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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기념품 : 랄리벨라에서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악숨으로~ 공항에서 기념품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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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여행 :  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공항에서 에티오피아 기념품 구입하기!! 


랄리벨라 공항에서 기념품 구입!ㅋ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이동하기 위해 랄리벨라 공항으로 왔다,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여행지 악숨! 

시바여왕의 나라로 알려진 악숨왕국은 곤다르나 랄리벨라처럼 역사적, 종교적으로 중요한 기록들이 모두 남겨져 있는 에티오피아의 중요 도시다.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만나고 낳은 아들이 왕위를 계승 받고, 그리고 솔로몬으로부터 언약궤를 받아왔다는 전설이 있다.

이제는 에티오피아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건 어렵지 않았다. 너무 익숙해졋다고 해야할까? ㅎ 하루만다 이동하는 것은  피곤하지만

게속 이런 식으로 에티오피아 남부까지 여행을 하고 싶엇는데, 마지막 여행지로 악숨으로 향한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졌다.

그동안 기념품을 살 시간이 없어서 구입을 하지 못했었는데, 악숨에 가면 기념품이 더 비쌀수도 있다는 생각에

랄리벨라 공항에서도 여유롭게 공항까지 들어와 에티오피아항공 표를 받고 1시간 30분 가량 시간이 있엇다.

공항 안에는 기념품 가게가 4개가 쭉~~ 붙어있는데.. 첫번째랑, 네번째 가게는 친절하고 짧은 대화로 비싼 기념품 값 흥정이 가능한데.. 

중간에 껴 있는 2번째 가게는 너무 불친절해서 안사고, 3번째 가게도 불친절 했지만, 구입하고 싶은게 잇어서 어쩔수 없이 샀다..ㅠㅠ

결론은 2번째 가게 빼고는  3군데 가게에 모두 다른 마그넷과 팔찌, 그림들이 있어서...결국 기념품을 나눠서 사게 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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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랄리벨라 공항 방문. 이제 악숨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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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벨라 공항에는 대표되는 암굴 교회 그림들이 이렇게 그려져 액자로 잇엇다. 판매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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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먼저 티켓을 받고, 수화물을 보내야한다. 외국인들만 타는 것 같은 공항. 아프리카인지 다른 나라인지..손님들을 보면 구분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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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가는 내 항공권! 에티오피아항공 덕분에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서 좋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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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옆에는 이렇게 기념품을 파는 가게 4개가 연달아 있었다. 여기서 2번째 가게에 위치한 가게가 보라색티랑 노랑색 티 걸어져 있는 아줌마 서있는 가게가 정말 불친절하다.

그래서 1,3,4번째 가게에서  원하는 마그넷과 팔찌, 그림을 각각 구입했다. 참고로 첫번째, 네번째 주인 아저씨는 친절하고, 잘 깍아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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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그림들.. 아프리카 사람들은 정말로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 그림들이 하나같이 너무 아름답다. 색도 그렇고, 표현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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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많이 팔고, 구입하는 기념품은 바로 팬던트다. 나는 악세사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팬던트는 안샀지만,

나랑 함께 여행한 지인들은 모두 펜던트를 2-3개씩은 구입하셨다. 나는 목걸이 팬던트 대신 팔찌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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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닮았다고 주위에서 꼭 사라는 바람에 팔찌 1개와 그림을 구입했다. 이 그림은 염소 가죽 위에 그린 그림이다.

내가 에티오피아 현지 비르가 부족해서 그림과 팔찌 1개씩 60비르에 주고 샀다. 참고로 팔찌는 악숨이 2개에서 50비르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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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구입 할 수 있다. 손으로 그린 그림들이라 모두 조금씩 다르다는게 특징이다. 내 그림은 세상에 딱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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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가게, 여기서 팔찌랑 그림을 구입했다. 아저씨가 나에게 물었다. ' 너가 이것을 구입하면 행복하겠니?' 그래서 내가 '너무 행복할거야' 라고 말했더니

나에게 10비르를 깍아주었다. 아저씨 센스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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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찌와 천사그림^^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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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와 그림은 첫번째 가게에서...  입체 마그넥 2개는 3번째 가게 알바하는 분한테 사고, 마그넷 2개는 4번째 가게 아저씨한테 샀다. 

