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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나다 동부여행, 나이아가라 헬리콥터(Niagara Helicopter)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기! with 드라이브트래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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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Thousand island cruise) 를 타고 가는 볼트성(boldt castle) & 천섬 숙소 가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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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타고 가는 아름다운 볼트성 !


Canada Thousand island & boldt castle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파크에서 1박 2일을 보낸 뒤, 렌트카를 타고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캐나다 천섬을 만나기 위해 킹스턴 & 가나노크 도시로 

이동을 했다. 천섬이 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은 북미의 강으로 오타리오 호에서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 미국 뉴욕 주 사이를 지나 1197km를 흘러 대서양의

세인트 로렌스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 처음을 찾아 올라가면 메사비 산맥의 노스 강에 이르고, 이 강은 2만년 전의 빙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강, 그리고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이어주는 통로로 아메리카 대륙 문화의 발원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은 원주민들이

'위대한 강' 이란 뜻으로 '맥도 구악'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캐나다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이 강을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는 이 강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는 이번에 내가 다녀온  천 섬 Thousand island 이 있다. 천섬은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총 1864개의 섬이 있는데, 이 섬들은 원주민들이 '신의 정원'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꼽혀, 세계 각국에서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천섬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크루즈나 헬기를 탑승 할 수 있는데, 나는 이번에 첨섬 크루즈를 탑승해 보았다. 천섬 크루즈의 경우 킹스턴, 가나노크,

아이비리,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을 하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과의 거리가 있어 크루즈 금액도 비싸고 시간도 3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그래서 가장

천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락포트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는 것이 금액도 저렴하고, 구경하는 시간도 절약 할 수 있다. 천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트섬!

 특별히 천섬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하트섬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볼트성이 있다. 나는 이 볼트성에 직접 들어가고 싶어 일부러

더 비싸지만 볼트성에서 2시간 머무를 수 있는 크루즈를 선택해 예약하고 탑승 했다. 이 볼트성은 미국 영토에 속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는 필수로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다행히 우리 부부는 이미 미국 뉴욕 여행을 하면서 미리 신청한 이스타 비자가 있어 여권만 챙겨서 크루즈를 탑승하면

됬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탑승하는 볼트성 크루즈는 성인 31달러. (다른 선착장에 비해 가장 저렴하다)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미리 할 수 있다.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탈 계획이라면 렌트카로 락포트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고, 더불어 주차비도 무료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먹는 샐러드 드레싱 중에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이 바로 여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 까지는 대략 5시간이 걸렸다.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 가나노크에 가는 방법과 캐나다 토론토를 지나 가나노크를 가는 방법이었다. 지고에서는 미국으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고 되어 있지만, 육로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갈 때 입국 심사를 간단히 하기 때문에  차로 줄을 서서 통과하는 것 보다

그냥 토론토를 거쳐 캐나다 도로를 달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캐나다 도시들을 지나서 가는 방법을 선택 했다.





▲   참고로  천섬 크루즈 예약은 미리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했었다. 미리 결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만 하고 예약 번호를 선착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그때 현장에서 결제하는 거라 우선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출발 했다.

그리고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타는 곳은 볼트 성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락포트 선착장이고, 그 전날 숙박을 하는 곳은 가나노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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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헬기를 탑승 하고 오후 3시 정도에 천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로 향했다.  

보통은 천섬 크루즈를 타려고 킹스턴으로 많이 가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이 있는 곳과 거리가 꽤 있어서

크루즈를 타고 3시간을 이동해야만 천섬의 하이라이트인 볼트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에게는 

조금 더 배를 덜 타면서 천섬을 다 볼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에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더불어 크루즈 금액도 가장 싸다.

일부러 숙소는 킹스턴에서 조금 더 가야만 있는 가나노크로 정했다. 가나노크에서 락포트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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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허츠 렌트카에서 넓고 좋은 승용차를 렌트 했더니.. 하루에 5시간 운전은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가나노크로 가면서 보이는 멋진 일몰. 사이드 미러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멋졌다. 



[ 천섬 숙소 : 가나노크 Imperial Inn 1000 Islands i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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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진 저녁 9시쯤 가나노크에 있는 Imperial Inn 1000 Islands 모텔에 도착했다.

천섬 근처에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다보니 가나노크에 오게 된 것인데..  6만원이라는 금액으로 1박을 할 수 있고

간단한 조식까지 나와서 무척 만족스러운 천섬 숙소였다.



▲  캐나다 천섬 숙소는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 금액은 캐나다 달러로 69 였고, 한국 돈으로 60,495원을 결제 했다.

6만원의 행복 이랄까?>ㅁ< 캬캬 !!!  부킹닷컴 할인 쿠폰  https://www.booking.com/s/34_6/0117au59  로 들어가서 예약을 하면 

나중에 숙소의 10% 금액을 다시 환급해 주니 꼭 이 헤택을 누려보길 바란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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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숙소의 모습!! 6만원이지만 침대도 괜찮고, 침구류도 좋았다. 더불어 책상과 냉장고, 전자렌즈가 있어서 1석 2조였다.

욕실도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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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에서 구입한 전기 밥솥에 밥을 만들고, 라면을 끓여서 저녁으로 먹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더욱 만족스럽다.

참고로 전기버너와 냄비,.. 모두 월마트에서 구입한 것!! 이렇게 음식을 안전하면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길!!

더불어 아침 식사는 이렇게 크로와상으로 나왔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맛잇어서 크로와상만 3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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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5시간을 달려 가나노크 숙소에 주차 된 우리 렌트카 흰둥이~ 

보면 볼수록 차가 예뻐서 계속 우리 차 좋다고 남폄이랑 애기를 많이 했었다. 아침이 되니 빛을 받아서 더 이뿌다 ㅋㅋ

캐나다의 숙소들은 대부분 이렇게 방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다. 짐을 빼기에도 좋고, 체크아웃 하고 짐을 실을때에도 좋고

여러므로 차로 다니면서 숙박을 하기에 잘 되어 있다. ^^ 



[ 락포트 선착장 : 볼트캐슬 크루즈 탑승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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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노크에서 시골 길을 달려 도착한 락포트 선착장!! 주차를 하고 나서 매표소로 갔다.

