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 쏟아지는 폭포 바로 앞에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 혼블로워 보트 투어' Hornblower Niagara Cruises with 드라이브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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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쏟아지는 폭포 바로 앞에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혼블로워 보트 투어' 

Hornblower Niagara Cruises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았다면 꼭 해야 할 액티비티가 있다.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

오래 전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보면 항상 폭포 앞에 배가 한 척 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 크루즈가 혼블로워 크루즈 였었다. 미리 여행

준비를 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어트렉션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번 1박2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머무는 동안 딱 2가지의

어트렉션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바로 폭포 앞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헬리

콥터였다. 사실 이런 어트렉션은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가서 즐기려면 이용 금액이 비싼데, 희안하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하는 어트렉션은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았고, 더불어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가면 현지에서 바로 이용하는 금액보다 저렴해 이번에도 한국에서 미리 혼블러워 보트 티켓과 헬리

콥터 이용권을 2인으로 구입했다. 참고로 내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크루즈 '혼블로워 보투 투어' 를 예약한 곳은 한국 여행사인 '드라이브 트래블'

미국 & 캐나다 여행 상품들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여행사라 애용하는 편이다. 드래블에서 더욱 좋았던 건 '공식 홈페이지' 보다 이용 금액이

저렴하고, 취소 / 환불이 안되는 공식 홈페이지와 달리, 규정에 따라 취소 / 환불이 가능 하다는 거였다. 여행 일정이 갑자기 바뀔 경우에는 미리 예약

했던 티켓을 취소 할 수 있으니 그것도 큰 메리트가 있었다.  자세한 안내 페이지는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확인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혼블로워 보트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어트렉션 소개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운영 기간은  4월 1일 ~ 11월 30일까지, 매일 운행한다.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며, 야간 투어는 5월~10월에만 가능하다.

야간투어는 날짜에 따라 일루미네이션과 불꽃놀이 투어로 나뉜다.  데이투어는 날씨에 따라 탑승이 불가능 할 때도 생긴다. 

4월 1일 ~ 5월 12일 - 09:00 ~ 18:00

5월 13일 ~ 10월 9일 - 08:30 ~ 20:30 (늦은 시간은 야간투어)

10월 10일 ~ 10월 31일 - 8:30 ~ 17:30 

11월 1일 ~ 11월 30일 - 10:00 ~ 16:00


[투어 요금 - 13% 세금 포함]

이아가라 데이 보트 투어 - 성인 - 28 CAD, 아동(만 5-12세) 17 CAD, 유아(만 0-4세) 무료

나이아가라 야간 일루미네이션 or 불꽃놀이 투어 - 성인 - 44 CAD, 아동(만 5-12세) 39 CAD, 유아(만 0-4세) 무료

나이아가라 데이&야간 보트 투어 콤보 (동일 날짜) - 성인 - 65 CAD, 아동(만 5-12세) 50 CAD, 유아(만 0-4세) 무료

나이아가라 데이&야간 보트 투어 콤보 (다른 날짜) - 성인 - 70 CAD, 아동(만 5-12세) 55 CAD, 유아(만 0-4세) 무료

*성인과 아동은 각각 계산되며,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1 CAD가 추가 할인 된다.

*유아(만 0-4세)는 무료 탑승이 가능.

*투어 장소까지의 교통 요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보트투어 입금 후 취소/변경규정 및 수수료]

(투어일로부터 15일 이전 취소 - 전액 환불  / 투어일로부터 10일 이전 취소 - 20% 수수료 / 투어일로부터 9일 이내 취소 - 환불 불가)


[주의사항]

* 바우처에 표시된 예약 날짜 이외에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토, 일요일에 접수된 취소 요청은 월요일 취소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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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탑승 할 수 있는 곳이다. 



▲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지도 상 위치.

숙소를 차를 주차하고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을 걸으며 크루즈 타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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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트래블에서 '혼블로워 보트 투어' 티켓을 미리 구입 하니 이렇게 메일로 바우처를 보내 주셨다. 바우처는 프린트를 해서 가져오는 것이

더욱 안전하지만, 내가 차 안에 두고 오는 바람에 이렇게 메일에 들어가 바우처를 다시 다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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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혼블러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라 내가 예약한 시간보다 40분 정도 일찍 가서 줄을 섰다.

근데 알고보니 티켓 창구에서는 줄을 설 필요가 없었다는...ㅎㄷㄷㄷ 내가 가진 바우처를 가지고 그냥 크루즈를 탑승하는 곳으로

바로 내려 갈 수 있는 것이었고, 중간에 티켓을 확인 하는 곳에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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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에 있는 바우처를 가지고 크루즈를 탑승 하는 곳으로 내려 간다. 

여기가 한참 위라 내리막 길로 걸어가면 혼블로워 크루즈를 탑승 하는 곳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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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녀라가다 보면 직원분들께서 사진을 찍어 주신다. 나중에 이 사진 티켓을 보여주면 내 사진을 찾아 주는데..

당연히 공짜는 아니고 돈을 주고 구입해야한다. 우리는 이미 사진을 많이 찍어서 사진은 추가적으로 구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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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간단한 먹거리를 사먹을 수 있는 매점 천막이 나온다.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면 우비를 나워준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미스트가 엄청 나기 때문에 우비를 입어도 다 젖을 정도라.. 카메라와 가방을 보호하기 위해 우비를 꼭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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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경사진 길을 내려가면서 우비를 받고, 걸어가면서 우비를 입고, 그리고 시간에 맞춰 드디어 혼블로워 나니아가라 크루즈를 타러 들어 갈 수 있다,

두근 두근~~~ 근데 이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배 난간 자리를 놓쳤다.