마그넷은 개당 100비르를 불러서 깍아서 2개에 150 비르에 구입한 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마그넷은 좀 비싼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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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랄리벨라 공항 2층에 있는 커피숍이다.  곤다르 공항에서 맛 보앗던 커피를 기대하고 올라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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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들어오는 빛과 에티오피아 사람이 그려진 액자가 무척 잘 어울린다. ^^ 항상 그림들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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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주문할 수 있고, 커피류도 주문 할 수 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왓기에 커피를 주문했다~커피는 25비르. 곤다르보다 5비르 비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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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곤다르 공항에서 먹은 커피와는 색이나 맛이 조금 다르다. 그냥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곤다르에서는 뭔가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이 느껴졋는데..

곤다르 공항커피가 훨~ 맛잇는 걸로 결론! 그래도 에티오피아 커피는 어디서든 맛있다. 여기도 커피 세레모니 커피보다 부드러워서 나랑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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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러 왓다. 랄리벨라 비행기 탑승하는 곳에 커피 세레모니를 하는 곳이 잇었다. 오호!!

공항 탑승장 안에 이렇게 커피세레모니와 커피원두, 그리고 곡식 볶음을 팔고 잇을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여기서 먹어볼걸...ㅎ 급 후회했다. 암튼 인상적인 커피세레모니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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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산을 배경으로 에티오피아항공기가 왓다. 역시... 자연에서 보는 항공기는 더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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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국내선이 잘되어 있어서 이번에도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악숨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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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를 주셔서 호로록~ 쥬스도 맛있다. 나는 비행기에서 나오는 음식이나 음료는 다 맛있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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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가는 비행기 안은 한적해서 여유롭게 느껴졋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데도 국내선을 태워주니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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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악숨에 거의다 와갔다. 비행기 창문 박으로 보이는 악숨은 그동안 보았던 에티오피아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물론 황토색이 더 많이 보이는 땅은 여전하다. 우기가 되야 풀들이 자라는 것 같았다. 예전에 말라위 갈때도 그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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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악숨 공항 도착!!! 뭔가 악숨 공항은 그동안 보앗던 공항들과 달리 화려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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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도 잘해놓고, 일자형식의 건물이 아니라 기둥들도 멋지게 서잇고...오호~~~멋지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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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실내는 밖에보다는 단순햇다. 짐을 찾고 이제 악숨 여행 고고 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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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공항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역시 공항안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전구 장식도 멋지게 되어 있었다.

에티오피아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즐겁게 출발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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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곤다르에서 랄리벨라 로~ 곤다르 공항에서 마시는 에티오피아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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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곤다르에서 랄리벨라 로~


곤다르 공항에서 즐기는 커피타임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여행의 중간을 넘었다. 곤다르에서 랄리벨라로 가기 위해서 에티오피아항공 국내선을 타고 가기로 했다.

곤다르에서 랄리벨라까지 차로는 7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래서 1시간이면 가는 국내선을 이용 하는 것이 좋다.

에티오피아 항공은 에티오피아 지역별로 항공이 잘 연계되어 잇어서 편리하다. 고하 호텔에서 비행기 출발 2시간 20분 전에 나왔다.

공항에 가니 입구부터 짐 검사를 한다. 짐 검사가 엑스레이를 무사히 통과하면, 바로 창구에서 예약한  표를 발급받으면 준비 완료다!

