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17)
  2. 몰디브 스쿠버다이빙,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즐기는 수상 스포츠! 스쿠버 다이빙 & 제트스키 (12)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레스토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인클루시브인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에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에는 

메인 레스토랑인 '더 스파이스'에서 항상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는 2개의 라이브 쿠킹 세션이 있어 내가 원하는 음식을 골라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아침과 점심, 저녁 모두 부페 형식으로 시간에 따라 다른 메뉴의 음식들로 채워 진다. 그리고 저녁에

오픈하는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은 바다 위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고급스럽고 맛있는 그릴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선착장 겸 로비가 있는 곳에 '쿠이'는 에어콘이 있는 라운지 형태의 바로 간단한 스낵과 커피를 먹을 수 있고, 메인 인피니티 수영장

옆에 있는 메인 바 '헬렌 바'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소다 음료 등을 마실 

있다. 그리고 헬레바에서는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다.



메인 레스토랑, 더 스파이스 


우리의 삼시세끼를 해결해 주었던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 내 방이었던 라군빌라 위드풀과는 대략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버기를 부르면 빨리 올 수 있지만 선선한 아침에 산책길을 걸어 아침 식사를 하러 오는 것은 언제나 즐거웠다.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물론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날에는 배고플 것을 대비해 스파이스 레스토랑까지 미리 시간에 맞춰 버기를 예약해 부르기도 했다.

스파이스 레스토랑은 멋진 바다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실내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이 있다. 몰디브에 왔으니 밥 먹을 때는 항상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보는 장소에 앉아 먹었다. 그리고 부페 음식의 종류는 아침/점심/저녁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  오블루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의 내부 모습! 바다 쪽은 테이블이 있고, 안 쪽은 부페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은 항상 내 차지! ㅋㅋ 내 방인 라군빌라도 창 밖으로 보였다. 그리고 낮과 저녁의 느낌은 이렇게 다르다. 


  

▲  이렇게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비가 자주 오는 우기라 야외 테이블에서 먹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를 내려고

이렇게 셋팅도 해봤다. 시원한 생과일 쥬스도 올인클루시브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을 하면 된다.


  

  

▲   여기가 바로 스파이스 레스토랑의 라이브 쿠킹 세션이다. 아침에는 오므라이스, 계란 후라이 등을 만들어주고

저녁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을 구워서 제공해 준다. 그리고 바로 옆의 세션에는  스파게티를 해준다.

내가 원하는 소스와 면, 토밍을 말하고 기다리면 맛있는 스파게티가 완성 된다! 후훗! 또 먹고 싶어라~ 스파게티는 정말 최고! 


  

  

  

  

  

▲  다양하고 맛있는 샐러드와 디저트, 카레, 해산물, 과일, 국수요리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먹기에 좋은 김치와 미소국도 있었다.


▲  스파이스 레스토랑의 맛있는 점심 식사! 냠냠~생우 샐러드, 돼지고기 구이, 치킨, 볶은밥 등등



▲  맛있는 아침 식사! 다양한 빵, 과일, 즉석 요리로 나온 오므라이스, 콩요리, 샐러드, 베이컨, 카레, 요거트 등등

감자와 토마토 치즈 구이, 양송이 볶음도 냠냠냠~


▲ 이번에는 맛있는 저녁 식사! 즉석에서 해주는 브리또와 상큼한 샐러드, 흰 밥, 마요네스 샐러드, 김치, 미소국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다. 쥬스도 엄청 많이 먹고, 여러번 음식도 가져다 먹기! 역시 부페는 언제나 옳다!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


몰디브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낮에는 운영하지 않고  저녁에만 오픈을 하는

로맨틱한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지 않은 레스토랑이라 주문시 비용이 청구된다. 하지만 한국에서 예약을

할 때 저스트그릴 레스토랑 1회 이용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기에 잘 활용하면 좋다. 솔직히 음식 맛은 정말 좋다!

그릴에 구워 나오는 맛있는 해산물과 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 거라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해변을 거닐다 만난 저스트 그릴 레스토랑! 낮에 보니 더 이뿌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의 내부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


  

▲  해가 진 저녁은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다. 주변의 조명이 있어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을 더 낼 수 있었다.

테이블 간 거리가 넓어 더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다. 


  

▲  에피타이져로 시킨 새우 요리! 정말로 맛잇엇다.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다! 도톰한 새우살에 소스도 최고!


  

▲   깊고 부드러운 스프와 메인 요리는 새우 요리! 몰디브에 가니 해산물 요리가 엄청 땡겼다!

