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에 해당되는 글 3건

  1.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2편 (11)
  2. 감성 가득한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 스냅
  3. 표준 줌렌즈 추천! 탐론 24-70mm F2.8 VC USD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2편



안녕하세요. 외모지상열주의 입니다.

몇일전 올려드렸던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뜨겁네요. 공유를 엄청 하셨더라구요... ^^;

아무래도 인물 톤 보정과 관련해서 궁금해하신 분들은 많았지만 명쾌하게 풀어주는 분들이 별로 없다보니 답답하셨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이것이 정답이다! 무조건 이렇게 해라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이렇게 접근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

http://nemos.tistory.com/473


지난번 1편에서 인물 사진 톤 보정을 하는 순서라 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이야기 했다면

오늘은 각 단계에서 어떤 보정을 했고, 왜 그렇게 접근했는지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1차 보정 - 베이스 만들기>


1편을 보셨다면 제가 후보정의 베이스가 되는 JPEG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아셨을 텐데요.

아래에 보이는 것이 바로 원본 이미지와 화이트 밸런스만을 조절한 이미지입니다.

아무것도 건들이지 않고 화이트 밸런스만 제 입맛에 맞게 맞춘것이지요.

사진의 느낌이 확 달라보이지 않으시나요? ^^





원본 이미지 -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촬영 당시 WB를 AWB로 촬영했는데 색온도 4750k, 색조 M+6로 촬영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원본 자체의 사진이 약간 노랗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소니는 노랗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사진이 찍히는 이유는 화이트밸런스 때문입니다.

촬영 환경 자체가 야외인데 그늘에 들어와 있어서 카메라가 색온도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해매다가 이렇게 된거죠. 

브랜드 마다 이런 상황에서 대처하는게 다른데 소니는 색온도를 높게 잡는 경향이 있어서 사람들이 소니는 노랗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보통 밝은 날에 그늘에 들어가거나, 실내에서 자연광과 인공광이 섞이는 환경이거나, 완전히 텅스텐 조명일 때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 촬영할 당시에 화이트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으면 수동으로 맞춰주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보통 색온도를 맞추고 촬영하는 편인데 이 사진에서 화밸이 안 맞는 이유는 모델분이 너무 예쁘셔서...

색온도를 맞출 겨를 없이 일단 촬영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자! 그럼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색온도를 조절해 보았습니다.

4750k -> 4150k로 색온도를 낮춰주었더니 노란끼가 확 살아진 것 보이시나요?
그런데도 인물의 얼굴톤이 화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녹색 풀 옆에서 촬영하다보면 풀의 녹색이 묻어나와서 사람의 얼굴에 약간 녹색 빛이 돌기 때문이지요.




녹색 빛을 빼내기 위해서 이번에는 색온도 및에 있는 색조를 살짝 건들여보았습니다.

M +6으로 촬영된 원본 이미지를 M+25 정도로 올려서 녹색끼를 빼고 핑크톤을 올려서 인물톤을 좀 더 생기있게 만들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할 때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단순히 색온도만 조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색조를 건들여서 전체적인 색톤을 좀 만져줘야 합니다.





  


포토샵 ACR에서 색온도에 관련된 옵션만 확인하면 위와 같이 되는데 이게 포토샵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카메라에서도 처음 촬영할 때 부터 맞추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화이트 밸런스 옵션인데요. 색온도 K로 들어가서 색온도를 맞추고 오른쪽으로 한번 더 들어가면 나오는 색온도/필터를 밑으로 내려서 M2 정도로 셋팅해주면

녹색이 좀 빠지고 핑크톤이 좀 돌면서 위에서 보정한 것 같은 톤의 원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하고 찍으면 선보정, 포토샵에서 하면 후보정인거죠. ^^



위에 메뉴는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소니 a 시리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제가 알파 아카데미 진행하면서 기기 강좌나 컬러 강좌에서 저 메뉴에 들어가면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






명부 낮추고 암부 올려서 노출차 줄이기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었으니 다음에는 부드러운 인물 사진을 얻기 위한 전체적인 노출 관련 셋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명부의 노출은 낮추고, 암부의 노출을 올려서 노출차를 줄이고 대비를 연하게 해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드는 것이죠.


만약에 강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명부 노출 올리고, 암부 노출 낮추고 하면 노출 대비가 강해진 사진이 나오지요.

선택은 여러분의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모든 사진에 이런 셋팅을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사진 보면서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죠. 

