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에 해당되는 글 4건

  1. 지금은 포토샵으로 아이 성장앨범 만드는 중.. (5)
  2. NAS를 위한 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성! with WD My Cloud EX2100
  3. 사진가를 위한 NAS 가이드! NAS 구성과 운영 개념
  4. 송도센트럴파크호텔로 촬영하러 가야해요~

지금은 포토샵으로 아이 성장앨범 만드는 중..


너무 바쁜 요즘~ 정말 한 3-4일 동안은 블로그 할 시간도 없었답니다.

제가 이번주 돌아오는 주일에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거든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일을 못하기 때문에.. 그 전에 몰린 일들들을 열심히 하고 잇어요.

컴퓨터로 작업을 하거나, 야외에 나가서 촬영을 하느라...댓글을 읽을 시간도 없고, 지금 연재 중인 캐나다 여행기도 3일째 작성을 못하고 있네요.

매일 밤 세우면서 살다보니..요즘 잠은 많이 못자고.. 새벽 6시에 잠들어서 10시에 일어나 아침밥 해먹고 다시 일 모드!!

흑....... 내일까지 밀린 일들을 다 끝내고 가뿐하게 봉사활동 하러 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앨범 만들기를 햇어요. 바로 성장앨범인데요~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서 계속 찍어왔던 소은이라는 아이 사진들을 모아서 성장앨범을으로 만들었어요.

방금 막 완성이 되엇고, 이제 앨범으로 주문을 하면 된답니다.


저희가 촬영했던건 소은이가 5살 되고나서부터엿어요. 그 전 사진들은 부모님께 받아서 정리하고 보정해서 앨범에 넣었답니다.

소은이가 자기 성장 앨범이 가지고 싶다고해서 의뢰를 받게 되었어요. 

나중에 앨범으로 만들어져서 도착하면 실제 사진도 찍어서 올릴께요~^^


보통 성장앨범이나 기념 앨범을 스튜디오에 의뢰를 하면 사진을 너무 조금 넣어주는데..

저는 한장 한잔 다 넣어주고, 배치해서 사진을 편집해요. 이번에는 저희가 찍었던 사진이랑 부모님이 찍은 사진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받은 사진들을 보정하고 배치하느라 더 시간이 걸렷네요~ 그리고 받은 사진들은 화질이 떨어서 전체적으로 더 보정을 할 수 밖에 없엇어요.

암튼 오늘 하루를 투자해서 무사히 성장앨범 시안을 완성햇어요.

이제 캐나다 여행기를 쓰고 자야겟어요. 내일도 아침일찍 나가야하거든요. ㅠㅠ 굿밤이요..



저는 성장 앨범 만들때 그룹을 선정해서 1P (긴 양면, 총 2페이지)를 만들어요.

그룹마다 2페이지에 공간에 해당하는 사진들이 모두 들어있죠.



전 사진 중심으로 들어가는 디자인을 좋아해서..최대한 캐릭터나 문구 같은거 없이 사진을 꽉채우는 식으로 앨범을 구성해요.



메인이 되는 사진들은 1페이지에 꽉 차게 크게 넣고, 마주보는 페이지에는 작은 사진들을 넣어줘요.



그리고 찍었던 사진들을 날짜별로 나눠서 2페이지에 양면으로 볼 수 있게 넣어줫답니다.


제가 찍었던 사진들과 부모님이 주신 사진들을 어울려지게 넣어서 앨범12P 짜리를 만들었어요. 12P라는건 양면 2페이씩이니깐... 총 24장의 페이지에 12P !! 

원래 기본이 10페이지 5P 인데.. 이번엔 6P를 추가해서 신경써 만들었어요. 아보통 웨딩스튜디오에서 1P (2페이지) 에 10만원씩 추가로 받고 작업을 해줘요. 



표지는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작년 가을 사진으로 했어요. 그 뒤로는 저희가 너무 바빠서 촬영을 못했거든요. 소은이 6살때로 기억해요.

지금은 7살이 되었겠네요. 지난번에 보니깐 엄청 컸던데... 아이들을 정말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요.

