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에 해당되는 글 16건

  1.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 샘플 이미지 공개 (6)
  2.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 : '오로라공주의 X-T10 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37)
  3. 후지필름 스튜디오 오픈! 후지필름 X 브랜드와 함께 하는 복합사진문화공간 (2)
  4.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 스냅으로 추억을 담다
  5. 감성을 담은 렌즈 보이그랜더 울트론 35mm F1.7 (1)
  6.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호환 CR2 충전지
  7. 후지필름 X30 제품 특징 살펴보기
  8. [후지필름 X30] 내장 플래시의 재발견
  9. [X-T1] 꽃무릇이 한창인 길상사
  10. 후지필름 XF 23mm F1.4 R 렌즈! 밝은 조리개를 가진 광각 단렌즈
  11. 후지필름 XF 18mm F2 R 렌즈! 펜케익 광각 단렌즈
  12. 후지필름 XF 14mm F2.8 R 렌즈! 왜곡 없는 광각 단렌즈
  13.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 고성능 망원 줌렌즈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 샘플 이미지 공개

작년에 개발 발표가 공개된 후 많은 사진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의 샘플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 가시면 원본 JPEG와 RAF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는데

아직 RAF 파일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열어볼 수 없고 JPEG만 제 마음대로 보정을 한번 해봤네요.

관심 있는 분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hotographyblog.com/previews/fujifilm_gfx_50s_photos/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은 위에 링크에서 제가 JPEG를 다운 받은 후에 색감이랑 노출 등을 조절한 사진입니다.

사진과 보정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지요. ^^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120.0mm | ISO-25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32.0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1.8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640

FUJIFILM | GFX 50S | 1/25sec | F/4.0 | 64.0mm | ISO-1600

FUJIFILM | GFX 50S | 1/25sec | F/4.0 | 64.0mm | ISO-10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10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16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120.0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120.0mm | ISO-250

FUJIFILM | GFX 50S | 1/125sec | F/8.0 | 63.0mm | ISO-200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 : '오로라공주의 X-T10 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FUJIFILM | X-T10 | 1/350sec | F/5.6 | 20.1mm | ISO-200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 !!

'오로라공주의 X-T10 함께하는 세계여행'


안녕하세요. 여행다니며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특별히 후지필름 카메라 X-T10 과 함께 다녀왔던 세계 여행지와 제가 찍었던 여행 사진 꿀팁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여행을 가실 때, 눈으로 즐기시나요? 아니면 카메라와 함께 그 순간은 추억으로 담아 기억하시는 것을 즐기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카메라를 꼭 여행지에 들고 가서 그 순간을 세세하게 남기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여행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순간을 제 눈과 카메라와 마음에 고이 고이 담아서

나중에 다시 사진을 꺼내 보면, 흐릿한 기억이 아니라 생생한 그 여행의 순간이 떠오르기 때문이었어요.

더불어 꼼꼼하게 사진을 찍어 놓으면, 다른 분들과 여행 팁을 공유 할 수 있는 기쁨도 있습니다!! ^^

 

아름다운 순간을 만날 수 여행지에서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멋진 사진을 찍어서 고이고이 추억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오로라공주와 후지 카메라 X-T10 과 함께하는 여행사진 잘찍는 꿀팁!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여행 사진을 위한 카메라 장비 준비하기

#2  후지필름 X-T10으로 찍는 여행 사진 꿀팁 공개 

#3  무선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놀이

#4 사진 꿀팁을 적용한 실전 여행 사진




FUJIFILM | X-T10 | 1/220sec | F/14.0 | 16.0mm | ISO-400





#1  여행 사진을 위한 카메라 장비 준비하기



저는 여행이 좋아서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이 좋아서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장비를 최대한 어떤 환경에든 찍을 수 있게 준비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후지필름 X-T10 카메라에 사용 할 수 있는 후지필름 XF 마운트 렌즈는 대략 18가지 종류가 됩니다. 생각보다 참 많죠?^^

이 모든 렌즈가 제꺼 였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저에게 딱 필요한 최소한의 렌즈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여행을 다닐 때에 들고 다니는 후지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서 소개 하겠습니다.  



▶ 클래식한 디자인에 가볍고 조작이 편리한 후지필름 X-T10



이 예쁜 카메라는 바로 제 카메라인 X-T10 입니다.  후지필름의 대표적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X-T1 이 남성적이라면, X-T10 은 여성스럽다고 생각됩니다.

DSLR보다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이면서, 조작모드 다이얼이 외부로 나와 있어서 조금 더 빠르게 카메라 설정을 바꿀 수 있어 편리하지요.

X-T10은 렌즈의 조리개링과 카메라의 셔터스피드 다이얼로 카메라 P(프로그램), AV(조리개우선), M(수동), S(셔터스피드 우선) 모드를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노출 다이얼이 3스탑까지 지원됩니다. 더불어 상부가 자동 모드 (AUTO) 전환 레버가 있어 급할 때는 카메라에 모든 것을 맞기고 촬영할 수도 있답니다. 

틸트 LCD는 하이앵글과 로우앵글 촬영을 편하게 해주고, 전자식 뷰파인더는 밝은 낮에 LCD가 안 보일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리고 내장 플래쉬도 탑재하고 있어 빛이 필요한 순간에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여행 사진 찍을 때 필요한 다양한 화각의 X 마운트 렌즈





제가 소유하고 있는 렌즈들을 살펴보면, 초 광각 줌 렌즈  XF 10-24mm F4 R OIS, 광각~망원까지 가능한 슈퍼줌 렌즈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넓은 화각과 밝은 조리개 값을 고루 갖춘 단렌즈 XF 16mm F1.4 R WR 렌즈가 있습니다. 망원 줌 렌즈는 XF 55-200mm를 잠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18-135mm로 버티면서 올해 출시된 초 망원 줌렌즈인 XF 100-400mm F4.5-5.6 R LM OIS WR를 영입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아마도 100-400mm 렌즈까지 영입이 완료되면 초광각부터 장망원까지 부족함 없는 렌즈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후훗~

아직은 100-400mm 렌즈를 구입 전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XF 55-200mm 렌즈로 촬영한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도록 하지요.

그럼 이제부터, 여행을 다니면서 사용했던 후지 렌즈와 촬영했던 여행 사진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① 초 광각 줌 렌즈 후지필름 XF 10-24mm F4 R OIS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는 광각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15-36mm 렌즈를 사용한 것과 같은 넓은 화각을 보여주어

광할한 풍경, 건축물, 인물, 더불어 셀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 어두운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렌즈는 특히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로 최소 초점 거리가 24cm 라서 근접 촬영을 하면서도 얕은 심도(아웃포커싱)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FUJIFILM | X-T10 | 1/350sec | F/14.0 | 15.9mm | ISO-200FUJIFILM | X-T10 | 1/60sec | F/14.0 | 16.0mm | ISO-250

FUJIFILM | X-T10 | 1/550sec | F/10.0 | 10.0mm | ISO-200FUJIFILM | X-T10 | 1/340sec | F/5.6 | 10.0mm | ISO-200








② 광각~망원까지 가능한 슈퍼 줌 렌즈 후지필름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광각에서부터 망원까지 모두 커버되는 슈퍼 줌 렌즈로 만능 렌즈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27mm 광각부터 206mm 망원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여행용 렌즈로 한개만 들고 갈 수 있다면, 

저는 조금도 망설임없이 XF 18-135mm 렌즈를 선택할 것이고 여행자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양한 장면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역시나 손떨린 보정 기능이 있어서 망원으로 촬영시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FUJIFILM | X-T10 | 1/220sec | F/10.0 | 62.4mm | ISO-200FUJIFILM | X-T10 | 1/350sec | F/8.0 | 18.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10sec | F/5.6 | 116.1mm | ISO-200FUJIFILM | X-T10 | 1/70sec | F/5.6 | 98.6mm | ISO-200








③ 밝은 조리개를 가진 광각 단렌즈 후지필름 XF 16mm F1.4 R WR 


이 렌즈는 풍경, 인물 , 간이 매크로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광각 단렌즈 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24mm 에 해당하고, 최소 초점거리가 15cm로 매우 근접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브랜드의 광각 단렌즈를 사용해 봤지만 그 중에 만족도가 높은 렌즈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1순위가 바로 이 렌즈일 것입니다.

낮에는 F1.4의 밝은 조리개를 활용해 아웃포커싱 & 빛망울이 가득한 감성 사진을 찍기에 좋고, 저녁에는 별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조리개 빛갈림도 매우 예뻐서 야경 촬영할 때 사용하면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

더불어 렌즈 외관에 조리개를 조절하는 링이 있어, 촬영시 조리개를 더 빠르게 바꿀 수 있어 무척 편리하기도 하구요.



