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에 해당되는 글 4건

  1. 오키나와 와이파이 : 간편하게 오키나와 나하공항 에서 찾는 일본 데이터 4G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일본 공항수령) with kkday / 오키나와 와이파이 인천공항 수령 (20)
  2.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일본 오키나와 여행 경비 & 프롤로그 ' 12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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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에서 즐거웠던 3박4일!!

오키나와 와이파이 : 간편하게 오키나와 나하공항 에서 찾는 일본 데이터 4G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일본 공항수령) with kkday / 오키나와 와이파이 인천공항 수령


간편하게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찾는 일본 데이터 4G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with kkkday 

오키나와 와이파이 4G 무제한 !!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3박 4일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 한 것이 있다면 바로 항공권과 그 뒤에는 '오키나와 와이파이' 였다. 아무래도 촉박하게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부족한게 많아 오키나와 여행을 하면서도 인터넷을 연결해 수시로 정보를 확인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구글 네이게이션을

이용하려면 인터넷은 필수 였다. 더불어 우리는 성인 6명에 아기 1명이 함께 가는 여행이라 6명이 모두 동시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비용도 저렴했다. 더불어 4G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고, 하루 대여 비용은 몇 천원 밖에 안해서 일본 여행에는 이렇게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진리인 것 같다. 참고로 '일본 와이파이 4G 와이파이' 를 가장 저렴 하게 할 수 있는 곳은 내가 애용하는 KKKDAY

여행사 사이트다. 미국 여행 준비할 때에도 무제한 유심칩과 뮤지컬 티켓을 구입해서 갔었는데 이번에도 오키나와 와이파이를 검색하보니 다른

와이파이 사이트 보다 1일 대여료가 훨씬 저렴했다.  kkkday  사이트에서 보이는 일본 와이파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오키나와' 라고 검색하면

 '일본 4g 무제한 와이파이'가 2종류가 뜬다. 여기서 가장 저렴한 것은 인천공항 수령할 수 있는 오키나와 와이파이 1일 3501원이다. 정말 이렇게

저렴한 일본 와이파이는 없다. 더불어 인천공항에서 24시간 수령이 가능 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오키나와 나하공항 수령하는 오키니와

와이파이는 1일 5415원이다.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인포메이션에서 바로 수련하고 반납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고 무척 편리하다.

수령하는 곳이 다른 2개의 포켓 와이파이 모두 4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참고로 3박4일을 대여하면 '일수'를

 4개로 표시하면 된다. 성인 6명이 3박4일 일본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는데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포켓 와이파이는 총 1만 4천원!! 엄청 저렴한

금액에 깜짝 놀랬었다. 나는 처음에 가장 저렴한 포켓와이파이(인천공항 수령)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기와 친정 부모님을 모두 챙겨야

하는 가이드(?) 역활을 해야 해서 인천공항에 도착 하면 따로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하러 가기에 어려울 것 같아 일본에 도착하면 수령할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를 주문 했다. 3박 4일 금액은 2만 1천원!! 오키나와 나하공항의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로 수령 할 수 있기에

우리처럼 연령도 다르고 손이 많이 가야하는 아기와 친정 부모님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나하 공항에서 수령하는 포케수 와이파이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 포켓 와이파이]


1. 인천공항 수령

3박4일 대여 금액 :  총 1만 4천원 (1일 3500원)



https://www.kkday.com/ko/product/18494?cid=6567


▲ 한국에서 오키니와 와이파이 대여가 가장 저렴한 곳을 찾으라면.. 바로 여기!!! 

1박 대여료가 3천원대!! 내가 여기저기 다 검색해 봤는데.. 위에 링크가 가장 가장 싸다. 

암튼 다음에 남편이나 친구들이랑 여행 갈때에는 나는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일본 와이파이를 예약할거다. ㅋ





2. 오키나와 나하공항 수령

3박4일 대여 금액 : 총 2만 1천원 (1일 5400원)



https://www.kkday.com/ko/product/10691?cid=6567


▲ 오키니와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인포메이션에서 바로 수령을 할 수 있는 포켓와이파이다. 우리처럼 인천공항에서

정신이 없을 것 같을 때에는 이렇게 나하공항에서 수령 / 반납이 가능한 오키나와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편하다,

사실 비행기 탑승하느라 가끔 포켓 와이파이 기계를 분실하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현지 도착해서 수령/ 반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나는 1일 대여료 5천원대인 나하공항 수령하는  오키나와 와이파이를 대여했다. 그리고 곧 바우처가 도착했다.





▲  메일로 도착한 일본 오키나와 와이파이 예약 바우처와  포켓와이파이 기계를 수령 하는 장소가 나와있는 안내장을 보내주었다.

참고로 나하 공항 와이파이 수령 장소는 입국 심사를 받고 나서 공항으로 나오면 '인포메이션' 이라고 써 있는 곳으로

가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가방에 담겨있는 포켓 와이파이와 충전기 등을 챙겨 준다. ^^ 




▲ 참고로 일본 와이파이 예약한 바우처는 이렇게 인쇄를 하거나, 핸드폰에 미리 다운을 받아서 가져오는것이 좋다.

오키나와 나하공항 와이파이는 잘 안잡혀서 이용하기 어렵다. 



▲   입국심사를 하고 공항으로 나오면 '인포메이션' 이라고 써있는 곳이 바로 보인다.

바로 여기가 미리 에약한 '포켓 와이파이' 를 수령 하는  곳이다. 직원한데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로 안내해준다.