아무래도 항공을 이용하는 현지인들이 적다보니 여유롭고 , 빨리 수속을 할 수 있다. 에티오피아항공 탑승 시간까지 1시간 넘게 시간이 남아서

공항 2층에 있는 커피숍으로 향했다. 이 커피숍은 에티오피아 전통음식 인젤라도 팔고, 에티오피아 커피도 팔고 잇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왔기에 커피를 주문 했는데.. 그동안 먹었던 에티오피아 커피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정말로 최고의 커피라떼였당~♥

맛있는 커피 덕분에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금새 후다닥 지나갔다. 그리고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무사히 랄리벨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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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곤다르 공항이다. 아침시간부터 왓더니 더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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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 공항 내부!! 짐 검사를 마치고 나면 바로 티켓을 바꿀 수 있다!~한산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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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안에는 이렇게 전통 옷이나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가게가 있다. 나는 마지막날 구입하기로 하고..일단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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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쯤을 더 기다려야해서 공항 2층에 위치한 커피숍으로 갔다. 소박한 공항 카페~~ 커피 가격은 20비르

한국돈으로 천원정도 하는 커피다. 엄청 저렴한 에티오피아 커피! 커피 라떼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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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들어와서 더 좋은 커피숍! 우리만 잇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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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커피숍에서 보이는 곤다르공항! 정말 조용하고, 조용하다..ㅎ 암튼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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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에티오피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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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것이 바로 에티오피아 커피라떼!!! 우유가 먼저 잇고, 커피를 올리고, 위에다가 부드러운 우유 거품 까지~

어찌나 부드러우면서 진하고, 맛있다. 정말로 공항 커피가 가장 맛잇엇다. 커피 세레모니는 너무 진해서 커피를 잘 못마시는 나에겐 

조금은 너무 진득한 맛있엇는데.. 에티오피아 커피에 우유를 넣으니..완전 진하면서도 부드럽고...정말 최고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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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에티오피아 커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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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잔을 더 사 먹었다. ㅋㅋ 이렇게 2잔을 마셔도 40비르! 단돈 2천원!!!

다음에 에티오피아에 가면...정말 커피를 마음껏 먹고 와야겟다~ 원두를 사와서 먹는 맛과..여기서 직접 해주는 맛과는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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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커피숍의 아이들이다. 엄마를 따라 공항에 와서 하루종일 여기서 노는 아이들~

우리를 보면서 신기해 하길래, 한국 과자를 주엇더니..너무 맛잇게 먹는다. 궁금한게 많은 예쁜 에티오피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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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엽게도 먹는다! 냠냠냠 귀염둥이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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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챙기느라 더 바쁜 첫째 소녀~ 어찌나 에쁘게 생겼는지..보는 내내 이뻣다^^

아이들 사진 몇장 찍고 커피 마시다보니 1시간 30분이 후다닥 지나갔다. 이제 비행기 타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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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비행기를 타러오니..어느덧 사람들이 가득하다. 아깐 그렇게 한산하던 공항이 꽉 찼다. ㅎㅎ

비행기 2대가 오는 거라 승객이 이렇게 많은 거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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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 공항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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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 갈 에티오피아항공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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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 자리!!^^ 에티오피아 항공은 좌석의 색이 다르다. 별 의미는 없지만...연두색이랑 초록색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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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안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드디어 출발!!! 에티오피아의 에루살렘이라는 랄리벨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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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박으로 보니 멋진 에티오피아의 자연이 눈에 들어온다. 흙으로 이루어진 산들과..이제 우기의 시작이라 점점 자라나는 풀들..

신기한 에티오피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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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를 날아 랄리벨라 공항에 도착했다. 여기는 확실히 뷰가 다르다.. 정말 에티오피아의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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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항에 오면  건물만 보였는데, 랄리벨라 공항에서는 삼들이 보엿다. 에티오피아 항공기와 랄리벨라의 산들...

