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엘로우나이프

(4)
캐나다 여행,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캐나다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Yellowknife Old Town& Bush Pilot Monument Observatory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손수 만든 소품들과 그림으로 꾸며진 오래된 집들과 알록 달록 벽화, 손뜨개로 장식된 거리가 인상적인 옐로나이프의 올드타운은 참 매력적이다.옐로나이프는 뉴 타운과 올드 타운으로 나눠져 있는데, 과거 금광 마을 이었을 때 마을의 중심이었던 올드 타운은 볼거리가 더욱 많다.지형이 평평한 옐로나이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오래 된 집들과 호수의 수상 가옥, 그리고 옐로나이프의 맛집으로 알려진 레스토랑들이 올드 타운에 위치해 있다. 나는 여행을 하는 동안 매일 뉴 타운에서 올드 타운까지 걸어다녔었다..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Yellowknife Visitor Cente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을 하면서 호텔 앞에 있는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 자주 들렸었다. 옐로나이프 지역 안내와 투어 업체, 지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현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비지터 센타는 영어를 잘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욱 유익하다.비지터 센타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무척 자세히 알려 주고, 나 같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여행 정보 책자를 보면서 정보를얻을 수 있다. 특히 지도와 여행 책자는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여행기를 정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꼭 캐리어에 잔뜩 여행 책자를 챙겨온다.비지터 센타는 나에..
캐나다 오로라 여행, 옐로나이프 오로라공주가 떠나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주, 6박8일 오로라 여행을 떠나다 캐나다 오로라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를 뽑으라고 하면, 그 1순위가 바로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 주인 옐로나이프다. 나는 9월 중순 나는 오로라를 만나러 캐나다북쪽에 위치한 옐로 나이프에 다녀왔었다. 내 닉네임이 오로라 공주이지만 사실 오로라를 한번 도보 지 못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캐나다 오로라 여행은 나에게 더 특별했다. 나를 찾으러 가는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ㅁ< 더군다나 9월 중순에는 여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기였기에 부푼 마음을 이끌고 캐나다로향했다. 그리고 처음 오로라를 만나러 간 날!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 신비로운 오로라를 만날 수 있었고, 그 황홀한 기분을..
내가 보고 싶은 캐나다 엘로우나이프 오로라 여행, 노스웨스트 여행 준비하기 내가 만나고 싶은 캐나다 오로라 여행 노스웨스트준주, 엘로우나이프 여행 준비 캐나다 여행에서 특별하게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묻는다면, 바로 오로라가 아닐까 싶다!^^*내가 오래전 부터 사용했던 닉넴이 오로라 공주인 만큼 나는 오로라에 관심이 많았었다. 하지만 실제로 오로라는 본 적이 없는 오로라 공주..ㅠ0ㅠ 으헉...특히 이번 캐나다 유콘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캐나다의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져 갈 수록 다시 한번 캐나다 여행을 꿈꾸게 되었고, 가장 먼저 준비했던 것이 바로 캐나다 오로라 여행이었다. 오로라 여행을 말하면 보통 캐나다 엘로우나이프, 아이슬란드와 알래스카를 말하는데오로라를 많이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이 캐나다라고 했다. 아이슬란드는 구름이 끼는 날이 많아서 오로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