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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여행, 마리아나 제도 로타섬 스쿠버다이빙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코랄가든 펀다이빙


로타 여행, 마리아나 제도 로타섬  코랄가든 펀다이빙 도전!!

로타섬 스쿠버다이빙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마리아나제도 사이판, 티니안, 로타 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서방님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시간들이 바로 펀다이빙이었다. 이번에 남편이

소니 RX100M5 카메라와 방수 하우징을 꼼꼼히 챙겨왔기에 이 장비들을 사용 할 수 있는 펀 다이빙이야말로 우리 서방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로타 펀 다이빙의 경우 유일하게 있는 스쿠버다이빙 2개 업체가 모두 일본 강사 분들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티니안에서

재미 교포이신 강사님께 먼저 배우고 가서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일본 강사님께서 워낙 친절하시고, 알아 들을 때 까지 천천히 영어로

설명해 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로타 섬 펀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보통 펀다이빙을 할 때에 공기통을 2통씩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우리랑 함께

펀다이빙을 하는 일본인 부부가 2통에서 1통으로 변경을 하는 바람에 우리 부부도 1통만 하기로 했다. 로타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곳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3곳이 인기가 많다. 첫번째, 쇼운마루 난파선 이다. 로타 섬에는 난파선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데, 그 중에

쇼운마루 난파선이 인기가 가장 좋다. 수심은 21-30미터로 제 2차 세계대전에 침몰된 120미터,4500톤의 화물선을 만날 수 있다. 수중 시야가

좋아 배의 전체적인 형태를 다 볼 수 있다.  두번째, 로타홀(센하놈 케이브) 이다. 로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수심은 9-24미터로

바다 속으로 들어가야하는 수중 동굴이고, 굴 입rn의 수심이 12미터, 동굴 안에는 곰치, 랍스터, 스퀴렐피쉬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 고 있다.

동굴  위 쪽에 구멍이 뚫려 있어 광선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빛이 은은하게 연출되어 멋진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세번째, 코랄가든이다. 각종

산호들이 군락하고 있는 곳으로 수심은 4.5-18미터 이다. 알록 달록 화려한 색갈의 열대어, 거북이, 문어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고,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처음 해양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에 1통을 하게 된 우리 부부는 코랄 가든으로 펀다이빙을 했다. 


로타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Blue Palm Dive Service 

홈페이지 www.blue-palms.com/2top_english 

주소 Blue Palms Dive Service, P.O. Box 511578 Rota, MP 96951 

전화번호  +1-670-532-3483 


[펀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보트 다이빙은  가이드, 탱크, 무게 포함한  1 일 가격 (성수기 제외) 1 탱크 $ 65 / 2 탱크 $ 105 / 3 탱크$ 165 

장비 렌탈  :  BCD $ 10 /  Regulator $ 10  / 잠수복 $ 8  / Complete Diving Gear $ 33 



▲  로타 섬에 도착하고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에서 우리 부부 픽업을 왔다고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내려가니 우리 강사님께서 친절히 트럭을 가져와 기다리고 계셨다. 인상 좋으신 강사님!



▲  블루 팜 다이브 서비스 센타의 모습이다. 1층과 뒷 편에는 사무실로 사용하고, 2층은 기프트 숍!



▲ 우리가 타고 이동하는 배가 주차 되어 있었다.  선착장에 세워두지 않고 이렇게 다이빙 하러 나갈 때에만

배를 선착장에 가져가 사용 하는 것 같았다. 


  

  


▲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센타 1층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여길 이용 했던 손님들의 사진과 직접 찍으신 해양 생물 사진, 그리고 로타 사진들이 있는 게시판을 살펴 보기도 하고

사물시 안 쪽에는 물건을 넣어 놓을 수 있는 사물함도 있어 무척 좋았다. 



  


▲   멋진 경치와 함께 이어져 있는 이 곳은 강사님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펀다이빙을 하기 전 주의사항과

사인해야하는 서류를 작성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실내가 좁다보니 이렇게 뒷 편 장소를 잘 이용하는 것 같았다.



▲  자쿠지 같이 만들어 놓은 장소도 좋고... 그 옆에는 샤워실과 사용한 수트를 걸어 놓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바다를 보며 해먹에 누워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무척 좋아보였다. 나는 옷 갈아 입느라 해먹에 누워보질 못했는데..

다음에 또 다이빙 하러 가면 저기 해먹에 누워 낮잠도 자보고 싶다. ㅋㅋㅋ



▲  펀 다이빙을 하기 전 체크해야하는 서류! 전부 영어라서 번역기 돌리며 힘들게 작성 했다. ㅋㅋㅋ


  

  


▲  전체 스쿠버다이빙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하는 것은 35달러!!  장비를 대여하고, 1탱크 비용을 지불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대여하는 장비이다 보니 옷은 다소 크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ㅎㅎ



▲  갈아입은 옷과 가방은 사물함에 넣고 열쇠로 잠궜다. 그리고 우리 방수 가방에 쏘옥~ 넣었다. 




▲  대여해 준 장비를 챙겨 트럭에 탑승 했다. 이제 바다로 가야하는 시간!!

트럭에서 강사님으로부터 우리가 가는 코랄 가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일본어로 되어 있었지만..ㅋㅋ

우선 어디쯤 가서 한 바퀴 돌고 올건지 손으로 알려주셔서 열심히 들었다. 



▲  선착장에 도착!! 우리 장비를 먼저 옮기시는 강사님! 부력기와 탱크통을 보니 더 설레였다. 두근 두근!!ㅋㅋ



▲  친절한 강사님이 배를 타는 동안 잘 잡아 주셨는데.. 우리 신랑은 그 사이에 우리 사진을 찰칵!!ㅋㅋ

뒤에 보이는 일본인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는.. 정말 다이버 선수들 같이 잘하신다. 이미 다이빙을 하신 횟수가 2천번 된다고..,ㅎㄷㄷㄷ


  



▲  보트를 타고 코랄 가든으로 출발!!!! 신랑은 방수 하우징을 장비와 마스크를 확인하고..

나는 내가 사용한 소니 액션캠을 확인했다. 그리고 셀카봉에 연결해 인증샷 찍기!!ㅋㅋㅋ






▲  드디어 코랄가든이 있는 바다 위로 도착!!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뛰어 들면 되는데..

