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여행'에 해당되는 글 7건

  1. 몰디브 여행 ,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 & 가오리(스팅레이) 피딩 (12)
  2.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17)
  3. 몰디브 스쿠버다이빙,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즐기는 수상 스포츠! 스쿠버 다이빙 & 제트스키 (12)
  4. 몰디브여행,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헬렝겔리'에서 보냈던 특별한 시간! 라군빌라 위드풀 & 몰디브 선셋 (20)
  5. 몰디브 워터빌라 :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워터빌라 (Maldives Shangri-La's Villingili Resort and Spa )
  6.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7.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여행 프롤로그

몰디브 여행 ,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 & 가오리(스팅레이) 피딩


몰디브 여행 , 앳모스피어 카니푸시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 & 가오리(스팅레이) 피딩

몰디브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몰디브 여러 섬들을 지나 갈 수 있는 특별한 섬,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를 소개 하려고 한다.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는

몰디브 전 대통령이 휴가를 즐기고 갈 정도로 프라이빗 하면서 맛있는 레스토랑, 그리고 멋진 경험들을 할 수 있는 리조트이다.

몰디브 말레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을 해야 도착 할 수 있는데, 몰디브 공항에 도착 하면서부터는 카니푸스

리조트 직원분께서 에스코트를 해 주기 때문에 수화물을 보내고, 수상비행기 탑승까지 어렵지 않게 이용 할 수 있다. 더불어 환승시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전용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어, 라운지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뒤 트랜스퍼를 할 수 있었다.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가 있는 섬의 크기가 큰 편이라 객실마다 적정 거리가 유지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객실 바로 앞에 펼쳐진 해변과 산책로를 따라 조깅과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버기 서비스가 무척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

전화를 통해 객실과 레스토랑, 그리고 원하는 곳에 편리하게 찾아 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매일 오후 4시

게티가 있는 선착장 해변에서 가오리(스팅레이) 피딩이 있는데, 몰디브 바다에서 사는 가오리들이 물고기를 먹으러 카니푸스 해변을

스스로 찾아 온다는 거였다. 그동안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물 속에서 어렵게 만났던 가오리들을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가오리(스팅레이)들이 모두 기분 좋게 오기 때문에 공격을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먼저 가까이 다가와

퍼덕이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 전체적으로 살펴보겠다.


  

  

  몰디브 여행의 시작은 이렇게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사실 몰디브 리조트를 고르는 기준 중에는 말레 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처럼 수상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수상 비행기를 타고 갈 때..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몰디브 작은 섬들을 내려다 보는 것이 너무 좋아 수상 비행기를 타는 것을 좋아했다.

이번에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는 수상 비행기를 타고 30분 이동하는 덕분에 아름다운 섬 구경을 잔뜩 할 수 있었다.

간혹 몰디브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트랜스퍼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의 경우

몰디브 공항 도착 시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수상 비행기 수화물 보내기와 탑승까지 모두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어렵기 않게 할 수 있고,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전용 라운지가 있어 비행기 시간이 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하늘을 날아 멋진 몰디브 섬들을 구경하고, 잠깐 졸다보니 금새 몰디브 앳모스피어 리조트에 도착을 했다.

우리와 함께 비행기를 탄 외국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앳모스피어 리조트는 가족 여행을 하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카니푸스 리조트의 객실은 모두 큰 편이라 아이 2명과 엄마 아빠가 함께 여행 하면 더 좋다.

아무튼 도착하자마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는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 직원분들! 


▲  웰컴 드링크로 샴페인과 야자수를 준비해 주셨다. 나는 술을 안 마시므로 이렇게 에쁘게 꾸며진 야자수를

마셨는데, 정말 달고 맛잇었다. 사실 1개 더 먹고 싶을 정도!! 후훗~


▲   여기는 바로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의 선셋비치 빌라! 참고로 카니푸스 리조트의 모든 객실에서는 센셋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객실마다 이렇게 나무들 속에 쏙 들어가 있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라이빗 하다. 그리고 앞으로는 멋진 해변이 펼쳐져 있다.


  

▲  객실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엑스트라 베드를 놓아도 무척 널널하다. 그리고 문에서 들어가자마자

테이블과 함께 양 옆에는 넓은 장과 그 안에는 쪼리와 구명조끼, 우산, 금고 등이 있다.

침대와 구분을 해주는 테이블에는 매일 매일 날씨 정보와 레스토랑 정보,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에 대해 안내지를 놓아준다.

그리고 미니바도 함께 준비 되어 있다. 침대는 킹 사이즈라서 2명이 눕기에는 무척 넓었다.

그라고 침대 앞에 쇼파와 테이블에는 웰컴 과일과 샘페인, 케익등을 준비해 주어 무척 좋았다.

쇼파에 앉아 몰디브 바다가 보이는 해변을 볼 수 있고, 시원하게 과일과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 할 수 있었다.


▲  객실과 문으로 연결 되는 야외 욕실과 화장실 & 샤워실! 

욕조가 매력적인 공간! 여기서 밤하늘을 보며 반식욕을 즐기는게 정말 좋다. 


▲  야외이지만 높은 담벼락이 있어 안전하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ㅁ<


▲   우리 방 센셋빌라에서 보이는 멋진 해변, 이렇게 우리 전용 파라솔(?) 과 비치 의자가 있어 언제든 썬텐을 즐기러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선셋비치 빌라 옆에는 레스토랑과 함께 운영되는 수영장이 있어 수영장에 가기에도 무척 편했다.


▲   정말 친절했던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 직원분들! 이렇게 커다란 버기가 여러대 있어 이동하기에 무척 편했다.

우리를 레스토랑에 데려다 주고 가는 직원분들을 찰칵!! 카니푸스 리조트 섬이 워낙 크다보니 이렇게 지나가는 길 옆에도 멋진 바다를 

언제든 볼 수 있다. 날씨도 좋아 더욱 즐거웟던 카니푸스 리조에서의 시간들~! 



▲   메인 레스토랑 더 스파이스와 그 옆에 있는 메인 수영장! 우리 선셋 비치 빌라와는 거리가 있어 자전거나 버기를 타고 이동 하는 것이 좋다.


▲   이렇게 주차(?)가 되어있는 자전거들은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카니푸시 리조트는 특히 자전거 타기에 무척 좋다!


▲  더 스파이스 메인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 바다 위에 떠있는 야외 장소에서 식사를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았다. 


▲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바다를 보고, 파도 소리를 듣고.. >ㅁ<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몰디브 여행을 데배로 즐긴다.


▲   그리고 이번에도 놓칠 수 없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버진 모히또를 이번에도 주문 했다.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의 모든 레스토랑에서는

이렇게 모히또를 주문 할 수 있었다. 올인클루시브라 포함 되어 있어 언제든 어디서나 츄릅~~



  

▲   여기는 바로 카니푸스 리조트에서 전문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아키리 스파다.

미리 예약을 한 후 20분 정도 전에 가서 개인 정보를 기록 한 뒤 차를 마시며 내가 사용 하고 싶은 오일을 선택 할 수 있다.


▲   4가지 오일 중에 마음에 드는 오일을 선택 할 수 잇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까먹었다. ㅋ

나는 첫번째 오일로 전신 마사지를 했는데.. 정말 마사지를 잘하셔서 무척 만족스러웟다.


▲   바다가 보이는 스파룸! >ㅁ< 완전 좋구만.,.


▲   나를 마사지 해준 선생님~ 내가 발가락을 다친 상태라 아픈 부분을 보여주니 그 부분을 피해서 정말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어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걸 경험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마사지! 후훗


▲   선셋 비치 빌라 옆에 있는 더 선셋 레스토랑과 수영장! 우리는 수영을 하고 싶으면 수영복을 갈아 입고 여기로 왔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 그리고 수영까지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  모히또에도 여러 종류가 잇어 과일을 첨가해서 주문 할 수 있었다. 

더 센셋 레스토랑 & 바에서 먹는 모든 음료와 음식은 모두 올인클루시브에 포함 되어 있어 언제든 이용 할 수 있다.



▲  여기는 바로 수상 비행기가 도착 하는 게티! 물론 여기는 선셋 크루즈가 출발하는 선착장이기도 하다.

이 게티(나무다리) 옆에는 바로 오후 3시쯤부터 몰디브 바다에서 사는 자연산(?) 가오리들이 오기 시작한다.

보통 오후 4시에 리조트 직원분이 오셔서 물고기 먹이를 주시는데.. 신기하게 오후 3시쯤부터 미리 가오리가 와서

먹이를 기다리면서 해변에 놀러오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낸다. 나도 해변에 가 손을 바다에 넣고 흔드니..

밥을 주는지 알고 가오리들이 내가 잇는 장소까지 헤어쳐서 온다.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카니푸시 몰디브 리조트!




