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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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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두번째, '아이스 캐슬' 겨울 왕국에 가다 

Ice Castle Festival,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서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와 함께 열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겨울 왕국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 이다. 아이스캐슬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리는 수제 얼음(고드름) 축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애드먼튼이 유일하게 열리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약 10일

정도 하지만,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은 12월 말부터 3월까지 (2016-2017년 겨울시즌) 축제가 계속 되기 때문에 캐나다의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들리기에 더욱 좋다. 에드먼튼 아이스 캐슬은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일일이 물을 쏟아 얼려 만드는 작품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웅장하고 다양한 형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내 키보다 큰

얼음 작품들이 모여 겨울 왕국이 완성 된 곳. 나는 엘사 공주님이 된 듯이 아이스 캐슬을 즐길 수 잇엇다. 레잇 고~ 레잇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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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이스캐슬 얼음 왕국의 입구이다.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었는데 아주 눈에 확 튄다.

사실 엘사처럼 드레스를 입고 오고 싶엇지만, 영하 10도라서 그럴 수는 없었다. ㅋㅋ 진짜 여기서 엘사 코스프레하면

정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아이스캐슬  입장료는 평일에는 18달러, 주말에는 2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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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은 얼음 미로들을 따라 들어가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얼음들은 처음 보는 거였다.

정말 동화 속 겨울 왕국에서 나온 궁전 같았다^^  눈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카메라를 찍으면 더 신비롭게 표현된다.

정말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캐슬! 결국 인증샷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키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스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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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 알록 달록 내 옷과 슈즈 색이 눈에 더 튄다. 아름다운 아이스캐슬~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결국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서 있으니 얼음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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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개의 고드름이 이렇게 열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위험해 보일 수도 잇지만  실제로 두께가 엄청 나서 떨어질 일은 없었다. 

이 모든 얼음 고드름들은 수작업으로 뿌린 물들이 얼어서 만들어졌다. 캐나다 알버타의 영하의 온도는 이렇게 멋진 얼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와...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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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모두 신기하고 좋았는지 다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왕국에서는 다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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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없지만 함께 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이렇게 나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시간들~  나는 엘사가 된 듯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신났다~신기하게 너무 신나니깐 춥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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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얼음 작품들~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까~~ 

북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큰 얼음들이 여기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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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에서 만난 천사 같은 아기. 패딩 수트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기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ㅁ< 

이렇게 많은 아이들도 아이스캐슬을 찾았는데, 모두 엄청 신나 보였다. 이 작은 아기도 춥지만 기분이 좋다.

붉은 볼따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야 여기는 널 위한 곳이구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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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동굴! 이렇게 얼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ㅁ<

얼음 동굴로 들어 가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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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동굴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하늘과 빛이 들어오고,  얼음들이 빛에 반짝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 순간이 생생하다. 아..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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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 사이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도 아이스캐슬도 모두 아름다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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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얼음 통로!! 나도 엎드려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민페 일 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구경만 했다. 아이스캐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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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기 시작하니 또 이렇게 다른 느낌이 연출 되었다. 이젠 얼음 속에 있는 전구들이 켜 지는 시간~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ㅋ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스 캐슬을 즐기는 사람들도 없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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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랑 스러웠던 가족들..^^ 아름다운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나도 이렇게 인상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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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얼음 궁전에서 이렇게 마지막 인증 샷 까지 찍었다. 만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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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찍어주신 내 사진~ 후훗~ 얼음 궁전이 너무 좋아서 신난 내 모습!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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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점점 나갔다. 덕분에 얼음 궁전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ㅎㅎ 딱 빛이 들어왓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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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겨울 왕국 가운데에 있는 체험장! 

이렇게 신나게 얼음 마끄럽틀을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타고 싶어졌다. 특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나도 타러 고고씽!!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하지만 10분 넘게 기다려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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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스러운 아기와 아빠! 너무 즐거워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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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언덕으로 향하는 줄을 서야한다. 언니와 함께 나도 줄을 서서 드디어 순서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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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이 너무 잘 내려가서... 덕분에 중간에 넘어졌다. 너무 재밋어서 빵~ 터진 내 얼굴...ㅋㅋㅋ

넘어져도 너무 신났던 나. 정말....지금 봐도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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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우리 보네르 언니랑 나랑 기념 사진!! >ㅁ< 아잉 좋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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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이렇게 얼음 안쪽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예쁜 불들이 얼음 궁전을 빛내 주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다. 

밤에도 아름다운 에드먼튼 겨울 왕국 아이스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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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아이스캐슬도 구경 잘하고 나오니, 이렇게 출구에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되어 잇었다.

