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밴프'에 해당되는 글 6건

  1.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32)
  2. 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 뭉쳐야뜬다 캐나다로키 (20)
  3. 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29)
  4. 캐나다 밴프여행,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밴프 다운타운 나들이~ (34)
  5. 캐나다 밴프 한식당, 서울옥 Seoul Restaurant (15)
  6. 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16)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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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Three Ravens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 아름다운 로키 산맥으로 둘러쌓인 밴프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번에도 멋진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에 간 곳은 밴프 터널 마운틴 부근에 밴프 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숲 속에 위치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호텔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서프라이즈 코너(Surprise Corner) 인근이라 낮에 구경을 하고, 트래킹 코스를 산책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러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이다. 참고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은 저녁 시간에만 오픈 한다. 밴프센타 (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 3층 위치한

통 유리로 된 레스토랑이라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 뷰로 인해  더욱 로맨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센타에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외에도 부페를 즐길 수 있는 비스타스와 가볍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맥클랩등 여러 레스토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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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 있는 센타 건물이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오면 주차장을 바로 안내해주는 게 아니라서

공간을 잘 찾아서 주차를 해야한다. 하지만 주차 공간은 이곳 저곳 많이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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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모두 통 유리라 밖으로 멋진 풍경들이 펼쳐졌다. 세련된 건물들이 이렇게 있는 것도 신기방기!

엘레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밖으로 이어지는계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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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해가 졌지만, 아직 매직아워가 남은 하늘 덕분에 눈 쌓인 산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3층 장소가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밴프 다운타운 과는 또 다른 작은 마을 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산 속에 멋진 건물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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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나는 이 다리를 건널 때 부터 설레였다. ㅎㅎ

멋진 뷰를 보면서 즐기는 식사는 언제나 즐겁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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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랗게 둘러 앉는 테이블 옆에는 코트를 벗어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라고 써있는 유리 문을 들어가면 된다.

바로 옆에는 부페로 즐기는 비스타스 레스토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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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운 코트를 벗어 두고 간편하게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분리 된 공간으로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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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유리라서 통유리 건물들이 멋진 밴프 센타와 로키 산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딱 해가 막 지고 나서 온 거라 어두워지는 하늘이 너무 멋졌다. 이렇게 밴프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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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역시 난 고기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들은 이따가 이야기 하도록 하고, 주문 하자마자 나온 빵과 버터들!

버터가 색 별로 나와서 신기했다. 아고 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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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빵도 냠냠냠~ 빵이 여러 종류가 나와서 원하는 걸 골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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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져로 나온 음식인데... 알 같은 거였는데,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ㅠㅠ

암튼 한 입에 쏘옥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맛있었다. 맛잇으면 됬지 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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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참치 카르파쵸!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양보를 했는데, 참치 좋아하시는 일행들은 무척 맛있다고 한다. ㅎㅎ

가격은 2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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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향이 인상적이었던 샐러드! 여기에 나오는 새싹 채소들은 모두 직접 레스토랑에서 기르는 것들이다. 가격은 16달러!

그래서 더욱 아삭하고 신선했다. 베지테리언 메뉴가 따로 있을 정도니 얼마나 신선한 채소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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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건 이건 내가 주문한 고열량의 포크 찹 스테이크!! 사실 돼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원래 소고기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돼지고기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햇다. 밑에 함께 나온 크림소스 밥. 

포크찹 스테이크는 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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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와 각종 해산물로 만들어진 담백한 생선요리는 37달러 /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는 42달러!!

가니쉬가 너무 아름다웟던 음식들.. 역시 음식은 눈과 입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았다.

이렇게 멋지게 나온 음식들을 보니 먼저 기분이 좋아지면서 더욱 맛잇게 느껴졌으니.. 정말 가니쉬가 멋진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고급스럽고 맛잇고 멋진 요리를 먹을 수 있엇어서 좋았다^^ 모두 싹싹 다 먹었음!!ㅋ 메뉴 5개와 팁을 했더니 157달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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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다하고 나오려고 보니 입구 옆에 이렇게 새싹을 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선한 새싹들이 어디서 오나 했더니,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구경 할 수 있게 끔 밖에 키우고 있었다. 신기방기!!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렇게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끝. 이제부터 캘거리를 잠시 들렷다가 애드먼튼 여행 시작!!




https://www.banffcentre.ca/three-ravens-restaurant-wine-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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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 뭉쳐야뜬다 캐나다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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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의 티타임! 