▲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가오리들! 대략 3마리 정도가 놀러오는데.. 정말 사이즈가 엄청 크다!

꼬리 길이까지 따지면 나보다 길고, 실제로 바로 앞에서 보면 엄청 크다. >ㅁ< 일부러 게티 위에 올라가 전체 모습을 찍어 봤다.


  

▲  손만 흔들어도 이렇게 다가오는 가오리들~ 처음으로 가오리를 만지는 경험도 할 수 있고..

무척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가오리들에게 깜짝 놀라는 시간. 참고로 먹이를 먹으러 오는 기분 좋은 상태라

이렇게 만져도 전혀 공격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기를 공격하지 않응 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엄청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가오리 만지고 완전 신난 내 모습!!ㅋㅋㅋ


▲  앳모스피어 카니푸스 리조트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오후 4시쯤 해변으로 가오리를 만나러 온다.

나도 신기하지만, 여기에 놀러온 외국인들에게도 가오리 피딩은 정말 신기한 장면인가 부다.


▲  어른들도 아이들도 무척 신기해 하는 모습! 처음에는 다들 놀래서 뒤로 가더니, 나중에는 모두 적극적으로 가오리를 만졌다.


▲ 가오리 피딩이 끝난 조용한 해변에서 만난 커플. 예쁘게 사진을 찍어 준다고 하니 이렇게 멋진 표정과 포즈를 취해 주었다.

두분 행복하세요~~~>ㅁ<


▲  개인적으로 사진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야자수와 게티! 아....정말 멋진 몰디브 여행...



▲  이렇게 멋진 노을도 보고, 미리 불러 두었던 버기를 타고 숙소로 가는 길에..

저녁에만 문을 여는 스리랑카 레스토랑을 발견 했다. 야외 테이블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몰디브의 저녁을 즐기며

스리랑카 음식을 처음으로 주문해 보앗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스리랑카 음식이라고 들어서 더욱 기대!


▲  스리랑카 전통 음식을 만드는 야외 주방! 저녁에만 운영 된다. 카니푸시 리조트에서 꼭 한번쯤은 먹어보길 강력 추천!!


▲  사실 이미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었는데.. 스리랑카 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1차 저녁을 먹었다. 스리랑카 볶은밥과 치킨요리, 그리고 튀김이 나왓는데.. 정말로 솔직히 너무 맛있었다.

꼭 한국 음식을 먹는 것 처럼 우리 입맛에 딱! 치킨은 우리나라 닭볶음탕 같고, 볶은밥도 무척 깔끔하고 맛있다.

정말 꼭 꼭 추천하고 싶은 스리랑카 음식^^ 


▲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의 밤. 별이 많이 보였는데, 달이 밝고 구름이 많아 수 많은 별들을 모두 담을수 없었다.

정말 로맨틱했던 그 밤. 유난히 동그랗고 밝았던 보름달이 아직도 생각 난다. ^^


 ▲ 우리 방 앞의 해변에서 만난 몰디브 앳모스피어 카니푸시 리조트의 새벽..

이렇게 새벽의 몰디브 바다는 더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한참 동안 해변에 앉아 새벽을 즐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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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레스토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인클루시브인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에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에는 

메인 레스토랑인 '더 스파이스'에서 항상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는 2개의 라이브 쿠킹 세션이 있어 내가 원하는 음식을 골라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아침과 점심, 저녁 모두 부페 형식으로 시간에 따라 다른 메뉴의 음식들로 채워 진다. 그리고 저녁에

오픈하는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은 바다 위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고급스럽고 맛있는 그릴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선착장 겸 로비가 있는 곳에 '쿠이'는 에어콘이 있는 라운지 형태의 바로 간단한 스낵과 커피를 먹을 수 있고, 메인 인피니티 수영장

옆에 있는 메인 바 '헬렌 바'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소다 음료 등을 마실 

있다. 그리고 헬레바에서는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다.



메인 레스토랑, 더 스파이스 


우리의 삼시세끼를 해결해 주었던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 내 방이었던 라군빌라 위드풀과는 대략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버기를 부르면 빨리 올 수 있지만 선선한 아침에 산책길을 걸어 아침 식사를 하러 오는 것은 언제나 즐거웠다.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물론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날에는 배고플 것을 대비해 스파이스 레스토랑까지 미리 시간에 맞춰 버기를 예약해 부르기도 했다.

스파이스 레스토랑은 멋진 바다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실내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이 있다. 몰디브에 왔으니 밥 먹을 때는 항상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보는 장소에 앉아 먹었다. 그리고 부페 음식의 종류는 아침/점심/저녁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  오블루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의 내부 모습! 바다 쪽은 테이블이 있고, 안 쪽은 부페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은 항상 내 차지! ㅋㅋ 내 방인 라군빌라도 창 밖으로 보였다. 그리고 낮과 저녁의 느낌은 이렇게 다르다. 


  

▲  이렇게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비가 자주 오는 우기라 야외 테이블에서 먹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를 내려고

이렇게 셋팅도 해봤다. 시원한 생과일 쥬스도 올인클루시브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을 하면 된다.


  

  

▲   여기가 바로 스파이스 레스토랑의 라이브 쿠킹 세션이다. 아침에는 오므라이스, 계란 후라이 등을 만들어주고

저녁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을 구워서 제공해 준다. 그리고 바로 옆의 세션에는  스파게티를 해준다.

내가 원하는 소스와 면, 토밍을 말하고 기다리면 맛있는 스파게티가 완성 된다! 후훗! 또 먹고 싶어라~ 스파게티는 정말 최고! 


  

  

  

  

  

▲  다양하고 맛있는 샐러드와 디저트, 카레, 해산물, 과일, 국수요리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먹기에 좋은 김치와 미소국도 있었다.


▲  스파이스 레스토랑의 맛있는 점심 식사! 냠냠~생우 샐러드, 돼지고기 구이, 치킨, 볶은밥 등등



▲  맛있는 아침 식사! 다양한 빵, 과일, 즉석 요리로 나온 오므라이스, 콩요리, 샐러드, 베이컨, 카레, 요거트 등등

감자와 토마토 치즈 구이, 양송이 볶음도 냠냠냠~


▲ 이번에는 맛있는 저녁 식사! 즉석에서 해주는 브리또와 상큼한 샐러드, 흰 밥, 마요네스 샐러드, 김치, 미소국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다. 쥬스도 엄청 많이 먹고, 여러번 음식도 가져다 먹기! 역시 부페는 언제나 옳다!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


몰디브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낮에는 운영하지 않고  저녁에만 오픈을 하는

로맨틱한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지 않은 레스토랑이라 주문시 비용이 청구된다. 하지만 한국에서 예약을

할 때 저스트그릴 레스토랑 1회 이용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기에 잘 활용하면 좋다. 솔직히 음식 맛은 정말 좋다!

그릴에 구워 나오는 맛있는 해산물과 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 거라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해변을 거닐다 만난 저스트 그릴 레스토랑! 낮에 보니 더 이뿌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의 내부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


  

▲  해가 진 저녁은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다. 주변의 조명이 있어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을 더 낼 수 있었다.

테이블 간 거리가 넓어 더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다. 


  

▲  에피타이져로 시킨 새우 요리! 정말로 맛잇엇다.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다! 도톰한 새우살에 소스도 최고!


  

▲   깊고 부드러운 스프와 메인 요리는 새우 요리! 몰디브에 가니 해산물 요리가 엄청 땡겼다!

역시 새우는 언제나 진리!!>ㅁ<


▲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과일이 나온 디저트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던 저스트 그릴 레스토랑! 만족 만족! 



메인바 '헬렌'


메인바 헬렌바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소다 음료 등을 마실 

있다.  참고로 모든 음료가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4-6달러 정도 추가금을 내고 먹는 음료 종류도 있어서 잘 주문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무알콜 칵테일과 생과일 음료를 자주 시켜 먹었다. 그리고 헬레바에서는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다. 딱 스쿠버다이빙이나 스노쿨링을 하고 나서 먹는 튀김과 음료는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새우 튀김와 오징어 튀김은 아직도 생각이 난다. >ㅁ< 


▲ 메인 인피니트 수영장 옆에 있는 메인바 헬렌의 모습! 참고로 오블루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바는 대부분 이렇게 야외로 되어있다.

에어컨을 쐴 수 있는 곳은 로비에 있는 쿠이바만 가능하다. 그래도 솔솔 바람이 부는 바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고 좋다.


  

▲ 이렇게 나무 의자로 되어 있어 옷이 젖은 상태에서 앉아도 괜찮았다. 주문한 파인애플 쥬스와 같이 나오는 팝콘!