FUJIFILM | X-T10 | 1/60sec | F/2.2 | 16.0mm | ISO-320FUJIFILM | X-T10 | 1/60sec | F/2.0 | 16.0mm | ISO-250

FUJIFILM | X-T10 | 1/160sec | F/3.6 | 16.0mm | ISO-200FUJIFILM | X-T10 | 1/50sec | F/1.4 | 16.0mm | ISO-6400








 ④ 망원 줌 렌즈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멀리있는 피사체를 찍을 때 유용했던 망원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준망원 85mm부터 망원 306mm를 커버하는 렌즈입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고,  비슷한 성능의 타 브랜드 망원 렌즈에 비해 작은 사이즈의 크기라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100-400mm 렌즈가 출시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후지필름 X 시리즈의 망원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줌렌즈였죠.


FUJIFILM | X-T10 | 1/340sec | F/11.0 | 164.0mm | ISO-200FUJIFILM | X-T10 | 1/18sec | F/4.8 | 20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240sec | F/5.6 | 55.0mm | ISO-200FUJIFILM | X-T10 | 1/120sec | F/6.4 | 200.0mm | ISO-200








⑤ 갖고 싶은 후지필름 XF 100-400mm F4.5-5.6 R LM OIS WR


최근에 출시된 초 장망원 렌즈입니다. 35mm 환산시 152mm에서 609mm까지를 커버하는 엄청난 렌즈입니다

초망원 렌즈이라는 렌즈 타이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색수차를 줄여 만족스러운 화질을 제공해주면서 더불어 AF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초 망원 렌즈로서 만족도가 높다고 하니, 저도 얼른 구입하고 싶은 렌즈인데요. 달, 태양, 콘서트, 레이싱 등 특수한 촬영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 오로라공주가 추천하는 후지필름 추천 렌즈 구성 ]


여행시 간편하게 렌즈 1개만 사용해야 한다면 광각~망원까지 가능한 줌 렌즈 XF 18-135mm

와이드한 사진을 좋아하고, 셀카를 찍고 싶다면 초 광각 줌 렌즈 XF 10-24mm

빛 갈라지는 야경, 광각에서 아웃포커싱 되는 감성사진이 찍고 싶다면 XF 16mm

다양한 사진을 찍고 싶고 렌즈 교환이 가능하다면 XF 10-24mm & XF 18-135mm

광각부터 초 망원까지 찍고 싶다면 XF 10-24mm & XF 55-200mm 

렌즈 여러 개 소지하는게 가능하고 광각, 표준, 초 망원으로 해 & 달 사진을 크게 찍고 싶다면 XF 10-24mm &  XF 18-135mm & XF 100-400mm

사진이 좋아서 여행을 다니는 저 같은 분이라면 XF 10-24mm & XF 16mm & XF 18-135mm & XF 100-400mm



렌즈에 따라 다양한 여행 사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 맞게,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후지필름의 다양한 렌즈를 선택하세요 !!

아!! 카메라 장비만 갖추시고, 카메라 악세사리를 잊으시면 안된답니다~ 카메라와 함께 챙겨야해요!! ㅎㅎㅎ

추가 배터리와 메모리, 삼각대, 충전기, USB리더기, 오랜 기간 여행을 가신다면 외장 하드까지~^^

더 파란 하늘을 찍고 싶고, 낮에도 장노출 사진을 찍고 싶다면 CPL 필터와 ND 필터도 챙겨주세요!

참고로 렌즈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후지필름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




FUJIFILM | X-T10 | 1/250sec | F/5.6 | 10.0mm | ISO-200




#2  후지필름 X-T10으로 찍는 여행 사진 꿀팁 공개



후지필름 X-T10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 하셨다면, 그 다음부터는 내 카메라와 렌즈들을 활용해서 멋진 여행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X-T10 카메라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 기능들을 잘 알아야 하는데요.

카메라 안의 다양한 메뉴는 잘 사용하면, 특별한 보정이나 포토샵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사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촬영한 여행 사진들과 함께 후지필름 X-T10 카메라의 다양한 특성, 그리고 간단한 사진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 보자


제가 여행지에 가서 가장 먼저 찍는 것이 있다면, 바로 파노라마 기능입니다. 사람이 없을때에는 파노라마를 더 신나게 찍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은 180도 또는 120도를 선택하여 세로 / 가로 이동을 지정해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모든 이미지를 촬영하면 카메라는 자동으로 이미지를 하나의 파노라마로 만들어 줍니다.  

초광각 렌즈를 사용한 것 보다 더 넓은 범위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다른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에 비해,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어서 성공률이 높습니다. 

파노라마 촬영할 때 저의 꿀팁은 다리를 벌리고 서서,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허리를 이용해 각도를 틀어 일정한 높이와 간격으로 움직이면서 촬영합니다. 

몸에서 허리만 좌-우 or 우- 좌측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또한 넥스트랩을 목에 걸고 쭉 당긴 상태에서 촬영하면 거리와 간격유지가 더욱 편리합니다. 

그리고 해는 내 등 뒤로 하고 촬영해야 파노라마 사진이 노출차 없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해를 함께 파노라마로 촬영하면 가끔 플레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는 하도 찍어서인지 10번 찍으면 10번 또는 9번 정도 파노라마 촬영에 성공한답니다~

후지필름 X-T10의 파노라마 촬영 기능은 정말 최고~! 


FUJIFILM | X-T10 | 1/220sec | F/4.2 | 26.6mm | ISO-320


FUJIFILM | X-T10 | 1/220sec | F/14.0 | 16.0mm | ISO-400



FUJIFILM | X-T10 | 1/220sec | F/10.0 | 18.0mm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활용하기


후지필름 X-T10의 메뉴에 들어가면 11개의 종류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다양한 필름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풍경, 흑백, 클래식한 톤, 흑백사진 등 추가적인 보정이 없이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제가 잘 사용하는 필름 시뮬레이션은 소개하자면, 풍경을 찍을 때에는 'Velvia 선명' 와 'ASTIA 소프트' 

흐린 날이나 차분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때에는 'CLASSIC CHROME 클래식 크롬', 흑백 사진을 찍을때에는 '모노크롬'을 사용합니다.

더불어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을 사용하면, 셔터 한번으로 서로 다른 시뮬레이션이 적용된 이미지 3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3가지 시뮬레이션을 선택해서 촬영해 보세요~ 보정이 필요없는 후지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Velvia 선명    

FUJIFILM | X-T10 | 1/400sec | F/10.0 | 24.0mm | ISO-200FUJIFILM | X-T10 | 1/400sec | F/10.0 | 24.0mm | ISO-200

      

         CLASSIC CHROME 클래식 크롬                                                                                  ASTIA 소프트                 

            

FUJIFILM | X-T10 | 1/400sec | F/10.0 | 24.0mm | ISO-200FUJIFILM | X-T10 | 1/400sec | F/10.0 | 24.0mm | ISO-200


필름시뮬레이션 마다 다른 색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채도와 대비가 더 진하게 표현 되는 것을 토대로 살펴보면  (파란색과 모래색을 비교하세요) 

Velvia 선명 > ASTIA 소프트 >  스텐다드 > CLASSIC CHROME 클래식 크롬

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풍경을 찍을 때에는 파란색과 초록색이 진한 걸 좋아해서  'Velvia 선명' 으로 많이 촬영합니다. 




▶ 화이트발란스 &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 활용하기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 놀이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을 활용해서 색을 바꾸는것입니다.

 모든 카메라에는 화이트발란스 메뉴가 있어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후지필름 X-T10의 화이트발런스는 10가지의 종류로 나눠져 있고, 

실내 촬영을 할때에는 실내 조명이 무엇이냐에 따라 화밸을 바꿔서 촬영하면 안정적인 색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꿀팁으로~  화이트발란스 메뉴에서 3번째 색온도 조절 과 오른쪽 방향의 버튼을 누르면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이 나옵니다.

이 두가지 기능을 잘 활용하면 사진의 색감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지요~


FUJIFILM | X-T10 | 1/300sec | F/5.6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60sec | F/4.5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25sec | F/2.5 | 16.0mm | ISO-200





▶ 타임랩스 촬영 하기 (인터벌 타이머 촬영)


후지필름 X-T10 는 타임랩스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타임랩스를 찍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특히 저는 인터벌 촬영으로 움직이는 구름, 파도, 별 사진을 찍으면 더 신비한 여행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촬영매수는 1~999 장 까지 가능하고, 간격은 1초부터 24시간 중에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타임랩스 설정하실 때 팁을 드리면, 인터벌 촬영시 화질은 FINE 으로 설정하여 JPG로만 찍는 것이 좋습니다. 

