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축제'에 해당되는 글 2건

  1.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45)
  2. 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38)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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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두번째, '아이스 캐슬' 겨울 왕국에 가다 

Ice Castle Festival,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서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와 함께 열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겨울 왕국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 이다. 아이스캐슬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리는 수제 얼음(고드름) 축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애드먼튼이 유일하게 열리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약 10일

정도 하지만,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은 12월 말부터 3월까지 (2016-2017년 겨울시즌) 축제가 계속 되기 때문에 캐나다의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들리기에 더욱 좋다. 에드먼튼 아이스 캐슬은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일일이 물을 쏟아 얼려 만드는 작품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웅장하고 다양한 형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내 키보다 큰

얼음 작품들이 모여 겨울 왕국이 완성 된 곳. 나는 엘사 공주님이 된 듯이 아이스 캐슬을 즐길 수 잇엇다. 레잇 고~ 레잇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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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이스캐슬 얼음 왕국의 입구이다.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었는데 아주 눈에 확 튄다.

사실 엘사처럼 드레스를 입고 오고 싶엇지만, 영하 10도라서 그럴 수는 없었다. ㅋㅋ 진짜 여기서 엘사 코스프레하면

정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아이스캐슬  입장료는 평일에는 18달러, 주말에는 2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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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은 얼음 미로들을 따라 들어가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얼음들은 처음 보는 거였다.

정말 동화 속 겨울 왕국에서 나온 궁전 같았다^^  눈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카메라를 찍으면 더 신비롭게 표현된다.

정말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캐슬! 결국 인증샷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키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스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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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 알록 달록 내 옷과 슈즈 색이 눈에 더 튄다. 아름다운 아이스캐슬~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결국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서 있으니 얼음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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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개의 고드름이 이렇게 열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위험해 보일 수도 잇지만  실제로 두께가 엄청 나서 떨어질 일은 없었다. 

이 모든 얼음 고드름들은 수작업으로 뿌린 물들이 얼어서 만들어졌다. 캐나다 알버타의 영하의 온도는 이렇게 멋진 얼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와...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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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모두 신기하고 좋았는지 다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왕국에서는 다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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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없지만 함께 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이렇게 나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시간들~  나는 엘사가 된 듯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신났다~신기하게 너무 신나니깐 춥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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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얼음 작품들~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까~~ 

북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큰 얼음들이 여기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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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에서 만난 천사 같은 아기. 패딩 수트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기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ㅁ< 

이렇게 많은 아이들도 아이스캐슬을 찾았는데, 모두 엄청 신나 보였다. 이 작은 아기도 춥지만 기분이 좋다.

붉은 볼따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야 여기는 널 위한 곳이구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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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동굴! 이렇게 얼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ㅁ<

얼음 동굴로 들어 가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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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동굴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하늘과 빛이 들어오고,  얼음들이 빛에 반짝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 순간이 생생하다. 아..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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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 사이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도 아이스캐슬도 모두 아름다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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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얼음 통로!! 나도 엎드려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민페 일 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구경만 했다. 아이스캐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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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기 시작하니 또 이렇게 다른 느낌이 연출 되었다. 이젠 얼음 속에 있는 전구들이 켜 지는 시간~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ㅋ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스 캐슬을 즐기는 사람들도 없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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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랑 스러웠던 가족들..^^ 아름다운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나도 이렇게 인상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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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얼음 궁전에서 이렇게 마지막 인증 샷 까지 찍었다. 만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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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찍어주신 내 사진~ 후훗~ 얼음 궁전이 너무 좋아서 신난 내 모습!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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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점점 나갔다. 덕분에 얼음 궁전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ㅎㅎ 딱 빛이 들어왓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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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겨울 왕국 가운데에 있는 체험장! 

이렇게 신나게 얼음 마끄럽틀을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타고 싶어졌다. 특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나도 타러 고고씽!!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하지만 10분 넘게 기다려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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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스러운 아기와 아빠! 너무 즐거워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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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언덕으로 향하는 줄을 서야한다. 언니와 함께 나도 줄을 서서 드디어 순서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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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이 너무 잘 내려가서... 덕분에 중간에 넘어졌다. 너무 재밋어서 빵~ 터진 내 얼굴...ㅋㅋㅋ

넘어져도 너무 신났던 나. 정말....지금 봐도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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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우리 보네르 언니랑 나랑 기념 사진!! >ㅁ< 아잉 좋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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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이렇게 얼음 안쪽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예쁜 불들이 얼음 궁전을 빛내 주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다. 

밤에도 아름다운 에드먼튼 겨울 왕국 아이스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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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아이스캐슬도 구경 잘하고 나오니, 이렇게 출구에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되어 잇었다.

어찌나 에쁘던지..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했던 시간..^^

이렇게 캐나다 알버타 에드먼튼의 겨울 여행이 즐거울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특별한 겨울 축제들 덕분에 에드먼튼에 매력에 빠졌다.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 될 에드먼튼의 맛있는 카페와 음식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거다. 후훗~



http://icecastles.com/edmonton/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2016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5일 (매주 화요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기간 제외)

월~목요일 (오후 3시 ~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평일 (어른 - $18, 어린이 - $12), 주말(금,토,일) (어른 - $20, 어린이 - $15)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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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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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Edmonton Silver Skate Festiva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오늘 부터는 캐나다 애드먼튼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2월 중순에 다녀온 캐나다 알버타 여행에서는 

캘거리에서 도시여행, 밴프에선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에드먼튼에서는 겨울 축제와 먹거리를 즐겼었다. 오늘은 애드먼튼의 

유명한 겨울축제인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애드먼튼은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는 유학을 가는 도시, 아니면 아예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내년에는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이 꼭 한번

애드먼튼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쓴다. 축제의 도시로 알려진 에드먼튼에서 2017년 2월 10 - 20일까지 즐길

 수 있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이 열렸었다. 사실 에드먼튼에 처음 갔을 때에는 볼거리나 먹거리가 가득한 캘거리와 밴프를

다녀왔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가서 생각이 달라졌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실버 페스티벌은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에 젖은 모습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 속에서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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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진행하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은 27년주년을 맞이한 장수 페스티벌이다.