어찌나 에쁘던지..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했던 시간..^^

이렇게 캐나다 알버타 에드먼튼의 겨울 여행이 즐거울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특별한 겨울 축제들 덕분에 에드먼튼에 매력에 빠졌다.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 될 에드먼튼의 맛있는 카페와 음식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거다. 후훗~



http://icecastles.com/edmonton/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2016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5일 (매주 화요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기간 제외)

월~목요일 (오후 3시 ~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평일 (어른 - $18, 어린이 - $12), 주말(금,토,일) (어른 - $20, 어린이 - $15)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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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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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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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말 썰매 시간을 기다렸다가, 썰매 탑승 시간 10분 전에 레이크 루이스를 둘러보았다.

파란하늘이 무척 좋앗던 날...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이 더욱 아름다워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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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 위에는 멋진 얼음 성벽이 지어져 있었다. 얼음 궁전으로 초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뒤로는 눈이 쌓인 멋진 빅토리아 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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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벽 앞에서 기념 사진^^ 언니와 나는 인생 사진좀 건졌다.김치오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완전 내 사진 가득!

키도 크고 늘씬한 언니 옆이라 나는 짜리몽땅하지만..그래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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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지다보니역광의 빛이 오히려 우리를 따사롭게 감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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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멋진 인물사진!>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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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호수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는 어떨까? 나는 부츠를 신고 얼음 앞으로 걸어 갔는데 정말 매끈하고 미끄러워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달리면 더 쭉쭉~ 잘 미끄러질 것 같았다. 스케이트도 못 타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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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너무 잘 타는 사람들.. 부럽 부럽~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의  뒷 배경을 보면 언 호수 위의  눈을 치워서 가장자리로 가득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눈이 많은 걸 보면 항상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요즘 눈이 잘 와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든데

캐나다 알버타 밴프는 어딜가나 눈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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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자연적으로 언 호수이지만 항상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10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고,  5-6월까지도 얼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만나는 것도 몇 개월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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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 하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커플과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찌나 이 장면이 예쁘게 보이는지... 커플로 맞춰 입은 옷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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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말 썰매가 도착했다. ㅎㄷㄷㄷㄷ 말의 크기가... 정말 컸다.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캐나다의 말이 큰건지.. 아니면 이 말들이 유독 큰건지..

정말로 나보다 훨씬 큰 말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멋졌다. 내 키보다도 크고, 길이까지 따지면 내 몸의 4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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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부러 썰매의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앞자리는 마부(?) 아저씨가 서 계셔서 약간 불편 하지만..

마부 아저씨와 말들을 가까이서 찍을 수 있고, 특히 말이 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앉았다.

근데.. 말 응아 받침대가 바로 앞에 있다보니 말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나보다 4배 큰 말 답게...응아도 엄청 싼다. 그러나 냄새만 조금 참으면 말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나는 내 후각을 포기하고 앞자리를 계속 앉아서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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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 아저씨랑 같이 셀카! 말 썰매가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남겼다., 아저씨는 게속 말썰매를 끌어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가 얼굴이 무척 붉었다. 근데 의외로 옷은 얇게 입으시고.. 대단한 마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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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말 썰매 출발!!! 말썰매는 레이크 루이스쇼어 트레일을 따라 쭉~ 가다가 꽁 꽁 얼은 호수의 안쪽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호텔 앞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인데 대략 45분 소요되고, 호수  얼음 위로 가면 잠시 내려서 포토 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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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봉을 달아 찍은 우리 인증샷!! 이렇게 긴 썰매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편안하게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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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쇼어 트레일은 참 예쁘다. 길죽한  나무에 눈이 가득 쌓여 있고, 그런 나뭇 길 사이를 말썰매를 타고 

지나가는건 정말 로맨틱했다. 말 썰매를 타기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라떼를 마시며 누렸던 달달함을 이렇게 말썰매를 타면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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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로 걷던 말들이 갑자기 방행을 틀어 호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이 서자..우리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빙벽을 만났다.

폭포가 얼었는지, 아니면 눈이 흘르다가 얼었는지는 모르겟지만..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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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내가 막 도착 했을때에 빙벽에서 아이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이 보였었다.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다보니 쏘옥~ 사라지셔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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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썰매에서 내려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기서는 꽁 꽁 얼은 호수와 함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남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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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말 썰매에서 내리자 보이는 호텔과 눈으로 덮힌 레이크 루이스. 뒤로 보이는 산은 바로 내가 다녀왓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보이니 내가 탔었던 스노우보드가 생각나고,  그 거대했던 스키장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한참을 보게 되엇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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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노는 사람들과 눈 쌓인 지붕이 멋진 카누 대여소. 여름에는 저 나무집이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여름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몰랏는데, 여름에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온 동생이 카누 빌리는 집은 겨울이 훨씬 아름답다고 했다.