나는 미리 예약했던 번호를 가지고 가서 보여 주었더니 티켓을 전달해 주었다. 참고로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는 

오후 12시 30분에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 하고,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 선착장에 도착하면 2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보낸  뒤

오후 3시에 볼트성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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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은 이렇게 목걸이 표로 나눠 준다. 우리는 게이트 4번에서 타는 볼트 캐슬 크루즈!!!

아름다운 섬들도 보고, 볼트캐슬 섬에 들어가 자유 관광도 하고... 그리고 다시 크루즈를 타고 천섬들을 구경하면서 락포트로 돌아오는 일정!!

크루즈 설명서에는 락포트에서 12시 30분에 탑승해 볼트성에서 내려주고, 볼트성에서 오후 3시에 보트를 탑승해 1시간 천섬을 구경하면

오후 4시에 락포트 선착장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크루즈 가격은 31달러!! 다른 곳에는 50달러 이상인데.. 역시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다.

참고로 볼트성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고 9.5달러 볼트성 입장료를 내야한다.

여기서 구입하는건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 금액이고, 볼트성 입장료는 따로 볼트성에 도착해 계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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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게이트 D 로 가면 볼트 캐슬 크루즈를 탈 수 있다. 이미 사랑이 넘치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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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배가 바로 볼트성에 데려다 주는 크루즈이다. 튼튼해 보이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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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찍어준 탑승하는 모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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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2층으로 올라가 락포트 선착장을 내려다 보았다. 두근 두근 드디어 천섬과 볼트캐슬 섬을 만나러 간다!!

항상 언제쯤 올 수 잇을까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캐나다 렌트카 여행을 하게 되면서 천섬에 가게 되어 너무 좋았었다.

아직도 이 배를 처음 탓었던 그 시간이 생각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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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을 구경 할 생각에 신난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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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에쁜 락포트 선착장을 떠나며... 안녕~~3시간 뒤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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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미국에 있는 볼트캐슬 섬에 간다는 건 참으로 신기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이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강이라 그런지.. 여기는 국경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미국 땅, 캐나다 땅을 나눌까..궁금해지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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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를 타고 가는 동안 영어로 천섬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우리는 영어도 못 듣지만..

사진찍느라 바빠서 설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강아지랑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찰칵!!! ㅎㅎㅎㅎ 정말 이색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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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섬을 이어주는 다리인데..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은 캐나다 영역, 오른쪽은 미국 영역이라고 한다.

두 섬을 이어주는 다리는 약 10미터 정도인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 다리 인것 같았다. 정말 신기한 천섬의 다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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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들을 구경하면서 우리 신랑이 찍어준 내 사진..^^

뜨거운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만나는 시간~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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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천섬 크루즈 중에 하나인데.. 내가 알기로는 볼트캐슬에는 내리지 않고 배를 타고 천섬만 구경하는 

크루즈였다. 저렴하면서 짧은 1시간동안 볼 수 있는 거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크루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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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건물.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 이렇게 멋진 건물을 만들 수 잇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참고로 천 섬에 해당하는 섬들은 365일 물에 잠기지 않고, 나무가 1그루 이상 심어져 있어야만 섬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 섬에 있는 모든 집에는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실!!! 완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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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이는 하트섬. 그리고 볼트캐슬!!! 사실 볼드 캐슬에 가기 위해서는 근처에 많은 섬들을 지나가는데..

포스팅에서는 다른 섬들 사진은 우선 생략하고.. 먼저 하트섬을 올린다. ㅎㅎ 이게 메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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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섬에 도착했다.  우리보다 먼저 3시간 전에 섬을 구경한 사람들이 우리가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려고 기다리고 잇었다.

두근 두근 이 예쁜 성을 2시간 동안 사진도 찍고 다 돌아봐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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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내리면 우선 미국 영역이기 때문에 줄을 서서 입국 심사를 받고, 그 뒤로는 볼트성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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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성 입장료는 9.5 달러. 아무래도 미국 영역이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운영이 되는 것 같았다. 

캐나다에서 크루즈를 타고 여기에 자유롭게 왕래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이렇게 미국 섬에 내려서 관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놀랍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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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를 내고 하트 섬에 들어왔다. 인증 샷은 필수!!!



이 볼트성에는 아름답고도 슬픈 사연이 잇는 곳이라고 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날 밤, 노부부가 호텔을 찾앗지만 객실이 다 차 있어서 머물 곳이 없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찾은 호텔도 이미 만원. 낙담하는 노부부의 사정이 안타까웠던 직원은 누추한 자기의 방이라도 사용 하라며

그 노부부를 쉴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착한 직원에게 여행 경비와 함께 초대장이 배달 된다.

초대 된 곳은 아담한 호텔이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방에 묵었던 그 노부부가 이 호텔의 주인이었던 것이다.

직원을 반갑게 맞이한 노부부는 그 직원에게 자신의 호텔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제의를 했고, 함께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호텔은 번창 했고, 결국 노부부의 딸인 루이스와 결혼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직원이었던 청년은 바로 뉴욕의 유명 호텔인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을 만든 조지 볼트라고 한다. 

조지 볼트는 막대한 부를 쌓으며 일은 잘 되었지만, 그의 아내 루이스는 난치병을 앓게 되면서

아내의 병 치료를 돕기 위해 물 좋고 공기 좋은 천 섬 중 하트섬에 수백명의 인부를 동원해 중세식 성을 짖기 시작했다.

오직 아내를 위한 성을 선물하기 위해  4년을 걸친 대공사를 하였는데.. 끝나갈 무렵 1904년 1월에 아내가 심장마비로 죽고 만다.

낙심한 볼트는 성 건축을 중단하고 다시는 하트섬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1916년 자신의 방에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73년동안 성이 버려진 채로 있었는데, 천섬 관리를 하는 공공재단에서 1977년에 인수하여 보수 공사를 하기 시작 했고

현재는 입장료를 받으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안타까운 사랑이야기..ㅠㅠ 암튼 그래서 그런지 진짜 이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은 정말 아름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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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섬에 들어오니.. 이렇게 멋지고 여유로운 모습이 펼쳐 졌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볼트성은 너무 아름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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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을 가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트섬을 둘러보았다. 섬의 가장자리의 산책길을 따라 섬 한 바퀴를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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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적인 건물들과, 멋진 연못, 그리고 푸르른 나무들까지..  아직 여기는 따뜻해서 그런지 가을로 다 물들지는 않은 상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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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기가 휘날리는 모습. 볼트성만 멋진 것이 아니라.. 성 주위로 세워진 탑들도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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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하트 섬의 지도!! 볼트성을 중심으로 정말 하트 모양의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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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세시대의 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볼트 성. 