와우..정말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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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랄리벨라에 도착했으니..이제 에티오피아  랄리벨라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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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여행 : 아프리카에서 2번째로 큰 폭포, 바하르다르 청나일폭포에 가다 [Blue Nile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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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여행 : 아프리카에서 2번째로 큰 폭포, 바하르다르 청나일폭포에 가다

Blue Nile Fall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바하르다르에 도착해서 타나 호수 근처에 호텔 체크인을 하고 향한 곳은 바로 청나일 폭포 (블루나일폭포) 였다. 

 1618년 스페인 수도사 페로 파에스가 처음으로 발견을 했고, 1770년 스코틀랜드 탐험가인 제임스 브루스가 청나일 폭포를 보고 엄청난 폭포 물줄기에 감탄을 했다고 한다. 

청나일폭포는 아프리카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 다음으로 큰 폭포이자, 북아프리카의 자랑거리이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청나일 폭포에서 떨어지는 엄청난 물과 연기 때문에 '연기나는 물' 이란 뜻을 가진 '티시사트' 를 붙였다.  

물의 양이 많을 때에는, 현무암 절벽에서 46미터 아래로 떨어져 날리는 미스트 덕분에 무지개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강물의 90%를 수력 발전소로 보내기 때문에 2개의 물줄기가 흐르는 청나일 폭포를 볼 수 있다. 폭포가 흐르는 강 주변의 울창했던 숲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청나일 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말에는 큰 물줄기가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주말에 블루나일폭포 를 보러 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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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르다르 도심에서 나와 붉은 먼지를 가르며 비포장도로를 1시간 정도 달리면 청나일 폭포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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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일폭포를 가는 입구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마을에 도착하니 상점들도 있고,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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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르다르에서 1시간 넘게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에티오피아 현지 주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살고 있었다. 

강이 있으니 농작을 하기에도 좋고, 수력발전소 때문에 물길이 약해졌지만 청나일 폭포가 유명한 곳이고 주말에는 웅장한 폭포를 보려고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니 마을을 유지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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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하얀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에티오피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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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일 폭포를 만나기 위해서는 35km 의 거리를 걸어서 가야한다.  걸어서 40분 정도 걸린다고 했지만, 실제로 걷다보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버스에서 내려 마을의 조그마한 건물들 사이로 나오니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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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같이 걸어온 에티오피아 아이들이 인사를 건낸다. 큰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을 보고 사진을 찍으니  "기미 머니, 기미 펜" 이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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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건 1달러의 돈이 아닌, 잘 나오는 펜이었다. 학생이기 때문에 펜을 가지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에티오피아 여행을 갈때에는 잘 나오는 펜을 한움쿰 가지고 가고싶다. 그리고 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을 더 간절히 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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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분 정도를 걸었을까? 내 앞에 강이 있었다. 청나일 폭포를 보러 가려면 이 강을 건너야한다고 했다. 우리를 데려다주려고 다가오는 배. 

전날 비가 온 덕분에 강물이 흙탕물이 되어 파란 하늘과 대비가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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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흙탕물을 길러 온 엄마와 딸. 맑은 강물도 아닌데..이 물로 무엇을 하려는지 걱정이 되었다. 

내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예쁜 숙녀가 날 보며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었다. 나도 같이 인사하느라 그 이쁜 모습은 못 찍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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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다보니 반대편 강둑에 조르르~ 앉아있는 귀여운 에티오피아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배를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청나일 폭포 쪽에 위치해 있어 마을과는 강 하나를 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학교가 끝나면 강둑에서 자기 차례가 오길 

기다린다고 한다. 우리를 보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밝게 웃어주는 아이들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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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분 정도 배를 타니 바로 강 건너편으로 올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 트래킹 시작 ㅋ 청나일 폭포를 보기 위해 30분정도를 더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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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만나러 가는 길.... 

푸른 농작물들이 자라고 있는 넓은 밭들과 제주도 오름을 닮은 더 큰 산들, 어린 목동을 따라 다니는 소와 염소 같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도 에티오피아 아이들이 따라 다닌다. 사진을 찍을 때에는 활짝 웃어주다 다시 '기미 펜' 이라고 외친다. 

