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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16)
  2. 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21)
  3. 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16)
  4. 캐나다 밴프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 Banff Cave and Basin) (27)
  5.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35)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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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고고씽~

Sunshine Villag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로키 산맥을 따라 천연 눈에서 타는 겨울 스포츠!! 상상만 했던 버킷리스트를 2월에 즐기고 왔다. 캐나다의 샴페인 파우더 눈을

맛 보고 나니 이제는 인공 눈인 한국 스키장에서는 더 이상 겨울 스포츠를 즐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내 보드 장비를

메고 다시 캐나다 밴프로 보드를 타러 가고 싶을 정도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캐나다의 스키 시즌은 4월까지 즐길 수 있어 지금도 스키를 

타러 가기에 늦지 않았다. 이번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밴프 3대 스키장 중에 나는 2곳을 다녀왔다.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과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서 기우와 이경이 다녀온 선샤인 빌리 스키장 (Sunshine Village Ski Area) 이다. 오늘은 먼저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선샤인 빌리지는 밴프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25-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주차장이 있는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가야 스키장을 만날 수 있다. 슬로프가 107개, 곤돌라 12개, 연간 적설량이 900cm, 가장 긴 슬로프는 8km.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의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나는 4-5번만 탔는데도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드를 타고, 한국과 다른 파우더 스노우에 적응하느라 초,중급이 많이 타는 록아웃 마운틴과 마운틴스탠디쉬에서만 탔었지만, 다음

에는 고트스 아이 마운틴 까지 모두 가 보고 싶다. 정말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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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전 날 숙소에서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체크 하기!!

아침 7시 55분에 첫 셔틀이 잇어서 7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나갔다. 정류장은 우리 무스 호텔과 한 2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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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쯤 정류장 앞으로 가니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스키장 갈 생각에 신나 보인다.

우리도 줄 서서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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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일동안 사용할 데크와 함께 찰칵!! >ㅁ< 두근 두근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새벽시간에도 밴프는 아름다웠다

설레이는 마음에 몇 시간 못 자고 나왔는데도 생긋 생긋! 나 정말 행복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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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눈이 무척 많이 오는 날이었다. 밴프 스키장에서 눈을 맞으며 타는 보드에 설레이는 중~

드디어 선샤인 빌리지에 가는 셔틀 버스가 왔는데, 이미 버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나도 줄을 서서 탑승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셔틀버스에 탑승 할 때에는 빅3 리프트권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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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밴프 스키장을 가기 위해서 오는 것 같았다.

모두 스키복, 자기가 쓰는 장비와 가방까지 풀 셋트로 맞춰 온 여행자들이 많았다. 이 외국 사람들과 함께 셔틀 버스에 타다니...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스키장 가려고 같이 버스 탄 적은 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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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 버스의 실내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더니, 아주 유쾌한 외국인이 이렇게 인사를 해준다.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를 가진 외국 사람. 덕분에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 셔틀 버스는 이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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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빌리지로 스키를 타러 가는 외국인들과 함께 옹기종기 버스에 앉아 25-30분 가량을 달렸다.

셔틀버스에 사람들이 가득차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모두 다 웃고 있는다. 나 같으면 버스 자리가 없으면 

장비 들고 있기도 힘들고 지쳣을텐데, 이분들은 모두 해피해피~ 캐나다에 오면 항상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덩달아 나까지 웃게 되니깐...^^ 선샤인 리조트까지 가는 30분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설레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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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눈이 온 덕분에 밴프는 온통 겨울 왕국! 빠르게 지나가면서 보이는 나무에도 모두 눈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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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 선샤인 빌리지에는 주차장이 2곳이 있는데, 우리는 셔틀 버스 전용 주차장인 곤돌라 탑승하는 건물의 오른편에서 내려 줬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빌리지가 나오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다.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긴~ 버스의 길이에 다시 한번 감탄! 이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탈 수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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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선사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한 베이스 건물!! 카페와 사무실이 있고, 왼쪽 옆에는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빙하지대가 없는 곳 중에 스키& 스노우보드 시즌을 장기간 탈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녹지 않아 이렇게 오랜 시간 스키 시즌을 유지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눈이 한번 오면 엄청 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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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파란색 옷을 입은 직원 분들이 빅3 리프트권을 확인하고 곤돌라를 탑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프트권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해야하고, 리프트권 밑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따로 챙겨놧다가 분실시 보여주면 

리프권을 새로 발급해준다. 그래서 영수증과 리프트권은 따로 잘 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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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일반 차량 주차장 옆에 있는 렌탈 센터이다. 티켓을 구입하거나, 장비 렌탈을 할 수 있고 사물함도 있다.

우리는 빌리지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하기로 해서 카메라와 가방 같은 물건들을 챙겨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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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를 타는 시간은 너무 촉박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일반 스키장과 달리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올라가야 스키장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간 만큼 엄청 높은 곳에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고, 그 빌리지에서도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더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나서 쭈쭈쭉~~ 타고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빌리지에서 베이스까지 내려오는건, 눈 길이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가, 쉽게 타고 내려오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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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 시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빌리지에 도착!! 

빌리지에는 사물함과 스키 스쿨을 신청 할 수 있는 올드 선샤인 롯지와  그 옆에는 선샤인 마운틴 롯지 ,

식사를 할 수 있는 룩 아웃 롯지가 있었다. 우리는 먼저 '올드 선샤인 롯지'로 사물함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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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키는 스키 강사들이 모두 모여 잇었다. 붉은 옷을 다 같이 입은걸 보니 더욱 멋져보이고, 눈에 확 띄었다.

나도 다시 스노우보드 강의를 받아야하는 심히 고민을 하는 순간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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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선샤인 롯지에 들어오는 이렇게 노란 사물함이 가득했다. 여기는 2달러 코인을 넣으면 1회 보관을 할 수 있다.

만약에 필요한게 생각나서 중간에 열면, 다시 2달러를 넣고 잠궈야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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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가 있는 사물함이라 생각보다 많은 짐들을 넣을 수 있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끝이라 아쉽지만,  사물함의 크기는 완전 만족!!

중요한건 1회 보관료가 싸서 중간에 열어도 아깝지 않다는 것. 선샤인 빌리지 사물함을 이용 할 때에는 지페나  동전을 꼭 챙겨야한다.

사물함 앞에는 동전 교환기도 잇어서 지페를 챙겨와도 된다. 카드는 안 된다!ㅋ 



▲  지도에서 보이는 곳은 바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타는 룩아웃 마운틴 지도이다. 

초급 코스들이 많아 경사가 완만하고 슬로프를 잘 다져놔서 타기에 수월하다. 특히 우리처럼 샴페인 파우더 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타는 슬로프와 차이가 나서 룩아웃 마운틴에서 1-2번 타면서 적응하기에 좋다.

가장 쉽고 짧은 코스는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쿼드' 로 나도 2번 여기서 타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른 스키장과 다른 리프트가 있어서 일부러 슬로프를 찾아가 탑승했는데, 바로 온열 시트와 가리개가 있는 리프트가 있다.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인데 정말로 일부러 타러 가야 할 정도로 신기하고, 완전 좋은 리프트엿다.