  


▲   내가 대여한 '글로벌 와이파이 렌탈'이라고 써있어서 일본어를 못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ㅎㅎ

  드디어 받은 오키나와 와이파이 가방!! 개인적으로 이렇게 2-3명 이상 일본 여행을 하는 하는 경우에는 

일본 데이터 유심보다 일본 와이파이가 더 금액도 아낄 수 있고 좋은 것 같다. 

4g 가 잘 터져서 통화는 보이스톡 같은 인터넷 전화로 하면 되서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


  


▲  와이파이 가방 안에는 본체와 충전기, 안내서가 들어 있다.  여행이 끝나는 날까지 잃어버리지 않고 다니는 것이 중요!

참고로 오키나와 포켓 와이파이는 한 번 충전하면 6시간 정도 사용 할 수 잇어서..우리처럼 계속 인터넷을 켜서 다니는  경우에는

렌트카 안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연결해 네비게이션을 사용 햇기 때문에 충전기가 필수 였다.ㅋㅋ

렌트카를 가지러 가려면 일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바로 와이파이 켜기!! 

참고로 패스워드를 와이파이 연결 후 적어서 연결하면 된다. 친절하게 패스워드는 본체에 적혀 있다.



▲  오키나와 여행하는 중간에 찍은 와이파이 본체 사진 ㅋㅋㅋ 

lcd 화면에 몇 명이 연결해서 사용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돌고래 쇼를 기다리면서 인터넷 하기!!


   

   


▲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을 하는 거라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연결해 구글 네비게이션으로 톡톡히 사용 했다~

특히 도심을 지나갈 때에는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확인해서 일부러 피하기도 하고...

날씨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비가 안오는 멋진 장소들을 찾아 다니고, 오키나와에서 사야할 기념품을 검색해서 고르고,

중간에 배고프면 근처에 있는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 갈 수 있었다.  더불어 조카가 이유식을 먹어야 할 때에는 

구글 지도로 근처 편의점은 찾아 간식을 사먹으면서 이유식을 데울 수 있었다. 



▲  오키나와 포켓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게가 총 8대라고 뜬다. ㅎㅎ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 내 폰 2개, 친정아빠, 친정 엄마, 언니, 형부, 우리 신랑까지..

이렇게 총 8대를 연결해서 사용해도 정말 빠르고 좋았다. 충전은 이렇게 렌트카에서 틈틈히 했다~


  

  

  

  


▲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이용해 오키나와 여행 정보들을 필요할 때마다 찾을 수 잇어서 무척 편했다.

그 덕분에 우리 가족의 첫 대가족 여행은 아무 사고 없이 정말 잘 다녀올 수 있었다 ^^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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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일본 오키나와 여행 경비 & 프롤로그 ' 12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일본 오키나와 여행 경비 & 프롤로그

아기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11월 7일- 10일, 오키나와 3박4일 대가족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친정 부모님, 언니와 형부 & 조카 지원이, 우리 부부. 총 7명이 오키니와로 향했다.

급 떠나게 된 여행의 목적은 친정 부모님의 환갑( 엄마는 작년, 아빠는 올해)과 12월에 안식년을 마치고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선교사 언니네 가족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사실 나 혼자 준비를 했다면 가지 못했을 해외 가족 여행인데..남편이 항공권과 숙소, 8인승 렌트카 값을 선뜻

결제해 주어 가능했다. 그리고 개척 교회 목사님으로 평소에 일을 하시며 생활비를 버는 친정 아빠의 소중한 여행 지원금 덕분에 여행을 다녀올 

있었다. 3박4일 가고 싶은 곳들이 많았지만, 이제 막 돌을 지난 조카와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픈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일정을 여유롭게 짰다.

그리고 워낙 먹성이 좋은 우리 부부와 언니네 부부가 함께하는거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과 편의점을 자주 갔다. 나름 식대를 아끼려고 숙소에서

아침 식사 3번, 저녁 식사 1번을 만들어 먹었는데도 식비의 지출이 은근 컸다. 급하게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한거라 부족했지만, 3대 대 가족이 함께

풍족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처음으로 간 대가족 해외 여행치곤 꽤 수월했다. 적극적으로 여행을 지원해준 남편. 너무 고맙당♥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기간 동안 사용했던 여행 경비를 계산해 보았다. 어른 6명과 아기 1명 총 7명이 편하게 쉬고 잘 놀러 다녔고 맛있는 식사도

많이 한 편인데, 여행 경비 총 액은 대략 230만원 정도 나왔다. 7명이 즐긴 3박 4일 여행 기간 치고는 저렴하게 나왔다. 엔화가 남아서 나중에 다시

일본 여행을 하러 가야 할 것 같다. 더불어 오키나와에서 구입한 스타벅스 텀블러 때문에 받은 음료 쿠폰은 일본 전역에서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식당의 경우 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꼭 엔화를 환전해서 가는 것이 좋다. 우리 가족은 카드를 200만원/ 엔화를 30만원 사용했다.


[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7인 총 여행경비 : ₩2,373,345 ]






[ 3박 4일 오키나와 가족 여행 일정표]


- 11월 7일 첫째날 -


1. 항공권  :  티웨이 tw271  14:15 인천공항 - 16:30 나하공항 도착

2. 오키나와 와이파이 : kkkday. 나하공항 수령, 일본 4G 무제한 사용 

https://www.kkday.com/ko/product/10691?cid=6757

3. 오키나와 렌트카 : 스카이 렌트카 21,996엔 ( 보험 추가) 예약번호 RC7245804780197***  

예약시간 17:00 , 카시트 베이비로 바꾸기

-렌트카 셔틀버스 위치 (오키나와 공항 셔틀버스 위치)