역시 새우는 언제나 진리!!>ㅁ<


▲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과일이 나온 디저트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던 저스트 그릴 레스토랑! 만족 만족! 



메인바 '헬렌'


메인바 헬렌바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소다 음료 등을 마실 

있다.  참고로 모든 음료가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4-6달러 정도 추가금을 내고 먹는 음료 종류도 있어서 잘 주문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무알콜 칵테일과 생과일 음료를 자주 시켜 먹었다. 그리고 헬레바에서는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다. 딱 스쿠버다이빙이나 스노쿨링을 하고 나서 먹는 튀김과 음료는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새우 튀김와 오징어 튀김은 아직도 생각이 난다. >ㅁ< 


▲ 메인 인피니트 수영장 옆에 있는 메인바 헬렌의 모습! 참고로 오블루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바는 대부분 이렇게 야외로 되어있다.

에어컨을 쐴 수 있는 곳은 로비에 있는 쿠이바만 가능하다. 그래도 솔솔 바람이 부는 바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고 좋다.


  

▲ 이렇게 나무 의자로 되어 있어 옷이 젖은 상태에서 앉아도 괜찮았다. 주문한 파인애플 쥬스와 같이 나오는 팝콘!


▲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리는데, 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었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어서 좋았다~~~새우 튀김이 제일 굿굿


  

▲ 밤에는 이렇게 헬렌바에서 칵테일 한 잔~ ^^ 나는 술을 못 먹어서 올인클루시브를 제대로 못 누렸지만..

대신 논알콜 음료를 많이 마셨다. 더운 나라는 생과일 쥬스가 최고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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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스쿠버다이빙,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즐기는 수상 스포츠! 스쿠버 다이빙 & 제트스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즐기는 수상 액티비티, 스쿠버 다이빙 & 제트스키

몰디브 스쿠버다이빙 & 수상 액티비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에서 지내는 3일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몰디브의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오블루 리조트의 수중 환경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리조트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산호초와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보기 위해 매일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싶었는데,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파도가 잔잔해 지기를 기다리다 보니 몰디브 바다를 매일 매일

만날 수는 없었다. 오블루 리조트의 둘째날 해가 반짝 떴고, 아쿠아 센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할 수 있었다. 나는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조금 더 자유롭게 몰디브 바닷 속을 다닐 수 있었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아쿠아 센타가 정말 좋았

던 것은 바로 여러 명의 강사들이 우리들의 다이빙 수준에 맞게 1:1 / 1:2 로 리드를 하는 것. 라이센스를 지닌 2명은 강사님 1분과

함께 다니고, 라이센스가 없지만 체험 다이빙의 경험이 있는 2명은 강사님 1분과 처음 다이빙을 하는 1명은 다른 강사님 1분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진행 했다. 그리고 오블루 리조트 로비 바로 옆의 해변에서 정말 안전하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해서 누구나 쉽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할 수 있는 아쿠아 센타였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강사님들을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영어로 대화를 잘 못하다

보니 강사님들께 감사하다고 제대로 말을 못 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를 가는 분들은 꼭 스쿠버 다이빙을 

하길 강력 추천 하고 싶다. 그리고 우기가 아니라면, 맑은 바닷 속에서 거북이와 상어를 만날 수 있는 확율이 높을 것 같다.


 ▲  여기는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 아쿠아 클럽. 이 곳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 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신청 할 수 있다.

나는 이번 몰디브 여행 기간동안 2곳의 앳모스피어 리조트에서 2번의 스쿠버 다이빙을 했었다. 같은 앳모스피어 계열의 리조트의 아쿠아 클럽은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 내가 처음 오블루 리조트에서 했던 다이빙 관련 기록들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시스템이 무척 유용했다.


  

 ▲  아쿠아 클럽에서 내 방 번호를 기록 하고,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오리 발과 마스크를 대여 했다. 

보통 스쿠버 다이빙은 비행기 탑승 후 하루 정도 푹 쉬고 나서 할 수 있는데, 전날 몰디브에 도착해 푹 쉬었던 나에게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 딱 좋은 날이었다. 장비를 빌리는 동안 아쿠아 센타에서 안내 되는 스노쿨링과 나이트 스노쿨링 안내지를 보면서

오후에 스노쿨링을 해야 겟다는 계획을 세웠다. 역시 몰디브에 오면 무조권 물 속에서 노랑야지~ 후훗!

더군다나 오블루 리조트 근처에는 거북이가 많아서 쉽게 볼 수 있다고 해서 더 설레임 가득!