물론 내려오는 슬로프는 정말 길고, 중급 정도 되어야해서 꼭 실력을 체크하고 가길 ....




마운틴 스탠디쉬!! 초급 코스도 잇지만 중급과 고급 슬로프가 있는 곳이다.

나는 룩아웃에서 연습을 하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는데, 사실 슬로프는 타기에 너무 좋은데, 파우더 눈이 적응이 안되서 눈에 쳐 박히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근데 나처럼 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응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원래 잘 적응하는 보더들은 정말 신나게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마운틴 스탠디쉬!! 솔직히 3번째 탔으면 훨씬 재밌게 탔을거라 다시 싶은 곳이다.

여기는 스탠디쉬 익스프레스 쿼드로 올라가 53번 길로 내려 왔었다.



▲  '고트스 아이 마운틴' 볼에서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급자 코스!!

나는 전혀 상상도 못한 곳이지만, 정말 실력이 좋은 사람이 탈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여기서 곤돌라를 탑승 하고  베이스까지 내려가는 

슬로프가 있는 곳! 꽤 긴 시간을 가는거라 정말 실력과 체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나중에 정말 잘 타게 되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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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지만, 사실 슬로프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시간이 없다.

딱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이고 막상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에 도착하면 사람들 없이 자유롭게 보드를 탈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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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마운틴으로 향하는 엔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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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곳이 룩아웃 마운틴의 초보 코스인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우선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로 갔다.

간단히 몸 풀기를 위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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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눈 바람이 쳣던 이날! 그래도 눈 오는 밴프 스키장에서 타는거라 신낫었다.

밴프까지 왓으니 눈은 한번 맞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샤인 스키장에서 만날 줄이야!

리프트를 타면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안그러면 눈이 눈에 들어가서 뜰 수가 없다. 더불어 얼굴도 언다!~ㅋ

참고로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는 데크를 발에 꼭 착용하고 차야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발판이 없어서 발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다.

보통 한국 리프트에는 발판이 잇어서 데크를 살짝 걸칠 수 있는데, 여기는 발판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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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렸다. 한 쪽에 발려있는 데크를 조심히 타면서 내려와야한다. 

다행히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딪칠 일은 없다. 언제나 여유롭고 한산한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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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리면 초급 코스가 보인다. 더 벨 밸리 슬로프로 내려오면 금방 롯지에 도착한다. 

초보 코스라도 이렇게 멋진 뷰를 가지고 잇고, 슬로프에 천연 파우더 눈이 쫙 깔려 있어서 넘어져도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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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스노우 보드를 타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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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마운트 스캔디쉬' 로 왔다. 여기는 중급 코스인데, 사실 약간 잘 타는 초급들도 탈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슬로프가 아닌 곳으로 가서 눈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정도로 눈 밭이 많기 때문에 번호판이 세워져 있는 이정표를 잘 보고 가야한다.

나는 2번이나 갓음에도 길을 잃을 정도로 넓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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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디쉬 산을 내려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나처럼 초중급 수준은 53번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사실 속도를 낼 줄 안다면 조금 더 어려운 코스를 가도 좋다. 나무 사이를 지나가기도 하고, 뭔가 슬로프가 자연스러운 이곳!

구지 남들이 가지 않는 슬로프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눈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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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와서 멋진 날이라고 해야할까? 멀리 있는 산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겨울 왕국에서 스키를 타는 기분을 누릴 수 잇었다.

정말 하늘도 땅도 모두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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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는 곳이 모두 다 하얀색!! 이런 날을 또 만날 수 잇을까 싶어서 카메라로 연신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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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번호 이정표가 잇어서 내가 가려는 슬로프를 확인 할 수 있다. 내가 내려가는 슬로프는 5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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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일부러 멈춰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분명히 사람이 많았는데, 이렇게 슬로프로 올라오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다양한 슬로프와 광할한 스키장의 크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 칠 일이 없는 곳! 그래서 더 안전하게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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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보는 아저씨가 인상적이라 찰칵!! 모두 이렇게 웃으며 타는 걸 보니 다들 나처럼 신낫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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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평지처럼 느껴지는 슬로프가 있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속도를 잘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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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스노우 보드를 즐기다가 간식을 먹으러 갔다. 슬로프에서 내려오니 바로 션샤인 마운틴 롯지가 보였다. 

선샤인 마운틴 롯지 안에 있는 자바 리프트!!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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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만들어진 음료와 과자도 구입 할 수 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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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와 함께 크레페 주문 완료!! 신나게 스노우 보드를 타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레페! 그리고 온 몸은 녹여주는 달달한 커피!! 이렇게 간식을 먹고 혼자서 보드를 타러 다녀뢋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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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롯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큰 롯지이다. 

처음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룩아웃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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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롯지는 층마다 이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르게 잇었다. 우리는 3층에 위치한 룩아웃 키친 앤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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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부츠를 신고 계단을 오르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올랐다. ㅋㅋ 그어느때보다 길게 느껴졌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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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아웃 롯지의 가장 높은 곳이라 창박으로 내려다 보는 뷰가 좋았다. 인기가 좋은 룩아웃 키친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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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키친 + 바 의 메뉴 금액은 14-20달러 사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보니 다 맛잇어 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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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시켰던 시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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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두툼하고 알찼던 페페로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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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에  달달한 크레페를 먹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했다. 너무 맛잇엇던 피자라 다시 생각이 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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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끝내면 아쉬워서 이번에는 색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했다. 

바로바로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에서 가장 자랑거리인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를 타기 위해 

일부러 빌리지에서 슬로프를 타고 내려가 '잭 래빗' 으로 갔다. 잭래빗에서 리프트를 타고 가  13번 슬로프로 내려가면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온열 시트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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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에뻣던 선샤인 빌리지 슬로프를 꼽으라고 하면 나는 잭래빗에서 탓던 리프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그리고 13번 슬로프. 왜냐면.. 눈쌓인 커다란 나무 숲 사이를 바로 지나가는데.. 정말 그림책에서만 보았던 모습을 내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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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3번 슬로프는 거의 평지에 가까워서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어려웟지만,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예뻣다.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큰 칩엽수 사이로 지나갔던 시간...후훗~ 이때는 보기에 가장 이뻤다고 해야할까? 재밌는게 아니라 예뻣던 시간. 

암튼 선샤인 빌리지에서 잊지 못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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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정말 럭셔리 했다. 

따뜻한 열이 나는 리프트 시트도 좋지만 주황색 커버가 씌어져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덮개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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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직접 타보니 더 최고!! 차갑지 않은 시트도 좋지만 눈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따듯하고 눈도 뜰 수 잇어서 좋았다.

이런 리프트가 더 많이 설치 되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쭉 ~ 올라가는 긴 시간이 여기서는 더 짧게 느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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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신나게 보드를 타면서 즐겼던 시간! 가끔씩 눈보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신났다.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누워서 딩굴 딩굴 거려서 젖지 않아서 한참동안 누워서 시간을 보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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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걸터 앉아 눈 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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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원래 슬로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가다 눈에 파 묻혀 못 나온 적도 많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샤인 빌리지는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보다 샴페인 파우더 눈이 더 많이 쌓여 있어서 정말 눈 속에 파 묻히기 쉬웠다.