-국내선 쪽 가서  횡단보도 하나 넘어가면  11-B 섹션에서  스탭한테 이름 확인하구  차 타면 됨

4. 마켓 가서 저녁 & 아침식사 만들어 먹을 재료 구입하기

오키나와 중부 (숙소 근처) 마켓 Marudai

오키나와 중부 대형 마켓 Max Valu 24시간 운영 (쌀구입하기, 해산물, 간식 등등)

5. 에어비엔비 오키나와 숙소 ( 집 한채, 10명 수용) 3박4일 숙박

주소 121 Nagahama Song Bird House, Yomitan-son, Nakagami-gun, Okinawa-ken 904-0324, 일본

에어비엔비 할인코드: www.airbnb.co.kr/c/8b2b4e

6. 저녁식사 : 일본 편의점 털기!!ㅋ 세븐일레븐 도시락 먹기~


  

  


▲  이제 13개월 된 조카와 함께 가는 거라 비행기 편 시간은 일부러 낮으로 예약했다. 아침에 천천히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2시 비행기를 타고 일본 오키나와 도착하면 오후 4시 30분쯤! 우리 지원이는 비행기 체질인지.. 비행기를 타고 올라갈 때

대부분의 아기들이 귀를 아파하는데.. 우리 지원이 울지도 않고 신나게 놀았다. 귀가 불편한지 몇 번 귀에 손가락을 넣었지만

금새 적응하고 무사히 오키나와까지 날아 올 수 있었다.  참고로 아기와 함께 여행을 하면 좋은 이유를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바로 패스트 트랙을 이용 할 수 있는 이용권을 카운터에서 준 다는 것!! 우리는 총 7명이라 2장의 패스트 트랙 이용권을 주셔서

탑승구 안으로 빨리 갈 수 있었다. 아무튼 완전 만족 대 만족!


  


▲  내가 잘 애용하는 여행 사이트인 kkkday 에서 '오키나와 4g 무제한 와이파이'를 예약 했었다.

https://www.kkday.com/ko/product/10691?cid=6757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출국장 앞에 와이파이 렌탈 창구가 보여서 쉽게 수령 할 수 있었다.

우리처럼 대 가족이 인터넷을 이용 하려는 경우에는 이렇게 10명이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참 유용하다!


  


▲   일본에 출장을 자주 가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오키나와 현지 렌트카 업체!! sky 렌트카~

8인승 승합차를 정말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현장 결제가 가능하고.. 원래 에약했던 1만 9천 엔에는 보험이 적용 되지 않았었는데

아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보험을 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현장에서 3박 4일 보험을 들었는데 3천엔 (3만원 정도) 추가 되어서 21만원에 렌트를 할 수 있었다.

공항에서 렌트카 셔틀 버스를 타고 렌트카 업체로 오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하지만..

거의 반값 이상에 좋은 렌트카를 빌려서 너무 좋았다. 보통 1일 렌트시 15만원 이상 하는데.. 우리는 3박 4일동안 21만원!! 


  


▲   원래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에어비엔비 숙소에 가서 맛있는 해산물 저녁을 먹으려고 햇지만...

우리가 생각보다 시간이 지연되어서 렌트카 업체 바로 옆에 있는 패밀리마트에서 맛있는 일본 도시락을 사 먹었다.

편의점에 따로 앉아서 먹는 의자와 테이블이 없어서 도시락을 가지고 렌트카 업체의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고 숙소로 출발햇다.

진심으로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다 ㅋㅋㅋ 우리는 이날 5만원 정도 먹었다~ㅋㅋㅋ


  


▲   우리는 오키나와 중부에 숙소를 잡았다. 그래서 숙소 가는 길에 있는 큰 대형마트에 들렸다. 이유식을 먹어야하는 조카도 있고~

3박 4일 동안 내내 사먹고 다니기에는 비용도 많이 들고,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갈 수 있는 상황도 안되서 아침식사 3번과 저녁 1끼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일부러 에어비엔비 숙소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맛있는 일본 쌀과 다양한 요리 재료들을 구입 했다.

대략 10만원 정도 썼는데.. 사실 이렇게 장을 많이 보는 거였으면 밖에서 사먹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ㅋㅋㅋ

그래도 마트에서 장을 본 덕분에 매일 아침 맛있는 한국식 밥과 반찬을 먹을 수 있었다~후훗


  


▲ 우리의 에어비엔비 숙소! 오키나와 중부와 북부를 다니려면 아무래도 중부에 숙소를 잡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

일부러 오키나와 중부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에어비엔비를 예약 했다. 저렴한 금액에 집 한채를 빌릴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 전통 집을 예약한 거라 무척 마음에 들었었는데, 우리가 가기 전 주에 태풍이 와서 빨래 건조기가 돌아가는 곳에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같은 호스트가 운영하는 바로 근처의 숙소로 옮기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호스트의 적극적인 문제 행결과 2곳 다 너무 좋은 숙소였어서 완전 만족 한다.   


www.airbnb.co.kr/c/8b2b4e

▲  이건 에어비앤비 가입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 주소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에어비앤비에 가입을 했겠지만

가입 방법에는 페이스북/ 이메일/ 구글이메일 등 3-4개로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를 눌러서 새로 가입 해서

3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도 원래 아이디 말고 구글로 다시 가입해 이번에 가족 여행때 이용하는

오키나와 에어비엔비 숙소를 3만원 할인 받아서 예약 했다. 위에 주소를 누르면 가입하고 첫 예약을 할때 자동적으로
할인 쿠폰이 적용 된다.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이용 완료!!



- 11월 8일 둘째날 -


 [오키나와 중부투어]

1. 아침식사 : 집에서

2. 잔파곶 (잔파 등대)

3. 해중도로

4. 점심식사:  포시즌 ( 철판 요리)

5. 아메리카빌리지 구경하기

6. 츄라우 온천 ( 성인 1400, 아기 300) 아기가 잠들어서 못 감. 해변 구경 함

7. 저녁식사: 하마즈시 (회전시스)

 

  


▲   빛이 들어오는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우리 지원이 아침 사진! 여행 2일째! 오키나와 중부 투어를 하는 날이다.