▲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리는데, 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었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어서 좋았다~~~새우 튀김이 제일 굿굿


  

▲ 밤에는 이렇게 헬렌바에서 칵테일 한 잔~ ^^ 나는 술을 못 먹어서 올인클루시브를 제대로 못 누렸지만..

대신 논알콜 음료를 많이 마셨다. 더운 나라는 생과일 쥬스가 최고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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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스쿠버다이빙,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즐기는 수상 스포츠! 스쿠버 다이빙 & 제트스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즐기는 수상 액티비티, 스쿠버 다이빙 & 제트스키

몰디브 스쿠버다이빙 & 수상 액티비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에서 지내는 3일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몰디브의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오블루 리조트의 수중 환경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리조트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산호초와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보기 위해 매일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싶었는데,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파도가 잔잔해 지기를 기다리다 보니 몰디브 바다를 매일 매일

만날 수는 없었다. 오블루 리조트의 둘째날 해가 반짝 떴고, 아쿠아 센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할 수 있었다. 나는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조금 더 자유롭게 몰디브 바닷 속을 다닐 수 있었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아쿠아 센타가 정말 좋았

던 것은 바로 여러 명의 강사들이 우리들의 다이빙 수준에 맞게 1:1 / 1:2 로 리드를 하는 것. 라이센스를 지닌 2명은 강사님 1분과

함께 다니고, 라이센스가 없지만 체험 다이빙의 경험이 있는 2명은 강사님 1분과 처음 다이빙을 하는 1명은 다른 강사님 1분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진행 했다. 그리고 오블루 리조트 로비 바로 옆의 해변에서 정말 안전하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해서 누구나 쉽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할 수 있는 아쿠아 센타였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강사님들을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영어로 대화를 잘 못하다

보니 강사님들께 감사하다고 제대로 말을 못 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를 가는 분들은 꼭 스쿠버 다이빙을 

하길 강력 추천 하고 싶다. 그리고 우기가 아니라면, 맑은 바닷 속에서 거북이와 상어를 만날 수 있는 확율이 높을 것 같다.


 ▲  여기는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 아쿠아 클럽. 이 곳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 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신청 할 수 있다.

나는 이번 몰디브 여행 기간동안 2곳의 앳모스피어 리조트에서 2번의 스쿠버 다이빙을 했었다. 같은 앳모스피어 계열의 리조트의 아쿠아 클럽은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 내가 처음 오블루 리조트에서 했던 다이빙 관련 기록들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시스템이 무척 유용했다.


  

 ▲  아쿠아 클럽에서 내 방 번호를 기록 하고,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오리 발과 마스크를 대여 했다. 

보통 스쿠버 다이빙은 비행기 탑승 후 하루 정도 푹 쉬고 나서 할 수 있는데, 전날 몰디브에 도착해 푹 쉬었던 나에게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 딱 좋은 날이었다. 장비를 빌리는 동안 아쿠아 센타에서 안내 되는 스노쿨링과 나이트 스노쿨링 안내지를 보면서

오후에 스노쿨링을 해야 겟다는 계획을 세웠다. 역시 몰디브에 오면 무조권 물 속에서 노랑야지~ 후훗!

더군다나 오블루 리조트 근처에는 거북이가 많아서 쉽게 볼 수 있다고 해서 더 설레임 가득!


 ▲ 이렇게 오리발과 마스크를 직접 착용해서 사이즈를 조정 한 뒤, 아쿠아 클럽 뒷 편의 스쿠버 다이빙 교육 장소로 이동 했다.

참고로 나는 전날 몰디브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스쿠버 다이빙을 신청 했던 터라, 이미 라이센스를 확인 하고

스쿠버 다이빙 관련 서류를 작성 했었다. 다이빙을 신청한다면 미리 미리 하는 것이 좋다 ^^ 


▲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체크 하는 직원 분의 모습! 스쿠버 다이빙은 공기 통을 메고 바다로 안으로 들어가는 거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이렇게 아쿠아 센타에서는 수시로 장비들을 정검하고 공기통에 공기를 꼬가 채워 놓는다.


▲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하기 전, 이렇게 한 곳에 모여 강사님의 강습을 받는다. 그리고 물 속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신호와 이큘라이징을 하는 방법,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앞에 3개의 공기통과 BCD 는 강사님들의 장비, 그리고 우리 장비는 의자 앞에 준비 되어 있었다. 


  

▲ 수온이 낮으면 다이빙 수트를 입고 들어가는데, 몰디브 수온은 29도 라고 해서 우리가 착용한 래쉬가드로 충분 하다고 했다.

그래서 다이빙 수트는 입지 않고 다이빙을 하기로 했다. 생수와 수건, 웨이트 벨트, 공기통, 그리고 부력 조끼 BCD 가 내 체구에 맞게

준비되어 있었다. 웨이트 벨트는 보통 3KG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4KG을 달아야 했다. ㅎㅎ


▲ 너무 너무 잘 생긴 우리 스쿠버 다이빙 강사님!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나도 이해가 잘 될 정도로 쉽게 알려주셔서

무척 좋았다. 여러번 다이빙을 했지만 하기 전에는 항상 긴장이 되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시작 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일행들의 다이빙 경험에 맞게 3개의 팀을 만들어 3분의 강사님들이 각 각 다이빙을 진행해 주셨다.


  

▲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는 곳은 오블루 리조트의 선착장 겸 로비가 있는 해변이었다. 

여기 나무 계단을 통해 낮은 바다로 들어가 BCD에 공기를 빼고 잠수 해 호흡기를 빼고 물을 뱁는 방법과 이퀄라이징 하는 법,

더불어 수신호로 간단히 대화를 한 뒤 우리 팀은 더 깊은 바다로 이동을 했다.


▲  비가 한참 내린 후에도 이렇게 산호와 알록 달록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있는 병키 오빠의 모습도 함께 찍혔다. 물을 무서워 하는 오빠가 처음으로 한다는 스쿠버 다이빙,

내가 무섭지 않다고 설득을 한거지만... 이렇게 진짜 도전하는 모습을 보니 더 대단해 보였다.

4년 전 물을 무서워 했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렇게 몰디브 바닷속을 다니는 내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다. 


▲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팀을 이끌었던 강사님! 더 깊은 바다로 이동 할때  마다 이퀄라이징을 확인하고

우리의 상태를 수신호로 확인 했다. 괜찮냐는 뜻의 오케이! 나는 두 손 모두 액션캠과 방수 카메라를 들고 있었던 터라

괜찮다는 오케이 표시를 힘들게 해야했다 ㅋㅋ 암튼 3개월 만에 다시 하는 스쿠버 다이빙은 너무 좋았다.


  

▲  우리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스스로 이동을 했다면, 체험 다이빙의 경험이 있는 팀은 강사님의 손을 잡고 더 깊은 바다로

이동을 했다. 수시로 다이빙을 하는 분들에게 상태를 확인 하는 모습이 딱 내 카메라에 찍혔다. 


▲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주변의 바닷 속은 이렇게 건강한 산호들과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분명 리조트 해변에서 얼마 이동 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산호 군림이 있는건, 그만큼 바다가 건강하다는 뜻이었다.


▲  큰 물고기 인냥 흉내를 내며 큰 무리를 만들어 다니는 귀여운 물고기들~

우리가 이동을 하자 놀랬는지 급하게 방향을 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일부러 헤어쳐 더 가까이 가기!ㅋㅋ


▲   우르르 몰려다니는 물고기들!~ 가까이서 보니 전체가 까맣지만 꼬리 쪽 부분이 노란색으로 특징이 있는 물고기였다.

더불어 투명해 보이는 물고기 떼도 옆에 또 있었다. 정말 다양한 물고기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오블루 리조트 바닷 속!


▲  다이빙 하는 모습을 찍어 주겠다고 내 카메라를 가져간 강사님. ㅋ 이렇게 가깝게 찍어주다니...그래도 기념이니깐 올린다 ㅋㅋ

산호와 물고기들 사이에서 인증 사진! 찰칵!!


▲  스쿠버 다이빙을 이렇게 겁 없이 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내가 정말 겁이 없어 보인다.

더불어 소니 액션캠과 셀카봉을 들은 내 모습은 물고기를 잡는 창을 든거 처럼 보인다. ㅋㅋ그리고 혼자서 몰디브 바닷 속을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이렇게 남겨준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ㅎㅎ


▲  비가 안오는 시기에는 바닺 속이 정말 투명하다고 알려주셨다. 이번에는 부유물이 조금 있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어 무척 좋았다. 그리고  산호들 사이에서 거북이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거북이를 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오라는 뜻 인거 같다 ㅎㅎ


▲  따로 조명을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 이렇게 카메라로 찍으니 고운 물고기의 색들이 모두 잘 나왔다.