캐나다 눈에 파 묻혀 놀고  싶을 땐 선샤인빌리지 스키장에 오도록!!! 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스키장!

참고로 이 스키장이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 나온 스키장이다. 정말 내가 방송에 나온 스키장에 가봤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꼭 다시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 갈 것이다. 그때는 정말 더 마음껏 타야지!!!!! 




http://www.skiban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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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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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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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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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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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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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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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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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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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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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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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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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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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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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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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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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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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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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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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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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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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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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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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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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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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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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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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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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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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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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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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셀프 바 앞에 큰 그릴이 잇어 뭐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었다. 

토스트기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릴에서 직접 구워 먹는 빵은 뭔가 더 맛잇었다. 구워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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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외국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빵은 처음이었다. 

무스 호텔에 가면 꼭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맛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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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빵과 요플레! 에피타이져 처럼 먹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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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식으로 먹었던  Duo+ . 후라이, 소세지, 감자튀김, 과일까지 모두 완벽했다.

특히 동그랗게 잘라서 튀겨나온 감자는 너무 맛잇었다. 계란도 신선하고... 최고!!>ㅁ<

모든게 다 좋았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운치있는 객실과 위치도 좋고, 이용 할 수 있는  자쿠지, 수영장, 조식 모두 좋았다. 

 





http://moosehotelandsui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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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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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17년 여름시즌은 10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겨울

시즌은 아직 공지 되지 않았지만 특별한 공사가 없다면 겨울 시즌에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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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설퍼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밴프 곤돌라를 탈 수 있는 첫 출발 점!

나는 2017년 시즌을 시작하는 1월 28일 이후에 방문을 한 덕분에 새로운 모습을 선돌일 전망대에 갈 수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된다. 여른 성수기에는 밴프의 모든 주차장이 차로 가득 차있다는데 역시 겨울 여행은 여유로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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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곧 탈 밴프 곤돌라의 모습!! 눈 쌓인 아름다운 숲 위를 지나 올라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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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티켓은 인터넷 구입도 가능하고, 이렇게  매표소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밴프 곤돌라 왕복 탑승 금액은 16세 이상은 $49, 6~15세는 $25, 5세 미만 무료 탑승이다.  오후 4시 30분 이후는 10달러씩 할인 된

금액으로 탑승권을 구입 할 수 있다.  곤돌라 탑승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8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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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매표소 옆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샵이 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단풍 그려진 모자와 티, 가방, 장갑도 가득!!

역시 캐나다 여행에서는 이런 단풍모양의 기념품 하나는 꼭 사야한다. 나는 벙어리 장갑이 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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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탑승하는 밴프 곤돌라!! >ㅁ< 두근 두근~ 영하 20-25정도의 날씨에, 생각보다 더 싸늘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따숩게 입고 가는게 좋다. 특히 설퍼산 정상은 7500피트 정도의 높이이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야외에서 감상 할 거라면 장갑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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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나서 그런지 밴프 곤돌라를 몇 분 안 탄 것 같은데 벌써 전망대에 도착 했다. 곤돌라에서 내리자마자 전망대의 실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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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은 전망대 건물은 총 4층으로 이루어 져 있었다. 

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잇어 꼭 가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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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 야외 전망대!!^^ 전망대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캐나다의 국기와 따뜻한 빛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아름다운 로키의 자연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이렇게 높은 설퍼산에 올라오다니... 가슴이 벅 찬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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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멋진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혼미 했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의 모습이 정말 최고다.

내가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 여행을 온 목적이 바로 이런 캐나다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서 였으니..그 목적을 다 이룬 것 같았다.

설퍼산 정상이기 때문에 바람이 무척 찼지만 솔직히 그런 추위 따위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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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게 옷을 입은 밴프의 모습. 캐스케이드 산을 이렇게 내려다 볼 수 있으니 너무 신기했다. 

밴프 시내 가운대 도로에서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로키 산 중에 하나! 내 마음을 훔쳤던 캐스케이드 산. 

다음에는 캐스케이드 산과 함께 별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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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야외 전망대와 이어진 데크 길은 바로 샘슨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사실 나도 저녁 식사 예약을 안 했다면

걸어서 후다닥 다녀오고 싶었는데, 1층 & 4층 전망대에서 구경을 너무 오래 하느라 샘슨피크 정상 가는 산책길을 갈 생각을 못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야 할 이유가 생겼다. ㅎㅎ 대략 왕복 1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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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 곳에 전망대가 있어서 여러 구도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모습...

멋진 외국 아저씨는 짐을 한 가득 가져온거 보니 등산을 하러 오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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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 로키 산맥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정말로 축복 된 시간. 

내 장갑과 털모자, 그리고 쏘렐부츠, 오리털 잠바까지 무장하고 구경을 해야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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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밴프 곤돌라 전망대 4층 옥상 전망대!  360도 둘러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이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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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를 연상케 하는 빨간 의자와 캐나다 국기가 있었다. 여기는 사진 찍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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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 !!!>ㅁ< 행복한 내 모습!!!! 이렇게 멋진 겨울 풍경을 보러 오는 게 너무 즐거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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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밴프국립공원!! 내가 널 만나기 위해서 참 많은 시간을 기다렸는데...>ㅁ< 이렇게 만나다니 영광이야!!

4층 옥상 전망대는 바람이 엄청 쎄서 다들 잠깐 있다가 들어가는데, 나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한참을 바라다 봤다. 정말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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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기념 사진!! 지고 있는 햇빛이 눈부셔서 썬글라스는 필수! 360도로 펼쳐진 로키 지역을 함께 담을 수 없어서 액션캠을 꺼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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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과 셀카봉을 연결해 더 넓게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풍경을 나와 함께 담았다. 

정말 놀라운 겨울 왕국의 모습! 이게 바로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묘미지! 후훗~~ 아직도 사진을 보노라면 신이난다.



▲  밴프 곤돌라 옥상 전망대에서 동영상 남기기! 더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나에겐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에는 정말 넉넉하게 시간 잡아서, 삼각대도 들고 가서 열심히 찍고와야징~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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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과 4층을 구경 했으니 이번에는 2층 밴프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에 관련된 전시장을 둘러 보았다.

나는 예전 밴프 곤돌라 전망대의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전망대에 볼거리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딱 좋은 시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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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 하고 있다. 아쉽게도 캐나다 알버타 여행 하는 동안

밴프 국립공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으 못 만나게 아쉬웠다.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사슴 한마리도 못 본게 아쉽다.

근데 보통은 밴프 국립공원에 찾은 여행자들은 대부분 동물들을 다 만나고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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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앉아서 캠핑하는 기분은 어떨까~ 지금은 너무 춥고, 여름에 밴프국립공원 놀러와서 저렇게 캠핑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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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오는 알버타 밴프에서 사용했던 스노우슈가 보였다. 그리고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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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위치한 기념품 샵도 찰칵!! 급하게 나오느라 마그넷을 못 사온게 너무 아쉽다. 이래서 다음에 다시 오라는 것 같았다. 

