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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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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시애틀 스타벅스에 왔어요. 여기는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이예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시애틀로 돌아왔어요. 공항에.가기전에 시애틀의 자랑 스타벅스 1호점에 왔답니다. 여기는 기존의 스타벅스와 다르게 갈색 로고로 스타벅스 1호점이라고 티를내요 ㅋㅋ 암튼 신기하네용 줄을 30분에서 1시간정도 서서 커피를 주문하거나 선물용 텀불러. 컵을 살 수 있어요. 이렇게 카윤터에서 얘기해면 컵이랑 텀블러를 구입할수 있어요 컵은.보통 10달러에서 15달러 텀블러는 12달러에서 22달러 까지해요. ㅎㅎ 비싸요!!! 이게 바로 커피와 컵. 텀블러랍니다. ㅎㅎ
알래스카여행 : 미국 시애틀 1박2일 여행을 합니다^^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을 누리고 있는 오로라공주랍니다. 한국보다 16시간이나 느린 시애틀이라서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왔기에 전 아직도 17일을 보내고 있어요.^^ 알래스카 여행 전에 시애틀에서 짧게 1박2일 여행을 하고 있어요. 근데 확실히.. 너무 짧게 있다가는거라서 벌써 아쉽더라고요. 미국여행은 10월말에 제대로 해야긋어요. 여유롭게...ㅎㅎ 그리고 운전도 얼른 배우고용 ㅋㅋ 보니깐 미국은...차없이는 못다녀요 ㅎㅎ!! 현재 미국 시애틀 시간은 밤 11시40분이예요. 텔타항공을 타고 날아오는 내내 신기했던건...계속 노을을 보면서 올수 있었다는거예요.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밤도 오고 별도 보이고 그러는데...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니..계속 노을이 보이다가 밝은 상태에서 갑자기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