아마도 남편의 사랑이 가득 했기 때문에 이렇게 예쁜 건물을 아내에게 선물 하고 싶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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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을 알고 난 후 사진에서 보고... 가장 가고 싶었던 곳! 돌 다리와 연결된 물에 떠 있는 듯한 성이 있었다. 

볼트성도 아름다웟지만, 이렇게 강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이 성도 나에겐 너무 인상적이었다,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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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샷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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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도 보자마자  사진 찍기 바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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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커플 인증 샷도 남겨야 해서..간신히 쫄라서 찍은 사진. ㅋㅋㅋ

해가 구름에 숨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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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반짝이던 순간. 이렇게 뽀뽀 사진도 찰칵!!! 정말 행복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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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덕분에 이쁜 사진도 잔뜩 찍었다. 사실 언제 또 오겠냐며,... 짧은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인증샷을 남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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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동화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시간...^^ 아..정말 이뿌다. 여기서 몇 일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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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섬 한 바퀴를 돌고 드디어 볼트 캐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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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시작 되는 하트섬. 걸을 때마다 바스락 거리며 밟히는 낙엽 소리가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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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볼트성으로 들어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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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볼트 성 앞에서 인증샷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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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열일 하셨다. 역시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가야..이렇게 인생 샷도 담아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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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앞에 있는 작은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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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예쁜 곳이 하나도 없는 하트 섬. 결국 이렇게 한 가득 인증 사진을 찍고 볼트 성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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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성 안으로 들어갔다. 볼트성은 총 6층으로 되어잇고, 120개의 방이 있다. 

하지만 아직 공사 중이라 방을 모두 둘러 볼 수 있지 않고, 오픈 된 공간들만 눈으로 볼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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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잘 들어오는 볼트 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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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에 위치한 어른들의 놀이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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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한 가득 넘치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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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2층에 위치한 에쁜 방이다. 방마다 귀족이 쓴 것 같은 소품들과 침대가 인상적이엇다.

그리고 부인의 방, 딸의 방 등 이렇게 컨셉이 나눠져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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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꼭 아내가 썼을 것 같은 방이엇다. 분위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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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한 가득 들어와 더욱 좋았다. 아..고급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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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머물고 싶은 방이라 인증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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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은 개인적으로 옷과 화장대가 탐낫던 방이엇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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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한 드레스와 , 꽃 침구류, 벽난로도 너무 에뻤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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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의 모습. 완전 ..내스타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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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성에는 층마다 테라스가 있었다. 그냥..그냥 다 좋앗던 볼트성. 말이 필요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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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시간의 자유시간은 너무 짧았다. 볼트성을 둘러 보고 나니..이미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배를 타러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 선착장으로 향했다.

내 발걸음이 아쉬운걸 알앗는지.. 남편이 마지막까지도 내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어서 그나마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잇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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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크루즈를 타는 시간! 1시간동안 천섬들을 둘러 보고 가는 거라.. 다시 카메라를 준비해야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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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캐슬 크루즈를 타고 하트섬을 떠나면서.... 안녕 하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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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서 하트섬을 구경하는 내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가끔 천섬에 가는 후기로 날씨가 흐른날이 나오는데..

이렇게 하늘이 푸르른 날 오니 하트섬과 볼트성이 더 아름다워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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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성을 떠나면서..아쉬운 우리들~ 사진으로 열심히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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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아 반가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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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랑 인증 샷도...ㅋ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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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트를 타고 나와 낚시를 즐기더란... 아 부럽다...


아기자기하면서 소박한 집들, 푸르른 나무와 잔잔하게 흐르는 강. 자연과 함께 함께 살아가는 천섬.

천섬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시간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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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여행, 나이아가라 헬리콥터(Niagara Helicopter)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기! with 드라이브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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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여행,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타고 나이아가라폭포 즐기기!

Niagara Helicopter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가장 짧은 시간 탑승이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를 팍~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어트렉션이 있다. 

바로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나이아가라 폭포를 경험 할 수 있는 많은 어트렉션 중에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말 할 수 있다. 우리는 1박2일 동안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지내는 동안 첫째 날은 혼블로워 보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앞까지 다녀오는 경험을 하고, 2번째 날은 숙소 체크아웃 후

걸어서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에 산책을 하고 간단히 샌드위치를 먹은 뒤 오후 1시에 예약한 아이아가라 헬리콥터 사무실로 향했다. 여행 준비

할 때 드라이브 트래블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보트 투어와 헬리콥터 투어를 함께 예약을 하고 안내 메일을 받았기에 어려움 없어 렌트카를 운전해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투어 사무실로 갈 수 있었고, 무료 주차장이 있어 헬리콥터 탑승하는 동안 주차를 마음 편하게 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는 성인 1명 140달러로 생각보다 엄청 저렴했다. 예전에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헬리콥터를 탄 적이 있는데 그때는 200달러 넘는

금액을 내고 탔었기에 상대적으로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투어 금액이 무척 저렴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드라이브 트래블에서 예약을 하는 것이 다른

 보다 저렴했다. 완전 추천! 그리고 헬리콥터 투어는 빛이 쫙~ 들어가는 낮 시간 때 하는 것이 폭포를 보기에 가장 좋을 것 같아 일부러 오후 1시에

예약을 했고, 보통 투어는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지는데 매일 오전 9시부터 일몰 전까지 투어가 가능하다.  헬리콥터는 월풀과 나이아가라 

폭포 위를 비행하고, 보딩시간을 포함 총 12분이 소요 된다.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성인 - 1명 - 140 CAD, 2명 270 CAD, 3명 405 CAD, 4명 535 CAD

아동(만 2-11세) - 1명 85 CAD, 2명 165 CAD, 3명 250 CAD, 4명 330 CAD

*성인과 아동은 각각 계산되며, 인원이 많을수록 할인금액이 높아진다고 한다.

