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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프리카 여행 :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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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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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 세계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


헬기 타고 하늘에서 만난 빅토리아 폭포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잠비아 여행을 시작한지 2틀 만에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러 갔다.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라는 2개의 아프리카 나라에서 만날 수 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간 여행자들은 보통 두 나라에서 모두 보고 간다고 한다.

어떤 여행자는 짐바브웨에서 바라보는 폭포가 멋지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잠비아에서 보는 폭포가 멋지다고 하기도 한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한다.

처음엔 아무리 길고 큰 빅토리아 폭포지만, 왜 비자비용을 2번이나 내면서 같은 폭포를 2번이나 볼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직접 빅토리아 폭포를 보고나서야 왜 그 많은 여행자들이 두 나라에서 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길 원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가끔 빅토리아 폭포 사진을 볼때마다, 다시 잠비아로..그리고 짐바브웨로 가서 폭포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는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를 만났다.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체험한 프로그램은 바로  헬기투어와 트래킹이었다.

빅토리아 폭포는 워낙 크고, 2개의 나라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잠비아 하늘에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헬기투어를 추천한다고 한다.

그리고 필수로, 꼭 꼭 꼭 해야하는 빅토리아 폭포 트래킹은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생생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잇는데..그것은 빅토리아 폭포에서 하는 수영이다. 나는 일정이 짧아서 하지 못했었는데..

빅토리아 폭포의 끝자락에는 폭포와 함께 웅덩이 같은게 있어서..거기서 수영을 하며 폭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정말 꼭 꼭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간혹 폭포 돌에 걸터 앉앗다가..사고로 떨어진 여행자들도 간혹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빅토리아 폭포에서의 수영은 다음에 간다면 꼭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아..그리고 번지점프도 해보고 싶다 ㅎ


오늘은 빅토리아 폭포를 만난 첫번째 시간,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본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헬기투어는 가격이 150-350 불 정도로 구경하는 코스에 따라 금액이 비싸진다.  생각보다 비싼 금액이라 망설여지지만..단 10분이라도 빅토리아 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건 

정말 환상적이기 때문에 한번쯤 꼭 해볼만한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짐바브웨 헬기투어는 트래킹과 선셋크루즈 포함해서 200불 정도 하는 패키지 상품이 있다고 한다. 

헬기투어 코스는 빅토리아 폭포 위를 한 바퀴 반 정도 선회한 후 코끼리와 하마를 볼 수 있는 롱 아일랜드를 거쳐 

기린, 버펄로, 영양 무리를 볼 수 있는 모씨 오아 튠야 국립공원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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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헬기투어는 톰슨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 빅토리아 폭포 근처에 잇어서 우리 호텔까지 픽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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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를 하는 장소! 야외로 이루어진 헬기 사무실이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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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는 코스를 설명해 주는 그림이다. 붉은색은 상류 잠베지강과 빅토리아 폭포만 보는 짧은 코스~

까만색은 빅토리아 폭포와 잠베지 강을 상류, 하류 모두 보는 큰 코스이다. 가격이 많이 차이나서 나는 짧은 코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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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찍힌 사진들이 있었다. 멋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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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가 무척 좋았다. 더불어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좋았다. 멀리 보이는 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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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으로 찍어보았더니..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가 더욱 신비로웠다. 정말 연기같아 보이고, 저것이 물이 튀어서 생긴다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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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헬기투어의 가격!! 짧은 시간에 비해 다소 높은 금액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빅토리아 폭포는 꼭 보고 싶었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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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티켓을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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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티켓을 구입하고 나면, 헬기에 사람들이 나눠서 탑승한다. 나는 외국인 커플과 홍콩 친구들과 탑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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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한바퀴 돌고 온 헬기가 들어온다. 와우~~ 소리가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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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착지를 한 후, 먼저 탔던 손님들이 내리고 우리가 바로 탑승을 했다. 나는 앞자리에 앉고 싶었는데..다른 분이 일찍 가서 타는 바람에 뒷 좌석에 앚았다.

헬기를 탑승 할때에는 자리도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얼른 서둘러서 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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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조종사의 뒷모습을 찍었으니 만족. 원래는 옆모습과 함께 셀카도 찍고 싶었는데..무척 아쉽다. ㅠㅠ 자리싸움은 정말 필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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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에 못 안장서 우울했지만..가운데 좌석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셀카 삼매경!!!>ㅁ<



소니 액션캠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반대 쪽으로 먼저 본폭포를 보았기 때문에... 3분 30초 부터 내 방향으로 보이는 빅토리아 폭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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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도착한 빅토리아 폭포! 하늘 위에서 바라 보니 그 큰 폭포가 작게 보였다. 다행스럽게 내 눈에 빅토리아 폭포가 다 보였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서 사진도, 동영상도 열심히 찍었다. 그리고 눈에도 열심히 담았다.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 이렇게 하늘에서 봐야만 볼 수 있는 그 감동을 10분동안 크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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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웅장한 아름다운 폭포. 빅토리아~ 건기가 아니라서 충분한 폭포량을 느낄 수 있었다.