 ▲ 이렇게 오리발과 마스크를 직접 착용해서 사이즈를 조정 한 뒤, 아쿠아 클럽 뒷 편의 스쿠버 다이빙 교육 장소로 이동 했다.

참고로 나는 전날 몰디브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스쿠버 다이빙을 신청 했던 터라, 이미 라이센스를 확인 하고

스쿠버 다이빙 관련 서류를 작성 했었다. 다이빙을 신청한다면 미리 미리 하는 것이 좋다 ^^ 


▲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체크 하는 직원 분의 모습! 스쿠버 다이빙은 공기 통을 메고 바다로 안으로 들어가는 거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이렇게 아쿠아 센타에서는 수시로 장비들을 정검하고 공기통에 공기를 꼬가 채워 놓는다.


▲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하기 전, 이렇게 한 곳에 모여 강사님의 강습을 받는다. 그리고 물 속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신호와 이큘라이징을 하는 방법,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앞에 3개의 공기통과 BCD 는 강사님들의 장비, 그리고 우리 장비는 의자 앞에 준비 되어 있었다. 


  

▲ 수온이 낮으면 다이빙 수트를 입고 들어가는데, 몰디브 수온은 29도 라고 해서 우리가 착용한 래쉬가드로 충분 하다고 했다.

그래서 다이빙 수트는 입지 않고 다이빙을 하기로 했다. 생수와 수건, 웨이트 벨트, 공기통, 그리고 부력 조끼 BCD 가 내 체구에 맞게

준비되어 있었다. 웨이트 벨트는 보통 3KG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4KG을 달아야 했다. ㅎㅎ


▲ 너무 너무 잘 생긴 우리 스쿠버 다이빙 강사님!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나도 이해가 잘 될 정도로 쉽게 알려주셔서

무척 좋았다. 여러번 다이빙을 했지만 하기 전에는 항상 긴장이 되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시작 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일행들의 다이빙 경험에 맞게 3개의 팀을 만들어 3분의 강사님들이 각 각 다이빙을 진행해 주셨다.


  

▲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는 곳은 오블루 리조트의 선착장 겸 로비가 있는 해변이었다. 

여기 나무 계단을 통해 낮은 바다로 들어가 BCD에 공기를 빼고 잠수 해 호흡기를 빼고 물을 뱁는 방법과 이퀄라이징 하는 법,

더불어 수신호로 간단히 대화를 한 뒤 우리 팀은 더 깊은 바다로 이동을 했다.


▲  비가 한참 내린 후에도 이렇게 산호와 알록 달록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있는 병키 오빠의 모습도 함께 찍혔다. 물을 무서워 하는 오빠가 처음으로 한다는 스쿠버 다이빙,

내가 무섭지 않다고 설득을 한거지만... 이렇게 진짜 도전하는 모습을 보니 더 대단해 보였다.

4년 전 물을 무서워 했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렇게 몰디브 바닷속을 다니는 내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다. 


▲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팀을 이끌었던 강사님! 더 깊은 바다로 이동 할때  마다 이퀄라이징을 확인하고

우리의 상태를 수신호로 확인 했다. 괜찮냐는 뜻의 오케이! 나는 두 손 모두 액션캠과 방수 카메라를 들고 있었던 터라

괜찮다는 오케이 표시를 힘들게 해야했다 ㅋㅋ 암튼 3개월 만에 다시 하는 스쿠버 다이빙은 너무 좋았다.


  

▲  우리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스스로 이동을 했다면, 체험 다이빙의 경험이 있는 팀은 강사님의 손을 잡고 더 깊은 바다로

이동을 했다. 수시로 다이빙을 하는 분들에게 상태를 확인 하는 모습이 딱 내 카메라에 찍혔다. 


▲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주변의 바닷 속은 이렇게 건강한 산호들과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분명 리조트 해변에서 얼마 이동 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산호 군림이 있는건, 그만큼 바다가 건강하다는 뜻이었다.


▲  큰 물고기 인냥 흉내를 내며 큰 무리를 만들어 다니는 귀여운 물고기들~

우리가 이동을 하자 놀랬는지 급하게 방향을 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일부러 헤어쳐 더 가까이 가기!ㅋㅋ


▲   우르르 몰려다니는 물고기들!~ 가까이서 보니 전체가 까맣지만 꼬리 쪽 부분이 노란색으로 특징이 있는 물고기였다.

더불어 투명해 보이는 물고기 떼도 옆에 또 있었다. 정말 다양한 물고기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오블루 리조트 바닷 속!


