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두바이 사막투어, 신비로운 두바이 사막 사파리 고고씽!!! 아라비아 사막 ~ (26)
  2. 캐나다 유콘여행: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가다. Carcross Desert (32)
  3. 중국 내몽고여행 : 시라무런 초원과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35)

두바이 사막투어, 신비로운 두바이 사막 사파리 고고씽!!! 아라비아 사막 ~



두바이 사막투어, 신비로운 두바이 아라비아 사막 사파리  고고씽!! 

Dubai Desert Safari Tour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에서 꼭 해야 할 액티비티 중 가장 1순위로 꼽은 것은 두바이 사막투어! 사막투어를 어디서 해야할 지 정말~~ 고민이 많았었다.

처음에는 사막에서 1박을 하는 사막투어를 하고 싶었지만, 여름 두바이의 사막은 정말 뜨겁고 힘들다고 해서 반나절 다녀오는 투어를

알아 보았다. 업체 마다 가격이 천자만별이고, 내가 가장 싸게 알아 보았던 곳은 바로 그루폰이었다. 그루폰에서는 두바이 사막투어

금액이 3-5만원정도의 싼 금액들도 많았다. 하지만 현지 여행사인 두리두바이 이용민 소장님을 알게 되면서 그루폰에 파는 사막투어는

붉고 사막인 안 좋은 곳으로 가는 사막투어이고, 두리두바이에서 연결해 주는 사막투어 업체는 가격은 60불이지만 사막 더 안쪽으로 

들어가 금빛의 사막을 만날 수 있는 투어라고 했다. 사실 사막 투어의 묘미는 자동차를 타고 사막을 가로지르며 달리다가 사막 가운데

내려 아름다운 사막을 만끽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남들 다 가는 레드 사막이 아닌 좀 더 특별한 사막을 만나려고 두리두바이에서

소개를 받은 사막투어 업체를 이용하게 되었다. 두바이 사막투어의 순서를 살펴보면 이렇다.


호텔 앞 픽업 - 사막 중간 휴게소(자유시간 30분)  - 오프로드 지프 사막 랠리 -  포토 스팟, 사막 가운데 자유시간 (일몰구경) 

-  캠프장 저녁 공연장 & 저녁 식사 ( 낙타 체험, 헤나 체험)  


두바이 사막 사파리 반일 투어 금액 1인당 60불 ( 픽업 & 사막 랠리 & 저녁 식사 & 공연 & 다양한 체험 )

두리 두바이 예약문의 : 이메일 jmc57@hanmail.net  / 카카오톡  Ymlee0451 

두바이 현지 연락처 : +971-56-283-8741



▲  두바이 호텔에서 2시 45분 ! 사막 투어 차량이 우리 부부를 픽업 하러 왔다. 바로 차량에 탑승 하느라 호텔 앞에서 차량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 4륜구동 차량을 타고 아라비아 사막이 있는 곳으로 1시간 정도 달려간다. 두바이 시내와 멀어 질 수록 사막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멀리서 걸어가는 낙타 떼와 펼쳐진 사막을 만날 수 잇었다. 다소 내가 보았던 사막들보다 모래의 색이 뿕은 것이 참 신기했다.



▲  4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사막 휴게소! 이 휴게소에서는 우리가 타고 온 4륜 구동 차량 바퀴의 공기를 빼는 동안 머물러 있는 곳이다.

도로 위에서는 빵빵한 공기를 넣고 달려야 하지만, 사막에서는 바퀴 바람을 빼고 달려야해서 이렇게 사막의 휴게소에서 잠시 내려 

바퀴가 바람 빼는 시간을 기다려 준다. 휴게소에는 유료로  독수리 체험을 하거나, 사막 atv 를 탈 수 있고, 음식들을 사 먹을 수 있다.

사막 투어를 하면 시원한 물을 제공해 주므로 물은 사 먹을 필요가 없다. 



