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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7박9일 여행 일정, 12월 런던 크리스마스 야경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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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7박9일 여행 일정, 12월 런던 크리스마스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런던태교여행, 크리스마스 야경 즐기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영국 런던 태교 여행, 임신 30주 마지막 날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그리고 7박 9일 동안 영국 런던 여행을 했다.^0^

보통 임산부가 항공기를 탑승 하려면 임신 32주 까지는 의사 소견서 없이도 가능해서 나는 미리 아시아나 항공에 문의를 했고, 비행기 탑승

3일 전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아기와 내 건강 상태를 체크 하고 왔다. 가끔 항공사 규정에 따라 임신 32주에 탑승시 항공사에서 거부 할 수도

있어 임신 소견서를 미리 받아서 가는 것도 좋다. 나는 딱 출발하는 날 임신 30주 6일차 였고, 돌아오는 날이 임신 32주 마지막 날이라 의사

소견서 없이 항공기 탑승이 가능했다. ( 여행 기간 동안 임신 32주에 딱 걸려, 돌아오는 항공편이 33주라면 꼭 의사 소견서를 소지 하길 )

그리고 일주일 안에 발급 받은 의사 소견서와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임신 36주 이전까지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탑승 시간과 여행

기간이 짧은 일본 여행이나 제주도 여행은 가능 할 듯. 예를 들면 월요일에 산부인과에서 의사 진단서를 받고 나면, 그 다음주 월요일 안에는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어느덧 오월이와 함께는 6번째 해외여행, 오랜 시간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 마지막 여행이라 급 아시아나 마일리지

모은다는 핑계로 오게 된 영국 런던.ㅋ 남편도 갑자기 함께 오게 된거였지만, 확실히 혼자 런던 여행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든든 했다. 특히

쥐나는 밤이면.. 남편의 안마가 최고! 이번 영국 여행의 경우, 이미 배가 불쑥 나온 임산부라 영국 런던 여행 일정은 좀 널널하게 잡았다.



[ 런던 태교 여행 7박 9일 일정 ]

첫째날,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 오후 5시 도착 - 런던 한인민박 & 에어비앤비 스테이히어 체크인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둘째날, 아침 식사(숙소) - 휴식 - 점심식사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 킹스크로스 근처 나들이 & 마켓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셋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근교 나들이 옥스퍼드 - 비스터 빌리지 쇼핑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넷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근교 나들이 케임브리지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숙소

다섯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근교 나들이 윈저성 - 런던 코리아타운 킹스턴 한국 슈퍼 - 중식 식당 - 휴식

여섯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스냅 (노아스냅 촬영) 만삭 사진 촬영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일곱째날,  아침 식사(숙소) -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 제임스 공원 - 빅벤 - 코벤트가든 플랫아이언 스테이크 점심 식사 - 타워브릿지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크리스마스 야경 나들이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 - 휴식

여덟째날, 아침 식사(숙소) - 캐리어 싸고 보관 (체크아웃 준비) - 영국 중앙 은행 구 파운드 바꾸기 - 테스코 쇼핑 - 캐리어 찾기 - 히드로 공항 이동

                    - 아시아나 다이야몬드 창구 이용 - 텍스리펀 받기 ( 보통 2시간 걸림) - 히드로 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 아시아나 항공 탑승

아홉째날, 인천 공항 도착 (오후 4시 30분) - 캐리어 정리 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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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한국의 오늘은 크리스마스 당일~!! 5일 전에 런던에서 미리 만났던 크리스마스 야경을 이렇게 올려본다. 

반짝 반짝 아름답게 빛났던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는 정말로 좋았다. 오후 4시면 해가 지기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우리 부부는 해가 지는 오후 4시까지 런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얼은 몸 좀 녹이고 따뜻한 옷과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을 겸 숙소로 향했다. 타워브릿지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우리 숙소인 스테이히어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 집에

가기에 좋았다.  아무튼 숙소에 도착해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 1시간 정도 낮잠(?)을 잤다.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쉬지 않고 
돌아다녔는데, 사실 힘들지는 않았지만 임산부인 내 몸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줬다. 우리 신랑은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느라 고생 했는지 딥 슬립! 저녁 6시 30분에 스테이히어에서 제공해 주는 맛있는 한식 식사를 한 뒤 오이스터 

카드를 들고 버스를 타러 갔다.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볼 수 있는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크 & 피카딜리 스트리트를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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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크로스 역 근처에 있는 우리 숙소에서 옥스퍼드 스트리트까지 가는 버스는 390번!! 참고로  390번 버스는 24시간 운영 한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기에도 좋고, 나중에 390번 버스를 타고 숙소로도 언제든 돌아 올 수 있다. 버스 타기 전 인증 사진 ㅋㅋ

저녁 8시도 안된 시간인데.. 꼭 밤 12시 같이 어두웠다. 그래도 아직 저녁시간이라 건물 불들이 들어와 밝게 느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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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꼭 2층 버스를 타야하는 이유!! 바로 이런 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버스에 탑승을 하면 일부러 2층으로 올라가 가장 첫번째 자리에 앉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들을 볼 수 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영국 런던의 거리는 정말 아름답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차가 밀려도.. 꼭 2층 버스를 타고 이 여유로운 순간을 즐겨보길 바란다. ( 버스 보다 전철이 훨씬 빠르게 이동한다. 대신 교통비가 비싸다. 버스는 그나마 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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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도착했다~! 런던 버스에서 내리지마자 이렇게 동글 동글 전구 장식이 되어 있는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담앗다!!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2층 빨간 버스와도 찰칵!!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리젠트 스트리트를 향해 걸으면서 인증샷도 남겼다.

귀여운 우리 서방님과 귀도리와 패딩으로 추위를 완전 무장한 내 모습!! 롱패딩이 커서 임산부인 내 배가 모두 가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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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천사 전구 장식이 너무나 화려했던 런던 리젠트 스트릿!! 내가 여기에 오려고 일부러 저녁에 런던 밤 나들이를 나온거였는데..

역시 최고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런던의 거리들은 정말 화려한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한다. 3년 전에 리젠트 스트릿은 또 다른 모습이었는데

이렇게 3년 뒤에 오니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이 거리를 남편과 함께 걷고 싶었는데..

이렇게 손 잡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런던의 거리를 다닐 수 잇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다.

매일 일찍 잠 자서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보러 나오지 못했던 남편은.. 이 아름다운 거리를 걷고 나서야 데리고 나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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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시간 정도만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거리 산책을 하고 들어 갈 예정이었는데..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사진 찍고 놀다보니  결국 2-3시간은

후딱 지나갔다. 우리 부부의 커플 인증샷!!! 삼각대를 안 가져 오는 바람에...ㅋㅋ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타이머 촬영을 했다. 바닥에 카메라를 두는거라 

불안했는데.. 오히려 멋진 구도와 천사 전구 장식과 함께 다리도 길게 나와서 더욱 좋았던 커플 사진이었다~^^ 그리고 우리 부분의 여행 전용 포즈도 했당!

타이밍 좋게 빨간 버스도 나왔넹 !!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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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리젠트 스트리트 가운데 길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외국인들이 우리가 사진을 찍는 자리 뒤로 줄을 섰다. 그리고선 우리가 사진을 다 찍고 가길 기다리길래..

우리는 찍는 중간에 뒤로 가서 다시 줄을 서야했다. 우리가 찍는 자리가 사진 명소 인줄 아나부다 ㅋ 암튼 외국 분이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을 우리도 찰칵!

그리고 우리 오월이와도 인증 사진! 패딩 속에 가려져 있지만... 우리 오월이와 함께한 감사한 시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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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피카딜리 스트리트까지 걸어 왔다.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 사진 찍으면 오다보니 금방 도착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예쁜 런던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두고 숙소로 가려니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ㅠㅠ 다음 날엔  한국에 돌아가야해서..짐싸러 가야한다...흑

확실히 7박 9일 일정은 우리 부부에게 너무 짧은 여행 기간이다. 보통 유럽과 미국 & 캐나다는 18-24일 정도로 여행 오다가..

이렇게 8일 정도의 일정은 너무 후다닥 시간이 가버린다...흑.. 특히 해가 일찍 지고 늦게 뜨다보니 여행 시간들이 더 짧게 느껴졌다.

암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해가 긴 여름에 런던에 다시 오기로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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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건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걸로! 여기서 버스를 타면 40분 정도 걸려서 킹스크로스 역 근처까지 가는데.. 

피카딜리 스테이션에서 지하철을 타면 10-20분이면 킹스크로스 역 근처의 우리 집까지 금방 갈 수 있다. 밤 10시 런던에서.. 행복한 시간! >ㅁ< 

3년 전 11월 영국 런던 여행을 한 뒤로 유럽 여행은 겨울에 안 갈거라고 생각했었는데..결국 이렇게 또 다시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는 영국 런던을 찾았다.

낮이 짧고 흐린 날씨가 많은 런던이라 우리가 그동안 했던 사진 여행 스타일과는 다르게 여행을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널널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푹 쉬는 여행을 즐기는 바람에  오히려 임산부인 나에게는 더욱 좋은 여행 시기 였던 것 같다.