밴프 곤돌라 전망대 1.2.4층을 잘 둘러 보았으니 3층에 있는 스카이 비스트로를 둘러 볼 차례! 솔직히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은 중간 정도 하기 때문에, 한번 쯤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럼 밴프 곤돌라 스카이 비스트로는 다음 편에 작성하겠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

http://www.brewster.ca/activities-in-the-rockies/brewster-attractions/banff-gondola/


[ 주  소 ]

 100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75


[ 운영시간 ] 

2017년 1월 28일 ~ 4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일&월요일은 pm04:30)

2017년 4월 14일 ~ 2017년 5월 18일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2017년 5월 19일 ~ 2017년 9월 3일 (오전 8시 ~ 오후 9시 30분)

2017년 9월 4일 ~ 2017년 10월 9일 (오전 8시 ~ 오후 8시 30분)


[이용요금 ]

왕복 기준 (16세 이상 - $49, 6~15세 - $25, 5세 미만 무료)

화~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 (16세 이상 - $39, 6~15세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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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금 보고 있는 kbs2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 이기우와 이이경이 제가 다녀왓던 시기에 왓었나보다.

딱 내가 보았던 캐나다 밴프를 누리고 있다. 지금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던 장면이 나와서 더 반가움!!

나도 이번 주에 셔샤인 스키장도 포스팅 할건데.. 완전 내가 간데에 다 갔네!!!>ㅁ< 아웅 좋아랑~~~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로키에 나온 장면 캡쳐하기!!! 정상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안갔는데.. 다음에는 꼭 가야겠다.

설퍼산 정상도 너무 멋지다. 360도로 파노라마 찍어와야지.


  

  

  

  


배틀트립에 나온 캐나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의 모습. 아..다시 가고 싶다.

추억이 새록 새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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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 Banff Cave and Ba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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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Banff Cave and Basi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캐나다 밴프에 도착했다. 로키 산맥을 둘러 있는 밴프는 그 어떤 곳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었다. 어딜 가든 설경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침 파란 하늘과 함께 날씨도 굿 굿!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가기 전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으로 향했다. 이 온천은 처음 철도

가 생긴 후 탐험자들의 의해 발견 되었는데, 온천은 구멍 밑에 존재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 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호텔이 생기고, 사람들이

모이면서 온천 휴양지로 발전 했다고 한다. 현재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은 온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밴프의 온천의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다.

케이브 앤 베이슨은 겨울 시즌인 1월 1일 - 5월 14일 / 10월 16일 - 12월 31일 운영시간 11:00-17:00 월화 휴무 ( 12월 25일 휴무)이고여름

시즌인 5월 15일 - 10월 15일 운영시간 09:00-17:00 매일 오픈을 한다. 올해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니 한 번 쯤 들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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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로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답다. 줄을 지어 선 듯 끝 없이 펼쳐진 설 산들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들은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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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를 지나 온천의 출발지였던 케이브 앤 베이슨으로 향했다. 밴프를 알아가는 여행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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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는 주차장도 예술이다. 고속도로와 달리 아직 눈이 많은 곳이 있어 주차를 할 때에는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뽀드득 뽀드득  소리에 위험보다는 신나는 마음이 먼저였다. 운전 초보자라 그런가보다 ㅋㅋ 암튼 운전한 김치오빠만 개고생 하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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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과 가까운 건물은 바로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상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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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가득 했다. 특히 내가 모으는 마그넷을 보면서 어떤걸 살지 고민에 빠졌다. 

옛날 온천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만든 마그넷과 그림으로 그려진 케이브 앤 베이슨 건물 마그넷이 모두 가지고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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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에서 나와 언덕을 올라가면 케이브 앤 베이슨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너무 멋진 자연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곳. 

영하 25도 정도는 별로 춥지 않게 느끼지는 순간. 확실히 캐나다의 영하는 우리 나라랑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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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 들어가니 나무와 산을 볼 수 있는 창문에 작은 새가 붙어 있었다. 

꼭 나무 사이로,  산 위로~ 날아가는 모습 처럼 보였다. 이 로맨틱한 창문 같으니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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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 배치된 이 그림 엽서는 누구나 가져 갈 수 있는 기념품!! 내가 모으는 국립공원 그립 엽서라서 낼름 챙겼다 ㅋ

솔직히 캐나다와 미국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이렇게 관광지나 국립공원을 그린 그림 엽서들이 있어서 모으는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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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바로 케이브 앤 베이슨 온천이 처음 발견되었던 과거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캐나다로 온 탐험가들의 의해서 발견이 되었는데, 바위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없었던 터라 구멍이 뚫린 곳에 나무를 사다리처럼 이용해 들어 갔고,

따듯한 온천을 보고 이 지역을 개발 하기 시작했고  유명해져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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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신기한 것은 바로 이 달팽이! 이온천에 달팽이가 서식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달팽이의 크기는 작아서 눈으로 볼 수 없었지만 뜨거운 물에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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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이제는 탐험가들이 처음 발견 했던 케이브 앤 베이슨 온천을 만나러 들어갔다.

뭔가 더운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지만...그건 내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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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좁은 짧은 동굴을 들어가면 케이브앤 베이슨 온천의 수원지를 만날 수 있는데, 동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유황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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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가 바로 그 그림 속 온천!! 지금은 생각보다 안 뜨거운 것 같아 보였는데, 예전에는 훨씬 뜨거웠다고 한다.

동굴이라 무척 어두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겼다. ㅎㅎ 그리고 위 쪽에 보이는 빛은 바로 사다리를 내려서 들어 왔던 구멍!!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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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들은 예전에 케이브 앤 베이슨의 옛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온천을 즐기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었다. 

사진 끝 쪽에 있는 남색 나시와 바지가 바로 그 엣 수영복. 완전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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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의 옛 모습 모습 사진과 정보들을 볼 수 있도록 전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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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로 나오니 멋진 얼음 왕국이 만들어 있었다. 바로 이 곳이 사진에서 보았던 야외 온천!!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고 겨울이라 눈 위에 멋진 얼음 장식을 해 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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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모습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사진을 보면서도 이렇게 옛날에도 야외 온천을 다 같이 즐겼다는 것이 신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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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장식에서 기념 사진 남기기!! 신난다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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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는 이렇게 멋진 캐나다의 사진들도 만날 수 있다. 

내가 가장 찍고 싶은 별사진을 이렇게 보니.. 얼른 다시 캐나다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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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것을 보니 정말 온천이 맞구나 ~~ 싶은 시간! 이 온천에서는 달팽이가 잇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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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잎과 달팽이가 구분이 되지 않았었는데,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골뱅이 껍데기 같은 모양의 달팽이 집을 볼 수 있다.