▲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구경하기! 나는 atv 랑 독수리 만지는 체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바퀴에 바람 빼는 동안

이렇게 사막의 초입을 구경했다. 사막 랠리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뭔가 기대도 되고~^^ 두근 두근 



▲  여기서 보는 사막은 약간 붉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뭔가 인상적이지 않앗었다. 이미 나는 내몽고의 사막과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의 사막을 

경험 한 적이 잇어서 두바이의 초입 사막은 뭔가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를 벗어나 사막 랠리를 하며 30분 정도 달린 곳은 정말 달랐다.



▲  이제 우리가 타고 갈 오프로드 차량에 바퀴 바람을 다 빼서 차량에 탑승을 했다. 

두바이 나라 자체가 사막에 도시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드넓은 사막은 어떨지 기대가 됬다. 




▲  오프로드 사막을 달리는 동안 사진을 찍는건 불가능해서.. 이렇게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었다. ㅋ

진짜 소리가 절로 나오는 스릴 넘치는 사막 달리기!!! 진짜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나 싶다 ^^



▲  사막에서 차가 뒤집힐 것 같이 달리던 차량이 멈춘 곳은.. 그 많은 사막투어 차량이 있는 곳이 아닌... 

더 높고 멀리, 그리고 더 고운 모래가 가득한 사막이었다. 이 사막에는 딱 차량 3대만 함께하고, 여기는 우리들만의 공간이엇다.

 높은 노래 언덕 위로 올라와 멀리 내려다 보니 그루폰 같은 저렴한 사막투어 업체들은 저 멀리서 다같이 다니고 잇었다.

역시 두리 두바이 사막 사파리를 이용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차량 3대에서 내린 분들은 총 15명 ! ㅋ

다들 사막투어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인증샷을 찍고 신나보였다. 나 또한 우선 모래 언덕 위로 올라갔다.  



 ▲  아름다운 두바이 사막... 이 아라비아 사막에 오는 동안 게속 사막이 보이기는 햇지만, 막상 이렇게 모래 언덕 위에 올라 내려다 보니
끝이 안보이는 사막..광활한 사막 안에 내가 서 잇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다. 해가 질 수록 뿌연 하늘도 맑아졌다.



▲ 사막을 좋아하는 나. 두바이 사막은 내몽고 & 미국의 사막과는 또 다르게 느껴졌다. 

아...이래서 사막 여행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았다. 나중에 꼭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와 모로코 사막을 다녀와야지... 라고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   해가 지기 시작하니 더욱 노랗게 물 들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두바이의 사막과 노을.,..^^

내 후지 카메라 풍경 모드로 찍다보니 이렇게 색이 진득하게 나왔다. 사막의 모래 물결이 보이니 더 실감 난다.



▲   모래 언덕 위로 걸어가는  나...^^ 그리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



▲   우리 김작가님도 사막을 즐기는 중이다. 사막 랠리를 끝내고 나면 이렇게 사막 한 가운데서 자유시간을 줘서 너무 좋았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사막 한가운데 있는 캠핑장에서 저녁 공연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 가야한다고 햇다.

아름다운 사막을 마음껏 눈과 카메라로 담고 이제 다시 차를 타고 가야하는 시간!!



▲  두바이 아라비아  사막 한 가운데를 떠나기 전 이렇게 커플 사진을 찰칵!!! 



▲   광활한 사막과 함께 찍어보앗는데.. 우리는 정말 작게 느껴졌다. ㅎㅎ



▲   동그란 해가 사막 모래 언덕으로 내려가고 잇엇다. 캠프장 앞에 차를 세우고 노을 구경하기^^



▲   사막을 가로 지르며 달리는 차량을 타고 잇으면, 나는 차가 뒤집혀서 위험 할 것 같은데 운전하는 가이드는 정말로 아무렇지 않아보인다.