 작년에는 1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아이스캐슬과 함께 인기가 좋다. (아이스 캐슬은 다음에 소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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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한창 진행 중인 실버 페스티벌 축제 덕분에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 오는 동안 길이 밀린 걸 처음 경험했다.

그동안 널널한 캐나다의 도로와 주차장을 보다가, 호리렉 공원 근처에만 왓을 뿐인데도 여길 찾는 사람들 덕분에

차도 밀리고, 주차를 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그만큼 올 만한 곳이기에 서둘러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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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안에 있는 호수가 자연적으로 얼면서 이렇게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꼭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 같아 보였다. 이곳 저곳 아이들이 신나서 놀고 있고, 하키를 즐기는 사람들

스케이트를 즐길는 사람들 엄청난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었다. >ㅁ< 구경하는 재미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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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스케이트 같은 장비들은 9달러의 금액으로 대여 할 수 있다. 

퍼블릭 스케이트 장은 자연 얼음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얼음 상태를 표시하고 관리해 축제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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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을 보면서 느낀 건, 정말 많은 가족들이 이 축제를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는 거였다.

주말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부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캐나다는 겨울이 길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모두 일찍부터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 같았고, 정말 선수처럼 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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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여기 저기 스케이트장을 누비는 아이를 보니..나도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잘 못타는데, 캐나다의 아이들은 모두 스케이트 슈즈를 익숙하게 신고 다니는건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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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스케이트와 장비들을 대여 할 수 있는 곳으로 안에 사물함도 함께 있어 가져온 물건들을 보관 할 수 있었다. 

더불어 공원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 되어 있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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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게 이용 하고 있었던 '얼음 미끄럼틀'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은 스케이트외에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행사들을 진행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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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틀 위와 아래에는 모두 안전 요원들이 있었고, 아이들이 줄을 서서 차레대로 올라가면 손을 잡아주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밑에서는 부모님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을 향해 함께 웃어주는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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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귀여운 아이들~ 나도 이 얼음 미끄럽틀에 타보고 싶었지만.. 워낙 아이들의 줄이 길어서 포기했다.

내 마음은 아직도 어린애 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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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만들어서 그런지 거침없는 속도로 스피드를 즐기는 미끄럼틀이었다. 

걱정 가득한 어린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 한번 타고 나면 또 터러 갈 수 밖에 없는 매력!!

결국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한참동안 미끄럼틀 밑에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모든 부모님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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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들 옆에는 이렇게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공간이 있었다. 나도 언니랑 함께 기념 사진 찰칵!!!

노을이 지는 햇살이 너무 눈이 너무 부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념 사진을 남기니 보면서 괜히 흐뭇하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 축하 축하! 이번에 여름에 꼭 가고 싶었는데.....가을엔 꼭 갈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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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선주민들이 살았던 티피를 그대로 자연해 놓은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옐로나이프 여행 할 때 처음 보고선 

내 생각보다 훨씬 큰 크기에 엄청 놀했었는데, 또 다시 봐도 너무 신기했다. 생각보다 더 튼튼하고 더 따뜻한 티비의 내부!

어른과 아이들 모두 체험 할 수 잇고, 티피 옆에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화로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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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바로 숯불에 빵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이 체험 또한 역시 무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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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나무 꼬챙이에 계피가루를 섞어 만든 빵 반죽을 꼭꼭 눌러 꽂아주고, 그 것을 화로에 가져다가 돌려가며 구우면 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긴 나무 막대기의 끝을 잡고 화로 주위로 앉아 참여 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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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빵이 구워지는 것을  기다리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나도 나중에 빵을 구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따듯한 화로 둘러 앉아 몸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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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를 즐기면서 이색적인 모습이었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었다.

이 축제를 참여하러 온 모든 가족에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거나, 나무로 만들어진 썰매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을 태우고 아빠들 이 열심히 끌고 있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누구나 썰매 한 개쯤은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고보면 나도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준 썰매를 탔었던 기억이 나는데..그때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 아이들도 그렇게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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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축제를 함께하면서 정말 좋았던건 에드먼튼에 사는 현지 가족들의 다정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었고,

단순히 스케이트만 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더불어 사진 명소로 꼽히는 아이스 캐슬이 바로 옆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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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지는 시간에도 계속 되는 축제의 열정! 즉석에서 눈으로 만드는 멋진 작품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노을과 작은 불꽃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구경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타면 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된다. 진정 재밋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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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을 보고 왓는데도 이렇게 화로에 빵을 굽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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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도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계피빵을 구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역시 겨울 축제는 이런 맛이!!!ㅎㅎ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한 개 다 구워서 먹었다. 빵이 겉이 구워지면  겉을 떼어먹고, 또 다시 구워야한다.

덕분에 추웠던 발을 녺일 수 있었고, 함께 간 일행들과 웃음 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복했던 캐나다의 겨울 축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아이스 캐슬' 로 이어 가겠다.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2017년 2월 10일을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 진행 했다.이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9시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내년에 할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시길~





http://silverskate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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