▲  다이빙 하는 모습을 찍어 주겠다고 내 카메라를 가져간 강사님. ㅋ 이렇게 가깝게 찍어주다니...그래도 기념이니깐 올린다 ㅋㅋ

산호와 물고기들 사이에서 인증 사진! 찰칵!!


▲  스쿠버 다이빙을 이렇게 겁 없이 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내가 정말 겁이 없어 보인다.

더불어 소니 액션캠과 셀카봉을 들은 내 모습은 물고기를 잡는 창을 든거 처럼 보인다. ㅋㅋ그리고 혼자서 몰디브 바닷 속을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이렇게 남겨준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ㅎㅎ


▲  비가 안오는 시기에는 바닺 속이 정말 투명하다고 알려주셨다. 이번에는 부유물이 조금 있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어 무척 좋았다. 그리고  산호들 사이에서 거북이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거북이를 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오라는 뜻 인거 같다 ㅎㅎ


▲  따로 조명을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 이렇게 카메라로 찍으니 고운 물고기의 색들이 모두 잘 나왔다.


▲   짜잔! 이것은 바로 흰동가리 니모를 닮은 다른 물고기. 이름을 알고 잇었는데, 급 생각이 안난다.

말미잘 사이에서 얼굴을 빼꼼 내미는 노랑이 물고기가 너무 귀여웠다. 나랑 숨박꼭지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ㅎㅎ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이날 찍은 물고기 사진 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이다. ㅋㅋ

말미잘과 노랑이 물고기, 그리고 뒷편의 산호와 깊은 바다까지 표현되는 사진이라..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으로 등급 업! 


▲  공기통에 200 부터 시작 했는데, 어느덧 100 정도가 남았다. 한 30-40분 정도 스쿠버 다이빙을 즐긴 것 같았다.

강사님의 신호에 맞춰 물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참고로 어느정도 높이에서 3분 정도 안전 감압을 한 귀 다이빙을 마쳣다. 


▲   물 위로 올라오니 우리는 리조트 로비에서 시작했던 해변과 한참을 떨어져 있었다.

물 속에서 오리발로 조금 움직여 이동 했을 뿐인데.. 이렇게 멀리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 못했던 터라.. 너무 신기했다. ^^ 


▲ 우리를 데릴러 온 보트! 먼저 다른 일행들이 배에 탑승을 하고 나는 천천히 이동을 했다.


▲  강사님이 이렇게 물 위로 표시를 하면, 배가 그 근처까지 찾아오는 방식인데, 함께 시작한 분들 모두

스쿠버 다이빙을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았다. 안전하게 끝내서 다행이었고, 나에게는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


▲  우리 팀이 이제 배에 탑승을 했다. 배에 매달려 있는 사다리를 잡고 먼저 오리발을 분리 한 뒤 오리발을 배 위로 올리고

사다리를 올라가면 된다. 물 속에서는 가벼웠던 공기통이 딱 물 속에서 나가는 즉시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ㅎ



▲ 다이빙 장비를 분리 한 뒤,  생수로 얼굴을 씻어 내고 배 위로 올라갔다.

전망이 좋은 배 위! 그리고 이렇게 배를 타고 리조트로 돌아가니 우리가 이 바닷속을 제대로 누볐다는 생각을 했다.



▲   배에서 내리기 전에 인증 사진 남기기!! 비가 그치고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나니 이미 젖은 상태! 점심을 먹기 전까지 시간이 남은 상태라 

오블루 리조트에서 할 수 있는 워터 스포츠를 찾아 보다가, 우리 일행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트 스키를 

타보는건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제트 스키의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직접 운전 할 수 있고, 비용이 청구 된다.


▲   갑자기 하게 된거라 제트 스키가 준비 되는 동안 관련 서류를 작성 했다.ㅎㅎ 



▲   정말 여렵게 찍은 제트 스키 인증 샷! ㅋㅋㅋ 한번도 제트 스키 운전을 해 본 적이 없고, 타본 적도 없어서

뒷 자리에 앉아 제트 스키를 즐겼다. 워낙 빠르게 달리다보니 사진을 찍기가 완전 힘들었다 ㅋㅋㅋ


▲  분명히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젖엇던 머리카락은 다 말랐었는데.. 제트 스키를 타고 나니.. 다시 젖었다.

제트 스키의 첫 경험은 정말...처음에는 짜릿했고, 나중에는 엉덩이가 아팠고, 나중에는 뭔가 더 달리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내가 직접 운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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