The Lakeview Loung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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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흰 눈이 가득 덮인 길을 걷다보면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을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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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쌓인 겨울에도 매력적인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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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변에는 나무가 많고, 온 통 겨울 왕국이라 이렇게 길에서 막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온다.

눈 쌓인 나무들은 몇 일 내내 봤는데도 여전히 아름답다. 커다란 나무 길 사이에서 찰칵!!

스키장에서 바로 오느라 보드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호텔에 온다고해서 일부러 옷을 갈아 입었다.

영하 25도인데도 기모 레깅스와 부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오리털 잠바만 입었는데도 춥지 않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위, 아래로 히트텍을 껴 입으면 완전 따듯 할듯.. 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너무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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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 가려면 이 곳으로 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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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의 로비!!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호텔이라고 해야할까?

많이 화려하지 않지만 엔틱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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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오니 더욱 특별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들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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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이크뷰 라운지'

예쁜 창 너머로 레이크 루이스와 멋진 산들이 보이는 곳이라, 창가 테이블은 정말 인기 만점이다.

내가 갔을 때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창가 테이블에는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창가 자리를 포기 할 수 없어

20분 정도를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에프터눈티 주문을 하려고 물어보니 이미 솔드아웃!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에프터눈티와 창가 테이블을 이용 할 수 없는 확율이 높기에, 여길 온다면 꼭 미리 예약하는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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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큰 창가 너머로 레이크루이스가 보였다.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더욱 로맨틱했다. 원래는 이 곳에도 손님들이 많았는데, 잠깐 없는 틈을 타 재빨리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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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뷰 라운지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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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사진에서만 보았던 레이크뷰 라운지의 창가 테이블이다. 역광이라서 더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할까?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를 함께 보는 시간 자체가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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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 자연과 건물의 조화를 이렇게 누릴 수 잇었다.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정리하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라 보기만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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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치즈 케이크과 달콤해서 매력적인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그리고 씁쓸하지만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거품 가득 카푸치노가 나왔다. 어쩜 이리도 이뿐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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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는 레몬 치즈케이크(Lemon Cheesecake)!! 정말 너무 예쁘게 데코레이션해서 나와서 먹기 아까울 정도 였다.

이렇게 케익이 에쁘고 맛있게 나오는걸 보니,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케익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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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달달한데, 자꾸 손이가는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구운 마쉬멜로와 초콜릿을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먹는 스모어(S'more)!! 싹 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보통 너무 달면 몇 입 먹고 손이 안가게 되는데, 이 케익은 달면서 물리지 않았다. 

손이 가요 손이가~ 케익에 손이 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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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가 주문한 카레라떼! 일부러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시켜서 달콤한 케익들과 함께 먹기에 더욱 좋았다.

원래 커피를 잘 안마셔서 반 쯤 남기는데,  여기서는 커피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한 잔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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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딸기와 치즈 케익!!! 냠냠냠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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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구경하고, 케익이랑 커피 사진 찍느라 바빠서 우리의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다. ㅎㄷㄷㄷ

다행히 커피가 남아 있을 때 생각이 나서 인증샷 남기기 성공!! 잘 보면..이미 케익은 반 이상 먹었다.ㅠ0ㅠ

그래도 이렇게  멋진 창가 자리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에는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 썰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http://www.fairmont.com/lake-l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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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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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Banff  Lake Louis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일생에 가장 좋았던 스키장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1등으로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를 말할거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360도 펼쳐진 로키 산맥의 그 가운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날씨 또한 정말 최고 였다. 빛이 너무 좋아서 영하 30도에서도 하나도 춥지 않았고, 핫팩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더불어 아무리

넘어져도 건조한 샴페인 파우더 눈 덕분에 옷 하나 젖을 걱정이 없었다. 폭신 폭신한 천연 눈이 쫙 깔린 슬로프에 일부러 앉아 내 눈

앞에 펼쳐진 캐나다 알버타 밴프의 자연을 감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대사 그대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레이크 루이스는 나처럼 슬로프에서 넘어지는 것이 두려운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은 스키장이다. 특히

보호대 없이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눈이 폭신한 침대 같았다.  더불어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 옆으로 둘러 쌓인 나무들로 바람은

막아지고, 잘 정돈 된 파우더 눈 덕분에 스노우 보드를 타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이렇게 겨울 스포츠를 하면서 두려움이 없이 탔던

경험은 처음이었다. 사실 시간만 여유로웠더라면 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몇날 몇일이고 보드를 탔을거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스키장이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더 매력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슬로프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 내가 

