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 온지 7일째가 되엇답니다. 여기는 아침 8시 예용~ 어제 랑카위 여행에 대해서 글을 쓰다가 또 잠이 들엇답니다 랑카위에 오니 너무 잠이 잘 와요. ㅋㅋ 마리하우스에서는 정말 잠을 푹 자는것 같아용! 정말로 랑카위 여행와서 아무 부담없이 푹 쉬고 놀다가 한국으로 갈 것 같아요. 인터넷이 느리다보니 더 느긋하게 핸드폰도 두고 다니고 덕분에 일해야하는 우리 김작가님은 일을 못하고 있지만 한번쯤은 여행와서 여행 일정 없이 하고 싶은데로 푹 쉬어보자고 해서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우선 랑카위여행 5일째 되던 날은 랑카위 코랄투어를 갔었답니다. 랑카위에 있는 104개 섬 중에 파야섬으로 가서 스노쿨링을 즐기고 부페를 먹고 다양한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었지용~ 평이 하도 좋아서 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