*유아(만 0-1세)는 성인과 함께 탑승시 무료이며, 별도 좌석이 배정되지 않는다.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예약 링크: http://bit.ly/NIAGARA-TOURS-DRT

나이아가라 폭포 어트렉션 소개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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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체크아웃을 한 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무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잠시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을 걸어서 둘러 본 뒤

오후 1시에 예약한 헬리콥터를 타러 가기 위해 12시 10분쯤 운전을 하고 나이아가라 헬리콥터스 리미티드 (Niagara Helicopters Limited) 로 향했다.

참고로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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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드라이브 트래블에서 에약하고 받은 바우처를 인쇄하여 티켓 창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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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오랜기간 나이아가라 헬리콥터를 운행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딱 내가 이용 했던 기간이 한국의  추석시즌이라  헬리콥터를 이용하려는 줄이 꽤 길었다. 

우리는 미리 시간 예약을 하고 온 거라 오후 1시쯤 탑승 할 수 있었다. 

역시..어딜가나 헬리콥토 투어는 인기가 많은 어트렉션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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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티켓을 교환 할 수 있는 카운터. 한국계 미국인이신 직원분께서 계셔서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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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 헬로콥토 바우처를 티켓과 교환 하니 이렇게 헬리콥터 증명서 까지 주셨다. ㅎㅎ 

더불어 언어를 선택 할 수 있어서 '힌국어' 설명을 원한다고 하면 된다. 헬리콥터 탑승 시 한국어가 나온다.

참고로 헬리콥터를 탑승 할때에는 백팩을 이용 할 수 없다. 그래서 크로스 백이나 카메라만 메고 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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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선물 가게! 그리고 안 쪽으로 들어가면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뒷 쪽 출구로 나가 헬리콥터 탑승 하는 곳으로 갔다. 외국 손님들이 단체로 와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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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과 카메라를 챙겨서 헬리콥터를 탑승 하는 곳으로 갔다. 

이미 여러 대의 헬로콥터가 숨가쁘게 손님들이 태우고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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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오신 분들~ 그리고 멋진 조종사님! 

멋진 폭포를 보느라 바쁘게 사진을 찍으셨는지 앞자리에 앉았던 분이 카메라에 찍힌 폭포를 다시 확인 하는 것 같았다.

나도 앞자리에 타서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됫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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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를 보고 온 손님들이 내리면 다음에 탑승 할 6명의 손님들을 헬리콥터 앞에 세우고 조종사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

참고로 이 단체 사진은 따로 판매를 한다. 우리는 중국인들과 함께 찍어서 따로 구입은 하지 않앗지만.. 가족끼리 가서 탑승을 한다면

가족 사진을 헬리콥터 앞에서 멋지게 찍고 사진을 구입해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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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우리의 차례가 왔다. 주의 사항에 대해 간단히 듣고 바로 입구 앞에 앉아 헬리콥터를 기다렸다. 두근 두근

참고로 탑승 자리는 여기 직원분들이 체구와 몸무게 같은 것을 눈으로 대력 체크하고 위치를 알려준다.

하지만 우리는 일부러 헬리콥터 앞에서 사진 찍을 때 가장 오른쪽 편에 ( 앞자리 문에 가까운 곳) 서서 사진을 찍고

자리를 안내하는 직원에게 앞에 앉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남편을 조종사님 바로 옆자리에 앉히고, 나를 문 자리로 앉혔다.

그리고 중국인 4명(체구가 비슷한 단체)은 모두 뒷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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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드디어 출발!! 앞자리에 앉앗으니 발 인증샷이라도!!! ㅎㅎㅎ

사실 예전에 헬리콥터를 타면 항상 뒷자리에 탔었어서 앞자리에 꼭 앉아 보고 싶다고 바랫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앞자리에 앉아서 너무 행복 했다 ^^ 헬리콥터 타는 10여분의 짧은 시간이 엄청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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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눈으로 보기에 너무 멋져서 사진으로는 별로 못 찍은 것 같다. 

이 멋진 풍경을 눈에 담고, 사진에 담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드디어 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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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을 사이로 두고 미국과 캐나다가 보였다. 이렇게 하늘에서 바라보니 직접 내가 넘어온 다리인데도 더 신기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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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헬리콥터를 타면 나이아가라 폭포 외에도 이렇게 탁 트인 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좋았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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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콥터를 탓으니 당연히 인증 사진도!!! 팔을 뻗기에도 좁아서 일부러 14미리 렌즈로 찍었다.

얼큰이로 보이는 우리의 셀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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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 순간... 사실 말로 표현 하기에는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이 너무 적었다.

나이아가라 헬리콥터를 왜 타야하는지 알게 되는 순간... 나이아가라 폭포를 하늘에서 바라 보는건 정말 너무 경이로웠다.

폭포 앞에서 날리는 미스트를 맞는 것도 좋았는데, 이렇게 하늘에서 바라보니 그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 눈에 쏙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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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브릿지와 아메리칸 폭포가 보이고 그 앞에는 캐나다 혼블로워 보트가 지나가고 잇었다. 

내가 탓엇던 보트라 더 반갑기도 하고, 그렇게 컸던 폭포와 보트가 이렇게 작게 보이면서 

미국의 나아이가라 폭포 파크까지 다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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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위에서 바라 보았다. 와우!!!!! 보트에서 본 것과 전망대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달랐다.

세계 3대 폭포 중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를 헬리콥터로 본 적이 있는데 빅토리아 폭포는 쭉~ 길게 뻗은 폭포가 인상적이었다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말굽 모양의 휘어진 폭포의 모양이 정말 신기했고, 그동안 보았던 폭포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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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폭포와 호슈스 폭포.. 이 멋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제 세계 3대 폭포 중에 2개를 봣으니.. 다음에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이과수 폭포를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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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는 폭포 위에서 한바퀴 돌아주기 때문에 다양한 폭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빛이 싹~ 들어간 폭포를 정면에서 볼 수 있다는 건 오직 헬리콥터에서만 가능한 뷰다.  정말 신비로운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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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굵은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투어를 마치는 시간. 나이아가라 폭포를 뒤로 하고 다시 헬리콥터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는 

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사실 폭포 위에 있을때에는 정신없이 폭포를 찍느라 인증샷 찍을 시간도 없는데..