  

  


▲   우리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잔파곶!! 여기가 잔파 등대가 있는 곳이다.

등대 전망대에는 입장권을 구입해 들어가야 하지만, 주변의 멋진 바위와 뷰는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나와 남편이 등대 전망대에 올라가는 동안 언니네 가족과 친정 부모님은 300엔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오키나와에 가면 1일 1번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정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참 유명하고 맛있다.

300엔..3000천원이나 하는 아주 비싼 금액의 아이스크림이지만 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   아름다운 잔파곶 뒤로 보이는 바다와 함께 기념 사진!!!


  


▲  여기는 해중도로~ 잔파곶에서 1시간 정도 달려야 나오는 곳이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더욱 좋앗던 시간!!


  

  


▲   여기는 포시즌 철판 스테이크 가게!!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중에 즉석에서 해주는 철판 스케이크 요리가 있다.

우리는 친구의 추천에 따라 포시즌 이라는 철판 요리 전문점에 갔다. 원래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포시즌 철판집을 가려고 했는데..

런치 타임을 이용하려면.. 아메리칸 빌리지 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려 가장 근처에 있는 포시즌 체인점을 찾아서 갔다.

다행히 런치 시간 40분을 남겨 놓은 상태라.. 우리는 철판 스테이크 요리를 런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새우, 오징어 등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잇었다 !!!


  

  


▲   아메리칸 빌리지에 왓다. 오키나와에서 꼭 한번은 ㄷ가야하는 곳인데..우리는 2번이나 갔었다.

우선 츄라우 온천을 즐기러 갔다가 지원이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온천에 안가고, 온천 바로 앞의 해변에서 놀았다.

그리고 무료 족욕도 하고.. 지원이고 낮잠 자는 동안 언니네 부부와 우리 부부 4명이서 아메리칸 빌리지를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편의점에서 맛있는 간식도 사먹었다~ㅎㅎ


  

  

 

▲   여기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990엔 스시를 먹을 수 있는 하마즈시! 사실 아주 고급스러운 스시는 아니지만

무난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스시집이다. 일본 현지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언니와 형부는 에전에 

한국에서 고급스러운 시스집에 가 본적이 잇는데.. 확실히 거기보다는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냥 배부르게 마음껏 먹기에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한 번 쯤은 가볼 만 하다. ^^




- 11월 9일 셋째날 - 


[오키나와 북부투어]

1. 아침 식사: 집에서 

2. 코우리 대교 

3. 점심식사 : 100년 전통 소바 &영양밥 

(소바는 1인 1개, 영양밥은 2인 1개 ), 현금결제

본점: 키시모토 식당(きしもと食堂) 11am ~ 5:30pm(수요일 휴무)

분점: きしもと食堂 八重岳店 (주차장 여유)

4. 해먹카페-아네타이차야 , 아열대찻집 亜熱帯茶屋 ( 매주 수요일 휴무)

5. 츄라우미 수족관 3시에 도착

( 야외 돌고래 먼저 보고, 4시에 실내 입장, 입장료 일부 환불 받기)

6. 만좌모 

7. 저녁식사:  편의점 숙소에서 간단히 먹고 집에서 삼겹살 만들어 먹음



  


▲ 3일째 아침이 밝았다. 우리 지원이와 새로운 숙소에서 기념 사진!! 

2일째 되던 날 저녁~ 에어비엔비 호스트로 부터 연락이 왔다. 건조기가 돌아가는 방의 전기가 태풍으로 나가는 바람에

숙소를 변경 해 줄 수 있다는 연락! 사실 아기와 짐 때문에 숙소를 옮기는게 번거로워서 안 옮기려고 했지만.. 

막상 다른 숙소를 미리 가보니 아기 욕조와 아기 침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저녁에 짐을 옮겼다. 다행히 20분 거리!

첫번째 에어비엔비 숙소가 일본 전통 집이라면.. 여기는 그냥 현대식 집! 우리나라의 집이랑 비슷해서 여행 온 기분은 나지 않앗지만

무척 깨끗하고 에쁘게 꾸며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한 뒤 코우리 대교로 고고씽!!


  

  


▲  코우리 대교를 만날 수 있는 해변에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다. 그래도 이렇게 우리 가족들과 기념 사진도 찍고

바다에 발도 담갔다. 11월의 오키나와 바다는 정말 차가웠다. 이래서 10월에 물놀이 시즌이 끝난다는 걸 실감 할 수 있었다.

오키나오까지 가서 바닺가에서 물놀이를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선한 오키나와 날씨를 경험하는 건 참 좋았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이스크림을 냠냠냠~~


  


▲  점심 식사는 100년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키시모토 식당!! 여기서는 소바와 영양밥을 먹는다.

소바의 면이 약간 안익은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게 오키나와 전통이라고 하니 한 번 쯤은 먹을 만 했다.

짜다고 들었던  영양밥은 맛있었다. 우리는 일부러 본점이 아닌 분점으로 가서 먹었는데..

주차장도 널널하고 식당 내부도 넓어서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앉아서 먹기에는 훨씬 좋은 장소 였다.

