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에 해당되는 글 3건

  1. 소니 a9 & 삼양 AF 35mm F2.8 인물 스냅 (15)
  2.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 (7)
  3. 풍경 사진에 매력적인 표준줌 렌즈 탐론 24-70mm F2.8 VC USD

소니 a9 & 삼양 AF 35mm F2.8 인물 스냅

햇빛이 아름다웠던 어느날 

삼양 AF 35mm f2.8 & 소니 a9 / JPEG 무보정 리사이즈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



안녕하세요. 외모지상열주의 입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소니 알파 유저분들을 위한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입니다.


아시는 분든 아시겠지만 저는 원본을 후보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열심히 찍는 사람이지 보정을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에 출시된 FE 50mm F1.4 ZA 렌즈 테스트 겸 찍어본 사진을 몇장 티스토리와 SLRCLUB, 팝코넷에 올렸더니

컬러 보정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일이 답변 드리는 것보다 강좌로 올려놓는 것이 두고두고 편할 것 같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아래 링크는 제가 티스토리에 올렸던 사진의 링크로 특히 아래쪽 게시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더군요.

일단 아래 링크속 사진을 한번 확인해주세요!


http://nemos.tistory.com/455

http://nemos.tistory.com/466


첫번째 게시물의 사진은 그냥 제가 1차로 노출, 화밸, 색감을 잡으면서 올려본 사진이고

두번째 게시물의 사진은 제가 2차로 필름 느낌으로 보정하여 업로드한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ㅎㅎㅎ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라고 해서 특별한게 아니고 기본적인 보정 순서인데 

초심자분들에게는 이러한 순서를 잡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처음에 촬영된 이미지를 가지고 1차 보정을 통해 무난한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RAW로 촬영하게 되면 노출, 화밸, 기본 컬러를 잡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물론 실력이 된다면 촬영할 때 부터 셋팅을 통해서 원본을 잘 찍어놓으면 그게 바로 베이스 이미지가 되기도 하지요.


저는 대부분 촬영단계에서 노출, 화이트 밸런스, 기본 컬러를 다 잡고 촬영하는 편인데

환경에 따라 그런게 불가능할 때도 있기 때문에 촬영자가 상황에 맞게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베이스 이미지가 완성되면 여기서 리퀴파이나 피부 보정 작업을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여러가지 톤의 이미지를 만들었을 때 일을 여러번 안해도 되지요.

예를 들어 톤 보정을 10개 버전으로 했는데 미리 리퀴파이 안해놓았으면 10번 리퀴파이 해야 하는 사태가.... ㅋㅋㅋ


그 다음에 이제 2차 보정으로 컬러를 입히는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진가의 취향대로 원하는 컬러를 입히면 되는 것이지요. 끝!




이쯤되면 왜 이런 과정이 필요한건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든 브랜드의 카메라를 다 사용중인데 브랜드 각 고유의 색감이 살아야 할 때도 있지만 

어떤 때에는 다른 브랜드의 기기로 촬영했어도 같은 톤의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이프랑 제가 웨딩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소니 a7RII로 메인 사진을 촬영하고, 와이프가 캐논 오막삼으로 스냅 사진을 촬영했다면 색감이 서로 완전 달라서

두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려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럴 때 소니는 소니대로, 캐논은 캐논대로 다른 1차 보정을 통해 무난한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어 놓은 후

함께 모아서 2차 보정 과정을 거치면 같은 톤의 이미지가 되기 때문에 작업하기에 편리하지요.


말로만 하면 이해가 힘드니 일단 한번 제가 어떻게 보정했는지 한번 보시고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보정 과정>

RAW 촬영된 이미지를 노출, 화밸 등을 조절하여 무난한 톤의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 저는 이렇게 완성된 이미지를 베이스 또는 베이직 이미지라고 합니다.

RAW 파일을 가지고 보정하기 좋은 무난한 JPEG 파일을 만들어 놓는 것이지요.


좌측 원본 / 우측 1차 보정된 베이스







<2차 보정 과정>

위에서 만들어진 베이스 이미지(JPEG)를 다시 불러들여와서 컬러를 제 입맛대로 입히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커브만 바꿀 수도 있고, VSCO FILM을 적용해 볼 수도 있고 기타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요즘 대세는 VSCO FILM이지요.

온라인에서 색감이 좀 예쁘다하는 분들중에서 VSCO FILM 참고 안하신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물론 대부분 아니라고 하겠지만 ㅎㅎㅎ


좌측 1차 보정된 베이스 / 우측 2차 보정된 이미지






위에 과정을 거쳐서 변환된 이미지가 아래에 3장입니다.

느낌이 좀 오시는지요?


원본 / 1차 보정된 베이스 / 2차 컬러 보정된 이미지


  


자! 이제 순서는 이정도면 설명이 된 것 같으니 1편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고

다음 2편에서는 실질적으로 컬러 보정을 하는 방법이랑 제가 무슨 생각으로 접근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편 따라해보실 분들 그전에 아래 링크 먼저 보시면서 공부 좀 해주세요! ㅋㅎ


소니 인물색감! 노란끼가 싫다면 없애보자

http://nemos.tistory.com/383




소니 카메라 사용하시는데 답답함이 있으신 분들 소니 알파 아카데미로 오세요! 

소니 알파 아카데미가 함께 합니다. ㅋㅋㅋ

http://www.sony.co.kr/alpha/handler/AlphaAcademy-AcademyMain?PgNo=4_1


풍경 사진에 매력적인 표준줌 렌즈 탐론 24-70mm F2.8 VC USD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는 표준 줌렌즈로 다양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인물도 찍어야 하고 풍경도 찍어야 하고 실외도 찍고 실내도 찍어야 하는데

F2.8의 조리개는 실외에서도 안정적인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주면서

실내에서는 심도 표현에도 용이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지요.


제가 4년전에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할 때 촬영한 사진인데 사진 보니 유후인이 정말 그립네요... ^^




여행을 하다보면 광각을 많이 사용할 것 같은데 실제 촬영해보면 은근 망원쪽이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70mm의 초점 거리로 촬영한 사진이 많더군요. ㅎㅎㅎ


24mm 에서 70mm까지 초점거리가 변하기 때문에 다가가지 않고 내가 화각을 바꿔서 빠르게 촬영하면 되기 때문에

그냥 일반 스냅용으로도 좋은게 바로 24-70mm 같은 표준 줌렌즈가 아닐까 싶네요.






여행이라는 것이 아무리 느긋하게 다니려고 해도

사진에 욕심이 있다면 쉬지 않고 길을 걷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을 빠르게 담아내면서 이동할수 밖에 없는데

이때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는 탐론의 강력한 VC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서 흔들림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마음에 드네요.


흔들림 보정 기능은 실내 촬영시에 셔터스피드를 많이 확보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지요.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은 캔디드샷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빠른 AF속도가 가장 절실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담아낼 수 있지요.

그런 점에서 탐론의 USD 초음파 모터는 캐논의 USM 모터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기 때문에

캐논 DSLR 카메라 유저라면 비슷한 스펙에 VC 손떨림 보정까지 있는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가 더욱 매력적일 것 같네요.


캐논의 24-70mm 렌즈는 구형 F2.8 렌즈와 신형 F2.8 렌즈가 있고

F4에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가 있는 렌즈가 있는데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는 F2.8에 손떨림 보정까지 들어가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해도 저는 제가 구입한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자기 합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