이제 폭포를 뒤로하고 돌가려니 멋진 풍경을 눈으로도 많이 보고, 이렇게 남편과 발 인증샷도 남길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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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헬리콥터를 운전하시는 조종사님. 완전 카리스마 대박....ㅎㅎ 턴을 하실 때 살짝 찍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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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헬리콥터 타면서 가장 신나게 사진을 찍었던 우리 남편!

남편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이렇게 기억에 남는 헬리콥터를 탈 수 잇어서 행복 했다.

역시 좋은 건 그만큼의 가격을 지불하고 누려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짧은 시간이지만 임펙트 있었던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투어!! 

우리는 1박 2일동안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즐기고 떠나는 것 같아 행복하다. ^^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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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 쏟아지는 폭포 바로 앞에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 혼블로워 보트 투어' Hornblower Niagara Cruises with 드라이브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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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쏟아지는 폭포 바로 앞에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혼블로워 보트 투어' 

Hornblower Niagara Cruises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았다면 꼭 해야 할 액티비티가 있다.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

오래 전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보면 항상 폭포 앞에 배가 한 척 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 크루즈가 혼블로워 크루즈 였었다. 미리 여행

준비를 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어트렉션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번 1박2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머무는 동안 딱 2가지의

어트렉션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바로 폭포 앞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헬리

콥터였다. 사실 이런 어트렉션은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가서 즐기려면 이용 금액이 비싼데, 희안하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하는 어트렉션은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았고, 더불어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가면 현지에서 바로 이용하는 금액보다 저렴해 이번에도 한국에서 미리 혼블러워 보트 티켓과 헬리

콥터 이용권을 2인으로 구입했다. 참고로 내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크루즈 '혼블로워 보투 투어' 를 예약한 곳은 한국 여행사인 '드라이브 트래블'

미국 & 캐나다 여행 상품들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여행사라 애용하는 편이다. 드래블에서 더욱 좋았던 건 '공식 홈페이지' 보다 이용 금액이

저렴하고, 취소 / 환불이 안되는 공식 홈페이지와 달리, 규정에 따라 취소 / 환불이 가능 하다는 거였다. 여행 일정이 갑자기 바뀔 경우에는 미리 예약

했던 티켓을 취소 할 수 있으니 그것도 큰 메리트가 있었다.  자세한 안내 페이지는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확인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혼블로워 보트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어트렉션 소개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운영 기간은  4월 1일 ~ 11월 30일까지, 매일 운행한다.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며, 야간 투어는 5월~10월에만 가능하다.

야간투어는 날짜에 따라 일루미네이션과 불꽃놀이 투어로 나뉜다.  데이투어는 날씨에 따라 탑승이 불가능 할 때도 생긴다. 

4월 1일 ~ 5월 12일 - 09:00 ~ 18:00

5월 13일 ~ 10월 9일 - 08:30 ~ 20:30 (늦은 시간은 야간투어)

10월 10일 ~ 10월 31일 - 8:30 ~ 17:30 

11월 1일 ~ 11월 30일 - 10:00 ~ 16:00


[투어 요금 - 13% 세금 포함]

이아가라 데이 보트 투어 - 성인 - 28 CAD, 아동(만 5-12세) 17 CAD, 유아(만 0-4세) 무료

나이아가라 야간 일루미네이션 or 불꽃놀이 투어 - 성인 - 44 CAD, 아동(만 5-12세) 39 CAD, 유아(만 0-4세) 무료

나이아가라 데이&야간 보트 투어 콤보 (동일 날짜) - 성인 - 65 CAD, 아동(만 5-12세) 50 CAD, 유아(만 0-4세) 무료

나이아가라 데이&야간 보트 투어 콤보 (다른 날짜) - 성인 - 70 CAD, 아동(만 5-12세) 55 CAD, 유아(만 0-4세) 무료

*성인과 아동은 각각 계산되며,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1 CAD가 추가 할인 된다.

*유아(만 0-4세)는 무료 탑승이 가능.

*투어 장소까지의 교통 요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보트투어 입금 후 취소/변경규정 및 수수료]

(투어일로부터 15일 이전 취소 - 전액 환불  / 투어일로부터 10일 이전 취소 - 20% 수수료 / 투어일로부터 9일 이내 취소 - 환불 불가)


[주의사항]

* 바우처에 표시된 예약 날짜 이외에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토, 일요일에 접수된 취소 요청은 월요일 취소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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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탑승 할 수 있는 곳이다. 



▲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지도 상 위치.

숙소를 차를 주차하고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을 걸으며 크루즈 타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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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트래블에서 '혼블로워 보트 투어' 티켓을 미리 구입 하니 이렇게 메일로 바우처를 보내 주셨다. 바우처는 프린트를 해서 가져오는 것이

더욱 안전하지만, 내가 차 안에 두고 오는 바람에 이렇게 메일에 들어가 바우처를 다시 다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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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혼블러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라 내가 예약한 시간보다 40분 정도 일찍 가서 줄을 섰다.

근데 알고보니 티켓 창구에서는 줄을 설 필요가 없었다는...ㅎㄷㄷㄷ 내가 가진 바우처를 가지고 그냥 크루즈를 탑승하는 곳으로

바로 내려 갈 수 있는 것이었고, 중간에 티켓을 확인 하는 곳에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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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에 있는 바우처를 가지고 크루즈를 탑승 하는 곳으로 내려 간다. 

여기가 한참 위라 내리막 길로 걸어가면 혼블로워 크루즈를 탑승 하는 곳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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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녀라가다 보면 직원분들께서 사진을 찍어 주신다. 나중에 이 사진 티켓을 보여주면 내 사진을 찾아 주는데..

당연히 공짜는 아니고 돈을 주고 구입해야한다. 우리는 이미 사진을 많이 찍어서 사진은 추가적으로 구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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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간단한 먹거리를 사먹을 수 있는 매점 천막이 나온다.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면 우비를 나워준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미스트가 엄청 나기 때문에 우비를 입어도 다 젖을 정도라.. 카메라와 가방을 보호하기 위해 우비를 꼭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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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경사진 길을 내려가면서 우비를 받고, 걸어가면서 우비를 입고, 그리고 시간에 맞춰 드디어 혼블로워 나니아가라 크루즈를 타러 들어 갈 수 있다,

두근 두근~~~ 근데 이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배 난간 자리를 놓쳤다.