이 코랄 가든에 도착하는 순간 일본인 부부는 사라졌다. ㅋㅋㅋㅋ 우리 부부가 준비하는 사이에 배테랑 다이버이신 

두 부부는 이미 코랄 가든 밑으로 내려가서 다이빙을 즐기고 계셨던 것!



▲  이 사진만 봐도... 일본인 부부는 우리 뒤에 없다. ㅋㅋㅋ 우리 장비 착용하는 사이에 이미 내려가셨고..

우리 장비 챙겨주신 강사님과 배를 운전해 주신 선장님께서 우리 부부를 찍어 주셨다.

항상 강사님들은..우리 부부에게 실력보다 방수 카메라 장비가 좋다며..ㅋㅋㅋ  우리 부부는 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ㅋ



▲ 다행히 나는 이큘라이징을 잘하고 중성 부력을 잘 유지한 덕분에 코랄 가든에 무사히 도착했다. 

근데 남편은 마스트 안으로 물이 자꾸 들어오는 바람에.. 콜라 가든 밑으로 내려 오지 못하고 한참을 고생하다가

강사님께서 배에 있는 마스크를 새로 교체해 주셔서 무사히 물 밑으로 내려 올 수 있었다.

알고보니.. 신랑이 턱수염을 길렀는데..이 수엽들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마스크가 제대로 착용이 안되었던 것!

이번에 느낀 교훈은.. 수염을 기르고선 다이빙을 하면 된 다는 것이었다 ㅋㅋㅋ



▲  귀여운 물고기에서 돌을 잡아서 주니.. 돌에 있는 이끼를 먹으러 온다. ㅋㅋ 아~~귀여워랑



▲  코랄가든! 바로 여기가 산호 군락지!! 정말 산호들의 세상이었다. 끝 없이 펼쳐져 있는 산호 밭은 정말 놀라웠다.

여기는 우리들이 아닌  산호들과 물고기의 세상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가까이 가면 다 도망가서..ㅋㅋ 



▲  우리 신랑이 찍어 준 내 모습! 액션캠과 셀카봉을 들고 있는 모습이... 꼭...ㅋㅋㅋㅋ

삼지창을 들고 물고기 사냥을 하러 나온 모습 처럼 보인다. 여기는 보호 구역이라 절대 사냥은 금지임!!ㅋ



▲  산호 군란지 사이로 들어가는 모습! 강사님을 따라 산호 군란지 사이를 다니며 구경을 했다.



▲  코랄 가든을 제대로 누비고 있는 내 모습! 신랑이 멀리에서 찍어준건데..

정말 이 산호 군란지 안에서 나는 참 작은 존재였다. 너무 신비로운 바닷 속 세상.



▲  가까이 온 물고기 찰칵!! 노랑 빛갈이 너무 선명하고 예뻤다.



▲  이렇게 물고기 떼도 만날 수 있다. 어머나.. 우리가 무서워서 그런지 더 큰 떼를 만들어 지나갔다.



▲  알록 달록 예쁜 물고기들...^^ 



▲  어느덧 코랄 가든 펀다이빙 끝났다. 신랑이 먼저 배로 올라가 나를 기다렸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충분히 안전 감압을 하면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공기통에 양을 체크하면서 다이빙을 즐겨야한다.



▲  올라오는 내 모습도 찰칵..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심각해보인다. ㅋㅋ



▲  이미 전문가이신 일본인 부부는 정말 인어공주 처럼 다녔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연습 많이해서 저렇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이렇게 배 위에서 보면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보인다. ㅎㅎ

친절하신 우리 강사님은 장비들을 다시 정검하고.. 우리는 센타로 돌아갔다.




▲  너무 재밌게 잘 즐긴 내 모습!! 그리고 우리 부부의 모습을 찍어 주셨다.

강사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조언 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영어로 천천히 알려주시며, 마스크 같은 경우에도 새로운걸 추천 해 주셨다. 

암튼 우리의 염려와 다르게.. 한국어를 못해도 무사히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잇어서 감사햇고,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센타에 도착 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은 뒤 강사님께서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렇게 우리의 로타 섬 스쿠버 다이빙은 무사히 성공!! 다음에는 로타 홀에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난파선도 보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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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제도 로타섬 가는 방법, 로타 경비행기 (스타마리아나 항공) & 로타 렌트카 이용하기


마리아나제도 로타섬 가는 방법 & 로타 렌트카 예약, 이용 방법

로타 경비행기 & 렌트카 이용기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3박4일 티니안 여행을 마치고 다시 사이판으로 돌아왔다. 우리 부부의 다음 여행지인 로타 섬을 가기 위해서는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해야한다. 티니안 섬에서 로타 섬으로 이동 수단이 없기 때문에 무조권 사이판으로 다시 돌아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워낙

티니안 섬이 사이판과 가까워 이동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사이판에서 로타 섬으로 가는 경비행기의 경우 하루에 3회 이용이 가능하고,

탑승자 인원이 정해져 있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스타 마리아나 항공과 로타 리조트 경비행기 2종류가 있는데, 보통 스타마리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다. 로타 섬 경비행기 1인 왕복 경비는 210 달러, 무료 수화물은 9kg, 추가 요금은 1파운드 당 50센트,

핸드 캐리로는 1개의 가방이 가능하다. 우리 부부는 위탁 수화물이 9kg (20파운드) 이상 나와 추가 금액을 냈고, 백팩이랑 핸드캐리 가능한

가방 하나를 들고 탑승 할 수 있었다. 대신 기내 안이 무척 좁기 때문에 가방 2개를 무릎 위에 올리고 힘들게 가야 했다. ㅠ0ㅠ 로타 렌트카의

경우 현지 렌트카 회사인 islander renta car 알랜더 렌트카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금액은 1일 대여비 50달러, 자동차 보험은 별도로 추가

하면 된다. 우리는 로타 섬 2박3일 여행하는 동안 렌트카 비용은 100달러에 보험비 2일 14달러를 내고 이용했다.