암튼 너무 예쁜 소은이... 따뜻해보이는 표지사진과 표지가 흰 가죽이라 더 잘 어울릴거에요~



부모님이 찍었던 아기때 사진들... 화질이 너무 안좋고, 이미지 사이즈가 작아서.. 이렇게 어울려지게 작게 구성 햇어요.



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되어 자라는 소은이의 모습!!

그리고 백일 잔치와 돌잔치 사진들은 따로 잔치로 묶어서 2페이지에 넣엇어요.



돌 이후 무럭 무럭 자라고, 가족여행을 갔던 사진들을 모아서..2페이지에 넣고.



소은이가 3살때 여행사진



소은이 4살 여행사진



제주도 여행사진~



그리고 우리를 만나 사진을 찍기 시작할 때.. 여름 소은이~



청순미가 보이는 소은이



가을에 경복궁에 놀러가서 찍은 한복 사진~




늦가을, 초겨울에 올림픽 공원에서 찍은 가족사진~


이렇게 12P의 소은이의 성장앨범이자 가족앨범이 탄생을 햇어요. 직접 만들어지면...더 크고 에쁘게 인쇄가 될거예요~

얼렁 주문해야겟어요~! 휴.........이제 아이성장앨범도 끝!



NAS를 위한 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성! with WD My Cloud EX2100




NAS를 위한 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성! with WD My Cloud EX2100 & ipTIME AS3004NS-dual & olleh GIGA


지난번에는 NAS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사진가 분들을 위한 NAS 구성과 운영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NAS를 운영하기 위해서 내부 & 외부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성하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NAS 관련 포스팅>

NAS 추천! 웨스턴디지털 마이 클라우드 EX2100 개봉 및 간단 소개

http://nemos.tistory.com/348


사진가를 위한 NAS 가이드! NAS 구성과 운영 개념

http://nemos.tistory.com/355



NAS를 위한 내부 네트워크 구성

NAS는 데스크탑과 USB 또는 eSATA 같은 케이블로 직접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서버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를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공유기로 우리는 데스크탑과 NAS를 연결해주는 공유기의 네트워크를 내부 네트워크라고 하지요.


즉, 집에 인터넷 모뎀이 있고, 공유기가 있다면 외부로 연결해주는 인터넷 모뎀이 외부 네트워크인 것이고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 데스크탑, NAS, 프린터 등이 내부 네트워크에 속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공유기 : ipTIME AS3004NS-dual / NAS : WD My Cloud EX2100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NAS를 사용하려면 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성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기가비트 네트워크란 그냥 단순히 인터넷 모뎀만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네트워크도 기가비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 주어야 합니다.


데스크탑에서 기가비트 랜카드를 사용하고, 공유기와 NAS가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용하는 랜선도 기가비트에 대응하는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지요.

그래서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분들은 가능하다면 UTP 케이블도 그동안 많이 사용했던 CAT.5e에서 CAT6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CAT.5e 케이블의 경우 최대 1G까지 지원하지만, CAT.6 케이블은 최대 10G까지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드의 속도가 이에 훨씬 못 미추기 때문에 1G로도 충분할 것 같지만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 케이블도 미리 바꿔놓는게 좋겠죠. 

UTP 케이블이 비싼 것도 아니니까요.


UTP 케이블 최대 전송 속도

구분

Mbps

Mb/s

CAT.5

100

12.5

CAT.5e

1G

125

CAT.6

10G

1250


USB 3.0 / eSATA / SATA / UTP 케이블 전송속도 비교

http://nemos.tistory.com/359


UTP 케이블에 보면 아래와 같이 CAT.6 이렇게 표기되어 있으니 아무거나 막 사지 마시고 카테고리 확인후에 구입하시면 됩니다.


