트래킹 여행을 위해 우선 필요한 물건들을 먼저 구입하기로 생각했기 때문!

팀버랜드 매장에서는 80% 할인하는 편안한 신발과 우리 커플 슈즈로 구입한 단화,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신을 등산화까지

다양하게 구입을 했다. 대략 금액은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정말 완전 저렴하다.



[ 버버리 , 스와브로스키, 몽클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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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매장을 지나칠수 없어 들린 버버리 매장! 사실 200유로대로 트랜치 코트를 구입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았는데.. 이미 할인이 많고 예쁜 코트들은 금방 없어졌고, 대략 50% 이상 세일하는

코트들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대략 길이가 긴 버버리 코트는 300유로대! 짧은 버버리 코트는 200유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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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유명한 스와브로스키!! 사실 난 백조 모양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사러 갔는데

할인이 큰 아울렛 매장에서는 백조 모양의 스와브로시키 악세사리는 볼 수 없었다. 대신 볼펜이 엄청 저렴하고

이렇게 4개 귀걸이 셋트와 목걸이 귀걸이 셋트49-59유로 정도라서 2셋트를 구입 했다.^^


그리고 몽클레어에서 처음으로 패딩들을 구경하였는데.. 금액은 700-1000유로대로 디자인 별로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났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없기도 했고..(이건 핑계임 ㅋㅋ)

나 처럼 가난한 여행자들에게는 아울렛에서 할인을 많이 해도 너무 비싸서 구입할 수 없었다.>ㅁ<

언젠가는 몽클레어 패딩을 입길 바라며....ㅋㅋ



[ 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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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빙 슈즈로 유명한 토즈,!! 유럽 아울렛에서 꼭 사야하는 슈즈로 유명하다. 나도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구경을 하러 갔었다. 한국에서는 디자인 별로 다르지만 보통 20만원 - 90만원 사이!

판도르프 아울렛에서는 대략 디자인 별로 최저가가 120 - 300유로 대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 샘소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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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부터 기내용 가벼운 샘소나이트 캐리어가 가지고 싶다고 했었는데.. 미국 아울렛에서도 워낙 비싸게 팔고

있어 구입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이게 웬일!! 내가 딱 가지고 싶었던 1kg밖에 안나가는 가벼운 20인치 샘소나이트 캐리어를

Late Night Shopping 날이라고 400유로짜리 캐리어를 120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완전 득템했다.



판도르프 아울렛 맛집!! NORDSEE(노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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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중간 자리에 딱~ 위치한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해산물 맛집! 노드씨!!

좌석도 많고, 테이크아웃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즉석에서 해주는 해산물 요리들도 많고

우리 부부처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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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다른 해산물 요리들도 다 맛잇엇지만,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튀김과 감자 튀김!!

아무래도 쇼핑 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바로 구입해서 즉석에서 후다닥 먹을 수 있는 튀김류가 정말 좋았다.

새우도 정말 맛있고, 즉석에서 튀겨주는 두꺼운 감자 튀김은 정말 최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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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등산화 구입을 위해 잠시 들린 살로몬! 우리 부부의 커플 등산화가 살로몬 브랜드였는데

워낙 오랫 동안 잘 사용 했던터라 이번에도 구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져온 헌 살로몬 등산화를

신고 여행을 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구입하기로 해서 이번에는 아이쇼핑만 했다.

그리고 나이키와 아식스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슈즈 코너에 가면 1켤레씩 남은 운동화를 정말 저렴한 금액으로

팔고 있어 빠르게 내 발 사이즈에 맞춰 신어보고 챙기는 사람이 임자다.



[ 마너 웨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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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 오면 국민 간식으로 먹는 마너 !! 우리나라 웨하스와 비슷한 오스트리아 과자 마너는

기념품이나 선물로 주기에 부담이 없고, 정말 달콤하니 맛있는 먹거리였다. 그리고 Late Night Shopping이라고

30개 들은 마너 1박스가 20유로에서 4유로로 할인 판매 하고 있어 3박스나 구입을 했다.

총 90개를 구입했는데, 12유로라니... 진심 득템한 오스트리아 기념품 겸 먹거리!!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우리 부부가 1박스를 다...먹었다. ㅋㅋㅋ

 


[ 르쿠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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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쇠 냄비로 사랑받는 르쿠르제!!! 역시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이라고 르쿠르제 제품들이 엄청 저렴했다.

원래 금액에  60-80% 세일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나도 주부인지라 엄청 탐났지만..

이미 캐리어에 많이 채워서 왔기 때문에 이 무쇠 냄비를 넣고 가기엔 뭔가 불안해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안 사온걸 완전 후회한다...ㅠ0ㅠ

나중에 프랑스에 가서 사야긋다. 참고로 르쿠르제는 프랑스 북부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랑 받는 무쇠 주방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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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타미힐에서 80% 할인을 하는 덕분에 남편 니트 20유로, 얇은 내 패딩 2벌을 각 각 50유로에 구입하고,

언더아머에서는 신랑 반팔티 2벌 14유로, 나시 2벌13유로에 구입 했다. 그리고 라코스테에서도 신랑 패딩 300유로 짜리를

115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완전 싸게 득템!! 후훗



[ 첫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목록 ]


1. 팀버랜드 :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2. 타미힐 : 남편 니트 20€, 내 패딩 50€씩 2벌

3. 언더아머 : 쿨반팔티14€씩 2벌, 나시 10€씩 2벌

4. 샘소나이트 : 20인치 캐리어 120€씩 2개(정가 400€)

5. 라코스테 : 신랑 패딩 115€ 

6. 스와브로스키 : 귀걸이목걸이셋트 59€ , 귀걸이 49€

7. 마너 웨하스 : 30개 들은 박스 4€ 3박스(정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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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뭐...샀더라... 생각이 안난다. 사실 너무 많이 사서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 가방을 두고 와야했다.ㅎㅎ

역시 이래서 렌트카 여행은 진리! 아울렛에서 맘 껏 쇼핑 한 후 바로 차에 가져다 놓고 다시 쇼핑하러 고고!!

쇼핑 하는 동안  가볍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셔틀 버스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무척 여유롭당!




    두번째 쇼핑,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여행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터카 여행을 16일 동안 무사히 보낸 뒤, 여행 시작 17일째 되는 날인

9월 7일은 짤츠부르크에서 다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향했다. 바로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 가기 위해!!

이미 8월 23일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아울렛에 들렸었지만, 그때는 Late Night Shopping 행사가 겹쳐

80% 이상 할인이 되었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기에는 참 힘들었다. 대략 줄을

서서 들어가는 시간 1시간, 계산을 할 때에도 줄서서 1시간 걸리다보니 5-6개 매장만 들어가 딱 이번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날, 일부러 판도르프 아울렛에 들려 한국에

가져 갈 기념품과 쇼핑을 더 하기로 했다.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 빠져 여행 일정을 변경해 쇼핑을 다시 하러

오는 여행자들도 적을텐데..우리 부부는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에 너무 빠져 버렸다! 그럼 다시 정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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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날씨가 좋았던 판도르프 아울렛! 지난 번 쇼핑을 하러 왔을 때와 달리 주차장도 한산하고

아울렛을 돌아다니는 동안 여유롭게 내가 가려고 했던 매장들을 다닐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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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하러 와서 즐거운 내 모습!! 앞으로 가자!! 참고로 시럽 앱에서 다움 받은 할인 쿠폰을

고객 센타에서 실제 쿠폰으로 교환하고 쇼핑을 하러 갔다. 추가 할인 되는 쿠폰은 무조권 잘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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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인기가 많은 판도라 매장! 지난번에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질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쉽게 갈 수 있었다. 판도라 팔찌가 69유로!! 대박 저렴!! 반지의 경우에도 25-39유로

사이의 금액으로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한 팬던트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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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가방과 슈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라다 !! 