 1. 스타마리아나 경비행기 예약하기 


사이판에서 로타 섬으로 가기 위해 스타 마리아나 경비행기를 예약하려면  https://www.starmarianasair.com  으로 들어가

예약하려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 해야 한다. 하루에 3회 운행을 하기 때문에 정해진 인원만 로타 섬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로타섬

여행을 계획 했다면 가장 먼저 경비행기 좌석을 예매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나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기간에 가는 거라 이미 내가

원하는 시간은 예약을 할 수 없어 다른 시간으로 조정을 해야 했다. 

 



▲  스타 마리아나 항공 홈페이지에 가면 사이판에서 출발하는 로타와 티니안 경비행기 시간표가 나온다.

티니안의 경우 1시간 꼴로 경비행기가 운항하지만, 로타섬의 경우 딱 3번만 운항하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   이렇게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지정한 날짜에 3개의 경비행기 출발 시간을 선택 할 수 있고

편도 105달러씩, 왕복 210달러 경비행기 금액이 나온다. 로타섬에 가는 경비행기의 경우 1대당 7명씩 이동을 할 수 있다.


[ 스타마리아나항공 ]

사이판 ▶ 로타 : 07:30 / 13:00 / 16:00

로타 ▶ 사이판 : 08:15 / 13:45 / 16:45

https://www.starmarianasair.com

경비행기 출발 30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

무료 수하물 20파운드(약9kg) - 추가 요금 1파운드(약0.5kg) 당 50센트 




 2. 사이판에서 로타 섬으로 경비행기 탑승기  



▲  사이판 국제공항 뒷 편으로 이동을 하면 경비행기를 탑승 할 수 있는 국내선 청사가 나온다. 

웰컴 투 사이판! >ㅁ< 이제 나는 웰컴 투 로타로 가기 위해 국내선 청사로 향했다.


  

  


▲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해 보이는 사이판 국내선 공항. 로타로 가는 경비행기의 경우 하루에 3번 운행을 하다보니

우리가 보내는 수화물 이외에도 로타 섬의 마켓이나 우편물 같은 물건들이 함께 보내진다. 



▲ 스타 마리아나 항공 카운터에 가면 로타 & 괌 / 티니안 . 이렇게 2개의 창구로 나눠져 있다.

'로타 '라고 써있는 곳에서 여권을 내밀면 미리 예약한 정보를 확인해  위탁수화물 무게를 재고, 핸드 캐리하는 짐을 든 상태로 내 몸무게를 재고 나서

승객별 무게를 측정해 경비행기 좌석을 지정해 준다. 위탁 수화물이 20파운드(9키로) 이상일 경우 1파운드 당 50센트씩 추가 금액을 내야한다.

우리는 14 달러를 추가 수화물 무게 값으로 내야 했다.



▲ 서방님과 내 좌석을 이렇게 보라색 번호로 안내 받고, 추가 수화물 금액을 낸 영수증도 받았다. ㅠ0ㅠ



▲  우리가 타고 갈 로타행 스타마리아나 경비행기. 위탁 수화물이 실린 상태에서 탑승객을 태우는데..

우리 부부는 핸드캐리한 짐과 배낭까지 잇어서 탑승할 때 정말 힘들었다. 위탁 수화물 추가 비용 덜 낼려고 무거운걸 다 배낭에 넣었더니

어께가 부서질 지경. 좁은 경비행기 문으로 들어가야 하니 


  


▲  내 자리는 3번! 거의 뒷 좌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래서 거의 마지막에 탑승 했다.

사이판에서 로타 섬까지 우리를 안전하게 데려다 줄 조종사님! 

조종사 좌석에는 2분의 탑승 하시는데.. 조종은 1분만 하시는 것 같았다. 영어로 설명을 듣고 이제 출발!!


  


▲   사이판을 떠나 로타 섬으로 가는 길~ 푸르른 바다의 색이 참 아름다웠다. 이렇게 30분을 이동한다.

로타 섬 공항에 거의 도착 할 즘 되니 맨 앞자리에 앉았던 아저씨가 날 향해 방긋 웃어주신다. 포즈를 취하신 모습을 보고 찰칵!!ㅋ


  


▲   비가 온다던 로타 섬은 쨍쨍한 햇빛과 함께 파란 하늘이 빛났다. 이렇게 로타에 온 우리 부부를 반겨 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ㅠㅠ 다른 짐들을 실고 오느라 우리 부부의 위탁 수화물이 오지 않은 상황!!

다행히 가장 중요한 짐들은 모두 우리가 핸드캐리한 상태였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사이판에서 오지 못한 캐리어 2개의 경우

오후 4시 30분 경비행기로 오게 되고, 오후 5시 이후에 우리가 로타 공항으로 찾으러 와야 한다고 했다. ㅠㅠ



  


▲   우리 위탁 수화물은 로타에 오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짐들과 우리 부부가 무사히 도착했으니.. 그걸로 만족 하기로 했다.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는 로타 공항. 이제 렌트키를 찾으러 가볼까?





 3. 로타섬 아일랜더 렌트카 예약 & 이용 방법  


로타 섬에는 2개의 현지 렌트카 업체가 있다. 그 중 나는 아일랜더 렌트카 사이트에서 미리 렌트카 예약을 했다. 사이트에 들어가 원하는 날짜와

픽업 드랍 시간을 입력하고 차 종류를 골라 확인을 누르면, 내가 이용하는 시간에 따른 렌트 비용과 자동차 보험이 함께 적혀진 예약 확정서가

메일로 온다. 만약에 예약 확정 메일이 안 오면 다시 견적을 보내는 게 좋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의 경우 견적서에는 1일 15달러 보험이 청구

되어 있지만, 어짜피 후지불이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되고, 실제로 로타 섬에 도착하여 아일랜더 렌트카 창구로 차량을 찾으러 갈 때 자동차 보험을

제외하거나 1일 7달러 짜리 보험으로 바꿀 수 있다. 자동차 보험을 안 할 경우에는 카드 결제로만 해야하고, 자동차 보험을 함께 지불할 때에는

현금 (달러) 결제가 가능하다. 우리는 달러 결제를 했고 1일 7달러짜리 종합 보험을 들었다. 