서둘러서 타러 갔어야하는데.. 해가 지는 시간이 가까워져서 다음 배를 타지 않고, 이번에 온 배를 바로 탑승했다.

이 배를 탑승 하지 않앗다면 매점에서 쉬면서 다음 배를 기다릴 수 있었을 것이가. 그리고 폭포를 보고 다 젖은 옷이나 머리를 말리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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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출발!!!!!!! 캐나다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는 1/2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느끼려면 2층 야외 좌석에 서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폭포는 2개를 만날 수 있는데 미국 땅에서 흐르는 폭포는 '아메리칸 폭포'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흐르는 반 원형의 

폭포는 '호스슈 폭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 폭포가 있는 곳이 나이아가라 강이라..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전체적인 명칭으로 부르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미국 쪽에서 보는 캐나다의 폭포보다, 캐나다 쪽에서 바라보는 미국 폭포가 훨씬 멋잇었다. 결론은 폭포는 미국 폭포 방향이 멋잇는데..

눈으로 보기 위해서는 캐나다 땅으로 넘어와 봐야 멋지다는 사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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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블로워 보트를 타고 드디어 출발을 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은 바로 미국에서 흐르는 아메리칸 폭포!!!

아메리칸 폭포는 옆으로 쭉 뻗어져 흐르는데.. 한 눈에 딱!~~ 바라보면서 느낄 수 있는 폭포였다. 미스트는 생각보다 많이 튀지 않았지만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미스트로 무지개가 보여서 너무 좋았다.  크루즈를 타고 폭포와 가까워 질 수록 사람들은 더 흥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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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라칸 폭포 옆으로 보이는 무지개!  세계 3대 호수 답게.. 멋진 폭포와 무지개는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 전망대에서 서 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더 일찍 서둘렀으면..나도 저기서 볼 수 잇었을 텐데..ㅠㅠ

다음에는 미국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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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폭포의 미스트 때문에 생긴 선명한 무지개!! 내 눈 앞에 보엿던 선명한 무지개가 아직도 아른거린다.

우리 배가 이 무지개 사이를 지나 간 것 같았다. 암튼 환상적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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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하이라이트!! 호스슈 폭포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미 엄청나게 떨어지는 물줄기에서 튀는 미스트로 눈을 뜨기 힘든 상황. 카메라도 꺼낼 수 없었다. ㅠㅠ

액션캠으로 영상을 찍었는데.. 이미 폭우가 쏟아지듯 미스트가 튀는 바람에 영상에서도 호스슈 폭포를 제대로 찍을 수 없엇다.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폭포 근처로 다가가 미스트를 맞을 수 있는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사실 나는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있는 세계 3대 호수중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고 왓었기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 감흥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또 그건 아니었다. 빅토리아 폭포와 또 다른 매력이 있엇던 나이아가라 폭포!

이래서 세계 3대 폭포를 다 만나야 한다고 말을 이해 할 수 잇었다. 이제 나에게 남은건 남이의 이과수 폭포!!! 후훗!

암튼 미스트를 쳐 맞으며 타는 혼블로워 보트 투어는 정말 짱 좋고 재밌었다. 간만에 카메라들도 다 젖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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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호스슈 폭포 밑에서 배가 머물고 있다가.. 드디어 배가 거꾸로 호스슈 폭포와 멀어지기 시작했다.

미스트가 많이 튀지 않은 상황이라 이제는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저렇게 작아보이지만..

정말 엄청난 물줄기를 자랑 했던 나이아가라 호스슈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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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강의 호스슈 폭포와 아메리칸 폭포 덕분에 우비를 입었는데도 이미 얼굴과 머리카락, 옷까지도 젖은 상황이었다.

가을 날씨에 간 나이아가라 폭포인데.. 마침 엄청 더워져서 이렇게 젖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 암튼 난 신낫다,

내 뒤에 보이는 외국 여행자분들도 엄청 신나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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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가면서.. 우리의 오른쪽 편에 보이는 아메라칸 폭포!! 호스슈 폭포에서는 카메라를 꺼낼 수 없어서

찍지 못했던 인증 사진을 이렇게 나이아가라 아메리칸 폭포 앞에서 찍었다. 후훗~ 무지개도 나와서 오나전 좋다~>ㅁ<

해가 지는 시간이라.. 눈을 제대로 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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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왼쪽 편으로 보이는 아메라칸 폭포~ㅎㅎ 오른쪽 끝에 살짝 보이는 호스슈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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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다 젖엇지만.. 이것도 기념이라며.. 크루즈에서 다들 내릴때 이렇게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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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며.. 이제 안녕~~~~~~^^ 아메리칸 폭포와 호스슈 폭포 .. 둘 다 너무 멋졌다.


정말 즐거운 어트렉션이었던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많은 종류의 크루즈 중에 우리는 [나이아가라 데이 보트 투어 - 성인 - 28 CAD]를 이용 했다. 1인당 3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다시 언제 올지 모르는 여행의 경우 이렇게 특별한 어트렉션은 꼭 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ㅁ<

혼블로워 보트 투어 예약 및 관련 정보는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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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코스, 뉴욕 & 몬트리올 & 퀘벡 &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가을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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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코스, 뉴욕 & 몬트리올 & 퀘벡 &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가을 단풍 여행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 코스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7년 9월 20일 - 10월 11일까지 총 22박 23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동부 여행을 했다. 미국 뉴욕 뉴저지와 맨하탄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며 여행을 하고,

 뉴욕 버팔로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대여해 렌트카 여행을 시작했다. 뉴욕 맨하탄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메가버스의 한정 된

수화물 갯수 때문에 뉴욕에서 쇼핑 한 번을 못 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아마도 뉴욕 여행이 2번째였다면 뉴왁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했을텐데, 뉴욕의

교통량이 어마 어마 하다는 소리에 일부러 버팔로 공항 허츠 렌트카에 예약을 했다. 덕분에 뉴욕 맨하탄에서의 쇼핑 놀이는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여행의

날개를 달기 시작 한 것은 바로 버팔로 공항에서 렌트카를 찾은 후 였다. 매너 좋은 미국 사람들과 넓은 차도, 여러므로 운전 하기 너무 편하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는 렌트카 여행을 하기에 정말 좋은 여행지이다. 더불어 렌트카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어 주차하기 좋고 저렴한 캠그라운드와 호스텔 같은 숙소들을

예약 할 수 있었다.  무거운 캐리어와 카메라 짐 한가득, 캠그라운드 숙소에서 사용 할 캠핑 도구를 구입해 들고 다니려면 렌트카 만큼 편안한 이동 수단이 없다. 