건기 때에는 폭포량이 확~ 줄어든다고한다. 그래서 우기 끝 쯤에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

   미스트도 멋지고, 푸르른 자연과 어울리는 폭포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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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폭포의 미스트 덕분에 생기는 멋진 무지개도 만날 수 있었다. 빅토리아 폭포의 무지개는 밤에도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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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를 오른쪽으로 한바퀴 보여주고, 왼쪽으로 돌면사 한 번 더 보여준다. 그래야 헬기 양쪽 끝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빅토리아 폭포의 모습을 다 보고나니 어느덧 10분이 넘게 지났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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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베지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생명의 잠베지 강. 강 덕분에 푸르른 자연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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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지로 도착했다. 아쉽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있었던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정말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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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나의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정말 최고였다. 단 한번의 빅토리아 폭포를 본다면, 꼭 헬기투어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빅토리아 폭포 트래킹은 무조권 해야하고... 이건 갈 때마다 해도 좋을 것 같다.ㅎ 암튼 빅토리아 폭포는 직접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계 3대 폭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되엇던 빅토리아 폭포였다. 다음에 다시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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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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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빅토리아폭포가 흐르는 잠비아 잠베지강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늘은 간만에 아프리카 여행기를 다시 이어 가려고 한다. 빅토리아 폭포가 보이는 잠비아 리빙스턴호텔에 도착한 후 체크인을 하고 옷을 갈아 입은 뒤,

빅토리아 폭포를 흐르게 한느 강...잠베지 강에서 보트를 차고 센셋을 즐기기로 했다. 이건 빅토리아 폭포 사파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중에 하나이다.

보트를 타고 나가 잠베지 강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고,  강을 사이로 나뉘어 있는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구경 한 뒤

섬에 잠깐 내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고, 잠비아의 선셋을 바라보며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나는 처음에 큰 크루즈를 타러 나가는 줄 알고, 원피스로 갈아입거 나왔다가 후회를 했다. 적당한 크기의 보트를 타고 사파리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처럼 잠베지 강에 크루즈를 탄다고 했을 때, 큰 배인줄 알고 착각하지 않길 바라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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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로 올때 탑승했던 보트를 탔다. 편안한 옷 차림을 입으면 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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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잠베지 강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 더불어 성격이 더러운 하마들이 있기 때문에,,, 보트 출발 전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잠베지 강 보트 사파리를 하는 동안 주의사항과 잠베지 강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잠비아와 짐바브웨가 나눠져 있는 곳을 보여준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영어가 너무 빨라서 너무 알아듣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꿋꿋히 아프리카 여행을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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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를 향해 가는동안 무료로 주는 병 음료를 마셨다. 잠베지 강에서 마시는 환타는 꿀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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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선택에 실패 했지만,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찰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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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처럼 잠베지 강 보트 사파리를 즐기러 나온 배들이 많았다. 잠베지 강은 무척 넓고 길어서 한참을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물론 한쪽의 끝은 빅토리아 폭포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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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잇는 새를 가르키며 잠비아에 사는 새에 대해 소개를 했다. 사실..나는 열심히 사진 찍느라 영어 설명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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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에는 많은 섬들이 있는데.. 그 섬에 살고 있는 기림을 발견했다. 역시 아프리카 클래스...보트를 타고 가다보면 이렇게 

육지에 사는 동물들을 볼 수 있으니..너무 신기했다. 알고보니 리빙스턴 호텔에도 기린이 잔뜩 살고 잇어서 잠비아에서 머무는 동안은 

계속 기린들을 볼 수 있었다. 더이상 신기한 동물이 아니게 된 기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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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강은 동물들에겐 생명의 강이다. 강을 가운데 경계로 두고 잠비아와 짐바브웨 나라가 나눠져 잇었지만.. 동물들은 두 나라를 오가며

생명의 강인 잠베지에 터를 잡아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이렇게 많은 물들을 보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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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보트 옆으로 큰 보트가 왔다. 바로 하마의 출현!!! 하마가 몰려있는 것을 보고  옆의 보트에 탄 외국인들이 신나게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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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여운 하마인데..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훨씬 크고, 성격이 더럽다. 공격적이라서 가까이 가면 안된다고 가이드가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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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마의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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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다른 배들도 몰려오기 시작했다. 역시 하마의 인기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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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가족 떼거지 발견!!!! 코를 벌름 거리며 보트 근처까지 온 하마 가족 때문에..숨죽여 하마들을 구경했다.

그런데 왠일!!! 하마 한마리가 소리를 내며 우리 보트를 향해 달려왓다. 가이드들이 난리가 낫다.

갑자기 보트의 시동을 걸고 완전 급하게 도망을 친다. 위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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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순간을 놓칠세라 당황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막상 찍고 나니 더 놀랍다. 

저 하마는 진짜로 보트 앞까지 와서 우리 배를 씹어 먹을 기세였다. 그리고 보트 뒷 부분이 닿을 뻔 했다. 나는 보트 뒤에 앉아 잇어서 더 생생했다.ㅋ

하마한테 공격을 당하다니..나름 특별한 경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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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 같은 것은, 바로 빅토리아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수증기다.

처음에는 왜 연기가 날까...못 알아 봣엇는데..알고보니 빅토리아 폭포가 거대하고, 물이 떨어지는 높이가 높다보니..

저렇게 저절로 수증기가 생긴다고한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볼때에는 저 수증기가 비 오듯이 맞는다고 설명해주었다.

잠비아 여행 마지막날 빅토리아 폭포 바로 앞까지 트래킹을 하는거라 무척 기대 했었었다. 그리고 사실 기대 이상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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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섬에 보트를 대고 내렸다. 간단한 간식을 먹고 선셋을 구경 하라고 한다. 테이블도 금방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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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에서 꺼낸 음식들은 내가 좋아하는 고기들!!ㅋㅋ 야채 스틱과 만두 튀김 같이 생긴 튀김, 그리고 고기, 닭날개요리~~

역시 아프리카 음식들은 너무 맛있다. 얼른 사진을 찍고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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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닭고기! 보트를 타고 한참 이동했는데도 따끈따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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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스틱도 드레싱과 함께 냠냠~~~ 아프리카 야채들은 더 맛잇다! 달콤하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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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소고기 구이 같았다. 역시 맛있게 냠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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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쿠키처럼 생긴 튀김인데.. 안에는 고기와 야채가 들어잇었다. 중식 요리 같기도 하고..암튼 맛있어서 게속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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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고, 맛잇고 풍성한 간식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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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잇게 간식을 먹고 나니, 해가 지는 시간이 되었다. 붉은 태양이 잠베지 강 너머로 졌다.