사막 운전은 따로 자격증을 따야한다고 하던데.. 우리 차량 운전자는 정말로 배테랑 같아 보였다 ㅋㅋ



▲   어느덧 해가 지고... 붉게 물드는 하늘과 캠프장에 모여드는 차량들~ 이제는 캠프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간!

원래는 더 일찍 오면 낙타를 무료로 탑승 할 수 있는데, 우리는 타지는 않고 구경만 했다.



▲   예전 내몽고 사막에서 낙타를 탔었는데, 게속 쉬지도 못하고 사람을 태우는 낙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이번에는 탑승 하지 않앗다. 원래는 사막투어 안에 낙타 탑승이 포함되어 있다. 



▲   저녁 바베큐 식사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들과, 저녁 공연을 볼 수 있는 캠프장으로 고고! 



▲   이렇게 탁자와 방석들이 준비되어 있엇다. 앉아서 부페처럼 가져오는 음식들을 먹으면 된다. 음료수도 무한 리필!!



▲   우선 에피타이져로 나온 고로케 같은 튀김 요리들~ 치킨이랑 같이 냠냠냠!~ 배고프니깐 맛잇엇는데..

좀 튀김이 두껍다. 그리고 소스는 하얀색이 더 맛있다 ㅋ



▲   이건 바로 저녁 식사!! 중동 요리들을 먹을 수 있고, 샐러드를 마음 것 먹을 수 있다.  바베큐도 고기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데

나는 닭고기 구이가 제일 맛잇었다. 사진에 가운데 보이는 꼬치가 바로 닭고기!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맛잇게 잘 먹었는데 못먹는 한국 분들도 조금 잇었다.

컵라면 같은 걸 챙겨가면 뜨거운 물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함께 먹을 수 있다. 우리도 뽀글이를 해 먹었다 ㅋㅋ



▲   사막 캠프장 안에는 헤나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공간과, 물담배 하는곳, 전통 의상을 입을 수 있는 방들이 나눠져 있다.

나는 헤나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왓는데, 후기들과 달리... 이 아줌마는 새끼 손가락 만큼 헤나를 그려주고, 크게 그리고 싶으면 10디르함을 내라고 했다.

10 디르함은 대략 3천원 정도인데... 나는 팔둑에 좀 크겍 헤나를 그리고 싶어서 10디르함을 추가로 더 냈다.

근데 후기들을 보면 헤나를 그려주는 사람에 따라 무료 헤나도 크게 그려주는 것 같고, 나 같은 경우에는 헤나 그리는 여자를 잘 못 만나 것 같았다.

그래도 돈을 주니 더 세심하게 그려줘서 좋았다 ㅋ 한 일주일 지속 되는데.. 그뒤로는 때처럼 보이게 없어진다 ㅋ



▲   처음에는 성의 없이 그리더니.. 나중에 돈을 주니깐 열심히 그린다. ㅋ



▲  헤나 그리는 동안 신났음. ㅋㅋㅋ 처음 해보는 헤나라서..뭔가 더 설레였다. 왕 꽃을 그려주는 이 언니. 내 취향을 잘 아는 것 같았다.

나중에 나도 헤나 그리는 붓과 염료를 구해서 한번 스스로 그려보고 싶어졌다. 생각보다 쉬운 헤나 그리기!



▲   사막 투어에서 같은 차량을 탄 여자 동생분과 함께 헤나를 그리고 인증샷! ㅋㅋ 우리는 이걸 그리고 나니..굳을 때까지 

밥 먹는게 너무 불편했다. 밥 을 먹은 뒤에 그렷으면 좋앗을텐데..ㅋㅋ 서둘러  그리는 바람에..조심 조심 밥을 먹어야햇다.



▲  여기는 음료를 주는 곳! 술 같은건 유료이고, 내가 먹는 탄산 으료는 무료로 제공해준다.



