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공원'에 해당되는 글 7건

  1. 캐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때묻지 않은 나하니 국립공원 (35)
  2. 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 '캐나다 얼음 왕국에 가다' (46)
  3. 캐나다 유콘여행 : 빵 굽는 향이 좋은 헤인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12)
  4. 캐나다 유콘 준주 클루아니국립공원 :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19)
  5. 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헤인즈 정션 방문자 센타 Haines Junction Visitor Center (12)
  6. 캐나다 유콘 준주 : 6박8일 여행코스 정리! 캐나다의 대 자연을 누리다~! (20)
  7. 캐나다 유콘 여행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캐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때묻지 않은 나하니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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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 때 묻지 않은 국립공원

Nahanni National Park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주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옐로우나이프’ 라면, 가장 신비로운 곳은 바로 포트심슨에서 가는 ‘나하니 국립공원'이다.

캐나다의 대표 되는 국립 공원 중에 하나인 나하니 국립 공원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오직 수상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고, 국립공원에 갈 수 있는 시즌이 제한되어 있어 그 신비로움은 더 크다.

나하니 국립공원에는 웅장하고 거친 나하니 강, 나이야가라 폭포 높이보다 2배나 긴 버지니아 폭포, 신비한 색으로 알록 달록 뽐내는 아름다운 호수, 

그랜드 캐년 부럽지 않은 깊은 협곡, 9천개 이상의 봉우리들로 장관을 이루는 메켄지 산맥 등 신비롭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서론이 너무 길었으니.. 이제 태고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나하니 국립공원으로 떠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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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니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옐로나이프에서 500KM 떨어진 작은 마을 포트심슨에 가야한다.  비행기를 타고 포트심슨에 도착하면,

 수상 비행기를 타고 나하니 국립공원으로 갈 수 있다.나하니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방법은 나하니 강을 따라 카약, 래프팅을 하면서

기본 1주-3주 코스와 수상비행기를 타고 즐기는 데이투어와 1박2일 프로그램이 있다. 그리고 나하니 국립공원의 여행을 하기 좋은 시기는

 6월에서 8월 사이!! 그 이후에는 날씨의 영향으로 항공 투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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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니 국립공원의 가장 대표하는 곳은 바로 버지니아 폭포와 글레이셔 레이크, 리틀 닥터 레이크 이다. 

내가 탔었던 수상 비행기 조종사님이신 테드 할아버지는 이 넓은 나하니 국립공원의 스팟에 데려다 주시고 함께 트래킹을 하며 설명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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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탈 수 있는 수상 비행기를 타고 포트심슨에서 10분쯤 날았을 때, 창 밖으로 노랗게 물든 침엽수 숲이 펼쳐졌다.

그리고 왼편에는 해가, 밑에는 구름이 지나갈때에는 이렇게 신기한 무지개가 우리가 탄  수상 비행기 그림자를 둘러 쌓다

아름다운 시간들.. 멀미가 심한 나에게는 점차 힘든 시간이 되었지만, 하늘에서 바라다 보이는 나하니 국립공원 가는 길은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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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니 국립공원은 위도 50이상의 북극지대이기에 침엽수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런 숲을 ‘타이가’라고 한다.

한참동안 숲의 위를 날면서 이 광할함에 놀라고서야 큰 산맥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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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나무 하나 없는 돌산은 그동안 캐나다에서 보았던 산들과는 너무 달랐다. 뾰족 하지도 않고, 나무가 있지도 않고,

둥그스런 모양의 돌산은 미국에서 보았던 산들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 이 곳에서 이런 산을 만난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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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였던 돌산이 바로 앞까지 다가왔다. 거친 산맥들 사이로 수상 비행기가 날아 갈 때에는 정말로 부딪 칠 것 같아 아슬 아슬 했다. 

