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콘준주'에 해당되는 글 3건

  1. 캐나다 유콘여행: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가다. Carcross Desert (32)
  2.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호텔: 캐나다 기마경찰이 인상적인 Coast High Country Inn (25)
  3. 캐나다 유콘 준주 클루아니국립공원 :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19)

캐나다 유콘여행: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가다. Carcross Desert




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가다.


Carcross Desert Yuk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여행에서 빼 놓을 없는 여행지인 카크로스!!  화이트 호스에서 카크로스 지역으로 가기 위해  클론다이크 하이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50여분 달리면 된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유콘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들 수밖에 없다. 50분이라는 시간은 참 짧고 빠르게 지나간다. 특히 40분 정도 이동 하였을 때 창밖으로 펼쳐진 

신비로운 에메랄드 호수를 만날 수 있고,  8분 정도 더 가면 카크로스 마을에 도착 하기 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크로스 사막' 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막인 카크로스 사막을 소개하려고 한다. 캐나다 유콘에 위치한 카크로스 사막은 면적이 2.6제곱 킬로미터로 헬리캠을 띄어 하늘에서 보면

 카크로스 사막이 한 눈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사막이다. 모래언덕에 가까운 사막이지만 생선된 시기를 따져보면 11만년 전에 생겼다고 한다.

빙하기에 이 지역에는 빙하 호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빙하가 녹아 없어지면서 바닥을 드러냈고, 바로 근처에 있는 베넷 호수의 모래가 바람에 날아와 현재의 작은 사막을 만들었다고 한다.

카크로스 사막은 캐나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환경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찾으며,  모터 사이클과 샌딩 보드 같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카크로스 사막은 특별한 이정표는 없지만 카크로스 마을 인근에 오면 초록 나무들이 아닌 모래가 보이는 곳이 보인다.

길 옆에 차를 주차하고 카크로스 사막으로 들어가면 된다. 



카크로스 사막의 설명이 그림 안내판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캐나다는 어디를 가든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영어를 못하더라도 간단한 단어와 그림을 보고 이해할 수 있다 ㅋ 



카크로스 사막은 특별한 자연환경의 영향 때문에 북쪽 지역에서는 살기 힘든 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했으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사막투어 관광 업체들의 반대로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침엽수와 함께 사막이 펼쳐진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캐나다에서 사막을 보다니...신세계!!^^ 사막 뒤로 보이는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산 덕분에 더 특별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막. 무척 가까워보이지만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1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은 사막의 중간까지 밖에 가지 못했다.

사막의 정상까지 가지 못했지만, 사막 언덕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은 헬리캠으로 대신 봤다.  



역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카크로스 사막에 들려 사막을 즐겼다. 아주 가볍게 옷을 입고  트래킹을 즐기며, 언덕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사막을 즐기는 사람들~ 아쉽게도 내가 간 날은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없어서 볼 수 없었다.

여기서 ATV를 타보고 싶엇는데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했다.



나무들이 자란 근처로 예쁜 꽃이 피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게 핀 꽃을 보니 카크로스 사막의 소소한 아름다운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카크로스 사막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사막 주위로 보이는 산과 나무, 그리고 사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사막 오른 편 언덕에 오르면 내려다 보이는 호수와 산의 풍경들도 정말 멋졌다.



카크로스 사막을 걸으며 액션캠으로 인증사진!! 역시 셀카는 진리!!>ㅁ<  



멋진 산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특별한 사막.. 

카크로스 사막을 더 특별하게 보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항공 뷰다! 작은 카크로스 사막을 중심으로 둘러싼 멋진 산과 나무들은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헬리캠으로 바라본 카크로스 사막과 그 뒤에 펼쳐진 침엽수와 산, 그리고 호수가 보인다. 정말 아름다운 카크로스 사막~^^



사막 모래 언덕 위로 올라가면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저 언덕에 올라갔을텐데~



헬리캠으로 보는 멋진 카크로스! 사막의 정면에는 호수가, 옆으로는 강이 계곡이 흐르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카크로스 사막.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과 함께 제일 빛나는 사막이 아닐까 싶다. 



아름다운 카크로스 사막을 영상으로 간단하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안되서..그냥 붙이기만 했지만.. 그래도 카크로스 사막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손 감독님의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도움말 Daum 지도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호텔: 캐나다 기마경찰이 인상적인 Coast High Country Inn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호텔 : 깨끗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코스트 호텔


Coast High Country In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헤이즈졍션 (클루아니국립공원) 에서의 1박2일 여행을 마치고 화이트 호스로 다시 돌아왔다. 