매력적인 런던 겨울 여행! 그리고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정말 로맨틱한 시간들이 연속이었던 런던 태교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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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숙소 추천, 로마 한인민박 보다 좋았던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 & 아침식사 & 한식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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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숙소 추천, 로마 한인민박 보다 좋았던 로마 까리나 호텔 & 아침식사 & 한식 저녁식사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해 6-7월에 다녀왔던 이탈리아 중부 로마, 토스카나, 피렌체 / 남부 포지타노, 아말피 / 북부 베네치아 여행 준비하면서 로마 항공권 이외에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은 이탈리아 도착 후 여행을 시작하는 로마의 숙소 였다. 아무래도 시차 적응도 해야 하고 5일 동안 쭉~지낼 편안한 곳을

찾아야 하는데, 한국 음식들이 나오는 로마 한인 민박들의 커플 룸은 이미 예약이 다 차있었고, 내가 애용하는 에어비엔비의 경우에도 예약이

모두 차 있어 적합한 숙소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다행히 로마 한인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한식 저녁식사가 나온다는 후기를 보고

저렴한 금액을 확인 한 후 바로 로마 까리나 호텔에 연락을 했다. 다행히 방 한개가 남았다고해서 예약 완료!! 2인실은 1박 당 비수기 금액

90유로, 성수기에는 100유로~! 아침&저녁 포함! 로마 까리나 호텔 예약은 카카오톡 아이디 carinahotel / romacarina 로 연락하면 된다.

그리고 로마 한인 호텔 까리나 호텔은 지하철 A호선 Termini(떼르미니)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 지하철 A호선 Vittorio(비또리오)역에서

도보 3분 거리다. 그리고 테르미니 전철 역에서 까리나 호텔 사장님께 전화를 하면 픽업 가능한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호텔 사장님께서 공항

픽업 시간과 겹쳐서 떼르미니역 픽업이 어려웠지만 나중에 로마에서 중부투어 떠나는 날, 버스 픽업 장소까지 차로 데려다 주셨다. 암튼 짱

친절하시고 배려해 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 덕분에 정말 로마 여행 4박 5일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로마 까리나 한인 호텔 홈페이지http://www.romacar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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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로마 테르미니역에서 10분 정도 도보로 걸어오면 로마 까리나 호텔에 도착 한다.

사장님께서 공항 픽업을 가시지 않는 경우에는 테르미니 역까지 차로 무료 픽업을 오실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공항 픽업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1-4인까지 50유로 / 1인 추가는 10유로씩 추가 된다.

다행히 캐리어 끌고 오기에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호텔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고, 로마 골목을 걸으면서 분위기에 취하기도 했다.

참고로 테르미니 역이 치안이 안좋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낮에는 괜찮은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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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리나 호텔 벨을 누르면 한국말을 잘 하시는 사장님 / 사모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그리고 이렇게 키를 받았다.

참고로 까리나 호텔은 1호점/ 2호점이 마주보고 있는데 우리가 머물렀던 장소는 1호점이었다. 

1호점은 엘레베이터가 없이 계단으로 3-4층까지 올라가야해서 우리처럼 캐리어가 크고 무거운 사람들은 조금 힘들다.ㅠㅠ

 2호점의 경우 엘레베이터가 있어 더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를 이용 할 수 있다. 대신 아침식사와 저녁 식사를 하러

1호점 식당으로 와야한다. 암튼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고 투어를 이용 하는 경우 아침식사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한식 저녁 식사는 오후 7시에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식사를 원할 때에는 미리 미리 얘기를 해야 준비를 해주신다. 



[ 로마 까리나 호텔 컨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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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 여기는 1호점 2인실! 방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다. 28인치 캐리어를 쫙 펼쳐도 괜찮고

매일 청소와 수건 교체를 해주신다. 참고로 청소를 도와주고 캐리어 옮기는걸 도와주시는 스텝분은 외국분인데 한국어를 진짜 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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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 비밀 번호와 텔레비젼 & 에어콘 리모콘, 그리고 수건과 슬리퍼, 비누, 샴프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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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 잘 수 있는 침대와 샤워부스와 싱크대, 변기가 있는 화장실! 작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그런지 무척 깔끔하다.

로마 한인 까리나 호텔의 외형은 좀 오래 되고 허술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오면 리모델링을 쫙~ 해서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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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까리나 호텔 주변에는 큰 마트와 버스 정류장, 유명한 젤라또 맛집도 있어 언제든 이용하기에 좋다.

특히 우리 부부는 까리나 호텔 3-5분 거리에 있는 마트에 자주 가서 장을 봣었는데, 사모님의 배려로 까리나 호텔 식당

냉장고에 구입한 음식들을 시원하게 보관 할 수 있었다. 특히 물과 음료수, 유제품과 과일을 사서 냉장고에 두면

상하지 않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 로마 까리나 호텔 아침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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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서 지내는 동안 바티칸 투어와 남부투어~ 이렇게 2개의 투어를 했었는데..,

투어를 이용하는 경우 새벽 6시에는 출발을 해야하는데.. 우리 투어 시간에 맞춰서 미리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셨다.

이렇게 자율배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은 식탁 위에 있고, 게란 후라이는 즉석에서 스텝 분이 만들어 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방울 토마토를 많이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 ㅋㅋ

쨈과 물, 과일 쥬스, 우유, 케찹, 씨리얼, 코코아분말, 마요네즈, 바나나, 방울 토마토는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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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누텔라, 치즈, 햄, 버터는 다른 테이블 위에 있었다. 나는 햄과 치즈를 잘 못 먹었는데 우리 신랑은 엄청 잘 먹었다.

리고 커피 머신과 씨리얼은 벽면 쪽에 준비되어 있어 매일 아침 따뜻한 이탈리아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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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빵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고, 식빵은 토스트기에서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된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는 스텝분이 바로 바로 만들어줘서 원하는 양 만큼 먹을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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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내 아침식사!!ㅎㅎ 요플레도 맛별로 잇어 골라 먹을 수 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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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따듯하게 구워진 빵 위에 치즈와 계란 후라이를 올리고 그 위에 케찹을 뿌려서 2-3 조각을 먹었다. 힛!

에전에는 아침 식사도 한식이엇다고 하는데, 외국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유럽식 아침 식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아침 식사를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투어 시작!



[ 로마 까리나 호텔 한식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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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엄청 다양한 한식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로마 까리나 호텔의 저녁 식사!!!

로마 한인 민박에 가는 이유가 한식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로마 한인 호텔 까리나 호텔에서도 한식 저녁식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뜨끈 뜨끈 찰밥과 신선한 샐러드, 김치, 오징어 튀김, 숙주나물 무침, 감자 튀김, 순두부 찌개 까지!

완전 오나벽한 한식 저녁식사! 솔직히 맛도 좋아서 정말로 잘 먹을 수 잇엇다. 임신 7주쯤이었는데..

까리나 호텔 한식 덕분에 로마 여행 기간 동안 입덧 없이 맛잇게 잘 먹고 든든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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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든든한 저녁 식사! 참고로 저녁식사 메뉴는 다양한 한식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이거는 4박 5일 중 3일째 저녁 식사를 찍은거다. 다른 날은 다른 한식 메뉴가 나왔다! 솔직히 밥이 진짜 꿀맛!!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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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도 밖에서 사먹는거 보다 로마 까리나 호텔의 저녁 식사가 훨씬 맛있다고 칭찬을 엄청 했다.

특히 사모님의 정성스런 손길을 잊을 수가 없다. 다시 로마 여행을 간다면 로마 까리나 호텔에 가고 싶다.

정말 로마 숙소 강력 추천!! 까리나 호텔! 허름한 외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숙소 내부와 서비스를 이용하면 만족 할 수 밖에 없다. ㅎㅎ


로마 까리나 호텔 예약은 카카오톡 아이디 carinahotel / romacarina 

로마 까리나 한인 호텔 홈페이 는 http://www.romacar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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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숙소 추천, 올레 파리 민박 (파리 에어비앤비 ,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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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숙소 추천, 올레 파리 민박 , 파리 에어비앤비 ,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올레 파리 숙소 후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남편과 함께 유럽 4개국 영국 - 프랑스- 스위스 -핀란드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런던 한인 민박에 예약을 하고, 두번째로 파리 숙소를

알아보았다. 파리 에펠탑 근처의 숙소를 구하려고 하다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조금 저렴하면 에펠탑과 너무 멀어져 이동도 많이 해야

했다. 그래서 위치가 좋다던 파리 한인 민박과 에어비엔비를 찾아보다 한인이 운영하는 에펠탑 인근의 파리 아파트를 빌릴 수 있었다. 아파트

전체를 대여하는 파리 에어비엔비 형식이라 더욱 좋았던 올레파리 숙소! 파리 한인 민박이었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부딪치는 일이 있었을

텐데 우리는 파리 현지 아파트를 한채 빌렸던거라 무척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편안하게 하루를 정리 할 수 있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선

3박 4일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오고 가는 하루씩 시간을 빼는 딱 2일 동안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우선 에펠탑을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기 때문에 프랑스 파리의 곳곳에 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첫째날은 영국에서 프랑스 파리 이동 및 체크인, 둘째날은 신랑 생일 겸 파리

여행, 셋째날 파리 여행, 넷째날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다. 참고로 우리 숙소는 파리 15구 메트로 12호선

콩벙시옹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편안하고 깨끗한 아파트였다. 메트로 12호선은 베르사이유 전시장, 몽파르나스 타워, 오르세 미술관, 마들렌
성당, 
몽마르트 등 주요 관광지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파리 지하철 노선 중에 황금 노선이라 더욱 좋았고, 숙소가 있는 파리 15구는

에펠탑과 가까워 집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에펠탑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파리 교통권을 구입해 아침 일찍 외출을 했다가 점심 시간 쯤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다시 에펠탑으로 이동하곤 했다. 


파리 숙소 올레파리 카페 : http://cafe.naver.com/olleparis

올레파리 예약 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olleparis


www.airbnb.co.kr/c/8b2b4e

▲  이건 에어비앤비 가입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 주소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에어비앤비에 가입을 했겠지만

가입 방법에는 페이스북/ 이메일/ 구글이메일 등 3-4개로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를 눌러서 새로 가입 해서

3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도 원래 아이디 말고 구글로 다시 가입해 이번에 가족 여행때 3만원 할인 받아서 예약 했다.

