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맛집'에 해당되는 글 3건

  1.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32)
  2. 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46)
  3. 캐나다 유콘여행 : 슬릴 넘치는 서스펜션 브릿지 &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 Yukon Suspension Bridge (40)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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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Three Ravens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 아름다운 로키 산맥으로 둘러쌓인 밴프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번에도 멋진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에 간 곳은 밴프 터널 마운틴 부근에 밴프 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숲 속에 위치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호텔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서프라이즈 코너(Surprise Corner) 인근이라 낮에 구경을 하고, 트래킹 코스를 산책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러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이다. 참고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은 저녁 시간에만 오픈 한다. 밴프센타 (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 3층 위치한

통 유리로 된 레스토랑이라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 뷰로 인해  더욱 로맨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센타에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외에도 부페를 즐길 수 있는 비스타스와 가볍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맥클랩등 여러 레스토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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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 있는 센타 건물이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오면 주차장을 바로 안내해주는 게 아니라서

공간을 잘 찾아서 주차를 해야한다. 하지만 주차 공간은 이곳 저곳 많이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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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모두 통 유리라 밖으로 멋진 풍경들이 펼쳐졌다. 세련된 건물들이 이렇게 있는 것도 신기방기!

엘레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밖으로 이어지는계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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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해가 졌지만, 아직 매직아워가 남은 하늘 덕분에 눈 쌓인 산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3층 장소가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밴프 다운타운 과는 또 다른 작은 마을 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산 속에 멋진 건물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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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나는 이 다리를 건널 때 부터 설레였다. ㅎㅎ

멋진 뷰를 보면서 즐기는 식사는 언제나 즐겁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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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랗게 둘러 앉는 테이블 옆에는 코트를 벗어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라고 써있는 유리 문을 들어가면 된다.

바로 옆에는 부페로 즐기는 비스타스 레스토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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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운 코트를 벗어 두고 간편하게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분리 된 공간으로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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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유리라서 통유리 건물들이 멋진 밴프 센타와 로키 산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딱 해가 막 지고 나서 온 거라 어두워지는 하늘이 너무 멋졌다. 이렇게 밴프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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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역시 난 고기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들은 이따가 이야기 하도록 하고, 주문 하자마자 나온 빵과 버터들!

버터가 색 별로 나와서 신기했다. 아고 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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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빵도 냠냠냠~ 빵이 여러 종류가 나와서 원하는 걸 골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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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져로 나온 음식인데... 알 같은 거였는데,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ㅠㅠ

암튼 한 입에 쏘옥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맛있었다. 맛잇으면 됬지 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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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참치 카르파쵸!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양보를 했는데, 참치 좋아하시는 일행들은 무척 맛있다고 한다. ㅎㅎ

가격은 2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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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향이 인상적이었던 샐러드! 여기에 나오는 새싹 채소들은 모두 직접 레스토랑에서 기르는 것들이다. 가격은 16달러!

그래서 더욱 아삭하고 신선했다. 베지테리언 메뉴가 따로 있을 정도니 얼마나 신선한 채소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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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건 이건 내가 주문한 고열량의 포크 찹 스테이크!! 사실 돼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원래 소고기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돼지고기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햇다. 밑에 함께 나온 크림소스 밥. 

포크찹 스테이크는 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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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와 각종 해산물로 만들어진 담백한 생선요리는 37달러 /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는 42달러!!

가니쉬가 너무 아름다웟던 음식들.. 역시 음식은 눈과 입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았다.

이렇게 멋지게 나온 음식들을 보니 먼저 기분이 좋아지면서 더욱 맛잇게 느껴졌으니.. 정말 가니쉬가 멋진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고급스럽고 맛잇고 멋진 요리를 먹을 수 있엇어서 좋았다^^ 모두 싹싹 다 먹었음!!ㅋ 메뉴 5개와 팁을 했더니 157달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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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다하고 나오려고 보니 입구 옆에 이렇게 새싹을 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선한 새싹들이 어디서 오나 했더니,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구경 할 수 있게 끔 밖에 키우고 있었다. 신기방기!!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렇게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끝. 이제부터 캘거리를 잠시 들렷다가 애드먼튼 여행 시작!!




https://www.banffcentre.ca/three-ravens-restaurant-wine-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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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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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The Woodyard Brewhou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지내는 6박8일이라는 시간동안 일부러 2번 이상 찾았던 레스토랑들이 몇 군데 있다. 오늘은 옐로나이프 맛집들을 소개

하려고 한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뉴타운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소개 했었는데, 이번에는 올드타운에 위치한 더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이다.