이탈리아 갓을때 면세 한도 때문에 예쁜 슈즈를 못산게 아쉬워서 이렇게 다시 프라하 매장으로 왔다.

토즈는 약간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 비슷한 디자인이 있는 프라다에서 구경을 했다. 

참고로 프라다 남자 지갑은 대략 195유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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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슨 바로....또 다시 찾은 팀버랜드!!!ㅋㅋㅋ

우리 부부의 애정 매장이다. 사실 지난 번에 아울렛에 왔을 때 신랑 강의 할때 바지에 신으려고 구입한 단화가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서 갈색 대신 검은색으로 하나 더 사려고 오게 되었는데..

이게 웬일!! 이번에는 팀버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면 추가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오히려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다.

신랑 강의용 단화 2켤레 50유로 & 70 유로 , 아기 신발 1켤레 55유로, 내가 겨울에 신을 털 단화 1켤레,

내 롱 부츠, 발목 부츠, 갈색 부츠 3켤레 해서  7켤레를 구입 했는데..295유로를 결제 했다.>ㅁ<

할인에 할인까지 받으니.. 1켤레 금액으로 7켤레나 구입 해서 완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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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버랜드 슈즈들 구입하면서 인증사진!!ㅋㅋ

그리고 이번에도 간식으로 먹은 노드씨 새우튀김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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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안 열심히 신었던 등산화를 버리고, 드디어 살로몬 매장에서 새 등산화를 구입 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살로몬 운동화는 여름용! 그리고 엄청난 할인을 하고 잇어서 커플로 구입을 하고

방수가 되는 신랑 등산화는 2켤레를 더 구입했다. 이렇게 신랑 3켤레, 내꺼 1켤레 해서 270유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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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방 용품을 파는 매장에서 80% 할인 된 테팔 냄비 셋트와 다른 주방 물품도 추가 구입했다.

대략 78유로 정도! 스텡 냄비가 필요했던터라.. 그냥 구입하기..ㅋㅋ 완전 무거운 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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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아가 옷들도 구경했다.  사실 원래 구입하려고 왔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우리 아기의 성별을 몰라서

공주님 색으로 살지 왕자님 색으로 살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하지 않는 걸로..ㅜ0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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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11시에 왔는데.. 열심히 쇼핑을 하다보니..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저녁을 맞이했다.

하도 이곳 저곳을 다녔더니 이제는 눈을 감고도 판도프르 아울렛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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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힐에서 오스트리아 전통복으로 내 옷 한 벌과 남편 니트 2번 80유로에 구입하고,

신랑 등산복 바지는 콜롬비아에서 28유로, 나이키에서 신랑 슈즈랑 내 슈즈 4켤레 120유로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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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드씨에서 직원분께 추천받은 새우 요리와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감자튀김을 또 다시 먹었다.

사실 다른 레스토랑에 갔는데.. 요리 하고 먹는데에 대략 30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결국 빨리 먹을 수 있는 노드씨로

급하게 자리를 이동해 먹어야했다. 이미 아울렛이 문 닫는 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ㅠㅠ 쇼핑은 시간이 너무 짧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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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 가면 이렇게 바로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다.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급하게 텍스리펀 받기!! 참고로 자기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와 여권이 있어서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다. 만약에 아울렛에서 못 받았다면 비엔나 국제공항에 가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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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에 외로이 주차 되있는 우리의 렌트카!!ㅋㅋㅋ

이미 문 닫는 시간이 지난터라 우리 부부의 붕붕이만 이렇게 남아 있었다.

주차장이 가까워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놔서 그런지 이미 차 안은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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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우리 부부가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마음껏 쇼핑 한 후 남긴 기념 사진! ㅋㅋㅋ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 앞에서 이렇게 쇼핑백 깔고 셀카를 찍었다.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총 금액은 정말 적었다. 

집에 가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의 셀카 모습을 엄청 신기하게 쳐다봣다. 부끄럽지만..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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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의 현재 상황!!ㅋㅋ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여행 다니면서 정리하지 못했던 짐들이 이미 트렁크 안에 꽉 찾고,

캐리어 1개와 함께,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과 음식들이 담겨진 가방을 뒷 좌석에 쌓았다. 

신발 박스가 크다보니 어느덧 뒷 좌석에도 꽉 차고...>ㅁ< 내가 누워서 잤던 렌트카인데..

쇼핑한 물건들로 이렇게 채워지다니..ㅋㅋ암튼 우리 부부는 한참 웃으며 차 뒷 좌석에 테트리스를 하듯

물건들을 정리해서 쌓았다.역시 우리 부부에게는... 붕붕이가 없었다면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없었을 것이다.ㅋㅋ



[ 두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1. 프라다 : 남자 지갑 195

2. 팀버랜드 : 남자 단화 2켤레, 여자 부츠 3켤레, 양털 단화 1켤레, 아기 신발 1켤레  295

3. 살로몬 :  남자 방수 등산화 2켤레, 여름 등산화 커플화 2켤레  270.50

4. 홈앤쿡 : 테팔 냄비 셋트 (3개), 주방 칼  78.97

5, 콜롬비아 : 남자 등산복 바지 27,89

6. 나이키 : 남자 운동화 1켤레, 남자 트레이닝 바지1벌, 여자 운동화 2켤레 121

7.타미힐 : 남자 니트 2벌, 오스트리아 여자 전통복 1벌 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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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구입 했던 옷들도 같이 모아서 인증 샷을 찍었다.

내 패딩과 신랑 패딩은 이미 여행 중간에 너무 잘 입어서 새거 티가 안나지만.. 이렇게 모아서 사진을 찍으니 뭔가 특별하다. ㅎㅎ

작년 뉴욕 여행을 할 때 처음으로 아울렛에 가서 쇼핑을 하게 되면서 아울렛의 맛을 늦게 배우게 됬다. 

그리고 여름에 다녀왔던 이탈리아와 가을에 다녀온 오스트리아 여행 일정 중에 꼭 아울렛 쇼핑을 넣게 되면서

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은 조금 달라졌다. 아울렛에서 분명 돈을 썻는데.. 뭔가 돈을 벌어가는 기분이 든다.

처음으로 인천공항에서 세관 신고도 해보고.. >ㅁ< 정말 여행의 세계는 참 넓은거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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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오스트리아 |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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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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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 & 반납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근 두근 떨리는 오스트리아 여행의 시작.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을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미 올해 3월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렌트카 여행을 한 뒤,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비엔나 국제 공항이 낯설지가 않았다. 비엔나 공항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 한 뒤 우리가 향한 곳은 18일

동안 우리의 발 길을 안전하게 책임져 줄 우리의 붕붕이!! 렌트카를 픽업하러 가는 거였다. 이미 유럽 여행지에서 여러

브랜드의 렌트카 회사들을 경험 했었는데, 솔직히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경우에는 사고와 보험(?) 관련 문제나

차량 반납 후 렌트카 회사에서 금액이 추가 청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여행 하는 동안에도 차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와도 한 달 정도는 추가 청구되는 금액이 없는지 카드 내역을 계속 살피게 되었다.