미국에서 차를 타고 육로로 이동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천섬,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몬트리올, 퀘벡 시티 여행을 하고, 다시 캐나다 퀘벡 주에서 미국 메인주로

이동했다. 그리고 미국 가을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으로 7일을 여행하고, 뉴욕 주 우드버리로 이동해 아울렛 쇼핑을 즐기고 뉴왁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반납 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동부와 캐나다 동부를 넉넉한 시간을 투자해 여유롭게 미국과 캐나다의 가을을 즐기고

돌아 올 수 있었다. 짧게 포인트만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미국 & 캐나다 동부 여행 코스는 10-14일 정도로 다녀오기도 하는데, 일부러 한 곳에 3박 4일이상

머물며 여행과 쉼을 동시에 누리며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 지역의 일부를 다녀왔다. 사실 나도 1년 전에는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유명 여행지를

찾아 다니며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 할 수록 내가 살고 있는 한국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더 많은 것은 배우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생각했던 여행  코스를 반 줄이고, 여행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늦잠도 자고 숙소 주위를 돌아보며 천천히 여행을 다녔다.



① 미국 뉴욕 주, 맨하탄 & 브루클린 5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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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도착한 미국 뉴욕.
뉴욕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즐겼다. 버스를 타고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이동을 할 때에 딱 1번 
간접적으로 느낀 교통 체증은

정말  심했다. 렌트카를 빌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는데, 쇼핑을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나중에라도 렌트를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했다. 아마도 다음에 다시 뉴욕을 간다면 우선 3일 정도 대중교통으로 다니며 여행을 한 뒤, 4일째 되는 날은 렌트카를 빌려를

아울렛 쇼핑을 즐긴 뒤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뉴욕에서 5박 6일 동안 보냈던 여행 코스를 정리해본다.


뉴욕에서 꼭 가야 할 곳들을 정리 하자면, 

맨하탄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첼시 마켓에서 랍스타 먹기,  뮤지컬 관람하기 (우리는 라이온킹!)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타기, 락펠라 전망대에서 야경 즐기기,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브루클린 덤보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메인스트리트 공원에서 맨하탄 시내 바라보기, 롱아일랜드시티 갠트리 플라자 공원에서 야경 보기, 타임스퀘어에서 공연 보기, 

센츄리21에서 쇼핑하기(나는 못했다 ㅠㅠ) 등 등 이것 외에도 할 게 너무 많다. ㅎㅎ


뉴욕에서 센트럴 파크 자전거 이용권 & 락펠라 전망대 입장권 &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는 써클라인 크루즈는

뉴욕 익스플로러 패스 3개 이용권을 드라이브트래블에서 구입해서 갔다.

익스플로러 패스권은 저렴한 금액으로 뉴욕에서 할 수 있는 60여가지를 저렴하게 할 수 있으니 꼭 구입해서 가길 추천한다. 

  http://storefarm.naver.com/drivetravel/products/2133658903




② 미국 버팔로 공항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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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맨하탄에서 버팔로 공항으로 이동해 렌트카를 빌렸다. 캐나다 동부와 미국 동부 여행을 하고 뉴욕 뉴왁 공항에 반납을 하는 거라

캐나다에서 대여를 하는 것 보다 뉴욕 주인 버팔로 공항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유리 했다. 만약에 뉴욕 시내 운전이 괜찮다면 몇 일 동안은 대중교통으로 

뉴욕 여행을 하고, 뉴욕 맨하탄이나 뉴저지에 있는 허츠 렌트카 영업소에서 렌트카를 빌려 나이아가라까지 이동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8-9시간 정도 운전해야 도착하지만 중간에 1박 정도 하면서 이동을 하면 어렵지 않게 나이아가라까지 갈 수 있다. 더불어 운전하는 것이 힘들다면

버팔로 공항까지 비행기나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는데, 뉴욕 공항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가는 국내선의 경우 저렴하지만 위탁 수화물이 포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 우리는 메가버스를 타고 버팔로 공항까지 이동을 했다. 메가 버스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면 2달러에도 예약 할 수

있지만 나는 늦게 예약을 하는 바람에 2인 146불에 예약을 했다. 만약에 우리가 메가버스를 타지 않고 뉴왁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렸으면

일정이 조금 변경이 되었겠지만, 메가버스 비용 146불과 드랍 오프 피 150불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다.

버팔로 공항 픽업 - 뉴왁 공항 드랍 16일 / 뉴왁 공항 픽업 - 뉴왁 공항 드랍 16일을 비교한 허츠 렌트카 비용에 관련 포스팅이다.

http://nemos.tistory.com/664  허츠 렌트카 가격 비교 포스팅




③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 & 천섬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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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국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폭포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2군데 모두 가면 좋다. 나는 월마트에서 쇼핑을 하느라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보고 싶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버팔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육로로 이동 할 수 있다.

참고로 나이아가라 폭포 국립공원 주차장들은 모두 1일 20불의 주차료를 받고, 근처의 다른 주차장들도 15-20불 받기 때문에 힘들게 무료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다. http://nemos.tistory.com/665 근처 숙소들도 숙박료와 다르게 주차료를 받는다.


 나이아가라 폴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중 나이아가라 폭포 앞 까지 가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 Hornblower Niagara Cruises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Niagara Helicopters Limited'를 했다. 드라이브 트래블 카페에서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저렴하게 할 수 있었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다음에는 폭포 뒤를 걸어 볼 수 있는 'Journey Behind the Falls' 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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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천섬 크루즈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에서 첨섬을 만날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까지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천 개의 섬. 

실제로 아름다운 1800여개의 섬들이 있는 이 천 섬을 구경 할 수 있는 크루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나는 천 섬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하트 섬의 볼트 성에 갈 수 있는 '볼트캐슬 크루즈'를 예약했다. 성인 1인에 31달러!! 천 섬을 구경 할 수 있는 4개의 선착장 중에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추천 하고 싶은 곳이다.