캐나다 화이트호스는 작은 마을이라 언제든 차가 없어도 걸어서 마을 구경을 할 수 있다. 마트와 음식점, 방문자센타, 오래된 옛 교회 등 모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내가 유콘 여행을 갔던 6월에는 백야 시즌이라 밤 12시까지도 돌아다녀도 좋았다. 특히 해가 지는 시간이었던 밤 11시 쯤 SS클론다이크 앞에서 노을에 물드는 풍경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화이트호스에서의 캐나다 마을 현지인처럼 누리기~!! ㅎㅎ 특히 SS클론다이크 와 가까운 내 집 처럼 편하게  4박을 했던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코스트 호텔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다.



화이트 호스의 코스트 호텔의 정문에 세워진 캐나다 기마 경찰의  모습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경찰의 의미를 두었었는데

궁금해서 캐나다 기마 경찰의 유래를 찾아보니 1872년 캐나다 선주민(원주민)들이 살해되는 사건을 통해 미국인들 사이에 충돌을 대응하기 위해 1973년 기마 경찰을 창설 했다고 한다.

‘북서부 기마경찰(North West Mounted Police)법’ 제정으로 탄생한 NWMP는 309명에 불과 했지만, 캐나다 국토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서부 지역의 평화와 국토를 지켰다고 한다.

이 캐나다 경찰은 역사상 가장 작으면서도 효율적, 경제적인 경찰 조직으로 꼽는다고 한다. 선주민,정착민,미국인을 차별하지 않아 원주민들의 신뢰를 얻었고,

캐나다 중부 지역과 태평양 연안 지역에 막사를 두면서 영토로 끌어 들이는데 일조를 했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이듯 이들의 붉은 제복은 신뢰의 상징으로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1920년 경찰 조직을 통합하면서 연방 경찰의 이름을 ‘캐나다 기마경찰(Royal Canadian Mounted Police)’으로 조직한 것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NWMP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캐나다 국민들이 사랑 할 수 밖에 없었던 캐나다 기마 경찰의 모습은 이렇게 호텔 입구에서 볼 수 있었고, 다양한 기념품과 사진, 그림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다.



호텔 1층에는 처음에 갔었던 레스토랑이 있다. 유독 맛있었던 립은 여전히 생각이 난다! 다음 유콘 여행에서는 다시 이 곳에 머물면서 저녁 식사로 립을 먹고 싶다. ㅎㅎ



웃고 있는 캐나다 기마 경찰를 보며 기분 좋게 체크인 하러 고고!!



1층 로비는 무척 넓다.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고, 가운데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작은 레스토랑과 

바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내가 립을 먹은 )레스토랑과 연결되는 문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1층에 마련되어 있다. 벽난로가 있어서 더욱 분위기가 있다.



구글 지도에 코스트 하이 컨트리 인(Coast High Country Inn) 정식 이름으로 뜬다.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함께 호텔 키를 2개 받았다. 

그리고 맛있는 아침 식사 쿠폰도 받았다.  아침 식사 메뉴들도 여러가지로 주문을 할 수 잇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앗다.

가격대는 한국에서 예약하면 조식 포함, 13만원대. 호텔 명을 검색하면 여러 숙박 사이트에 다 검색을 할 수 있다. 

직접 '코스트 하이 컨트리 인' 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비싸서 호텔스닷컴이나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4일동안 함께한 내 방 231호!!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객실 컨디션도 무척 좋았다.

깨긋하게 청소도 잘 되어 있었고 더블 사이즈 침대가 2개, 옷장, 냉장고, 커피포트, 간단한 차, 텔레비젼, 책상, 넓직한 욕실.. 무척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밝은 객실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폭신 폭신 베개가 많아서 더욱 좋았다는~~ㅎㅎ



가운이 준비되어있는 장과 그 안에는 선풍기, 다리미가 있었고, 

전자렌지, 냉장고, 커피포트, 스타벅스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침실 안 쪽에서  바라보는 객실 내부!



책상과 책상 옆에는 전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 준비되어 있다. 책상 위에는 티슈, 펜, 종이가 준비되어 있다.


 

조명이 많이 밝은 편은 아니고 은은하게 비춰준다. 하지만 어짜피 백야시즌이라 해가 길어서 더 밝아 보였다. 