한참이나 산맥을 지나갈 때마다 불어오는 바람에 휘청 거리는 비행기. 아찔하지만 특별한 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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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액을 넘으니 나하니 강이 보이기 시작 했다. 에메랄드 빛깔을 뽐내는 나하니 강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강을 따라 보이는 협곡과 아름다운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었고, 저 강에서 카약을 탈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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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넘게 날아서 도착한 첫 번째 목적지. 바로 버지니아 폭포! 수상 비행기로 날면서 먼저 버지니아 폭포를 하늘에서 보여주는데

찰나의 순간이라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사실 난 산맥을 넘기 시작했을때부터 바람에 흔들리는 비행기 때문에 멀미를 하기 시작했고,

눈을 감고 있었던터라 조종사님이 알려주셨지만, 하늘에서 보이는 폭포를 눈으로만 살짝 볼 수 있었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다행히 버지니아 폭포 바로 앞까지 걸어 가는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다. 버지니아 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수상 비행기를

에어로드롬에 정박하고, 나무로 만들어진 트래킹로를 따라 20분여분 걸으면 된다. 1시간 30분을 넘게 비행기를 탔기에 멀미가 심했던

나에겐 이 트래킹 시간은 너무나 반갑고 천국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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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트래킹로는 너무나 다. 특히 오랜 시간 비행을 하고 난 후라 더욱 육지가 반갑기도 하고, 

나하니 국립공원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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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나하니 강과 캐나다 국기. 마침 날씨도 좋아서 더 마음껏 나하니 국립공원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의자가 았어 쉴 수도 있고, 여유롭게 나하니 강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트래킹로를 따라 걸으면 점 점 유속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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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가슴까지 시원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걷다보니 더워서 시원한 강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폭포와 가까워질 수록 유속이 매우 빨라서 위험하다고 했다. 윗 옷을 허리에 두르고 강을 내려다보는 시간. 곧 폭포를 볼 생각에 기대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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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버지나아 폭포!! 캐나다 북쪽에서 가장 큰 규모인 버지니아 폭포는 259M 폭, 96M의 높이이다. 나이야가라 폭포보다 2배나 높다.


나하니 강의 수로가 개발 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중간에 있는 버지니아 폭포 때문이다. 그래서 카누로 래프팅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선착장에서

버지아나 폭포 트래킹로를 따라 카누를 옮겨 래프팅을 이어 간다고 한다. 이 긴 거리를 무거운 카누를 들고 갈 생각을 하니 정말 대단한 열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하지만 언젠가 나도 이런 모험과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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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바로 앞까지 가는 길은 험하기 때문에, 조종사 테리 할아버지께서만 걸어 가셔서 멋지게 모델이 되어 주셨다. 

사실 나도 따라 가고 싶었는데, 사진 찍느라 늦장을 부렸더니 아저씨가 너무 빠르게 가셔서 안타깝게도 따라가지 못했다는..ㅠㅠ

정말 저 폭포 돌 사이에 서보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으며 대리 만족을 했다.  폭포 때문에 생기는 무지개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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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목적지인 글레이셔 레이크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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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비행기를 타고 맥켄지 산맥을 지나면 글레이셔 레이크가 보이기 시작한다. 에메랄드 빛갈이 영롱한 글레이셔 레이크!

7명이 탈 수 있는 수상 비행기의 자리는 자리마다 보이는 뷰가 다른데, 특히 앞자리는 멋진 뷰를 볼 수 있고 창문을 열어 촬영도 할 수 있다.

그래서 구간 별로 이동 할 때 마다 앞자리를 바꿔서 앉을 수 있는데, 버지니아 폭포에서 글레이셔 레이크로 가는 시간에 꼭 앞자리에 앉아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안타깝게도 나는 앞자리에 앉을 기회가 없었지만, 이걸 보고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꼭 앞자리를 한번쯤은 사수하시길~ 그리고 중간자리에 3명이 앉는데, 중간에 끼어가면 정말 힘들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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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레이크에 가는 동안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런 호수를 엄청 많이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그래서 창문이 열리는 앞자리가 사진 찍기에 더 좋다는거다.나는 뒷자리 가운데 자리였는데 창문가에 앉앗던 외국인이 찍어준 덕분에

이렇게 한 컷 건질 수 있었다.ㅠ0ㅠ 암튼  2번째 가운데 자리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쉽당. 암튼 정말 아름다운 색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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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에메랄드 빛의 글레이셔 레이크!!

가운데에 보이는 해리슨스미스 산은 더욱 멋졌다. 한참동안 돌에 걸터 앉아 글레이셔 레이크와 어울려진 풍경을 감상을 했다.

