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 태국 꼬창 여행 Eastar Jet 이스타항공 타고 태국공항 수완나폼으로 가다 & 이스타항공 기내식 이스타 항공을 이용해서 태국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어요.오후 5시 이스타 항공을 이용하기 위해서 3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을 하러 왓는데...이게 웬일~ 아직 창구가 마련되지 않앗더라고요.보니깐 1시간이 연착되어서 6시에 출발 하기 때문에 ,아직 3시에는 창구 오픈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차를 마시면서 기다렸어요.그리고 3시 40분쯤 이스타항공 창구가 열려서 미리 뽑아온 이티켓과 여권을 주고 티켓 수령을 했답니다.그리고 캐리어를 미리 수화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함께가는 5명의 짐들을 모두 올려놧지용~~~제 캐리어 무게가 18kg 이었는데..다른 분드링 가볍게 가져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