침대 사이에는 스텐드와 함께 전화기가 준비되어 있고, 뒷편에는 전기코드가 있다.



이제 욕실로 가볼까나~



넓직한 욕실! 욕조와 샤워기가 함께 있고, 세면대 위에 욕실 용품들과 드라이기와 수건도 준비되어 있다.



수건을 무척 많이 준비해줘서 객실 청소를 4일동안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객실 청소를 하는 이유는 수건을 더 받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건을 12개 정도를 준비해 주셔서 4일 동안 마음껏 써도 모자르지 않았었다.



1층에 위치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하겠다. 호텔 크기에 비해 작은 공간이지만 한번도 사람들이 꽉 차 잇는 경우가 없었다.



 여유있게 외국 사람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내부! 조식 카드를 가지고 와야 식사를 할 수 있다.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 모두 추가금 없이 먹을 수 있었는데.. 가끔 호텔 직원에 따라 스테이크 & 에그 메뉴는 못 시키는 날도 있었다 ㅎ

4일 머무는 동안 직원이 2번 달랐었는데.. 3번은 스테이크 & 에그를 주문 할 수 있었고, 1번은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에크 오물렛을 주문했었다 .


    


아침 식사 메뉴들은 모두 맛있었다. 특히 따끈 뜨끈 하게 바로 만들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더 맛나다. 빵 종류와 달걀을 익히는 정도, 스테이크 익히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크 & 에그 메뉴 사진이 없어져서.. 찾게 되면 다시 첨부 하는 걸로..ㅠㅠ  스테이크를 먹으면 아침부터 고기 섭취라서 하루종일 든든하다 ㅋ



화이트호스 동네는 작은 마을이라서 2시간 정도면 마을을 주요 상점이나 인포메이션 센타 등은 다 돌아다닐 수 있다.

저녁 식사를 하고나서 산책을 하면 더욱 좋다. 특히 내가 머물렀던 호텔은  ss클론다이크와 가까워서 유콘강을 보러 가면 더욱 좋다. 



해가 지는 시간 산책을 나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못하는 날에는 이렇게 도시락을 신청 할 수 있다. 새벽 4시에도 이렇게 준비를 해줘서 정말 감동이었다.

음료수와 간단한 베이글, 머핀, 과일을 준비해 준다. 전날 저녁에 말해 놓고, 새벽에 나와 카운터에서 애기 하면 이렇게 준비해서 봉투에 넣어준다.

그리고 조식 쿠폰을 제출해야한다. ㅋ 아!! 그리고 사용하지 않은 조식 쿠폰으로 커피를 바꿔 먹을 수 있다. 정말 서비스 좋은 화이트 호스 호텔 '코스트 하이 컨트리 인'





Coast High Country Inn

4051 4 Avenue, Whitehorse, YT Y1A 1H1 캐나다 

highcountryinn.yk.ca 

+1 867-667-4471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도움말 Daum 지도

캐나다 유콘 준주 클루아니국립공원 :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캐나다 유콘 준주 :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Alcan Motor In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헤인즈 졍션은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을 따라 클루아니국립공원의 빙원과 산맥들이 이루어져있다.

아무래도 클루아니 국립공원 초입이다보니 어딜 가나 아름다운 산맥들이 보인다. 로키 산맥이라고 해야할지..아니면 알래스카 산맥이라고 해야할지 

산맥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저녁 9시가 넘어 체크인 한 헤인즈 정션 숙소에서는 아름다운 산맥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었다.

이렇게 고요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또 있을까... 차도 많이 없고, 집도 많이 없고.. 거의 대부분은 눈 덮힌 산과 산...ㅎ

유콘 클루아니 국립공원 근처의 숙소들은 대부분이 이런 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백야시즌이지만 혹시나 오로라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새벽 3시가 넘어서 까지 잠 못이루며 산이 보이는 복도로 나와 계속 확인을 했다.

하지만 여시 백야는 대단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도 캄캄한 밤을 보여주지 않았다. 새벽 3시 30분에는 멀리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론은 6월-7월 캐나다의 백야는 저녁 10시에는 아주 밝고, 밤 12시에도 살짝 어둡고, 새벽 3시 30분에는 해가 뜬다는 것.ㅋ



이 곳이 바로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알칸 모터 인 이다. 

여기에는 빨래방도 있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숙소가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2층에 복도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다^^



짜잔! 내 방은 2층이었다. 개별 발코니 대신 이렇게 멋진 야외 복도가 존재하는  유콘 숙소 Alcan Motor Inn   !!!