▲   콜라인데.. 뭔가 짝퉁 콜라처럼 보얏다 ㅋㅋㅋ 그래도 시원하게 주셔서 저녁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ㅋ



▲   이제는 공연을 하는 시간!! 어느덧 캄캄해 졌다. 사막에서의 밤을 이렇게 맞이했다. 어두워지니 바람도 솔솔 불면서 제법 시원했다.



▲   벨리댄스를 기가 막히게 추시는 공연자분! 정말로 깜짝 놀랬다. 너무 유연하면서.. 이 넓은 무대를 혼자서 꽉 채웠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앗던 밸리 댄스!!



▲   다른 공연들도 많았는데, 내가 가장 생각나는건 밸리댄스와 불공연!! 역시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불공연이었다. 

다 벚고 나온 청년은 기름을 뿌리며 불쇼를 했다. 불을 막 돌리고, 붙이고, 불고... 완전 깜놀하는 시간!



▲   사막 한 가운데서 보는 뜨거운 불쇼는 우리를 모두 흥분 시켯다. 덕분에 너무 재밌게 공연을 다 보고 아쉬움 없이 사막 투어를 끝 낼 수 잇엇다.

진심으로 즐거웠던 두바이 사막투어! 이렇게 아라비아 사막을 만나 너무 좋았고, 재밌는 공연들과 , 맛잇는 저녁식사도 할 수 잇어서 좋았다.

그리고 사막 랠리는 정말 최고였다. 더불어 우리들만 갈 수 잇었던 특별한 사막은 정말 인상 깊다. 

싼 사막은 레드 사막이라고 하면, 우리는 화이트 사막이라고 해야 할 까? 암튼 사막의 질이 달랐다는 걸 강조 하고 싶다.

사막투어를 가지고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잇다면, 그루폰으로 완전 싼 두바이 사막투어를 하는 것 보다 퀄리티 있는 사막 투어를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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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가다. Carcross Desert




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가다.


Carcross Desert Yuk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여행에서 빼 놓을 없는 여행지인 카크로스!!  화이트 호스에서 카크로스 지역으로 가기 위해  클론다이크 하이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50여분 달리면 된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유콘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들 수밖에 없다. 50분이라는 시간은 참 짧고 빠르게 지나간다. 특히 40분 정도 이동 하였을 때 창밖으로 펼쳐진 

신비로운 에메랄드 호수를 만날 수 있고,  8분 정도 더 가면 카크로스 마을에 도착 하기 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크로스 사막' 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막인 카크로스 사막을 소개하려고 한다. 캐나다 유콘에 위치한 카크로스 사막은 면적이 2.6제곱 킬로미터로 헬리캠을 띄어 하늘에서 보면

 카크로스 사막이 한 눈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사막이다. 모래언덕에 가까운 사막이지만 생선된 시기를 따져보면 11만년 전에 생겼다고 한다.

빙하기에 이 지역에는 빙하 호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빙하가 녹아 없어지면서 바닥을 드러냈고, 바로 근처에 있는 베넷 호수의 모래가 바람에 날아와 현재의 작은 사막을 만들었다고 한다.

카크로스 사막은 캐나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환경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찾으며,  모터 사이클과 샌딩 보드 같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카크로스 사막은 특별한 이정표는 없지만 카크로스 마을 인근에 오면 초록 나무들이 아닌 모래가 보이는 곳이 보인다.

길 옆에 차를 주차하고 카크로스 사막으로 들어가면 된다. 



카크로스 사막의 설명이 그림 안내판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캐나다는 어디를 가든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영어를 못하더라도 간단한 단어와 그림을 보고 이해할 수 있다 ㅋ 



카크로스 사막은 특별한 자연환경의 영향 때문에 북쪽 지역에서는 살기 힘든 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했으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사막투어 관광 업체들의 반대로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침엽수와 함께 사막이 펼쳐진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캐나다에서 사막을 보다니...신세계!!^^ 사막 뒤로 보이는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산 덕분에 더 특별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무척 가까워보이지만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1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은 사막의 중간까지 밖에 가지 못했다.