보았을 때는 꽁꽁 얼은 레이크루이스가 였지만, 여름에는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또 다시 겨울에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찾아 보드를 즐기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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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에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 가려면 40-50분저옫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에는 빅3 셔틀 버스를 타지 않고 렌트카로 이동을 했다. 오전부터8시- 오후 1시까지 스키를 타고 레이크루이스가 들려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과 레이크루이스가 가깝기 때문에 스키를 타고 오후 시간에는 꽁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를 보러 가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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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니 레이크 루이스 스키리조트 건물과 슬로프가 보였다. 지난번 소개했던 선샤인 스키 리조트보다는 작어 보이지만  

1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슬로프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이 열린 스키의 명소로 유명하다. 밴프 3대 스키장으로 꼽는 이유가 있다.

알고보면 밴프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라고 한다.>ㅁ< 나는 한정된 슬로프만 다녀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매력을 다 못 본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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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에는 이렇게 큰 건물이 있다. 레이크 루이스 리프트권 구입, 장비 렌탈과 레스토랑 사물함이 모두 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무척 멋졌다. 이 로키 산에서의 한폭의 그림과 잘 어울리는 빌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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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간 시간대가 막 오픈라 사람들이 없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빛도 너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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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장비 거치대! 나중에는 여기가 꽉 찬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워낙 유명하고,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 

낮에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다. 아침이니깐 이렇게 빈 자리도 잇지..나중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찾아야 했다.

뒤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완만해 보이고 안전해 보였다. 역시 초보들을 위한 슬로프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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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의 스키장들은 모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지도는 필수이다. 나도 이렇게 수시로 지도를 확인 하기 위해

잠바 주머니에 쏙 넣었다. 보드를 타다보면 여기저기 슬로프에 갈 수 있는데, 내가 어디 슬로프에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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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리프트권을 구입 할 수 있는 카운터. 종일 타는 비용은 91달러,반나절은 81달러. 

나 같은면 하루 종일 타고도 몇 일은 더 탈 그런 매력적인 스키장이었다. 정말 아직도 타러 가고 싶을 정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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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빅 3 리프트권이 있기 때문에 이 리프트권을 탈때마다 보여 주면 된다. 

무척 유용한 빅3 리프트권. 나는 다음에 갈 때에도 빅3 리프권을 구입해서 다른 스키장과 야간 스키장도 모두 가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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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실내에 있는 전자식 사물함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은 모두 새로 지은 것 같아 보였다. 

사물함 가격은 10달러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비밀 번호를 기억하면 몇 번이고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다.

나처럼 카메라랑 준비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전자식 사물함이 편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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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부츠를 신고 장비를 정리 한 뒤 사물함에 짐들을 넣고 나가면 된다. 우리는 1개의 사물함으로 3명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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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결제가 되는 신식 전자 사물함! 완전 좋다. >ㅁ<

이렇게 결제하고 나면 비밀번호와 함께 영수증이 나온다. 비밀번호를 기억해 놔야 계속 열 수 있으므로 핸드폰에 찍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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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갈 시간!! 야호!!!!>ㅁ< 설레인다.



▲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슬로프 맵이다. 나는 롯지 앞에 있는 글레이셔 익스프레스와 그리즐리 익스프레스를 중심으로 정면에 있는 

슬로프를 탔었는데, 알고보면 산 전체가 슬로프로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익스프레스가 존재했다.  특히 산을 넘어 가 타는 LARCH익스프레스는 정말 스릴을 느끼기에 좋은

슬로프가 아닐까 싶었다.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꼭 가고 싶은 슬로프다 물론 프론트 사이드에 있는 '탑 오브 더 월드 익스프레스'도 가보고 싶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정면의 오른쪽 뒷면에 있는 스키장 슬로프 맵이다. 정말 산 전체가 이렇게 슬로프가 다양하다니 너무 신기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정상에서 즐기는 스키라...상상만해도 스릴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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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셔 익스프레스는 리프트를 타고 가야한다. 너무 넓고 슬로프가 다양하다보니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줄을 서지 않고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더불어 슬로프에서도 더 사람 만날 일이 없었다. 우리 함께 간 일행 말고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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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만날 수 있는 뷰~~ 곤돌라를 타면 따뜻한 실내 이동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곤돌라에 앉아 멋진 뷰를 보며 룰루 랄라~~  정말로 날씨가 좋아서 더 행복했다. 역시 이렇게 파란 하늘과 멋진 로키 산들이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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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내려 6번 슬로프로 내려가는 방향의 길이다. 