위에 주소를 누르면 가입하고 첫 예약을 할때 자동적으로 할인 쿠폰이 적용 된다.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이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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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숙소 근처의 모습!!  파리 15구 메트로 12호선 콩벙시옹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아파트였다.

숙소 근처에는 큰 공원과 파리 현지인들이 사는 안전한 주거지이고,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과 상점, KFC와 맥도날드 등의 패스트푸드점,

카페, 영화관이 있는 활기찬 상업지구라 3박 4일 동안 지내기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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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지냈던 파리 숙소 아파트 건물 입구에는 디지털 코드가 있어 24시간 안전하고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 했다.

참고로 사장님께 집 근처에서 연락을 드리면 집 열쇠와 건물 입구 디지털 코드를 알려 주신다. 

그리고 친절히 숙소까지 안내를 해주시는데, 우리 방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근처에 있어

캐리어 옮기기에 무척 좋았다. 솔직히 파리 지하철에 엘레베이터가 없어 캐리어 옮길때마다 엄청 힘들었는데,

숙소에는 이렇게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딱 2명이서 지내기에 좋은 파리에서의 아파트가 3박4일 동안 우리 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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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파트에 들어오니 조용하고 안락한 침실과 욕실, 화장실이 있고, 식기류가 구비된 부엌에서는 취사도 가능 했다.

정말 딱 우리 집처럼 지내기에 좋았던 파리의 숙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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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원룸과 같은 형식의 아파트인데, 아파트에 드렁가자마자 2인용 더블침대가 있다.

깨끗하고 쾌적한 침구가 잇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침대 바로 옆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2명이서 식사 하기에 좋았고,

넉넉한 크기의 옷장이 있었지만 사용하진 않았다. 발코니 창 밖으로는 정원이 내려다보이고 파리 현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

조용하고 편안한 집 이었다. 그리고 화장실에는 샤워부스와 세면대가 함께 부엌 옆으로 준비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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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 이렇게 발코니 창으로 내려다보니 진짜 파리 생활을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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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저녁식사겸 야식으로 끓여 먹은 짜자로니! 한국에서 챙겨온 짜자로니와 김치를 함께 먹으니 너무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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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 도착한 첫 날을 숙소 체크인 하고 저녁 야식을 먹고나니 하루가 뚝딱!

드디어 2일째를 맞이했다. 딱 파리에서의 2일날은 우리 신랑의 생일이라 이렇게 미역국과 함께 흰 쌀밥,

각종 반찬들을 뜯어서 놓았다.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한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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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마지막 날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든든하게 아침 밥을 채우기 위해 짜장밥을 해 먹었다. 역시 여행 중에는 이렇게 든든한 밥 한 끼가 너무 소중하고 좋다.

이렇게 우리 부부만의 공간을 3박 4일 동안 잘 사용 할 수 잇어서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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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들.. ^^ 우리는 다른 곳에는 가지 않고, 딱 관광지 몇 곳만 다니며 여행을 했다. 

사실 우리가 프랑스 파리에 온 이유는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탑! 이거 하나 보려고 온거라 일부러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우리 숙소에서 버스와 메트로로 갈 수 있는 곳들만 다녀오고, 나중에 다시 프랑스 여행을 제대로 하기로 했다.

다음에 다시 오면 파리에선 또 올레파리 숙소에서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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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인천-도하-체코 프라하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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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후기 &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 기내식 & 체코 프라하 고고씽!

카타르 항공 탑승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봄이 시작되는 4월, 체코 & 오스트리아 6박8일 여행을 다녀 왔다. 작년 5월에 남편과 다녀왔던 체코 여행기를 끝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체코에 다시 다녀

오고 나니 1년 전 체코 여행 사진을 펼쳐보며 이번에 새롭게 만난 체코와 함께 추억에 잠긴다. 이번 여행에서는 그 동안 탑승해 보고 싶었던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체코 프라하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여 렌트카를 타고 체코의 도시들을 다녀온 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한국까지 돌아오는

다구간 항공편을 탑승했다. 오래 전 신랑이 카타르 항공을 타고 아프리카에 다녀온 후 카타르 항공 너무 좋다며 칭찬이 침이 마르도록 했기에 워낙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가기 위해서는 카타르 항공을 타고 9시간 50분을 날아가 도하 공하까지 간 뒤, 거기서 환승하여 도하에서

프라하까지 6시간 날아가면 도착 할 수 있다. 총 16시간 정도 이동하여 도착하는 건데, 중간에 환승 시간 3-4시간 정도를 포함하면 20시간 이동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에 내가 직접 타 본 결과 정말로 카타르 항공은 친절하고 무척 편안했다. 그리고 카타르 항공 기내식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예전에는

적립률이 높았지만 작년부터 변경된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는 아시아나로 25% 적립이 가능해서 2천점 정도 쌓을 수 있었다. 참고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인천-도하 편에만 적립 할 수 있고, 도하-체코 프라하까지는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를 쌓아야 한다. 카타르 항공의 설명을 덧 붙이자면 세계적인 항공 평가

기관 스카이 트랙스에서 다년 간 올해의 항공사 1위로 선정 되었고, 중동 최고의 항공사로도 다수의 상을 받앗다고 한다. 그리고 프라하의 경우 2017년

취항을 했고, 한 해 20여개 이상의 도시를 신규 취항하면서 전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로 갈 수 있다. 더불어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 공항에서 3시간

정도 시간 내에 연결편이 있고, 도하에서 스탑오버 여행을 할 경우 카타르 항공과 카타르 관광청이 제공하는 무료 숙박 및 환승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카타르 항공을 예약하고 여행 출발 48시간 전부터 90분전까지 웹체크인을 할 수 있다. 이번 프라하까지 가는 2개의 항공편을 조금 더

편안하게 가고 싶어 일찍 웹체크인을 했다. 다행히 여러 번 자리를 변경하기 가능해 공항 가는 내내 카타르항공 출발 90분까지

웹체크인을 핸드폰으로 체크했다. 그 덕분에 나는 도하까지는 2좌석, 도하에서 프라하까지 창가 좌석 3개를 연달아 쭉 앉아서 갈 수 있었다.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은 카타르 항공 사이트에서 예약 번호와 영문 성을 입력하면 가능한데,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로그인을 한 뒤 웹 체크인 하기를 눌러 원하는 좌석을 항공편마다 클릭하여 선택 하면 된다. 



▲  카타르항공 웹체크인 누르면 이렇게 체크하는 공간이 나온다. 이티켓의 예약 번호와 내 영문 성을 입력하면 바로 들어 갈 수 있다.




▲  예약번호와 영문 성을 입력하면, 이렇게 웹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창이 뜬다.

내가 탑승 할 항공편들이 뜨면서 연락처를 적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회원 로그인을 한 경우에는 연락처 등록란이 뜨지 않는다.

나는 처음에 회원 가입 전이라 이렇게 연락처 적는 란이 떴다. 





▲ 인천에서 도하까지 가는 카타르 항공편! 아무래도 앞 좌석이 나갈때 편할 것 같아 3좌석이 다 비어있는 20B좌석을 선택했다.

참고로 좌석 배열은 3-4-3 으로 가운데 좌석이 쭉 비게되면 남자도 편히 누워서 갈 정도로 편하다. 나는 창가를 좋아해서 창가 3좌석을 선호한다.

하지만 앞좌석 결국 다 차는 법. 이때는 20B 였지만 나중에 뒷좌석을 싹~ 바꿨다. 뒷좌석의 경우 이번에는 좌석이 많이 비어 있었다.



▲ 도하에서 프라하가는 카타르 항공편은 3-3 좌석으로 앞 좌석을 선택 하였지만, 역시 나중에 다 비어있는 3좌석으로 바꿨다.

덕분에 3개 좌석을 쭉 이어서 잘 수 있었다. 덕분에 6시간 동안 누워서 쭉~~ 잘 수 있었다.



▲  확인을 누르면 좌석 변경이 되고, 탑승권을 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나는 폰이 오랜된 거라서 이메일로 받고, 공항에서 다시 항공권을 받았다.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타르 항공 프라하 행 항공편을 이용할 때에는 마일리지를 2가지로 적립 할 수 있다. 나처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 경우에는

카타르항공 인천 - 도하 구간까지는 협력사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모으고, 도하-프라하 구간까지는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를 모으면 된다.

아사아나 마일리지 적립율은 내가 탑승하는 카타르 항공권 클래스에 따라 다른데, 이코노미 G 의 경우 25%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쌓기


적립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아시아나 항공과 카타르 항공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먼저 다 해놔야한다.

첫번째 공항 카운터에서 직원분께 아시아나 항공과 카타르항공 회원 번호를 알려주고 적립한다. 

인천공항 카타르항공 카운터에서 인천-도하 구간에 아시아나 마일리지 등록을 원한다고 했더니, 직원분께서 등록을 해주셨다.

카타르 항공 직원분께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경우  누락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추후에 꼭 확인하라는 안내도 함께 받았다.

참고로 항공기 탑승할 때 카타르 항공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라 추후 적립 요청을 했다.

두번째, 탑승 했던 항공 티켓을 잘 보관 한 후 인천공항 입국층인 1층 오른쪽 끝에 있는 아시아나 창구에서 적립을 한다.

티켓은 잃어버리지 않아야하고, 티켓과 함께 아시아나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본 카타르 항공 좌석 클래스에 따라 쌓이는 마일리지 적립률이다.