사막의 정상까지 가지 못했지만, 사막 언덕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은 헬리캠으로 대신 봤다.  



역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카크로스 사막에 들려 사막을 즐겼다. 아주 가볍게 옷을 입고  트래킹을 즐기며, 언덕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사막을 즐기는 사람들~ 아쉽게도 내가 간 날은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없어서 볼 수 없었다.

여기서 ATV를 타보고 싶엇는데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했다.



나무들이 자란 근처로 예쁜 꽃이 피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게 핀 꽃을 보니 카크로스 사막의 소소한 아름다운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카크로스 사막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사막 주위로 보이는 산과 나무, 그리고 사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사막 오른 편 언덕에 오르면 내려다 보이는 호수와 산의 풍경들도 정말 멋졌다.



카크로스 사막을 걸으며 액션캠으로 인증사진!! 역시 셀카는 진리!!>ㅁ<  



멋진 산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특별한 사막.. 

카크로스 사막을 더 특별하게 보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항공 뷰다! 작은 카크로스 사막을 중심으로 둘러싼 멋진 산과 나무들은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헬리캠으로 바라본 카크로스 사막과 그 뒤에 펼쳐진 침엽수와 산, 그리고 호수가 보인다. 정말 아름다운 카크로스 사막~^^



사막 모래 언덕 위로 올라가면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저 언덕에 올라갔을텐데~



헬리캠으로 보는 멋진 카크로스! 사막의 정면에는 호수가, 옆으로는 강이 계곡이 흐르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카크로스 사막.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과 함께 제일 빛나는 사막이 아닐까 싶다. 



아름다운 카크로스 사막을 영상으로 간단하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안되서..그냥 붙이기만 했지만.. 그래도 카크로스 사막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손 감독님의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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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여행 : 시라무런 초원과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중국 내몽고 여행 : 아름다운 시라무런 초원과 신비로운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시라무런 초원과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해 여름 휴가는 바로 중국 내 몽고 여행이었다. 지난 주 25일 목요일 중국 내몽고로 출발해 어제 새벽에 한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 있는동안 단체비자 발급의 문제로 개인비자로 중국 비자를 급행으로 받고, 비자 받은 당일에 바로 내몽고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ㅎ

중국 내몽고에 가기 위해서는 보통은 경유를 해서 가야하는데, 7-8월에 진에어 전세기 덕분에 내몽고 호화호특 공항까지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중국 내몽고 여행은 하나투어 내몽고 패키지를 이용했다. 그동안 자유 여행들만 다니다가 여행사 패키지를 처음 이용해 보는거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었다.

중국 내몽고 여행은 교통편이나 비용, 언어 등등 여러가지 환경을들을 따져 보았을때 개인 여행 보다는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가격이나 시간적으로 절약 할 수 있다.

 징기스찬의 후에들과 중국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으로,  외부 여행자들보다 중국에 사는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곳이라 영어가 거의 안 통한다.

그래서 중국어와 한국어를 잘 하는 가이드가 필요했다. 남편과 함께 다른거 신경 쓸거 없이 쉬기도하고, 사진도 편하게 찍고 오려고 패키지를 이용했는데 결론은 참 만족스러웠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패키지 여행의 대한 걱정과 달리 부담이 없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다. 

패키지이기 때문에 20-30명 정도의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다녀야하는 걱정스러움은 함께 다니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친해지면서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고,

가끔씩은 좀 이기적인 분들이 함께 여행을 하는 팀으로 구성이 될 때에도 있지만, 다행히 마음이 잘 맞는 분들이 더 많아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엇다.