내 위치를 볼 수 있는 지도 가 잇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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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에 반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찰칵!! 

이쪽 방향은 곤돌라에서 내려 왼쪽 슬로프인데 31- 3- 13번 슬로프를 타거나 31- 4- 13번 슬로프를 타면서 롯지까지 내려 갈 수 있다.

다 초중급 코스라 누구든지 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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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높지 않은 슬로프에서 탔는데도 이렇게 뷰가 좋았는데... 탑 오브더 월드 익스프레스로 가면 얼마나 멋진 뷰를 볼 수 있을까...

그 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가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좋앗을텐데...

글레이셔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탈 때 카메라를 들고 가니 거부를 당한게 아직도 아쉽다. 몰래 숩겨서 카메라 들고 가서 찍을 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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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가 잇어 간편하게 데크와 부츠를 연결 할 수 있다. 내 얼굴은 완전 신났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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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심하지 않는 초급 슬로프 덕분에 몸을 잘 풀수 잇었다. 여기는 선샤인에 비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뭉터기로 있지 않아

데크가 눈에 푹 파이는 일은 적었다. 나같이 초보들은 눈이 너무 많아도 타기 어렵다는.. 그래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더 정돈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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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타고 내려가면서 그림자 사진!!! 이렇게 아무도 없는 스키장을 상상해 보았는지...ㅎㅎ

한국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사람 없는 슬로프! 덕분에 내가 넘어지든 앉든 상관 없이 내가 타고 싶은대로 탈 수 있었다.

가끔은 내가 잘 타도, 뒤에 오는 사람이 속도 조절을 못해서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걱정따위 안해도 된다.

나는 한국 스키장에서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날 박은적이 많아서 다치는 바람에 스노우 보드를 타면 사람이 무서운데 (내 뒤에서 막 속도내는 사람들)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정말 최고의 스키장 최고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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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내려와서야 보이는 사람들..ㅋㅋ 이렇게 사람이 많이 찍히는 경우도 드물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를 내려오다보면 이렇게 멋진 뷰가 360도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아 사진을 찍게 된다. 이번에도 일부러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멋진 시간....

내 눈 앞에 펼쳐진 그림들.. 살아 숨쉬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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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멋진 풍경과 내 다리도 힘겹게 찍었다. ㅋㅋㅋ 아 행복하다.

이렇게 사진만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 곳에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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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로 펼쳐진 모습들..  내 앞에도 멋지지만 내가 타고 내려온 슬로프도 멋지다.

어쩜 나무와 눈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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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타느라 신난 나와 일어나는 보네르 언니 ^^ 언니랑 나는 의도치 않게 커플 옷을 입은듯 색을 맞췃다 ㅋㅋ

아..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좋은 사람, 좋은 스키장, 좋은 날씨~ 다 최고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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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초보 코스라고 해도 슬로프가 긴 편이다. 그래서 중간 중간 경치를 보며 쉬어가도 된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뒷 사람이 박는다고, 위험하니깐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중간에 앉든 , 끝에 앉든, 서있든 상관없이 안전하다.

저기 저기~~~ 숲 사이로 잘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크 루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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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보나, 옆을 보나, 뒤를 보나 모두 겨울 왕국! 꿈만 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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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번쯤 타고 잠시 쉬려고 내려왔다. 역시 내가 방금 내려온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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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로 가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햇다. 이제 낮 시간이 되니 제법 사람들이 보인다.

슬로프에서 안보였던 사람들이 모두 간식을 먹으러 내려왔는가 싶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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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텅텅 비었던 장비 거치대가 이제는 제법 찼다. ^^이 좋은 날씨에 당엲 스키장에 와야지!

영하 25도쯤 되었고, 하나도 춥지 않고, 오히려 덥다.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은 참 신기하다. 이렇게 더울 수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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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 옆 머리카락이 입김에 닿았는지, 머리카락들이 모두 얼엇다.

나무에 생긴 상고대처럼, 내 머리카락에도 상고대가...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셀카질~~이렇게 습기만 있으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영하 25도인데

(아침에는 영하 30도) 신기하게 습기가 없으면 하나도 안춥고, 추위를 느낄 수가 없다.건조하면 추위를 덜 타게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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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건물로 들어오니 이렇게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투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윈터 나이트 투어...55불 밖에 안하는구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풀 데이 올 마운틴 투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밴프 여행 오는 분들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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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살 수 있는 부스들이 나눠져 잇었다. 여기서는 커피와 스낵을 팔앗다. 따듯한 커피를 구입하고!