우리 부부처럼 가족이 함께 10일 이상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이름이 알려진 렌트카 업체를 선정하고, 추가

운전자 등록과 슈퍼 풀 보험을 드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는 허츠 렌트카를 예약해 골드 회원

혜택으로 배우자인 나는 무료 추가 운전자 등록이 가능했고, 이미 슈퍼 풀 보험을 적용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렌트카

픽업시 카드 결제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은 없었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시지만

우리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헷갈려 할 때도 있는데, 카운터에서 신용카드 제시 후 디파짓 결제가 되는데 나중에

량 반납 후 문제가 없을 시 자동으로 취소가 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와 반납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렌트카 반납시 렌트카 반납 장소를 미리 네비게이션이나 구글 지도에 체크 한 후

찾아 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경우 고속도로를 다닐 때에는 필수로 비넷을 부착해야한다.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은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구입 할 수 있는데 우리 렌트카의 경우 2018년 1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붉은색의 비넷이 차 앞 유리에 붙여져 있었다. 덕분에 고속도로 비넷 비용은 추가로 들지 않았다. 만약에 렌트카로

유럽의 다른 나라까지 여행을 한다면 나라마다 다른 비넷이나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다.

오스트리아에서 가기 좋은 나라들 중 간단히 예를 들면 독일은 고속도로 비용이 무료, 스위스는 1년 짜리 비넷을

필수로 구입해야 하고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마다 톨게이트가 있어 현금이나 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면

된다. 더불어 렌트카 반납 전에는 필수로 연료 탱크를 꽉 채워야 하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주유 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처럼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함께 간다면 오스트리아 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워서 이탈리아 북부로 넘어가길 추천하고 싶다. >ㅁ<;;;; 이탈리아 북부 기름값이 ㅎㄷㄷ 정말 비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하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는  'CAR RENTAL CENTER (자동차 렌탈 센타)' 라고 써 있는

이정표를 따라 가면 P4에서 허츠 렌트카와 더불어 다른 렌트카 업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우리 부부는 골드 리워드

회원인 덕분에 골드 클럽 창구에서 국제 면허증과 신용 카드 제시 후 바로 렌트카 키와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었고

우리가 예약한 붕붕이는 허츠 VIP 파킹 주차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었다. 보통 렌트카 픽업이 30분 이상 소요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10분도 안걸려서 차량 인수까지 할 수 있었고,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을 문의 하느라 허츠렌트카

창구에 여러번 질문을 하러 갔을 때에도 무척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렌트를 하기 때문에

2018년 붉은색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차량 앞 유리에 붙어 있었고, 차량마다 다르지만 그 전에 탔던

운전자들의 여행 경로에 따라 스위스 같은 다른 나라 고속도로 비넷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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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출국층에는 트레일과 호텔, 자동차 렌탈에 대한 이정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더불어 가는 길은 내리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캐리어를 쉽게 끌고 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우리처럼 렌트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 함께 가면 더 어렵지 않게 허츠 렌트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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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길을 따라 오면 이렇게 다양한 렌트카 업체 이름 이정표와 함께 큰 자동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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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문을 통과하고나면 자동차 렌탈 센타가 있는 P4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한다.

허츠 렌트카 창구 DECK8 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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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가 바로 비엔나 국제공항에 있는 허츠 렌터카 창구!!

우리 남편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는데 골드 리워드 회원이라 이렇게 전광판에 이름이 떴다. 대박 신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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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인수 할 때에는 여권, 국제면허증, 운전자 신용카드만 제시하면 된다.

골드 회원은 추가 운전자 등록이 배우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국제 면허증을 모두 준비해서 갔다.

국제 면허증은 한국에서 미리 발급 받아야하는데,

요즘은 여권사진 1장과 여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에서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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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반납 장소는 꼭 꼭 체크해놔야 한다.

동그라미 작은 곳이 지금 허츠 렌트카를 인수하는 장소이고, 위에 큰 동그라미가 반납 장소인데

반납 장소는 야외 주차장으로 거의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의 차량들을 반납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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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허츠 렌트카 창구와 연결 된 자동차 렌탈 VIP 주차장이다. 

골드 클럽에게는 이렇게 렌트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하다.

물론  허츠 골드 클럽 가입은 무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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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만난 우리 붕붕이!! 나는 여행을 다닐때 만나는 렌트카에게 '붕붕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번에 우리 부부의 붕붕이가 된 차량은 바로 밴츠 B 클래스!! 

원래 처음에 예약햇던 차량은 밴츠 A 클래스 였는데, 허츠 렌트카에서 조금 더 넓은 B 클래스를 배정해 주었다.

크기도 적당하고 흰색이라 무척 맘에 들었다. 그리고 차량 앞유리에는 이렇게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딱! 붙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오스트리아 비넷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우리가 함께 여행 할 이탈리아는 비넷을 사용하지 않고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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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 B 클래스 차량 내부! 밴츠 차량은 처음 운전해 보는거라 긴장은 되었지만

다행히 렌트카 여행을 자주 하면서 여러 차량을 운전해 보았던 경험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넓고 쾌적한 우리 붕붕이!! 나에겐 딱 좋은 렌트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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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B 클래스 트렁크에는 이렇게 캐리어를 넣을 수 있었다.

우리 부부가 가져온 28인치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큰거 2개를 트렁크에 넣고 가림막으로

닫을 수 있었고, 추가로 가져간 20인치 카메라 캐리어는 뒷 좌석에 실었다. 

만약에 우리가 커다란 보스턴 백 2개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20인치 캐리어까지 모두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차량 트렁크에는 총 3개의 캐리어를 넣을 수 있다.

28인치 캐리어 2개와 20인치 캐리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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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우리 부부는 아이패드를 챙겨오지 않았다. 핸드폰에 인터넷이 되는 쓰리심을 넣고

구글 지도를 이용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로 해서 이렇게 핸드폰을 고정 할 수 있는 거치대를 준비했다.

이 핸드폰 거치대는 우리처럼 현지 네비게이션 대신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유용하고

휴대하기에도 좋다. 우리는 거치대가 망가지는 것을 감안해 거치대 2개를 준비해 갔다. ( 참고로 다이소꺼는 잘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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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션처럼 생겼지만 네비세이션은 아니고..ㅋㅋ 음악을 연결하거나, 차량 정보를 알 수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처음에 너무 네비게이션처럼 생겨서 메뉴에 들어가 찾아보앗는데.. 아쉽게도 지도는 떠도 네비 기능을 이용 할수는 없었다.

아니면 우리가 언어를 몰라서 잘 못 설정 했을수도 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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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석 수납함에 있는 차량 서류와 비상시 입고 경고를 알리는 형광 조끼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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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비엔나 국제 공항에서 나갈 때에는 이 주차증을 넣어주어야 한다.

미리 허츠 렌트카 창구에서 챙겨주기 때문에 밖에 도로로 나갈 때에 기계 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바리게이트가 쓱~ 올라가니 걱정 할 필요 없다. 이렇게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완료!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코스   


오스트리아 렌트카를 가지고 비엔나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까지 여행을 다녀왔던 코스를  대략적으로

구글 지도에 체크해 보았다. 오스트리아 전역을 두루 두루 다닌 건 아니지만 가보고 싶었던 명소들을 찾아 다니기도 했고

남들이 안가는 곳들도 오스트리아 도로를 달리며 드라이브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특별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처음에 몇 일 동안 비엔나 도심에서 보내려고 했던 일정을 변경해 바로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 가을&겨울 옷을 쇼핑을 하고, 바로 오스트리아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할슈타트로 이동하면서 호텔을 중간에 예약해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할슈타트 - 짤츠카머구트 - 잘츠부르크 - 첼암제 등을 여유롭게 다니며 오스트리아 여행을 8일 정도

하고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자연 속에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와 마지막 날은

판도로프 아울렛을 다녀온 뒤 1박 휴식 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반납하고 한국으로 향했다. >ㅁ<



▲  구글 지도에 체크한 우리 부부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 기록!