RAW로 촬영하면 나중에 후보정하기는 좋지만 저장 속도가 오래 걸리고 메모리 부족한 현상이 올수도 있어요~ 

일단 촬영에 성공하면 나중에 컴퓨터에서 편집을 통해 타임랩스 영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요즘은 간단히 합쳐주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야경 & 별 & 장노출 사진 찍기 


후지필름 X-T10 카메라와 XF 16mm F1.4 렌즈는 잘만 활용하면 매우 아름다운 별 사진과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동그랗게 반짝이는 별 사진을 찍을 때에는 조리개가 밝은 단렌즈가 유리합니다. 

밝은 조리개로 셔터 스피드를 확보 할 수 있어서 궤적이 생기지 않는 별 사진을 깔끔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XF 16mm f1.4 렌즈가 가장 적합하고, 조리개 빛갈림도 예쁘기 때문에 야경 사진을 찍을 때에도 적합합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야경 & 별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반드시 카메라와 렌즈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끄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진이 안 흔들려요!

그 다음 2초 타이머 촬영으로 설정하고 찍으시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FUJIFILM | X-T10 | 30sec | F/1.4 | 16.0mm | ISO-800FUJIFILM | X-T10 | 25sec | F/1.4 | 16.0mm | ISO-1600


FUJIFILM | X-T10 | 18sec | F/14.0 | 16.0mm | ISO-200FUJIFILM | X-T10 | 3sec | F/6.4 | 16.0mm | ISO-400






▶ 역광 실루엣 사진 찍기


역광 실루엣 사진은 명부와 암부의 강한 노출 차를 활용해서 강한 대비가 되는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필름 시뮬레이션을 Velvia 선명하게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임팩트 있는 색감을 만들기 위해 화이트발런스를 조정하여 색을 만들고, 상황에 따라 노출을 조금 내려서 촬영합니다.

LCD화면을 보면서 촬영 하는 것이 편하고, 전신 실루엣을 찍을 때에는 카메라가 바닥이 닿을 정도로 밑으로 내려서 촬영 하는 것이 좋습니다.

  

FUJIFILM | X-T10 | 1/125sec | F/2.0 | 16.0mm | ISO-200FUJIFILM | X-T10 | 1/180sec | F/5.0 | 18.5mm | ISO-200



▶ 역광을 활용해서 예쁜 감성 사진 찍기


역광이라고 꼭 실루엣 사진만 찍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역광의 따뜻한 빛을 이용해서 감성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지요~

종종 할레이션 촬영이라고 해서 노을이 지는 시간을 활용해, 금빛 같은 햇살이 피사체 바로 뒤에서 있을때, 노출을 오바해서 촬영을 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 노출을 1스탑에서 2스탑 높여서 촬영을 합니다. 노을 지는 시간을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의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10은 상부에 노출 보정 다이얼이 있어서 촬영하면서 노출 값을 바꾸기가 참 편하답니다.


FUJIFILM | X-T10 | 1/90sec | F/2.0 | 16.0mm | ISO-200FUJIFILM | X-T10 | 1/200sec | F/5.6 | 135.0mm | ISO-200





▶ 후지필름 카메라 내장 플래시 활용 하기


이번에 설명 드릴 것은 X-T10 카메라에 있는 내장 플래시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카메라에 있는 내장 플래시 들을 잘 사용을 안하시는데 후지필름 카메라의 내장 플래시는 무척 부드럽게 빛을 내주기 때문에 

역광일 때 활용하면 피사체도 뚜렷하게 나오면서 뒤에 배경도 살릴 수 있습니다. 


내장 플래시 사용 전                                                                             내장 플래시 사용 후 

FUJIFILM | X-T10 | 1/60sec | F/11.0 | 16.0mm | ISO-400FUJIFILM | X-T10 | 1/60sec | F/11.0 | 16.0mm | ISO-500






▶ 동영상 촬영 하기


요즘은 카메라로 사진 이외에도, 동영상을 촬영하기 아주 쉬워졌습니다. 

X-T10은 셔터 버튼 바로 옆에 빨간색 동영상 버튼이 있어서 동영상 버튼은 1-2초 꾸욱 눌러주면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가게 되시면 사진을 다 찍고나서 동영상도 한번씩 찍어보세요!

흔들리는 영상이라도 생생한 여행의 순간을 눈과 귀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사진과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후지필름 X-T10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인터벌 촬영한 사진들을 합쳐서 만든 영상입니다.




  


#3  무선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놀이



▶ 혼자서도 예쁜 내 사진을 찍어보자


제가 여행을 갔을 때 가장 아쉬운 것이 있다면, 멋진 풍경과 내 전신을 함께 찍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내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찍혔으면 좋겠는데, 제가 상상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기가 참 어렵고, 

함께간 일행이나 지나가던 사람한테 도움을 청해서 찍을 수도 있었지만, 보통은 구도나 분위기가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꿀팁은 X-T10의 '무선통신' 기능으로 직접 셀카를 찍는 방법입니다. 원격 촬영을 하게 되면 언제든 내가 원하는 구도와 분위기를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스마트 앱을 설치한 후, 와이파이로 카메라 무선통신 기능과 핸드폰을 연결하면 됩니다.

앱 안에서 초첨 조정도 가능하고,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감도, 셀프타이머, 필름시뮬레이션, 동영상 촬영 모두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주의해야할 것은 삼각대를 세우기에 적당한 장소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소매치기가 있는 곳이라면 지인에게 부탁하는게 가장 최선이고

아무도 없는 곳이거나, 안전한 여행지 같은 경우에 삼각대를 세우고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앱을 카메라와 연결하면, 조작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5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와이파이가 연결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팁을 드리자면, 셀카를 촬영 할 때에 '타이머 설정'을 꼭 하고, 초점을 맞춰 촬영 버튼을 누리고선 재빨리 핸드폰을 숨겨야합니다. 

핸드폰이 보이지 않게 촬영을 하면, 누가 찍어준 것 같은 전신 사진을 가질 수 있습니다.  >ㅁ<


FUJIFILM | X-T10 | 1/350sec | F/8.0 | 10.0mm | ISO-200FUJIFILM | X-T10 | 1/420sec | F/7.1 | 18.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0sec | F/5.6 | 18.5mm | ISO-250FUJIFILM | X-T10 | 1/100sec | F/4.0 | 10.0mm | ISO-3200






▶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연결하여 즉석사진 뽑자


저는 여행 사진을 찍고 나면, 바로 사진으로 뽑아 인증 샷을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불어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에게 즉석 사진으로 선물을 하면 무척 기뻐합니다. 

 후지필름 카메라만의 장점이자, 재밌는 팁! 바로 후지필름 X-T10 카메라와 인스탁스 쉐어를 바로 연결해서 즉석 사진을 뽑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른 뒤, 재생하고 있는 사진의 메뉴에 들어가 '인스탁스 프린터 인쇄'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인스탁스 쉐어와 연결이 되면 안내사항에 따라 버튼을 눌러, 손 쉽게 즉석 사진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따로 연결 하지 않아도 바로 바로 카메라에서 뽑을 수 있으니 여행지에 가서 무척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SONY | ILCE-5100 | 1/60sec | F/2.0 | 24.0mm | ISO-1000FUJIFILM | X-T10 | 1/2400sec | F/2.0 | 16.0mm | ISO-200









#4 사진 꿀팁을 적용한 실전 여행 사진



제가 후지필름 X-T10 을 처음 만난 건 10개월 전인 2015년 7월이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제 마음을 사로 잡았었고, 그 뒤로 많은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여행을 함께 가면 갈수록 손에 익어지고 익숙해지면서, 제 스스로 만족하는 사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느냐에 따라 사진의 결과물들이 달라지고, 후지카메라를 이용한 저만의 사진 꿀팁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가서 주로 촬영하는 것은, 아침부터 잠자기 전까지의 모든 일상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호텔 실내 인테리어와 음식, 소소한 스냅을 남기는 것 또한 즐겨합니다.

여기서 간단한 저의 사진 꿀팁을 드리자면,  실내와 소품 &음식을 촬영할 때는 대부분 노출을 높여서 촬영을 합니다.

 내가 찍으며는 피사체에 맞춰서 노출을 올리고 촬영하면, 추후의 보정 없이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찍으려는 피사체에 맞게 노출을 올리다보면 가장 밝은 부분이 하얗게 날라가는 현상도 있는데, 전 이 부분은 염두 하지 않고 찍습니다.