다른 부스는 버거와 치킨, 감자를 팔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거라 감자 튀김과 치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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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나온 치킨과 감자!! 소스는 직접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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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 감자가 먹고 싶어서 다시 주문! 이렇게 번호표를 주면 기다렸다가 받으러 가면 된다. 냠냠냠 

뜨끈 뜨근 바로 튀겨서 나오니 더욱 맛있었다. 하지만 또 밥을 먹으러 갈거라 간식은 이제 그만!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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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슬로프 왼쪽 끝에 위치한 눈 썰매장!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신나게 탈 수 있는 썰매장이엇다. 

나중에  다 정리하고 짐 싸고 나올때 보고선 .. 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안타고 레이크 루이스로 갔다. 근데 한번 타 볼걸...아직도 후회가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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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튜브를 가져가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애써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지 않아서 더욱 좋은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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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각 슬로프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눈 썰매장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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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이들이 넓은 눈썰매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보았던 눈썰매장 중에 최고의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안전모와 튜브, 그리고 넓고 좋은 슬로프까지! 꼭 나중에 타보리라!!!!>ㅁ< 

이렇게 로키산맥이 둘러싼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서 풍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서 스노우보드를 즐겼다는게 아직도 꿈 갔다.

정말로 모든게 좋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제는 스키장 슬로프에서 보았던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을 만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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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여행,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밴프 다운타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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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여행, 낮과 밤 아름다운 밴프 다운타운 나들이~

 Beautiful Banff Down Tow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눈 덮힌 캐스케이드 산이 보이는 밴프 시내는 내가 로키 산에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한다. 아름다운 캐스케이드 산이

건물 사이로 보이는 뷰를 보려고 밴프 애비뉴의 길을 따라 쭉 걸었다. 보우강 다리를 건너 케스케이드 가든 앞까지 걸어 갔다가 

다시 다리를 건너 산책을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밴프 시내를 걸으며 캐나다의 겨울을 느끼는 것도 무척 좋았다.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 춥지 않았다. 밴프 시내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전구 불이 켜지는 저녁에는 더욱 아름다워진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니

저녁 8시쯤. 밴프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나는 혼자서 밤 나들이를 나갔다. 배틀 트립 캐나다편에서도

기우와 이경이 밴프 시내를 다니면서 맛있는 간식을 사 먹고, 레스토랑에 갔던 장면을 보면 밴프 시내 밤 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캄캄할 때 나가 캐스케이드 산이 보이지 않았지만, 나중에 다시 밴프를 간다면 해가 막 진 매직아워가 있는 이른 저녁

시간에 캐스케이드산과 밴프 마을을 함께 찍어보고 싶다. 오늘은 밴프 시내를 잠시 돌아다니며 찍었던 사진을 간단히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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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 애비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보우강을 건너는 다리를 만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그 다리 위! 

다리를 건너면 '캐스케이드 가든스' 가 보인다. 여기서 망원 렌즈로 밴프 시내를 찍으면 캐스케이드 산과 함께 

밴프 시내를 멋지게 찍을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캐스케이드 가든이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 없었다. 아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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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캐스케이드 가든 앞에서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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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우강 다리를 건너면서 밴프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밴프에 사는 사람들도 따뜻하게 입고 걷고 있었다.

역시 겨울 부츠는 꼭 신어야한다. 사실 이렇게 돌아다니다보면 발이 제일 먼저 시려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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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 보우강 다리를 건너면서 케스케이드산을 함께 찍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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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위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캐스케이슨 산이 멋지게 나온다.

역시 김치오빠의 사진은 멋지다^^ 이렇게 밴프에서 캐스케이슨 산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다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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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을 광각 렌즈로 찍으면 예쁜 밴프의 건물들과 로키산을 함께 찍을 수 있다.

그러나 가운데 도로와 신호들이 나오는건 어쩔 수가 없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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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 달록 밴프 마을의 예쁜 건물들은 멋진 배경이 된다. 신호를 기다리는 멋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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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8시가 넘은 시간, 나홀로 호텔을 나와 밴프 마을 나들이를 했다. 아무래도 밴프 마을은 다른 어떤 마을보다 더 안전해 보였다.