키시모토 식당은 무조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특히 자판기에서 음식을 구입하는 티켓을 뽑아 종업원에게 주어야 음식이 나온다~



  

  

  


▲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후 4시 이후로 입장을 하면 표 값이 엄청 저렴해 진다. 그래서 오후 2시 30분 쯤 츄라우미 수족관에 주차를 하고

먼저 돌고래 쇼 장으로 가야한다. 돌고래 쇼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수족관에 들어 가기 전 돌고래 쇼와 다른 무료 관람들을 하고

오후 4시에 수족관으로 가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보통 입장권이 1인당 2만원 정도 하는 편인데.. 우리는 성인 6명이서 7만 5천원에 수족관 입장권을

구입 할 수 잇었다. 참고로 24개월까지 아기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암튼 우리 지원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고.. 우리 어른들도 고래 상어를 보면서

재밌게 수족관을 구경 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오래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다음 코스인 만좌모에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중부 숙소로 가는 길에 만좌모가 있기 때문에.. 꼭 북부 투어를 할 경우에는 만좌모에 들리면 좋다~ 


  


▲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출발을 하려고 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편의점에 들렸다.

우리가 편의점을 찾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이유식을 데우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는 것과 (전기렌즈 이용 가능)

맛있는 도시락과 주먹밥, 오뎅을 팔고 잇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어묵을 많이 사 먹엇다~ㅋㅋ


  


▲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사놧던 삼겹살과 한국에서 사온 김치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다. 역시 삼겹살과 김치는...너무 맛있다.

이렇게 숙소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는 것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이모가 요리사!




- 11월 10일 넷째날 -


1. 체크아웃 오전 10시 (아침 식사)

2. 아메리칸 빌리지 다이소 쇼핑

3. 아메리칸 빌리지 이치겐야 오꼬노미야끼 

4. 나하시내 국제거리 주차장 

- 大城パーキング (1시간 200엔 + 추가 1시간 100엔) 

5. 저녁식사 : 국제거리 근처 쿠리스타루 (くりすたる, Kurisutaru)

- 일본 전문 돈까스 완전 크고 맛있음. 현금, 카레와 오므라이스 등등/ 양이 엄청 많음 

6. 일본 편의점 간식 구입하기

7. 렌트카 반납 3시 -3시 30분 / 공항 셔틀 탑승

8. 나하공항 tw272 5시30분 탑승


  


▲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아메리칸 빌리로 향했다. 원래는 기념품 쇼핑을 나하 시내에 있는 국제거리에서 하려고 했는데

 일본 기념품들이 나하시내보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다이소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했다. 이미 지난번 오키나와 여행때

국제거리에서 쇼핑을 해 봣기 때문에 .. 확실히 아메리칸 빌리지가 더 저렴해서 우리는 쇼핑을 먼저 했다.


  


▲   여기가 바로 아메리칸 빌리지 건물에 있는 다이소 매장!! 왠만한 기념품은 다 구입할 수 있고,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이 있어 무척 편했다. 다이소에서 주는 할인 쿠폰도 이용하니 정말 많은 기냠품을 구입했는데

20만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파스 종류별로 몇 박스,  휴족시간 몇 통, 녹차맛 초콜렛, 사탕 , 일본에서 파는 약,

눈 세척해주는 거.. 암튼 정말 여러가지 기념품들을 구입 했다. 완전 뿌듯!


  


▲   아메리칸 빌리지의 맛집으로 유명한 이치겐야 오코노미야끼!! 간식을 먹기로 하고선.. 너무 맛있어서 3번이나 추가 주문을 했다

위가 큰 우리들이게는 양이 너무 적게 느껴졌다. 그래서 계속 주문!!


  


▲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구입 완료!! 

여기서 준 무료 음료 쿠폰을 사용하지 못해서 아쉽다. 다행히 일본 전역의 스타벅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 홋카이도 가면서 스타벅스에 들려야 할 것 같다.ㅋㅋ 내가 마음대로 정한 홋카이도! 꼭 커피 먹으러 가리라!


  

  

  


▲   나하시내로 왔다. 특히 국제거리에 오려면 꼭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유료 주차장이 무척 많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것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1시간 주차시 얼마인지, 그리고 추가 될때마다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잘 살펴야한다.

기계식 주차가 많아서 차를 주차하고 난 후 나중에 차를 찾을때, 주차를 이용한 시간 만큼의 금액을 자판기에 넣어 주차료를 게산해야한다.

국제거리를 간단히 구경하고, 국제거리에서 일본 현지 사람들이 가는 돈까스 집에 찾아갔다.

한국 사람들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라.. 이번에 갔을 때에도 역시 일본 사람들만 있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하면 금액도 저렴해서 더욱 좋앗다. 이미 오코노미야끼를 많이 먹고 왔기 때문에

쿠리스타루 가게에서는 돈가스 셋트 3개만 주문을 했다. 근데 양도 많고 정말 맛잇어서 깜짝 놀랬다. 양 적게주는 일본에서..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여기는 다음에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고해도 또 갈 거다. 

암튼 강추 돈까스 집!! 쿠리스타루!! 국제거리에서 골목길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조용하니 너무 좋았다.


  

▲  오후 3시 나하 국제거리에서 공항으로 출발 했다. 렌트카 회사는 공항을 지나 위치한 곳이라... 

먼저 공항에서 모든 짐과 조카, 친정 부모님, 우리 부부를 내려다 주고 운전하는 형부와 언니는 둘이서 렌트카 회사 곧 장 갔다.

렌트카 회사 근처에 주유소가 있어 그동안 사용한 기름을 채워 넣으니 4만원 정도 금액이 나왔다. 

먼저 공항에서 내린 우리는 부모님은 지원이를 보고, 우리 부부는 구입한 기념품들을 캐리어에 넣으며 정리 했다. 

은근 기념품을 많이 구입한 덕분에 캐리어에 꽉꼬가 채워넣어야 했다.