내가 보아도 눈 덮힌 집은 카누 대여소 같지 않고 그냥 숲속의 작은 집으로 보였다. 꼭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100sec | F/8.0 | 97.0mm | ISO-100


▲  열심히 사진 놀이에 빠진 나. 그 사이 김치오빠가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100sec | F/11.0 | 76.0mm | ISO-100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멀리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발목 넘어까지 빠지는 눈을 보니 레이크 루이스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 ㅎㅎ 너무 멋지다...>ㅁ<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5.0 | 70.0mm | ISO-100


▲    이번에도 인증 사진 찍다 말고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시 정차했던 말 썰매가 이제 출발 한다고 해서 급히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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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 썰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영하 20-25도 에서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춥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군다나 가만히 앉아있는건데, 난 사진 찍느라 장갑도 안꼇는데..진짜 괜찮았다. 오히려 카메라가 너무 차가워서 나중에 장갑을 끼게 되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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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말 썰매가 처음 트레일로  가는 시간보다 이렇게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은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앗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하니 너무 아쉬워졌다. 흑.... 말 썰매타고 더 멀리도 가보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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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에서 내려 우릴 잘 태워 준 말들에게 작별을 했다. 말 털을 보면 모두 얼어 있는게 참 신기했다.

움직이다 보니 땀이 낫는지..몸 전체의 털이 다 조금씩 얼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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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지는 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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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하러 가기 전, 호수 안쪽에서 멀리 지켜 보았던 카누 대여소를 찍으러 걸어갔다.

지붕 전체에 눈이 쌓여 너무 운치 잇어 보였던 카누 대여소. 나는 처음에  이 곳을 찍은 사진을 보고 호수 앞에 있는 작은 오두막 인 줄 알았엇다.

아주 나중에서야 이 곳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는 걸 알고선 깜짝 놀랬었다.

아무리 봐도... 카누대여소는 겨울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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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애버딘 산과 함께 울창한 침엽수 숲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하얀 눈과 함께 대비 되면서 더욱 인상 깊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500sec | F/2.8 | 110.0mm | ISO-100


▲    여기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증샷 놀이! 김치오빠가 망원 렌즈로 찍어주셔서 이러게 멋진 사진이 나왓다. 

정말 최고!!!>ㅁ< 뒷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었지만 얼마나 멋진 곳인지를 느끼게 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2.8 | 105.0mm | ISO-100


▲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신나는 우리~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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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넘어가서 이제 점점 어두워져 갔다. 해가 지니 레이크 루이스에 왓던 여행자들도 모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만이 레이크 루이스의 가운데로 걸어가며  멋진 사진을 찍는 걸 보니 참 좋아보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640sec | F/2.8 | 108.0mm | ISO-100


▲    안녕 레이크 루이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러 올게!!!^^그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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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가는 길도 모두 예술이었다. 이런 숲과 이런 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캐나다 알버타는 특히 겨울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풍경 속이라면 추워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름의 레이크 루이스를 기대하며 발 걸음을 옮겼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http://www.fairmont.com/lake-louise/promotions/sleighr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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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 뭉쳐야뜬다 캐나다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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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의 티타임! 

The Lakeview Loung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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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흰 눈이 가득 덮인 길을 걷다보면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을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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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쌓인 겨울에도 매력적인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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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변에는 나무가 많고, 온 통 겨울 왕국이라 이렇게 길에서 막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온다.

눈 쌓인 나무들은 몇 일 내내 봤는데도 여전히 아름답다. 커다란 나무 길 사이에서 찰칵!!

스키장에서 바로 오느라 보드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호텔에 온다고해서 일부러 옷을 갈아 입었다.

영하 25도인데도 기모 레깅스와 부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오리털 잠바만 입었는데도 춥지 않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위, 아래로 히트텍을 껴 입으면 완전 따듯 할듯.. 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너무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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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 가려면 이 곳으로 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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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의 로비!!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호텔이라고 해야할까?

많이 화려하지 않지만 엔틱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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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오니 더욱 특별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들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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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이크뷰 라운지'

예쁜 창 너머로 레이크 루이스와 멋진 산들이 보이는 곳이라, 창가 테이블은 정말 인기 만점이다.

