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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국 런던 여행, 내 입 맛에 딱 좋은 런던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 Flat Iron' (4)
  2. 영국 런던 7박9일 여행 일정, 12월 런던 크리스마스 야경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4)
  3. 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영국입국심사 어렵지 않네요~★
  4. 영국 런던으로 아시아나항공 타고 왔어요! (기내식) (1)

영국 런던 여행, 내 입 맛에 딱 좋은 런던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 Flat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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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내 입 맛에 딱 좋은 런던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 Flat Iron'

런던 맛집, 플랫 아이언 Flat Iron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벌써 3번째 영국 런던 여행이지만, 항상 발 길을 이끄는 그런 맛집이 있다. 바로 스테이크를 파는 플랫 아이언! 첫 런던 여행에선

대형 박물관 근처의 플랫 아이언에 갔었고, 작년에는 남편과 함께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주는 코벤트가든 플랫 아이언에

갔고, 이번에는 우리 숙소 근처(킹스크로스 지역) 3분 거리에 새로 생긴 플랫아이언을 찾았다. 우리 부부는 스테이크를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는 미듐으로 익혀도 부드러워 먹기에 좋고 영국 물가에 비해 스테이크 1인분 11파운드

라는 착한 가격 덕분에 부담이 없이 1-2번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작년에 플랫아이언 스테이크를 먹은 남편은 그 맛을 잊을 

없다며, 영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에게 꼭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를 사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런던 도착한 다음 날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ㅋㅋ 귀여운 우리 서방 ♥ 올해 새로 생긴 킹스크로스점 플랫아이언은 다른 지점에 비해 여유롭고 한산해서
좋았다. 테이블도 많은 편이 아니라 손님이 많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져 안 먹고 포기 했을텐데.. 오픈 시간에 맞춰 갔더니 바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주문하던대로 11파운드 스테이크와 3.5파운드 감자칩을 추가하고, 3파운드 라임민트

소다음료를 주문 했다. 요즘 단 탄산음료는 자제하는 편인데 이번엔 호로록 마셔 버렸다. 이렇게 하면 1인당 17.5파운드 정도!

보통 우리 부부는 음료를 시키지 않고 서비스로 나오는 레몬 워터를 마시기 때문에 스테이크 2개와 감자칩 2개만 주문한다. 그리고

주문 계산서에 서비스 비용과 세금이 추가해서 나오는데 대략 32파운드 정도의 금액으로 적당히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샐러드와 추가로 주문한 사이드 메뉴인 감자칩을 먹으면 나름 대식가인

우리 부부에게 양이 모자르지는 않았다. 혹 포만감이 가득하게 먹고 싶으면 다른 스테이크 메뉴를 주문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스테이크를 미듐으로 구우면 약간 미듐 웰던 처럼 나오기 때문에 핏기 있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레어로 주문 하면 된다.

암튼 결론은 정말 맛.있.다. 내일도 또 갈 예정 😀

* 플랫아이언 코벤트가든은 계산한 영수증을 아이스크림코너에 보여주면 초콜렛 두른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준다.

2명이서 부드러운 스테이크에 맛있는 젤라또 후식까지 32파운드 정도로 해결 가능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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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크로스역 근처에 새로 생긴 런던 맛집 플랫아이언이다. 플랫아이언 체인점들은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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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벤트가든에 있는 플랫아이언에 가면 기본 30분 웨이팅을 해야하고, 간혹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

이렇게 바로 들어가 앉아서 주문 할 수 있는 건 행운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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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스테이크는 11파운드!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야채 샐러드는 함께 나온다.

우리는 사이드메뉴로 포테이토칩스(3.5 파운드)랑 소프투 드링크로 라임민트 소다 음료(파운드)를 추가로 주문했다.

서비스로 나오는 팝콘!! 짭쪼름하니 스테이크를 기다리는 동안 주전부리로 먹기에 좋다. 약간 짠 편인데 그래도 계속 손이 간다.

귀엽게 생긴 나이프는 이 레스토랑의 특징!! 네모난 나이프가 무척 탐난다.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판매는 안하는 것 같다.ㅎㅎ

물은 서비스로 주는거라 추가 금액이 들지는 않는다. 나중에 주는 계산에 보면 팁&서비스 비용이 모두 함께 청구 되기 때문에 총 금액만 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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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정갈하게 썰어져 나온 내 스테이크!! 굽기는 미듐인데.. 약간 미귬 웰던처럼 구워져 나온다.

나는 솔직히 이런 굽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 남편도 마찬가지~~미듐으로 구워도 정말 부드러운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약간 미듐 웰던처럼 보인다. 스테이크 안이 무척 많이 익은거 같아서 뻑뻑해보이지만 실제로 먹으면 완전 부드럽다.