모든 사진에 잘 어울리는 절대적인 셋팅치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피부톤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마지막으로 HSL/회색음영에 가셔서 채도 쪽에서 주황 계열을 조금 낮춰주시면 

주황톤이 빠지면서 얼굴에 노란끼가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이런 셋팅치를 모두 알려드리는 것은 이걸 외우셔서 그대로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셋팅을 했는지를 보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면서 여러분의 보정 값을 찾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


여기까지 하고 JPEG로 저장하시면 제가 말하는 후작업을 위핸 베이스 이미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RAW 이미지에서는 리퀴파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베이스 JPEG를 만들어놓고 수정할 것이 있으면 손보고 난 후

그걸 가지고 여러가지 버전의 컬러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죠.


자! 그럼 2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 3편에서는 실질적인 톤 보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에 나온 원본 이미지 다운

http://nemos.tistory.com/472


연습해보실 분들 위에 링크 가시면 제가 현재 보여드리고 있는 사진에 대한 RAW 파일과 XMP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냥 테스트겸 촬영해본 사진이라 연습해보는 용도로만 활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성 가득한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 스냅



와이프가 저를 놓고 해외 여행을 떠나서 저는 아는 동생과 카페 발로에 다녀왔습니다.

영화 "뷰티인사이드" 촬영지로 유명해진 카페 발로(VALOR)는 요즘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서 굉장히 핫한 곳인데

저는 집에서 4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가까워서 좋더군요. ^^


발로에 방문한 건 두번째인데 처음에는 시간을 몰라서 문닫을때쯤 도착한 관계로 이번에는 아침 시간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평일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더군요.


예뻐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 잡고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인생사와 내년에는 어떻게 보낼지 이야기중이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스모그가 뿜어져 나오더군요. 알고 앉은 건 아닌데.... ㄷㄷㄷ



SONY | ILCE-7RM2 | 1/125sec | F/1.4 | 35.0mm | ISO-2500



스모그가 뿜어져 나오니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더군요. 

영화 "뷰티인사이드"에서 봤던 느낌이 확 밀려오던... ㅋ



SONY | ILCE-7RM2 | 1/100sec | F/1.4 | 35.0mm | ISO-1600



그래서 갑작스레 대화중단! 급 사진 촬영모드로 변경해서 한시간 정도 열심히 사진 찍었네요. ㅋㅋㅋ

그냥 편하게 놀러간건데 사진을 안 찍으면 안될꺼 같은 그런 분위기랄까.. ^^;



SONY | ILCE-7RM2 | 1/80sec | F/1.4 | 35.0mm | ISO-1600



그리고 이번에 발로에 놀러갈때는 폴라로이드 스냅 즉석 카메라도 가지고 가서 열심히 찍고 놀았는데

찍고 바로 나오니까 카메라랑 같이 놓고 찍어도 예쁘더군요.


사진을 찍기전에는 발로가 약간 어두어워서 잘 안나오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좀 되었는데

폴라로이드 스냅에 LED 보조광이 있어서 먼저 빛을 비춰주고 찍히기 때문에 찍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SONY | ILCE-7RM2 | 1/80sec | F/1.4 | 35.0mm | ISO-1600



폴라로이드 스냅은 ZINK 인화지를 사용하는데 이 인화지는 인스탁스 미니랑 사이즈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카메라에서 필름의 테두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꽉차게 찍거나 인스탁스 미니처럼 테투리 있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재미난 것은 위에 사진에 보면 흑백사진도 보이고 세피아 사진도 있는데

폴라로이드 스냅은 기계에서 컬러 / 흑백 / 세피아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의 사진을 뽑는 것이 가능하지요.


그러다보니 1팩에 10장씩인데 순식간에 2팩을 써버린건 비밀... ㅋㅋㅋ



FUJIFILM | FinePix X100 | 1/34sec | F/2.0 | 19.0mm | ISO-1250



그리고 또 한가지! ZINK 인화지는 뒷면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사진을 원하는 곳에 부착하는 것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사진 왕창 뽑아서 사진벽 만들면 될꺼 같아요 ㅎㅎㅎ





있는 사람이 더하다고 와이프는 지금 인스탁스 SP-1을 사용중인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폴라로이드 스냅 자기꺼 하면 안되냐고 난리네요... ㅎㅎㅎ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워낙 발달해서 사진을 뽑아서 보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

사진은 확실히 뽑아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그 느낌은 뽑아본 사람만 아는거죠...


