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나이프 5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Yellowknife Visitor Cente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을 하면서 호텔 앞에 있는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 자주 들렸었다. 옐로나이프 지역 안내와 투어 업체, 지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현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비지터 센타는 영어를 잘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욱 유익하다.비지터 센타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무척 자세히 알려 주고, 나 같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여행 정보 책자를 보면서 정보를얻을 수 있다. 특히 지도와 여행 책자는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여행기를 정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꼭 캐리어에 잔뜩 여행 책자를 챙겨온다.비지터 센타는 나에..

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The Woodyard Brewhou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지내는 6박8일이라는 시간동안 일부러 2번 이상 찾았던 레스토랑들이 몇 군데 있다. 오늘은 옐로나이프 맛집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뉴타운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소개 했었는데, 이번에는 올드타운에 위치한 더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이다.요즘 내가 즐겨 이용하는 트립어드바이져에서 레스토랑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고, 평도 무척 좋다. 특히 레스토랑 안에 들어가면 현지에 사는 사람들로북적거리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보면 이 곳이 맛있는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곳이었다. 특히 저녁 시간에 테이블이 부족할 정도다.더 우드야드 브루..

옐로나이프 호텔 , The Explorer Hotel 더 익스플로러 호텔 & Trader's Grill 레스토랑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주, 옐로나이프 더 익스플로러 호텔 & 레스토랑The Explorer Hotel & Trader's Grill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오로라 여행을 간 동안 머물렀던 옐로나이프 호텔을 소개하려고 한다. 더 익스플로러 호텔은 옐로나이프 뉴타운에 위치한다.특히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매일 비지터 센타를 찾는 것이 무척 편리했다. 그리고 공항에서 익스플로러 호텔까지 요일마다 정해진 시간에 셔틀 버스가 운영하고 있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나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맞은편에 서 있는 셔틀 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쉽게 올 수 있었다. 옐로나이프에 도착한 첫 날, 너무 늦은 시간 호텔에 도착해 뉴타운에 있는 레스토랑은 거의 문을..

캐나다 오로라 여행, 옐로나이프 오로라공주가 떠나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주, 6박8일 오로라 여행을 떠나다 캐나다 오로라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를 뽑으라고 하면, 그 1순위가 바로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 주인 옐로나이프다. 나는 9월 중순 나는 오로라를 만나러 캐나다북쪽에 위치한 옐로 나이프에 다녀왔었다. 내 닉네임이 오로라 공주이지만 사실 오로라를 한번 도보 지 못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캐나다 오로라 여행은 나에게 더 특별했다. 나를 찾으러 가는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ㅁ< 더군다나 9월 중순에는 여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기였기에 부푼 마음을 이끌고 캐나다로향했다. 그리고 처음 오로라를 만나러 간 날!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 신비로운 오로라를 만날 수 있었고, 그 황홀한 기분을..

내가 보고 싶은 캐나다 엘로우나이프 오로라 여행, 노스웨스트 여행 준비하기

내가 만나고 싶은 캐나다 오로라 여행 노스웨스트준주, 엘로우나이프 여행 준비 캐나다 여행에서 특별하게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묻는다면, 바로 오로라가 아닐까 싶다!^^*내가 오래전 부터 사용했던 닉넴이 오로라 공주인 만큼 나는 오로라에 관심이 많았었다. 하지만 실제로 오로라는 본 적이 없는 오로라 공주..ㅠ0ㅠ 으헉...특히 이번 캐나다 유콘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캐나다의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져 갈 수록 다시 한번 캐나다 여행을 꿈꾸게 되었고, 가장 먼저 준비했던 것이 바로 캐나다 오로라 여행이었다. 오로라 여행을 말하면 보통 캐나다 엘로우나이프, 아이슬란드와 알래스카를 말하는데오로라를 많이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이 캐나다라고 했다. 아이슬란드는 구름이 끼는 날이 많아서 오로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