물론 구글 지도에 별 표시가 된 곳들이 모두 이번 여행에서 들렸던 장소인데 모두 경로로 체크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대략적인 경로를 체크해보았다. 대략 1460KM 운전 거리라고 나오지만,

중간에 비가오는 바람에 한번 들렸던 곳에 맑은 날 다시 간 적도 있고, 지도에 별 표시된 장소들을

모두 들렸다보니 대략적으로 2000KM 는 넘게 운전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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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포스팅에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여행 코스를 소개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렇게 우리 부부가  붕붕이와 함께했던 날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몇 장 추려 올려보았다. ㅋㅋ

솔직히 기차나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는 장소들이라고 하지만, 워낙 버스가 하루에 몇 대 없고

캐리어 같은 짐들을 들고 다니기에는 정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우리 처럼 밤에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자동차는 필수!! 또 멋진 장소들은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 내려서 찍는 경우도 많다. 

풍경을 보러 떠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은 진심 자동차 여행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다.

나중에는 캠핑카를 끌고 여행 하고 싶다는..ㅋㅋㅋ





    오스트리아 렌트카 주유 방법    


이번에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유럽의 주유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는 거였다.

이전에 스위스와 이탈리아 중부 & 남부 렌트카 여행을 통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었는데, 다행히 오스트리아도

같은 방식이라 오스트리아 주유소를 다니며 기름을 넣을 수 있었다. 보통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유소 연료 탱크가 있는 곳은 

탱크 겉에  숫자와 디젤/휘발류로 나눠진 주유기가 걸려 있다. 자동차 연료 통을 열어 내 자동차에 해당하는 기름 주유기를

넣고 총 쏘듯이 당겨 내가 지불하고 싶은 금액의 기름을 넣으면 된다. 만약에 풀로 채우고 싶다면 주유기에 총 모양의

버튼에 고정대를 건 뒤 '탁' 소리가 날때까지 주유를 하면 된다. 그리고 주유구를 닫고, 주유기도 제자리에 놓은 뒤

주유소에 있는 가게 안에 들어가 내 탱크번호를 말하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이렇게 셀프 주유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연료를 넣을 수 있고, 직원들이 직접 넣어주는 주유소의 경우 넣고 싶은 금액을 제시하면

직원 분이 알아서 넣어주고 현금이나 카드로 계산을 해준다. 보통 이렇게 서비스가 있는 경우는 기름값이 더 비싸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셀프 주유가 참 많았고 연료 값도 무척 저렴했는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가자마자

껑충 뛰어오르는 기름 값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셀프 보다는 사람이 넣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아직도 오스트리아에서 아탈리아 넘어 갈때 기름을 가득 넣지 않았던 건...정말 후회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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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써있는 연료 탱크 앞에 렌트카를 세운다. 

참고로 내 자동차의 연료통 구멍이 어딨는지 꼭 확인하고 주차해야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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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주유의 경우 원하는 양만큼 넣고 싶다면, 주유기를 잡고 직접 넣어야한다.

기름을 가득 넣고 싶다면 당기는 부분의 주유기에 고정 버튼을 누르고 그냥 두면 된다.

연료통이 꽉 차게 되면 자동적으로 '탁' 소리와 함께 기름 넣는 것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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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탱크 3번 / 위에 숫자는 내가 넣은 기름 양의 유료 금액 / 밑에는 지금까지 들어간 기름 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1.299 유로였는데....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경우 리터당 1.800 유로 이상의 금액이었다. 엄청난 차이의 기름 값...ㅎㄷㄷㄷ

아무튼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는 이렇게 공항 근처에서 가득 연료통에 기름을 넣어야  렌트카 반납 장소까지 

이동 했을때에 기름이 가득 남겨진 상태로 반납 할 수 있다. 만약에 미리 연료를 넣고 이동 했다가 

반납 후 연료 게이지가 낮춰져 있으면 추가 금액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공항 20분 이내의 거리의 주유소에서 넣어야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   


처음에 허츠 렌트카 픽업을 하면서 말했듯이 렌트카 반납 장소는 픽업 장소와 달랐다.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다른 장소 임을 알 수 있고, 친절하게 안내 해준다. 허츠 렌트카 외에도 다른 브랜드 렌터카 반납 장소여서

생각보다 넓고 큰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 비엔나 국제공항 가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정표에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천천히 이정표도 잘 보며 찾아 가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렌트카 반납 장소가 건물이 아니라

'야외 주차장' 이라는 것! 절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종종 허츠렌트카를 대여했던 P4로 가는 분들도 있는데..

P4 건물 옆에.. 큰 부지의 야외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허츠 렌트카 반납 창구로 가서 직원 분께 렌트카 서류를 제시하면

렌트카의 상태와 연료 게이지를 확인 한 후, 차량에 문제가 없으면 확인 사인을 하고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이동하면 된다.

렌트카 반납 장소롸 비엔나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층은 대략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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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오면 이렇게 P4 /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는 이정표를 볼 수 있다.

구글 지도 안내도 받아야하지만 이정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납 시간 20-30분 전에 미리 도착 할 수 있도록 서둘러 공항으로 오는 것이 좋다. 

가끔 마음이 급하면 리턴 장소를 못 찾고 뱅글 뱅글 도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

렌트카 반납을 완벽하게 할 때 까지는 긴장을 빼서는 안된다. 여러 번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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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이다.

넓은 야외 주차장으로 반납 장소 입구에는 이렇게 '허츠 렌트카' 라고 써있는 간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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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허츠 렌트카 컨테이너 앞에 차를 세우고, 직원분께 서류를 제시하면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름 게이지를 확인 한 뒤 문제가 없다고 하면  확인 싸인 후 차량 반납까지 마무리 된다.

슈퍼 풀 보험에 들었고,  연료까지 가득 넣은 상태라 우리 붕붕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나왔다.

처음부터 차량에 기스가 있었던 건 미리 말을 해서 문제 되지 않았다. ^^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과 반납 & 그리고 허츠 렌트카 이용하는 팁과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등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차근 차근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다보니

다시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는 8월 말에 출발 했는데도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가을겸 겨울을 맛보는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매일 따뜻한 여름에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렌트카에서 자는 비박,  캠그라운드에서 렌트카 주차 하고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해먹는

캠핑 & 렌트카 여행을 하고 싶다. 아마도 이렇게 한다면 이번에 들었던 여행 경비의 20-30% 정도는 줄일 수 있었을 거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렌트카의 활용도 훨씬 높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꼭 여름 유럽 캠핑 여행 도전해 봐야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오스트리아 |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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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하기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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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 #1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한 것은 바로 항공권, 그리고 렌트카였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인 - 아웃을 하는 항공권을 에버 항공 특가로 50만원대에 구입 했고, 대략 18일 동안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만나러 가려고 하다보니

내가 원래 가고 싶어 했던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와 무척 가깝게 위치해 있어 이탈리아 북부 여행까지 일정에 추가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우리 부부의 이동 수단이 될 렌트카를 가장 신경쓰게 되었다. 지난번 미국 &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을 24일 동안 하면서 타이어도