▲   짜잔! 이것은 바로 흰동가리 니모를 닮은 다른 물고기. 이름을 알고 잇었는데, 급 생각이 안난다.

말미잘 사이에서 얼굴을 빼꼼 내미는 노랑이 물고기가 너무 귀여웠다. 나랑 숨박꼭지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ㅎㅎ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이날 찍은 물고기 사진 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이다. ㅋㅋ

말미잘과 노랑이 물고기, 그리고 뒷편의 산호와 깊은 바다까지 표현되는 사진이라..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으로 등급 업! 


▲  공기통에 200 부터 시작 했는데, 어느덧 100 정도가 남았다. 한 30-40분 정도 스쿠버 다이빙을 즐긴 것 같았다.

강사님의 신호에 맞춰 물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참고로 어느정도 높이에서 3분 정도 안전 감압을 한 귀 다이빙을 마쳣다. 


▲   물 위로 올라오니 우리는 리조트 로비에서 시작했던 해변과 한참을 떨어져 있었다.

물 속에서 오리발로 조금 움직여 이동 했을 뿐인데.. 이렇게 멀리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 못했던 터라.. 너무 신기했다. ^^ 


▲ 우리를 데릴러 온 보트! 먼저 다른 일행들이 배에 탑승을 하고 나는 천천히 이동을 했다.


▲  강사님이 이렇게 물 위로 표시를 하면, 배가 그 근처까지 찾아오는 방식인데, 함께 시작한 분들 모두

스쿠버 다이빙을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았다. 안전하게 끝내서 다행이었고, 나에게는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


▲  우리 팀이 이제 배에 탑승을 했다. 배에 매달려 있는 사다리를 잡고 먼저 오리발을 분리 한 뒤 오리발을 배 위로 올리고

사다리를 올라가면 된다. 물 속에서는 가벼웠던 공기통이 딱 물 속에서 나가는 즉시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ㅎ



▲ 다이빙 장비를 분리 한 뒤,  생수로 얼굴을 씻어 내고 배 위로 올라갔다.

전망이 좋은 배 위! 그리고 이렇게 배를 타고 리조트로 돌아가니 우리가 이 바닷속을 제대로 누볐다는 생각을 했다.



▲   배에서 내리기 전에 인증 사진 남기기!! 비가 그치고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나니 이미 젖은 상태! 점심을 먹기 전까지 시간이 남은 상태라 

오블루 리조트에서 할 수 있는 워터 스포츠를 찾아 보다가, 우리 일행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트 스키를 

타보는건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제트 스키의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직접 운전 할 수 있고, 비용이 청구 된다.


▲   갑자기 하게 된거라 제트 스키가 준비 되는 동안 관련 서류를 작성 했다.ㅎㅎ 



▲   정말 여렵게 찍은 제트 스키 인증 샷! ㅋㅋㅋ 한번도 제트 스키 운전을 해 본 적이 없고, 타본 적도 없어서

뒷 자리에 앉아 제트 스키를 즐겼다. 워낙 빠르게 달리다보니 사진을 찍기가 완전 힘들었다 ㅋㅋㅋ


▲  분명히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젖엇던 머리카락은 다 말랐었는데.. 제트 스키를 타고 나니.. 다시 젖었다.

제트 스키의 첫 경험은 정말...처음에는 짜릿했고, 나중에는 엉덩이가 아팠고, 나중에는 뭔가 더 달리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내가 직접 운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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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여행,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헬렝겔리'에서 보냈던 특별한 시간! 라군빌라 위드풀 & 몰디브 선셋


몰디브여행 ,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헬렝겔리' 보트 트랜스퍼 & 숙소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언제나 그리운 빛갈을 가진 몰디브! 드디어 본격적인 몰디브 여행기를 시작한다.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몰디브는 섬 마다 각 각

다른 모습으로 뽐낸다. 이번에 내가 다녀왔던 앳모스피어 리조트 중 가장 처음 간 곳은 몰디브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40-50분 이동해

갈 수 있는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레 리조트이다. 헬렝겔레 섬, 오블루 리조트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좋았던 것을 꼽는다면, 바로 

아름다운 바다와 특별한 선셋이었다. 리조트 주변으로 살아 있는 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산호초와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고.

선셋을 보기에 좋은 게티 (바다 위의 나무 다리)에서는 정말 최고의 일몰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간 기간이 몰디브의 우기여서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투명하고 맑은 바닷속을 보기에 어려웠지만, 건기 때에는 리조트 근처 앞 바다만 나가도 투명한 바다와 함께 거북이를 수시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몰디브의 수중 환경을 마음 껏 누릴 수 있고 에메랄드 빛갈의 라군개인 풀을 갖춘 수상 빌라에 올인클루시브 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였다. 다음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몰디브여행 을 가고 싶다.



  

  

 ▲ 아침 9시 50분! 몰디브 말레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드디어 시작되는 몰디브여행

공항 앞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는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직원분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내 캐리어에 부착할 이름표도 주시고, 친절하게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까지 타고 갈 스피드 보트에 안내를 해주셨다.

캐리어의 경우 직원분께서 모두 챙겨서 가져 가기 때문에, 중요한 가방이나 짐만 내가 챙기면 됬다.

공항 바로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무척 좋은 스피드 보트!! 와우!!>ㅁ<


 ▲  보통 몰디브 여행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리조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트랜스퍼를 체크해야 한다.

예약 할 때 총 금액이 트랜스퍼 금액까지 포함인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리조트 까지 이동을 하는지.. 체크는 필수!


내가 가는 오블루 앳모스피어 리조트의 경우 올인클루시브로 예약을 하면 보트 트랜스퍼까지 포함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말레 국제 공항과 멀지 않아 스피트 보트를 타고 40-50분 정도 이동 하면 금방 도착 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후에 

빨리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더불어 오블루 리조트 트랜스퍼 보트는 20명 이상 탈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보트 내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2년 전 몰디브에 왔을 때에는 이렇게 보트가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앳모스피어 계열이라 그런지 보트 조차 고급 스럽다. >ㅁ<


  

  

 ▲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까지 보트로 이동하는 동안 물티슈와 초콜렛, 생수를 제공해 주었다.

아침에 비행기에서 내린 후 입이 심심 했는데, 보트에서 나눠준 초콜렛을 먹고 더 기분이 좋아졌다.

▲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보트 선착장에는 리조트의 직원분들이 모두 나와 우리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보트에서 내리니 흥겨운 음악 소리와 함께 밝은 미소로 나를 항해 인사를 건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ㅁ<


  

▲ 오블루 리조트까지 무사히 데려다 준  보트와 작별을 하고,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방 배정을 받았다.



▲  아까 직원들이 서 있던 장소!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로비!

말레 공항에서 오는 스피드 보트가 도착하는 선착장 겸 오블루 리조트 로비다. 로비 옆에는 쿠이 라운지가 있다.

쿠이 라운지 앞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포인트 이기도 하다. 


  

▲  섬 그대로를 리조트로 만든 오블루. 오래 전부터 자란 야자수와 다양한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다.

2KM 정도의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섬의 끝과 끝을 갈 수 있다. 조금 더 느긋히 이 길을 걷지 않앗던 것이 후회 된다.


▲   역시 몰디브스럽다는 감탄이 나오는 시간들. 우기라고 해놓고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여주니 더 행복했다.

내 방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아름답다. 그러면 이제 개인 수영장이 있는 내 워터빌라로 가볼까나~


▲  여기가 바로 라군빌라 위드 풀! 바로 내가 머물렀던 방이다.

이렇게 바로 육지(?)에 있는 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객실의 반은 바다 위에 떠있고, 수영장, 그리고 라군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   여기가 바로 내 방! 수영장과 바다가 연결 되어 있는 라군 빌라다! 딱 2명이 함께 머물기에 좋은 객실!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육지 야외로 이어져 있고, 수영장은 바다와 이어져 있다. 


  

  

▲  거북이 모양의 수건이 인상적인 내 방!! 몰디브 오블루 객실은 이렇게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웰컴 과일셋트와 샴페인과 초콜렛이 준비되어 있고, 미니바에는 물과 커피, 간단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슬리퍼는 선물! 가방은 머무는 동안 사용하고 두고 가야한다. ㅎㅎ

미니바는 하루에 1번씩 캔맥주 4, 소프트 드링크 4, 주스 4, 감자칩 1, 생수 2병 제공 한다.


  

▲  야외 샤워실 겸 화장실! 바람 소리를 들으며 씻을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었다. >ㅁ< 



▲   라군 빌라에 있는 개인 풀장! 바다를 보며 수영까지! 이렇게 야외 풀장에는 깜짝 손님도 놀러온다.

처음에는 새인 줄 모르고 있다가 깜짝 놀랫다는...>ㅁ< ㅋㅋㅋ 바다로 이어진 계단이 있어 내려 갈 수 있다.