그리고 카타르 항공 탑승 후 몇 일 뒤에 아시아나 앱에 로그인해서 쌓인 마일리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인천 - 도하 왕복 구간에 쌓인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총 2,196정도!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쌓기


카타르 항공의 경우, 회원 가입을 하고 공항 카운터에서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바로 적립을 해준다.

아니면 나처럼 나중에 카타르 항공 회원 가입을 한 경우에는 탑승 한 후 30일 전에는 적립을 해야한다. 

카타르항공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후,  항공편 예약번호와 함께 영문 성을 입력하면

내가 탑승 했던 항공편 기록이 뜨는데.. 모두 체크해서 완료를 누르면 카타르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해준다.




▲  카타르 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 '마이 서비스' 에서 첫 번째 큐마일리지 적립하는 것을 클릭해 누락된 마일리지를 검색한다.

그리고 이렇게 카타르 항공 탑승 기록이 뜨면 선택해서 적립하기 신청을 하면 된다. 




     카타르항공 탑승 후기     


4월 12일 00시 45분 출발하는 카타르 항공을 타러 왔다. 11일 저녁 9시 전에 와서 보니 이미 카타르 항구 카운터가 열린 상황!

카타르 항공은 밤 출발 시간이다보니 직장인들에게도 여행 시작하기에 무척 좋은 시간대다. 일부러 출발 당일 연차나 반차를 사용하지 않고

퇴근하고 캐리어 가지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에 와도 되니.. 우리같은 프리랜서보다 하루라도 시간을 벌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더 유리한 항공편!

우리는 그룹 체크인을 할 수 있는 티켓이라 일행들과 그룹 체크인을 했다. 카타르 항공사 직원분께 인천-도하 구간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도하- 프라하 구간은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하냐고 물으니 회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아시아나 회원번호만 알려드렸다.

직원분께서 혹시 누락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꼭 확인 해 보라고 알려주시기까지 했다. 보통 카운터 직원들은 아르바이트생을 쓴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자칭 대표 항공사인 ㄷㅎ항공보다 훨씬 친절해서 놀라웠다. 아무튼 나는 이렇게 쉽게 아시아나 마일리지 등록을 하고,

수화물을 보냈다. 참고로 카타르항공 위탁 수화물 무게는 30kg!! 더불어 기내 수화물은 7kg인데 특별히 기내용 수화물은 무게를 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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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항공은 카운터가 H 였다. 우리는 그룹 체크인이라 H16에서 빠르게 항공권을 받고, 수화물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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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항공 위탁 수화물은 30KG / 기내 수화물은 7KG 이다.

내 캐리어는 이것 저것 장비 넣고, 옷도 두꺼운거 잔뜩 챙겼더니 20KG이나 나왔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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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체크인을 해서 이메일로 티켓을 받았지만, 혹시 모를 마일리지 누락을 대비한 티켓을 이렇게 받았다.

항상 이러게 항공권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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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항공은 탑승 시간이 대체적으로 1시간 전부터 시작했다.

나는 탑승시간에 맞춰서 서둘러 갔지만, 한창 줄 서서 탑승 중이라 일부러 천천히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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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직하고 쾌적한 카타르항공 기내 안. 친절한 승무원분은 기내용 수화물 수납장을 연신 잘 정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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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항공은 한글지원이 되기 때문에 엔터테이먼트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나는 보통 비행기 안에서 잘 자는 편인데, 밥 먹는 동안 볼 한국어 지원이 되는 영화들을 찾아 보았다.

대략 15편 이상 있어서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고..개인적으로 감명 깊었던  '아이 스피킹 잉글리스' 영화를 2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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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항공에 탑승하니 이렇게 날 위한 선물들이 있었다. 우선 쿠션과 담요는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알록 달록 비닐 파우치 안에는 양말, 안대, 칫솔 치약셋트, 귀마게, 립글로스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이 립글로즈가 엄청 좋앗다는 것! ㅎㅎ 덕분에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10시간을 날라올 수 있었다.

참고로 인천 - 도하 구간에만 립글로즈를 주고, 도하 - 프라하 구간은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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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카타르 항공!  안내 방송에서 훈남 훈녀직원분들이 나와서 찰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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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는 터치 스크린이라 조절이 가능한데, 이렇게 리모콘도 있어 화면 터치가 잘 안될 때에는 리모콘으로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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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잠자다가 맛있는 냄새에 깨니 기내식을 나눠주고 있었다. 우왕!! 밥이다!!

카타르 항공 기내식 메뉴판이 한글로 제공이 되어서 쉽게 고를 수 있다. 나는 치킨이랑 밥을 주문했더니

샐러드와 케익, 김치도 함께 나왔다. 첫번째 기내식도 싹 싹 비워서 냠냠 먹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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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기내식이 나왔다. 아침 식사로 소고기 죽으로! 짜잔!! 한동안 한식을 먹지 못 할 거라 일부러 밥을 열심히 먹었다.

죽과 요거트, 과일, 빵, 쥬스가 함께 나왓고, 김치를 함께 먹고 싶었지만 달라고 말을 못했다. ㅋㅋ

첫번째 기내식에 나왔던 김치 좀 아껴둘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히힛. 암튼 죽도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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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자면서 오다보니 어느덧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솔직히 한 10시간 정도는 쉽게 가는 1인이라

엄청 편안하게 도하까지 올 수 있었다.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도 우리 인천공항처럼 엄청 컸다는.. 창밖으로 구경하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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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에서 내려 도하 하마드 국제 공항에서 환승을 하는 곳으로 이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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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커다란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프라하까지 가는 카다르 항공 탑승하는 게이트가 티켓에 적혀

있지 않아 안내판에서 확인하고, 도하 공항 안에 있는 레일을 타고  D22 근처 까지 이동을 했다.

참고로 도하 공항은 무척 크고 게이트 번호에 따라 이동 구간이  꽤~~ 길기 때문에 2층에 마련된 레일을 탑승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나는 처음에 라운지 찾느라 몰라서 엄청 걸어 갔는데...  알고 보니 레일이 있었다..ㅎㄷㄷㄷ

그리고 길 찾다가 모르는건 도하 공원에 있는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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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하에서 프라하 구간의 카타르 항공을 탑승했다. 3-3 좌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내 좌석 옆에 덩치가 좋은 외국인 2분이 앉아 계시길래

승무원 분께 빈 자리가 있냐고 물어보니 이미 대부분의 승객이 탑승 했고 뒷 자리가 비어 있다고 알려줘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덕분에 3 좌석이 모두 비어서 다리 쭉 펴고 누워서 프라하까지 갈 수 있었다. 편안하게 가서 그런지 프라하에서 컨디션도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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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뒷 자리가 있다고 걱정 말라고 말해준 친절한 카타르 항공 승무원!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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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까지 가는 6시간 이동하는 항공편의 경우 이렇게 3-3 좌석이었는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도하까지 오는건 3-4-3 좌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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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창 박으로 보이는 카타르 도시 뷰...이런 뷰는 또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거대한 카타르 도시...슬쩍 보면 섬 같은데..질서 있게 서있는 고층 건물들을 보면 미래의 도시 같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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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로 나온 오믈렛과 버섯, 감자, 오렌지 쥬스, 요플레, 머핀, 빵까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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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로 가는 도중에 기류가 워낙 쎄서 정말 많이 흔들렸다. 창 밖을 보니 어마 어마한 산맥을 지나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만년설이 정말로 아름다웠다. 나는 그렇게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연신 찍어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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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잘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또 간식을 주셨다. 닭고기와 야채가 들어 있는 2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 닭고기를 골랐는데..

선택 미스! ㅋ 내가 보기엔 닭고기보다 야채 들어있는게 더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이건 따듯할 때 먹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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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체코 땅이 보인다. 드넓은 평야가 내 눈을 사로 잡는다.

11개월만에 다시 오게 된 체코... 남편과 함께 추억을 쌓았던..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 저곳을 누비벼 걸어 다닌 덕분에

우리의 발목을 아프게 했던 돌 길이 인상적이었던 체코. 암튼 남편은 못 왔지만, 나만 이렇게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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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체코 프라하 공항에 도착을 했다.내 수화물도 한국- 도하를 거쳐 프라하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낮 1시쯤 도착해 첫 날 부터 알찬 체코 여행을 시작했다.  



     카타르 항공 정보 & 이벤트   


인천 - 도하 직항 : 일,월,화,수,목,금,토  00:45 - 04:35  /  토요일 17:15 - 23:05

도하 - 체코 직항 :  일,월,화,수,목,금,토  07:50 -13:10

카타르 항공 홈페이지 https://www.qatarairways.com/content/kr/ko.html




https://www.qatarairways.com/ko-kr/offers/early-bird.html




https://www.qatarairways.com/ko-kr/offers/plus-qat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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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동차 여행, 스위스 주차 방법 & 주유 방법 & 스위스 운전시 주의사항 & 허츠 렌트카 이용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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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동차 여행, 스위스 주차하기 & 주유 방법 & 허츠 렌트카 이용 팁 & 스위스 운전시 주의사항

Switzerland Parking & oiling & tip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이번에 스위스 첫번째 여행을 기차가 아닌 렌트카로 선택한 이유는 우리 부부의  스위스 패스 요금이나 렌트카 비용이 비슷하다는 점과

기차의 경우 시간에 맞춰서 이동해야하지만, 렌트카의 경우 내 컨디션이나 날씨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고, 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언제나 있다는 든든함과 무거운 캐리어와 카메라 짐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거였다. 하지만 여기서도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다.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스위스의 기본 교통 법규, 주차 방법, 주차장 위치, 주유 방법 등에 대해서 미리 숙지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위스 렌트카를 빌렸을 때에 렌트카 회사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구입해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 하고, 스위스 로드 트립 코스를

미리 준비해 숙소에서의 무료 주차장 이용과 유료 주차장, 실내 주차장 등을 미리 찾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미리 미리 준비를 하면 대략적인 

스위스 자동차 여행 경비를 예상 할 수 있다. 그럼 이제부터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하기 위해 간단하게 숙지 해야 할 부분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




#1 스위스 렌터카 이용시 확인 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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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내가 이용한 스위스 렌트카 업체는 허츠 렌트카였다. 허츠 렌트카의 경우 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것 보다 직접 사이트에서 예매를 하면

풀커버 보험을 든 상태로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고,  1일 단위로 렌트카 금액이 측정하여 견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렌트카 비용을

알 수 있다. 추가 운전자 등록, 인수와 반납을 다른 장소로도 설정 할 수 있고 (금액이 추가 됨), 차종과 수동 & 자동 선택, 네비게이션, 카시트

등을 선택해 추가 할 수 있다. 렌트카 예약시 국제 면허증은 필수로 준비 해야 한다.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여권, 여권사진 1매를 가져가서 신청하면 된다.