진짜 온천에 살 고 잇는 달팽이를 보니 너무 신기하다. 대박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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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온천 자리와 함께 멋진 산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멋진 풍경에서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로 뿅~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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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전망대로 가면 이렇게 멋진 뷰를 만날 수 있다. 기념 사진도 필수!! >ㅁ<

전망대에 있는 안내판에는 산 이름들도 적혀 있어 너무 좋았다. 난  다 똑같은 산인 줄 알았는데, 이름도 모두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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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산책 길로 이어진 3층으로 올라가니 더 멋진 경치를 바라 볼 수 있었다. 구름도 파란 하늘도 다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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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뒷 산책 길!! 숲으로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를 듣는 재미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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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다니느라 셀카도 안 찍었길래 기념 사진 !! 제대로 힐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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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름다운 숲.. 이렇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 했다. 잠시 눈으로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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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자주 만날 수 없는 상고대가 가득하다. 특히 온천이 근처에 있는 나무에는 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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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도 만날 수 있는 온천!!! 신기 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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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브 엔 베이슨을 떠나기 전 아름다운 숲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 내 흰색 바지는 눈이랑 똑같아 보인다.ㅋ

영하 25도의 밴프에서 내 발을 지켜준 쏘렐 부츠가 눈에 더 띄네..ㅋㅋ 그리고 위에는 노스페이스 10여년된 잠바에 안에는 목 폴라.

충분히 춥지 않게 다닐 수 있었다. 참고로 흰 바지는 기모 쫄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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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해가 지기 전 밴프 곤돌라 타러 가야 해서 진짜 떠나야 했다. 이 아름다운 숲에서 아쉬움을 내 셀카로 대신했다. ㅋㅋ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는 밴프 온천의 역사를 배우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



Banff Cave & Basin National Historic Site


http://www.pc.gc.ca/eng/lhn-nhs/ab/caveandbasin/index.aspx


주소 : 311 Cave Ave. Banff, Alberta 

연락처 : +1 403-762-1566

운영시간 : 2017년 1월 1일 ~ 2017년 5월 14일 - 11:00 ~ 17:00 (월, 화요일 휴무)

2017년 5월 15일 ~ 2017년 10월 15일 - 09:00 ~ 17:00 (휴무 없음)

2017년 10월 16일 ~ 2017년 12월 31일 - 11:00 ~ 17:00 (월, 화요일, 크리스마스 휴무)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Travel Albert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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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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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 즐기기!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의 겨울은 어떨까? 그동안 캐나다 여행을 3번을 했었지만 항상 여름에 여행을 다녀 왔었다. 여름에 만난 캐나다는 따뜻하지만  습하지 않고

시원해서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여행 하기에 너무 좋았고 캐나다의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더 없는 날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면서 항상 캐나다의 겨울이 궁금 했다. 나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난히 하얀 눈을 좋아하고, 입김이 호~~ 나오는

추운 겨울을 좋아 했기에 한국에서 만나는 겨울과 다른 겨울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눈'과는 다른 '파우더 눈' 을 만져 보고 싶었다. 


2017년의 첫 해외여행은 캐나다의 겨울을 만나러 '알버타'로 여행을 떠났다.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알버타. 항상 비행기를 타고 지나갔었던

그 알버타를 드디어 만나러 갔다. 사실 처음 내가 캐나다 여행을 꿈 꿨던 이유가 되었던 '밴프 국립공원'이 있는 알버타였기에 더욱 기대가 됬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알버타의 겨울 축제를 만끽하다!'  로키 산맥을 보며 즐기는 밴프 스키장과 축제의 도시인 에드먼튼에 다녀왔다.

알버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 자연과 도시가 참 어울려진 곳이었다. 캘거리 타워는 멋진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보기에 멋진 장소 였고, 

밴프의 스키장들은 로키 산맥을 따라 멋진 뷰를 감상 할 수 있고, 자연 눈이 30cm 넘게 쌓인 것을 보고 설질이 좋다는 말이 어떤 건지

캐나다에 와서야 이해가 되었다. 한국에서 보았던 스키장과는 정말 급이 달랐다.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자연 스키장이었다. 

중요한건 캐나다의 겨울은 4월까지 즐 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대보다 더 좋았던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들은 정말 이색적이었다. 강추 강추!

 

그리고 상상만 했던 '영하 30도'를 드디어 경험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 의외였다. 캐나다가 습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은 추위는 우리나라의 영하 10도 정도(?) 라고 해야할까? 신기하게 영하 30도가 춥지 않아 바리 바리 싸 들고 갔었던 

내 오리털 패딩들을 2겹씩 겹쳐 입지 않아도 되었었다. (일부러 겹쳐 입으려면 큰 오리털 옷도 샀는데 무용지물..ㅋ) 더불어 핫팩도 짐만 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 한 건 바로 방한화로 구입했던 쏘렐 부츠!!! 재작년에 구입하고 너무  따뜻해서 한 번도 신지

못했던 쏘렐 부츠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장시간 밖에 나가 있으면 몸은 춥지 않은데 발이 시려워진다. 그래서 방한화는 필수!


그럼 이제부터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8박 10일 일정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정리해 보겠다.

3-4월에도 눈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캐나다 알버타 여행! >ㅁ<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1 DAY ]

한국 인천공항 - 캐나다 밴쿠버 공항  - 캐나다 캘거리 


여행의 첫 시작은 바로 인천공항이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도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가는 알버타주의 공항은 바로 캘거리 공항!

밴쿠버에서 환승 1회를 해야 하고, 총 1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환승이 잘 연계되어 있는 에어캐나다를 타고 가는게 여러므로 편하다,

작년 7월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로 승급이 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캐나다 항공을 탑승하니 골드 혜택을 엄청 누릴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 항공의 수화물은 23KG 2개의 수화물까지 보낼 수 있는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는 32KG 까지 추가 수화물이 가능하다. 아니면 23KG 3개까지!

더불어 동반 1인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는 큰 혜택!! 그동안 에어캐나다를 많이 탄 보람이 있었다. 역시 스얼을 모으길 잘했다.

처음으로 에어캐나다 카운터에서 골드 혜택으로 줄 안 서고 티켓을 수령하고, 수화물도 추가로 보내고, 인천공항 라운지도 이용하고, 

정말 너무 신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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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공항까지는 2번의 비행기를 타야 한다. 한국에서 밴쿠버 / 밴쿠버에서 캘거리. 2장의 항공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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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모바일에서 대여한 와이파이 도시락! 캐나다 지역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다.  1일 대여비 7900원, 7GB, 여러명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리 예약하고, 인청공항 1층에서 대여 받으면 된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   




[ 2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  허츠 렌트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니 날이 밝았다. 3번째 만난 밴쿠버 공항은 눈이 쌓여 있었다.  밴쿠버에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미그레이션을 받으면 1시간이 뚝딱 지나간다.

밴쿠버에서 수화물로 보냈던 캐리어를 찾고 다시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러 번 경험해서 그런지 익숙하게 할 수 있었다. 바로 캘거리행 국내선을 갈아타러 이동!

캘거리 공항에 도착 하니 오후 3시.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캘거리 국제공항을 창 밖으로 구경 할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진 메리어트 호텔. 

새로 오픈한 캘거리 공항 내 메리어트 호텔이라 그런지 룸 컨디션이 너무 좋고,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를 찾으러 갔다.