터져보고 여러 경험을 한 적이 있었던터라 아무래도 슈퍼 커버 보험은 필수였고, 유럽에서는 도난 사고도 많다고 해서 우리 짐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자동차와 자동 차량을 많이 보유 해놓은 대여하는 업체를 생각하다보니 역시 이번에도 허츠 렌트카를 가장 먼저 견적 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타이어 파손과 도난 사고의 경우 보험과 별개로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따라오지만, 아무래도 영어를 못하는 우리에게는 한국어

지원이 되는 허츠 렌트카 상담 서비스와 빠르게 사고 처리가 가능한 든든한 렌트카 업체를 생각하는 것이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안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우리 김작가님의 의견에 따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참고로 우리 부부는 허츠 렌트카에 이미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이라 골드 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은 무료 가입이 가능해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골드 회원일 경우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픽업과 반납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으며, 허츠 렌트카에서 하는 할인 혜택과 나라별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유럽 여행의 경우 허츠 렌트카 특별 혜택으로 예약시 250 유로 이상 ( 이용기간 27일 이하)

이용하면 4G 와이파이 단말기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부부가 예약했던 시기에는 이런 이벤트가

없어서 아시아나 골드 멤버스 할인 프로모션으로 참여해 할인 헤택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프로모션 쿠폰 번호를 적용하면 렌트하는

금액 전체에서 추가 할인을 받거나 여러 이벤트(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먼저 우리 부부가 다녀왔던 8월 말-9월 초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의 코스를 소개한다.

사실 처음에는 이 코스가 아니라 '독일 퓌센' 지역과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가을을 맞이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비와 눈 소식이 있어 날씨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원래 가려고 했던 2곳을

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처음부터 여행 일정을 대략적으로 짰었지만, 짓궂은 날씨를 따라 다니다보니 숙소를

미리 예약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렌트카 여행을 계획 했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이동을 하면서

숙소를 그때 그때 예약하고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조리가 가능한 숙소를 예약하기도 하고

취사가 가능한 곳에서 버너를 이용해 현지에서 구입한 식재료와 음식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끼니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다. 렌트카 여행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렌트카 여행을 선호한다.




[ 허츠 렌트카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 혜택  & 가입하기 ]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 가입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트카 골드 회원의 

혜택을 꼽자면, 배우자를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 허츠 렌트카 픽업과 반납 시 특별히 더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속하게 렌트카를 수령 후 여행을 시작 할 수 있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허츠 렌트카 영업소 중 골드 초이스 구역 이 있는 곳에서는 내가 예약한 동일한 등급의 차량 중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하여 추가 비용 없이 차를 대여 할 수 있다. 더불어 할인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https://www.hertz.co.kr/rentacar/member/enrollment

허츠 렌트카 골드 멤버스 회원 가입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로 가입을 할 수 있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전세계 40여개의 대형 공항에서

전관판의 이름을 확인 후 차량 픽업을 할 수 있고, 1000여개의 영업소에서는 골드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운전면허증과 국제면허증,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바로 차량 픽업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 반환도 빠르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의 경우에는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메일로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골드 회원의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고, 아동용 카시트의 비용을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 혜택을 받으려면 온라인 예약 후 허츠 예약 센타로 전화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골드 초이스 구역이 있는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렌트카를 픽업 할 경우

미드 사이즈 이상 차량 예약시 골드 초이스 구역에 있는 동일 등급의 원하는 차량추가 금액 없이 

선택 할 수 있다. 그리고 회원 등급에 따라 차량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기도 하다.




▲  허츠 골드 회원 신청을 할 때에는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신용카드 정보와 청구소 주소, 운전 면허증 번호, 만 25세 이상 운전자,

할인 프로그램 & 제휴사 상용고객 회원 번호를 작성하면 된다.



[ 허츠 렌트카 개인 정보 추가 하기 ]



▲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 개인 정보 변경' 에 들어가 추가 정보를 입력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할인 정보 (할인 프로그램 번호)를 작성하는 공간에 ‘1355830’ 을 넣으면 '아시아 골드 멤버스' 로

등록이 가능하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있는 '할인 행사' 칸을 클릭하여 해당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진행하면 적용되는 할인 프로그램 (cdp) 번호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개인 정보를 변경하는 곳의 5번째 사항에는 '차량선호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차량과 보험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부부의 경우 최대한 풀 보험을 드는 편이라

원하는 보험에 체크를 했고 수동 차량을 선호하지 않아서 비싸더라도 자동 변속기 차량을 선택해 

놓았다. 이렇게 설정을 해 놓을 경우 차량 예약 검색 할 때와 견적이 나올 때에 내가 원하는 차량 선호도에

맞게 적용되어 견적을 볼 수 있고 그대로 예약 진행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트카 사이트 내 할인 행사 정보 ]


현재 허츠 렌트카 사이트 내에서는 나라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볼 수 있다. 

10월 말 하와이 여행을 준비 하는 우리 부부는 현재 [회원 전용] 할인 행사인 5일 이상 임차시 1일 무료 

프로모션을 적용해 예약을 했다. 이렇게 회원 가입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속한 서비스와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허츠 렌트카 차량을 저렴하게 대여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


오스트리아 알프스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을 대략 17일 동안 함께 다닐 차량을 예약하기 위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들어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을 임차 도시로 설정하고, 오스트리아에 도착하는 8월 23일 항공편 시간과 한국으로 출발

하는 9월 7일 항공편 시간을 염두하여 픽업 / 반납 시간을 오전 9시로 설정했다. 렌트카는 24시간 기준으로 1일 요금을 지불

하기 때문에 픽업&반납시간 계산을 잘 해서 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1시간이라도 더 지체하면 1일 요금을 낼 수 있기

때문! 우리는 다행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 아침 7시에 도착하여, 9월 8일 오후 12시 비행기 였기 때문에 공항에서

텍스프리 신청하고 라운지에 들어갈 시간을 염두하니 출발 3-4시간 이전에 렌트카를 반납 하면 되었다. 그래서 픽업 시간도

오전 9시로 정하여 비엔나 국제공항 도착하자마자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짐 정리 후 8시 30분 정도까지 허츠 렌트카

비엔나 국제공항 지점으로 찾아 가기로 했다. 이렇게 오스트리아에 도착 시점으로 렌트카를 대여하니 꽉 채운 16일 동안

렌트카를 대여하는 것으로 견적으로 낼 수 있었다. 




▲  오스트리아 국제공항 허츠렌트카 지점 픽업 / 반납을 모두 하기로 했다. 예전에 미국 여행시

픽업 & 반납 영업소를 다르게 했더니 리턴 피가 꽤 많이 나왔었다. 어짜피 인 아웃 공항이 모두 비엔나

국제공항이라 이렇게 렌트카 픽업/반납 장소가 같을 수 있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들지 않았다.

대신 주차가 어려운 도시 여행은 일정을 짜면서 어느 정도 제외 시켰다.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도시에

주차를 하려면 주차비용이 비싸거나 ZTL 존이 있어 들어 갈 수 없다.  그리고 프로모션 쿠폰 번호

적용하여 더 저렴하게 허츠 렌트카를 예약 할 수 있었다.







▲  유럽 렌트카는 수동 변속기 차량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자인 남편을 위해 자동 변속기 차량을 대여하기로 했다. 우리 부부가 렌트카를

대여하고 싶은 기간 동안 가능한 자동 변속 차량 밴츠 A 클래스 / 밴츠 E 클래스 등이 있었다. 