많은 여행자들이 와서 즐거운 캐나다 겨울 밤을 즐기고 있는 시간. 나도 아름다운 마을을 즐기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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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에는 이런 크리스마스 트리를 어디서든 볼 수 잇다. 너무 로맨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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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면서 찍은 이정표! 이렇게 밴프 마을에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장도 이렇게 이정표에 써잇어서 찾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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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 기념품들을 살 수 있는 상점들은 늦은 시간까지도 문을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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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여기는 그 유명한 스테이크와 치즈 퐁듀를 먹을 수 있는 그리즐리 하우스! 이번에 캐나다 배틀트립 편에서도 나왔던 곳이다.

나는 이번에 가지 못햇었지만, 딱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채우고 있어서 맛집이란걸 알아 볼 수 있었다.

밴프 다운타운 맛집, 다음엔 꼭 가야지^^ 아...치즈 퐁듀의 맛은 어떨까? 궁금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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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편에 보이던 예쁜 교회. 밴프는 4월까지도 이 예쁜 겨울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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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가득한 밴프 마을~ 이렇게 밤 나들이를 즐기는 시간 정말로 여유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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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느꼇던 건 이 캐나다 겨울 여행을 즐기로 온 사람들이 대부분 가족이었다는 거다.

물론 커플들도 많이 보엿지만, 실제로 이렇게 거리에 나와 한참을 걸으면서 본건 바로 가족이었다. 그것도 은근 대가족!

아이들도 함께 캐나다 밴프로 와서 여행을 즐기는 걸 보면서 나도 나중에 아기를 낳아서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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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도 에쁜 밴프 다운타운 비지터 센타! 밴프 여행을 즐기러 왓다면 가장 먼저 가야할 곳!! 나는 비지터 센타를 완전 좋아한다.

이번에는 낮에 시간이 없어서 못 들렸었는데, 다음에 남편이랑 가면 꼭 들려서 밴프 여행 정보를 더 배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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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본  밴프의 대표 간식!!  밴프 다운타운의 유명한 퍼지(Fudge) 가게가 있었다. 견과류가 가득 붙은 퍼지를 먹어보고 싶었다.

퍼지(Fudge)는 초코렛,버터, 연유 등이 기본으로 섞어 끓인 것을 식혀서 만든거라고 한다. 종류에 따라 초코렛과 맛도 식감도 다 다르다고 하는데..

돈을 안가지고 나가서 아쉽게도 사 먹질 못했다. 이것도 다음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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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가 달린 나무도 신기하고, 뒤로 보이는 트리 전구 장식도 너무 멋졌다. 로맨틱한 밴프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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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의 상점들을 구경하다보니 너무 에쁜 트리를 발견했다. 바로 스케이트 슈즈 트리~~^^

너무 신기해서 찰칵! 이미 영업이 끝난 상점이었지만, 아마 영업을 하는 중이었다면 더 화려하고 밝게 보엿을것 같았다.

이렇게 디피를 해 놓을 걸 보니 스케이트 슈즈가 가지고 싶어졌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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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탈 수 잇을지 모르는 자전거가 세워져 있었다. 눈 쌓인 자전거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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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에서 길을 건널때에는 신호등 기둥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신호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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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갈 수록 거리에 사람들이 없어졌다. 고요한 밴프의 밤. 이렇게 나와 밴프는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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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구입하고 2번째로 신었던 내 겨울 부츠는 캐나다 알버타에 와서 뽕을 뽑았다.

역시 좋은 신발은 좋은 곳에 많이 데려다 준다는데... 이 부츠는 딱 이번 여행을 위한 준비 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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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걸어가면 밴프 다운타운에서의 인증 사진!! 남편이 사준 따뜻한 털모자 내 셀카를 빛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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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한식당, 서울옥 Seoul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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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한식당, 순두부 찌개와 제육볶음이 맛있는 서울옥

 Banff Seoul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한지 4일째 되는 날, 하루 종일 스노우 보드를 타고, 따듯한 온천욕까지 즐기고 나니  갑자기 한식이 생각이 났다.

캐나다의 음식들이 모두 내 입 맛에 잘 맞고 맛았어서 항상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 여행을 하다보니  매콤하고 뜨끈 뜨끈한

국물과 보슬 보슬한 쌀밥이 자꾸 생각이 났다. 눈에서 아른 거리는 쌀밥. 이럴 땐  '내가 한국 사람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었다,

다행히 캐나다 밴프 시내에 유일한 한식당 '서울옥'이 있었다. 구글 지도에는 '서울 레스토랑' 이라고 영어로 기제되어 있고, 구글후기를 보니 

친절하지 않고, 맛이 부족하다는 글이 있어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밴프에서 유일한 한식당이고 내가 직접 먹어봐야 후기를 제대로 

남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서울옥으로 향했다. 무스 호텔에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서울옥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 차를 타고 갔다.