즉석카메라 고민이신 분들 계시면 폴라로이드 스냅도 한번 관심가지고 살펴보세요.

요녀석 은근 재밌습니당! ^^





표준 줌렌즈 추천! 탐론 24-70mm F2.8 VC USD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는 탐론의 대표적인 고급 표준 줌렌즈로 24-70mm의 초점거리와 F2.8의 밝은 조리개를 탑재하여

고급 표준줌렌즈로서의 기본적인 면모를 갖추고 VC 손떨림 보정과 USD 초음파 모터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확보한 렌즈입니다.


탐론이 오랫동안 캐논, 소니, 니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렌즈를 만들어 왔지만 그때마다 받았던 평가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수준이었는데 

이 렌즈는 가격대 성능비를 넘어 성능과 스펙, 기능면에서 현재 출시되어 있는 각 제조사의 24-70mm 렌즈들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흔들림 보정 기능이 없는 캐논과 니콘의 경우 탐론 24-70으로 인해 표준 줌렌즈 시장에서 위협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구분

탐론 24-70

소니 24-70

캐논 24-70

니콘 24-70

시그마 24-70

조리개

F2.8

F2.8

F2.8

F2.8

F2.8

초음파모터

USD

SSM

USM

SWM

HSM

손떨림 보정

VC

SteadyShot

미지원

미지원

미지원

필터사이즈

82mm

77mm

77mm

77mm

82mm

 

타사에도 F4의 개방 조리개 값을 갖는 24-70mm 렌즈중에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된 렌즈도 있지만

F2.8 고정 조리개를 가진 24-70mm 렌즈 중에서는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만이 유일하게 렌즈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현재 상황에서도 렌즈 성능 비교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캐논 5Ds나 니콘 D810처럼 DSLR 카메라들이 고화소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촬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더욱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가 매력적이지요.


자! 그럼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를 간단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에 넓은 줌링을 가지고 있어서 줌 조작이 용이하고, 초점링은 뒤쪽에 있는데 USD 초음파 모터를 탑재해서 FTM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초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필터 사이즈는 82mm로 대구경 렌즈를 채용하고 있고, 마운트는 견고한 금속 마운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탐론의 고급 렌즈 라인업답게 거리계창을 탑재하고 있어서 촬영시 피사체와의 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화형 바요넷 방식의 렌즈 후드와 스냅온 방식의 렌즈캡이 기본 제공됩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렌즈 측면에는 AF/MF 전환 스위치와 VC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전환이 빠르고 

줌렌즈인만큼 오래 사용하면 렌즈 경통이 헐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줌-Lock 레버도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줌렌즈이다보니 렌즈의 초점거리를 변경하면 렌즈가 돌출하는데 24mm에서 가장 짧고 70mm에서 가장 돌출합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3.0 | 60.0mm | ISO-100




표준 줌렌즈가 매력적인 이유는 24mm 광각부터 70mm 준망원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으면서

F2.8의 밝은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어서 풀-프레임 카메라에서는 아웃포커싱도 어느 정도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렌즈를 사용할 수 없을 때는 그냥 안전하게 24-70mm F2.8 같은 표준 하나로 촬영하는게 효과적이지요.


자! 그럼 그동안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몇장 보도록 하겠습니다.




Canon | Canon EOS-1DS | 1/200sec | F/2.8 | 60.0mm | ISO-200


Canon | Canon EOS-1DS | 1/800sec | F/2.8 | 61.0mm | ISO-200


줌렌즈이지만 인물 촬영시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심도 표현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형 조리개를 채용해서 빛망울 표현도 좋네요.



Canon | Canon EOS-1DS | 1/500sec | F/4.0 | 40.0mm | ISO-200


Canon | Canon EOS 5D | 1/500sec | F/5.0 | 70.0mm | ISO-200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는 약 38cm로 무난한 편이고 70mm 촬영시에는 1:5의 배율을 보여 어느 정도 간이 접사가 가능한 렌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5.0 | 7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3.5 | 70.0mm | ISO-200


Canon | Canon EOS 5D | 1/1000sec | F/4.0 | 33.0mm | ISO-200


24-70mm의 초점거리는 풍경부터 스냅 촬영까지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렌즈를 선택해서 모든 상황에 대처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탐론 24-70mm F2.8 VC USD 렌즈가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