아무래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량이면서 금액도 부담이 덜 되는 밴츠 A 클래스 차량의 요금 조회를 해보았다.




▲  벤츠 A 클래스 차량의 경우 16일 동안 렌트 비용1445.77 유로가 견적으로 떴다.

예약 당시 유로 환율이 떨어진 상태라 대략 한국 돈으로 180만원 정도 였다.

사실 내가 선택한 차량의 종류가 괜찮고, 자동 변속기 차량, 슈퍼 커버 보험을 적용한터라

 렌트카 비용이 이정도 나온다. 사실 슈퍼커버 보험을 적용하지 않고, 수동 변속기에 더 작은 차량으로

렌트하는 경우 1000유로 이하로 더 저렴하게 15일 동안 차량을 대여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알프스 산맥을 따라 여행을 하다보니 운전하다가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고

우리의 짐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게 해주는 좋은 차량을 생각

하다보니 일부러 슈퍼 커버 보험와 승차감이 좋은 차량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10%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 부부처럼 장시간 동안 일정에 메이지 않고 장거리 렌트카 여행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자동 변속기에 좋은 차량을 대여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 별 사진을 찍기 위해 차에서 밤을 지세우는

경우도 생기고 (차량노숙ㅋ), 중요한 카메라 짐도 많고, 아울렛 쇼핑 짐들과 현지에서 구입하는 식자재들을 

모두 차에 실고 다니려면 차량의 크기와 안전성도 잘 체크해야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캠핑 도구(텐트 등등)를 간소하게 가져갔는데.. 만약에 날씨가 좋은 여름에 캠핑을 하는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더 믾은 짐들을 넣을 수 있는 큰 차량을 선택하여 렌트를 하면 더욱 좋다. 텐트를 칠 수 있는 캠그라운드를 

이용하면 숙박 비용은 반 이상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렌트카 비용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유럽 렌트카 비용  - 사용기간 :16일 


오스트리아에서 허츠 렌트카 16일 동안 렌트한 총 비용은 1445.77 유로가 나왔다.

자세한 요금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차량 대여 기본 요금은 744 유로다

이 744유로 안에는 차량 손실 면책 프로그램과 도난 보험, 무제한 길로미터가 포함 되어 있었고,

부가세로 붙은 세금 252 유로 / 차량 라이센스 비용&도로세 59.5 유로    .

그리고 내가 추가로 들은 차량 손실 완전 면책 프로그램 (슈퍼커버 보함)인 224 유로 까지 포함했다.


만약에 기본 요금과 부가세만 예약을 하고, 현지 도착하여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추가로 보험을 들고 싶다면

PAI(상해) $88 / SUPER COVER(슈퍼커버) $224 / 세금 20% $62.40 / 임차계약서 비용 $3.74

금액을 추가적으로 지불 할 수 있다. 상해와 슈퍼 커버는 선택적으로 들 수 있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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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드트립, 퀘벡 몽트랑블랑으로 가는 길~!!캐나다 월마트, 주유소,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 onroute, 몽트랑블랑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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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드트립, 몽트랑블랑으로 가는 길~ 캐나다 월마트, 주유소,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 onroute, 몽트랑블랑 숙소 


Canada Road Trip & ONroute & Walmart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천섬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이용했던 락포트 선착장에서

몽트랑블랑 HI Mont-Tremblant Hostel 까지는 대략 3시간 30분- 4시간 정도의 거리였다. 우리가 락포트에서 출발한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처음에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들려 저녁 식사를 하고 천천히 몽트랑블랑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하다가, 오타와에 퇴근 시간대에 가게 되면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일부러 작은 시골 길로 가자는 결론을 내렸다. 처음에는 캐나다 콘월 전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달리다가 '혹스베리' 마을로 가는 길로 방향을 바꿨다.

혹스베리까지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었고, 막히지도 않았다. 그래서 혹스베리 월마트에 들려 음식 재료들을 구입하고, 혹스베리의 

친절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은 것 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우리가 혹스베리에서 몽트랑블랑 까지 가는 산 길은 의외로 험란했다.

우선 우리가 차를 타고 이동한 시간이 밤이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산 길을 지나갈 때 동물이나 사람이 나올까봐 천천히 달리면서 주위를 살펴야 했고,

산 길 중간 중간에는 비포장 도로라 정규 속도로 달리지 못할 정도 였다. 덕분에 예상 했던 시간보다 훨씬 늦게 갈 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구글 지도에서

추천해 주는 길이 좋다는 걸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ㅠ0ㅠ 몽트랑블랑에 갈 때에는 천섬에서 오타와를 걸쳐 몽트랑 블랑에 가거나 중간에 몬트리올을

들려서 가는 것이 아주 큰 고속도로로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다. 


 

  

 [몽트랑 블랑 추천 길]


1.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오타와 - 몽트랑블랑 : 총 306km, 예상시간 3시간 30분 

- 가장 빠른 길!! 가장 추천 하는 길! 오타와 시내를 지나가야 한다.

 오타와에서 1박 2일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몬트리올 - 몽트랑블랑 : 총 355km, 예상시간  3시간 40-50분

- 다음 여정이 퀘벡시티라면 몬드리올에 지나가기 때문에 일부러 가지 않아도 된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3,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혹스베리 - 몽트랑블랑 : 총 291km, 예상시간  3시간 40분 

- 낮에 이동시 산 길을 지나 낙엽 구경 하기 좋겠지만, 

저녁에는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실제로 30분- 1시간 정도 더 걸린다.



[미국 캐나다 동부 로드 트립, 렌트카 정보]

http://nemos.tistory.com/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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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천섬을 만났던 락포트 선착장에 오후 4시에 도착해 바로 실시간 구글 네비게이션으로 몽트랑블랑 숙소를 찍어보니, 대략 4시간정도 걸린다.

처음에는 오타와에 들려 잠시 구경도 하고 저녁식사를 하도 갈까 했는데, 퇴근시간과 겹치기도 하고 오타와는 다음에 제대로 여행 할 겸 이번에는 다른 길로

가보았다. 콘웰까지 쭉 달리며 가다가 '온루트' 표지판을 계속 보게 되었다. 알고보니 캐나다의 휴게소를 온루트라고 표기 하는 걸 알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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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도로를 달리다보면 "온루트 onruute" 써 있는데  이 곳이 캐나다의 휴게소이고, 표지판에 온루트에 입점된 가게들과 정보가 표시 되어 있다.



▲ 내가 들렸던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의 위치! 참고로 온루트끼리는 60km 정도씩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화장실을 가고 싶거나 차를 세워야 할 때에는

온루트 이정표가 보이면 바로 가는 것이 좋다. 우리도 다음 휴게소에 가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다가 1시간동안 달려야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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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루트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화장실을 다녀온 뒤 다시 퀘벡 몽트랑블랑으로 향했다. 