 만약에 덜 익힌걸 원한다면 미듐 레어 중간으로 구워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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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을 안 찍고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먹다가 중간에 멈추고 인증샷 남기기!!^^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맛있는 런던 맛집 플랫 아이언! 런던에서 한국으로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코벤트가든 플랫 아이언에 또 다녀왔다.

참고로 코벤트 가든 점은 후식으로 초콜렛 커피 젤라또를 영수증을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ㅁ< 그래서 개인적으로 후식을 주는 코벤트가든

플랫아이언을 더 사랑한다. 대신 차비와 시간을 들어서 가야하기 때문에 후식을 준다고 해도 또이또이~

 코벤트가든에는 런던 시내 구경하러 나갔다가 들리기에 더욱 좋은 거 같다. 집앞에서 외식 할때는 킹스크로스 점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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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7박9일 여행 일정, 12월 런던 크리스마스 야경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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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7박9일 여행 일정, 12월 런던 크리스마스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런던태교여행, 크리스마스 야경 즐기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영국 런던 태교 여행, 임신 30주 마지막 날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그리고 7박 9일 동안 영국 런던 여행을 했다.^0^

보통 임산부가 항공기를 탑승 하려면 임신 32주 까지는 의사 소견서 없이도 가능해서 나는 미리 아시아나 항공에 문의를 했고, 비행기 탑승

3일 전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아기와 내 건강 상태를 체크 하고 왔다. 가끔 항공사 규정에 따라 임신 32주에 탑승시 항공사에서 거부 할 수도

있어 임신 소견서를 미리 받아서 가는 것도 좋다. 나는 딱 출발하는 날 임신 30주 6일차 였고, 돌아오는 날이 임신 32주 마지막 날이라 의사

소견서 없이 항공기 탑승이 가능했다. ( 여행 기간 동안 임신 32주에 딱 걸려, 돌아오는 항공편이 33주라면 꼭 의사 소견서를 소지 하길 )

그리고 일주일 안에 발급 받은 의사 소견서와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임신 36주 이전까지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탑승 시간과 여행

기간이 짧은 일본 여행이나 제주도 여행은 가능 할 듯. 예를 들면 월요일에 산부인과에서 의사 진단서를 받고 나면, 그 다음주 월요일 안에는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어느덧 오월이와 함께는 6번째 해외여행, 오랜 시간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 마지막 여행이라 급 아시아나 마일리지

모은다는 핑계로 오게 된 영국 런던.ㅋ 남편도 갑자기 함께 오게 된거였지만, 확실히 혼자 런던 여행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든든 했다. 특히

쥐나는 밤이면.. 남편의 안마가 최고! 이번 영국 여행의 경우, 이미 배가 불쑥 나온 임산부라 영국 런던 여행 일정은 좀 널널하게 잡았다.



[ 런던 태교 여행 7박 9일 일정 ]

첫째날,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 오후 5시 도착 - 런던 한인민박 & 에어비앤비 스테이히어 체크인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둘째날, 아침 식사(숙소) - 휴식 - 점심식사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 킹스크로스 근처 나들이 & 마켓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셋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근교 나들이 옥스퍼드 - 비스터 빌리지 쇼핑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넷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근교 나들이 케임브리지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숙소

다섯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근교 나들이 윈저성 - 런던 코리아타운 킹스턴 한국 슈퍼 - 중식 식당 - 휴식

여섯째날,  아침 식사(숙소) - 런던 스냅 (노아스냅 촬영) 만삭 사진 촬영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휴식

일곱째날,  아침 식사(숙소) -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 제임스 공원 - 빅벤 - 코벤트가든 플랫아이언 스테이크 점심 식사 - 타워브릿지

                    - 저녁 식사 (숙소 : 한식) - 크리스마스 야경 나들이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트 & 피카딜리 스트리트 ) - 휴식

여덟째날, 아침 식사(숙소) - 캐리어 싸고 보관 (체크아웃 준비) - 영국 중앙 은행 구 파운드 바꾸기 - 테스코 쇼핑 - 캐리어 찾기 - 히드로 공항 이동

                    - 아시아나 다이야몬드 창구 이용 - 텍스리펀 받기 ( 보통 2시간 걸림) - 히드로 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 아시아나 항공 탑승

아홉째날, 인천 공항 도착 (오후 4시 30분) - 캐리어 정리 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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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한국의 오늘은 크리스마스 당일~!! 5일 전에 런던에서 미리 만났던 크리스마스 야경을 이렇게 올려본다. 