하늘도 말고, 공기고 깨끗하고, 폭포와 강이 흐르는 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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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해는 더 붉게 느껴졌다. 물론 이건 내 생각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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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는 모습을 섬에서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뒤, 보트를 타고 리빙스턴 호텔로 향했다.

너무나도 알차고 재밋었던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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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턴 호텔에 도착하니.. 많은 여행자들이 잠비아 선셋을 보러 나와있었다. 

보트 스테이션에는 이미 만석.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아 음료수를 시켰다. 그라데이션으로 물든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유독 매직아워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분명 해는 아까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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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티를 시키고 인터넷을 하며 쉬고 있는데...이게 왠일... 하늘에서 빛갈림 같은 희안한 풍경이 펼쳐졌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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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있던 사람들도 모두 일어나 멋진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말없이 지켜보기도 했다.

나도 얼른 사진을 찍고난 후, 너무 신기해서 한참동안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빛들이 하늘을 가로지르며 멋진 순간을 보여주었다. 와....이건..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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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과 멋진 매직아워, 그리고 여행자.....

정말 나에겐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고...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렇게 사진을 다시봐도 신기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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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동안 빛갈림을 보여주던 잠비아의 하늘은 점점 어두워져가면서 신비로운 광경은 사라졌지만, 붉은 매직아워는 계속 되었다.

이렇게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의 첫째날은 신비롭게 지나갔다. 너무 특별햇던 잠비아. 정말...다시 가고 싶다^^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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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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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가 보이는 '더 로얄 리빙스턴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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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가 보이는 '더 로얄 리빙스턴호텔  '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3박4일의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을 시작했다.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호텔이다.

그것도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바로 옆에 있는 ..폭포 위에서 볼 수 있는 더 로얄 리빙스턴 호텔! 빅토리아 폭포 장 줄기를 따라 호텔이 위치해 있디.

빅토리아 폭포가 떨어져서 생기는 스모그를 볼 수 있는 것도 신기한데... 더 더 놀라운 점이.. 바로 여러 동물들이 호텔에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리빙스턴호텔에 도착하고 나서..내 눈앞에 자유롭게 뛰노는 얼룩말을 보고서 그 사실을 믿게 되었다.

호텔내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 기린, 임팔라, 얼룩말, 원숭이 등등 다행히 자유롭게 다니는 동물들 근처에는 사육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호텔의 직원들도, 동물들도, 그리고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모두 평안하다.  동물들이 어린이이와 뛰놀고.. 라는 교회에서 부르던 찬송가가 생각났다ㅣ.

아프리카는 정말 신비롭다. 그 누구도 얽메여 살지 않는다. 자유롭지만 그 안에서 규칙을 지키며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내가 3박 4일동안 지냈던 더 로얄 리빙스턴 호텔은 육로를 통해 갈 수도 있고, 강을 따라서도 갈 수 있다.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에서 선착장으로 데려다 주어 호텔로 갈때에는 일부러 보트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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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 갈  스피드 보트! 캐리어와 짐들을 모두 여행사 버스로 이동을 하고 사람들만 보트를 타고 구경하면서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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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가 출발하기 전, 기념 셀카!!ㅋ 뒤에 보이는 홍콩 친구~ 아프리카에서 만나서 게속 함께 다녔는데..

내가 영어를 못해서.. 대화 하느라 애 먹었다. 진짜 ...영어를 못하니..외국 친구들을 만나도 깊은 대화를 할 수 가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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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빅토리아 폭포와 이어진 강을 따라서 보트로 달리다보면 더 로얄 리빙스턴 호텔의 선착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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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에 도착하니 시원한 웰컴음료를 준비해 주었다. 환하게 웃는 직원분의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역시 아프리카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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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가 보이는가? 선착장과 함께 있는 휴식처에서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물이 떨어질때 생기는 미스트를 몰 수 있다.

대박...... 이런 선착장이 있다는건 정말 최고다. 그리고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 폭포 소리마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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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에약한 호텔이라서..이렇게 강가에서 바로 호텔키를 수령 할 수 잇었다. 이건 뭐..최고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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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티와 함께 준비해준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폭포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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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먹는 음식에 대해서 무척 궁금해하는데.. 

여러 나라의 지배를 받았던 과거 때문에 그런지..아프리카 음식들은 무척 다양하고..레스토랑 음식들이 무척 고급지다.

물론 현지 사람들이 먹는 현지 음식들은 좀 다르다. 하지만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나오는 음식들은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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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으로 가기 전에 다시 한번 폭포로 생긴 미스트를 바라보았다. 그 유명한 빅토리아 폭포 앞에..내가 있다니..

이럴 수도 있구나.....ㅎ 수증기처럼 올라오는 미스트가 놀랍다. 얼른 폭포를 아래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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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으로 가는 동안 리빙스턴 호텔 레스토랑과 수영장이 있는 곳에 이렇게 얼룩말들이 자유롭게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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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룩말들은 우리가 있건 없건..자기네 집이라서 그런지 경계심 없이 막 다닌다. 정말..신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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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리빙스턴 호텔의 수영장~^^ 나도 3박 4일 지내는 동안 1번 수영장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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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내가 지낼 방!!>ㅁ<  리빙스턴 호텔은 6개의 객실이 있는 빌라 형식으로 생겼다. 