SAMSUNG | NX300 | 1/125sec | F/10.0 | 55.0mm | ISO-100






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성시 얻을 수 있는 것

자! 이렇게 해서 내부 네트워크를 정말 기가비트에 대응하도록 모두 구성했다고 하면 과연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현실적인 부분에서 기가비트 네트워크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몇가지 비교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00M급 네트워크에서 NAS로 데이터를 옮길 때 가능한 최대 전송속도 = 12.5Mb/s

데스크탑에서 USB 2.0을 사용해서 외장하드의 데이터를 옮길 때 가능한 최대 전송속도 = 60Mb/s


USB 2.0에서 데이터 옮기는 것도 답답한데 100M급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옮기는 건 USB 2.0의 1/5 속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속도가 이러면 어디 답답해서 NAS에 데이터를 옮길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면 적어도 1Gbps = 125Mb/s의 전송속도는 보장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데이터 전송속도가 대폭 상승되지요.

물론 하드 자체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1G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고 해도 실제 데이터 전송속도는 이보다 한참 느립니다. ^^;

요즘 나오는 하드는 SATA 3인데 SATA 1의 최대 전송 속도보다도 훨씬 느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요.

이건 인터페이스의 지원 가능한 속도지 하드 자체의 속도는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페이스 최대 전송 속도

구분

Mbps

Mb/s

USB 2.0

480

60

SATA 1

1.5

187.5

SATA 2

3G

375

eSATA

3G

375

USB 3.0

5G

625

SATA 3

6G

750



각설하고 기가비트 네트워크 환경 구축시 데스크탑에서 NAS로 데이터를 복사할 때 어느정도의 속도가 나오는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했는데 하나는 FastCopy 프로그램이고, 또 하나는 CrystalDiskMark 입니다.


 


 FastCopy 프로그램에서는 1.5기가 정도를 복사하는데 전송속도가 약 85.9 MB/s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CrystalDiskMark에서는 500MB로 테스트시 읽기 114.8 MB/s, 쓰기 117.2 MB/s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컴퓨터 좀 하시는분들은 아마 눈치채셨을 것 같은데... 

이정도 속도면 데스크탑에서 내부적으로 하드 복사하는 경우에도 굉장히 잘 나온편에 속하는 속도랍니다.


즉! 데스크탑안에서 내부 하드로 복사하는 속도나

데스크탑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NAS로 하드를 복사하는 속도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쯤되면 NAS 사용할만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특히, NAS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설정해놓으면 그냥 탐색기에서 일반 하드를 열어보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도 굉장히 편리하답니다.



 



이제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부분은 다룰만큼 다뤘으니

다음 포스팅에서는 WD My Cloud EX2100를 예로들어 사진가를 위한 NAS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 NX300 | 1/160sec | F/11.0 | 40.0mm | ISO-200


사진가를 위한 NAS 가이드! NAS 구성과 운영 개념



사진을 취미로 또는 본업으로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셨을 것이 바로 NAS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몇년전부터 여기가도 NAS~ 저기가도 NAS~ NAS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재미난 사실은 NAS를 구입하신 분들을 살펴보면 구입해놓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다라는 점입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유는 알고보면 간단하지요.

여러가지 이유에서 NAS는 시기상조 였기 때문입니다.


<이전 NAS 관련 포스팅>

NAS 추천! 웨스턴디지털 마이 클라우드 EX2100 개봉 및 간단 소개

http://nemos.tistory.com/348




그동안 NAS가 시기상조였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일단 초창기 NAS 자체의 완성도가 매우 떨어졌습니다. 외장하드에 네트워크 기능을 겨우 접목시킨 수준... 그래서 NAS가 얼마지나지 않아 고장나 버리는 경우가 많았죠.


둘째.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의 약자인 만큼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저장 장치로 PC와 직접 연결이 아닌 네트워크망을 통해서 연결되는데

100M 급으로는 네트워크 망이 느려서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외부에서는 시망...


셋째. PC는 사용할 때만 켜고 안쓸 때는 끄는 것과 달리 NAS의 경우 일종의 서버로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365일 켜있는 경우가 보편적인데 

NAS에 사용하는 PC용 하드는 그걸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NAS를 사놓고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거죠.

아무리 컴퓨터를 잘하고 날고 겨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2015년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NAS 운영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사항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더니

NAS를 운영할 수 있는 제반 사항들이 다방면에서 갖춰지기 시작했습니다.