 헤인즈정션의 숙소들을 지나가다가 많이 봣었는데 이렇게 2층에서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곳도 많지 않는것 같다.

다음에도 여기로 와서 타임랩스 걸고 의자에 앉아 커피 한 잔 먹고 싶다. ㅎ 숙소의 가격은 10만원 정도!



   내 방 복도에서 보이는 헤인즈정션 마을의 뷰~ 정말로 띄엄띄엄 집이 있고, 차도 도로에 다니지 않는다.. 

물론 이렇게 밝아 보이지만, 실제로 저녁 10시니깐 다들 집에 들어간 것 같다. ㅎ 너무 밝아서 낮인지 밤인지도 구분이 안간다. 



내 방! 더블 침대 2개와 책상, 냉장고, 장롱, 테이블, 전자렌지, 냉장고, 커피포트, 세면대가 잇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구분 되어 있다!



침대 맞은편에 보이는 모습! 생각보다 넓고, 책상과 테이블이 따로따로 있어서 좋았다 ㅋ



테이블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잇고, 찬 한잔도~^^ 컵라면 먹고싶었다..흑



그리고 작은 창 밖으로 보이는 산맥들...ㅎ 여기가 좋은 이유는 창으로 밖을 내다 보면 멋진 뷰가 보인다는 거!!



내 침대 앉아서 이런 뷰를 보고 잇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정말 좋았다. 바로 맞은 편 집이 내 집이엇으면 좋겠다 ㅋㅋ



여기는 세면대 겸 다용도실 !!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 드라이기, 다리미 등이 있었다. 간단한 음식들은 해 먹을 수 잇을 것 같았다.


     


커피 포트와 커피가 간단하게 준비되어 잇다^^



드라이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후훗!!! 조금한데 파워가 쎄서 긴머리를 말리에도 좋았다. 대신 시끄럽다.ㅋ



짐을 풀고 복도로 나왔는데 아직도 이렇게 밝다. 한 저녁 10시쯤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타임랩스를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약간 쌀쌀해도 방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 것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말 없이 그냥 구경만 해도 좋았다. 

이런 풍경을 우리 김작가님과 봣었어야하는데... 더 남편이 생각났던 시간...^^ 



이런 모습이 정말 그림같은 집이 아닐까 싶었다. 자연과 어울려진 작은 집들...^^ 화려하지 않아도 웅장한 자연과 함께라니 더 멋져보인다.



신비로운 만년설... 한참을 바라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마을에서도 이런 산맥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큰 복이다^^

밤 12시쯤 방에 들어가 씻고 잠시 쉬다가 새벽 1시쯤 나왔다. 역시 1시에도 밝았다. 다시 들어가서 인터넷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새벽 2시에 나왔다.

역시..아직 안어두웠다. 다시 들어가 인터넷을 하다 잠이 들었다 말다 하다 새벽 3시에 밖으로 나왔다. 



이 사진이 바로 새벽 3시 !! 백야시즌의 새벽 3시는 이정도로 밝다. 원래 더 밝아야하는데..구름이 짙게 깔려서 파랗게 보였다.

정말 오묘한 시간... 깊은 새벽인데 뭔가 느낌이 달랐다. 신비로웠다.



구름이 짙게 깔린 산 밑쪽은 약간 어두웠지만.. 해가 뜨는 새벽 5시-6시 느낌이 들었다. 새벽 3시인데...ㅎㅎ

난 이 시간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아름다웠다.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가 좋았다. 고요한 시간이 좋았다.

이 세상에 나 혼자 이 자연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었다.



마을에서 빛나는 조명들도 멋졌다. ^^ 헤인즈 정션 마을은 나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이 고요한 시간을 나와 함께 보냇으니..^^*



새벽 3시 30분쯤 되었을쯤 구름 사이로 더 밝은 빛이 보였다. 왠지 해가 뜨는 것 같았다. ㅋ

이렇게 밤을 세워도 좋겠지만, 남은 캐나다 유콘 여행 일정을 생각해서...이 고요한 나만의 시간을 잠으로 즐기기로 했다.

새벽에 나홀로 즐겼던 시간을 즐거운 추억 남기며...






          


사진찍고 강의하는 외모지상열주의 작가와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작가

 사진 & 여행 이야기 공간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사진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감은 힘이 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