내가 갔을 때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창가 테이블에는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창가 자리를 포기 할 수 없어

20분 정도를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에프터눈티 주문을 하려고 물어보니 이미 솔드아웃!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에프터눈티와 창가 테이블을 이용 할 수 없는 확율이 높기에, 여길 온다면 꼭 미리 예약하는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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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큰 창가 너머로 레이크루이스가 보였다.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더욱 로맨틱했다. 원래는 이 곳에도 손님들이 많았는데, 잠깐 없는 틈을 타 재빨리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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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뷰 라운지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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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사진에서만 보았던 레이크뷰 라운지의 창가 테이블이다. 역광이라서 더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할까?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를 함께 보는 시간 자체가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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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 자연과 건물의 조화를 이렇게 누릴 수 잇었다.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정리하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라 보기만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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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치즈 케이크과 달콤해서 매력적인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그리고 씁쓸하지만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거품 가득 카푸치노가 나왔다. 어쩜 이리도 이뿐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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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는 레몬 치즈케이크(Lemon Cheesecake)!! 정말 너무 예쁘게 데코레이션해서 나와서 먹기 아까울 정도 였다.

이렇게 케익이 에쁘고 맛있게 나오는걸 보니,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케익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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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달달한데, 자꾸 손이가는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구운 마쉬멜로와 초콜릿을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먹는 스모어(S'more)!! 싹 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보통 너무 달면 몇 입 먹고 손이 안가게 되는데, 이 케익은 달면서 물리지 않았다. 

손이 가요 손이가~ 케익에 손이 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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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가 주문한 카레라떼! 일부러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시켜서 달콤한 케익들과 함께 먹기에 더욱 좋았다.

원래 커피를 잘 안마셔서 반 쯤 남기는데,  여기서는 커피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한 잔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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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딸기와 치즈 케익!!! 냠냠냠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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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구경하고, 케익이랑 커피 사진 찍느라 바빠서 우리의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다. ㅎㄷㄷㄷ

다행히 커피가 남아 있을 때 생각이 나서 인증샷 남기기 성공!! 잘 보면..이미 케익은 반 이상 먹었다.ㅠ0ㅠ

그래도 이렇게  멋진 창가 자리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에는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 썰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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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여행,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밴프 다운타운 나들이~


SONY | DSC-RX10M3 | 1/1000sec | F/5.0 | 9.8mm | ISO-100



캐나다 밴프여행, 낮과 밤 아름다운 밴프 다운타운 나들이~

 Beautiful Banff Down Tow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눈 덮힌 캐스케이드 산이 보이는 밴프 시내는 내가 로키 산에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한다. 아름다운 캐스케이드 산이

건물 사이로 보이는 뷰를 보려고 밴프 애비뉴의 길을 따라 쭉 걸었다. 보우강 다리를 건너 케스케이드 가든 앞까지 걸어 갔다가 

다시 다리를 건너 산책을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밴프 시내를 걸으며 캐나다의 겨울을 느끼는 것도 무척 좋았다.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 춥지 않았다. 밴프 시내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전구 불이 켜지는 저녁에는 더욱 아름다워진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니

저녁 8시쯤. 밴프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나는 혼자서 밤 나들이를 나갔다. 배틀 트립 캐나다편에서도

기우와 이경이 밴프 시내를 다니면서 맛있는 간식을 사 먹고, 레스토랑에 갔던 장면을 보면 밴프 시내 밤 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캄캄할 때 나가 캐스케이드 산이 보이지 않았지만, 나중에 다시 밴프를 간다면 해가 막 진 매직아워가 있는 이른 저녁

시간에 캐스케이드산과 밴프 마을을 함께 찍어보고 싶다. 오늘은 밴프 시내를 잠시 돌아다니며 찍었던 사진을 간단히 올려 본다. 



SONY | DSC-RX10M3 | 1/250sec | F/4.0 | 21.3mm | ISO-100


  밴프 다운타운 애비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보우강을 건너는 다리를 만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그 다리 위! 

다리를 건너면 '캐스케이드 가든스' 가 보인다. 여기서 망원 렌즈로 밴프 시내를 찍으면 캐스케이드 산과 함께 

밴프 시내를 멋지게 찍을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캐스케이드 가든이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 없었다. 아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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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캐스케이드 가든 앞에서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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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우강 다리를 건너면서 밴프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밴프에 사는 사람들도 따뜻하게 입고 걷고 있었다.

역시 겨울 부츠는 꼭 신어야한다. 사실 이렇게 돌아다니다보면 발이 제일 먼저 시려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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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 보우강 다리를 건너면서 케스케이드산을 함께 찍었다! 후훗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640sec | F/4.5 | 76.0mm | ISO-100


  다리 위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캐스케이슨 산이 멋지게 나온다.

역시 김치오빠의 사진은 멋지다^^ 이렇게 밴프에서 캐스케이슨 산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다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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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을 광각 렌즈로 찍으면 예쁜 밴프의 건물들과 로키산을 함께 찍을 수 있다.

그러나 가운데 도로와 신호들이 나오는건 어쩔 수가 없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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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 달록 밴프 마을의 예쁜 건물들은 멋진 배경이 된다. 신호를 기다리는 멋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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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8시가 넘은 시간, 나홀로 호텔을 나와 밴프 마을 나들이를 했다. 아무래도 밴프 마을은 다른 어떤 마을보다 더 안전해 보였다.