차를 찾으러 가려니 마음이 두근 두근~  작년 10월 운전 면허증을 따고 미국 여행에서 1번 운전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캐나다에서는 또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 

렌트카를 대여 받으러 갈때에는  한국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꼭 챙겨야 한다. 무사히 렌트를 받고 나니 저녁 시간.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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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제 공항의 모습. 눈 쌓인 공항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멋진 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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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로 차를 찾으러 갔다. 공항 주차장에 위치한 허츠 렌트카! 한국 운전 면허증과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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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한 차를 찾아 시내로 나가려고 했다가 호텔 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바로 쉬려고, 메리어트 호텔 발레파킹을 했다. 호텔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바로 발레파킹을 해주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면 미리 시동을 켜 차를 뜨끈하게 데워서 호텔 문 앞까지 가져다 주신다. 완전 편한 발레 파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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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던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창문가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멀리 있는 비행기들을 구경 할 수 있다. 



 [ 3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타워 -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 캔모어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 - 캔모어 비지터 센타 -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 

- 밴프 곤돌라 - 밴프 스키 허브 (스키 빅3 구입 & 장비 렌탈 ) - 밴프 무스 호텔 


아침에 일어나 캘거리의 공기를 쐬니 확연히 느낌이 달랐다.  영하 30도를 가르키는 온도계가 신기할 따름.  가장 따뜻한 오리털 패딩, 털모자, 기모 스타킹 +기모 레깅스를 입고,

쏘렐 부츠까지 신고 캘거리 시내로 나섰다.  오전 캘거리 시내를 돌아다닐 거라 일부러 두껍게 입었는데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입김이 나와 닿는 옆머리에 얼음이

생길 정도의 날씨 였지만, 건조해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는 추위는 한국의 영하 10도 정도 인 것 같았다. 캘거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캘거리 타워에 올라 한동안 구경을 하고

국립 음악 센타에 다녀왔다. 그리고 밴프 가는 중간에 있는 캔모어의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 들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어느덧 밴프에 도착!!! 로키 산맥에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은 너무 아름다웠다. 시내 어딜 가나 만년설이 덮인 산을 볼 수 있었다. 밴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 선주민이 사용 했던 동굴 속 온천을 보고,

밴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아름다운 로키 산맥을 내려다 보며 겨울 바람을 쐬고 멋진 풍경을 감상 했다. 확실히 바람이 부니 훨씬 더 춥게 느껴졌지만 멋진 뷰를 보노라면 추위는

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다. 식사를 한 뒤 곤돌라를 타고 다시 내려와  2일 동안 스키장에서 사용할 보드 장비를

렌탈하러 밴프 스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갔다. 나는 보드를 타는 여자라 바인드가 설치된 데크와 보드 부츠를 대여하고, 스키 빅3 이용권을 구입했다. 스키 빅 3 이용권은 

마운트 노퀘이 스키장, 밴프 션샤인 스키장,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렇게 3곳을 예약한 일정 기간 동안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셔틀 버스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3일 동안 지낸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호텔이었다. 아직도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그립다. 알찬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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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캘거리를 대표하는 '캘거리 타워' 입장료는 18달러 CAD. 타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런치는 18-29달러. 코스는 33달러

미리 캘거리 타워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고 360도 회전하는 타워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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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이렇게 잘 만들어진 국립 음악 센타가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특히 아이들이 배울 수 있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악기들이 많고

음악 감상이나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다. 캐나다의 음악 역사와 현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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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로 이동 하는 중간에 들렸던 캔모어. 빛이 잘 드는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다음에는 캔모어에서 개썰매를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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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밴프에 도착! 날씨가 좋은 덕분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왔다.  아름다운 산들과 눈쌓인 나무들. 꿈 꿔왔던 그런 설경이 내 앞에 펼쳐졌다.

찬 바람이 불어오니 캐나다의 강 추위가 이제서야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바람이 나름다운 풍경을 보는 재미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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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 있는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노을을 보면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정말로 특별했다.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밖을 보았다.

아름다운 설경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본 하늘은 별들이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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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도착! 2일 동안 사용할 보드부츠와 데크를 렌탈하고, 스키 빅 3 이용권을 찾으러 왔다.  리프트권은 3일 이상 예약 할 경우 호텔까지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스키&보드 장비를 렌탈 하기 위해서는 스키 허브 사무실 까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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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동안 머물렀던 밴프 무스 호텔. 밴프 시내와도 접근성이 좋고, 무척 깔끔하고 좋았다. 특히 룸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옥탑에 위치한 자쿠지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정말 최고~~~ 보드를 타고 온 피로를 자쿠지에서 풀면 너무  좋다.



 [ 4 DAY ]

밴프 무스 호텔 -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레이크 루이스 말썰매 -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드디어 시작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하이라이트! 바로 캐나다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었다. 내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고, 간만에 타는 보드에 설레이고 떨렸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으로 향했다. 스키장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운영 하지만 오후에 레이크 루이스에 가기로 해서 일부러 차를 끌고 갔다.

오늘의 기온은 영하 20도! 햇볕이 좋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하나도 춥지 않았다. 신기하게 한국에서 갔던 스키장보다 춥지가 않아 핫팩을 쓸 일이 없었다. 더불어 껴 입을 수록

덥기만 해서 정말 놀라웠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딩를 즐겼다. 캐나다 스키장의 설질은 정말로 급이 달랐다. '파우더 눈'이 왜 파우더인

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데크는 세우지 않고 최대한 바닥에 평평하게 놓고 타야 스피드가 생기고, 눈에 박히지 않는다. 눈이 30cm넘게 쌓여 있기 때문에 엣지를 

주면서 타면 데크가 눈에 박혀서 넘어지게 된다.  근데 사실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난 캐나다 설질에 적응 될 때까지 열심히 타고 넘어졌다. 정말 최고의 날이었다.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 내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느라 일부러 일어서지 않고 앉아 있었다. 건조한 눈이라 옷이 젖지도 않고, 누워 있어도 푹신 푹신! 내가 꿈 꿨던 것처럼

눈에 파 묻혀 하루를 보내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보드를 타도 좋았겠지만, 페어몬트 샤토 호텔이 있는 레이크 루이스를 가기 위해 아쉬움

을 남기고 스키장에서 떠나야했다. 겨울에 만난 레이크 루이스는 꽁꽁 얼어 있었다.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고, 레이크 호수 트래킹 코스에는

말 썰매가 다녔다. 호텔에서 카누를 빌려주는 작은 집은 눈과 함께 멋진 그림의 한 폭이 되었고, 꼭 한번 자고 싶다고 생각 했던 페어몬트 샤토 호텔은 소문 그대로 너무 멋진 곳

이었다.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지 못했지만, 커피와 케익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름에 레이트 루이스에 오면 꼭 페어몬트 샤토 

호텔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레이크 루이스. 4월까지 아름다운 겨울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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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스키장이 레이크 루이스가 있는 곳이 아니고,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레이크 루이스가 보이는 곳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갔지만 이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가득 했다. 그러나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슬로프가 있기에 사람이 없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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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눈이 아니라 자연 눈이 쌓인 스키장에 오니 기분이 묘했다. 30cm 넘게 쌓이고, 젖지 않고 보송보송한 파우더 눈. 항상 보았던 눈과 달랐다.