NAS에 최적화된 주변 환경!


첫째. 기가랜의 보급! 

그동안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해봤자 100메가 급이었는데 이제는 기가랜의 보급이 점차 이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되는 NAS에게는 직접적인 속도의 향상이 이뤄졌습니다.

물론 집도 기가랜이고 외부에서도 기가랜을 사용할 수 있어야 그 속도가 유지되는 것이지 어느 곳 하나라도 느린 곳이 있으면 속도는 확 떨어지게 됩니다.


둘째. NAS 전용 하드의 등장! 

일반 하드의 경우 오랜 시간 켜놓게 되면 하드의 수명에도 안좋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NAS용 WD RED 하드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NAS의 경우 시놀로지와 WD가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데 하드의 경우에는 고민없이 WD RED 하드를 사용할만큼 WD RED가 대표적인 NAS용 하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셋째. NAS의 질적 향상! 

초창기 NAS의 경우 그냥 외장하드에 네트워크 기능을 때려넣다보니 절전 기능이나 보안 기능, 네트워크 관련 기능이 부실한 제품들이 많았는데

요즘 나오는 NAS 들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많이 올라갔고 가격대도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자! 그렇다면 주변 환경이 NAS를 운영하기 좋아진 것은 사실인데 NAS는 그냥 구입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구성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NAS 구성과 운영 개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운영하는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는 것이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많은 데이터를 가진 사진가를 위한 NAS 구성 및 운영 가이드


일단 저는 사진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하드가 굉장히 많습니다. 

현재 5-bay ORICO 외장하드와 4-bay 세로텍 외장하드, 2-bay 외장하드 2개

2테라 WD My Passport Wireless 외장하드, 1테라 외장하드 3개를 운영중이지요...


그래서 평상시에 사진 열어본다고 외장하드를 연결하기 시작하면 대충 이런 상황이.... ^^;;;





페이스북에 비슷한 이미지를 올렸더니 하드가 몇개냐... 데스크탑에 저게 다 껴지냐.... 난리가 나더군요.

당연히 데스크탑에 안껴집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끼울순 있겠지만... 

그럼 파워도 힘들어지고 데스크탑도 타워형을 써야되서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고

이렇게 외부에 외장하드 베이를 활용해오고 있었습니다.



SONY | ILCE-7RM2 | 1/125sec | F/2.0 | 55.0mm | ISO-500



사진을 분류해서 각각 하드에 몰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외장하드 베이를 켜서 데이터를 활용하면 되기 때문에 

데스트탑에 모든 하드를 물려놓는 것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의 외장하드 베이는 RAID 구성을 통해서 이중 백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중요한 데이터를 2차 백업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진가분들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그렇게 하고 싶은데... 하드 살 돈이 ㅠ.ㅠ



  


<외장 하드 베이 연결에 따라 달라지는 하드 인식 현황>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데이터가 많아도 내가 집에 있지 않으면 이 데이터가 모두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미팅 때문에 외부에 나가있는데 갑자기 데이터를 보내달라고 연락이 오면 속수무책이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간단한 자료들은 공유해 놓는데

그동안 작업했던 포트폴리오 같은 경우는 고화질 이미지로 용량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클라우드로는 한계가 있어서

이러한 데이트를 모아놓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NAS 입니다.


NAS를 구입해서 모든 자료를 넣어놓으라는 분들이 계신데

일단 4베이 NAS의 경우만 해도 일반 사진작가가 구입하기에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하드의 가격까지 감안하면 정말 큰 맘 먹지 않고서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NAS를 모든 사진 데이터를 저장하는 백업 용도가 아니라 중요한 사진 또는 포트폴리오 자료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NAS를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내부(집 또는 회사)에서의 NAS 구성과 연결 


NAS를 설치해놓는 곳은 집 또는 회사인 경우가 많은데 많은 분들이 NAS를 인터넷이 연결된 외장하드로 알고 계신 것 같네요.