▲   라군 빌라가 특별한 이유! 이렇게 개인 풀에서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것!!!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   오블루 라군빌라에서 인증샷도 남겼지! >ㅁ< 


▲   여기는 수영장! 수영장은 총 2곳이 있었다. 메인 레스토랑인 스파이스 레스토랑 맞은 편에 있는 풀과

메인 바 헬렌바의 바로 옆에 있는 수영장이 있다. 섬 반대편 방향으로 수영장이 있어 모두 다른 뷰를 만날 수 있다.


▲  내가 머물렀던 라군 빌라가 보이는 메인 레스토랑 Spice - 스파이스! >ㅁ<


▲   메인 바 옆에 있는 가장 큰 수영장!! 여기는 처음에 보았던 풀장과 달리 깊은 풀과 낮은 풀로 구분이 되어 있다. 


▲   메인 수영장 옆 메인 바 '헬렌 바 Helen Bar

바에서는 대부분의 음료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바로, 아주 일부 4-6달러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메뉴들이 있다.

헬렌바에서는 하우스 와인, 탄산 음료, 칵테일, 맥주, 무알콜 칵테일, 미네랄 워터, 차, 커피 주류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   여기는 분위기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레스토랑! 여기는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지 않는 레스토랑이다.

오블루 리조트로 허니문 4박으로 가는 경우에 종종 이벤트로 스페셜티 레스토랑인 JUST GRILL 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서 여기 레스토랑은 꼭 먹어야한다. 정말 맛있다! ㅎㅎ


▲  오블루 리조트의 아름다운 수중 환경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아쿠아 클럽!

여기서는 스노쿨링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따로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다. 


  

▲    뒷편에는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이렇게 무동력 해양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여 장소도 있다.

제트 스키와 스쿠버 다이빙 같은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 해야 한다. 


▲  여기는 비치 빌라!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바로 마주 보는 비치 빌라다! 

라군 빌라의 경우 개인 수영장이 있다면, 비치 빌라는 바로 앞 바다를 수영장으로 이용 할 수 있다 ㅎ


▲   이렇게 비치 빌라 앞에는 개인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비치 의자와 파라솔이 준비 되어 있다.

산호 모래로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 정말 최고의 장소였다^^


▲   아름다운 선셋을 만날 수 있는 제티!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였다.

이 긴 나무 다리를 걸으니 바다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기분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저 제트 마지막 끝에서

스노쿨링을 시작하면 정말 좋은 수중 환경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파도가 쎄서 제티 끝에서 시작 못한게 아쉽다.


  

▲   정말 좋았던 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제티에서 보냈던 시간이 가장 특별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제트! 건기에 가서 제티 위로 뜨는 별들을 보고 싶기도 하다.


▲  가장 아름다운 몰디브의 일몰을 보았던 순간! 내가 몰디브 여행을 하는  7박 8일동안..

이 날 오블루 리조트에서 보았던 일몰이 정말 최고였다. 비 구름사이로 붉게 지던 태양과 물들어가는 하늘...


▲   라군빌라 내 방의 개인 풀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일몰이 지는 것을 보고 바로 옷을 입고 나와

제티가 있는 선 반대편 끝으로 정말 열심히 뛰어서 갔었다. 다행히 중간에 버기를 만나 제트 바로 앞까지 와서

이렇게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었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제티에 모여든 여행자들..^^ 


▲   아름다운 커플의 실루엣^^ 이렇게 멋진 선셋 실루엣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티! 후훗!


▲   매직아워가 남은 하늘에서 내 실루엣 사진도 찰칵!^^


▲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던 밤의 제티의 모습! 구름이 한가득 있었던 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구름 한 점 없이 은하수가 보이는 제티의 밤하늘은 얼마나 멋질까.. 상상을 하며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리조트에서의 시간들을 보냈었다.

2박 3일 동안 찍은 오블루 리조트 사진들을 보니 다시 몰디브 여행을 하러 가고 싶어 진다.

내일은 몰디브 여행 중에 가장 즐거웠었던 몰디브 스쿠버 다이빙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총 2번을 했었는데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거북이는 아쉽게도 못 만났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산호군림과 알록 달록 에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럼 오블루 리조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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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워터빌라 :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워터빌라 (Maldives Shangri-La's Villingili Resort and Spa )





몰디브여행, 몰디브 워터빌라 룸 컨디션  Maldives Shangri-La's Villingili Resort and Spa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워터빌라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말레공항에서 샹그릴라 리조트 트랜스퍼를 이용해  국내선을 타고 1시간 30분 이동/ 보트를 타고 10분 이동을 해서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도착했어요.  

리조트에 오니 대략 오전 11시 정도 되더라고요. 시원한 야자수 음료와 함께 예쁜 꽃다발을 선믈 받았어요. 역시 꽃 선물은 언제 받아도 좋더라고요~>ㅁ< 

정성스레 만든 꽃다발을 들고 바로 체크인을 했어요. 장시간 이동한 손님들을 위해서 오자마자 이름을 체크하고, 대기하고 있던 버기를 타고 방으로 데려다 주었어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는 몰디브 섬 중에서도 아주 큰 규모의 섬이라 골프장도 소유하고 있고, 워터빌라도 2곳으로 나눠져 있고, 섬 내에 빌라도 여러 채 있어요.

리조트 내에도 돌아다닐때에는 버기와 자전거를 이용해서 다녀야할 정도로 넓기에 빌라마다 자전거가 주차되어 있답니다. 

그럼, 이제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의 워터빌라를 만나러 가 볼께요~!!




샹그릴라 보트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멋진 건물~  직원분들이 기다리면서 환영주고, 체크인을 바로 해 주는 곳이었어요.



웰컴선물로 받은 맛있는 야자수 음료와 몰디브 꽃들로 만들어진 꽃다발! 그동안 받아보앗던 꽃다발 중에 가장 예뻤어요!!>ㅁ<

꺄~~~  정성스레 만들어준 꽃다발을 받으니 마음이 살랑 살랑~ 직원분들이 모두 나와서 인사를 건내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바로 예약 이름을 확인하고 체크인을 동시에 했어요. 



버기를 타고 가다 앞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샹그릴라 워터빌라가 눈 앞에 펼쳐졌어요. 우와....바다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인도양의 바다 위로 지어진 워터빌라를 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두근 두근...>ㅁ<



짜잔~ 제가 3일동안 지냈던 워터빌라에요! 역시 몰디브는 워터빌라가 최고 라는...!! 이렇게 바다와 바다 사이에 워터 빌라 한채씩 지어져 있었어요. 

바다 위에 세워진 우리 둘 만의 공간! 바다까지도 내 꺼! 


먼저 동영상 보고 가실께요^^ 




카드로 되어있는 열쇠를 받고 들어온 우리 방...^^  우선 침실부터 고고씽~




커다란 창으로 자연빛이 들어오는 침실이에요~ 깔끔한 침대와 넓고 사용하기 좋은 테이블이 있어요. 




테이블 위에는 리조트에 관련 책자와  과일이 준비되어 있어요. 달력과 전화도 있어요. 



침실 양쪽의 창과 바다와 이어진 베란다 큰 창은 모두 커텐이 잇어서 외부와 차단을 해줘요. 

침대 뒤 쪽의 칸막이는 뒷 부분에는 냉장고와 테이블이 있고, 욕실을 가려주는 역활을 해요. 오픈하고 싶을 때에는 베란다 창을 열면 된답니다. ^^



침대 옆 쪽 벽면에는 의자가 길게  있어서 침대 외에도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리고 쇼파도 있고, 옆에는 텔레비젼도 있어요.




테이블에는 좋은 향을 피울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었어요.



침대에서 창을 열면 보이는 뷰예요~^^ 정말 멋지죠? 나만의 바다가 펼쳐져 있어요. 그리고 수영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역시 몰디브 워터빌라의 특징은 바로 이렇게 바다와 바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전용 파라솔도 있고, 바로 바다로 풍덩 빠질 수 있어요!



비치 의자와 함께, 그물망이 있어서 누워서 쉴 수 도 있고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썬텐하기에도 딱이죠?

참고로 제가 사진 찍고 있는 장소는 바로 계단이예요. 워터빌라와 바다가 연결된 계단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바다를 쉽게 갈 수 있어요.




계단에서 바라다 보이는 몰디브 워터빌라!! 이렇게 야외 공간, 그리고 발코니 쪽 공간과 야외 방가루, 그리고 발코니 창가 안에는 침대가 있어요.

너무 멋지죠? 발코니 창가로 비춰진 구름이 보이시나요?^^ 아..이렇게 사진만 봐도 설레이네요!ㅋ 



이번에는 다른 공간을 살펴 볼게요! ㅎㅎ 문에서 들어가자마 왼쪽에는 드레스룸과 샤워실, 화장실, 욕조와 세면대가 있는 욕실이 있어요.