* 제네바 공항, 허츠 렌트카 이용 팁 & 가격비교 & 에피소드* 


이번 유럽 여행 전체 일정을 짜다보니 핀에어 항공권을 영국 인- 아웃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유럽간 이동이 제약이 있었다. 

 그래서 '영국-프란스- 스위스- 영국- 핀란드 환승 ' 으로 유럽 여행 일정을 짜고

영국 - 프랑스 열차 이동 / 프랑스 - 스위스 항공기 이동 /  스위스 - 영국 항공기 이동/ 영국 - 핀란드- 한국 비행기 이동을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나라별 구간 이동을 항공기로 하다보니 저렴한 항공권을 찾게 되었고, 짧은 스위스 여행 일정이라 '제네바 공항 인-아웃' 으로 결정하고

비행기를 탑승해야 짧은 시간 내에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 , 그리고 다시 영국 런던으로 이동 하는 것이 간편 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스위스 렌트카를 대여하는 방법에 2가지 선택권이 있었다. 제네바 공항에는 허츠 렌트카가 2구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과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이다. 같은 공항이지만 출입구에 따라 2개의 나라로 나눠져 있다보니 장점들이 서로 다르다.

제네바 공항 인 아웃을 하는 나에게는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프랑스 구역 허츠에서 대여 하는 것이 이익이었지만

스위스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반납을 할 경우에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그리고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 허츠 영업소의 경우에는 제네바 공항의 메인 영업소라서 픽업, 반남을 할 때 영업소를 찾기 더욱 쉽고

허츠 렌트카 시설도 넓고 깨끗하다. 이번에 제대로 경험했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마치고 처음 대여를 했던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허츠 렌트카 반납 장소를 찾아 가는데.. 헷갈려서 눈에 잘 보였던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으로 가게 된 것이다. ㅠㅠ 

이미 비행기 탑승 시간이 1시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마음이 급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당황스러웠던 시간!!

허츠 렌트카 스위스 구역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게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허츠 영업소에 가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갈 수 있었다.

허츠 스위스 영업소에서 허츠 프랑스 영업소까지 이동하는 5-10분 정도의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더불어 제네바 공항의 렌트카를 알아보다보니 알게 된 것은 제네바 공항 스위스 메인 영업소는 차량이 6개월 미만의 새 차량이라는 것 과

유럽 렌트카의 경우 수동 차량이 많은 편인데, 자동 변속기 차량이 소형 차량 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차량 선택의 폭이 넓다는 거다.

암튼 여러므로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 스위스 메인 영업소와 프랑스 영업소 중에 선택을 할 때에는 내 여행 일정과 내가 원하는 차량의 성능,

더불어 차량 렌트의 경비 등을 잘 체크해서 선택 하는 것이 좋다.     


밑에 제시한 이미지는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스위스 구역의 허츠 렌트카와 프랑스 구역의 허츠 렌트카의

렌트 견적 금액을 비교를 해 봤다. 우선  같은 기간 동안, 동급 차량을 대여하고, 다른 여행 일정에 따른 허츠 렌트카 견적서다.





 ▶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인- 아웃을 하는 

여행자들에게 유리한 차 렌트 방법이다. 가장

저렴하게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지만

꼭 다시 제네바 공항 프랑스 허츠 영업소에

반납을 해야 한다. 제네바공항 스위스 영업소로

가면 절대 안된다. 렌트비는 31만원 정도!

▶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 픽업~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반납

제네바 공항 도착해 스위스 다른 공항이나

지역으로 차 반납을 하는 경우에는 제네바 공항

스위스 허츠 영업소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좋다.

우선 드롭 비용이 따로 청구 되지 않고

스노우 타이어도 함께 대여비에 포함 된다.

렌트비는 대략 60만원 정도!

▶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픽업~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반납

제네바 공항 프랑스 영업소에서 픽업해

다른 스위스 지역으로 반납을 할 경우에는

차 렌트 기본 요금은 저렴 할 수 있지만,

드롭 오프 비용이 350 EUR(47만원)청구 된다.

물론 스노우 타이어도 없다.

렌트비는 대략 88만원 정도




*  스위스 렌트카 체크 할 사항 & 준비 할 것 *


 ▶ 스위스 비넷 ( 스위스 고속도로 통행증 ) 

-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에서 대여한 렌트카는 꼭 확인해야 한다.

- 차량 내에 없을시 공항 나가는 출구에서 구입 가능하다.

- 구입 후 자동차 앞 유리에 부착을 해야 한다. (미 부착시 벌금)

- 1년 단위로 판매하고, 금액은 40프랑 이다.


 ▶ 스위스 주차 타임 테이블 

- 대체적으로 스위스 주차장 이용시 필수 사항이다.

- 차량 내부에 없을시 스위스 주유소, 렌탈숍에서 구입 가능하다.

- 타임 테이블 (타임 디스크)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은 경찰서, 비지터센타, 동사무소이다.


 ▶ 렌트카 요금 포함사항 

- 도난 보험(Theft Protection)

- 차량 손실 완전 면책 프로그램(Super Cover)

- 임차인 상해보험/휴대품 분실보험(PAI/PEC)

- 주행거리 FREE 킬로미터

 ▶ 무료 네비게이션 '맵스미(maps.me)'

- 여행 전 한국에서 핸드폰 or 아이패드에 무료 네비게이션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다.

- 스위스 지역을 다운 받은 후, 스위스에서 GPS 로 이용하면 된다.

- 한국어 안내가 가능하다. 

-  차량 거치대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스위스 주차 방법 & 주차 표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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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노면 주차장의 표지판은 조금씩 다르고, 노면 주차장 표시 선의 색갈에 따라 주차의 시간과 방법이 다르다. 

그래서 스위스 렌터카 여행을 할 때 꼭 주차장 표지판과 주차장 표시선 색갈을 꼭 체크해서 주차를 해야 한다.

수시로 스위스 지역 경찰들이 체크를 하기 때문에 주차 위반을 하면 40프랑 이상의 주차위반 요금을 내야 한다.  

스위스 주차장 검색을 할 수 있는 앱으로 'parkopedia' 을 추천한다. 구글 지도에도 주차장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미리 이동 전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경우 동전을 사용해야 하므로 동전을 잘 챙겨 두는 것이 좋다.



*  스위스 주차장 표시선 색갈에 따른 주차 방법 *



 white zone  하얀색 주차공간

흰색선으로 표시된 주차공간은 누구나 유료 & 무료로 주차 할 수 있다.

- 유료 표지판이 붙어있는 경우, 주변에 주차 요금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 원하는 주차시간 만큼 동전을 넣어 주차 티켓을 발급 받아 차량 앞쪽에 놓으면 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유료 주차이고, 그 이후는 무료이다.

- 최대 주차 가능 시간이 주차 기계와 주차 표지판에 적혀 있다.

- 주차장 표시에 주차 타임 테이블 표시가 있는 경우, 지정된 시간 만큼 무료 주차 가능하다. 

- 주차를 시작한 시간을 표시한 주차 디스크 (파킹 타임테이블) 를 창문에 올려 두어야 한다.

 yellow zone  노란색 주차공간

 노란색 주차공간은 호텔, 호스텔,개인, 아파트등에서 소유를 하고 있는 곳이다. 주인의 허락없이는 주차를 할수 없다.

Visotor 라고 써 있는 표지판이 있으면, 방문한 손님들이 사용 할 수 있다.

- 호텔 무료 주차장일 경우 노란색 주차 공간으로 표시되어 있다.




 blue zone 파란색 주차공간 

 스위스 주차 타임테이블 (주차 디스크)를 소지한 차량에 한해서 제한된 시간 동안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 대체적으로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 디스크의 시간을 1시간 단위로 체크해 차 안 앞쪽 유리에 올려두면 된다. 주차 디스크 시간을 7시로 두고 주차를 했다면, 8시에 다시 주차 디스크 시간을 바꿔야 한다.

- 30분 단위로 주차 시작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다.

- 월요일 ~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한 시간 주차 무료다.

- 일요일, 공휴일에는 오후 7시 ~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차가 무료다.

- 점심시간 11:30-13:30 까지는 주차 시간에 포함 되지 않는다.

- 동일한 공간에 계속 주차를 할 경우 주차 위반 단속이 될 수 있다.

 표지판에 Max 3h 의 경우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Red zone 빨강색 주차공간 

 스위스 주차 타임테이블 (주차 디스크)를 소지한 차량에 한해서 최대 15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 주로 제네바에 있다.




*  스위스 주차장 표지판 안내 *


01

02

03

주차 디스크가 꼭 필요하다.

'blue zone''white zone '

유료 주차장이다.

주차 요금 기계에서 구입한다.

'white zone '

실내 주차장이다.