나는 2층 방! 그리고 홍콩 친구는 내 맞은편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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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내방 들어가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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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화사한 침대와 방 인테리어가..정말 최고였다. 내가 꿈꾸는 신혼집 분위기라고 해야할까?>ㅁ< 꺄

소품과 가구들도 모두 내 스타일~ 계속 너무 좋아서 앉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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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이 창으로 되어 있어서 햇빛이 잘 들어와서 너무 좋았다. 아이보리 톤의 가구들이 따사로운 빛과 무척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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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그림이 그려진 액자들도 너무 예뻤고, 서랍장이 특히..탐낫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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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분위기의 내 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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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과일도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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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 잇어서 너무 좋았다.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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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도 내스타일~ㅋ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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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걸린 얼룩말 사진도 다 내 스타일. 정말 아프리카의 호텔들은 내 기대를 넘어 더 좋다. 완전 만족스러운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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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과 방 사이에는 이렇게 옷장과 금고가 있다. 옷장이 커서 옷을 다 정리 할 수 있다~ㅎ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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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베란다로 보이는 숲이다. 호텔 뒷편으로 흐르는 강과 그 사이에 작은 숲들이 있는데..정말 푸르르고 좋다. 

이렇게 리빙스턴 호텔에는 자연이 함께 잇기 때문에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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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강과 멀리보이는 미스트, 그리고 멋진 나무와 함께 사진도 남겼다. 혼자서 셀카찍느라 고생 고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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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호텔이 잠비아 강과 바로 이어진다. 정말 멋진 뷰를 가졌고, 빅토리아 폭포의 소리가 들린다. 

정말 최고의 잠비아 호텔.. 빅토리아 폭포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낼 수 있다는건 정말 환상적이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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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8일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갑니다. 2015.03.10. 23:47




어느덧 6박 8일동안 아프리카 3개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오로라공주에용~
몇 시간 전에 한국에 와서 , 거실에 엎드려 핸드폰으로 글 쓰고 있답니다^^* 후훗 집에 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근데 참 신기하게도 벌써 아프리카 다시 갈 생각을 하고 잇으니..참으로 걱정입니다.ㅋㅋ


전 어제 아침에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남아공으로,  남아공에서 홍콩으로 13시간을 타고 왓어요.
그리고 홍콩에서 1시간만에 환승해서 케세이퍼시픽 항공타고 인천으로 왔답니다. 이번에는 환승을 엄청 빨르 해야했어요~

원래 보통 홍콩에서 환승할 때 2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남아공에서 1시간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홍콩에서 환승시간이 40분만에 급하게 타고 오느라 40분 정도 여유만 있어서 
제 몸뚱이만 오늘 저녁에 한국에 도착하고...제 캐리어는 홍콩에서 1박을 하게 되엇답니다. 복받은 캐리어~ㅋㅋㅋ
오늘 저녁에 도착해서 인천공항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제 커다란 캐리어가 오지 않앗어요. 내 짐!!!.
결국 케세이퍼시픽에 분실 신고를 하고 ㅠㅡㅠ 보니깐 홍콩에 짐이 잇는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내일닷기 체크해서 연락 주시기로 했답니다. 제 캐리어안에 핸드폰이 잇어서 연락도 못하고 잇어요 ㅋㅋ

제 핸드폰. 카드. 집열쇠. 겨울 옷이 전부 캐리어 안에 있었어서..옷도 못 갈아입고..반팔 차림으로.,,ㅋㅋㅋ

집에도 열쇠없어서 못가고, 친구한테 부탁해서 잠바 하나 빌려서 입고 뼈해장국 집에서 밥먹우며 시간을 보냇답니다. 남편이 올때까지 집에 못들어갔어요 ㅋㅋㅋ


이제는 집에 들어와 간만에 여유를 부리고 잇네요. 완전 ㅋㅋㅋ특별한 여행 마무리지요?ㅋㅋㅋ
모두 굿밤 되시고.. 조만간 멋진 아프리카 여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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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여행 , 아프리카 잠비아 로얄 리빙스톤 호텔이랍니다. 2015.03.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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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셀카찍기의 달인  오로라공주예용~~


지금은 새벽 4시랍니다. 쿨쿨 자다가 깨서 글 남겨용~~ 한국은 낮이겟죵?
제가 아프리카 잠비아에 묵고 있는 로얄 리빙스톤 호텔은..정말 최고랍니다.
제가 하와이에 있는 최고급 호텔에도 갔었는데, 솔직히 거기보다..훨씬 더 좋네요 ㅎㄷㄷㄷㄷ
잠비아 리빙스톤 호텔은 시설 서비스..더불어 동물둘이 함께 살고 빅토리아 폭포가 바로 옆에 있어서 정말 더욱 좋아요.


리빙스톤 호텔은 6개 방이 별장처럼 만둘어져 있어서, 빅토리아 강줄기를 따라 호텔이 쭉~ 있어요.
더불어 동물들과 함께 살다보니 호텔 방 전경에 다 앞 뒤로 나무가 많고 , 호텔 뒷편엔 빅토리아 강이 바로 50미터 거리라서 짱 좋답니다.
더불어 일몰이 정말 환상적이예용~~ 전 사실.... 여기서 살고 싶어요!!


아무래도 이런 멋진 곳에서 인증샷은 남겨야 할것 같아...혼자서 셀카를 찍겠다는 의지로 이렇게 밖에 나갔답니다.

자유시간 1시간 동안 옷 갈아입고 삼각대 세우고 제 방 바로 앞 뒷뜰에서 기념 사진 찍었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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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는 새벽2시랍니다. 기린이 집앞에 잇어요~2015.0308





오로라공주예용~아프리카 잠비아는 지금 새벽 2시 20분이랍니다.

