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500 때문에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한 이유

니콘의 DX 플래그쉽 DSLR 카메라인 D500

정말 괴물같은 성능을 가진 녀석이지만 아무래도 APS-C 중고급형 DSLR 카메라 시장 자체의 수요가 굉장히 적다보니 고전을 면치 못하는가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D500 구입하면 사은품이 18,000원짜리 도서였는데 오늘부터 60만원 상당의 MB-D17 세로그립 준다고 함

그말은 D500 인터넷 최저가가 180만원 정도이니 60만원짜리 세로그립 제외하면 120만원에 D500을 살 수 있다는 뜻인데


니콘 이미징 코리아 공홈에서의 D500 가격은 2,390,000원

출시한지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니콘에서 공식적으로 120만원의 가격 인하를 한 격이라 지금까지 D500 구입한 유저들 모두 멘붕옴

제품이 출시한 후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가격이 내려가기 마련이지만 제조사에서 이처럼 빠른 속도로 가격 인하를 단행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유저들의 분노가 더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