전 밝은 사진을 좋아하니간요~^^ 제가 좋아하는 노출이 적정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후지필름 X-T10과 첫만남 그리고 첫 여행, 알래스카!


제가 X-T10 과 만나지 얼마 안 되었을때, 처음으로 출사를 간 곳은 바로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이었습니다. 첫 여행부터 심상치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규모를 자랑하는 크루즈를 타고 글레이셔 베이까지 다녀오는 여행이었습니다. 

망망한 바다 위에서 지내는 몇일 동안, 아름다운 바다와, 빙하, 멀리보이는 산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때 사용 했던 후지필름 XF 렌즈는 초 광각 줌 렌즈  XF 10-24mm F4 R OIS 와 광각 단렌즈 XF 16mm F1.4 R WR 였습니다.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이며, 후지필름 카메라에서 느낄수 있는 시원한 사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FUJIFILM | X-T10 | 1/1250sec | F/4.0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900sec | F/3.6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70sec | F/7.1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220sec | F/10.0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800sec | F/2.5 | 16.0mm | ISO-200




 

후지필름 X-T10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두번째 여행, 베트남!


베트남 여행에서는 소소한 여행 일상과 야경,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이 여행이 제가 후지필름 X-T10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베트남 음식,내가 머물렀던 호텔, 호이안의 밤거리, 다낭 드레곤 브릿지에서의 야경, 스카이바에서 보이는 멋진 다낭의 뷰, X-T10의 무선통신을 활용한 셀카까지~!!

베트남 여행에서 사용한 렌즈는 3종류로 기존에 사용하던  XF 10-24mm F4 R OIS와  XF 16mm F1.4 R WR

그리고 새롭게 구입한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렌즈를 이용해서 여행 사진을 찍었습니다.


FUJIFILM | X-T10 | 1/220sec | F/10.0 | 62.4mm | ISO-200



FUJIFILM | X-T10 | 1/300sec | F/5.6 | 116.1mm | ISO-200


FUJIFILM | X-T10 | 1/60sec | F/5.6 | 116.1mm | ISO-2000


FUJIFILM | X-T10 | 1/60sec | F/1.6 | 16.0mm | ISO-400



FUJIFILM | X-T10 | 1/60sec | F/5.6 | 104.2mm | ISO-200


FUJIFILM | X-T10 | 1/400sec | F/9.0 | 38.9mm | ISO-200


FUJIFILM | X-T10 | 1/160sec | F/5.6 | 116.1mm | ISO-200


FUJIFILM | X-T10 | 1/60sec | F/5.6 | 88.2mm | ISO-1250


FUJIFILM | X-T10 | 1/60sec | F/4.5 | 41.3mm | ISO-1600


FUJIFILM | X-T10 | 1/40sec | F/5.6 | 18.5mm | ISO-250


FUJIFILM | X-T10 | 1/60sec | F/2.2 | 16.0mm | ISO-320


FUJIFILM | X-T10 | 18sec | F/14.0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3sec | F/6.4 | 16.0mm | ISO-400





후지필름 X-T10 과 함께한 가장 특별했던 세번째 여행,  미국 서부 로드 트립! 


17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제 X-T10 카메라와 떨어지지 않고 함께 꼭 붙어서 지내 더 기억이 남는 미국 서부 로드 트립 입니다.

아마도 X-T10으로 찍었던 그 동안의 전체 사진 양보다, 미국 서부 여행을 하면서 찍었던 17일간의 사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에 해당하는 주요 도시 중 로스앤잴래스,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에 갔었고, 요세미티 국립공원,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캐년랜드캐년, 

아처스캐년, 모뉴멘트밸리 등 다양한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다녀오면서 X-T10으로 정말 재밌고 다양한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광활한 땅을 17일 동안, X-T10 과 함께 여행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동안에 쌓아왔던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을 활용해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서부여행에서는  XF 10-24mm F4 R OIS 와  XF 16mm F1.4 R WR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XF 55-200mm F3.5-4.8 R LM OIS 

초 광각에서, 망원까지 렌즈 4개를 사용하여 촬영했습니다. 



FUJIFILM | X-T10 | 1/400sec | F/7.1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10.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50sec | F/9.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20sec | F/9.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00sec | F/10.0 | 62.4mm | ISO-200


FUJIFILM | X-T10 | 1/75sec | F/4.5 | 10.0mm | ISO-640




FUJIFILM | X-T10 | 1/420sec | F/7.1 | 25.4mm | ISO-200




FUJIFILM | X-T10 | 1/340sec | F/5.6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20sec | F/6.4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20sec | F/6.4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00sec | F/8.0 | 181.1mm | ISO-200


FUJIFILM | X-T10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FUJIFILM | X-T10 | 1/18sec | F/4.8 | 20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50sec | F/5.6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FUJIFILM | X-T10 | 1/350sec | F/8.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20sec | F/9.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50sec | F/7.1 | 41.3mm | ISO-200


FUJIFILM | X-T10 | 1/180sec | F/5.6 | 122.6mm | ISO-200


FUJIFILM | X-T10 | 1/250sec | F/5.6 | 46.6mm | ISO-200


FUJIFILM | X-T10 | 1/125sec | F/5.6 | 18.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7.1 | 41.3mm | ISO-200


FUJIFILM | X-T10 | 1/240sec | F/5.6 | 20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40sec | F/5.6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00sec | F/5.6 | 19.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8.0 | 41.3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6.4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25sec | F/1.4 | 16.0mm | ISO-1600


FUJIFILM | X-T10 | 30sec | F/1.4 | 16.0mm | ISO-400


FUJIFILM | X-T10 | 30sec | F/1.4 | 16.0mm | ISO-800






후지필름 X-T10과 즐겁게 놀다온 네번째 여행, 몰디브! 



X-T10 과 함께 제대로 쉬러 다녀온 곳은 바로 몰디브였습니다. 

에메랄드 빛갈의 맑은 바다와 파란 하늘을 어떻게 표현해 줄지 기대되는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몰디브 워터빌라에서 바다와 함께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바닺물이 묻을까봐 조심 조심 X-T10 을 다뤘었습니다.

제 카메라는 소중하니깐요~ 바닺가 바람을 쐬고 오면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고 에어콘 바람을 쐬게 해주는 등~

우리 X-T10 이 제대로 대접을 받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필름시뮬레이션으로  'Velvia 선명'을 많이 사용했고, 음식을 찍을때에는 스텐다드로 촬영했습니다.

주로 사용한 렌즈는 광각렌즈인  XF 10-24mm F4 R OIS 와  XF 16mm F1.4 R WR 입니다.



FUJIFILM | X-T10 | 1/140sec | F/5.6 | 16.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20sec | F/8.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550sec | F/10.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20sec | F/10.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9.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11.0 | 70.2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10.0 | 18.0mm | ISO-200


FUJIFILM | X-T10 | 1/350sec | F/10.0 | 18.0mm | ISO-200


FUJIFILM | X-T10 | 1/400sec | F/9.0 | 13.8mm | ISO-200


FUJIFILM | X-T10 | 1/100sec | F/1.4 | 16.0mm | ISO-1250


FUJIFILM | X-T10 | 1/100sec | F/2.2 | 16.0mm | ISO-2500


FUJIFILM | X-T10 | 1/100sec | F/4.7 | 43.9mm | ISO-3200






 X-T10 & X-T1 으로 여행지의 매력을 담은 다섯번째 여행 , 캄보디아


캄보디아 여행에서는 남편 카메라인 후지필름 카메라 X-T1과 제 X-T10 2대를 가져갔습니다. 렌즈를 갈아 끼우는 것이 귀찮아서 X-T10 에는 10-24mm광각렌즈를 물리고,

  X-T1 에는 18-135mm 슈퍼줌 렌즈를 마운트 했습니다. 처음에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앙코르 유적지를 다니면서 광각 렌즈를 활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날씨가 너무 더워 휴식 시간을 갖으며 주위를 차근 차근 둘러보다보니, 캄보디아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보였습니다.

저처럼 열심히 사진찍는 여행자들, 코끼리를 타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 쥬스를 파는 현지 아저씨, 캄보디아의 귀여운 아이들..

거대한 앙코르 유적지도 너무 좋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로 풍경에 사용한 렌즈는  XF 10-24mm F4 R OIS 이고, 음식 사진은 XF 16mm F1.4 R WR , 인물 사진은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로 했습니다.