멀리 있는 농사꾼을 찍으면 멀리서 농사꾼이 '기미 더 머니' 라고 외친다.

이런 모습들이 처음에는 당황스럽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익숙해지면서 웃으면서 아이들에게는 돈이 없다고 말하며 펜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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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을 가르며 걷는 30분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카메라 짐을 잔뜩 메고 10분 정도 걸으면 땀이 주르륵 주르륵...ㅎ

결국 가끔씩 나무 한그루 밑에서 쉬는 시간은 꿀 맛이었다. 소우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너무 쨍했던 에티오피아 바하르다르,

내 생각에는 바하르다르는 건기의 마지막 끝을 달리는게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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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를 걷는 동안 계속 한 아이가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왔다. 찢어진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귀여운 아이.

오랫동안 따라와서 말을 걸어 보았지만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웃기만 하는 녀석! 웃으면서 졸졸졸~ 사진 찍으면 모델도 해주고

조용히 따라오는 아이가 귀여워서 초콜렛이랑 사탕이랑 펜을 선물로 주었더니 세상을 다 가진 얼굴을 하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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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일 강이 흐르는 비옥한 땅에서 농사를 짖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밭을 갈고 있는 소들을 보니 우리나라 시골과 비슷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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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나를 향해 물건을 팔러오는 아이들이 보였다. 손 한가득 직접 만든 다양한 물건들을 들고 있었다.

목걸이, 팔찌, 그림을 그린 소품들.. 사실 너무 잘 만들고 예뻐서 구입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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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아이들의 보호자인 듯 보였다. 역시 손에 잔뜩 예쁜 소품들을 들고 있었다. 

그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손재주가 너무 좋아서 핸드메이드 소품들이 다 예쁘고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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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에티오피아 전통 옷을 입고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 독특한 자수가 새겨진 에티오피아 전통옷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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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멀리 보이는 청나일 폭포!! 원래는 청나일 폭포에 보이는 절벽들이 모두 다 덮혀질 정도의 큰 물줄기를 자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은 수력 발전소때문에 2줄기만 보이는 날~  너무 작은 폭포에 허무하기도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폭포 앞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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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일 폭포로 내려가는 길목에는 이렇게 작은 방가루 같은 집이 2개 있었다. 여기는 시원한 음료를 파는 가게다.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시원한 음료가 얼마나 먹고 싶던지... 꼭 물 한병씩은 필수로 들고 가야하는 청나일 폭포 트래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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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았을 땐 2줄기 밖에 안되는 폭포라고 무시 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더 크고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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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내려다 보면 이렇게 청나일 폭포를 만날 수 있다. 강물의 양이 많을 때에는 지금 보이는 돌들이 꽉 찰 정도로 폭포가 흐른다고 한다.

폭포가 떨어지며 생기는 미스트 때문에 무지개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물줄기가 약해서 무지개를 볼 수 없었다.



이 사진은 주말에 볼 수 있는 청나일 폭포의 모습니다. 내가 본 청나일 폭포와는 완전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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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보는거 바로 앞에서 청나일 폭포를 만나려고 언덕을 내려갔다.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 더 높아 보였다.

2줄기 밖에 안된다며 얕잡아 보았는데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미스트가 많은 걸 보니 진짜 청나일폭포를 만나면 다 젖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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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언덕에 올라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ㅎ 아프리카 사람들이 폭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어서..난 소심하게 언덕 위에서 찰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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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대했던 아프리카의 2번째 큰 폭포는 아니었지만, 청나일 폭포를 만나러 오는 35km의 트래킹을 통해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이 너무 아름다웠고

나에게 먼저 말을 건내는 큰 눈망울의 에티오피아 아이들이 짧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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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세워진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35km 를 걸으면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 열심히 찍었다. 