요금은 비싸지만, 노면 주자창

보다 안전하고, 관광지,역 인근,

도심지에 있다. 





#3  스위스 유료 주차장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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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관광지를 가게 되면 대부분 유료 주차장이 많다. 특히 인터라켄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동전을 넣어 주차권을 사야하는 유료 주차장이다.

그리고 주차장의 장소에 따라 1시간 주차료 금액이 조금씩 다르다. 유료 주차장 금액은 주차 기계에 써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명 관광지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의 금액이 1시간에 2프랑 / 관광지에서 5-10분정도 떨어진 곳은 1시간에 1.2프랑 이다.

이렇게 2배 정도 차이가나는 유료 주차 금액 때문에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조금 더 저렴한 주차장을 찾아 다니기도 한다.



1. 유로 주차장에 먼저 차를 세운다. 주차 공간을 먼저 확보 한다.

2. 주차 요금 기계에서 시간별 주차 금액과 최대 주차 시간을 

확인 한다.그리고 유료 주차 시간에 해당하는 시간도 체크한다. 

(오후 7시 이후에는 무료 주차인 경우도 있다)


3. 내가 주차하려는 시간 만큼 스위스 동전을 준비한다.

1시간 = 1프랑 일 경우 2.5 프랑을 투입하면 2시간 30분

주차 할 수 있다. 


4. 주차 요금 기계에서 나온 '주차증'을  차량 안 쪽 앞 유리

 부분에 올려 둔다. 주차 위반 딱지를 안 떼려면 꼭 앞 유리

안쪽에 올려두고 구입한 주차 시간에 맞춰서 차를 빼러

와야한다.





#4  스위스 자동차 주유소에서 주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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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할때에는 주유소가 보이면 최대한 주유를 많이 채우고 여행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관광지를 벗어나 오랜 시간 달려야 한다면, 주유가 필요할 때 주유소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름을 썻을 때에는 최대한 채우는 것이 안전하다. 더불어 스위스는 주유소 대부분이 셀프 주유소라서

주유를 하는 방법을 잘 숙지 하는 것이 좋다. 스위스 휘발류는 많이 비싸지 않아서 현금 기준 20프랑씩 넣으면서

어느정도 기름이 차는지 체크를 하고 20-50프랑을 적당히 넣으면 된다. 처음에 너무 많이 기름을 넣지 말고 

20프랑 정도를 넣어 내 차의 기름 양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체크 하길 바란다.


1.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구에 맞게 차를 주차한다.

내 렌트카 차량이 휘발류 / 디젤인지 확인해야 한다.

 95 무연 휘발유(일반), 98 무연 휘발유(고급),디젤

나는 95무연 휘발류를 넣기로 결정했다.

2. 주유 요금 기계에서 결제를 한다.

먼저 언어 설정을 해야 한다. 


 3. 영어로 설정한다. 

스위스에서는 보통 프랑스어, 독일어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를 선택해야한다. 

  4. 스위스 프랑 현금과 카드 중에 결제 하려는 방법을 설정

한다. 나는 보통 현금으로 결제를 했다. 현금을 선택!!! 

가끔 주유요금 결제 기계가 없는 경우에는 주유소에 마켓과 함께

있는데   먼저 원하는 기름의 양을 차에 주유 하고, 마트 카운터에

가서 차를 세운 주유기 번호를 말하고 넣은 기름 양만큼의 금액을 

마켓에서 결제를 하면 된다.   


 5. 안내사항 처럼 스위스 프랑을 기계에 넣는다.

 6. 스위스 프랑을 넣어야하는데, 간혹 유로로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주유소 마다 다른 편인데, 스위스 여행시 왠만하면

프랑을 사용하는 것이 돈을 아낄 수 있다. 


 7. 스위스 20프랑을 넣었고, 그리고 확인 완료!!

처음에 20프랑을 넣고 휘발류가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확인 했다. 

 8. 주유기 마다 번호가 있는데,

내가 차를 세운 곳은 3번 주유구 였다. 

그럼 3번을 클릭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9. 우리 차를 세운 기름통 번호는 3번.

이 기름통에서 휘발류가 나올 수 있도록 결제를 했기 때문에

꼭 여기에서 휘발류를 넣어야한다.

그리고 주유소에서 보통 휘발유는 녹색이고,  디젤은 검은색이다.

  10.  렌트카에 주유구를 열고 휘발류를 넣으면 된다.

금액만큼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마켓 카운터에서 결제하는 후불의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양 만큼 조절해서 넣어야 한다. 

기름 값 '선불과 후불' 기름을 넣는 방법이 다르다. 





#5  스위스 자동차 운전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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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자동차 여행시 간단한 주의 사항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다. 우리나라와 비슷 점들이 많지만 다른 점들이 있어서 꼭 조심해야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우회전은 신호가 없어도 가능하지만, 스위스에서는 우회전 신호를 받고 가야한다. 

더불어 스위스는 속도 위반 & 주차위반 등 벌금이 엄청 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한국에서 운전하는 것보다 천천히 조심 조심 다니면

벌금을 물 일은 없다. 우리는 스위스 휴일이 게속 있는 바람에 주차 디스크를 구하지 못해서 딱 한번 주차위반 벌금을 냇는데.. 금액이 40프랑이었다.



* 스위스 도로 제한속도 *


고속도로 (도로번호가 녹색 인 곳) :  120km/h 

 2차선 이상의 도로 준 고속도로 (도로번호가 녹색 인 곳) : 100km/h

외각 도로 : 80km/h

시내 도로 ( 일반적인 마을 주변) :50 km/h

경고 표지판이 있는 주거 지역 : 30km/h


*상황에 따라 속도제한이 있을 수 있다.

속도 제한 표지판을 잘 보고 운전해야 한다.



* 우리나라와 다른 교통 법규 & 운전 팁 *

1. 스위스는 중앙선이 흰색 실선이다. 

2. 우회전시 신호를 받고 가야한다.(없는 경우는 가끔있다)

3. 버스 전용 차선 도로인 노랑색 선을 주의해야한다.

4. 보행자가 최우선 /  큰도로에서 작은도로 가는 것이 우선 순위이다.

5. 도로에 그려진 흰색 역삼각형과 빨간색 사각형은 우선권이 없는 차선이다..

6. 우회전 도로 끝 부분에 역삼각형 그려져 있다. 우선권이 없다는 뜻!

7. 둥근 원형 교통 표지판은 등록 차량 외 진입금지 표시다.

8.  주차장 이용 방법을 잘 숙지해야한다. 

9. 모든 차량은 낮에도 라이트를 켜고 다녀야 한다. 안켜면 벌금!!

10.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셔틀 기차 서비스가 있다. 

11. 응급 상황에서는 117, 144를 눌러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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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위스 | 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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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렌트카 여행, 제네바 호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글렁(Gland) 과 홀르(R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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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렌트카 여행, 제네바 호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글렁(Gland) 과 홀르(Rolle)

Switzerland Gland & Rolle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스위스 렌트카 여행 시작!! 남편에게는 2번째 스위스 여행이었지만, 나는 정말 꿈에 그리던 스위스 여행이었던터라 도착 했는데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허츠 렌트카에서 빌린 귀여운 우리 붕붕이를 타고 복잡한 스위스 제네바를 벗어 났다. 우리는 스위스의 작은 도시와 산, 호수를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에 바로

제네바 호수를 따라 이루어진 작은 소도시로 향했다. 제네바 호수의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로잔 지역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예쁜 집을 예약한터라 일찍

숙소에 가서 구경도 하고 쉴겸 렌트카를 타고 달리고 있었는데, 내 눈 앞에 아름다운 마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말로만 들었던 에메랄드 빛갈의 제네바 호수와

호수 너머로 보이는 알프스 산맥. 그리고 낭만적인 프랑스의 땅이 보였다. 렌트카의 묘미는 바로 내가 원하는 곳은 바로 갈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우리는 초행길

이지만 결국 차를 오른 쪽으로 꺽었다. 처음에는 시골 길 같은 길을 쭉 달렸는데 나중에 도착하니 글렁(Gland)이라는 작은 도시였다. 제네바 호수에서 수영을

하는 소년, 소녀들을 만나고, 다시 차를 타고 달려 도착 한 곳은 홀르(Rolle) 도시의 샤또 공원의 Rolle Castle 이었다. 로잔으로 가는 동안 우연히 들린 스위스

소도시들은 정말 아름다웠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들을 다 갈 수 있었던 스위스 자동차 여행. 다시 생각해도 내 선택은 정말 옳았던 것 같다. >ㅁ<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 대여하기

http://nemos.tistory.com/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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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빌려 고속도로를 타고 로잔으로 향했다. 우리의 첫번째 숙소가 있는 로잔까지는  70km 정도의 거리.

대략 50분 정도 달리면 도착을 하는 곳이었다. 렌트카 붕붕이를 타고 가는 동안 내 앞에 펼쳐진 산과 어여쁜 집들은 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나는 큰 건물들보다 저렇게 단독 주택으로 지어진 집들을 무척 좋아한다. 뭔가 시골 같다고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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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를 달리다보니 내 옆으로 아름다운 제네바 호수가 보였다. 처음에는 너무 커서 바다인가 싶었는데...영롱한 빛갈을 뽐내고 있는 호수였다. 

제네바 호수는  레만 호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호수 너머로 보이는 프랑스. 스위스와 프랑스가 바로 이어져 있다는 건 알았고,

내가 프랑스 구역 제네바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더 저렴하게 빌린거지만.. 이렇게 호수 너머로 보이는 것이 프랑스 땅이라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내가 멀리 보이는 마을에 가고 싶다고 하니, 우리 김작가님이 바로 오른편 도로로 빠져주었다. 잠시 시골길을 달려서 도착한 작은 도시 '글렁(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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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글렁 소도시의 'Hôtel de la Plage' 이라는 호텔 뒷 편에 있는 주차장이다. 원래는 파랑색의 스위스 파킹 디스크가 있어야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인데, 우리는 20분정도 잠시 들린거라 스위스 파킹 디스크가 없는데도 잠시 주차를 했었다.