인물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35mm 렌즈나 56mm 렌즈가 굉장히 생각나더군요. ^^;


FUJIFILM | X-T10 | 1/400sec | F/7.1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500sec | F/7.1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240sec | F/10.0 | 10.0mm | ISO-200


FUJIFILM | X-T10 | 1/250sec | F/5.6 | 10.0mm | ISO-200


FUJIFILM | X-T1 | 1/90sec | F/4.0 | 20.8mm | ISO-200


FUJIFILM | X-T1 | 1/300sec | F/5.6 | 55.6mm | ISO-200


FUJIFILM | X-T1 | 1/400sec | F/6.4 | 52.4mm | ISO-200


FUJIFILM | X-T1 | 1/105sec | F/5.6 | 104.2mm | ISO-200


FUJIFILM | X-T1 | 1/80sec | F/4.3 | 34.5mm | ISO-1600


FUJIFILM | X-T1 | 1/120sec | F/4.2 | 26.6mm | ISO-200


FUJIFILM | X-T1 | 1/170sec | F/5.6 | 43.9mm | ISO-200


FUJIFILM | X-T1 | 1/300sec | F/5.6 | 104.2mm | ISO-200


FUJIFILM | X-T1 | 1/340sec | F/5.6 | 34.5mm | ISO-200


FUJIFILM | X-T1 | 1/150sec | F/5.6 | 62.4mm | ISO-200


FUJIFILM | X-T1 | 1/350sec | F/6.4 | 93.2mm | ISO-200


FUJIFILM | X-T10 | 1/60sec | F/4.0 | 10.0mm | ISO-1000


FUJIFILM | X-T1 | 1/80sec | F/4.5 | 41.3mm | ISO-2500


FUJIFILM | X-T10 | 1/60sec | F/1.6 | 16.0mm | ISO-1600


FUJIFILM | X-T10 | 1/60sec | F/1.4 | 16.0mm | ISO-400


FUJIFILM | X-T10 | 1/60sec | F/1.6 | 16.0mm | ISO-1250




자! 지금까지 오로라공주의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헤헤헤~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짖고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지필름 스튜디오 오픈! 후지필름 X 브랜드와 함께 하는 복합사진문화공간

2016년 5월 10일 청담동에 후지필름 스튜디오가 오픈했습니다.


후지필름 X 브랜드와 함께 하는 복합사진문화공간인 후지필름 스튜디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층에는 X 아카데미와 AS 센터가 위치하고 있고, 1층에는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한 스토어와 사진 관련 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운영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놀란 것은 바로 지하 1층이었는데 굉장히 잘 꾸며진 갤러리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후지 관련 행사는 모두 후지필름 스튜디오에서 이뤄지지 않을까 싶네요. ^^


FUJIFILM | X-T1 | 1/110sec | F/4.0 | 10.0mm | ISO-200


오늘은 특별히 후지필름 스튜디오 오픈식이 있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는데

제가 참석해서 인지... 오픈시간에 맞춰 비도 내려주더군요... 하악...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400


후지필름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동안 출시되었던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와 렌즈들이 모두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그동안 단시간에 정말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더군요. 

이제 후지필름 제품에 관심있는 분들은 모두 후지필름 스튜디오로 모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500


안으로 들어가보면 후지필름 스튜디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사진 관련 도서가 진열되어 있는 라이브러리가 나오는데

오늘은 오픈식 날이라 의자가 없었지만 고객분들이 오셔서 쉬면서 편하게 책도 보고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가 준비된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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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500



안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가실 수 있는데 

오픈 이벤트로 인증샷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잠시 시간내서 이벤트에도 응모해보세욧!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1250



2층에는 X 아카데미와 AS 센터가 같이 있는데 원래 삼성동에 있던 후지필름 본사 AS 센터가 이쪽으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미모의 AS 센터 데스크 직원 분을 만나시려면 후지필름 스튜디오 2층에 있는 센터로 오셔야 할 듯 합네요. ^^



FUJIFILM | X-T1 | 1/100sec | F/4.0 | 20.9mm | ISO-2000


후지필름 X 아카데미의 강의 여건도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강의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640


지하 1층 갤러리 같은 경우는 1층 데스크를 통해서 들어올 수 도 있지만 외부에서 바로 들어오는 계단도 있어서

아무나 부담없이 편하게 방문해서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갈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한 회사에 소속된 갤러리라는 느낌보다는 굉장히 깔끔한 일반 사진 갤러리 같은 느낌이었네요.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1000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400


오늘은 특별히 오픈식이라 부사장님의 인사가 있었는데 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오랫동안 여러 비용을 아껴가며 열심히 준비해 오셨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은 각 브랜드마다 사업을 축소하고 홍보 비용도 최소화하고 있는데 후지필름이 청담동에 이정도 규모의 공간을 확보한다는 건 정말 큰 각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죠.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1250


FUJIFILM | X-T1 | 1/80sec | F/4.0 | 10.0mm | ISO-800


5월 10일부터 시작된 첫 전시는 글로벌 X 포토그래퍼 사진전으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 한번씩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FUJIFILM | X-T1 | 1/150sec | F/4.0 | 10.0mm | ISO-200


후지필름 스튜디오는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뒤로 살짝 돌아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38 페코빌딩 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청담동 84-2 | 페코
도움말 Daum 지도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 스냅으로 추억을 담다



추억을 담는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 스냅


오래전부터 즉석 카메라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폴라로이드에서 젊은 사용자들의 트랜디한 감성에 맞는 스냅이라는 즉석 카메라를 출시했습니다.

작고 컴팩트하면서 메모리 저장 기능도 있어서 사진을 바로 뽑고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통해서 SNS로 업로드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 들고 다니면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지요.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250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하면 많은 분들은 약간 큰 사이즈의 사진을 생각하시는데

폴라로이드 스냅은 인스탁스 미니와 비슷한 사이즈의 사진을 제공합니다.


테두리 넣는 기능을 사용하면 다들 그냥 인스탁스 미니인줄 알더라구요... ^^;

차이점이 있다면 인스탁스 미니는 무조건 테두리가 나오는데

폴라로이드 스냅은 사용자가 원하면 테두리를 있게 할수도 있고 테두리 없이 꽉차게 찍는게 가능하다는 것!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320


오랫만에 지인분들 만나면 열심히 사진 찍으시는 부들 많으신데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보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사진으로 인화해서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폴라로이드 스냅은 요렇게 바로 바로 사진이 나오는 즉석 카메라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320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그리고 무엇보다 ZINK 인화지는 뒤쪽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곳에 바로 부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진 겉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친 환경에 바로 노출되면 안되지만

다이어리 같은 곳에 부착하면 오래 오래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겠지요.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200


저희 와이프님은 용감하게도 핸드폰 케이스에 사진을 부착해 주셨습니다. ^^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250



위에서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폴라로이드 스냅은 즉석 카메라인 동시에 Micro SD 카드를 지원하고 촬영한 사진이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마음만 먹으면 스마트폰에 바로 꼽아서 SNS로 업로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전의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나 인스탁스 미니는 인화된 사진 1장 말고는 남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것 같네요.


SAMSUNG | NX300 | 1/125sec | F/13.0 | 55.0mm | ISO-100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모두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 스냅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어두운 곳에 가면 LED 보조광이 나오기 때문에 어두운 실내에서도 촬영이 가능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최대한 밝은 곳에서 촬영해주는 것이 사진은 더 잘 나오는 것 같네요. ^^



DS GLOBAL | POLSP01 | 1/60sec | F/2.7 | 3.0mm | ISO-52 DS GLOBAL | POLSP01 | 1/40sec | F/2.7 | 3.0mm | ISO-105

DS GLOBAL | POLSP01 | 1/60sec | F/2.7 | 3.0mm | ISO-56 DS GLOBAL | POLSP01 | 1/60sec | F/2.7 | 3.0mm | ISO-57


카메라 자체의 성능이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단순한 즉석 카메라에 머물지 않고

메모리를 통한 저장 기능을 탑재한건 환영할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





SONY | ILCE-5100 | 1/80sec | F/2.0 | 50.0mm | ISO-200









감성을 담은 렌즈 보이그랜더 울트론 35mm F1.7


클래식 렌즈의 감성을 담은 렌즈! 보이그랜더 울트론 빈티지 라인 35mm F1.7

Voigtlander ULTRON Vintage Line 35mm F1.7 Aspherical


눈을 감고 뜨면 하루 하루 신기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편하게 사진 생활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수동 카메라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기에는 은근히 또 손이 많이 가서 적당히 타협하는게 렌즈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한 수동 렌즈 사용인데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2천만 화소를 넘어 이제는 4천만 화소의 a7RII까지 출시된 판국이라 

너무 올드한 렌즈를 사용하기에는 화질면에서 보는 손해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사진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것이 바로 보이그랜더 렌즈이지요. 