요즘 내가 즐겨 이용하는 트립어드바이져에서 레스토랑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고, 평도 무척 좋다. 특히 레스토랑 안에 들어가면 현지에 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보면 이 곳이 맛있는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곳이었다. 특히 저녁 시간에 테이블이 부족할 정도다.

더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의 더 특별한 점은 바로 수제 맥주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레스토랑의 사장 부부가 매월 직접 만드는 잡지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먹었던 버팔로 버거와 나쵸, 샐러드, 아이스티 모두 너무 맛있었고, 다시 간다면 또 먹으러 갈거다. 그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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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에서 택시를 타면 6-7불 정도 나오는 거리, 하지만 나는 산책도 즐길 겸  항상 올드타운까지 걸어다녔다. 생각보다 멀지는 않다.

사실 택시를 한국에서도 잘 안타기 때문에, 20-30분 정도의 거리는 밤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걸어 다닐 수 있었다. 올드타운을 향해 

걷다 보면 오른쩍 편으로 파란 지붕의 나무로 지어진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간판에는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브루잉 CO' 라고 써있다. 식사 시간쯤 가면 저렇게 주차장에 차들이 서 있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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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잡지들~ 바로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사장님 부부가 표지를 장식 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다고 했는데....이렇게 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걸 보고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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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평일 점심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직 까지는 손님들로 차지 않았었다. 생각보다 넓고 많은 테이블 있었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캐나다 옐로나이프를 대표하는 인테이러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  메인 카운터에 걸려있는 엘크의 뿔, 벽 장식의 스노우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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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에 놓여진 다양한 술병들, 여유롭게 얘기를 하며 술 한잔 걸치는 사람들.. 여기는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마실 나오는 곳 같아 보였다.

여행을 왔지만 내가 꼭 현지인이 된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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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가까운 자리들은 모두 높은 의자 였고, 안쪽에 위치한 테이블은 모두 낮은 의자라 더 편해 보였다. 

레스토랑 벽면에는 멋진 옐로나이프 풍경 사진들과, 실제로 사용한 듯한 생활 용품이 붙어 있어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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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너무 예쁜 레스토랑. 안 어울릴 것 같은 소품들을 벽면에 꾸며 놓으니 다 너무 잘 어울리고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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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직접 만드는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여러가지 맛의 맥주들이 있는 걸 이렇게 볼 수 있었다.

술을 마시지 않는 나에게는 이 모든게 신기했다. 참고로 나처럼 술을 안먹는 사람들은 수제 아이스키도 팔고 있기에 먹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옐로나이프 여행시 여기는 필수로 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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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주방이라 이렇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주문이 밀려오는데도 분주함 가운데 차분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져서 찰칵 사진으로 담앗다. 음식의 간이 짜지 않은데..이게 모두 다 저 요리사님 덕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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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가 유명한 곳이다 보니 다양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메뉴도 있다. 바로 BEER FLIGHT !! 가격은 12.5달러 (CDA)

작은 컵에 4가지 종류의 맥주가 나왔는데, 색이 밝은 순서대로 터비드 화이트 비어-킥슬리드 크림 에일 - 레그드파인애일-허니버킷 넛 브라운 이다.

 나는 처음으로 맥주를 먹어보는 시간이 되었는데.. 한 입씩 먹어보아서 그런지 맛을 평가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인기가 많다는 건 사실!!

맥주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정도라고 하니 믿고 마시는 수제 맥주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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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안마시는 관계로 수제 아이티를 주문해서 먹었다 금액은 3달러(CDA) 저렴한 금액에 맛도 좋다.

달지 않으면서 깔끔한 티의 맛에 푹 빠졌다. 역시 나는 아이스티가 맛있는 어린애 입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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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주문한 쉐이크 버거!! 버거의 금액은 16달러, 서브 하우스 샐러드는 2.5달러, 훈제 체다를 추가해서 2달러.