자연광이 들어오는 욕조가 보이는 욕실은...정말 최고 였어요. 



먼저 엄청 넓은 드레스룸이 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이 양쪽에 잇어요. 그리고 서랍장 안에는 우비와 벌래 물린때 바르는 약이 준비 되어 있어요.

그리고 드레스룸 옆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양쪽에 따로 따로 있어요.  화장실이 구분 되어 잇어서...마음 편하게 볼일을 볼 수 있어요 ㅋ



드레스 룸에 준비된 슬리퍼~



이건 바로 우비예요! 몰디브는 갑자기 비가 오기도 하고, 또 급 맑아지기도 해서..이렇게 리조트 내에 우비가 준비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구명조끼로 준비되어 있어요! 객실마다 2개씩 있기때문에 바다에 나갈때에는 구명 조끼를 작용하면 되요.

스노쿨링 장비들은 무료로 대여를 해 주기 때문에 워터센타에서 빌려오면 되요^^



마지막으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빛 들어온 욕실~ ㅎㅎ 엄청 큰 타원형의 욕조가 매력적이엇어요. 저는 한번 들어가서 놀았어요! ㅋ 

그리고 욕조 뒷 편에 보이는 문으로 나가면 야외 샤워시설이 있어요~ 하지만 다 막혀 잇어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욕실에서 필요한 세면용품들은 이렇게 담겨져 있어요. 샹그릴라 리조트 워터빌라를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아직 편집을 못해서 같이 올리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에 편집하면 다시 글 수정해 동영상 첨부를 하도록 할게요^^ 아마 동영상을 보시면 몰디브 샹그릴라 워터빌라 가 어떻게 생겼는지 더 잘 느끼실 거예요~

정말 좋았던 몰디브 샹그릴라 워터빌라~^^



날씨도 좋고, 몰디브 샹그릴라 워터빌라도 너무 멋지고...^^ 특히나 워터빌라가 쭉~ 이어진 곳에서 인증샷 찍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여기서 계속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놀았어요. 에메랄드 빛갈 인도양에 떠 있는 워터빌라 정말 멋지죠? 

워터빌라마다 자전거 2대씩 있어서, 버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쉽게 이동을 할 수 있어요. 저도 버기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샹그릴라 리조트를 다녓어요^^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맛이 있어요. 특히나 몰디브에서만 느낄 수 있지요^^*

액션캠을 달고 자전거 타고 달렸어야하는데..그걸 못한게 아쉬워요~ 자전거로 달리면서 워터빌라로 들어가는 순간이 정말 좋거든요!




아름다운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멋진 바다와 하늘을 자랑하며 저를 맞이해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사진을 보다보니 다시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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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몰드브 국내선 & 보트타고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고고씽~


몰디브 샹그릴라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몰디브 말레 공항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몰디브 리조트 예약을 했던 드림아일랜드 몰디브 현지 직원분이 제 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보통은 말레공항 나오면 예약한 몰디브 리조트의 직원분들이 이름표를 들고 저처럼 기다리고 계세요. 혹시 리조트 공항 상주 직원분들 못 만나셨더라도 

호텔 부스들이 쭉 있는 곳으로 가서 예약한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고 안내를 받으면 되요. 당황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저는 예약한 호텔이 2곳이라서 첫번째 가는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와 두번째 가는 호텔 예약 바우처를 안내해 주시면서, 먼저 말레공항 라운지로 인도해 주셨어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는 말레공항과 1시간 30분정도 비행기로 가야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워낙 몰디브 섬들이 많아서 원하는 리조트 선택시 이렇게 트랜스퍼 하는 시간이 늘어 날 수 있어요.

 샹그릴라 리조트는 몰디브 최남단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이고, 날씨가 좋은 샹그릴라 리조트로 가는 1시간 30분 정도는 투자가치가 있었죠^^

몰디브 리조트 예약시  트랜스퍼는 포함으로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몰디브 국내선을 타야하는 건 모두 호텔에서 진행해 주시고, 직원분이 알아서 해주신답니다.

저는 처음에 몰디브 국내선 티켓팅을 제가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말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여권을 가져가셔서 티켓 끊고 수화물 보내는 것 까지 모두 해주셨어요. 

저는 남편과 말레공항 국내선 라운지에서 밥을 먹으며 기다리면 국내선 티켓과 여권을 가져다 주시고, 출발 시간이 다 되면 델리러 와주셨어요.

몰디브 리조트를 선택 하실때 , 시간이 추가되는 트랜스퍼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리조트 라는 것을 염두 하시고  트랜스퍼 이동이 쉽게 이루어지니 걱정 마시고 가고싶은 리조트를 선택해서 예약하세요~ ^^




말레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직원분을 만나 가장 먼저 이동 한 곳이  몰디브 국내선을 타는 공항 라운지였어요.

몰디브 라운지는 에어콘도 빵빵하고 와이파이도 되고, 넓고 참 쾌적했어요.



이렇게 넓고, 자연광이 들어와서 참 밝고 좋더라고요. 더불어 가운데에는 실시간 항공기 시간표를 확인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다양한 음식들과 음료가 있는 부페공간이예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식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뜨뜻한 음식들과 과일, 빵등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특히 리조트 내 음료수가 포함이 아니신 분들은 여기서 음료 몇개  싸가세요 ㅋㅋ



씨리얼과 신선한 우유



맛있는 크로와상과 머핀, 그리고 식빵류~ 



따뜻한 음식들은 이 외에도 더 많았어요^^



달콤한 디저트 빵과 과일, 그리고 샐러드도 있어요.



이건 말레공항 라운지에 가면 각자 따로 나오는 와이파이 비밀번호예요.번호가 계속 달라지기때문에 꼭 이렇게 와이파이 비밀번호 종이를 받아야해요.

한번 로그인하면 2시간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어요. 국내선은 1시간 이내로 탑승하기때문에 2시간까지 필요없어요^^



제가 가져온 몰디브 라운지 음식이예요. 저는 잘 맞아서 4번이나 퍼서 먹었어요^^ㅋㅋ 밥도 있고 커리도 있어요.

역시 밥은 최고, 더불어 샐러드랑 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니 상큼하고 좋더라고요^^



씨리얼과 다양한 음료수도 종류별로 먹었어요^^ 몇개는 가방에 쏘옥 ㅋㅋㅋㅋ



저희가 라운지에서 밥 먹는 동안 샹그릴라 리조트 직원분께서 샹그릴라 가는 몰디브 국내선 항공권을 가져오셨어요.

여권을 가져가셔서 이렇게 항공권을 끊고, 모든 짐들을 알아서 항공기에 보내주신답니다. 엄청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아침 7시가 넘어서 말레 공항에 나왔는데 다행히 9시 비행기가 있어서 1시간 20분정도 라운지에서 밥먹고, 티켓팅하러 갔어요.



몰디브 국내선을 타는 곳으로 들어가 티켓 검사를 하고, 안에 들어오니 이렇게 비행기를 기다리는 공항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탑승한 몰디브 국내선!!ㅋ 생각보다 작아보이지만 나름 튼튼하고 잘 날라가더라고요. ㅎㅎ

이제 male 말레 에서 gan island 공항까지 이동을 해야해요.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날아가면 된답니다.



몰디브 국내선 항공기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2-2 좌석으로 의자 공간이 생각보다 좁지 않아서 안에 짐을 넣고 앉았어요.




슝~~!!!!날아서 갑니다. 두근 두근 몰디브의 아름다운 바다가 보였어요. 그리고 진짜 환상적인건.,,,

창밖으로 계속 보이는 몰디브 산호섬들이었어요. 어찌나 많고 어찌나 아름답던지...ㅎㅎ 정말 신기해서 계속 창밖을 보았답니다.



드디어 gan island 공항에 도착했어요. 이제 10분만 더 이동하면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에 도착해요.

gan island  공항은 작고 참 귀여웠어요.



짐을 찾고 나서 공항 출구로 나가면..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호텔 직원을 만날 수 잇어요^^




제 가방들 마다 이렇게 샹그릴라 리조트 텍을 붙여준답니다.



그리고 공항 밖에는 이렇게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차량이 기다리고 있어요.  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보트를 타는  선착장끼지 5분 거리도 안되는데도 이렇게 자동차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겨울옷을 싸들고 있는 제 모습 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차를 타고 1분 움직이는데도 좋더라고요~ㅎㅎ



짜잔!! 바로 이 보트를 타고 10분정도 이동하면... 프라이빗한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도착 할 수 있어요.

보트를 타고 간다니..진짜 저만의 섬으로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여기서도 샹그릴라 직원분들이 엄청 잘 챙겨주신답니다.