그리고 한 30-40분 지나 언니네 부부 도착! 카운터에서 티켓을 받고,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가게 된 가족 해외 여행이었는데.. 준비한 시간에 비해 3박 4일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조카 지원이가 여행 내내 아프지 않고, 활짝 웃으며 잘 참여해 주어 편안한 여행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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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롬복 여행, 한국 -롬복-길리 트라왕안에 가다. 

 Indonesia Lombok & Gili Trawangan


대한항공 롬복 직항 후기 & 롬복공항 루피아 환전 & 인도네시아 유심칩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핫하다고 소문난 인도네시아 롬복 & 길리 트라왕안에 다녀왔다. 8월  첫째주 4박 5일 동안 알차게 다녀온 인도네시아는 발리 신혼여행 이후 3년 만에

다시금 그 땅을 밟을 수가 있었다. 특별히 '윤식딩'의 애청자였던 나는 꼭 한번 윤식당 촬영지였던 '길리 트라왕안' 에는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롬복은 내가 다녀왔던 발리와는 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롬복과 길리..특별히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시간들은 그냥 '여유로움 그 자체' 라고 표현

하고 싶을 정도로 한 번 가게 되면 1주일이든 10일이든 푹 쉬다가 올 수 있는 작은 섬이었다.  발리와는 다른 바다와 해변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자전거를 타고 길리 트라왕한 섬 한 바퀴를 도는 것은 정말 재밌었다. 내가 윤식당의 정유미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때 정유미가 느꼈던 이 섬의 매력을

나 또한 느낄 수 있었고, 여행자들이 왜 이 길리섬에서 2주, 3주 머무는지 이해가 됬다. 아무튼 나는 이번에 짧은 4박 5일동안 롬복과 길리 트라왕안,

발리에 짧게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롬복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2주-3주도 모자르고, 다음에 다시 롬복에 갈 때에는 란자이 산 트래킹 2박3일 코스와

길리 3총사에서 10일 정도 머물며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 이렇게 오늘도 난 인도네시아의 매력에 빠졌다. ㅎㅎ


오늘은 내가 폭~ 빠져버린 인도네시아 롬고 & 길리 트라왕안에 가는 방법과 롬복공항에서 루피아 환전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사실 인도네시아 롬복은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어 경유를 해서 가거나, 발리에 갔다가 롬복이나 길리 트라왕안으로 배로 이동하여 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윤식당을

통해 롬복과 길리섬들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대한항공이 8월 초 2차례 직항 전세기를 운영햇다. 10월 초 추석 기간에도 다시 롬복 전세기를 띄운다고

했으니 롬복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대항항공 롬복 전세기를 이용하면 보다 짧은 시간을 들여 롬복까지 편안히 갈 수 있다. 암튼 나는 대한항공 롬복

첫 전세기였던 8월 2일 -6일을 이용해 다녀왔다. 아침 일찍 출발해 밤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라 롬복에서 4박5일 꽉 채워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루피아로 환전 하는 것은 달러를 가져가 롬복 공항에서 루피아 환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롬복 공항 환전소가 보통 이상으로 쳐 주기에

꼭 롬복공항 환전소를 이용하는 걸 추천하고싶다. 아주 간혹 시내에서 공항보다 잘 쳐주는 환전소를 아주 아주 가끔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롬복 공항

환전소보다 잘 쳐주지는 않는다. 롬복 공함에서 루피아 환전을 하고 공항 내에 있는 통신사에서 인도네시아 유심칩을 구입 하면 된다.  


#1 롬복 항공권, 대한항공 롬복 직항 탑승기



▲ 인도네시아 롬복까지 바로 날라가는 대한항공 전세기! 롬복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롬복 직항의 전세기를 띄우는 방법 밖에 없다.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은 경유를 해서 가는 방법으로 가면 되지만, 시간이 한정 된 사람들은 이렇게 롬복이 직항이 있는 시기를 잘 활용하면 된다.

나는 이번에 대한항공 전세기로 롬복까지 6시간 걸려 갈 수 있었다. 4박5일이라는 짧은 여행 기간동안 직항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  대한항공 직항이라 이렇게 인천공항에서도 좋은 탑승구를 차지한다. 역시... 국적기를 타면 이렇게 편한건가..ㅋ

한 달만에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오니 더 설레인다. 작년엔 한달에 2번 나갔었는데.. ㅠㅠ 그리운 작년 ㅋ


  


▲  편안하게 앉아 갈 수 있었던 대한항공 좌석. 그리고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 ㅋㅋ 역시 기내식을 먹어야 든든하쥥~ 


  


▲ 잠시 낮잠을 자고 나니 피자빵을 간식으로 주셨다. 하지만 난 바나나까지 한개 더 달라고 했다~ 배고프니깐.. 비행기 안에서 잠만 자는데도

막 배가 고파진다..ㅋ 간식들도 맛있게 먹고 나서 인도네시아 입국 신고서를 작성 했다.


[인도네시아 입국 신고서]



▲  인도네시아 입국 신고서. 발리 & 롬복.. 어딜 가든 이 입국 신고서는 꼭 작성해야한다. 



▲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롬복의 모습. 아... 두근 두근 거린다. 란자이 산과 길리 섬들이 기대 되는 롬복. 

두근 두근 빛나는 섬. 롬복에 오다니.. 너무 감격스러웠다. 혼자서 이 좋은 구경을 하니 남편에게는 미안함이 더욱 컷다.



▲  안녕!! 드디어 인도네시아 롬복 공항에 도착!! 쨍쨍한 햇빛과 파란 하늘, 그리고 뭉게 구름!~ 반갑다 롬복!