프랑스 구역의 허츠 렌트카를 빌린거라 스위스 파킹 디스크가 차 안에 없었지만, 스위스 파킹 디스크는 스위스 마을의 비지터 센타, 경찰서에서 무료로 받거나

주유소나 마트에서는 고무로 된 파킹 디스크 (주차 디스크)를 구입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간 시기에는 스위스 공휴일이라 비지터 센타와

경찰서가 모두 문을 닫은 상태 였고, 우리가 간 마트에는 파킹 디스트를 팔고 있지 않아서 구입을 할 수가 없었다. 

덕분에 타임테이블 표시가 있는 스위스 주차장에는 주차를 할 수 없었다. 만약에 주차를 할 경우에는 딱지를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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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렁의 마을 골목 길로 살짝 걸어 들어가니 이렇게 푸릇푸릇한 잔디밭과 바다 같이 보이는 제네바 호수가 그림 같이 펼쳐 졌다.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고,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잇으니 나도 여유가 절로 생기는 것 같았다. 역시 내가 원했던 그런 모습이 스위스에서 펼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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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를 즐기러 온 학생들이 가득한 제네바 호수 앞. 

여기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라 여기에 숙박을 하는 분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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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사람들 속에 막 스위스 여행자로 도착한 우리 부부. 남편도 이 글렁에는 처음 들리는 거라 무척 즐거워했다.

제네바 호수의 풍경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다. 사실 제네바 호수는 너무 커서 소도시를 찾아 갈 때마다 다른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글렁에서 만난 제네바 호수의 첫 인상은 너무 좋았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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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을 따라 걸어 내려가 봤다. 잔디밭에서는 일광욕을 즐기고,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고, 호수에서는 수영을 즐기고..^^

아무리 여름이라도 꽤 차갑게 느껴지는 호수였다. 하지만 제네바 호수의 색은 에메랄드 빛갈과 짙은 파랑색을 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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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다운 제네바 호수 ♥ 수영하는 아이들과 백조의 모습은 정말 최고였다. 나도 저 호수에 뛰어 들고 싶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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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수영을 즐긴 소녀들은 잠시 휴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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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서 찍은 남편의 백조 사진을 볼 때마다 나도 꼭 스위스에서 백조를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스위스 여행 첫 날, 아름다운 제네바 호수에서 백조를 만날 수 있었다. 완전 행복해!!!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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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치는 호수와 수영을 하는 백조, 그리고 구경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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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깊어 보이는 제네바 호수. 그런데도 이 스위스 소년 소녀들은 겁도 없이 뛰어 들었다. 

다이빙을 끊임 없이 하고, 자유롭게 수영을 하고.. 어쩜 이 모습을 그냥 구경만 하는대도 너무 좋았다. 젊음이 부럽고, 여유로움이 부러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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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가장 부러워하면서 본 것이 바로 패들 보트를 타고 가는 저 아저씨의 모습이었다. 얼마나 인상적이던지...

나도 저렇게 패들 보트를 타며 제네바 호수를 가르며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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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제네바 호수의 첫 만남. 다시 제네바 호수를 둘러 잇는 도시들을 찾으러 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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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홀르' 라는 도시의 샤또 공원이다. Rolle Castle 이라는 성이 함께 있어서 잠시 들려 구경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

아무런 정보 없이 로잔으로 가다가 이렇게 들리게 되었는데, 고풍스럽지만 한편으로는 귀여워보이는 성이 참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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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또 공원에 있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공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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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서 더욱 멋져 보이는 홀르 캐슬! 이 곳은 13세기에 지어진 집이고, 아마데우스 백작의 소유 였다고 한다.

14-15세기때의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 전쟁 때에도 이 성과 토지를 이어받은 영주가 잘 이끌었는데

나중에 프랑스인에게 체포 되면서 몸값을 지불 하기 위해 이 성을 팔았고, 그 이후로도 여러 명의 사람들에게 팔리게 되었다고 한다. 

1799년 3월에서야 홀르 마을에서 이 성을 재 구입 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이 곳에는 학교, 도서관으로 사용되었고 1만 3천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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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과 성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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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오픈 되어 있는 것 같았지만, 약간 조심스러워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 번 드렁가 볼껄.. 후회가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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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르 캐슬의 뒷 편은 제네바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산책길이 마련되어 있다. 오른 편에는 처음 보는 플라타너스 나무의 잎은 참 무성했다.

이 나무는 오랜 역사가 있는데, 나폴레옹이 이 지역을 점령 했을때, 더운 여름 날 군대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기 위해 활엽수인 플라타너스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나무 그늘 옆에는 벤치도 잇어서 제네바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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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중년의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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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산책길을 따라 보트들이 엄청 세워져 잇었다. 개인 보트인 것 같았는데.. 저 보트를 타고 제네바 호수를 가로 지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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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내가 타고 싶었던 멋진 보트. 사진으로나마 간직하려고 찰칵!!! 건너편에 보이는 프랑스도 너무 아름다웠다.

이렇게 제네바 호수를 사이로 스위스와 프랑스가 함께 있는건 정말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우리나라도 분단 국가가 아니라면.. 이렇게 북한과 남한이 강을 사이로 마주 볼 수 잇었을 텐데...잠시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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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 떠있는 작은 보트. 나중에 다시 스위스 제네바 호수에 온다면 보트를 타고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를 다녀보고 싶다.

스위스 렌트카 여행을 즐기는 첫째날.. 이렇게 스위스 소도시 여행은 너무 좋다. 아마 허츠 렌트카에서 빌리지 않고 

기차 여행을 했다면 이런 여유로운 시간을 못 가졋을 것 같다. 물론 스위스는 기차로도 교통편이 잘 되어 있지만..

 우리처럼 시간 제약없이 다니려면 렌트카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아마도 다음 스위스 여행은 또 렌트카를 이용 할 듯.


그럼 계속되는 스위스 자동차 여행!

다음 편에는 세계 유네스코로 정해진 포토밭이 펼쳐진 '라보'에서 이어져 포토밭이 펼쳐진 '로잔' 에서의 하루를 만나보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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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위스 | 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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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렌트카 여행,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 대여하기 (허츠 렌트카 사이트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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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렌트카 여행, 스위스 제네바 공항 French Side에서 허츠 렌터카 대여하기

Switzerland Hertz RentaCar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생애 첫 스위스 여행! 이번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것이 바로 스위스 렌트카 였다. 장 시간의 유럽 여행을 하는 동안

영국, 프랑스, 핀란드는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했는데 사실 너무 힘들었었다. 우선 우리의 카메라 짐들이 엄청 났고, 한식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현지 마켓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어야 했다. 더불어 스위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니다 보면 꼭 들리고 싶은 곳들이

갑자기 확~ 보여질텐데.. 그때 무작정 멈추고 그 스위스의 풍경을 즐기고 싶어서 스위스는 꼭 렌트카 여행을 하고 싶었다. 남편이 5년 전

스위스 첫번째  여행을 할때도 스위스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해서 여행을 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자유롭고 정말 좋았다고 했기에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렌트카 여행은 고민 조차 할 필요가 없었다.  특히 스위스 여행을 여러명이 함께 다닌다면 꼭 스위스 렌트카 여행을

준비하길 추천 하고 싶다. 여기서 잠깐!! 나처럼 유럽 여행 일정 상 어쩔 수 없이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인-아웃을 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스위스 렌트카를 대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정말 꿀팁이기도 하다!!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는 허츠 렌트카 지점이 2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스위스 영토에서 대여하는 '스위스 제네바 공항 허츠 렌트카 지점' , 다른 한 곳은 프랑스 영토에서 대여하는 '프랑스 제네바 공항 

허츠 렌트카' 이다.  제네바 공항은 프랑스 / 스위스의 경계가 있는 곳이라 스위스 렌트카를 대여 할 때 '프랑스 제네바 공항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대여를 하면  스위스에 지점에서 대여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 할 수 있다. 나도 처음에는 제네바 공항에

처음 가는 거라 이해를 하지 못했었는데.. 프랑스와 스위스의 1일 대여비가 다르게 측정되기 때문에 제네바 공항에 렌트카를 대여할 때는

프랑스 구역의 허츠 렌트카에서 차를 대여해서 고속도로를 통해 스위스 영토로 넘어가면 스위스 여행을 바로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나처럼  제네바 공항 인 아웃을 하는 스위스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허츠에서 대여 하는 것이 이익이었지만, 스위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반납을 하는 경우에는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그리고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 허츠

영업소의 경우에는 제네바 공항의 메인 영업소라서 픽업, 반납을 할 때 영업소를 찾기  쉽고, 허츠 렌트카 시설도 넓고 깨끗하다. 더불어 

제네바 공항의 렌트카를 알아보다보니 알게 된 것은 제네바 공항 스위스 메인 영업소는 차량이 6개월 미만의 새 차량이고, 유럽은 경우 

수동 차량이 많은 편인데, 자동 변속기 차량이 소형 차량 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차량 선택의 폭이 넓다는 거다. 암튼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 스위스 메인 영업소와 프랑스 영업소 중에 선택을 할 때에는 내 여행 일정과 내가 원하는 차량의 성능, 더불어 차량 렌트

비용으로 측정한 경비 등을 잘 체크해서 선택 하는 것이 좋다.     