[ 아일랜더 렌터카 ]

렌트카 1일 대여료 : 50달러

자동차 보험 : 1일 7-15달러 

http://www.islanderrentacar.com/





▲   아일랜더 렌트카 사이트에 들어가 '예약' 을 눌러 렌트를 원하는 기간과 시간, 차량을 고르면 된다.

그러면 24시간 정도 후에 예약 확인서가 메일로 도착 한다. 혹여 렌트카 예약 확인서가 메일로 도착하지 않는다면

다시 예약 메일을 보내고, 따로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1일 50달러 차량을 예약했다. ㅋ



▲   마리아나제도 로타 섬 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아 밖으로 나오면, 바로 왼편으로 로타 현지 렌트카 업체 2곳을 볼 수 있다.

미리 프린터한 렌트카 예약 확인서와  여권과 국제 면허증을 챙겨 창구로 가면 된다. 



▲  이렇게 한국어 설명이 되어 있어 렌트를 할 때 어려움이 없다. 대신 한글 번역은 좀 엉망...ㅋ

우선 차를 반환 할때 기름을 채우지 않고 반환하면 엄청 비싸게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동차 보험의 종류 3가지와 설명이 함께 되어 잇었다. 우리는 7달러 짜리 종합 보험을 들었다.

2박 3일 동안 여기 저기 다닐 생각을 하니 보험은 필수 였다. 



▲   우리가 로타 섬에서 2박 3일 타고 다닐 붕붕이! 1일 (24시간) 50달러 차량은 이렇게 경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    종합 보험을 든 덕분에 차량 흠집은 거의 체크를 안하는 분위기 였다. 이미 차량에는 여러 흠집이 있었고 우리가 사진 찍어놓고선 바로 출발 했다.

로타 렌트카 안에는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구글 지도로 목적지를 찾아 이동하면 된다. ^^



▲    웰컴 투 로타!! 우리를 반겨주는 로타 섬! 유난히 아기자기해서 아름다운 로타 섬. 3번째 방문이지만 오면 올수록 더욱 좋다.




▲  로타 섬에는 주유소가 몇 개 없다. 특히 우리가 2박 3일 여행을 하고 로타 섬을 떠나기 전 주유소를 찾아 다녔는데..

이게 왠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문을 닫는 곳들이 많았었다. 

로타 시내 근처와 로타 공항 근처의 주유소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고..

로타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 중간에 이렇게 주유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도 이 주유소를 찾는 걸 보니

로타섬에서 유일하게 문을 열고 운영하는 주유소 같아 보였다. 차량 반납 전에 무조권 여기서 주유를 하고 공항으로 가야한다.



  


▲   로타 주유소는 셀프가 아니라 주인 아저씨가 주유 서비스를 해주는 방식이었다. 주유를 하는 동안 짐 정리를 하고

렌트카에 꽉 채워 주유를 하니, 2박 3일 사용했던 기름값은 10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



▲   처음에 렌트카를 받았던 로타 공항 앞에 차량을  두고 키를 반납하면 된다. 보험을 들어서 그런지 차량 확인을 꼼꼼하게 하지는 않았다.




 4. 로타 ▶ 사이판으로 경비행기 탑승기  


로타 섬에서 사이판으로 이동 할 때에도 역시 경비행기를 탑승해야한다. 왕복 항공권을 구입한 상태였기에 경비행기 출발 1시간 전에 공항에 가면 된다.

로타 공항을 마주 본 상태에서  오른쪽 끝 부분에 스타 마리아나 항공 카운터가 있다. 카운터에서 여권을 내밀어 확인을 받은 뒤, 위탁 수화물의 무게를 

재고 , 핸드 캐리할 짐들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 몸무게를 재면 된다. 이번에는 추가 수화물금액을 내지 않으려고 백 팩에 더 많이 쑤셔 넣은 덕분에

추가 수화물 무게 비용을 내지 않고 사이판까지 갈 수 잇었다. 사실 1-2 파운드 오바 했는데도 직원분께서 봐주셔서 .,,,ㅎㅎ 직원분에 따라 이렇게 

추가 비용을 안내는 상황도 오는 것 같다. 그리고 경비행기 좌석 표를 받고 난 후 공항의 가장 왼쪽 끝 편으로 가서 밖에서 기다리면, 경비행기 탑승

시간에 우리를 데릴러 직원이 나온다. 공항 안에서 기다리지 않고 밖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는 것이 신기했다. ㅋ



▲    여기가 바로 로타 공항 (마주 본 상태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스타마리아나 항공 카운터다. ^^


  


▲  위탁 수화물로 보내는 캐리어가 21파운드 였는데.. 1파운드가 초과 되었음에도 봐주셨다. ㅋㅋ

원래는 20파운드 넘으면 나머지는 돈을 내야한다.



▲    우리 남편과 내 자리는 경비행기 앞쪽 자리인 8번/ 7번. 짐 들고 좁은 경비행 안으로 들어 갈 생각에 ,,,,ㅎㄷㄷㄷㄷ


  


▲  위탁 수화물 20파운드 무게를 넘게 하지 않으려고.... 백팩과 핸드 캐리 1개까지. 

1인당 총 2개의 짐을 들고 타야 했다. 백팩에는 주렁 주렁 삼각대와 옷 등등 모두 메달아서...

내가 몸무게를 재려고 가방과 백팩을 들고 체중계에 올라가니.. 항공사 직원들이 모두 엄청 놀랬을 정도로..

무거웠던 우리의 가방들...ㅋㅋㅋㅋㅋ 아직도 이 사진을 보면 너무 웃긴다.


  


▲  사이판 까지 타고 갈 경비기! 이미 경비행기 안에는 큰 짐들이 가득 길려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조종사 좌석 뒤에 자리라서.. 이 좁은 통로로 짐 2개씩 들고 들어가야해서 정말 힘들었다.

집은 최대한 간편하게 다니는 걸로~~ㅋ



▲  사이판으로 향하는 조종사님. 커브를 트는 순간 찰칵!! 

경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정말로 멋지다. 그리고 스릴도 있고..ㅎㅎ 


  

  


▲ 경비행기 창 밖으로 보이는 사이판 섬. 그리고 도착한 사이판 공항. ^^ 30분이라는 시간은 참 짧은 것 같았다.