육즙이 가득한 버팔로 고기 패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알고보니 버팔로 고기는 선주민들이 사냥을 해서 파는 거라고 한다.

선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란 버팔로 고기가 더 맛있는 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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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만다가 주문했던 송어 차우더와 하우스 샐러드! 옐로나이프 호수에서 잡은 송어를 가져다가 요리를 한다.

따뜻하고 담백한 맛의 샌선 스프와 견과류가 가득한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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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내 버거와 함께 기념 사진!! 역시 맛집은 일찍 서둘러가야 줄을 안서고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식사가 나오니 기분이 급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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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시티 투어를 해준 아만다와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의 대표이신 사장님과 함께 찰칵!!

캐나다 사람들은 다 이렇게 친절하고 좋은건가 싶었다. ㅎㅎ 암튼 기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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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식사를 하러 갔을때에는 저녁 시간 이었다. 현지인들로 북적 북적 하고,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앗지만, 

다행히 구석 자리를 찾아서 앉을 수 있었다.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주문해 보앗다. 사진에서 보이는 건 바로 나쵸 소스!! 여기에는 맥주 안주로 좋은 나쵸,

타코 등 멕시칸 음식들이 있었다. 양이 많아 식사로도 좋은 안주들~ 나는 언니랑 함께 나쵸와 샐러드로 저녁식사를 대신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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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푸짐한 샐러드!! 아마 혼자 먹으면 다 못먹을 양의 샐러드가 나와서 깜짝 놀랬다. 나쵸도 많이 주고,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더 행복했던 시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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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 먹는 재미가 있는 나쵸~ 안주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먹어도 충분한 양이라 행복 했다.

옐로나이프에 사는 동네 주민들이 찾는 곳,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내 입 맛도 사로 잡은 걸 보면

이 레스토랑은 누가 와도 다 만족 하고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옐로우나이프 여행을 한다면 꼭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에는 들리길 바란다.

또 다시 캐나다 오로라여행을 가면 나는 여기서 또 맛있는 나쵸와 버거를 먹을 거다.ㅎ 우리 남편이랑 같이 가려면..메뉴는 3개 시켜야 하겠지만..

벌써부터 다시 만날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의 음식들이 막 생각나는 저녁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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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옐로우나이프_(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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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슬릴 넘치는 서스펜션 브릿지 &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 Yukon Suspensi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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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슬릴 넘치는 서스펜션 브릿지 & 텃시캐년 뷰가 멋진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


 Yukon Suspension Bridge 


& Cliff Side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화이트 호스에서 남쪽 방향에 있는 클론다이크 하이웨이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리면,  카크로스를 지나 서스펜션 브리지에 도착 할 수 있다.

텃시캐년 사이로 세차게 흐르는 강 위에 있는 유콘 서스펜션 브릿지(Suspension Bridge) 를 거닐며 스릴을 느끼며 멋진 풍경을 구경 할 수 있고

텃시 캐년 (Tutshi canyon)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맛있는 런치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카크로스를 간다면 이 곳도 꼭 가라고 하고 싶다.

서스펜션 브릿지는 유콘 화이트 패스 정상과는 몇 마일 안 떨어 있고, 미국 스캐그웨이와는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 하고 있기 때문에

서스펜션 브릿지는 화이트패스 기차 여행을 하거나 알래스카 여행을 하는 외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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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서스펜션 브리지에 오면 나무로 만들어진 멋진 레스토랑 건물과 텃시 캐년 사이로 흐르는 강이 아름다워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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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이 창으로 이루어져 캐년의 풍경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무와 유리로 지어진 건물이 2곳이 있다. 

바로 클리프 사이드 레스토랑 (Cliff Side Restaurant) 과 기념품 샾과 카페가 있는 센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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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텃시캐년 사이로 흐르는 급류를 건널 수 있게 길게 이어주는 서스펜션 브리지를 보면 감탄을 하게 된다. 보통은 캐나다 BC주에 있는 서스펜션 브릿지를 생각 할 수 있는데, 

유콘에도 이렇게 서스펜션 브릿지를 만날 수 있다.  유콘의 서스펜션 브리지의 길이는 200피트 (60.96m), 강에서의 높이는 57피트 (17.36m)위에 있는 어마어마한 다리이다.