[ 캐나다 월마트 혹스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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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도로를 한참 달리다가 구글 지도에서 근처에 있는 캐나다 월마트를 검색해 봤다. 우선 몬트리올에 있는 월마트와  훅스베리 월마트가 떴길래

그땐 아무 생각 없이 훅스베리 월마트로 향했다. 만약에 우리와 같은 길로 가게 된다면  아침 이동을 추천하고 싶다. 밤에 지나가는 산길은 무서우므로~

그래도 멋진 노을을 구경하며 월마트에 들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여기는 더 한산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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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예약한 몽트랑블랑 호스텔은 공동 주방이 무척 잘 만들어 있고  공동 냉장고도 있어 여기서 3박 4일동안 먹을

 음식 재료들을 다 샀다. 스파게티에 넣어 먹을 새우도 사고,  구워먹을 베이컨과 계란, 버터,  샐러드 만들어 먹을 감자, 당근, 양파, 마요네즈 등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했다.  렌트카 여행을 하면 이렇게 식재료를 마음껏 살 수 있다는게 가장 좋다. 뉴욕에서는 무거워서 많이 못사고 맨날 조금씩 사려니 

답답 했는데.. 버팔로에서 렌트 한 뒤로는 맨날 봉지채로 많이 사도 편하게 들고 다녀서 너무 좋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보냉백도 열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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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월마트에서는 전기밥솥을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칼셋트와 도마를 구입했다. 칼셋트가 할인해서 5만원 ㅋ

도마가 4달러인데... 칼 4개에 수납함과 가위 1개까지 포함해서 총 5달러라니.. 정말 거져 가져가는 금액이었다.




[ 캐나다 주유소 추천, 혹스베리 Econo Gas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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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Main St E, Hawkesbury, ON K6A 1B4 캐나다캐나다 혹스베리에서 미리 주유를 가득 하려고 주유소를 찾아봤다.

정말 많은 주유소들이 보였는데,  이 주유소는 서비스라고 써있고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길래

혹시나 주유를 하면 돈이 더 많이 나올까봐 걱정도 됬다. 왜냐면 보통 주유소는 다 셀프로 하는데.. 여기는 할아버지가 넣어주시는 거니깐..ㅠ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전말 이 할아버지는 서비스로 직접 주유를 해주시고 넣은 금액만 결제를 하는 거였다.

더불어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 잠깐 멍 때리고 있으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주유를 해주셨다.

진짜 짱 멋지고 친절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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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 흰둥이의 연료통을 꽉 채우니 53달러가 나왔디. 자식 많이도 먹는구나 ㅎㅎㅎ

나느 혹스베리에 가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바로 이때였다. 좋은 주유소를 만나 저렴하게 주유도 하고 직접 서비스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 주유소를 찾은건  행운이었다. 참고로 다른 주유소는 금액이 더 비쌌다. 구글에서도 친졸하고 좋은 서비스라는 칭찬이 많은 곳이다.



▲  우리가 갔던 주유소의 위치!!



[ 몽트랑블랑 숙소, 오베르주 HI-몽 트랑 블랑 호스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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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9시쯤 도착한 퀘벡 몽트랑블랑 호스텔!

이 숙소는 도로에서 바로 가까운데, 나무로 건뮬이 가려져 있어 찾는게 처음에 힘들었다.

그래도 좋은건 호스텔 바로 앞에 나무로 가려진 주차장이 있어 숙소에서는 차가 바로 보이고, 도로에서는 차가 나무에 가려져 더 좋았다.


▲  3박 4일동안 2인실을 예약한 금액이다.

이렇게 저렴한 덕분에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었다.

방은 2인실, 공동주방, 공동욕실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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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트랑블랑 호스텔 입구와 공동 다용도 실.

여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다. 저 텔레비젼 보는 공간에서 외국인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나도 영어만 잘 했으면 껴서 같이 얘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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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우리 방!! 2인실로 예약을 했지만  실제로 4명까지도 머물 수 있는 공간이었다. 가족 단위로 방뮨을 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우리는 더불 침대에서 자고, 2층 침대에다가는 짐을 올려놓고 사용 했다. 기본적으로 수건2장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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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욕실과 공동 화장실은 층마다 있었다.

욕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기 무척 좋았다.

공동 주방겸  식당은 지하 1층에 있는데,  조식을 주문하면 식당에 아침에 차려준다. 하지만 우리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3끼를 모두 만들어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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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동 식당 옆에 있는 공동 주방이다.

특별히 이 주방은 전기렌즈가 8개나 준비되어 있고 큰 냉장고가 있어 내 개인 바구니에 음식재료를 넣고

종이에 이름을 써 바구니에 붙여 냉장고에 보관하면된다. 사람들은 서로의 물건을 건들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을 만들때 필요한 주방 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고, 사용 후 설거지를 해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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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월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들로 크림 소스 스테이크 만들기 돌입!!

먼저 버터에 양파와 양송이 버섯을 볶고, 그위에 크림소스를 넣어 끓인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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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과 후추에 간을 맞춘 소고기를 1번 살쩍 구웠던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 옆면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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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저녁밥을 만드는 내 모습... 완전  추리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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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방긋 웃어주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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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구운 스테이크를 접시에 올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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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를 스테이크 위에 뿌려준다. 그리고 다른 반찬을 준비한다. 당연히 쌀밥도 준비해야지!!  우리는 이렇게 저녁식사를 했다. 몽트랑블랑에서의 첫 식사!!



우리 숙소는 몽트랑블랑 국립공원과 5키로 정도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호스텔 옆에는 호수가 있어 산책을 하기 좋았다.

아침이나 저녁에는 사슴들이 마실 나오는 곳이라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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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퀘벡_시티_(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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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Thousand island cruise) 를 타고 가는 볼트성(boldt castle) & 천섬 숙소 가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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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타고 가는 아름다운 볼트성 !


Canada Thousand island & boldt castle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파크에서 1박 2일을 보낸 뒤, 렌트카를 타고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캐나다 천섬을 만나기 위해 킹스턴 & 가나노크 도시로 

이동을 했다. 천섬이 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은 북미의 강으로 오타리오 호에서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 미국 뉴욕 주 사이를 지나 1197km를 흘러 대서양의

세인트 로렌스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 처음을 찾아 올라가면 메사비 산맥의 노스 강에 이르고, 이 강은 2만년 전의 빙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강, 그리고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이어주는 통로로 아메리카 대륙 문화의 발원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은 원주민들이

'위대한 강' 이란 뜻으로 '맥도 구악'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캐나다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이 강을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는 이 강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는 이번에 내가 다녀온  천 섬 Thousand island 이 있다. 천섬은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총 1864개의 섬이 있는데, 이 섬들은 원주민들이 '신의 정원'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꼽혀, 세계 각국에서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천섬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크루즈나 헬기를 탑승 할 수 있는데, 나는 이번에 첨섬 크루즈를 탑승해 보았다. 천섬 크루즈의 경우 킹스턴, 가나노크,

아이비리,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을 하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과의 거리가 있어 크루즈 금액도 비싸고 시간도 3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그래서 가장

천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락포트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는 것이 금액도 저렴하고, 구경하는 시간도 절약 할 수 있다. 천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트섬!

 특별히 천섬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하트섬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볼트성이 있다. 나는 이 볼트성에 직접 들어가고 싶어 일부러

더 비싸지만 볼트성에서 2시간 머무를 수 있는 크루즈를 선택해 예약하고 탑승 했다. 이 볼트성은 미국 영토에 속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는 필수로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다행히 우리 부부는 이미 미국 뉴욕 여행을 하면서 미리 신청한 이스타 비자가 있어 여권만 챙겨서 크루즈를 탑승하면

됬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탑승하는 볼트성 크루즈는 성인 31달러. (다른 선착장에 비해 가장 저렴하다)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미리 할 수 있다.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탈 계획이라면 렌트카로 락포트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고, 더불어 주차비도 무료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먹는 샐러드 드레싱 중에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이 바로 여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 까지는 대략 5시간이 걸렸다.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 가나노크에 가는 방법과 캐나다 토론토를 지나 가나노크를 가는 방법이었다. 지고에서는 미국으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고 되어 있지만, 육로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갈 때 입국 심사를 간단히 하기 때문에  차로 줄을 서서 통과하는 것 보다

그냥 토론토를 거쳐 캐나다 도로를 달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캐나다 도시들을 지나서 가는 방법을 선택 했다.