그래서 집에서는 NAS를 외장하드처럼 USB나 eSATA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외부에 나가면 네트워크로 접속하는 줄 알고 계신데

사실 알고보면 NAS는 서버의 일종이라서 집에서도 USB나 eSATA를 통한 직접 연결이 아니라 공유기를 통해 네트워크 망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내부에서 NAS에 데이터를 옮기실 때에도 공유기의 네트워크 망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바로 네트워크 속도이지요.


그러면 느린 네트워크로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옮기지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간단히 외장하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USB 3.0과 네트워크 전송 속도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SB 3.0 전송 속도]

USB 3.0의 경우 이론적으로 최대 5Gbps의 속도를 제공한다고 나와있지만

외장하드에 사용되는 하드의 속도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체감 속도는 훨씬 느린 편입니다.




[UTP 케이블 전송 속도]

그동안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UTP 케이블이 CAT5이고 기가랜 설치시 사용하는 것이 CAT5e 또는 CAT6 케이블인데

전송속도를 보면 CAT5e만 해도 1000Mbps라서 엄청나게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하드 속도가 못 따라갑니다.



즉,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 기가인터넷이 아닐지라도 공유기가 데스크탑, NAS가 기가비트를 지원하면

집안에서는 엄청나게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결론 랜카드, 공유기, NAS가 모두 기가비트를 지원하면 내부에서의 데이터 전송속도는 USB 3.0보다 결코 느리지 않다! 이론상으로...








NAS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다른 이야기만 하게 되는 신기한 상황....

그만큼 NAS는 NAS 자체가 중요한 것도 있지만 NAS를 뒷받침해주는 주변 환경이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도 있겠죠.



암튼 각설하고 결론은 모든 환경이 기가비트를 지원하고 

외부이던 내부이던 상관없이 모두 기가랜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NAS를 사용해볼만한 환경이 갖춰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외부에서 NAS로 접속해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편해지는 거죠.


NAS에 접속하는 방법은 각 NAS 회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방법이 있고

FTP를 사용하는 방법등이 있는데 빠른 속도를 요구한다면 FTP가 가장 빠르고 간편한 것 같네요.


자!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에는 NAS를 위한 내부 네트워크망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송도센트럴파크호텔로 촬영하러 가야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1/400sec | F/2.5 | 85.0mm | ISO-100



여행을 할때를 제외하곤...한국에 있을때에는 웨딩이나 돌스냅, 프로필, 오케스트라 같은 공연촬영을 하면서 일을 한답니다.>ㅁ< 여행갈 자금을 벌어야 하거든요. ㅋㅋㅋ

물론 주로 해외에 나가는 날이 더 많아서 스냅 촬영은 아는 지인들의 부탁이나, 소개까지만 하고 잇어요~그리고 해외에서 찍은 좋은 사진들을 활용해서 일도 하고...등등... 

아마도 촬영 중에서 가장 힘든걸 얘기하라고 하면...바로 아기 촬영!! 이라고 할 수 잇을것 같아요. 

제가 아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보육학과를 복수전공해서 작격증을 따고 어린이집 교사 4년을 할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잇는데..

사실 아기들은 애착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컨트롤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엄마도 컨트롤 하지 못하는데..처음 본 사진 작가가 아기의 기분을 맞출수 있는건 한계가 잇답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표정, 행동으로 웃길 수 있는건..단 몇분..아니면 몇번?? 그 상황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하니깐..더욱 어렵다는..ㅠㅠ

오늘은 더군다나. 형제가 있는 촬영이예용. 그러니깐 오빠가 있고,....더불어 쌍둥이 돌쟁이들이지요. ㅎㅎㅎ

아마도 가장 힘든 돌잔치 촬영이 될 것 같아서...조금 무서워요 ㅋ 형제만 있어도 두 아이의 시선을 잡아가며 촬영하기 어려운데..

쌍둥이 돌쟁이라면....ㅠㅠ 너무 이뿌겠지만...3개의 시선을 다 잡으면서...오늘 땀 뻘뻘 흘릴걸 생각하니 약간 두렵기도..ㅋ 얼렁 나가야해요. 

그럼 무사히 촬영하고 와야겟어요! 화팅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