로타 섬 여행을 무사히 하게끔 도와준 경비행기 앞에서 기념 사진도 남겼다. 


그럼 로타 섬 가는 방법에 대해 정리 해 보았고, 다음부터는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 섬 여행 이야기를 시작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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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맛집 Cyber Coffee Shop 피자 , JC.Cafe 버거 & 티니안 마트 & 티니안 굿투어 비치 바베큐


티니안 맛집 Cyber Coffee Shop 피자 , JC.Cafe 버거 & 한국 음식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는 티니안 마트 

티니안 맛집 & 티니안 마트 & 비치 바베큐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티니안 여행을 하면서 아침 식사는 티니안 오션뷰 호텔에서, 점심과 저녁은 티니안 산호세 마을에서 먹어야 했다.  다행히 티니안 굿투어 소장님께서 티니안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들을 알려주셔서 피자를 맛있게 만드는 Cyber Coffee Shop 과  내가 예전에 티니안 여행 와서 자주 먹었던  JC.Cafe에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티니안 굿투어에서 바베큐 + 풍등 체험 50달러 상품이 있는데 atv 정글 투어를 함께 이용하면 20달러 할인이 되어 30달러에 마음껏 고기와 한식, 술과

음료를 배 터질때까지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음식 재료와 한국 라면, 과자, 그리고 아침 식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입 할 수 있는 티니안 마트는 정말 인상적

이었다. 이렇게 작은 티니안 섬에 한국 마트에서 파는 모든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다음에 다시 티니안에 올 때에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숙소에 지내면서 티니안 살기 해도 좋을 것 같다. 




       티니안 대표 맛집 JC.Cafe       


내가 애정하는 티니안 맛집 JC.Cafe. 3년 전 티니안 여행을 하면서 여기서 맛있는 JC 버거를 먹었던게 오래 기억에 남았었다. 3년 만에 다시 먹어도

여전히 맛있고 현지에 사는 사람들의 외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잇는 곳이었다. 우리 부부도 3박 4일 티니안에 있는 동안 3번이나 다시 갈 정도로

우리 신랑과 내 입 맛을 잘 사로 잡았다. 솔직히 다 맛있어서 아무거나 시켜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고, 특별히 JC Cafe버거와 JC 스타버거는 꼭 먹어야 한다. 



▲  바로 JC.Cafe 에는 한국어로 식당이라고 적혀 있다. 주차장은 레스토랑 앞에 한 8대 정도 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레스토랑이다보니 인기도 많고, 다시 이렇게 오게 되니 너무 반가웠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JC Cafe 버거는 10.25달러. 음료는 따로 주문을 해야하는데, 리필이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JC 차모르 (스타)버거. 15달러!!

사이판, 로타, 티니안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버거라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후훗 


  

  


▲  JC.Cafe 레스토랑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내가 갔던 시기가 딱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알록 달록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엇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JC.Cafe에서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아무튼 우리는 낮에만 가서 그런지 가족들이 조촐하게 외식을 나온 모습만 볼 수 있었다.



▲  메뉴판은 2종류인데, 이렇게 음식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는건 금액이 적혀 있지 않는다.



▲  포크로 만들어진 메뉴인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딱 우리 입맛에 잘 맞고,

추가로 주문한 스팀 라이스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ㅁ< 이렇게 테이크아웃해서 밖에서 먹어도 맛잇을 듯.

참고로 도시락도 팔고 잇어서 주문을 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숙소에서도 20달러 이상 주문시 배달도 해준다고 써있다. ㅎㅎ



▲   우리 신랑이 가장 좋아하던 JC 차모르 (스타) 버거! 가격은 15달러!

꽉 차있는 재료들로 한 입에 먹는건 불가능. ㅎㅎ 울 신랑이 제일 좋아하던 버거였다. 나는 JC 버거로도 충분히 맛있었당,



▲ 행복한 우리 신랑~! 잘 안 웃던 우리 김작가님이 이제는 방긋 방긋 예쁘게 잘 웃는다.

아무래도 맛있는 버거를 빨리 먹어야하니깐.. 이렇게 웃어준거겟지? ㅋㅋ  




       티니안 맛있는 피자 Cyber Coffee Shop       


티니안 굿투어 소장님께서 알려주신 Cyber Coffee Shop! 커피숍이라고 써있지만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한다. 특히 이 가게의 피자는 정말 맛있다. 

내가 원하는 피자 종류를 2개 골라 반반씩 주문 할 수 있고, 솔직히 외국 피자는 다소 짠 편인데.. 여기 피자는 짜지 않아서 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큰 사이즈 피자를 우리 부부가 한 판 다 먹을 정도 였으니.. 사실 티니안 피자집을 생각하고 로타섬에서 피자 시켜 먹었다가 너무 짜고 맛 없어서

남겼었는데.. 여기서는 정말로 이 피자가 아직도 생각 날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고 무난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자였다. 우리 나라의 미스터 피자,

피자헛 같이 화려한 피자와는 비교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에게 한끼 식사로 너무 좋은 가게였다.



▲  전혀 피자를 팔거 같지 않아 보이지만  분명히 피자 오픈이라고 적혀 있었다. 

처음에 한참 동안 가게를 찾지 못했는데, 가게 같아 보이지 않는 곳이 파자 가게였다 ㅎㅎ  



▲  조촐한 카페 안. 이 곳도 크리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다^^



▲  다양한 피자 메뉴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반반씩 맛이 다른 피자를 주문하기로 했다.

우리는 슈프림 피자와 하와이안 피자 미듐 사이즈로 주문을 했다. 사장님 추천 메뉴!! 금액은 13.5 달러!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저련한 피자 가격이었다. 테이크 아웃이라고 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피자가 나왔다.



▲  이건 음료 메뉴! 금액이 꽤 저렴하다! 음료수는 마시지 않았지만 아침에 마켓에서 주먹밥과 샌드위치를 구입하고..

여기서 커피 한 잔을 구입해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짜잔!~! 드디어 나온 피자!! 완전 기대 만땅!!



▲  색갈도 곱고, 생각보다 꽤 큰 사이즈의 피자였다. 그리고 피자 토핑도 굿~

2개의 다른 맛의 파자를 주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반 반 피자!! 