그리고 내몽고의 초원과 사막에 가려면 2시간 이상의 운전을 해야하는데, 큰 대형 버스에 편안하게 앉아 푹 자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 또 큰 장점이 있고,

 패키지 여행을 하다보면 옵션을 해야하는 강요가 있을거라는 우려와 달리 옵션을 하지 않아도 불이익도 없고, 오히려 자유시간이 많아져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가 있었다. 특히 이번 시라무런 초원에서는 원래 말타기 옵션을 55달러 주고 하려고 했었지만, 말타면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그 시간동안 초원을 걸어다니며 자유 시간을 보냈는데..그 시간에 내가 찍고 싶었던 자연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좋았었다.

여행 코스의 경우.. 패키지이다보니 내가 원하는 초원과 사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 투어를 하루씩 하게 되었었는데... 

중국 내몽고의 호화호특 도시와 어월둬쓰 도시를 구경하면서 생각보다 더 깨끗하고, 더 발전된 모습들을 보며 중국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되었고, 

가이드님의 설명을 통해서 내몽고 역사와 도시 공부..등등 모두 다 할 수 잇어서 유익했다. 자유여행의 경우 혼자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해서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하고

이것 저것 신경 쓸게 많은데.. 이번 여행에서는 신경 쓸거도 하나도 없었고 마음 편하게 따라 다니며 여행을 다닐 수 있어서, 나는 정말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다음에 마음 편하게 다니고 싶을 때에는 또 패키지 여행을 갈 것 같다.ㅎㅎ

  

나중에 중국 내몽고 여행기를 올리겟지만,,여행의 여운을 남기고자 간단하게 여행 후기를 적어본다.

아직 중국 내몽고 여행 사진들이 모두 메모리에 있기 때문에 .. 카메라에서 핸드폰으로 옮기 축소 사이즈 사진을 올린다. ^^




이번 중국 내몽고 여행은 4박 6일로 다녀왔다. 내가 출발하기 전날까지도 내몽고는 비가 오고 날씨가 안좋앗엇는데.. 8월 25일부터 점점 맑아지기 시작했다.

미리 날씨를 계속 검색했던터라..더 기대가 되는 여행이었다. 특히 첫날 새벽 2시에 도착하면, 공항 근처 호텔에서 자고나서 바로 시라무런 초원으로 가는 일정이라..

비가 오고 난 후 맑아진 하늘과 함께 푸른 초원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레였다. 그리고 정말로 날씨가 정말 최고였다.

더불어 미리 날씨를 체크한 덕에 초 겨울 옷들을 더 챙겨 갔었는데..... 중국 내몽고는 10-22도 기온에  밤, 새벽에는 춥고.. 낮에는 참 시원하면서 서늘했다.

초원은 더 추워서 가을 겨울 옷을 모두 껴 입어야 버틸만 했다. 사라무런 초원에서 별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 분들은 꼭 두꺼운 옷 1-2벌은 챙겨 가시길..ㅋ




중국 내몽고 시라무런 초원은 정말로 넓다. 그래서 초원에 도착햇지만..초입에서도 한참을 달려서 우리의 숙소로 왔다.

게르로 이루어진 숙소들은 드넓은 초원들 위에 군데 군데 마을을 이루듯 형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 한 곳이 우리 숙소였다.

 시라무런 초원의 전통 게르에서 1박2일을 보내는 일정이라,  낮에는 초록빛갈로 물든 초원을 거닐며  풀을 뜯는 말들을 찍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게르에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도 기대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드넓은 초원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은하수를 보고 사진으로 찍는 것이 내 목표였고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 덕분에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우선 낮에 다른 분들은 말을 타러 간 시간에 나와 남편은 내내 지유시간을 보내며 초원에서 사진 놀이를 했다.

멋진 말 사진도 찌고, 말과 함께 셀카도 남기고...ㅋㅋ 정말 최고였다. 짙고 파란 하늘과 드넓은 초록색 초원, 한가롭게풀을뜯으며 자유로운 말들... 

너무 좋았던 중국 내몽고 여행을 통해 몽골 여행도 꿈 꾸게 되었다. 





시라무런 초원이 너무 멋져서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내 생각보다 훨씬 멋졌다. 