여러가지 일정을 마친 뒤, 잠비아 로얄 리빙스톤 호텔에 들어오니 밤10시가 넘었더라구요.
아프리카 여행 온 뒤로 매일 매일 하루를 100년처럼 사는 것처럼 다니고 있어요. ㅋㅋ볼거리 할거리 먹거리가 왜이렇게 많은지 몰라요.
근데 또 시간이 가면 아쉽네요. 

오늘도 일정을 마친듯 잠을 자려고 누웠어요. 근데 갑자기  옆 방에 있는 중국인 타파니친구기 발코니로 나가라는거예요
그래서 발코니로 나가서 보니 기린이 4마리나 우리 집 뒷뜰에서 놀고 있었답니다. 그것도 다 앉아서 구경중 ㅋㅋ 

핸드폰 손전등 앱으로 기린을 비추어서 뒷뚤에 놀러온 기린을 1시간 넘게 찍었어요. 워낙 캄캄해서 안보이거든요. 너무 신기답니다.
잠비아 로얄 리빙스톤 호텔은 호텔 내에 동물을 직접 풀어놓고 키워서 얼륙말.. 기린 등등은 쉽게 만날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예요!!ㅋㅋ


완전 신기하죠? >ㅁ< 아............이렇게 기린이 앉아서 쉬는 모습을 계속 볼수 있어요. 참고로 밑에는 이 기린들을 따라다니면서 안전을 지키는 안전요원이 있답니다.

그래서 기린 근처에 가도 괜찮아요. 다 지켜주는 사육사들이 잇어서..ㅋㅋ 이제 4시간뒤에 일어나서 새벽 7시 전에 초베에 가야해요.


조금 박에 못자지만...보츠와나 초베!!!기대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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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 아프리카여행 프롤로그 , 그 첫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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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 아프리카 여행 , 그 첫번째 이야기 " 




사진 ,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여행하는 사진작가 오로라공주랍니다. 2015년 3월 저는 아프리카 3개국을 여행하고 왔답니다.

3개월이나 흘렀는데도, 지금 다시 창 밖으로 나가면 잠베지 강이 흐르고 , 그 앞에 기린과  얼룩말, 임팔라가 저를 보고 인사를 해줄것 같네요^^* 

2013년 12월에 아프리카 말라위와 잠비아를 여행 했었고, 이번이 2번째로 방문했던 아프리카 여행이었는데...

저는 오늘도 다시금  3번째 여행을 꿈 꾸고 있답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던 그 순간을 아직도 그리워합니다. ^^*

정말로 아프리카는 매번 여행을 가도 또 다른 신비로움과 최고로 남을 여행이었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위험할 것 같지만, 여행지에서 지켜야할 규칙들만 지킨다면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어려울 것 같지만, 막상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에 도착하면...하나도 어려울게 없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무척 친절하거든요..^^*

이제부터 제가 풀어나가는 남아프리카 여행기를 보고 아프리카를 막연히 그리워 했던 여행자 분들에게 아프리카 여행을 실행으로 옮기는 시간들이 되길 바래용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6박 8일 동안 찍은 사진들을 다 모아놓으니  350 기가, 만장이 넘는 사진들을 찍은 것 같아요.ㅎㅎㅎ

아프리카 사진들을 보면서 그 여행의 생생했던 시간들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아프리카 우기의 마지막 시기에 간거라 아프리카의 풍족한 생명의 땅을 걸을 수 있었어요.   

야생 동물들을 많이 보고 싶은 분들은 건기때에 진정한 사파리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꼭 가보세요.


아프리카는 큰 대륙이예요, 그리고  모두 하나씩 작은 나라로 나눠져 있답니다. 저는 이번에 아프리카 나라중에 남아공, 잠비아, 보츠와나 총 3군데 아프리카 나라를 다녀왔어요. 

잠비아는 2번째 방문이었는데, 지난번에는 말라위에서 차를 타고 잠비아 국경을 넘었었고, 이번에는 남아프리카항공을 타고 비행기로 국경을 넘어 여행을 했었었어요. 

이제서야 그 많은 아프리카 나라중에 총 4군데 아프리카 나라를 다녀온거랍니다.>ㅁ< 아직도 멀었네요~ㅎㅎ


오늘은 6박 8일 동안 다녀온 아프리카 여행 일정표를 간략하게 설명 하려고해요. 그리고 포인트  사진으로  풀어가는 프롤로그를 작성해 보았어요~.

아프리카 여행의 첫 포스팅이라서 그런지, 아프리카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몇일 걸렸어요. 아무래도 게속 아프리카 여행은 오랜시간 포스팅을 할 것 같아요 ㅎㅎ






동.남 아프리카 6박 8일 프롤로그 



- 1일차 -









 한국에서 첫번째 여행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가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직항은 없기 때문에  홍콩에서 환승을 해야 한답니다.

남아프리카항공을 이용해서 아프리카 항공권을 구입하면, 아시아나 &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해서 홍콩에 4시간 정도 이동을 하고 

홍콩에서 1-2시간 환승 대기를 하고 난 후,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남아공까지 13시간동안 이동하여 도착을 한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공항은 아프리카 나라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환승 통로가 되기 때문에  크고 멋진 공항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저는 첫번째 아프리카 여행에서  한국-홍콩-남아공-말라위 를 환승해서 갔었기에 남아공 공항에서 돌아다니는건 무척 익숙 했어요

그때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환승만 하고, 여행을 하지 않아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한국인이 갔을때에는 무비자로 한달을 지낼 수 있기 때문에 , 이제부터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 할때에는 남아공 여행은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은 모두 비자 비용을 내야 한답니다. 사전 비자를 받고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저는 한국에서 홍콩까지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해서 갔어요. 그리고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남아공까지 갔답니다.