캐나다 천섬과 봍트성의 자세한 포스팅, http://nemos.tistory.com/666





④ 캐나다 퀘벡 주, 몽트랑블랑 & 몬트리올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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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3박 4일 동안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을 다니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몽트랑블랑에서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까지 다녀오고, 몽트랑블랑의 작은 마을을 걸어다니며 산책을 즐겼다.

공동 주방이 있는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에서 짧은 트래킹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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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몬트리올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

몽트랑블랑에서 퀘벡시티로 가는 길에 몬트리올에 잠시 다녀왔다. 사실 몬트리올에서 1박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갈 곳들이 많았는데, 

퀘벡시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몬트리올의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에 잠시 들려 산책을 즐기기로 했다. 

몬트리올 도시의 전망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 유료 주차장을 이용 해야 하므로 동전을 잘 챙겨서 다녀야 한다.




⑤ 캐나다 퀘벡 주, 퀘벡 시티 & 몽모랑시 폭포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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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퀘벡시티 올드타운

내가 캐나다 동부 여행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 퀘벡 시티였다. 도깨비 드라마의 촬영지였던 퀘벡시티에 오기 위해

이렇게 캐나다 동부 여행을 준비 했던 거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아브라함 평원에서 바라다 보는 퀘벡 샤또 프롱트낙 호텔과 크루즈.

정말로 너무 멋진 전망이었다. 여기서 보는 낮과 밤의 전망은 모두 최고 였다.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들이 있는 쁘띠 샹플랑 거리와 

목뿌러지는 계단으로 알려진  Escalier Casse-Cou 올드 타운의 구석 구석을 다니기에 너무 좋았다. 우리 에어비엔비 숙소와 10분 정도

거리여서 매일 걸어 다니며 올드 퀘벡을 즐겼다. 정말로 퀘벡에서 지내던 3박 4일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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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퀘벡 몽모랑시 폭포

퀘벡 시티에서 20분 정도 이동을 하면 갈 수 있는 몽모라시 폭포! 폭포 전망대에 가려면 케이블카를 타거나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나는 경비를 아끼고자 절벽을 타고 만들어진 계단을 걸어 올라 갔는데, 정말로 스릴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계단이 많았지만 천천히 올라가기에 좋았다. 그리고 폭포 위에 만들어진 다리를 건널 때에는 더욱 재밌었다. 





⑥ 미국 뉴햄프셔 주,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3박 / 메인 주, 작은 마을 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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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립 & 메인 주 시골 나들이

이번 미국 동부 여행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뉴 햄프셔 주 화이트마운틴 국유립과 메인 주의 작은 마을들. 

처음에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의 캠프그라운드 캐빈에서 3박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다녔다. 짧은 트래킹을 하며 호수와 산을 보고

노랗고, 붉게 물드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의 가을을 만났다. 원래는 3박 4일만 보내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몇 일만 더 있으면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이 가을 옷으로 싹~ 갈아 입을 것 같아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과 가까이 있는

메인 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3박을 하며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도 다녀오고, 메인 주 마을 구경과 호수를 다니며 여유로운 시골 마을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워싱턴 산에 올라가는 도로에 입장료를 내고 전망대에 올라 가는데, 4일 내내 맑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 덕분에 구름 속에서 워싱턴 산 전망대에 다녀오는 재밌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워싱턴 산 정망대는 정말로 높았고,

그 위에는 패딩을 입어도 추울 정도로 비와 바람이 불었다. 정말로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타이어 펑크 사건! 화이트 마운틴 국유립에온 지 3일째 되던 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갑자기 타이어가 터졌다. 도로에 금속 조각이 있었는데 그 조각을 우리 타이어가 밟으면서 터진 것.

다행히 갓길에 잘 세우고 지나가던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예비 타이어로 교체를 했다. 그리고 숙소의 주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허츠 렌트카에 연락해 타이어 교체를 할 수 있는 수리점을 안내 받았고, 다음 날 아침에 타이어를 교체 할 수 있었다.

암튼 정말 귀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다. 




⑦ 미국 뉴욕 주, 우드버리 아울렛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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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내가 계획 했던 일정에는 우드버리 아울렛에 딱 6시간 정도만 구경을 하고,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서의 일정을 확~ 바꾸는 바람에 일정을 바꾸게 되었다.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6시간 정도를 달려 우드버리 근처의 숙소에 저녁에 도착 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뉴왁 공항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우드버리에서 2박을 하면서 쉬기도 하고 

미국 &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정리 되지 않았던 짐들을 정리도 할 겸 이렇게 2박을 잡은 거였는데..

정말로 우드버리에서 2박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에 이렇게 빠져 들지 몰랐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해 본 미국 아울렛 쇼핑은 정말로 최고 였다. 한국에서보다 50-70% 가격에 옷과 가방들을 구입 할 수 있어 오히려 돈을 버는 기분이었다.

암튼 난 이번 미국 & 캐나다 동부여행에서 쇼핑이라는 걸 배워서 왔다 ㅋㅋㅋ. 남편과 함께 2년의 한 번씩은 미국 아울렛 쇼핑을 

하자고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후훗~ 캐리어를 1개 더 구입해 우드버리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뉴왁 공항으로 갔다.

역시 렌트카를 가지고 공항까지 쉽게 이동을 하니 너무 좋았다. 더불어 아침 시간인데도 뉴욕 시내 근처인데도 차가 밀리지 않아

다음에 오면 렌트카를 빌려 움직 일 수 잇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23일동안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으로 사용했던 짐들과

쇼핑한 물건들을 캐리어 6개로 위탁 수화물로 보냈다. 다행히 위탁 수화물에는 추가 금액을 내지 않았다.

나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이기 때문에 수화물 1개를 추가로 보낼 수 있었다. 덕분에 1인당 캐리어 3개! 와우!


아무튼 우리에게 많은 배움과 여유로움을 선물해 준 귀한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도시들이 있는 미국과 캐나다 동부.

2년동안 다녀왔었던 미국 서부와 캐나다 서부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어 매력적이었던 동부 여행이었다.

더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차근 차근 풀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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