물수건을 주셔서 손도 닦고..이제 보트 타고 고고씽!!



시원한 바닺바람을 쐬면서 달리는 기분..ㅎㅎ 최고예염!!ㅋㅋ 바다 색이 달라요. 그리고 말레보다 확실히 날씨가 다륻라고요

역시 하늘이 너무 좋은 몰디브!!! 너무 파란 하늘과 멋진 구름들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해가 쨍쨍할때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에 도착하니..너무 좋더라고요.



드디어 보트 앞으로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리조트 선착장이 보이시나요? 두근 두근



와!!!!!!!!!!!!!!! 대박 멋진 몰디브 수상빌라!!! 제 방도 수상빌라라서 더 기대 되더라구요. 

이렇게 인도양 가운데에 떠 있는 내 방..후훗훗



.조기조기 보이는 곳이 몰디브 샹그릴라 선착장이자,웰컴 맞이를 해주는 곳이얘요^^  나중에 체크아웃 하고 나갈때에도 여기서 보트를 탑니다



보트에서 내렸어요^^ 너무 좋은 날씨 ~~~ 보트와 함께 바다, 하늘이 나오니 너무 멋지죠?



샹그릴라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장소로 이동했어요. 체크인과 함께 선물도 주신답니다.



두근 두근 떨리는 이마음~~~>ㅁ<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들어가자마자 받은 웰컴 야자수 쥬스와 꽃다발이예요~

너무 예쁘죠??? >ㅁ< 몰디브에서 피는 꽃들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계속 들고 다녔어요.

그리고 야자수도 받자마자 꿀꺽 꿀꺽!!ㅋㅋ  샹그릴라에 도착하니 11시 30분정 도였는데 예약 이름을 말하니 바로 객실로 안내해 주셨어요.

멀리서 온 여행자를 위해서 1:1로 매니져분들이 관리를 해주시더라고요.암튼 기분이 더 좋아지고, 일찍 객실에 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어려울것만 같았던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이동하기! 트랜스퍼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이동도 순조롭게 잘 할 수 있었고

체크인도 빨리 해주시니 너무 좋앗어요. 역시 비행기는 몰디브에 아침 도착이 최고인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룸 컨디션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완전 좋아서 놀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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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여행 프롤로그




인도양의 보석, 5박 8일 몰디브 여행  

몰디브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몰디브 여행기를 시작하려고해요. 그동안 몰디브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고 정리하고...그 사이 컴퓨터 하드 업그레이드도 하고.. 이제서야 남편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다 모았어요. 몰디브 다녀온지 딱 한달이 되었네요. ㅎㅎ

이번 몰디브에 갔을때에는 동영상도 많이 찍어서 동영상도 편집해서 넣으려고해요. 몰디브 여행 동영상은 조금씩 편집하면서 넣어갈 예정이예요. ^^

현재 제가 첫번째 머물렀던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영상은 프롤로그로 간단하게 우리 남편인 김작가님께서 만들었어요. 


먼저 몰디브 여행 동영상을 간단하게 소개 할게요. 몰디브 영상을 보시면..이제부터 제가 시작하는 몰디브 여행기에 더욱 관심이 가실거예요~

몰디브가 왜 특별한지..저희 부부도 이번에 가보고나서야 알게 되었거든요.>ㅁ<  하도 몰디므 몰디브...이러길래..'얼마나 좋길래?' 라는 생각을 햇었는데..

정말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특별한 곳이라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그럼 저희가 다녀왓던 몰디브 영상 보고 가실께요~



'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





너무나 아름다웠던 몰디브, 그리고 행복했던 추억을 쌓아가는 우리.

몰디브 여행 영상을 보고 나니깐..몰디브에 더 가고 싶어지시죠? 영상에서 보는것 보다.. 실제로 가면 더 멋지고 아름다워요.

특히나 이번 영상에서 보이지 않았던 몰디브 수상 가옥에서의 생활이나, 인도양의 물 속 세상을 보게 되면 더 놀라고 더 가고 싶어지실거에요.





1일차


'추운 한국에서 아름다운 몰드브로 고고씽~'







저는 이번 몰디브 여행이 제 2의 신혼여행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좋은 항공시간을 가진 대한항공을 선택해 티켓을 끊었어요.

그나마 대한항공 프로모션 기간이라서 1인당 100만원씩 몰디브 항공권을 샀으니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죠. ^^ 

인천에서 몰디브 말레까지 가는 시간은 12시간, 중간에 스리랑카에 들려서 1시간 정도 경유를 하고 다시 대한항공을 타고 말레까지 가는 항공 시간표였어요.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몰디브 직항이 아니라서 아쉽기는 했지만, 대한항공을 타면 말레에 새벽 6시50분에 도착하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잇어서

가장 큰 금액을 주고서라도 대한항공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엇어요. 몰디브에서의 하루는 소중하니까뇽~ 후훗~ 


한국에서 밤 22시 40분에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을 했어요. 맛있는 비빔밥 기내식을 먹는 것이 가장 즐거웟고, 그 뒤로는 푹 자면서 스리랑카까지 이동을 햇어요.

스리랑카에 내리는 탑승객이 있기 때문에, 모든 짐을 들고 1시간 정도 공하엥 내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덕분에 스리랑카 공항도 구경하고

스리랑카 지도 마그넷도 기념품으로 구입하면서 1시간은 금방 지나갔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1시간 정도를 날아가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했어요.

스리랑카에서 몰디브까지 가면서, 창문 박으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무척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몰디브 말레에 도착하니 아침 6시 40분! 입국 심사를 하고 나오니 먼저 3박을 예약했던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서 마중을 나와 있었어요.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는 몰디브 섬에서 최남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몰디브 국내선을 타고 다시 이동을 해야해요.

다행히 말레 국내선 탑승과 보트 트랜스퍼는 리조트를 예약하면서 하기때문에  샹그릴라 직원분이 알아서 해주시는 데로 따라 다니면 된답니다.

말레 공항 라운지에서 아침 밥을 먹고, 몰디브 국내선을 타고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 샹그릴라 리조트와 가까운 공항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보트를 타고 10분정도 가면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도착!!! 리조트에 도착하니 낮 12시 정도 된 시간이되더라고요.

햇볕이 따사로운 낮 시간에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몰디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온거지요.

우선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체크인을 하고, 점심식사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샹그릴라 리조트를 구경했어요.


꿈만 같앗던 날씨와, 몰디브, 파란 하늘, 에메랄드빛갈의 바다..  아름다운 일몰과 별을 바라보며 .. 그렇게 몰디브에서의 첫째날을 보냈어요.




















2일차


'샹그릴라 빌링길리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2일째, 아침에는 비가 내렸어요. 일출을 보려고 했다가 다시 푹~ 잤는데...자고 일어나니 그 비구름들이 모두 사라졌더라고요.

역시 맑은 하늘을 보여줘서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어요. ^^ 둘째날은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있는 프로그램 중에 가장 인기가 좋다는 '터틀 스노쿨링' 을 예약을 했어요.

근데...아침을 먹고 급하게 갔는데 불구하고..2분 지각을 하는 바람에.. 꼭 해야한다는 2가지 프로그램 중에 하나를 놓치고 만거예요!!! ㅠ0ㅠ

터틀 스노쿨링은 거북이가 많이 나오는 바다까지 보트를 타고 가서 2시간 정도 거북이들과 수영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자연 속에서 사는 큰 거북이들과의 만남을 하지 못해  계속 속상하고 기분이 안좋았었어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프로그램이엇거든요.

결국 수영복 입은게 아까워서  그냥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내에서 스노쿨링을 하기로 하고 리조트 내에 있는 스노쿨링 포인트로 이동을 했어요.

다행히 몰디브 섬들은 모두 산호로 이루어져 잇어서, 리조트 에서 바로 수영해서 나가면 산호들과 물고기들을 잔뜩 만날 수 있었어요.

터틀 스노쿨링은 언젠가 다시 몰디브에 오면 하는걸로 하고...ㅎㅎ ;;;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면서 마음을 달랬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의 커다란 골프장과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가장 크고 좋은 객실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몰디브 여행 이튼날을 보냈답니다. 아!!  참고로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레스토랑은 다 맛있어요~ㅎㅎ














 

 




3일차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만의 익스커션 즐기기'





오늘은 늦지 않으리!!! 드디어 제가 기다렸던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프로그램 중에 '돌핀 투어' 가 있는 3일째를 맞이 했어요.

샹그릴라에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프로그램을 오전 / 오후로 2개 예약을 했었답니다.