반짝 반짝 아름답게 빛났던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는 정말로 좋았다. 오후 4시면 해가 지기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우리 부부는 해가 지는 오후 4시까지 런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얼은 몸 좀 녹이고 따뜻한 옷과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을 겸 숙소로 향했다. 타워브릿지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우리 숙소인 스테이히어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 집에

가기에 좋았다.  아무튼 숙소에 도착해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 1시간 정도 낮잠(?)을 잤다.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쉬지 않고 
돌아다녔는데, 사실 힘들지는 않았지만 임산부인 내 몸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줬다. 우리 신랑은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느라 고생 했는지 딥 슬립! 저녁 6시 30분에 스테이히어에서 제공해 주는 맛있는 한식 식사를 한 뒤 오이스터 

카드를 들고 버스를 타러 갔다.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볼 수 있는 옥스퍼드 스트리트 & 리젠트

스트리크 & 피카딜리 스트리트를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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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크로스 역 근처에 있는 우리 숙소에서 옥스퍼드 스트리트까지 가는 버스는 390번!! 참고로  390번 버스는 24시간 운영 한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기에도 좋고, 나중에 390번 버스를 타고 숙소로도 언제든 돌아 올 수 있다. 버스 타기 전 인증 사진 ㅋㅋ

저녁 8시도 안된 시간인데.. 꼭 밤 12시 같이 어두웠다. 그래도 아직 저녁시간이라 건물 불들이 들어와 밝게 느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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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꼭 2층 버스를 타야하는 이유!! 바로 이런 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버스에 탑승을 하면 일부러 2층으로 올라가 가장 첫번째 자리에 앉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들을 볼 수 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영국 런던의 거리는 정말 아름답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차가 밀려도.. 꼭 2층 버스를 타고 이 여유로운 순간을 즐겨보길 바란다. ( 버스 보다 전철이 훨씬 빠르게 이동한다. 대신 교통비가 비싸다. 버스는 그나마 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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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도착했다~! 런던 버스에서 내리지마자 이렇게 동글 동글 전구 장식이 되어 있는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담앗다!!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2층 빨간 버스와도 찰칵!!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리젠트 스트리트를 향해 걸으면서 인증샷도 남겼다.

귀여운 우리 서방님과 귀도리와 패딩으로 추위를 완전 무장한 내 모습!! 롱패딩이 커서 임산부인 내 배가 모두 가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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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천사 전구 장식이 너무나 화려했던 런던 리젠트 스트릿!! 내가 여기에 오려고 일부러 저녁에 런던 밤 나들이를 나온거였는데..

역시 최고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런던의 거리들은 정말 화려한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한다. 3년 전에 리젠트 스트릿은 또 다른 모습이었는데

이렇게 3년 뒤에 오니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이 거리를 남편과 함께 걷고 싶었는데..

이렇게 손 잡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런던의 거리를 다닐 수 잇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다.

매일 일찍 잠 자서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보러 나오지 못했던 남편은.. 이 아름다운 거리를 걷고 나서야 데리고 나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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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시간 정도만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거리 산책을 하고 들어 갈 예정이었는데..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사진 찍고 놀다보니  결국 2-3시간은

후딱 지나갔다. 우리 부부의 커플 인증샷!!! 삼각대를 안 가져 오는 바람에...ㅋㅋ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타이머 촬영을 했다. 바닥에 카메라를 두는거라 

불안했는데.. 오히려 멋진 구도와 천사 전구 장식과 함께 다리도 길게 나와서 더욱 좋았던 커플 사진이었다~^^ 그리고 우리 부분의 여행 전용 포즈도 했당!

타이밍 좋게 빨간 버스도 나왔넹 !!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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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리젠트 스트리트 가운데 길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외국인들이 우리가 사진을 찍는 자리 뒤로 줄을 섰다. 그리고선 우리가 사진을 다 찍고 가길 기다리길래..

우리는 찍는 중간에 뒤로 가서 다시 줄을 서야했다. 우리가 찍는 자리가 사진 명소 인줄 아나부다 ㅋ 암튼 외국 분이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을 우리도 찰칵!

그리고 우리 오월이와도 인증 사진! 패딩 속에 가려져 있지만... 우리 오월이와 함께한 감사한 시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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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피카딜리 스트리트까지 걸어 왔다.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 사진 찍으면 오다보니 금방 도착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예쁜 런던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두고 숙소로 가려니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ㅠㅠ 다음 날엔  한국에 돌아가야해서..짐싸러 가야한다...흑

확실히 7박 9일 일정은 우리 부부에게 너무 짧은 여행 기간이다. 보통 유럽과 미국 & 캐나다는 18-24일 정도로 여행 오다가..

이렇게 8일 정도의 일정은 너무 후다닥 시간이 가버린다...흑.. 특히 해가 일찍 지고 늦게 뜨다보니 여행 시간들이 더 짧게 느껴졌다.