이미 예전에도 이용했던 항공사라서 더 친근했었고, 무척 익숙하게 장시간 비행이지만 편안하게 아프리카까지 여행 할 수 있었어요.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타고 홍콩에 가서 5시간 정도 환승 대기 했어요. 

보통은 2시간 정도라는데 제가 갔을때에는 5시간 정도 기다려야했어요. 근데 홍콩 공항에서 놀다보니 5시간은 후다닥 지나갓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13시간 정도 날아서 남아공에 갔어요~^^


솔직히 전 기내도 넓고 편해서 정말 푹~ 잘자고 기내식도 맛있게 잘 먹고, 홍콩 공항에서는 와이파이가 빵빵해서 노트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서 

5시간 동안 즐겁고 알찬 시간들을 보내서 좋았답니다. 저처럼 환승 시간도 즐겨보세용~















2일차 -







아프리카 여행 2일째, 아침 7시쯤에 남아공 공항에 도착했어요.  딱 아침까지 푹~~자고 날라와서 무척 편하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답니다.

 2틀 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짧게 여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프리카 나라중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발달한 곳으로 정말 많은 볼거리와 안전이 보장이 되어 있답니다.

 특별히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광장에서 인종 구분 없이 더불어 어울러진 모습들을 보고 무척 인상 깊었어요.  물론 나라마다 다르지만 아프리카는 더이상 위험하고 가난한 나라가 아니었어요.

 특히나 남아공은 상업적으로 발달하고, 건물들과 쇼핑몰들이 많은 도시로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고기들도 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악어 고기가 정말 맛있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지요.ㅎㅎ

그리고 라이언 파크에서 아프리카다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사파리도 직접 경험을 해보았답니다.  라이언 파크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사파리예요. 

사자와 같은 맹수와 다양한 동물들을 보호하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열려진 곳이라 더욱 좋았답니다.

제가 사자를 키워보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귀여운 사자 새끼들도 만나고 만져보고,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경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 했어요. 

그리고 호텔로 가는 길 위에서의 만난 남아공의 일몰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보았던 일몰 중에 가장 아름 다운 색을 뽐냈고,  가장 신비스러웠던 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언제나 어디서든 하늘을 물들이는 환상적인 일몰을 볼 수 있다는건 정말 부럽기도 하고 제가 그 곳에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지요.

그리고 남아공에서 첫번째로 머물렀던 선시티 호텔은 궁전으로 초대된 공주님이 된 기분을 만들어 주는 궁전같은 호텔이었어요!

아무도 아프리카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걸 몰랐을 것 같아요. 선시티 호텔의 음식들과, 객실 , 외관..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 3일차 -








아프리카 여행 3일째는 아침 일찍 시작을 했답니다.  저는 너무 피곤했지만 설레여서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새벽 5시에 일어나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으로 게임 드라이브 사파리를 하러 갔답니다. 저의 일정은 남아공 현지 톰슨 아프리카 여행사를 예약해서 이루어졌어요..
게임 드라이브는 실제로 동물을 만나는게 복불복이예요. ㅎㅎ 그래도 워낙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해가 뜨기전 사파리로 가서 아침을 맞이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선시티 호텔에서 정말 맛있는 조식을 먹었어요. 아마도 제가 만나본 호텔 조식 중에...다양한 종류와 맛으로 최고의 조식부페였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요 ㅋ 하루 더 있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서  선시티 호텔을 체크 아웃하고 남아공 시티투어를 간단하게 했어요.

남아공의 도시는 멋진 건물들과 다양한 시설들이 단연 돋보였고, 제가 간 유니온베이는 공무원들이 많아 더 안전하다고 해요. 그리고 그 앞에 있는 공원에서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기념상도 보고, 

그 뒤로 보여지는 남아공 도시들을 마음껏 구경하고 왔어요. 그리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생가와 마을에 갔었어요.

작고 가난한 마을이었지만 큰 꿈을 꾸고 존경받는 인물이 된 넬슨 만델라 대통령에 대해 알아가고 배워가는 시간이었어요.  
남아공 2번째 숙소로 갔던 매슬로우 호텔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프리엔테이션이 있어서 참여해 보았어요..

에볼라 바이러스는 다른 아프리카 나라의  일부에서만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이기에 더이상 위험하지 않다고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게되는 시간이었고, 제가 여행을 다녔던 동,남 아프리카 지역은 전혀 에볼라 바이러스를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염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나라 사이에서도 끊임없는 검역과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참  매슬로우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로  무척 깔끔하고 좋았어요. 여기는 세련된 남아공 호텔이었답니다^^* 





















- 4일차 -







아프리카 여행 4일째는 아프리카 2번째 여행지인 잠비아로 이동하는 날이라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야했어요~ㅠㅠ 짐싸기 바쁜 오로라..ㅠㅠ
그래도 일찍 준비해서 남아공 매슬로우 호텔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했답니다. 역시 아프리카 호텔 조식은 최고!ㅋ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탐보 공항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남아공에서  잠비아 리빙스톤 공항까지 약 1시 40분정도 가면 잠비아에 도착해요 
역시 아프리카 나라별 이동은 차도 재밌긴 하지만...ㅠㅠ 너무 장시간 걸리기 때문에 남아프리카 항공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갈 수 있어요.