오전 10시에는 코랄 플랜팅 / 오후 3시에는 돌핀 투어 를 예약을 해 놨기 때문에 , 하루종일 바쁘게 &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조식을 먹으러 나갈때 미리 스노쿨링 장비와 방수카메라 등등을 다 챙기고, 수영복도 갈아입고 나갔어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웟지만..ㅠㅠ

전날에는 수영복을 안 입고 나가는 바람에 늦어서 터틀 스노쿨링은 못간거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조식 레스토랑에 가 아침을 후다닥 먹고 코랄플랜팅을 하는 센타로 갔어요.

코랄 플랜팅은 산호를 채취해 도구들을 이용해 화분 처럼 심어 다시 바다에 심어주고, 그 산호를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코랄 플랜팅 대신 터틀 스노쿨링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직접 코랄 플랜팅을 하고 나니 뭔가 뿌듯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

가족들과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가신다면 아이들과 이 프로그램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몰디브는 전체가 산호섬인데... 사람들이 밟거나, 모래가 산호를 덮거나, 수온이 올라가는 현상들 때문에 산호가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산호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산호를 다시 심어서 키우는 작업들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종종 보는 하얀 산호들은 이미 죽은 산호고, 모래가 산호를 덮으면 그 산호들이 죽는 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제가 직접 채취한 산호를 화분 같은 곳에 옮겨서 심고, 그리고 남편이 직접 잠수해서 산호 키우는 곳에 잘 심어주고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있는 스파&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남편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저 혼자 매번 여행 가서 스파를 받아서 미안하고 그랬는데, 스파를 받으니 그간에 쌓여던 피로도 풀리고

실력 있는 분들께 받아서 더욱 좋은 시간 이었어요. 역시 몰디브에서는 이렇게 스파를 받으며 휴양을 즐겨야 해요. ㅎㅎ

스파를 받은 뒤 바로 '돌핀 투어' 갈 준비를 했어요. 직접 바다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카메라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보트를 타러 고고씽!

그동안 하와이, 태국, 필리핀 등등 많은 돌핀 크루즈를 즐겼었지만... 저는 돌핀 투어의 가장 최고를 말하라고 한다면..

정말 자신있게 몰디브 라고 대답 할 수 있는 순간을 만났어요.  제 눈앞에서 몇 백마리에 해당하는 돌고래들이 뛰어 노는 것을 직접 보고.

제가 탐 보트와 함께 달리는 돌고래 떼를 제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아마도 제 생애 가장 특별했던 돌고래투어가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서 돌고래투어는 꼭 하셔야해요!! ㅎ 아마도 터틀 스노쿨링도 이만큼 좋겠죠? ㅎㅎ

돌핀 크루즈를 다녀오니 저녁 6시쯤 되는 시간 이었어요. 라운지에서 모히또 한잔 먹으며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선셋을 즐겻어요.

   사실 몇일 더 지내고 싶을 정도로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이렇게 3일만 있고 떠나려니 아쉬웠어요. 

그래도 너무 좋은 날씨와 너무 좋은 몰디브를 만나서 즐거웟던 시간이었죠.



















4일차



' 몰디브 북쪽 끝 섬,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고고씽~'






몰디브에서 맞이하는 4일째 아침! 새벽부터 체크아웃을 하고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가기 위해 준비를 했어요.

배를 타고 공항에 가서, 몰디브 국내선을 타고  말레공항까지 갔다가, 수상 비행기를 타고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가야하는 머나먼 여정이었어요.

제가 갔던 샹그릴라는 몰디브 섬 최남단에 위치하고, 하이더웨이는 몰디브 섬 거의 최북단에 위치해 잇어서 이동하는 시간만 대략 넉넉잡고 4시간 정도 였어요. 

대략 한국보다 훨씬~~훨씬~~~~넓다고 생각 하시면되요. 바다 포함한 섬의 길이가...ㅎㅎ;;

다행히 제가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간다는 걸 아는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비행기 시간과 하이더웨이 리조트와 연락을 해서 제가 이동하는 시간들을 잘 맞춰주어서

저는 새벽부터 체크아웃과 동시에 간단한 간식거리도 먹을 수 잇었고, 하이더웨이까지 이동하는 동안 잘 연계되어서 안전하게 갈 수 잇었어요.^^

샹그릴라 직원분들과 함께 국내선 타는 공항까지 같이 갔다가 공항에서 헤어지고,  말레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이더웨이 리조트 직원을 만나 수상비행기를 타는 곳으로 

바로 이동해 라운지에서 음료수와 간식들을 챙겨서 하이더웨이로 갈 수 있었어요. 수상비행기 타는 라운지에는 과일 음료들이 많아서.. 몇개 챙겼답니다. ㅎ

그리고 1시간 넘는 시간을 날아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도착을 햇어요. 국내선과 달리 수상비행기는 프로펠러 소리가 커서 이동하는게 힘들었어요.ㅠㅠ

물론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가면 수상비행기를 타고 지쳣던 시간이 언제였냐는 듯이 너무 좋아서...결국 떠나기 싫다고 하이더웨이 리조트 매니져님을 붙잡고 애기까지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만큼 하이더웨이 리조트는 직원분들이 특히나 친절하고, 바로 바다 앞이 다 산호초와 물고기, 그리고 상어들이 잇어서 너무 즐겁고 , 객실도 너무 이뻐서 떠나기 싫은 곳이 되엇어요.

다시금 하이더웨이 리조트 앞 바다를 다니며 멋진 산호초들과 물로기들을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물속 세상은 하이더웨이가 정말 짱이에요~ㅎㅎ


아무튼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무사히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우리의 수상 가옥을 살펴보앗어요.  웰컴 과일과 샴페인, 간식들이 잇어서 참 좋았어요.

하이더웨이 도착한 첫 날을 비가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오자마자 사진기는 다 내려두고, 하이더웨이의 아름다운 바다속으로 풍덩 들어갔답니다.

미리 맑은 날  산책을 위해서 스노쿨링 하면서 다른 해변으로 이동도 햇어요. 하이더웨이 리조트 물속 세상은 정말 아름다웟어요~





















5일차



' 하이더웨이 리조트 둘러보기 & 아름다운 몰디브 물 속 세상~~'



 


하이더웨이에서 맞이하는 2일째, 역시나 첫날과 마찬가지로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렷어요. ㅠㅠ 마지막 3일째 맑아지기를 기다리면서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스노쿨링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하이더웨이에는 저희가 머물고 잇는 수상 빌라 외에도

지상에 있는 단독 풀빌라가 있어서 가족들이 오기에 좋아보이더라고요.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몰디브 해변을 가진 듯한 기분이 드는 빌라였어요.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들은 다행히 3째날은 날씨가 맑아져서 저희가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찍은거에요^^

아름다운 하이더웨이의 수상 빌라와, 그리고 해변, 라운지, 수영장 ..너무 좋죠? 그리고 역시 하이더웨이 2일째 되는 날도 열심히 스노쿨링 했어요.

정말...아름다운 하이더웨이 수중환경은 직접 보셔야해요. 2일 내내 왜 스노쿨링만 했는지 알게되실거예요^^ㅎㅎ

이 날은 하이더웨이 사진 포인트에서 일몰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6일차



' 하이더웨이 리조트에서의 셀프 웨딩.. 안녕~ '





몰디브에서의 마지막 날, 하이더웨이 3일째 되는 날이자..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몰디브 섬 북쪽 끝에 있다보니..아침에 10시에는 체크아웃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아쉬워서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일출을 보려고 기다렷어요.

마지막 날은 제발 날씨가 좋길 바라며...ㅎ 물론 결론은 이미 아시겠지만 날씨가 2시간동안 잠깐 좋아져서 사진 열심히 찍고 셀프웨딩도 찍고, 정말 체크아웃전에 알차게 시간을 썼어요,

사실 해가 뜰때에도 구름이 너무 가득해서..맑은 날을 기대하지 못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멋진 해를 보여주며 저희에게 맑은 하이더웨이를 만나게 해주었죠^^

일출을 보고, 셀프웨딩 사진도 찍고, 아쉽지 않게 떠나기전에 맑은 날의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열심히 찍고, 그리고 배를 타고 공하으로 이동을 했어요.

이번에는 수상 비행기가 아니라,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되어서 하이더웨이 전용 라운지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말레로 출발 했답니다.

그리고 말레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대한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왔어요. 다행히 푹 자면서 , 기내식도 많이 먹고 , 편안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잇었습니다.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웠던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몰디브 여행을 다녀온건 정말 꿈만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해수면이 높아져서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안타깝기도하고, 다시 가고싶은 몰디브 이기에.. 아름다운 곳을 보존하고 싶어다는 마음이 더욱 커진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혼자만 다녀오기 아까우니깐...몰디브 여행을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제가 다녀온 몰디브 리조트 문의는 드림아일랜드 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http://dreamisland.co.k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