밤이 되면 게르 숙소가 있는 곳으로 멀리 잇던 말들이 풀을 뜯으러 왔다. 밤 11시부터는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여기는 말들의 세상이 됬다.

우리는 조용히 앉아 게르와 별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은하수도 담을 수 잇었다.




이렇게 시라무런 초원에서  별 사진을 찍으러 나오면 생각보다 더 추운 바람에 손이 시린다.  하지만..밤하늘이 너무 좋아서 그 추위도 잊게 된다.

정말 아름다운 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보면 더 황홀하다.




게르와 함께 별들을 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게르는 내몽고와 몽골에서만 만날 수 있는거라 자꾸 짝게 되었다. 

밤 12시에 나와서 찍었던 별 사진은 ... 결국 새벽 4시까지 찍고.. 게르에 들어가 2시간을 잠깐 잔 뒤 새벽 6시 일출을 보러 나왔다.

그렇게 시라무런 초원에서의 1박 2일은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쿠부치 사막은 내몽고 여행 3일차에 방문을 했다.  쿠부치 사막에서의 1박 2일 여행 코스이면 좋겠지만.. 

내가 간 코스는 반나절 쿠부치 사막을 즐기는 패키지였다. 하지만 충분히 자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쿠부치 사막은 몽골의 고비사막과 이어져 있다.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다. 그리고 중국내에서는 7번째로 큰 사막이다.

우리나라로 불어오는 호아사의 40%가 여기에서 온다고 한다. 쿠부치 사막에서도 가장 맨 끝자락에 위치한 소리 사막으로 갔다.

소리사막은 현지어로는 샹샤완! 나는 소리사막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쿠부지 사막의 손톱만큼도 안되는 크기였다. ㅋ




드넓게 펼쳐진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소리사막! 바람으로 만들어진 모래 물결이 너무 아름다웠다.

쿠부치 사막에서는 모래 썰매타기, 기차, 낙타타기, 몽골전통혼레공연 까지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체험이 모두 가능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아시스 같은 공간들이 크게 조성되어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무척 많다. 물이 무척 차갑지만 수영장도 있다 ㅎㅎ




끝없이 펼쳐진 사막이 무척 신비롭다. 그리고 고운 모래를 밟을때 마다 기분이 묘해진다.





특히 낙타를 탈 수 있는 경험은 정말 좋으면서도 낙타에게 미안했다. 짧은 코스를 낙타를 타고 걸어 볼 수 있는데.,.

그 거리가 2-3개 정도 코스로 나눠져 잇고.. 내가 탄 건 너무 짧은 코스라 계속 앉았다 일어나는 낙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암튼...난 이번에 낙타를 처음 타봤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엇고, 다음에는 몇 일 동안 사막 여행을 하면서 낙타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사막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아름다운 사막에서...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멋진 배경으로 찍었다.

중요한 건 이 사막은 쿠부치 사막의 아주 일부분에 해당한다는 거. 



안녕~ 멋진 사막...^^



멋진 사막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준 우리 남편 김작가 짱!



이번 중국 내몽고 여행 하는 동안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올리고자 로밍을 해서 갔는데.... 

간단한 카카오톡은 할 수 있었지만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건 2시간 정도 걸리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건 거의 하루에 한번 가능할까 말까였다.

아무래도 로밍보다는 현지 유심을 구입해서 쓰는게 나을 것라는 생각이 들었다.ㅠ0ㅠ 그리고 핸드폰을 붙들고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 켁

아무래도 블로그나 페이스북은 좀 무거워서 그런지...글을 불러 오는 거 자체가 어렵고,  결국 오늘 한국에 와서 이렇게 마음껏 블로그를 하고 있다.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아주 간단하게 중국 내몽고 여행 후기를 써보았다, ㅎㅎ;;;

캐나다 여행기가 끝나면 중국 내몽고 여행 코스와 사진들을 정리하며 여행기를 써내려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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