서둘러서 타러 갔어야하는데.. 해가 지는 시간이 가까워져서 다음 배를 타지 않고, 이번에 온 배를 바로 탑승했다.

이 배를 탑승 하지 않앗다면 매점에서 쉬면서 다음 배를 기다릴 수 있었을 것이가. 그리고 폭포를 보고 다 젖은 옷이나 머리를 말리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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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출발!!!!!!! 캐나다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는 1/2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느끼려면 2층 야외 좌석에 서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폭포는 2개를 만날 수 있는데 미국 땅에서 흐르는 폭포는 '아메리칸 폭포'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흐르는 반 원형의 

폭포는 '호스슈 폭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 폭포가 있는 곳이 나이아가라 강이라..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전체적인 명칭으로 부르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미국 쪽에서 보는 캐나다의 폭포보다, 캐나다 쪽에서 바라보는 미국 폭포가 훨씬 멋잇었다. 결론은 폭포는 미국 폭포 방향이 멋잇는데..

눈으로 보기 위해서는 캐나다 땅으로 넘어와 봐야 멋지다는 사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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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블로워 보트를 타고 드디어 출발을 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은 바로 미국에서 흐르는 아메리칸 폭포!!!

아메리칸 폭포는 옆으로 쭉 뻗어져 흐르는데.. 한 눈에 딱!~~ 바라보면서 느낄 수 있는 폭포였다. 미스트는 생각보다 많이 튀지 않았지만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미스트로 무지개가 보여서 너무 좋았다.  크루즈를 타고 폭포와 가까워 질 수록 사람들은 더 흥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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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라칸 폭포 옆으로 보이는 무지개!  세계 3대 호수 답게.. 멋진 폭포와 무지개는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 전망대에서 서 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더 일찍 서둘렀으면..나도 저기서 볼 수 잇었을 텐데..ㅠㅠ

다음에는 미국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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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폭포의 미스트 때문에 생긴 선명한 무지개!! 내 눈 앞에 보엿던 선명한 무지개가 아직도 아른거린다.

우리 배가 이 무지개 사이를 지나 간 것 같았다. 암튼 환상적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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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하이라이트!! 호스슈 폭포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미 엄청나게 떨어지는 물줄기에서 튀는 미스트로 눈을 뜨기 힘든 상황. 카메라도 꺼낼 수 없었다. ㅠㅠ

액션캠으로 영상을 찍었는데.. 이미 폭우가 쏟아지듯 미스트가 튀는 바람에 영상에서도 호스슈 폭포를 제대로 찍을 수 없엇다.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폭포 근처로 다가가 미스트를 맞을 수 있는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사실 나는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있는 세계 3대 호수중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고 왓었기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 감흥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또 그건 아니었다. 빅토리아 폭포와 또 다른 매력이 있엇던 나이아가라 폭포!

이래서 세계 3대 폭포를 다 만나야 한다고 말을 이해 할 수 잇었다. 이제 나에게 남은건 남이의 이과수 폭포!!! 후훗!

암튼 미스트를 쳐 맞으며 타는 혼블로워 보트 투어는 정말 짱 좋고 재밌었다. 간만에 카메라들도 다 젖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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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호스슈 폭포 밑에서 배가 머물고 있다가.. 드디어 배가 거꾸로 호스슈 폭포와 멀어지기 시작했다.

미스트가 많이 튀지 않은 상황이라 이제는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저렇게 작아보이지만..

정말 엄청난 물줄기를 자랑 했던 나이아가라 호스슈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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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강의 호스슈 폭포와 아메리칸 폭포 덕분에 우비를 입었는데도 이미 얼굴과 머리카락, 옷까지도 젖은 상황이었다.

가을 날씨에 간 나이아가라 폭포인데.. 마침 엄청 더워져서 이렇게 젖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 암튼 난 신낫다,

내 뒤에 보이는 외국 여행자분들도 엄청 신나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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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가면서.. 우리의 오른쪽 편에 보이는 아메라칸 폭포!! 호스슈 폭포에서는 카메라를 꺼낼 수 없어서

찍지 못했던 인증 사진을 이렇게 나이아가라 아메리칸 폭포 앞에서 찍었다. 후훗~ 무지개도 나와서 오나전 좋다~>ㅁ<

해가 지는 시간이라.. 눈을 제대로 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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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왼쪽 편으로 보이는 아메라칸 폭포~ㅎㅎ 오른쪽 끝에 살짝 보이는 호스슈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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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다 젖엇지만.. 이것도 기념이라며.. 크루즈에서 다들 내릴때 이렇게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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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며.. 이제 안녕~~~~~~^^ 아메리칸 폭포와 호스슈 폭포 .. 둘 다 너무 멋졌다.


정말 즐거운 어트렉션이었던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

많은 종류의 크루즈 중에 우리는 [나이아가라 데이 보트 투어 - 성인 - 28 CAD]를 이용 했다. 1인당 3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다시 언제 올지 모르는 여행의 경우 이렇게 특별한 어트렉션은 꼭 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ㅁ<

혼블로워 보트 투어 예약 및 관련 정보는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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