내가 그 동안 방송에서 보았던 에티오피아는 가난하고, 먹을게 없어서 굷어 죽고, 많은 사람들이 힘이 없어서 앉아 있는 모습들이었는데

실제로 와서 보는 모습은 사뭇 달랐다. 물론 아이들이 물건을 팔고, 돈을 달라고 구걸을 하지만 대부분은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었고

건강해 보였고, 어른들은 열심히 밭을 일구거나 일을 하는 모습들이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아예 먹을 것이 없는 급박한 상황은 아니었다는 거다.

물론 소말리아와 가까이 있는 에티오피아는 먹을 것이 부족하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잇다고 하지만

내가 본 에티오피아는 그렇게 기아로 힘든 나라는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 언니가 살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상황이 훨씬 더 안 좋아 보였다.


아무튼 난 이렇게 청나일 폭포를 보고 왔다. 나는 작은 청나일 폭포를 만났지만, 가장 제대로 된 폭포를 만나고 싶다면,

우기가 지나고 난 10월-11월 주말에 오면 된다. 우기로 인해 불어난 물 덕분에  400m 너비의 힘이 넘치는 폭포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다시 에티오피아 청나일 폭포를 제대로 만나러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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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항공 후기 : 아디스아바바 ~ 바하르다르 에티오피아항공 국내선 타고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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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항공 후기 : 아디스아바바 ~ 바하르다르 에티오피아항공 국내선 타고 이동하기!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바하르다르 이동하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여행 3일째 되던 날, 새벽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아디스아바바 공항으로 향했다. 미리 항공권을 발권해서 와서 여유롭게 공항으로 향했다.

내가 아디스아바바 이후에 가는 곳은 바로.... 청나일강이 흐르고,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큰 타나호수가 있는 바하르다르 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여행을 하려면 워낙 땅이 넓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국적기인 에티오피아항공이 에티오피아 도시마다 연결이 잘 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 국내선을 타고 이동을 하면, 다른 도시 여행을 할때에도

피곤하지 않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이동을 하는 것이 여러므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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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만에 다시 찾은 아디스아바바 공항!. 후다닥 줄서서 항공권 확인 하고, 짐을 보냈다.  이제 바하르다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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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인데 아프리카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다. 바하르다르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깜짝 놀랬다.

동양인이 몇 명 없다보니, 다들 날 엄청 쳐다봣다 특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더 쳐다봤지만..굴하지 않고 열심히 셀카를 찍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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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르다르로 가는 에티오피아항공 국내선 표다. 한국에서 미리 함께 발권해서 온거라 이렇게 컬러엿다. 보통은 흑백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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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나와 함께한 일행 외에는 없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기념 사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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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항공 국내선은 프로펠러가 밖으로 나와 있었다. 신기방기! 

바하르다르 여행을 하는 외국인들도 꽤 많아서 신기했고,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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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운이 좋게도 내 자리가 가장 첫 자리였다. 넓게 앉을 수 있는 명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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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자리에 앉았으니 또 셀카는 기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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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디스아바바를 날았다. 여기가 해발 2500 m 이상의 도시라니..하늘을 날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앗다.

가끔 에티오피아 여행을 하는 사람 중에 예민한 여행객들은 2500m 에서도 몸의 이상증상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고보니 나도 산에 걸어 올라갈 때 평소 때보다 숨이 찼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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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금방 안정권에 들어갔다. 아침 일찍 국내선을 탄거라 에티오피아항공에서 음료와 간단한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었다.

한국 국내선에서도 기내식 안 챙겨주는데.. 이렇게 기내식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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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이렇게 보여도, 고기가 두툼하고..맛있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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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날았다. 맑은 하늘이 더욱 눈부시게 빛났다.  아름다운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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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르다르 도착!! 아디스아바바 보다 훨씬 공기가 맑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아디스아바바는 도시건설로 여기저기 공사를 많이해서 뭔가 분위기나 공기가 다른데.. 