라이카 VM 마운트의 렌즈들은 클래식한 외형을 갖추고 있으면서 화질도 상당히 뒷받침해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ULTRON Vintage Line 35mm F1.7 Aspherical 라는 렌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SONY | ILCE-7RM2 | 1/100sec | ISO-100


SONY | ILCE-7RM2 | 1/100sec | ISO-3200


SONY | ILCE-7RM2 | 1/1000sec | ISO-100


SONY | ILCE-7RM2 | 1/1600sec | ISO-100


SONY | ILCE-7RM2 | 1/5000sec | ISO-100


SONY | ILCE-7RM2 | 1/2500sec | ISO-100


FUJIFILM | X-T1 | 1/30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48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170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35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640sec | F/1.0 | 50.0mm | ISO-200


SONY | ILCE-7RM2 | 1/125sec | ISO-250


SONY | ILCE-7RM2 | 1/500sec | ISO-100


SONY | ILCE-7RM2 | 1/640sec | ISO-100


FUJIFILM | X-T1 | 1/100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1250sec | F/1.0 | 50.0mm | ISO-200


SONY | ILCE-7RM2 | 1/100sec | ISO-2000


SONY | ILCE-7RM2 | 1/100sec | ISO-16000


SONY | ILCE-7RM2 | 1/100sec | ISO-16000


SONY | ILCE-7RM2 | 1/100sec | ISO-16000


FUJIFILM | X-T1 | 1/90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100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100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640sec | F/1.0 | 50.0mm | ISO-200


FUJIFILM | X-T1 | 1/1000sec | F/1.0 | 50.0mm | ISO-200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호환 CR2 충전지


DSLR 카메라가 한창 유행일 때 인기있었던 후지필름 MP-300이라는 휴대용 프린터가 있습니다.

픽트브리지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DSLR 카메라를 프린터에 직접 연결한 후 프린팅하는 방식이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고 당시로서는 굉장히 센세이션한 제품이라 인기가 있었는데

 결국 단종되어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 했었드랬죠.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는 이러한 MP-300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휴대용 프린터로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와 Wi-Fi로 연결해서 프린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서 출력할 수 있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스탁스 시리즈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거론되는 CR2 건전지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CR2 건전지는 시중에서 잘 안파는 배터리일뿐 만 아니라 충전지가 없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있더군요... 충전지가 ㅎㄷㄷㄷ


한창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CR2 충전지가 똭~!

그래서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


SAMSUNG | NX300 | 1/125sec | F/11.0 | 55.0mm | ISO-200 SAMSUNG | NX300 | 1/125sec | F/11.0 | 55.0mm | ISO-200


사람들이 전능하신 알리신이라고 하던데...

알리익스프레스에 가셔서 "4 x Rechargeable CR2 CR-2 15270 Battery +quick Charger"를 검색하시면 위에 보이는 요녀석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워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친절하게 링크도 남겨드리도록 하지요! ^^


http://www.aliexpress.com/item/4-x-Rechargeable-CR2-CR-2-15270-Battery-quick-Charger/2045970055.html


무료배송에 가격이 12,000원정도 밖에 안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후지필름 인스탁스 카메라 사용자라면 CR2 충전지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CR2 건전지 = 뎃츠노노~

CR2 충전지 = 굿뜨!



후지필름 X30 제품 특징 살펴보기




FUJIFILM X30 제품 외형 및 특징 살펴보기


후지필름 X30의 외형을 살펴보면서 후지필름 X30이 가지고 있는 외형적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후지필름 X30은 X10과 X20에 이은 X시리즈 컴팩트 라인업의 세번째 모델이지만

기존 X10이나 X20과는 전혀 다른 인터페이스와 조작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X-T1을 품은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30은 전자식 뷰파인더와 틸트 LCD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이전 모델과 구별되는 가장 큰 외형적 변화이고

블랙과 실버 두가지 모델이 출시됩니다. 개인적으로 실버모델에 끌리네요.


전자식 뷰파인더가 채용된만큼 배터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후지 X100에서 사용되었던 NP-95 배터리를 채용하였습니다.


X30은 리프셔터를 채용해서 셔터스피드에 상관없이 플래시 발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플래시 촬영할때 사용하면 재밌습니다.


내장플래시를 활용한 사진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조

http://nemos.tistory.com/69

http://nemos.tistory.com/72



SAMSUNG | NX300 | 1/125sec | F/7.1 | 55.0mm | ISO-200 SAMSUNG | NX300 | 1/125sec | F/7.1 | 55.0mm | ISO-200

SAMSUNG | NX300 | 1/125sec | F/7.1 | 55.0mm | ISO-200 SAMSUNG | NX300 | 1/125sec | F/7.1 | 42.0mm | ISO-200



[후지필름 X30] 내장 플래시의 재발견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리프셔터를 채용한 카메라에서는 내장 플래시가 짱이다!

후지필름 X30 조으다 조으다~

FUJIFILM | X30 | 1/900sec | F/2.8 | 7.1mm | ISO-100


FUJIFILM | X30 | 1/450sec | F/2.8 | 12.2mm | ISO-100


FUJIFILM | X30 | 1/640sec | F/2.8 | 28.4mm | ISO-100


[X-T1] 꽃무릇이 한창인 길상사

오랫만에 사진을 찍을 겸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꽃무릇이 한창이더군요.

FUJIFILM | X-T1 | 1/1800sec | F/1.4 | 35.0mm | ISO-400


FUJIFILM | X-T1 | 1/125sec | F/4.8 | 200.0mm | ISO-400


FUJIFILM | X-T1 | 1/480sec | F/1.4 | 35.0mm | ISO-400


FUJIFILM | X-T1 | 1/125sec | F/4.8 | 200.0mm | ISO-320


후지필름 XF 23mm F1.4 R 렌즈! 밝은 조리개를 가진 광각 단렌즈


후지필름 XF 23mm F1.4 R 렌즈는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35mm의 초점거리를 갖는 광각 단초점 렌즈입니다.

환산 35mm의 초점거리는 테이블에서 마주 않은 상태로 인물의 상반신을 촬영하기에 좋아서 흔히 카페 렌즈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후지필름의 XF 23mm F1.4 R 렌즈는 렌즈 밝기도 F1.4로 매우 밝은 편입니다.

아직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들은 기껏해야 F1.8 정도가 밝은 편에 속하는데 후지필름에서는 XF 35mm F1.4 렌즈에 이어서

또다시 XF 23mm F1.4 R 렌즈를 출시해서 밝은 단렌즈 시장의 선두주자로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이 렌즈는 FUJINON XF 14mm F2.8 R 렌즈처럼 클러치 방식의 AF/MF 기어링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사계 심도계를 통한 MF 포커싱이 가능한 것이 강점인 렌즈이지요.


렌즈의 전반적인 느낌은 FUJINON XF 14mm F2.8 R 렌즈와 FUJINON XF 35mm F1.4 R 렌즈를 두루 접목한 느낌입니다.

14mm 렌즈의 우수한 왜곡 억제력과 화질에 35mm 렌즈의 밝은 조리개가 더해진 느낌이랄까?


렌즈 구경은 후지필름 광각 단렌즈 중에서는 가장 큰편인데

X-T1이나 X-Pro1에 마운트하면 디자인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는 렌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FUJINON XF 35mm F1.4 R 렌즈를 가장 좋아하는데

솔직히 돈만 있으면 저도 고민없이 FUJINON XF 23mm F1.4 R 렌즈를 들일 것 같네요. ^^






후지필름 FUJINON XF 23mm F1.4 R 렌즈 스펙









후지필름 FUJINON XF 23mm F1.4 R 렌즈 샘플 이미지


후지필름 XF 23mm F1.4 R 렌즈는 광각계 단초점 렌즈로 풍경부터 스냅, 인물사진까지 다양한 장르에 활용하기 좋은 렌즈입니다.

그냥 풍경 촬영시에 사용해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지요.


FUJIFILM | X-E2 | 30sec | F/4.0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1000sec | F/8.0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400sec | F/11.0 | 23.0mm | ISO-400


FUJIFILM | X-E2 | 1/3500sec | F/4.0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350sec | F/7.1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3300sec | F/3.2 | 23.0mm | ISO-200


하지만 무엇보다 인물 촬영시 빛을 발휘하는 그런 렌즈입니다.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걸으며 상반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렌즈! 카페에 마주 않아서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렌즈!

