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프 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Banff Cave and Basi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캐나다 밴프에 도착했다. 로키 산맥을 둘러 있는 밴프는 그 어떤 곳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었다. 어딜 가든 설경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침 파란 하늘과 함께 날씨도 굿 굿!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가기 전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으로 향했다. 이 온천은 처음 철도 가 생긴 후 탐험자들의 의해 발견 되었는데, 온천은 구멍 밑에 존재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 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호텔이 생기고, 사람들이 모이면서 온천 휴양지로 발전 했다고 한다. 현재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은 온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밴프의 온천의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