▲   참고로  천섬 크루즈 예약은 미리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했었다. 미리 결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만 하고 예약 번호를 선착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그때 현장에서 결제하는 거라 우선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출발 했다.

그리고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타는 곳은 볼트 성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락포트 선착장이고, 그 전날 숙박을 하는 곳은 가나노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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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헬기를 탑승 하고 오후 3시 정도에 천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로 향했다.  

보통은 천섬 크루즈를 타려고 킹스턴으로 많이 가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이 있는 곳과 거리가 꽤 있어서

크루즈를 타고 3시간을 이동해야만 천섬의 하이라이트인 볼트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에게는 

조금 더 배를 덜 타면서 천섬을 다 볼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에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더불어 크루즈 금액도 가장 싸다.

일부러 숙소는 킹스턴에서 조금 더 가야만 있는 가나노크로 정했다. 가나노크에서 락포트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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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허츠 렌트카에서 넓고 좋은 승용차를 렌트 했더니.. 하루에 5시간 운전은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가나노크로 가면서 보이는 멋진 일몰. 사이드 미러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멋졌다. 



[ 천섬 숙소 : 가나노크 Imperial Inn 1000 Islands i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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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진 저녁 9시쯤 가나노크에 있는 Imperial Inn 1000 Islands 모텔에 도착했다.

천섬 근처에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다보니 가나노크에 오게 된 것인데..  6만원이라는 금액으로 1박을 할 수 있고

간단한 조식까지 나와서 무척 만족스러운 천섬 숙소였다.



▲  캐나다 천섬 숙소는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 금액은 캐나다 달러로 69 였고, 한국 돈으로 60,495원을 결제 했다.

6만원의 행복 이랄까?>ㅁ< 캬캬 !!!  부킹닷컴 할인 쿠폰  https://www.booking.com/s/34_6/0117au59  로 들어가서 예약을 하면 

나중에 숙소의 10% 금액을 다시 환급해 주니 꼭 이 헤택을 누려보길 바란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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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숙소의 모습!! 6만원이지만 침대도 괜찮고, 침구류도 좋았다. 더불어 책상과 냉장고, 전자렌즈가 있어서 1석 2조였다.

욕실도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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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에서 구입한 전기 밥솥에 밥을 만들고, 라면을 끓여서 저녁으로 먹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더욱 만족스럽다.

참고로 전기버너와 냄비,.. 모두 월마트에서 구입한 것!! 이렇게 음식을 안전하면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길!!

더불어 아침 식사는 이렇게 크로와상으로 나왔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맛잇어서 크로와상만 3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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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5시간을 달려 가나노크 숙소에 주차 된 우리 렌트카 흰둥이~ 

보면 볼수록 차가 예뻐서 계속 우리 차 좋다고 남폄이랑 애기를 많이 했었다. 아침이 되니 빛을 받아서 더 이뿌다 ㅋㅋ

캐나다의 숙소들은 대부분 이렇게 방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다. 짐을 빼기에도 좋고, 체크아웃 하고 짐을 실을때에도 좋고

여러므로 차로 다니면서 숙박을 하기에 잘 되어 있다. ^^ 



[ 락포트 선착장 : 볼트캐슬 크루즈 탑승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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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노크에서 시골 길을 달려 도착한 락포트 선착장!! 주차를 하고 나서 매표소로 갔다.

나는 미리 예약했던 번호를 가지고 가서 보여 주었더니 티켓을 전달해 주었다. 참고로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는 

오후 12시 30분에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 하고,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 선착장에 도착하면 2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보낸  뒤

오후 3시에 볼트성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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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은 이렇게 목걸이 표로 나눠 준다. 우리는 게이트 4번에서 타는 볼트 캐슬 크루즈!!!

아름다운 섬들도 보고, 볼트캐슬 섬에 들어가 자유 관광도 하고... 그리고 다시 크루즈를 타고 천섬들을 구경하면서 락포트로 돌아오는 일정!!

크루즈 설명서에는 락포트에서 12시 30분에 탑승해 볼트성에서 내려주고, 볼트성에서 오후 3시에 보트를 탑승해 1시간 천섬을 구경하면

오후 4시에 락포트 선착장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크루즈 가격은 31달러!! 다른 곳에는 50달러 이상인데.. 역시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다.

참고로 볼트성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고 9.5달러 볼트성 입장료를 내야한다.

여기서 구입하는건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 금액이고, 볼트성 입장료는 따로 볼트성에 도착해 계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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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게이트 D 로 가면 볼트 캐슬 크루즈를 탈 수 있다. 이미 사랑이 넘치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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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배가 바로 볼트성에 데려다 주는 크루즈이다. 튼튼해 보이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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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찍어준 탑승하는 모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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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2층으로 올라가 락포트 선착장을 내려다 보았다. 두근 두근 드디어 천섬과 볼트캐슬 섬을 만나러 간다!!

항상 언제쯤 올 수 잇을까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캐나다 렌트카 여행을 하게 되면서 천섬에 가게 되어 너무 좋았었다.

아직도 이 배를 처음 탓었던 그 시간이 생각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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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을 구경 할 생각에 신난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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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에쁜 락포트 선착장을 떠나며... 안녕~~3시간 뒤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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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미국에 있는 볼트캐슬 섬에 간다는 건 참으로 신기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이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강이라 그런지.. 여기는 국경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미국 땅, 캐나다 땅을 나눌까..궁금해지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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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를 타고 가는 동안 영어로 천섬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우리는 영어도 못 듣지만..

사진찍느라 바빠서 설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강아지랑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찰칵!!! ㅎㅎㅎㅎ 정말 이색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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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섬을 이어주는 다리인데..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은 캐나다 영역, 오른쪽은 미국 영역이라고 한다.

두 섬을 이어주는 다리는 약 10미터 정도인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 다리 인것 같았다. 정말 신기한 천섬의 다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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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들을 구경하면서 우리 신랑이 찍어준 내 사진..^^

뜨거운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만나는 시간~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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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천섬 크루즈 중에 하나인데.. 내가 알기로는 볼트캐슬에는 내리지 않고 배를 타고 천섬만 구경하는 

크루즈였다. 저렴하면서 짧은 1시간동안 볼 수 있는 거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크루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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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건물.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 이렇게 멋진 건물을 만들 수 잇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참고로 천 섬에 해당하는 섬들은 365일 물에 잠기지 않고, 나무가 1그루 이상 심어져 있어야만 섬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 섬에 있는 모든 집에는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실!!! 완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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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이는 하트섬. 그리고 볼트캐슬!!! 사실 볼드 캐슬에 가기 위해서는 근처에 많은 섬들을 지나가는데..

포스팅에서는 다른 섬들 사진은 우선 생략하고.. 먼저 하트섬을 올린다. ㅎㅎ 이게 메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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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섬에 도착했다.  우리보다 먼저 3시간 전에 섬을 구경한 사람들이 우리가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려고 기다리고 잇었다.

두근 두근 이 예쁜 성을 2시간 동안 사진도 찍고 다 돌아봐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