F1.4 밝은 조리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배경흐림을 얻을 수 있어서 여자친구를 찍어주면 좋아합니다~ ㅎㅎㅎ



FUJIFILM | X-E2 | 1/125sec | F/1.6 | 23.0mm | ISO-250


FUJIFILM | X-E2 | 1/200sec | F/1.4 | 23.0mm | ISO-200



근접 촬영 거리도 28cm로 가깝기 때문에 카페 데이트나 실내 스냅 사진을 즐겨찍는 유저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렌즈입니다.


FUJIFILM | X-E2 | 1/60sec | F/2.0 | 23.0mm | ISO-400


FUJIFILM | X-E2 | 1/180sec | F/2.2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180sec | F/2.2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60sec | F/2.0 | 23.0mm | ISO-800




F1.4의 밝은 단렌즈는 심도뿐만 아니라 셔터스피드 확보면에서도 유리해서 어두운 실내촬영시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FUJIFILM | X-E2 | 1/210sec | F/1.4 | 23.0mm | ISO-400

FUJIFILM | X-E2 | 1/60sec | F/2.0 | 23.0mm | ISO-640





또한 스냅 촬영시 가까이 마구 들이대고 찍어도 되니 굉장히 편리하다는~ ㅎㅎㅎ

광각계열 렌즈에서 근접해서 촬영하는 것과 망원계열 렌즈로 멀리서 당겨서 찍는 이미지는 느낌 차이가 상당합니다.



FUJIFILM | X-E2 | 1/125sec | F/3.2 | 23.0mm | ISO-200


FUJIFILM | X-E2 | 1/350sec | F/8.0 | 23.0mm | ISO-400



후지필름 X 시리즈가 처음 런칭했을 때는 렌즈가 18mm / 35mm / 60mm 매크로 렌즈 총 3개밖에 없었기 때문에

18mm / 35mm / 60mm 삼총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10-24mm 렌즈와 56mm 렌즈처럼 광각과 망원에서 걸출한 렌즈가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FUJINON XF 35mm F1.4 R 렌즈 대신 FUJINON XF 23mm F1.4 R 렌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후지필름 렌즈 조합을 구성하라고 하면 10-24mm / 23mm / 56mm / 55-200mm를 선택할 것 같네요.

특히 X-T1이나 X-Pro1 처럼 큰 외형을 가진 카메라는 FUJINON XF 23mm F1.4 R 과의 디자인 밸런스가 상당히 우수한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1/125sec | F/32.0 | 100.0mm | ISO-200

후지필름 XF 23mm F1.4 R


후지필름 XF 18mm F2 R 렌즈! 펜케익 광각 단렌즈


후지필름 XF 18mm F2 R 렌즈는 X-Pro1과 함께 후지필름 X 시리즈가 처음 출시될 때 함께 발매된 렌즈입니다.

처음에는 XF 18mm F2 R, XF 35mm F1.4 R, XF 60mm F2.4 R Macro 렌즈 밖에 없었기 때문에 

풍경 사진을 담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렌즈였는데요.

렌즈 밝기도 F2.0으로 밝은 편이기 때문에 실내 스냅 촬영용으로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XF 27mm F2.8 렌즈가 출시되기 전까지 후지필름 XF 렌즈중에서 가장 작은 외형을 자랑했습니다.

지금은 XF 10-24mm 렌즈나 XF 14mm 렌즈가 출시되서 처음 출시되었을 때보다는 인기가 많이 내려갔지만

가장 오래전에 출시된 렌즈인만큼 중고 시장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렌즈가 아닐까 싶네요.


작은 외형에도 불구하고 보여주는 화질과 컴팩트한 외형에서 오는 우수한 휴대성 때문에

후지필름 X-M1이나 X-A1 처름 작은 외형의 바디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굉장히 매력적인 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지필름 FUJINON XF 18mm F2 R 렌즈 스펙








후지필름 FUJINON XF 18mm F2 R 렌즈 샘플 이미지


후지필름 X-Pro1이 처음 발매된 후 XF 18mm F2 R 렌즈 / XF 35mm F1.4 R 렌즈 / XF 60mm F2.4 R Macro 렌즈 삼총사를 가지고 제주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풍경은 주로 FUJINON XF 18mm F2 R 렌즈로 촬영했는데 무난한 화각과 우수한 화질 덕분에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많은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1 | 1/350sec | F/9.0 | 18.0mm | ISO-200


FUJIFILM | X-Pro1 | 1/350sec | F/6.4 | 18.0mm | ISO-200

18mm는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하면 약 27mm 정도로 풍경사진을 담기에 좋습니다. 광각의 느낌 좀 나나요? ㅎㅎㅎ

FUJIFILM | X-Pro1 | 1/350sec | F/14.0 | 18.0mm | ISO-400


FUJIFILM | X-Pro1 | 1/420sec | F/5.6 | 18.0mm | ISO-400


FUJIFILM | X-Pro1 | 1/420sec | F/10.0 | 18.0mm | ISO-200


FUJIFILM | X-Pro1 | 1/420sec | F/8.0 | 18.0mm | ISO-200


FUJIFILM | X-Pro1 | 1/400sec | F/8.0 | 18.0mm | ISO-200


FUJIFILM | X-Pro1 | 1/450sec | F/16.0 | 18.0mm | ISO-800


이후에 FUJINON XF 18-55mm F2.8-4 R LM OIS 렌즈가 출시되면서 18mm의 화각이 별도로 보유하기에는 다소 애매해지긴 했지만

18-55mm 렌즈 없이 가볍고 단촐한 단렌즈 조합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FUJIFILM | X-Pro1 | 1/350sec | F/6.4 | 18.0mm | ISO-800


FUJIFILM | X-Pro1 | 1/210sec | F/5.6 | 18.0mm | ISO-800


FUJIFILM | X-Pro1 | 4sec | F/16.0 | 18.0mm | ISO-200


FUJIFILM | X-Pro1 | 1/400sec | F/10.0 | 18.0mm | ISO-400


FUJIFILM | X-Pro1 | 25sec | F/16.0 | 18.0mm | ISO-200




FUJINON XF 18mm F2 R 렌즈를 X-Pro1이나 X-T1에 마운트하면 렌즈가 작아서 다소 어정쩡해 보이는 것 같은데 사실 후드를 장착해주면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

저는 이미 FUJINON XF 18-55mm F2.8-4 R LM OIS 렌즈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18mm 렌즈에 대한 영입 우선순위가 낮기는 하지만

XC 16-50mm 렌즈를 사용중인 X-M1, X-A1 사용자라면 상대적으로 중고가격이 저렴한 XF 18mm F2 R 렌즈의 영입을 강추해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1/125sec | F/32.0 | 100.0mm | ISO-200


후지필름 XF 18mm F2 R


후지필름 XF 14mm F2.8 R 렌즈! 왜곡 없는 광각 단렌즈


후지필름 XF 14mm F2.8 R 렌즈는 35mm 필름 사이즈 환산시 21mm의 초점거리를 보이는 광각 단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바디의 소프트웨어적인 렌즈 왜곡 보정 없이 오직 광학적 설계 만으로 우수한 왜곡 억제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바디의 소프트웨어적인 보정을 통해 왜곡을 보정하는 다른 브랜드의 광각 렌즈들과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또하나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AF/MF 클러치 시스템으로 렌즈의 포커스링이 앞뒤로 움직여서 AF/MF 를 결정합니다.

MF 모드시에는 피사계 심도 표시를 통해 뷰파인더를 보지 않고도 피사체와의 거리를 감안하여 초점을 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RF 카메라룩의 X-Pro1에 마운트해서 활용하면 정말 레이지 파인더 카메라스러운 느낌이 날 것 같네요. ㅎㅎㅎ


이 렌즈는 광각 단렌즈인데 매크로 모드시 최단 촬영 거리가 18cm로 짧기 때문에 근접 촬영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7개의 조리개 날 수를 가지고 있어서 14개의 빛 갈라짐을 보이며 빛 갈라짐 표현도 양호한 수준이라 야경 촬영시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만한 렌즈입니다.


FUJINON XF 10-24mm F4 R OIS 렌즈 출시로 광각 계열에 다른 대안이 생기기는 했지만

우수한 왜곡 억제력과 높은 수준의 주변부 화질을 보이기 때문에 건축물 사진 촬영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렌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지필름 FUJINON XF 14mm F2.8 R 렌즈 스펙








후지필름 FUJINON XF 14mm F2.8 R 렌즈 샘플 이미지


35mm 필름 사이즈 환산시 21mm에 해당하는 광각 단렌즈이지만 주변부의 화질도 상당히 우수하고

무엇보다 왜곡이 전혀 없기 때문에 건축물 사진에서 매우 우수한 면모를 보입니다.