티니안에서 맛잇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선정! 참고로 로타에서 비슷한 크기의 피자 1판을 주문하는데.. 20달러 넘는 피자가 정말 맛 없었다.

그래서 티니안의 이 피자가 더 생각났었다. 별 사진 찍으며 남편이랑 돗자리 깔고 앉아서 먹었던 피자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ㅎㅎ



       티니안 굿투어 바베큐       


티니안 굿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보게 된 티니안 바베큐 & 풍등 날리기 패키지!!  몸 보신을 할 겸 티니안 굿투어 바베큐를 낼름 신청했다.

참고로 티니안 atv를 함께 신청하면 30달러만 내도 바베큐에 참여 할 수 있다. 보통은 티니안 해변에서 바베큐를 먹는데.. 우리는 비가

내릴 것 같아 티니안 굿투어 사장님 댁 앞에 있는 장소에서 바베큐를 먹었다. 픽업과 준비는 모두 티니안 굿투어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가서 열심히 먹기만 하면 된다. 우리 부부는 티니안에 여행 온 커플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간만에 만나는 한국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티니안 3박 4일 여행하는 동안 한국 사람들을 만나는건 손에 꼽을 정도! ^^



▲   비가 오는 줄 알고 타가 비치 바베큐에서 이렇게 장소가 바뀌었는데..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고,

멋진 노을을 보며 바베큐를 먹을 수 있었다. 참고로 타가비치 해변에서 먹는 바베큐는 분위기가 더 좋다



▲   삼겹살과 립, 윙까지 다양한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직접 숯불에 구워주시기 때문에 완전 맛있었다.



▲   직접 싼 김밥과 잡곡밥, 신선한 상추, 쌈장


  

  

  

  


▲  맥주와 음료수, 골뱅이 무침, 김치, 계란말이, 나물, 옥수수 구이까지~~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다양한 한식들을 이렇게 티니안에서 먹으니 정말 더 맛있고 행복했다.

티니안 굿투어 사모님이 음식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다!



▲  먹는 동안 계속 바로 바로 구워 채워주시는 덕분에 정말 마음 껏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최고!!>ㅁ< 

사실 우리 부부는 경비를 아끼느라 여행하는 동안은 배 터지게 먹는 날이 없는데.. 이렇게 한국 업체를 잘 활용하면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http://goodtinian.com/travel/%EA%B0%80%EB%93%A0%ED%8C%8C%ED%8B%B0%ED%92%8D%EB%93%B1%EC%B2%B4%ED%97%98/




       티니안 마트 U SAVE SUPERMARKET       


한국 식재료와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주먹밥(스팹무수비), 샌드위치, 빵 등을 파는 슈퍼 마켓이 있다. 솔직히 이렇게 한국 식재료가 많을 거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티니안 유 세이브 슈퍼마켓에 음료수 사러 갔다가 결국 3박 4일 내내 이 곳을 단골처럼 가게 되었다. 아침 시간에 가면 막 만들어진

샌드위치, 주먹밥, 무수비, 빵 등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계산대 앞에서 팔고 있었고, 생각보다 넓은 마켓을 구경하다보면 한국 과자와

식재료, 쌀 등 다 구입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우리 숙소는 음시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지만 티니안 여행할 때 주방이 있는 숙소를 이용

하게 되면 유 세이브 슈퍼마켓에서 재료를 구입해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왠만한건 이 마켓에 다 있는 것 같다. ㅎㅎ



▲   여기가 티니안 유 세이브 슈퍼 마켓이다. 주차장도 넓고, 아침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구입하러 가기에 너무 좋은 마트다.

그리고 한국 식재료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   사진으로 일부 담아왓지만 이렇게 한국 과자들과 라면, 식재료를 여기서 보게되니 더 반가웠다.

솔직히 여기 과자들은 좀 짜고 맛 없는데, 한국 과자들은 우리가 이미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티니안까지 가서

한국 과자를 사 먹는 애국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역시 과자는 한국 과자가 최고! ㅋㅋ

생각보다 한국 음식들이 비싸지 않아 여기서 필요한 만큼 사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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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제도, 아름다운 티니안 여행 코스 !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티니안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마리아나 제도, 티니안 여행 코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마리아나제도 여행의 첫 여행지는 바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 되어진 티니안 섬이었다. 티니안은 사이판에서

남서쪽으로 약 5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면적은 101 제곱킬로미터로 우리나라 제주도의 1/4 크기, 대략 거제도의 크기와 비슷한 섬이다. 

사이판 공항 국내 터미널에서 1시간마다 운항하는 경비행기를 타고 10분정도 이동할 수 있다. 타촉냐 비치와 타가 비치 부근 산호세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이 만들어져 있다. 티니안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타가비치, 신비로운

블로 홀, 아찔한 자살절벽, 귀여운 별모래의 출루비치와 고대 차모로족의 옛 족장 타가가 살던 집의 흔적인 라테 스톤 (Latte Stone)을

 기둥을 볼 수 있다. 산호세 마을을 벗어나면 인적이 드물어 깨끗한 자연이 그대로 보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의

여러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정글 체험을 할 수 있는 ATV , 아름다운 바닺 속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타가비치에서 아찔

하게 즐길 수 있는 절벽 다이빙, 낚시와 스노쿨링을 하는 호핑투어와 커다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트롤링과 바텀피싱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섬이다. 내 생각에는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면 로타섬, 이렇게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까지 함께 즐기려면 티니안 섬 여행을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쇼핑이나 시설이 좋은 호텔에서 휴식을 원한다면 사이판!!