12시 30분쯤 잠비아 리빙스톤 공항에 도착해  3일 동안 머물 로얄 리빙스톤 호텔로 이동 했어용~ 호텔까지 잠베지 강의 수상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잠베지 강 과 빅토리아 폭포 바로 옆에 있는 로앨 리빙스톤 호텔은 정말 최고였지요!  잠비아에 오신다면 꼭 묵어야할 호텔로 강력추천해요!!
리빙스톤 호텔에 도착하니 간단한 다과와 함께 체크인을 하고 숙소로 이동을 했어요.  제방은 5132호...정말 잊지 못할 리빙스톤 호텔이예요~

로얄 리빙스톤 호텔에는 자유롭게 얼룩말, 기린, 임팔라, 원숭이 등등 초식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놀랍죠???
호텔에서 이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꼭 사파리에 온 것 같았어요!ㅋㅋ 정말 최고였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겐 더더 최고였어용~ㅋ
오후에는 잠베지강 사파리 투어를 시작했어요 . 잠베지 강에 사는 동물들과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선에도 가고,  잠베지 강으로 일몰이 지는 것을 구경을 했어요.
사파리가 끝나고 호텔 썬데크에 앉아서 아이스티를 먹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일몰이 진 자리로 정말 멋진 빛 갈림이 생겨서 정말 깜짝 놀라는 시간이었어요.

 신기하게도 잠비아에서 3일 지내는 동안 다 다른 일몰은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저녁식사는 잠베지썬 호텔에 가서 만찬을 먹고 푹 쉬었답니다



















- 5일차 -








아프리카 여행 5일째 , 이 날은 잠비아 리빙스톤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날이었답니다. 물론 오늘도 아침 일찍  6시에 일어나 간단한 차와 다과를 즐기고
바로 사자와 치타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제가 했던건  Mukuni 빅 5 의 투어인데요. 차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해서 무쿠니 지역으로 가야 했어요.
그리고 안전 교육을 받고 치타를 만나러 갔답니다.  그리고 치타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 후  치타를 만지고 함께 산책을 했어요. 어찌나 아찔한 경험인지 몰라용~

제가 실시간으로 페이스북과 폴라에 치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올렸었는데 다들 반응이 엄청 뜨거웠답니다.  그리고 치타 다음엔 사자도 만나러 갔어요.
막대기 하나만을 의지해서 사자러 만나러 간 시간..ㅋㅋ조금 무섭기도 하고 정말 특별했어요. 특히 사자와 눈을 마주치고 너무 놀래서 겁을 살짝 먹었다가,

금새 안정을 되찾고 사자를 만지고, 사자꼬리를 잡고 산책도 하는 기회를 가졌답니당~ 아무리 사람들과 함께 자랐어도 맹수다 보니 항상 조심을 해야 해요.
리빙스톤 호텔로 돌아와 조식을 먹고 잠베지선 호텔과 로얄 리빙스톤 호텔 스위트룸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자유시간 가지면서  삼각대를 들고 나가..
호텔과 잠베지 상 사이의 정원에서 기념 사진을 셀프 촬영 했답니다!!ㅋㅋ 그리고 잠베지강과 빅토리아폭포를 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를 했어요!
짧은 15분의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어찌나 멋진 순간이었는지.... 정말 빅토리아 폭포의 웅장함과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풍경을 제대로 구경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ㅋ 

빅토이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는 정말 꼭 해야해요. 전 다시 잠비아에 간다면 한번 타고 싶었어요!!! 호텔로 돌아와 잠시 씻고 증기기관차를 타고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나누는 다리에 갔어요.

 칙칙폭폭 소리가 나는 오래된 기차..정말 클래식한 멋을 느끼는  로맨틱한 시간 이었답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 빅토리아 폭포가 보이고, 짐바브웨와 나뉘는 다리에 가서 일몰을 구경하고 기념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그리고 증기 기관차를 타고 가면서 맛있고 특별한 디너를 먹었답니다. 

정말 너무 멋진 시간이었답니당~또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빅토리아 폭포에 달로 인해서 생기는 무지개가 생겨서 달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잘 안보였는데..사진을 찍다보니 정말 보였어요!  달 무지개를 찍고 방으로 오니...베란다 뒤로 기린들이 와서 쉬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기린 야경을 찍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아프리카 여행 5일째 날은 시간 시간 마다  모두 특별한 잠비아 여행이었어요.


























- 6일차 -






아프리카 여행 6일째, 잠비아에서 아침 일찍 새로운 아프리카 나라로 떠났답니다.

 바로 바로 탐슨 여행사를 통해서 1일 코스로 다녀오는 아프리카 보츠와나 쵸베 국립공원 여행이었어요. 보츠와나는 잠비아와 바로 가깝게 있어서 잠베지 강에서

 배를 5분 타고 들어가면 , 보츠와나에 도착해요. 정말로 가까운 다른 아프리카 여행이었어용~ 새벽 6시에 간단한 아침을 먹고 7시에 쵸베로 떠났어요.

참!! 더불어 아프리카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권을 꼭 챙겨야 해용~ 저 처럼 잠비아에 머물면서 보츠와나 여행을 할때에는 잠비아에 도착 했을때 처음부터 복수 비자를 받아야해요. 

역시.....나라별로 여행 하는 건  도장을 꾹 꾹 찍는 맛이 있답니다. 기분 좋은 보츠와나 여행!!ㅋ 무사히 보츠와나에 도착해서 차로 조금만 달리면 초베 국립 공원에 도착해요.