서울옥 메뉴의 가격은 찌개는 17달러, 제육볶음은 25달러, 비빔밥은 15달러 정도!  우리가 주문했던 순두부찌개, 육계장, 제육볶음에서 제육

볶음과 순두부찌개는 한국에서 사 먹는 맛 그대로 였고, 육계장은 소소했다. 4가지 밑반찬은 처음에는 무료이지만, 리필은 추가금이 붙는다.

물론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찌개류가 17달러면 무척 비싼거지만, 캐나다에서 한국 음식 재료를 구해 만든 것을 생각하면 비싸지만 한 번

쯤은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한국 음식들이 머리 위로 둥둥~ 떠오른다면 그때는 한식을 먹는 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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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한식당 서울옥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차장과 연결되는 문이 있어서 바로 실내로 들어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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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밴프 유일하게 있는 한국 음식점 서울옥이다. 한국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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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손님들을 수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서울옥 내부 시설은 무척 크고 테이블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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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옥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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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옥 메뉴의 음식 가격들은 저렴한 편은 아니다. 대략 16-17달러의 탕과 찌개, 비빔밥,면 종류가 있고.

안주메뉴로 제육 볶음, 오징어 볶음, 해물파전 등등 은 22-25달러 사이의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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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을 하고 얼마 안되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무채,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의 맛이 만족스러웠다.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런건지 반찬들이 상큼하고 신선해서 다 꿀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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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달러 제육볶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게 아쉬웠지만, 고추장 소스로 만든 고기요리는 정말 맛잇었다.

제육볶음에는 공기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따로 공기밥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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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아쉬움이 남았던 육계장! 김치찌개를 시킬까... 육계장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육게장을 시켰는데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맛잇는거보니 김치찌개가 더 맛있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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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두부찌개 17달러! 내가 가장 숟가락이 많이 갔던 순두부 찌개! 조개를 넣어 함께 끓여서 그런지

부드러운 순두부와 게란, 조개는 찰떡궁합이았다. 그리고 얼큰한 맛이 은은하게 있어 밥 도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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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쌀밥에 제육 볶음을 올리고 냠냠냠! 이렇게 한식을 좋아하는거 보면 난 어쩔수 없는 토종 한국인인 것 같다.


밴프 한식당 서울옥을 정리하면, 직원분들은 무척 친절 했고, 기본적인 반찬과 음식들은 맛이 평균 이상 좋았다. 

아쉬운 것은 제육볶음에 고기가 야채보다 적었고, 양이 적다보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다. 음식의 양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불만도 없어질 것 같다.

나에겐 서울옥은 한 끼 한식을 맛있게 먹기에 참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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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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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선샤인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오후 5시쯤 간 곳은 바로 밴프의 대표적인 온천 ' 어퍼 핫 스프링스'이다.

몇일 전 캐나다 밴프의 역사적인 첫 온천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을 소개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온천 박물관으로 보존 되고 있고, 현재 로키에

 운영하는 온천이 총 3군데가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밴프 국립공원의 어퍼  스프링스, 재스퍼 국립공원에 있는 미엣 핫 스프링스, 쿠트니 국립

공원에 있는 라디움 핫 스프링스가 있다. 모두 캐나다를 대표하는 온천이지만 현재 가장 인기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은 '어퍼 핫 스프링스' 

라고 생각된다. 한 적한 밴프 로키 산 속에 위치해 분위기도 좋고, 눈 쌓인 나무들 사이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밴프 여행을 할 때에는 한 번쯤 꼭 와볼 만한 곳 같다. 어퍼 핫 스프링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11시까지 운영을 하기에 저녁 식사 후에도

들려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7.3달러, 수건과 수영복 대여는 1.9달러, 락커는 1회 사용료 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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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 핫 스프링스에 가려면  눈 쌓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가야했다. 하루 종일 눈이 내려서 그런지 꽤 많은 눈들이 쌓여 있었다. 

캐나다 여행을 한지 3일이 넘엇지만, 여전히 흰 눈을 보면 설레였다. 역시 나는 겨울을 사랑하는 오로라공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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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에서 바로 온 터라 보드복을 입고 있어서 움직이는게 불편했다. 챙겨두었던 여벌의 옷과 수영복을 가지고 언덕을 올라갔다.