많은 여행자들이 와서 즐거운 캐나다 겨울 밤을 즐기고 있는 시간. 나도 아름다운 마을을 즐기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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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에는 이런 크리스마스 트리를 어디서든 볼 수 잇다. 너무 로맨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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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면서 찍은 이정표! 이렇게 밴프 마을에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장도 이렇게 이정표에 써잇어서 찾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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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 기념품들을 살 수 있는 상점들은 늦은 시간까지도 문을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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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여기는 그 유명한 스테이크와 치즈 퐁듀를 먹을 수 있는 그리즐리 하우스! 이번에 캐나다 배틀트립 편에서도 나왔던 곳이다.

나는 이번에 가지 못햇었지만, 딱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채우고 있어서 맛집이란걸 알아 볼 수 있었다.

밴프 다운타운 맛집, 다음엔 꼭 가야지^^ 아...치즈 퐁듀의 맛은 어떨까? 궁금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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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편에 보이던 예쁜 교회. 밴프는 4월까지도 이 예쁜 겨울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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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가득한 밴프 마을~ 이렇게 밤 나들이를 즐기는 시간 정말로 여유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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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느꼇던 건 이 캐나다 겨울 여행을 즐기로 온 사람들이 대부분 가족이었다는 거다.

물론 커플들도 많이 보엿지만, 실제로 이렇게 거리에 나와 한참을 걸으면서 본건 바로 가족이었다. 그것도 은근 대가족!

아이들도 함께 캐나다 밴프로 와서 여행을 즐기는 걸 보면서 나도 나중에 아기를 낳아서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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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도 에쁜 밴프 다운타운 비지터 센타! 밴프 여행을 즐기러 왓다면 가장 먼저 가야할 곳!! 나는 비지터 센타를 완전 좋아한다.

이번에는 낮에 시간이 없어서 못 들렸었는데, 다음에 남편이랑 가면 꼭 들려서 밴프 여행 정보를 더 배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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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본  밴프의 대표 간식!!  밴프 다운타운의 유명한 퍼지(Fudge) 가게가 있었다. 견과류가 가득 붙은 퍼지를 먹어보고 싶었다.

퍼지(Fudge)는 초코렛,버터, 연유 등이 기본으로 섞어 끓인 것을 식혀서 만든거라고 한다. 종류에 따라 초코렛과 맛도 식감도 다 다르다고 하는데..

돈을 안가지고 나가서 아쉽게도 사 먹질 못했다. 이것도 다음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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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가 달린 나무도 신기하고, 뒤로 보이는 트리 전구 장식도 너무 멋졌다. 로맨틱한 밴프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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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의 상점들을 구경하다보니 너무 에쁜 트리를 발견했다. 바로 스케이트 슈즈 트리~~^^

너무 신기해서 찰칵! 이미 영업이 끝난 상점이었지만, 아마 영업을 하는 중이었다면 더 화려하고 밝게 보엿을것 같았다.

이렇게 디피를 해 놓을 걸 보니 스케이트 슈즈가 가지고 싶어졌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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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탈 수 잇을지 모르는 자전거가 세워져 있었다. 눈 쌓인 자전거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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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에서 길을 건널때에는 신호등 기둥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신호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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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갈 수록 거리에 사람들이 없어졌다. 고요한 밴프의 밤. 이렇게 나와 밴프는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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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구입하고 2번째로 신었던 내 겨울 부츠는 캐나다 알버타에 와서 뽕을 뽑았다.

역시 좋은 신발은 좋은 곳에 많이 데려다 준다는데... 이 부츠는 딱 이번 여행을 위한 준비 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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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걸어가면 밴프 다운타운에서의 인증 사진!! 남편이 사준 따뜻한 털모자 내 셀카를 빛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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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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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

 Banff Ski Hub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 3박 4일 머무는 동안 2일은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타는 보딩이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였다.

한 3년동안 보드를 탄 적이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한국과 달리 샴페인 파우더 눈이라 넘어져도 하나도 안 아프고 폭신하다고 해서

처음 가는 스키장이지만 무섭지도 않았다. 한국에서는 스키 장에 가면 얼음판이 많아서 한번 넘어지면 멍드는게 기본이라 걱정을

했던건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는 천연 눈이 가득하다고 하니 기대만 가득! 다음 날 스키장에 가기 전 미리 예약했던 보드 데크와

부츠, 밴프 스키장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찾으러 갔다. 밴프 시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 스키허브 건물의 뒤 편에

 주차장이 있어 스키 장비들을 차에 실기에도 좋다. 보통 스키 매니아들은 겨울 장비들을 챙겨서 다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스키장