FUJIFILM | X-E1 | 1/56sec | F/2.8 | 14.0mm | ISO-400


FUJIFILM | X-E1 | 1/350sec | F/6.4 | 14.0mm | ISO-200


FUJIFILM | X-E1 | 1/420sec | F/10.0 | 14.0mm | ISO-400

촬영된 사진의 주변부를 살펴보아도 전혀 휨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UJIFILM | X-E1 | 1/85sec | F/4.0 | 14.0mm | ISO-3200


FUJIFILM | X-E1 | 1/110sec | F/2.8 | 14.0mm | ISO-800


FUJIFILM | X-E1 | 1/400sec | F/9.0 | 14.0mm | ISO-400


FUJIFILM | X-E1 | 1/210sec | F/4.0 | 14.0mm | ISO-3200




후지필름 XF 14mm F2.8 R를 들고서 제주도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14mm 렌즈가 보여주는 시원한 화각은 풍경사진을 담기에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우수한 화질과 왜곡 억제력을 가진 광각 단렌즈인 것 치고는 상당히 작은 외형을 가지고 있어서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가볍게 들고다니면서도 우수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얻고자 하는 사진가에게 좋은 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FUJIFILM | X-E2 | 1/2400sec | F/5.6 | 14.0mm | ISO-400


FUJIFILM | X-E2 | 1/450sec | F/8.0 | 14.0mm | ISO-200


FUJIFILM | X-E2 | 1/350sec | F/10.0 | 14.0mm | ISO-200


FUJIFILM | X-E2 | 1/350sec | F/9.0 | 14.0mm | ISO-400


FUJIFILM | X-E2 | 1/420sec | F/16.0 | 14.0mm | ISO-200


FUJIFILM | X-E2 | 30sec | F/4.5 | 14.0mm | ISO-200



FUJINON XF 14mm F2.8 R 렌즈의 빛 갈라짐 특성은 준수한 편이라 야경 촬영에 활용하기도 좋고

렌즈 밝기도 F2.8로 비교적 많은 편이기 때문에 별 괘적 촬영에 활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FUJIFILM | X-E1 | 30sec | F/16.0 | 14.0mm | ISO-200


FUJIFILM | X-E1 | 30sec | F/4.0 | 14.0mm | ISO-200




후지필름의 FUJINON XF 14mm F2.8 R 렌즈는 소프트웨어적인 보정 도움없이 광학적 설계만으로 우수한 화질과 왜곡 억제력을 구현한 고급형 광각 단렌즈입니다.

기존에 FUJINON XF 18mm F2 R 렌즈가 컴택트한 외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컨셉을 달리하여 팀킬을 하지 않으면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새로운 광각 렌즈를 출시하고자 했던 후지필름의 노력이 옅보이는 렌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1/125sec | F/32.0 | 100.0mm | ISO-200


후지필름 XF 14mm F2.8 R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 고성능 망원 줌렌즈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는 후지필름 X 시리즈용 망원 줌렌즈입니다.

후지필름은 총 2개의 망원 줌렌즈를 출시하고 있는데 하나가 고급형 XF 55-200mm 렌즈이고, 또 하나가 보급형 XC 50-230mm 렌즈 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 환산시 84-305mm의 초점 거리를 보이는 이 렌즈는 고급형 XF 렌즈로서

LM 리니어 모터를 채용하여 빠른 AF 속도를 보이고 전자식 조리개 링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XC 50-230mm 렌즈와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고급형 망원 줌렌즈인만큼 화질 특성이 우수하고 수차 억제력도 준수한 수준을 보이며,

최대 개방 조리개는 F3.5-F4.8로 평범하지 않은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시 조리개 값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면 풀프레임 DSLR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망원 줌렌즈의 화각은 70-200mm 입니다.

그리고 70-300mm 급 렌즈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는 70-300mm에 가까운 초점거리를 보입니다.

타사의 일반적인 70-300mm 급 렌즈가 F4.5-5.6의 조리개 값을 갖는 것을 감안하면 XF 55-200mm 렌즈의 F3.5-4.8는 밝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OIS 손떨림 보정 기능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망원에서의 촬영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근접 촬영 능력은 매크로 모드시 최대 1.1m - 3m로 다소 먼 편인데 망원 렌즈인만큼 최대 망원으로 촬영하면 상당히 근접해서 촬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후지필름 FUJINON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 스펙








후지필름 FUJINON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 샘플 이미지


망원 렌즈로 무슨 사진을 찍어야할지 고민하는 사진가들이 있는데 망원 렌즈는 광각 렌즈와는 다른 느낌의 풍경 사진을 담아주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몸으로 직접 다가갈 수 없는 곳에 있는 피사체도 당겨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풍경 촬영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렌즈이기도 하지요.


FUJIFILM | X-T1 | 1/2900sec | F/6.4 | 200.0mm | ISO-200

바다 멀리 떠 있는 배에 서있는 선원의 모습을 200mm 최대 망원으로 촬영했습니다.

역광 상태인데 초점 버벅거림 없이 촬영할 수 있었고 화질 역시 상당했습니다.



FUJIFILM | X-T1 | 1/420sec | F/13.0 | 200.0mm | ISO-400


FUJIFILM | X-E2 | 1/1000sec | F/8.0 | 200.0mm | ISO-200

제주도에 있는 다랑쉬 오름에 올라서 바다 위로 뜨는 태양과 바다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분명 광각 렌즈가 만들어주는 것과는 다른 느낌의 풍경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UJIFILM | X-T1 | 1/400sec | F/9.0 | 57.8mm | ISO-200




얼마전 슈퍼문이라고 해서 SNS가 뜨거웠는데

저도 후지필름 X-T1에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달을 찍기에는 슈퍼문이라고 해도 200mm 망원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촬영한 이미지를 원본 크롭해 보았습니다.

FUJIFILM | X-T1 | 1/420sec | F/9.0 | 200.0mm | ISO-200




망원 줌렌즈를 사용하면 다양한 화각을 활용할 것 같은데 막상 촬영된 사진을 확인해보면 이상하게 최대 망원으로 촬영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더 멀리 있는 것을 땡겨찍고 싶은 욕망이 알게모르게 몸 속에 숨어있나 봅니다. ㅎㅎㅎ

FUJIFILM | X-E2 | 1/400sec | F/9.0 | 104.9mm | ISO-200


FUJIFILM | X-T1 | 1/250sec | F/5.6 | 200.0mm | ISO-200


FUJIFILM | X-E2 | 1/400sec | F/8.0 | 63.8mm | ISO-200


FUJIFILM | X-E2 | 1/400sec | F/9.0 | 115.9mm | ISO-200


FUJIFILM | X-E2 | 1/350sec | F/7.1 | 156.1mm | ISO-200


FUJIFILM | X-E2 | 1/250sec | F/5.6 | 128.0mm | ISO-200




저는 개인적으로 연꽃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연꽃 시즌이 되면 근처에 있는 관곡지에 종종 촬영을 하러가곤 하는데

올해는 후지필름 X-T1에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를 마운트하고 촬영을 해봤습니다.

연꽃은 비 내린 다음에 촬영하러 가야 촉촉하게 젖어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지요.

해 뜨고 가면 완전 말라서 별로 예쁘지 않아요. ㅎㅎㅎ


FUJIFILM | X-T1 | 1/250sec | F/5.6 | 200.0mm | ISO-400


FUJIFILM | X-T1 | 1/125sec | F/4.8 | 200.0mm | ISO-320


FUJIFILM | X-T1 | 1/180sec | F/5.6 | 200.0mm | ISO-400


FUJIFILM | X-T1 | 1/200sec | F/5.6 | 200.0mm | ISO-200


FUJIFILM | X-T1 | 1/125sec | F/3.7 | 70.5mm | ISO-320


FUJIFILM | X-T1 | 1/125sec | F/4.4 | 134.5mm | ISO-200


FUJIFILM | X-T1 | 1/160sec | F/5.6 | 200.0mm | ISO-200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렌즈는 광각&표준계 쏠림 현상이 심했던 후지필름 X 시리즈 렌즈군 중에서 망원영역을 커버해주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올해 후반기에 XF 50-140mm F2.8 R LM OIS WR 렌즈가 출시될 예정이긴 하지만 풍경 촬영용으로는 55-200mm 렌즈가 가지는 매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풍경 촬영을 좋아하는 후지필름 X 시리즈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렌즈가 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1/125sec | F/32.0 | 100.0mm | ISO-200


후지필름 FUJINON XF 55-200mm F3.5-4.8 R LM 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