대략 100미터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야외에 있는 어퍼 핫 스프링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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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여기!!! 멀리서부터 모락 모락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설마...저렇게 오픈 되어 잇어? ' 라는 생각을 하며 걸어왔는데

역시나 완전 오픈된 오천이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내가 서있는 위치보다 한참 아래에 온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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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 오고, 안개가 자욱해서 나무 뒤로 보이는 로키 산이 보이지 않았지만, 원래는 멋진 산까지 함께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3층 되는 높이에서 온천을 바라보며 사람 구경하기 바빳다. 외국인들은 역시 비키니..ㅋ 나는 부끄러워서 래쉬가드를 챙겼는데..

잘 살펴보면 래쉬 가드를 입은 여자가 보이는데  역시 한국 분이셨다. 한국 여자들은 어딜가나 래쉬가드가 정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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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얼른 온천에 들어가고 싶었다.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이라 ... 역시 너무 로맨틱하다~ 밴프는 정말 로맨틱한 여행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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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1층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상점이 있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어퍼 핫 스프링스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서 타월을 1.9달러에 대여 할 수 있다. 사물함은 동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1달러 동전을 사전에 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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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어퍼 핫 스프링스! 이렇게 줄서서 입장료를 내고, 수건을 빌리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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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엽서는 어디서나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번에 챙겼으니 이번에는 패스! 

수건은 1.9달러를 지불해야한다. 입장료와 함께 카드 계산을 하면 된다. 원래는 호텔에서 미리 챙겨오려고 했는데, 깜박 두고왓다. ㅠㅠ

어퍼 핫 스프링스에 갈때에는 수건은 미리 미리 챙겨가는 걸로! 어짜피 갈아입을 옷이랑 같이 챙기는거라 번거롭지 않다. 돈도 아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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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탈의실로 고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인기가 많은 것을 실감하 듯 사물함이 정말 많았다. 사물함 크기도 커서 무척 유용햇다.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잘 만들어져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수영복을 짤 수 있는 탈수기와 드라이기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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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을 갈아 입기 전 사물함 앞에 걸터 앉아 셀카!! 역시 보드를 열심히 탓더니 얼굴이 헬쓱해 보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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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을 닫기 전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유리창으로 보이는 온천 모습을 몇 장 찍었다. 

영하 20도인데도 전혀 추워보이지 않는 어퍼 핫 스프링스의 현장!! 후끈후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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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갔던 시간이 저녁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그나마 사람이 없어 보였다. 후다닥 1시간 정도 즐기며 피로를 풀고 

깨끗히 씻고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온천 하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1시간은 짧지만... 배고프때문에 약간만 즐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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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을 들고가 온천의 가장 가까운 모습을 담았다. 해가 이미 져서 어두웠지만 그래도 나름 잘 나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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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 바로 옆에는 나무들이 보인다. 이런 곳에서 내가 온천을 즐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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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옆에 잇는 외국인들은 춥지도 않은지 거의 바깥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다. 나는 딱 얼굴만 내놓는걸로도 충분한데..

외국인들은 나보다 추위를 덜 타는지 무척 여유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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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쉬가드는 꼭 챙겨입고 들어온 내 모습. 사실 체구가 큰 여자들도 다 비키니를 입는데.... 나는 오히려 래쉬가드를 입어서 더 주목을 받는 것 같앗다.

근데 사실 이제서야 생각해보면 액션캠으로 열심히 사진 찍고 놀고 있으니..그 모습이 신기해서 쳐다 봤던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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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셀카를 찍는 나. ㅋㅋㅋ 진짜 너무 좋았다. 스노우보드를 하루종일 타고 누리는 온천!! 아!~~~ 지금도 온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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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함께 찍고 싶어 이렇게 셀카봉을 펴서 열심히 찍기... 남는건 사진 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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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정도 온천에서 몸을 풀어준 뒤, 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고 드라이로 머리카락 구석 구석 말리고 나왔다.

아직도 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또 다른 캐나다 온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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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캄한 저녁이 된 운치있는 밴프. 가로등 빛으로 보이는 눈 내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정말 로맨틱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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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밤에 보니 어퍼핫 스프링스 건물도 무척 에뻐 보였다. 어딜가나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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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 핫 스프링스에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역시 커다란 나무들이 눈으로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부렸다.

잊지 못할 모든 시간들... 여전히 지금도 아름답겟지? 이런 겨울 풍경을 봤으니 다음번엔 캐나다 밴프의 푸르른 여름을 만나러 와야겟다.


  

  

  


 푸르른 날도 아름다운 어퍼 핫 스프링스! 여름에 이렇게 멋지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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