  


▲ 롬복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취항 기념으로 한국에서 온 우리들을 반기는 현수막이 잇었고, 예쁘게 인도네시아 전통복을 입은

현지 사람들이 예쁜 머플러를 선물했다. 오호.. 이렇게 환영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ㅁ<


#2 롬복 공항 환전소, 루피아 환전하기



▲  롬복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고 나오면, 이렇게 은행 환전소가 보인다. 나는 뱅크 BRI 에 들어갔다.

100달러에 1,320,000 루피아를 환전해 준다. 보통 시내에 가서도 잘 받으면 이정도 받는거라 시내에서 환전소를 찾아 다니는 것 보다

이렇게 롬복 공항에서 루피아 환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더불어 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유심칩도 구입해 가면 된다.



▲  인도네시아 여행 하는 동안 사용 할 350달러를 환전하니 4,620,000 루피아.  



#3 롬복 공항, 인도네시아 유심칩 구입


  


▲   여기는 롬복공항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유심칩 사는 곳이다. 2개의 통신사가 나와 있는데 내가 사용한건 저기 보이는 빨간색 통신사!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양 별로 금액이 정해져있다. 영어를 못해도 원하는 데이터 양을 손으로 가르켜서 유심을 구입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유심칩을 보면 크기별로 뜯어서 사용하는 거라 어떤 기종이든 상관이 없고, 유심을 내가 직접 핸드폰에 연결하고

데이터 이용하기를 연결하면 인터넷이 4G,3G 로 알아서 바뀌면 잘 사용 할 수 있다. 간혹 산 같은 곳에 가면 안터질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인터넷이 잘 되서 구글 지도를 확인하거나, 카톡을 하기에도 편했다. 역시 여행 가서는 현지 유심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



#4  롬복에서 킬리 트라왕안, 스피드 보트 타고 이동하기



▲    롬복 공항에서 길리 섬으로 가는 보트를 타기 위해서는  LOMBOK SPEED BOAT 선착장까지 이동을 해야 한다.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이동을 해야하는데, 린자이 산을 지나가야하고 해안을 따라 구불 구불한 길을 가야해서  길이 좋지 않다.

택시를 타거나 따로 투어 업체를 이용해야 갈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따로 없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렌트카를 하기에는 다소 위험 하기도 하다.

워낙 현지 사람들이 위험하게 운전을 해서 왠만하면 운전을 안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

http://lombokspeedboat.co.id/

위에 사이트는 스피트 보트 & 투어 상품을 예약을 할 수 잇는 곳이다.  스피트 보트를 예약 & 공항에서의 픽업도 에약 할 수 있다.



▲    구름이 많아진 3시.  길리 트라왕안으로 가야하는데,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약간 위험하다고 했다.

롬복에서는 길리 트라왕안까지 스피드 보트를 타고 10-15분이면 갈 수 있는데, 발리에서 길리 트라왕안까지 가려면 아주 큰 배를 타고 몇시간을 가야한다

사실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쎈 날은 발리에서 길리가는 배가 뜨지 못한다고 한다.

이번에도 사실 파도가 너무 쎄서 이동 하는 것이 살짝 위험 하기도 했는데, 워낙 짧은 거리라 조금 기다리니 스피드 보트에 탈 수 잇었다.



▲    우리 캐리어를 옮기고 있는 사람들. 스피드 보트가 무척 튼튼해 보였다. 아주 잠시 타는 거지만.. 파도가 높으니 걱정이 됬다.



▲  스피드 보트를 타기 전..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있냐고 현지 가이드님이 물어봤다.

낼름 나는 손을 들고 멀미를 한다고 했더니, 보트 운저사님이 이렇게 멀미 약을 챙겨 주셨다. 생각보다 맛잇었던 멀미약 ㅋㅋ 



▲    바람과 파도를 뚫고 롬복에서 길리 트라왕안으로 가는 길. 두근 두근...ㅋ

사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면서 약간 당황하고 재밌고, 살짝 스릴도 느끼는 시간이었다. 어찌나 파도가 쎄던지...

스피드 보트도 쌩쌩 달려가는데... 파도가 워낙 크게 부딪쳐서 정말 스릴 만점인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잇었다.

너무 움직이서 정말로 배가 뒤집히는 줄 알 정도로 ..암튼 이건 겪어봐야 안다. 하지만 난  무사히 도착했다. ㅋㅋ



▲    길리 크라왕안에 도착했다. 선착장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부실한 곳이었다. 파도에 움직이는 큰 플라스틱 부표 (?) 같은 것에 올랐다.

배에서 내리면서도 파도가 너무 쎄서 조금 무섭기도 했다. 사실 물에 빠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내가 들고 있는 카메라가 바다에 빠질까봐

그래서 난 무서웠다 ㅋㅋㅋㅋ 다행히 카메라 침수는 없었지만~ 암튼 파도는 정말 쎄서 섬 안의 땅까지 걸어가는 것이 정말 오래 걸렸다 





▲  스피드 보트에서 힘겹게 내려 걸어가는데, 뒤에서는 우리 캐리어들을 옮기기 바뻣다.

움직이는 바닥 위에 서 잇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캐리어를 옮겨 주시니... 죄송하기도 하고.. 나중에 팁을 든든히 챙겨드리는 걸로..ㅋ

길리 트라왕안에 도착하면.. 배에서 내려 이 선착장까지 걸어 오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다. 



▲  길리 트라왕안 스피드 보트와 관련된 가격표! 참고 하시길~~~^^



▲   웰컴 투 길리 트라왕안!!! 우와.. 드디어 도착했다. 우리와 함께 도착한 배낭 여행자들의 뒷 모습에도 즐거움이 느껴진다.



▲  여행자들의 쉼터라고 해야할까? 여유로움이 묻어 나온다.