그리고 눈 쌓인 침엽수와 그 뒤로 보이는 산들은 정말 그림 같았다. 넘어져도 일어 나고 싶지 않아 일부러 계속 앉아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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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를 타다가 앉으면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내가 이 곳에 있는데도 꿈 같이 느껴졌다.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했던 시간들.. 레프트를 4번 탔을 뿐인데 몇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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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여름이면 호텔 앞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가 펼쳐져 있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꽁 꽁 얼고 눈이 쌓인다. 

호수는 자연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 말썰매와 개썰매 등을 탈 수 있는 호수 트래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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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 왔다. 아름다운 페어몬트 샤토 호텔과 호수 주위를 돌아주는 말 썰매. 세상에나... 이렇게 큰 말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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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 위에 만들어진 얼음 성벽~ 너무 멋져서 언니랑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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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 나도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타보고 싶었다. 엄청난 두께의 얼음이라 안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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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았던 카누 렌탈 집을 이렇게 보니 또 달라보였다. 이 모습은 여름보다 겨울이 최고 인 듯!! 눈 쌓인 나무들은 정말 최고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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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호텔의 에프터눈티를 즐기러 왔다.  창문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는 너무 멋졌다.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티를 주문 할 수 없어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시켜 이 시간을 즐겼다. 비록 에프터눈 티는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쉴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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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해가 지는 시간에는 더욱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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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캐나다는 스테이크가 맛있다. 부드러운 고기 요리를 먹고 싶다면 언제든 스테이크를~





 [ 5 DAY ]

밴프 무스 호텔 - 밴프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 -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 밴프 한식 서울옥


스키 빅3 리프트 권은 3곳의 스키장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밴프 션샤인 스키장으로 향했다. 하루 종일 눈이 온다는 예보를 들었기에 따뜻하게 옷을 챙겨 입었다.

아침 일찍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려고 7시 50분 호텔 옆 정류장으로 향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보드 & 스키 장비를 챙겨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쯤 달리니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에 도착했다. 맑은 날도 좋겠지만 이렇게 눈 내리는 캐나다 스키장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오늘은 하루종일 보딩 보딩!!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션샤인 스키장의 다양한 슬로프를 즐기며 보드를 타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눈이 너무 많이 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어짜피 폭신한 눈이라 걱정 없이 탔다. 그러다 가장 높은 산의 슬로프를 보드를 타고 가다 길을 잘 못 가는 바람에 한 50cm 넘게 쌓인 눈에 빠지고 말았었다.

그래서 눈에 누워 한 참을 딩굴 거리기도 하고, 잊지 못 할 추억들을 한아름 만드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스키장에서 보냈으니 몸을 풀어 줄겸 온천을 즐기러

어퍼 핫 스프링스로 갔다.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한 곳. 1시간 정도 온천욕을 즐기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 뒤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밴프 시내에 있는 서울옥 한식당으로 갔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간만에 먹는 한식은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 찌개가 굿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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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달리면 션샤인 스키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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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복과 부츠를 신고, 데크를 챙겨 버스를 타면 된다. 많은 외국인 들이 함께 타는 거라 기분이 묘했다. 가는 동안 셀카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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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빅3 리프트권을 챙기고 가야한다. 션샤인 스키장은 함참동안 곤도라를 타고 가야만 스키장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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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션샤인 스키장 슬로프! 눈 내리는 스키장은 매력적이었다. 넓고 다양한 슬로프가 자연 그대로 보존 되기 때문에 이정표를 잘 확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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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어퍼 핫 스프링스!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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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잇게 먹엇던 밴프 한식 집 서울옥! 개인적으로 제육 볶음과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 6 DAY ]

밴프 시내 -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 오 클레어 증류소 - 캘거리 시눅 센타 -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 -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쉐라톤 스위트 캘거리 오 클레어 호텔


자연과 어울려진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떠나기 전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 보았다.  낮 시간에는 항상 스키장에 있었어서 밴프 시내를 둘러 볼 시간이 없었었는데

 산이 멋진 배경이 되는 밴프 시내의 낮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제 캘거리로 가야 할 시간. 캘거리로 가면서 오 클레어 증류소에 들렸다. 아주 오래 전부터 

술을 만들어 온 곳이라 유명 하다고 한다. 함께 간 일행들은 직접 오 클레어 증류소에서 만든 술들을 시음해 보기도 했다. 그리고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캘거리로 향했다. 캘거리로 가는 길은 눈 쌓인 목장들이 참 많았다. 캘거리에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 캘거리에 있는

쇼핑 센타 중에 큰 곳으로 알려진 시눅 센타에 잠시 들려 아이 쇼핑을 하고, 캘거리 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 갔다. 아름다운

캘거리 야경을 구경 하고  캘거리 시내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 체크인 했다.  그리고 요즘 캘거리에서 핫 하다는 레스토랑인 조이 오 클레어에 갔다. 아메리카

스타일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덕분에 1시간 줄을 서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내가 먹었던 폭립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다. 캘거리에 간다면 다시 꼭 찾아갈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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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산을 배경으로 모여있는 밴프 시내. 아기자기한 건물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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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은 온통 그림 같은 자연과 함께 건물들이 있었다. 저 건물은 밴프 시내를 보기에 제일 좋은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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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마을을 떠나 캘거리로 이동하는 동안 만난 목장과 말. 눈 덮힌 목장은 너무 멋졌다. 만년설이 덮힌 산은 없었지만 여전히 볼거리가 많은 알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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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창가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멋졌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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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들어오니 내가 주문한 버거가 더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 음료수도 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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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클레어 증류소는 직접 만든 술을 판매하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캘거리에서 만든 술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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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만든 술들을 종류별로 시음해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증류소를 구경 하고 설명을 들은 뒤 테스팅에 참여했다. 술을 못 마시는 나는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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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라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정말 핫한 레스토랑이라 1시간을 줄을 서서 먹었다.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서비스가 정말로 기억에 남는다.

음식의 맛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종업원들도 완전 예쁘고 최고로 좋았다. 정말 기억에 남는 캘거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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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시내 밤 나들이! 멋진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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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데이트를 하는 젊은 외국인들이 참 많았다. 신기하게도 우리만 겨울 옷을 입고 있었고 이 사람들은 후드 티 하나 같은 얇은 옷들을 입고 있었다.

아무리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영하 10도인데, 캐나다 현지 사람들에게는 이 날씨가 춥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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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밤.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서 바라보는 뷰는 너무 멋졌다. 캘거리의 야경을 보기에 이만한 포인트는 없는 것 같다.