[스위스 렌터카 : 허츠 렌트카 사이트 예약하기]

  


▲  https://www.hertz.co.kr/rentacar/reservation/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가면 직접 예약을 할 수 있다. 

내가 처음에 기재 했듯이 스위스 렌터카를 저렴하게 대여하는 방법이 있는데, 기본 조건은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인-아웃을 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내가 대여하려는 '제네바 공항' 을 영어로 적어보면 2개의 허츠 렌트카 제네바 공항 지점이 뜬다.

잘 보면 '제네바 공항 (GVA)' 가 있고 '제네바 공항 - French Side'  가 있는데, 바로 내가 말한 프랑스령의 허츠 렌트카 지점이 '제네바 공항 - French Side'   다.

 프랑스 제네바 공항 허츠 렌터카 지점에서 렌트카 픽업과 반납을 하면 보다 저렴하게 스위스 렌트카를 이용 할 수 있다.


밑에 이미지는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스위스 구역의 허츠 렌트카와 프랑스 구역의 허츠 렌트카의

렌트 견적 금액을 비교를 해 봤다. 우선  같은 기간 동안, 동급 차량을 대여하고, 다른 여행 일정에 따른 허츠 렌트카 견적서다.





 ▶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인- 아웃을 하는 

여행자들에게 유리한 차 렌트 방법이다. 가장

저렴하게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지만

꼭 다시 제네바 공항 프랑스 허츠 영업소에

반납을 해야 한다. 제네바공항 스위스 영업소로

가면 절대 안된다. 렌트비는 31만원 정도!

▶ 제네바 공항, 스위스 구역 픽업~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반납

제네바 공항 도착해 스위스 다른 공항이나

지역으로 차 반납을 하는 경우에는 제네바 공항

스위스 허츠 영업소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좋다.

우선 드롭 비용이 따로 청구 되지 않고

스노우 타이어도 함께 대여비에 포함 된다.

렌트비는 대략 60만원 정도!

▶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픽업~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반납

제네바 공항 프랑스 영업소에서 픽업해

다른 스위스 지역으로 반납을 할 경우에는

차 렌트 기본 요금은 저렴 할 수 있지만,

드롭 오프 비용이 350 EUR(47만원)청구 된다.

물론 스노우 타이어도 없다.

렌트비는 대략 88만원 정도


 스위스 자동차 여행을 준비 할 때, 내 여행 일정에 따라 제네바 공항에서 빌리는 허츠 영업소를 잘 선택 하는 것이 좋다 ^^

여러 번 강조 하지만 스위스 여행을 할 때 오직 제네바 공항에서 인 아웃을 하는 경우에만 제네바 공항 프랑스 허츠 영업소를 이용 하는 것이 좋고

스위스의 다른 지점으로 이동해서 허츠 렌트카를 반납 할 경우에는 제네바공항 스위스 구역 허츠 영업소에서 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이 부분을 포스팅에 추가 한 이유는 스위스 렌트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혹시나 내 포스팅을 보고 저렴하게 하려고

 제네바공항 프랑스 구역에서 렌트를 하고 다른 스위스 지역으로 반납을 할까봐 걱정이 되어 이렇게 이 부분을 추가로 기제한다.   



   



▲ 하지만 여기서 꼭 체크 해야할 사항이 하나 더 생겼는데.. 

바로 오후 11시 이후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면 프랑스 영토의 허츠 렌트카를 대여 할 수 없다. (프랑스 테러  이후)

오후 11시 이전에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는 경우에만 ' 제네바 공항 프랑스 지점' 의 허츠 렌트카를 대여 한다. 

그리고 '제네바 공항 프랑스 영토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대여한 차량에 스위스 고속도로 이용권인 '비젯'  이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차량을 찾았을 때 앞유리에 있는지 확인하면 되는데, 만약에 없을 때에는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간에서 나와 스위스 영토로 넘어가는 

공항 출구에서 스위스 비젯 (고속도로 이용권) 40 프랑을 주고 구입하면 된다. 비젯은 1년 단위로 사용 할 수 있다.




[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 제네바 공항 프랑스 지점'에서 차 픽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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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마치고 스위스로 이동을 했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까지는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는데

에어 프랑스 스위스 제네바 공항까지 가는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와 에어프랑스 항공기를 타고 이동을 했다. 

유롭 여행을 할 때, 무조권 기차만 고집 할 필요는 없다. 저가 항공사가 잇을때에는 항공기를 타고 오는 것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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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해서 따로 검사가 필요 없이 짐을 찾으러 갈 수 있었다.

내 기준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넘어 온 줄 알았는데.. 제네바 공항은 프랑스 영토가 같이 있는 곳이라 바로 짐을 찾고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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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찾고 제네바 공항으로 나오면  ' 프랑스령 제네바공항 허츠 렌트카' 지점을 찾아 가야한다.

제네바 공항을 잘 살펴 보면 '프랑스 국기' 와 함께 'French Sector' 라고 써 있는 이정표를 볼 수 있다. 

만약에 이정표가 안 보인다면 공항에 있는 안내소에 '허츠 렌트카 프랑스 구역' 예약표를 보여주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참고로 제네바 공항 입국장에서는 사진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 or 엘레베이터를 타고 1개의 층을 더 올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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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오면 이렇게 통과를 해야하는 문이 나오는데, 이정표를 보면 출국장 겸 '프랑스 섹터'라고 써 있다.

제네바 공항 안에는 이헐게 스위스와 프랑스로 나눠져 있는 것을 꼭 참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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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국기가 있는 걸 꼭 확인해서 찾아가면 된다. 그리고 이정표를 따라 가다보면 출국장과 함께 공항 내에 허츠 렌트카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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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허츠 렌트카 제네바공항 프랑스 지점을 찾았다!! 생각보다 가깝게 잇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허츠 렌트카 예약한 바우처를 들고 가면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쉽게 차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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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예약한 서류를 보여주니 바로 차량의 키와 렌트 관련 서류들을 전달해 주었다. 드디어 시작되는 스위스 렌트카 여행!!

내가 직접 스위스 여행 코스를 짜고, 허츠 렌트카에서 예약을 한거라 더 떨리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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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렌트카를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에서 빌렸다면, 당연히 반납도 프랑스 구역의 제네바 공항 허츠렌트카 지점에 해야한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에서 제네바 공항 허츠 렌트카를 찾으면 프랑스 지점이 아닌 스위스 지점으로 안내를 하기 때문에 

꼭 '제네바 공항 프랑스 지점' 허츠 렌트카 주소를 직접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출발 해야 한다.

사실 우리도 나중에 반납 할 때, 제네바 허츠 렌터카 지점을 네비게이션으로 찾고 왓더니 스위스 구역으로 알려준 바람에

다시 차를 몰아서 프랑스 지점의 허츠 렌트카로 찾아 가느라 고생을 햇엇다.

처음부터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 허츠 렌트카 지점의 주소를 적어서 네비게이션을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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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 공항 허츠 렌트카 프랑스 지점에 반납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리의 차를 찾으러 갔다. 

허츠 렌트카 지점 옆의 출구를 따라 가다가 엘레베이터가 나오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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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스위스 여행을 하는 동안 탈 차량!!! 슬림해 보이는 렌트카지만 은근히 짐이 많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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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츠 렌트카에서 대여한 이 차량의 트렁크에 들어가는 짐은 29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캐리어 1개, 24인치 캐리어 1개.

총 3개의 캐리어가 뒷 트렁크에 들어가고 나머지 짐들은 모두 뒷 좌석에 넣었다. 알차게 짐이 들어가서 너무 좋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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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차량의 안의 모습!! 보조석 앞 서랍안에는 렌트카 관련 서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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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드디어 스위스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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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구역에서 빌린 차량이지만 스위스 고속도로를 이용 할 수 있는 2017년 스위스 비젯이 차량 앞 유리에 붙여 잇었다.

덕분에 스위스 비젯 비용인 40 프랑을 아낄 수 잇었다. 종종 프랑스 차량에는 스위스 비젯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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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제네바 공항 프랑스 구역의 출구이다. 이곳을 나가면 바로 스위스 고속도로가 나온다.

우리는 스위스 비젯이 붙어 잇어서 마음 편하게 스위스 고속 도로 진입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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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푸른 스위스의 날씨.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스위스 렌터카 여행을 하기에 정말 좋았다.

차를 세울 수 있는 휴식처가 나오면 우리는 차를 세우고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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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차를 세우고 블루투스를 연결했다. 핸드폰에 있는 노래들을 차량 스피커로 들으니 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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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서 차를 타고 가면 좋은 이유! 바로 이런 풍경을 즐기기 위해서~~~^^

물론 기차를 타고도 볼 수 있지만.. 사실 세우고 싶은 멋진 곳이 나오면 기차에서는 중간에 내릴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스위스 렌터카를 세우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었다.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이런 풍경이 끊이질 앉앗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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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서 기차 보다 렌트카를 빌려야 하는 이유. ㅋㅋ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서 아닐까? >ㅁ<

너무 멋졌던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길...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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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아릅답기로 소문난 도로! 스위스의 푸르카패스 (Furkapass) 다. 

스릴을 즐기며 운전을 하는 분들이 찾기도 하는 푸르카 패스! 약간 험란한 길이지만 차를 타고 가야만 만날 수 풍경들이 있다.

우리 남편이 5년전 여길 렌트카를 타고 지나갔는데.. 너무 멋져서 나를 꼭 여기에 데리고 오고 싶었다고 했다.

그만큼 여기는 특별한 곳!! 암튼 보험도 다 포함되어 있어 따로 신경 쓸 것도 없고, 차량의 컨디션이 잘 관리되는 허츠 렌트카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스위스 렌트카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스위스 렌트카 여행 정보는 추가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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