암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해가 긴 여름에 런던에 다시 오기로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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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건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걸로! 여기서 버스를 타면 40분 정도 걸려서 킹스크로스 역 근처까지 가는데.. 

피카딜리 스테이션에서 지하철을 타면 10-20분이면 킹스크로스 역 근처의 우리 집까지 금방 갈 수 있다. 밤 10시 런던에서.. 행복한 시간! >ㅁ< 

3년 전 11월 영국 런던 여행을 한 뒤로 유럽 여행은 겨울에 안 갈거라고 생각했었는데..결국 이렇게 또 다시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는 영국 런던을 찾았다.

낮이 짧고 흐린 날씨가 많은 런던이라 우리가 그동안 했던 사진 여행 스타일과는 다르게 여행을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널널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푹 쉬는 여행을 즐기는 바람에  오히려 임산부인 나에게는 더욱 좋은 여행 시기 였던 것 같다.

매력적인 런던 겨울 여행! 그리고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정말 로맨틱한 시간들이 연속이었던 런던 태교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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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영국입국심사 어렵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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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2시간 30분을 날아 런던 히드로 공항에 저녁 6시40분에 도착했어요.

하도 영국입국심사가 어렵다고해서. 영어 잘 못하는 제가 바짝 긴장하고 아시아나항공기에서 내렸어요
우선 입국심사를 받으려면 수화물 찾는 곳으로 가면 된다고해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쮹 걸었는데 ... 이게 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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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히드로 공항 터미널 2 에 도착했는데... 왜이렇게 짐 찾는 곳이 멀던지 ㅎㄷㄷㄷ
한참 걷고 에스컬레이터 타도 안나와서.. 잘못 가고 있나 걱정도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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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히드로 공항 터미널이 10개 넘는다고 해요. 큰 공항 답네요.
다행히 한참을 걸어서 그 까다롭다던 영국입국심사 를 하는 곳에 도착했어요
영국입국심사 를 받눈 곳은 2개로 나눠져있는데 ... . 영국인들은 오른쪽으로 가야하고 저희 같은 외국인은 왼쪽으로 가서 쥴서야해요.
여기서 빨리 줄을서야 입국심사를 빨리 받고 나갈 수 있어요. 보니깐 줄서서 기다리는게 더 오래걸리는 거더라고요.
참고로 5~10분정도 줄서고 , 실제 입국심사질문은 2분만에 통과했어요. ㅋㅋ

하도 영국입국심사 어렵다고해서 긴장하고 갔는데... 별말 없더라고요.

왜왔니? 물어보길래 '여행'
얼마나 있니? '10일'

그리고 끝!! 뭥미.. 암튼 20분도 안걸려서 입국심사하고 바로 짐 찾고 밖으로 나왔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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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내 비행기 수화물 번호가 뭔지 잘 살펴보고 그 번호로 가서 찾으면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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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드디어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터미널 2에서 인증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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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려고 부른 택시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어용ㅋ

내 첫번째 영국방문!! 시작부터 좋네요♥

영국 런던으로 아시아나항공 타고 왔어요!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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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영국 런던으로 촬영 일을 하러 왔어요~
미국에서 온지 3일만에 다시 출국이라서 벅찼지만 다행히 시차적응이 빨라서 잘 쉬고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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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30분 아시아나항공 타고 가는데 .. 집에서 늦게 나온데다가 전철을 놓쳐서 ㅠㅠ
인천공항에 1시 40분에 도착해 열나게 뛰어서 간신히 수화물 보냈더니 항공기가 30분 연착 ㅎㄷㄷㄷ 젠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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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마 다행인건 항공기 츌발전에 스타벅스 음료를 먹었다는거예요 ㅋㅋ
공항 도착했을때 너무 목마르고 배고파서 후다닥 아이스 카페모카 한잔 구입하고, 2시20분에 탑승했는데
이것마져 안먹고 탔으면 열라 짜증났을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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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루프트한자 파업 덕분에 좌석이 꽉찼었어요. 젠장!!!! 널널한거 알고 왔는데..힝...슬프더라고요 ㅠㅠ
의자에 누워서 런던가는 꿈은 안드로메다로...내년에 꼭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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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가는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담요랑 슬리퍼, 쿠션 , 헤드폰을 챙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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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은 이렇게 나왔어요
처음 타자마자 준 기내식은 불고기 쌈밥, 중간 간식은 피자빵 , 두번째 기내식은 닭고기 간장소스 ㅋㅋ
전체적으로 조금 짯지만 맛있었어요 ㅎㅎ
런던행 아시아나 항공에 사람 많았건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