3가지 컨셉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리아나 제도라.. 다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8박 10일 동안 3개의 섬을 다 여행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3박 4일 동안 여행 했던 '티니안 섬 여행 코스'를 정리해 보겠다. 우리나라 거제도 만한 크기의 작은 섬이라 사이판에서

새벽 경비행기를 타고  1DAY 투어로 티니안에 잠시 왔다 가는 여행자들이 많은데, 사실 그렇게 보기에는 티니안의 노을과 밤하늘의

별을 못 보는 거라 원데이 투어를 추천하고 싶지 않다. 적어도 2박 3일 하면서 하루는 스노쿨링, 하루는 렌트카로 섬 한바퀴를 돌고

마지막 날에 사이판으로 가는 일정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타임랩스 사진을 찍으려면 충분한 시간도 필요했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3박4일 일정으로 넉넉하게 잡은 거였는데.. 우리 신랑은 ATV를 못 탄 것이 아쉽다고 했다. ㅎㅎ




티니안은 렌트카를 타고 한 바퀴 돌면 대략 50KM 정도 거리가 나온다.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천천히 달리다보면 이동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되고, 중간 중간 내려 사진 찍고 구경도 하고, 휴식을 취하고, 도시락이나 음식을 먹는 시간을 가지면

넉넉하게 반일 투어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렌트카를 하루 대여해서 다니는 것이 훨씬 좋다.

내가 자주 갔었던 티니안의 명소들을 살펴보면 우선 우리 숙소가 있는 타가비치 오션뷰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을 중심으로

섬을 한 바퀴 도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살 절벽에서 롱비치까지는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가지 않은 많은 길들이 있는데.. 실제로 지도에는 나와 있어서 가보면 너무 비포장 도로에 풀들이 엄청 우거져서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티니안 굿투어 사장을 통해 지도 설명을 듣고 렌트카로 다니는 것도 필요하다.


티니안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이렇게 돌면 유명하고 인상적인 티니안의 자연과 볼거리를 대부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에 일몰을 볼 수 있는 타가비치로 오면 모든 일정이 끝난다. 

우리는 3박 4일 내내 렌트카를 빌렸었는데.. 밤에 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를 가지고 여기 저기 이동할 때 필요해서

렌트카를 오래 빌렸었다. 우리처럼 사진 여행을 오거나 아기와 함께 온다면 렌트카를 여행 기간 내내 빌리는 것도 괜찮다. 




     타촉나 비치 & 타가비치    


내가 머물렀던 오션뷰 호텔의 바로 앞에는 타촉나비치가 있다. 그리고 타촉나 비치 해변 산책길을 따라 3분 정도 걸어가면 타가 비치가 나온다.

티니안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매일 매일 이 비치들을 찾았다. 물론 숙소 바로 앞에 있기도 했지만 너무 예쁘고 조용한 해변이라 항상 오면

우리가 전세를 낸 듯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촉나 비치에서는 스노쿨링을 하고, 타가 비치에서는 노을을 보고 별 사진을 찍기도 했다.

타촉나 비치 해변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보는 시간은 그 어느때보다 평온했다. 아침 시간에 타촉나 해변의 물이 맑아 스노쿨링 하기에 좋다.



 ▲ 타촉나 해변을 걸으며 남편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바다가 정말 푸르고 아름답다.

  


 ▲   타촉나 해변에서 타가 해변까지 걸어가는 산책로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   절벽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타가비치!! 생각보다 깊은 바다라서 이렇게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었다.



 ▲   타가비치를 드론으로 찍은 모습! 뒤에 보이는 다이너스 호텔은 공사 중이라 운영하지 않는다. 



 ▲   타가비치에서 만날 수 있는 일몰~ 하늘과 바다를 물들이는 시간. 정말 좋았다^^




 ▲   타가비치 안전바에서 이렇게 실루엣 인증 사진 찍기!



 ▲   타가비치에서 볼 수 있는 별들~ 해가 지고나면 이렇게 셀 수 도 없는 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다.



 ▲   달이 떴는데도 별이 정말 잘 보였다. 아름다워서 한참 동안 돌 게단에 앉아 별을 감상 했다.


 

▲  타가 비치에 있는 쉼터. 여기서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고 도시락을 꺼내 먹기도 한다. 낮에는 티니안 현지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온다.

여행하는 우리 부부에게 항상 밝게 인사를 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타가 하우스       


티니안에서는 고대 차모로족의 옛 족장 타가가 살던 집의 흔적인 라테 스톤 (Latte Stone)을 기둥을 볼 수 있다. 어첨 큰 돌 기둥이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다. 이 무거운 돌을 어떻게 세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돌 기둥 위에 지어진 집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타가하우스 맞은 편에 큰 공사를 하고 있어 낮에 가서 구경을 하고는 밤에 다시 갔다. 이 멋진 라테 스톤에 별들을 함께 찍으면 좋을 것 같았다.

  


 ▲  사진에는 작아보이지만  나보다 몇 배로 큰 라테스톤. 별들과 함께 라테 스톤을 찍어 보았다.



 ▲  라테스톤 앞에 별 타임랩스를 하느라 세워놓은 카메라와 삼각대가 인상적이라 이렇게 삼각대도 찰칵! 



 ▲  타입랩스 돌리는 1-2시간동안 밖에 돗자리 펴고 누워서 노트북 켜고 일을 했던 우리 모습이 너무 웃겨서

이렇게 누워있는 모습도 찰칵 찍어 보았다~


       브로드웨이       

 

티니안 섬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길로, 섬 남부까지 쭉 뻗은 길이 인상적이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면 시원스럽게 뚫린 도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다.  곧게 쭉 뻗은 도로의 모습이 뉴욕의 브로드웨이랑 닮았다고 해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  웰컴 티니안!! 브로드웨이 도로를 따라 쭉 ~ 달려 오면  이렇게 내리막 중간에 우리를 반기는 문구가 쓰여진 석상을 만날 수 있다.

딱 이 석상 앞에서 유턴을 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  잠시 렌트카를 세우고  기념 사진 찰칵!!

예전에 티니안 섬에 왔을때 브로드웨이 도로 중간에 서서 기념 사진을 찍었던 추억까지 함께 떠 올릴 수 있었다.


  


 ▲  쭉 뻗은 브로드웨이 도로가 참 멋지다. 특히 도로의 끝 티니안 섬의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이어지다 보니 이렇게 언덕 위에서는 바다와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찰칵!!  이 멋진 모습을 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  밤에 온 브로드웨이의 모습! 시내가 조용하고 불빛이 없다보니  이렇게 브로드웨이 길에 서면 별을 만날 수 있다.

타입랩스를 돌릴려고 이 앞에 서 있었는데, 가끔 지나가던 티니안 현지 사람들이 탄 차에서  우릴 신기하게 쳐다봤다.