외에도 다른 여행을 계속 할 거라 스키 장비를 대여 했다. 그리고 밴프의 3대 스키장 ( 션샤인 빌리지,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

 마운트 노퀘이 리조트)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은 스키 빅 3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스키허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내가 이용한 빅3, 2일권은 처음 지정한 날짜로 부터 3일 중에 2일을 사용 할 수 있었다. 금액은 대략 $ 218(CDA)

1일 대여 기준 스키장비셋트(부츠,폴,헬멧) $60,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60 정도한다. 기본적으로 장갑, 마스크,

보드복, 보호대는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나는 헬멧에 액션 캠을 부착하기 위해 따로 준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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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중심가 도로에서 바로 보여서 찾기 쉽다. 하지만 도로에는 

주,정차가 안되기 때문에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아침 일찍 첫 셔틀을 타고 스키장에 

갈 거라 미리 저녁에 찾으러 왔지만 스키 타는 당일에 찾을 때에는 스키 허브가 오픈하는 8시에 호텔에서 걸어와 장비를 찾고 

근처에 있는 마운틴 로얄 호텔의 뒷편 셔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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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허브의 모습! 여러 방한 용품들과 보드, 스키 장비들이 보였다. 따뜻해 보이는 모자와 장갑들이 무척 탐났다.

이번 기회에 새로 살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기존에 있는걸 사용 하기로 했다.

필요한 용품들은 미리미리 한국에서 챙겨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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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드를 타면서 고글을 쓰면 답답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가져는 가도 쓰지 않았었는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선

필수로 고글이 필요하다. 눈에 반사되는 빛이 무척 밝고, 눈 바람이 불면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고글을 무조권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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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를 대여하는 금액이 1일 $60 정도인데, 미리 헬멧을 준비했을 경우에는

$53 정도로 7달러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한 번 대여는 헬멧도 함께 대여해도 좋지만 몇 일 이상 대여할 때에는 

하루에 7달러씩 아낄 수 있기 때문에 헬멜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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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카운터에서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장비들을 준비해주시는 동안 매장 구경하기!~!

스키 빅 3에 대한 설명서가 카운터에 준비되어 있었다.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사전에 구입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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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모두 대여해 주는 장비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키와 몸무게, 발 사이즈 등을 예약할 때 기제했지만

스키 허브 사무실에서 다시 체크 해도 좋다. 보드 부츠가 브랜드마다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신으면서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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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해 주는 제품들은 대부분 메이커 제품이고 깨끗히 잘 관리되어 있었다. 내가 타는건 보드라서 데크들 구경하기 바빴다.

장비들을 체크 하고 대여해 주기 때문에 파손 되지 않게 조심 조심 옮기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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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대여에 앞 서 내 정보 작성하기! 대여한 데크와 부츠에 모두 내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붙여준다.

착착 진행되는 장비 대여! 직접 신어보고 체크하면서 30분 정도는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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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내 발에 맞는 보드 부츠를 신어 보았다. 내 발은 230인데 가끔 브랜드에 따라 235를 신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2가지 사이즈의 보드화를 신어보고 230 사이즈로 선택했다. 참! 외국 사이즈 기준이라 나는 '6'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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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내 키에 맞는 데크와 바인딩를 연결 한다. 보드를 타는 방향에 맞게 조절해 주기 때문에 

내가 오른쪽으로 먼저 나가는지, 왼쪽으로 나가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나는 왼쪽 방향으로 먼저 가기 때문에 바인딩을 조금 더 꺽어서 설치해 주셨다.

다 완성된 내 데크!! 핑크 핑크한 데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제 장비 대여는 끝!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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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이다. 내가 사용하는 건 2일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3일 중에 2일을 이용 할 수 있다.

그러니깐 내가 예약한 11.12.13일 중에 2일만 티켓을 이용 할 수 있다. 11,12을 사용하던, 11,13일을 사용 하든 상관 없다.

빅3 리프트권은 내가 원하는 기간에 따라 예약이 가능하다. 보통 캐나다 밴프로 스키를 타러 오는 여행자들은 장 시간 머물면서

스키 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빅3 리프권을 장 기간 빌릴 수록 가격이 저렴해 진다. 그리고 혜택이 더 많아진다. 


<리프트권 사용기간>

1일권 - 지정일 사용 / 2일권 - 3일 중 2일 사용  / 3일권 - 5일 중 3일 사용 / 4일권 - 6일 중 4일 사용 / 5일권 - 7일 중 5일 사용

6일권 - 8일 중 6일 사용  /  7일권 - 9일 중 7일 사용  /  8~12일권 - 추가 3일  /  13~14일권 - 추가 4일 사용 할 수 있다.