 [ 7 DAY ]

캘거리 팀홀튼 커피 - 에드먼튼  알버타 아트 갤러리 - 카페 리네아 브런치 -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  에드먼튼 아이스캐슬 - 캔틴 레스토랑 - 매트릭스 호텔


알버타의 겨울 여행 일정 중에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은 밴프 - 캘거리- 에드먼튼 순이었다. 처음에 에드먼튼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라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를 즐기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밴프에서의 스키장과 캘거리에서의 도시 여행도 즐거웠지만, 캘거리보다는 더 소박한 도시 마을 분위기에

타운 안에 맛있는 음식전과 카페들이 즐비했다. 그동안 만났던 캐나다 알버타와는 다른 분위기의 도시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애드먼튼에 도착하자마자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보고, 낮 시간에만 갈 수 있는 에드먼튼의 브런치 카페인 핫한 '리네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2월 10일-20일까지 했던 실버 스케이트 축제에 참가 했다. 실버스케이트

축제는 27주년이나 된 애드먼튼의 오래 된 겨울 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의 호수가 얼면서 자연스레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을 하고, 주위에는 얼음 동상

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얼음 미끄럼틀, 선주민이 살았던 티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그래서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였다. 그리고 함께 열리는 아이스캐슬은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축제였다. 2만 5천톤에 달하는 물들을 수작업으로 얼려 멋진 얼음 왕국을

만들었다. 눈으로 보아도 신기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욱 잘 나와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로 꼽고 싶다. 저녁 9시 까지 즐길 수 있는 에드멑튼 겨울 축제를 맘 껏 즐기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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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대표되는 커피인 팀홀튼!! 어딜 가나 팀홀튼 커피숍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달달한 카페 모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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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고, 실내 구조도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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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자연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다. 너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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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에 핫 한 브런치 카페 '리네르' 세련된 레스토랑 실내 분위기도 멋지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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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10일- 20일까지 열렸던 실버스케이트 페스티벌. 27주년을 맞이했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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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얼음 미끄럼틀을 타는 예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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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 에드먼튼. 캐나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에드먼트에서만 열리는 아이스캐슬.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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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은 사진찍기 좋은 곳! 어딜 가나 얼음 왕국! 광각 렌즈로 사진을 찍으면 더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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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까지 계속 되는 실버 스케이트 축제! 눈 앞에서 얼음 조각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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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반죽을 나무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을 수 있었다.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계피 빵은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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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동안 에크먼튼에서 머물렀던 매트릭스 호텔. 




 [ 8 DAY ]

리버밸리 어드밴쳐 (세그웨이) - 플라워 카페 소칼로 Zocalo - 무타트 식물원 -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저녁 식사)


아침 일찍 에드먼튼 리버밸리 어드밴쳐 사무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즐길 활동은 바로 세그웨이. 모리셔스 카젤라 동물원에서 세그웨이를 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세그웨이를 타고 에드먼튼 도시를 다닐 생각에 무척 설레였다. 한 30분 정도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노스 사스카추완 강을 따라 있는 산책길을 세그웨이로 달렸다.

다리를 건너며 얼은 강의 모습도 구경하고, 중간 중간 뷰포인트에 서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내 마음데로 속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세그웨이를 타니 에드먼튼을 둘러

보기에 더욱 좋았다. 2시간 정도 세그웨이를 타고 간 곳은 바로 플라워 카페인 소칼로. 생화도 판매하지만 다양하고 에쁜 소품들을 판매 하고 있었다. 매장 오른쪽

에는 머핀, 케익, 스프, 커피등을 주문 할 수 있다. 꽃 향기가 가득하고 꽃들이 알록 달록, 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라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며 수다를 떨기 좋은 카페

였다. 예쁜 카페를 찾아 일부러 왔는데 건강한 스프와 빵, 부드러운 커피에 더욱 마음이 끌렸던 곳이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 맛있게 잘 먹고 향한 곳은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 건물이 인상적인 무타트 식물원이다. 뾰족한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4개로 나눠져 있는데, 이 곳에는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전세계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모습과 식물원 내 아이들 참여 수업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엄청 크다는 쇼핑몰로

알려진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 가서 쇼핑을 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속옷 사이즈를 알아보고 구입 했고, 디즈니에서 조카 선물도 구입했다.

그리고 쉐프가 직접 눈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참여했다. 캐나다 현지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양이 많아

배 터지게 먹는 줄 알았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저녁 식사 였다. 이렇게 애드먼튼에서의 2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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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웨이를 타러 왔다. 우릴 위해 준비된 세그웨이.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모를 착용 한 뒤, 세그웨이 탑승 법을 알려준다. 영어로 가르쳐 주지만 무척 쉽게 알려줘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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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을 찾은 여행자들이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나! 내가  한 뒤로 게속 세그웨이를 타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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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카페 소칼로. 아름 다운 꽃 사이에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곳. 테이블, 찻잔, 카페 모두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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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플라워 카페. 예쁘고 이색적인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보는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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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트 식물원. 피라미드를 연상 시키는 건물이 4개가 보인다.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있는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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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참 좋았다. 에쁜 꽃, 선인장, 열대 나무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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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바로 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요리가 나오기 때문에 배를 비우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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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요리. 캐나다 현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모두 내 입맛에 딱!!더불어 와인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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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서 사온 조카 선물!! 미키, 미니 마우스는 내 선물..ㅎㅎ 디즈니 몰에서 세일을 해서 구입 했다. 



 [ 9 DAY ]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 스노우 슈잉 - 에드먼튼 한식당 농부  -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아침 일찍 서둘러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내가 좋아하는  바이슨이 산다고 해서 동물을 만나러 갈 생각에 신났었다. 애드먼튼 시내에서 1시간쯤 달려 도착한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엘크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한다고 한다. 특히 바이슨 무리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서 비지터 센타에도 바이슨 장식이 무척 

많았다. 나는 이번에 갔을 때 바이슨 커플은 보았었고, 아주 멀리서 얼음 위를 걸어가는 여우도 만났다. 그리고 꽁 꽁 언 애스토틴 호수 위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다녔다.

처음 신은 스노우슈는 오리발을 낀 듯한 기분이었다. 얼음 위도 미끄럽지 않게 다닐 수 있고, 눈이 잔뜩 쌓인 곳을 걸을 때에도 발이 빠지지 않고 쉽게 걸을 수 있어서 무척 편했다.

오래 전 캐나다 선주민들이 나무로 만들어 신고 다녔던 스노우 슈가 참 지혜롭다는 것을 생각한 시간이었다. 여행 9일차가 되니 어김없이 한식이 먹고 싶어졌다. 다시 에드먼튼

시내로 넘어와 평이 무척 좋은 한식당인 농부를 찾았다. 전혀 한 식당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음식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내가 밥 먹는 시간에도 외국인들이 혼자 농부에 와서 시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매운 한국 음식들도 무척 맛있게 먹고 있었고, 잡채를 스파게티처럼 먹는 모습도 인상적

이었다. 파전, 제육볶음 쌈 등등 배부륵 먹고 향한 곳은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에드먼틈 마을은 벽화로 꾸며져 있어서 걸어다니며 벽화도 구경하고 사람구경, 마을 구경 하기에도

좋았다. 차 한잔 마시러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에드먼튼 대학생들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블럭 1912 카페. 정말 다양한 케익들을 먹을 수 있고 무척 맛있다. 처음에는 유명한지

모르고 갔다가 끊임 없이 들어오는 손님들과 캐나다 사는 분을 통해 이 곳이 유명한 카페임을 알 게 되었다. 알버타 여행 마지막 날은 에드먼튼 시내를 구석 구석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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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알랜드는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그러다 멀리 바이슨 커플이 보였다. 눈 쌓인 공원을 누비는 바이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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