 쵸베 국립공원에서는 2가지 사파리를 하는데 오전 시간에는 배를 타고 사파리를 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오픈 사파리 카를 이용해서
쵸베 국립 공원을 돌아본답니다. 역시 소문처럼 쵸베 국립공원은 코끼리의 천국이었어요. 정말로 멋지고 넓고, 각종 동물들이 어울려져 살고 있는 모습이
리얼 아프리카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보츠와나 쵸베 국립공원은 꼭 꼭 가야하는 코스로 찜 해야 해요. 코끼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버팔로와 악어,

하마들도 만날 수 있어요.. 정말 웅장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니... 정말 신비롭고 또 대단 했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는 쉴틈 없이 찍은 것 같네요^^
오전에는 보트를 타고, 그리고 맛있는 수제 버거 & 부페 식사를 한 뒤 오픈 사파리 차량을 타고 바로 가까이서 코끼리들을 만나러 갔어용~ 

오전 오후 모두 알찬  사파리 체험을 했답니다.  오후 4시쯤 잠비아 호텔로 돌아와 수영을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어용~. 그리고 역시 멋진 일몰을 구경했지요.

기념 사진도 찍고요^^ . 잠비아에서의 마지막 날의 만찬을 로얄 리빙스톤 호텔에서 먹었어요. 어느덧 다음 날이 아프리카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아프리카 여행하는 동안 시간이 정말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 7일차 -







어느덧 아프리카 여행 7일째, 잠비아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마지막 날이지만 알차게 보내야겠죠?  

오늘은 우리 호텔 바로 앞에 보이는 잠비아에서 꼭 가야하는 곳, 빅토리아 폭포 투어를 하고  체크 아웃을 하고 남아공으로,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가기로

 했어요. 아침 8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9시에 빅토리아 폭포로 출발 했답니다. 잠베지 강이 바로 호텔 앞이라 폭포가 보였었는데요 

그것과는 또 다른 빅토리아 폭포가 펼쳐졌답니다. 사실 빅토리아 폭포에 오려고 노란 우비와 방수 카메라 팩도 구입을 했었어요.

빅토리아 폭포가 너무 크고..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의 웅장함이 있는 곳이라....그 폭포로 인해서 날아오는 미스트들이 제 카메라와 제 우비를 다 젖게 만들더라구요. 

우비를 입었지만 우비 안과 가방까지도 모두 젖을 정도였었답니다. ㅎㅎ 그러니 다음에는 방수 가방을 가져가려구요~ㅋㅋ
카메라도 다 젖었지만..단연 빅토리아 폭포가 최고였다고 말  할 수 있엇어용~ 다 젖어도 그 젖은 것들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정말..빅토리아 폭포는 최고였지요!
그리고 걸어서 빅토리아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볼 수 있어요. 빅토리아 폭포 앞에서 건너는 다리도 너무 좋았고....정말 아직도 빅토리아 폭포에서 느꼇던
두근 거림이 살아있는것 같답니다.. 정말 최고였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빅토리아 폭포에 오게되면 잠비아와, 짐바브웨에서 다 구경하고 싶답니당
그리고 제대로 방수커버를 가져와서 마음껏 사진도 찍고 싶어요! 미스트 때문에 사진들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 두근 거림을 뒤로 하고 얼른 체크 아웃을 해야했어요. 잠비아 공항에서 13시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남아공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ㅜㅜ
다 젖은 가방과 카메라, 우비등등을 황급히 챙기고 체크아웃을 하고 잠비아 공항으로 향하면서 잠비아 여행을 마무리 했어용~
그리고 남아공 공항에 도착해 환승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  공항을 구경했고, 오후 5시에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홍콩으로 갔답니다.

이렇게 아쉽고도 너무 좋았던 아프리카에서의 7일째 여행을 마무리 햇어요.

















- 8일차 -


한국에 오니 아프리카 여행의 8일째를 맞이했었어요.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 해야 했지요.

예전에도 언니에게 가는 말라위 여행 에서도 남아프리카 항공을 이용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프리카에서 홍콩까지 오는 동안 정말 편안하게 잘 쉬었답니다.
비행기 옆 좌석에서 만난 외국 친구와도 페이스북 아이디를 주고 받고, 맛있는 남아프리카 항공 기내식을 3번이나 먹었어용~ㅋㅋ
잠비아에서 남아공 가면서 1번, 남아공에서 홍콩오면서 13시간동안 2번...ㅎㅎ 남아프리카 항공 기내식은 정말 굿이예요! 특히 치킨!!ㅋㅋ
한국에 도착하니 저녁 7시 였답니다.  홍콩에서 환승 경유 시간이 1시간도 안되게 되는 바람에 남아프리카 항공에서 내리자마자 케세이퍼시픽 직원이 절 데릴러 와서

 한국까지 가는 비행기를 간신히 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캐리어는 한국 가는 비행기를 못 탓었어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알게된건...잃어버린 수화물에 대해서 정말 발빠른 대처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거예요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제 캐리어가 없다고 신고를 하니,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서 홍콩에서 가져오면 바로 집까지 배달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캐리어가 워낙 크고 무거워서 집에 어떻게 가나 걱정을 했었는데,,,,

 나름 캐리어가 안온것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들었지욧

. 제가 집에 가니 저녁 9시였는데... 다음날 아침 9시에 홍콩에서 짐을 가져왓다고 연락을 주셨고, 오후에 제 캐리어를 집까지 배달해 주셔서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답니다. 여러므로 몸은 고생 덜하고, 

짐도 무사히 다 와서 정말 좋았답니다 ^^* 아프리카 여행은 처음과 끝이 모두 너무 좋았네요^^ㅋㅋㅋ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정말 특별한 아프리카 여행. 요즘은 좋은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상품도 많더라구요^^

저는 어느덧  2번이나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네요, 그리고 가면 갈 수록 아프리카가 생각보다 가깝다는걸 ... 알아가는 시간이 된답니다.

 또 다시 올해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할 거랍니다. 꼬옥~~~~아프리카는 정말 알면 알수록, 가면 갈수록 그 매력에 더 빠지게 되고
더 넓은 세상에 가는 것을 꿈꾸게 합니다. 우리 함께 꿈 꿔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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