<기본 혜택>

- 숙소와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간 무료 셔틀

-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리프트 이용

- 야간 스키(마운트 노퀘이/12~2월) 및 튜빙(마운트 노퀘이)

- 밴프 및 레이크루이스 상점&레스토랑 할인 혜택  https://www.skibig3.com/tri-area-pass-perks/


<추가 혜택>

- 3일권 이상 구입 시, 온천 밴프 핫 스프링스(Banff Hot Springs) 무료 입장

- 3일권 이상 구입 시, 호텔로 리프트 티켓 무료 배달

- 5일권(성인) 이상 구입 시, 아동(만 6-12세) 티켓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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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장비들을 잘 만들어주신 스키허브 직원 분! 친절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보드를 탈 수 있었다.

내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이렇게 포즈도 취해 주셨다. 땡큐!!!! 이제 캐나다 밴프 스키장으로 출발해 볼까? >ㅁ<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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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배틀트립 캐나다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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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스카이 비스트로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

Banff Gondola, Sky Bistro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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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에 들어오면, 입구에서 외투를 벗어 둘 수 있다.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구에 잘 걸어놓고, 창가 자리로 후다닥~이동해 앉았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창가자리를 앉을 수 있었는데

아마 보통 때에는 다들 창가 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은근 앉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약간 식사시간보다 서둘러 온다면 멋진 로키 풍경 보이는 창가 바로 옆에 앉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로키 산을 오르는 모습을 그려 놓은 듯한 메뉴판. 나도 언젠가 저렇게 산을 오를 수 있겠지? >ㅁ< 차근 차근 메뉴를 보다가 이번에도 역시 고기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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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해가 지기 전이라 스카이 비스트로 실내가 빛이 한 가득 들어왔다. 아무리 봐도 명단은 바로 창가자리!!

다들 창가 자리부터 먼저 앉고 있었다.  사실 3층 전면이 창이라 멋진 풍경은 다른 테이블에 앉아도 다 볼 수 있다.^^ 

천장에 달린 등은 엘크 뿔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캐나다를 나타내는 것 같았다. 역시 인테리어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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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가장 인기가 좋은 창가 자리들을 찍어 봤다.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갔지만 빛이 강해서 역광 사진이 연출 됬다.

노을에 물드는 하늘 덕분에 더 멋진 시간!! 꼭 앉아야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명단 자리의 맨 끝에 앉아 기억자로 산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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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놓을 수 없는 창가 인증샷! >ㅁ< 꺄옹!! 이렇게 멋진 뷰를 보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밴프곤돌라 전망대가 새롭게 지어진 것도 꼭 나를 위한 것 같이 느껴졌다.  모자를 써서 모양새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놔야 나중에 꺼내보며 추억 할 수 있다. 암튼 나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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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을 한 바퀴 둘러보며 노을로 하늘이 물드는 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실루엣을 담아보았다.

그냥 레스토랑에 있는거 자체가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환상적인 밴프의 자연을 담으니 더욱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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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렌즈를 대고 찍은 밴프국립공원의 모습. 이건 뭐...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한 참동안 창피한 줄도 모르고 창 가에 얼굴을 대고 이 풍경을 즐겼었다. 밴프에 처음 온 티를 팍팍 내는 바람에...함께 동행했던 분들에게 죄송했다 ㅎ

선셋에 맞춰 오니 멋진 풍경을과 하늘을 보느라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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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나오기 전 나오는 빵~~ 캐나다 레스토랑의 빵들은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맛있다. 

스카이 비스트로도 부드럽고 맛있어서 빵이 나오자마자 사진 찍고  개 눈 감추 듯 먹었다. ㅋㅋ



[스카이 비스트로 메뉴판]





▲  스카이 비스트로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뉴판!! 아무래도 미리 금액을 알면 여행 자금을 준비할 수 있기에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퍼 왔다.

에피타이져는 10-18달러 / 샐러드는 12-16달러 / 런치메뉴는 18-24달러 / 디너메뉴는 19-32달러 정도 한다.

이정도의 금액이면 한 번쯤 분위기 내기에 좋은 것 같다. 10만원 하는 메뉴가 없어서 너무 다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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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져로 주문한 '던져니스 크랩 도넛' 이다 금액은 17달러!!

사실 너무 맛있어서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크랩이 한 가득 들어 있다. 너무 맛있어서 놀라웟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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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에 찍어 냠냠냠~ 던져니스 크랩이 이렇게 맛있다는걸 처음 알게 된 시간!! 꼬르륵 꼬르륵..이 글을 쓰면서도 배고파진다~

다시 찾으면 꼭 먹을 던져니스 크랩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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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살로 만든 비리지 않고 담백한 '피쉬 앤 칩스'  금액은 22달러 .

에전에 엘로우나이프에서 먹었던 피쉬앤칩스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원래 생선을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어서 또 많이 먹었다.