골목 골목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걷는 사람들, 투닥 투닥 말이 달리는 소리.. 여기가 길리 트라왕안이구나. 

윤식당 촬영지엿던 길리 트라왕안. 드디어 왓다 ~^^



▲  길리 트라왕안의 주요 이동수단인 마차!! 여기 말로는 '치모도' 라고 한다. 

내가 머물 호텔은 여기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마츠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마차에는 3-4명의 사람들과 캐리어를 몇 개 실을 수 있다.



▲   사람만 타면 더 많이 찰 수 있는데, 큰 캐리어를 실기 위해서 한 3명 정도만 타기로 했다.

작은 말 한마리가 무거운 나와 내 캐리어를 끌어준다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마차를 타고 가려니 신기하기도 하다.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첫 시작. 나는 이렇게 길리 섬에 왓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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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에서 즐거웠던 3박4일!!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


 즐거웠던 몰디브 샹그릴라 3박4일을 돌아보며..


 사진,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어느덧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마지막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

저는 5박7일 기간 동안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3박을 보낸 뒤, 다른 몰디브 리조트로 이동을 했어요.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내는 3박 4일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다 블로그에 소개 할 수가 없었어서, 이렇게 다시 마지막 샹그릴라 몰디브 포스팅을 합니다.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지내는 동안 워터빌라에서 즐거운 스노쿨링도 즐기고,

별빛이 가득한 몰드의 아름 다운 밤을 보내고, 맛있는 레스토랑 음식들과 몇 백 마리의 돌고래와 함께 보트를 타고 달리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요.

쉴 틈도 없이 노느라 바빳어서, 하루 정도는 더 머물면서 보내고 싶더라고요. 

간단하게 샹그릴라 리조트 마지막 영상도 만들었어요. 즐감 하세요~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낸 몰디브 여행 잘 보셨나요?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그럼 이제부터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찍엇던 베스트 사진들을 보여드릴께요~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 하얀 모래의 해변, 산호와 물고기가 가득한 바닺 속

그리고 별빛 가득한 밤 하늘, 워터빌라에서 바라다 보이는 노을, 다양하고 맛있는 레스토랑..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몰디브의 날씨는 비가 잠깐 왓다가도 햇빛이 반짝이며 다시 파란 하늘을 보여줘요. 



몰디브 리조트들의 해변들은 이렇게 하얀 산호모래로 이루어져 있어요. 길게 뻗은 야자수도 인상적이지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까지는 보트를 타고 들어와야해요.

 3km 길의 섬으로 이루어진 샹그릴라리조트 섬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산책하기에 좋아요.  



저에게 에쁜 꽃다발을 선물해 주어서 행복해요^^



몰디브에 오면 꼭 머물게 되는 워터빌라.. 프라이빗하게 이루어진 워터빌라에 있으면 바다가 내 전용 수영장이 되요.



리조트에 있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녀요. 섬을 하나 통째로 빌려서 지내는 기분이 들어요. 



수상가옥들 사이에는 안전하게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어요~^^ 여기에는 안전요원이 있답니다.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는 섬의 크기가 커서 골프장도 따로 있어요~



초록빛갈로 물든 골프장이 참 멋지죠? 잠디밭의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골프장이 넓어서 이렇게 가운데 호수도 있어요. 분수대로 인해 생긴 무지개로 더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어요.



에메랄드빛갈의 바다와, 워터빌라를 보면서 치는 골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골프장 옆에는 바다를 따라 걸을 수 있는 해변이 있어요. 



아름다운 바다와 하얀 산호모래~ 파도 소리도 너무 좋아요.



해변에는 야외 레스토랑이 있어요. 테이블 위에 산호 장식이 너무 멋졌어요.



워터빌라에서 보이는 멋진 노을. 하늘이 물드며 해가 지는 모습을 워터빌라 비치 의자에 앉아 보고 있으면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비치 라운지에서 해가 지는 시간에 멋진 조명과 함께 찰칵!!



해가 지고나서 보엿던 아름다운 순간! 수많은 별들로 가득한 몰디브의 밤 하늘. 정말 최고엿어요.



볓빌가득 하늘과 해변, 야자수..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분위기가 있는 샹그릴라 리조트 레스토랑~



그럼 이제부터 몰디브 샹그릴라 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할께요.

샹그릴라 리조트에는 레스토랑이 3군데, 바가 3군데 있어요. 제가 먹었던 레스토랑의 음식들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특히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해산물 샐러드와 다양한 스파게티도 맛잇습니다. ^^



저녁 식사 시간에 먹었던 랍스타요리! 그릴 구이 요리가 정말 최고엿어요~



아침 식사 시간은 메인 레스토랑이 부폐로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와 즉석 오므라이스 정말 맛있어요. 더불어 조식을 먹을 때에는 쥬스와 물이 무료예요. 



조식에는 티와 커피도 무료! 



아시아 인도 요리도 있어서 , 다양한 요리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솜씨도 일품!




낮에는 메인 레스토랑인 자바에서 메뉴를 시켜서 먹는 형식이에요. 물은 샹그릴라 워터를 먹어야 무료고, 나머지는 다 페이를 내야해요~



맛있엇던 스테이크와 버거! 육질이 부드러워서 더 인상적이었던 자바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요리를 무척 잘해요~


리조트 섬 풍경과 시설들도 좋고, 워터빌라 룸 컨디션도 최고, 레스토랑 음식들도 맛있고, 세심한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던 샹글리라 리조트!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 에서 보냈던 3박4일 ! 정말 특별한 여행이었어요. 언제 또 이런 호화를 누리나 싶네요~ㅎ

몰디브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제가 다녀왓던 샹그릴라 리조트 후기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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