다리 아래로 급류가 흐르는 것을 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거친 물살에 아찔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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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을 들고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어봣다. 처음에는 급류가 흐르는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긴장을 했었는데..

어느덧 금새 적응을 하고 브릿지를 왓다 갔다하며 스릴을 즐겼다. 무척 밝은 내 모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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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1미터로 쭉 뻗은 다리를 직접 걸으며 스릴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고,  튼튼한 다리라 뛰어 다녀도 약간의 흔들림만 있을 뿐 매우 안전했다.

안전하게 그물망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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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셀카질~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먼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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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면서 가장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바로 다리 중간에 서서 볼 수 있는 급류와 멋진 풍경이었다.

급류가 흐르는 사이에 보이는 빙하가 덮힌 산은 정말 최고의 모습을 연출 하고 있었다. 정말 넋 놓고 한동안은 다리 가운데 서서 구경을 했다. 

내가 유콘 여행 중에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아하는 포인트 중에 한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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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가운데 서서 양 쪽으로 바라보는 보는 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더욱 컸다.

선선히 부는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과 급류가 흐르는 것을 보면서 시원함을 누리는 나만의 시간.. 캐나다 유콘의 자연은 어디를 가나 최고였다. 그리운 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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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고 나면 이렇게 나무로 만들어진 길이 보인다. 나무 계단을 따라 걸어가면  텃시 캐년과 서스펜션 브리지와 기프트샵 & 레스토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에 갈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여기에 사는 야생 동물들의 소개란도 볼 수 있었다. 야생 동물들이 잘 출몰하는 지역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내 눈으로는 직접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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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캐년을 내려다보며 모든 곳을 다 볼 수 있는 곳으로, 건너 편에 있는 나무 건물들과 서스펜션 다리,  급류와 멋진 캐년의 자연까지 모두 볼 수 있다.
 그리고 난간에 설치된 영어로 된 안내판에 정보들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텃시캐년과 서스펜션 다리에 관련된 정보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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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에서 보이는 급류와 서스펜션 브릿지. 정말 멋진 풍경과 어울려진 곳,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멋진 풍경을 바라 보고 있으면 머릿 속돠 마음도 모두 깨끗해지고 힐링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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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브리지를 건너는 가족들을 보면서 가족 여행지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도 나중에 가족들과 오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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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 펜션 브릿지와 연결이 되어 있는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맛 또한 너무 좋다^^

서스펜션 브릿지를 찾았다면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 것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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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와 유리로 지어진 클리프 사이드 레스토랑은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실내에서도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레스토랑 메뉴로는 스파게티와 버거, 피자등 여러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서 원하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다. 나는 맛있어 보이는 버거를 선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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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레스토랑의 실내 인테리어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골든러쉬를 연상케하는 기차가 레스토랑 벽을 타고 돌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유콘에 살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뿔과 가죽이 

장식되어 있었다. 그리고 벽면에는 유콘의 옛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놓은 액자들이 걸려 있어서 레스토랑 인테리어 구경만으로도 재밌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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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치즈버거!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안에 진동하는 향이 코를 자극 했다. 바로 바로 만들어지는 음식들 ~ 그리고 나온 내 점심!! 

두툼한 패티와 치즈가 먹기 전부터 식욕을 자극 했다~ 버거의 가격은 캐나다 달러 기준으로 14-18달러로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고,  음료는 3-8달러. 소다 음료는 3달러였다.

멋진 캐년의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점심 식사는 그동안 유콘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음식 중에 베스트3 에 드는 듯!! 암튼 맛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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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서스펜센 브리지에 오면 스릴 넘치는 브리지를 걷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멋진 유콘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장점이다. >ㅁ<  유콘 여행을 가신다면 서스펜션 브릿지에 꼭 한번쯤 가보길 추천한다!




Yukon Suspension Bridge

주   소   97 Wickstrom Road Whitehorse, YT  Y1A 6N2

가는방법  화이트 호스에서 남쪽 방향에 있는 클론다이크 하이웨이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리면, 카크로스를 지나 서스펜션 브리지에 도착 할 수 있다.

전    화  (604) 628-5660

홈페이지  http://yukonsuspensionbridg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ukonsuspensionbridge/

이 메 일  info@yukonsuspensionbri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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