바하르다르는 조금 더 조용하고 자연이 잇어서 그런지 공기도 더 상쾌한 기분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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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바하르다르 공항!! 공항들이 2층 건물로 잘 정돈되어 있었다.

설레이는 에티오피아 바하르다르 여행.  이제 시작이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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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탑뷰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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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Ethiopian Top view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여행 중 아디스아바바에서 맛있게 먹은  탑뷰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한다. ^^

한국에는 에티오피아 여행 정보가 없어서 트립어드바이져에 검색해보면 외국인들이 적어놓은 에티오피아 음식점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트립어디바이져에서도 평이 좋은 탑 뷰 레스토랑은 에티오피아 현지 음식과 이탈리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비가 올때 탑뷰 레스토랑에 가서 분위기가 더 좋았다. 톡톡톡~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식사를 하니 더욱 맛있었다.

에티오피아 여행에서 분위기 있고, 맛있는 현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탑뷰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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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탑뷰 레스토랑이다. 비오는 날이었지만 운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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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탑 뷰 레스토랑은 전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서 더욱 예쁜 레스토랑이다. 

탑 뷰 레스토랑은 우리 일행 말고는 대부분이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이었다. 화분들과, 넓은 레스토랑 내부..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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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잇어서 야외 식사도 가능하다. 하지만 비가 오고 잇어서 나는 야외테이블은 포기! ㅎㅎ

탑 뷰 레스토랑은 메인 레스토랑이 외에도 건너 편에 넓은 실내가 또 있다. 야외 테이블 뒤로 보이는 건물이 또 다른 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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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레스토랑의 운영시간에 대해서 나와있다.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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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레스토랑의 실내는 이렇게 넓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예쁜 꽃장식과 함께 잘 꾸며져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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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점심 시간에 간건데도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맞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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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주문하면서 에티오피아의 천연 탄산수를 시켰다.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먹다보니 그 씁쓸한 맛과 탄산이 함께 어우러진 걸

조금씩 즐 길 수 있었다. 역시 많이 먹어봐야 익숙해지는 것 같다. ㅋ 참고로 나는 스파게티와 돼지고기 구이, 생선요리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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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예쁜 테이블을 찍어봤다. 테이블보도 예쁘고, 작은 화병에 담긴 꽃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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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나온 바게트 빵에 토마토 소스를 올린 에피타이져! 배가 고파서 그런지..얼마나 맛잇던지~>ㅁ<

게속 먹어댔다. 음식으로 배채우기 전에 빵으로 채울 뻔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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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린 스프가 나왔다. 색갈은 저래도 정말 맛있고 부드러운 스프였다. 솔직히 비쥬얼에 비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랫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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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치즈 돼지고기 요리!!! 요리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정말 맛있었다. 성공적!!ㅋㅋ

고기와 함께 나온 채소들은 함께 먹으며 더 맛있다. 고기가 느끼하지 않게 해주고 채소들과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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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파스타! 오일파스타는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었다. 고추 같은 채소와 함께 볶아져 나와서 매콤한 맛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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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흰살생선 요리인데... 정말 신기한건..안 비리다!!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는 생선요리라 너무 놀랬다. ㅋ 암튼 맛있게 냠냠~ 이것도 볶은 채소들과 함께 먹어주면 더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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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음식은 이렇게 3가지! 그리고 코크와 암보~ >ㅁ< 맛잇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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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느라 먹는 도중에는 사진을 못찍었다. ㅋ 다 먹고 나니 티나 커피 중에 선택하라고해서..

역시 에티오피아니깐 후식은 커피로 선택했다. 진한 커피의 맛은 커피를 막 배우는 나에겐 어렵게 느껴지지만..그래도 그 깊은 맛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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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레스토랑의 그릇들은 모두 에뻤다. 그리고 정성 담긴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에티오피아 여행을 간다면 그때에도 탑뷰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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