구름이 많아지고, 지나가던 차의 헤드라이터 때문에  티임랩스 촬영은 망쳤지만  그래도 밤에 와서 구경 하길 잘 한 것 같다. 



          출루비치        

 

1944년 미국 해병대가 상륙했던 장소라 랜딩비치 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출루비치다. 고요한 바다와 야자수들이 있어 쉬어가기에 너무  곳이다.

특히 출루 비치 백사장의 모래들은 산호들이 닳아 뾰족 뽀족 별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엄청 작기 때문에  손바닥에 모래를 찍어

자세히 들여다보면 뾰족한 모양이 인상적인  별모래들을 볼 수 있다. 이 별 모래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출루비치. 티니안의 해변들은 다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  이렇게 백사장의 모래를 손바닥으로 꾹 눌러 찍어 살펴보면 별 모양을 하고 있는 산호 모래를 볼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작아 잘 들여다봐야 하는데.. 한 번 찾게 되면 별모래의 특징을 알게 되어 찾는 것이 더 수월해진다.



     우시 십자가 곶     


  티니안 섬 북쪽 끝에 위치한 우시 십자가 곶. 사이판 섬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티니안 섬과  사이판 섬은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까워 금방 갈 수 있는 듯이 느껴지지만  이 섬 사이에 조류가 거칠어 과거에 사이판으로 이동하던 배가 잠복하게 되면서

탑승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고, 이 곳에 죽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십자가가 세워졌다고 한다.



 ▲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사이판 섬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참 신기했다.



 ▲  티니안에서 3박4일 함께 했던 렌트카와 함께.. 찰칵!



            블로 홀          


 자연이 만든 천연 분수! 바로 이 블로 홀이다. 하와이에서 블로 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티니안에서 보니 더욱 신기했다. 

구멍이 많은 산호초로 이루어지다 보니 거친 파도가 부딪힐 때 마다 산호초 구멍 사이로 물줄기가  높게 솟아오르는 장관을 펼쳐진다.

파도가 셀 때에는 사람의 키보다 높은 물줄기가 쁌어져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에 있으면 옷이 다 젖을 수 있다.



 ▲   우리 서방님이 1미터 86 센치인데..  블로 홀이 훨씬 밑에 있는데도 뿜어져 나온 물 줄기가 우리 신랑 키보다 높았다.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분수가 정말로 신기하고 계속 가까이 가다보니 결국 물벼락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ㅋ



 ▲  산호초 구멍 사이로 파도로 인해 산호초를 덮은 물들이 쑤욱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파도가 치게되면 압력에 의해서 인지.. 

물을 빨아들이던 구멍에서 엄청 난 높이의 물 줄기가 뿜어 나온다. 정말 최고였다.


  


 ▲  블로 홀 근처는 이렇게 파도가 모두 엄청 쎘다. 스큐버 다이빙 포인트라고 하는데.. 이 파도를 보노라니  왠지 무섭게 느껴지기도 헸다.



           롱비치           


 티니안 섬 동쪽의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롱비치. 기다란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티니안 섬의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롱비의 오른편의 좁은 동굴 터널을 지나가면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비밀 장소가 나온다. 이 곳의 이름은 바로 누드 비치.

아무도 좁은 동귤 터널을 갈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이 뉴드 비치는 더 특별하다. 나는 한 번 들어간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파도 쎄고 높아서 들어가지 않았다.



 ▲  조용하고 아름다운 롱비치♥ 이 해변을 걷는게 너무 좋았다. ㅎㅎ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티니안 남쪽 해안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구릉지로 짧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

티니안 원주민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큰 나무들을 만날 수 있고,  곳곳에 쉽게 보이는 석회암 사이를 걸어 절벽까지 갈 수 있다.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입구에 도착하면 이렇게 멋진 티니안 해안선을 내려다 볼 수 있다.  


  


 ▲  트래일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짧은 코스. 사실 길이 안보여 해변까지는 갈 수 없고 석회암 절벽까지만 다녀올 수 있었다.

날씨가 좋아 더 아름다워보이는 티니안 남쪽 해안선~~

자살 절벽에 가는 길에 잠시 들리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자살 절벽         

 

사이판의 만세 절벽이 있고, 티니안에는 자살 절벽이 있다. 만세절벽과 마찬가지로 1944년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들이 미국 항복을 거부하며

뛰어 내린 장소이다.  자살 절벽의 가까이에 가서 내려다보면 거친 파도와 바위가 아찔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오키나와 평화 기념비와 일본인 위령비가 있다.



 ▲  위령비와 파랑하늘, 그리고 자살 절벽이 보였다.




 ▲  아찔하게 느껴지는 자살 절벽.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치는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 보았다. 엄청 깊은 바다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남편과 여기저기 비포장 도로를 다녀 가게 된 해변. 해변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나중에 도시락을 가지고 가서 수영을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3박 4일 티니안에서 보냈던 행복했던 시간들...ㅎㅎ 다녀온지 2달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참 생생하다.

다음에는 맑고 신비로웠던 티니안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에 대해 소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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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로타섬,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 7 with 후지필름카메라 XT-2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섬,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 7 

꽃보다 아름다운 


 사진,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푸르른 바다가 보고 싶을 때에 쉽게 갈 수 있는 마리아나 제도! 항공권도 저렴하고, 렌트카 운전도 편한 마리아나제도에 

어느덧 3번을 다녀왔다. 그동안 마리아나제도의 3개의 섬인 사이판, 로타, 티니안을 여행하며 좋은 곳들을 너무 많이 경험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내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 섬에 대한 글을 적었다.

그동안 여행 팁이나 , 사진 찍는 팁, 사진 찍기 좋은 곳 등 다양한 팁 정리를 하려고 했으나..

바쁘다는 핑게로 못해오다가 이번 사이판 & 로타 섬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간단히 만들어 보았다.


로타섬, 사진찍기 좋은 곳 베스트 7!!! 이미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는 올렸는데

티스토리에도 정리해서 올려본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urora0117/posts/1303039009790713?notif_t=like&notif_id=1488117964010463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1004aurora/JFWcFgS6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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