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여행 : 마리하우스에서 재밌게 놀고 있어요! 2015.06.20


어느덧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 온지 7일째가 되엇답니다. 여기는  아침 8시 예용~
어제 랑카위 여행에 대해서 글을 쓰다가 또 잠이 들엇답니다 랑카위에 오니  너무 잠이 잘 와요. ㅋ

ㅋ 마리하우스에서는 정말 잠을 푹 자는것 같아용!


정말로 랑카위 여행와서 아무 부담없이 푹 쉬고 놀다가 한국으로 갈 것 같아요. 인터넷이 느리다보니 더 느긋하게 핸드폰도 두고 다니고 
덕분에 일해야하는 우리 김작가님은 일을 못하고 있지만  한번쯤은 여행와서 여행 일정 없이 하고 싶은데로 푹 쉬어보자고 해서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우선 랑카위여행 5일째 되던 날은 랑카위 코랄투어를 갔었답니다. 
랑카위에 있는 104개 섬 중에 파야섬으로 가서 스노쿨링을 즐기고 부페를 먹고 다양한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었지용~ 평이 하도 좋아서 갔었지요.
보통은 사람이 없으면 물도 맑고 엄청 좋았다고 했었는데...저희는 날씨가 좋았어서 그런지  중국인들이 탄 배가 2척이나 오는 바람에
아주 많이 중국 사람들이 와서 사람에 조금 치였답니다. 중국인들 미워요~ㅋ
암튼 코랄투어를 하고 랑카위 마리하우스에 돌아와 씻고선 야시장을 구경하러 출발 햇다가 라마단 시작하는 첫날이라서 문을 다 닫아서 헛탕 쳤어요 
그래서 체낭비치 가서 노을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가 야시장을 또 못 찾아서 그냥 마리하우스 근처 맛집인 망고스 라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아주 알차게 보낸 5일째엿답니다. 야시장을 못간건 아쉬웠지만..그래도 좋았어요^^




랑카위 여행 6일째 되는 어제는 마리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2인실에서 패밀리 객실로 옮겻어요.

 2인실 룸도 좋앗었는데 패밀리 객실은 더 좋더라고용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리하우스에서 마음데로 먹을 수 있는 토스트빵과 잼, 쥬스,바나나를 맛있게 먹고 짐을 간단히 챙겨서 3층으로 갔지요~



여기가 바로 마리하우스 패밀리객실이예요~ 가족들이 랑카위로 여행올때 많이들 애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다음에 여길 이용해야겠어요.

이제 1박2일동안은 우리의 쉼터랍니다. 마리하우스 패밀리 객실은 침실이 2개로 되어 있고, 주방과 거실이 있었답니다.
거실이 자연광이 많이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ㅁ<






이렇게 텔레비젼도 보고..여유를 즐길수 있는 거실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여서 밥 먹기에도 수다떨기에도 좋더라고요.
1층의 마리하우스 게스트하우스는 1-3명씩 적은 단위로 여행온 사람들이 머물면서 북적거리면서 이야기하고 같이 어울리는 즐거움이 있고,
3층 마리하우스 패밀리객실은 4-5명의 가족끼리 여행을 왔다면 여기서 묵으시는게 좋아용~




여기는 저희가 쓰는 침실인대..2인용 방은 다 비슷해요. 1층 게스투하우스도 ,3층 패밀리객실도 비슷하답니다. 





방을 옮기고 나서 한참을 방안에서 빈둥거리며 놀다가 쿠아센타로 시장을 보러도 갔었답니다. 쿠아지역은 랑카위에 가장 큰 시내예요~
그리고 쿠아 항구가 있고, 그 옆에는 유명한 랑카위를 대표하는 독수리상이 있었답니다.  잠깐 짬을내서 다녀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쿠아센타에 가서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커피랑 홍차도 랑카위 기념품으로 구입했어요! 
제가 사재기 하려는데 우리 김작가님한테 혼낫어요 ㅠㅠ 말레이시아 기념품은 조금만 챙겼어요. 이제 마그넷만 구입하면 미션 완료!!!

참고로 말레이시아 커피는 정말로 맛있어요^^ㅋㅋ






쿠아센타에서 돌아오자마자 마리하우스에 있는 커다란 수영장으로 수영하러 갔답니다. 





와우!! 어느 리조트 부럽지 않은 수영장이더라거요. 솔직히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더불어 우리 둘이 빌린 전용 수영장으로 변신!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아서 우리만 사용햇어요. 원래 이렇게 사람들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씻지도 않고 돌아다녀서 생얼로 나왓는데 이렇게 기념 사진을 찍었네용~






수영을 즐기고 있는 우리 서방님 아주 신낫어요^^



비치의자에 카메라를 두고, 셀카찍기에 빠졌답니다. 얼굴인식으로 해놓고 스마일 셔터로 찍으면 웃기만해도 그냥 찍혀요^^ 


이렇게 기념 셀카라도 남겼답니다. 마리하우스 수영장 짱좋아요!!






3층 마리하우스 패밀리 객실은 요리를 할수 있는 주방이 잇답니다. 물론 모든 게스트 하우스에도 있지만 패밀리 객실은 더 사용하기 편해요.
낮에 쿠아센타 대형 마켓에서 사온 랑카위 대표적인 라면과 계란을 넣어서 끓였답니다. >ㅁ< 비쥬얼 좋죠?




이 라면은 말레이시아에서 먹는 우리나라 신라면 같은 존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라면이 무척 맛있었어요. 한국라면을 대체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한국 라면이 더 맛있지만..랑카위에 일부러 라면을 챙겨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거 먹으면 되니간요~ㅋㅋ





짜잔!! 말레이시아 라면 성공!!!! 계란을 넣어서 더 맛있더라고용~
맛을 평가하자면..신라면에 매운 맛이 카레랑 섞인 맛 이엇어요. 전 약간 카레맛나는게 더 좋더라고요 만족!! 기념품으로 더 사오길 잘했어요!ㅋㅋ

수영하고 저녁으로 말레이시아 라면으로 먹고 점심은 한국에서 가져왔던 햇반이랑 3분 짜장 먹었답니다.  그리고 맛있는 샐러드도 만들어 먹었어요. ^^

암튼 쉬면서 즐겼던 재밌는 결혼 1주년 랑카위 여행이었답니다. 정말 잘 쉬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