내가 시킨 메뉴도 아닌데....계속 먹었다는...ㅋㅋ막 튀겨낸 감자도 맛있고~코운슬로도 맛잇고, 소스도 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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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강자와 함께 맛있는 랍스타 살이 잔뜩 들어있는 '노바스코샤 랍스터 롤' 이다. 가격은 32달러 .

바게트 빵 가운데 잘 발라진 부드러운 랍스타 살과 야채들이 소스로 버물려져 들어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감자와 함께 냠냠~

정말 완전 맛잇엇던 랍스타 요리!!후훗~ 이렇게 발라져 나오는 음식이 개인적으로 먹기 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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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놓을 수 없는 고기요리!!! '알버타 비프 쇼트립' 가격은 28달러 

캐나다에 오면 스테이크는 필수로 먹어야한다. 부드러운 육질과 맛잇는 소스가 매력적인 스테이크!!

구운 야채들과 부드러운 감자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나는 오늘도 고기요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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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불러서 따로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 에피타이져 와 디너메뉴 3개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103달러!! 

한국 돈으로 10만원 정도인데, 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식사 비용에 비교하자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었다.

여름시즌에 다시 온다면 남편과 함께 꼭 식사를 하고 싶다. 멋진 뷰를 보면서 로맨틱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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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안 쪽은 이렇게 주류를 만드는 바가 있고,해가 지고 나서도 매직아워 때문에 산이 오랫동안 보였다.

나가면서 찍은 모습인데도 이렇게 창문 너머로 로키산의 라인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레스토랑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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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에서 나오니 별이 한 가득 보였다. 곤돌라를 타기 전 손으로 들고 찍은거라 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해가 지고 난 자리에 남은 매직아워와

함께 구름과 산, 눈 쌓인 나무들이 더욱 멋진 순간이었다. 다음 오게 된다면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야외 전망대에서 꼭 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http://www.skybistro.ca/


주소 : 1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86

운영시간 : 일 ~ 월요일 (오전 11시 ~ 오후 4시, 오후 3시까지 입장),

화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오후 6시 30분까지 입장)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Travel Albert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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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 (Calgary Airport in-Terminal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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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여행 ,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

Calgary Airport in-Terminal Hote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에 도착하니 오후 4시가 넘었다. 처음에는 캘거리 시내로 나가 캘거리 타워에서 식사를 하면서 캘거리 여행을 바로 시작할까

했지만 아무래도 푹 잘 쉬고 시차 적응을 잘 해야 캐나다 일정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캘거리 공항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

캘거리 & 밴프로 이동 하기로 했다. 캘거리 국제 공항 터미널 내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은 항공편이 늦게 도착했거나, 아침 일찍 이용해야 할 경우 

서두르지 않고 갈 수 있어서 더 유용하다. 2016년 10월 캘거리 국제 공항이 새로이 오픈하면서 더 쾌적한 공항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메리어트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한 뒤, 소화도 시키고 산책도 할 겸 새로운 캘거리 국제공항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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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캘거리 국제공항이다. 2016년 10월 신공항 오픈으로 더  넓고 쾌적해졌다. 항공사 별로 나눠져 있는 창구들이 무척 컸고,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설치 되어 있었다. 여기는 에어캐나다 항공사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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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사진으로 찍고 싶었던 YYC !! 붉은 이니셜이 눈에 띄는 캘거리 공항 내부. 1층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레스토랑, 커피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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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제 공항에 도착하면, 많은 곳에 메리어트 호텔 이정표가 나와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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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어트 호텔 캘거리 공항의 입구. 비행기에서 내리면 이정표를 따라 조금 걷다가 엘레베이터를 타면, 메리어트 호텔 메인 로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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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메리어트 호텔을 찾았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로비를 찰칵!! 호텔 1층 로비 옆에는 야키마 소셜 키친(Yakima Social Kitchen) 

레스토랑 & 바가 있어서 식사와 음료, 주류를 먹을 수 있다.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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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의 벽면 장식이 너무 멋졌다. 만년설이 덮힌 로키산맥을 표현하는 멋진 장식. 차를 주차 할 경우에는 로비 직원분께 문의하면된다.

1일 주차료는 캐나다 달러 30불, 발레 파킹은 35불이다. 발레 파킹을 할 경우에는 체크아웃을 할 즘 차를 따뜻하게 데워서 정문 앞에 주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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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이 준비되는 동안 1층 야키마 소셜 키친(Yakima Social Kitchen)을 둘러보았다. 테이블이 넓게 배치 되어 있어서 여유로워 보였다.

세심한 촛불 장식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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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창으로 되어 있어 밝게 빛이 들어오고 참 좋았다. 누구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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