하늘에서만 보던 나하니 국립공원의 자연을 이렇게 내가 직접 걷고, 만지고, 느끼는 시간은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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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도 빠질 수 없지. 그런넫 멀미를 했던 얼굴이라.. 혈색이 하얗다 ㅋ 멀미약을 준비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수상비행기를 오래 탔던 것도 처음이라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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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시간이라 글레이셔 호수까지만 구경을 하고 다시 포트 심슨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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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셔 호수와 함께 우리가 타고 왔던 수상비행기, 그리고 테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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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심슨으로 돌아가는 동안 찍은 나하니 국립공원. 정말 신비로웠다. 이렇게 하늘에서 바라보는 나하니 강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상징 같았다

나하니 강이 모든 걸 감싸 안는 듯한 기분이랄까? 다음에 나하니에 올때에는 꼭 나하니강 카누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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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비행기를 타고 포트심슨으로 날아가는 시간, 해가지는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비록 나는 멀미에 몸서리 쳣지만..

멀미 때문에 힘들지만 눈을 뜨면 이렇게멋진 풍경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모른다. 언제 다시 여길 갈 수 있을까..

암튼 아침에 안개 때문에 늦게 나하니 국립공원으로 출발 한 것 때문에 더 많이 못 보고 와서 아쉬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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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을 날아 포트심슨에 무사히 도착했다. 멋진 매직아워는 아쉬워하는 내 마음을 잘 달래주는 시간이었다. 

나하니 국립공원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포트심슨에서 2박 이상을 머물면서 여행을 계획 하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 

나하니 국립공원 수상 비행기 투어는 6-7시간 정도 소요 되기 때문에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기 때문!

더불어 나처럼 멀미가 있는 사람들은 꼭 멀미약을 챙겨야한다. 온 몸이 저릿한 경험을 할 수 있기에 꼭 멀미약은 필수!! 


이번에 소개하지 못했지만 나하니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또 다른 스팟인 리틀닥터 호수의 풍경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메켄지 강과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포트심슨에서 페리로도 쉽게 갈 수 있고, 카누와 낚시를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더불어 잔잔한 호수 앞에 있는 롯지를 예약해서 쉬어 갈 수도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다음엔 꼭 리틀닥터 호수와 롯지를 가야지~!


심슨 에어플라이 투어

http://www.simpsonair.ca/index.php?thisPage=FlightTours



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 '캐나다 얼음 왕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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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 '캐나다 얼음 왕국에 가다' 


Kluane Glacier Air Tour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캐나다와 미국 알래스카 국경지대에 걸쳐 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과 길게 뻗어진 빙하들이 장관을 이루고,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들과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는 곳이다.  지난 번에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여러가지 트래킹 코스에 대해 설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중에 트래킹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액티비티를 소개하려고 한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82%가 산들과 빙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빙하들을 보려면 딱 1가지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클루아니 빙원 항공투어!!

4명 만이 탈 수 있는 경비행기를 타고 3000m 상공을 날아 신비로운 얼음 산맥들과 빙하로 이루어진 캐나다 얼음 왕국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빙원 항공투어를 통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세인트 엘리아스 산맥의 로간산(Logan Mt.)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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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 빙원 항공투어를 하려면 헤인스 융티온 공항 (haines junction airport)으로 가야한다.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고, 날씨가 궂은 날에는 취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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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인스 융티온 공항 왼쪽 옆으로 Kluane Glacier Air Tours (클루아니 글레이셔 에어 투어)가 보인다. 

컨테이너 박스 처럼 생긴 곳이 바로 사무실!! ㅎㅎ 겉은 이래뵈도 사무실 안에는 생각보다 넓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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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들어가 투어를 신청하면 되고, 항공투어 전에 사무실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빙원 항공 투어 금액은 60분-250달러 / 75분-300달러 / 90분-360달러 / 120분-480달러로 긴 시간동안 빙원을 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보통 헬기투어나, 경비행기는 15분정도에 150달러가 넘는 금액을 내곤 하는데... 클루아니 빙원투어는 60분에 250불!! 다른 곳에 비해 시간이 긴 걸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다.

경비행기 1대에 4명씩 탑승 가능하고, 최소 2명이 되어야 운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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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산들을 벗 삼아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작고 귀여운 경비행기가 보인다. 수상 비행기도 한 곳에 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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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탑승 전, 탑승자 이름을 적는 서류를 작성해야 하고, 조종사님으로부터 안전교육을 받는다. 

영어는 잘 못알아 듣지만..대략적으로 안전교육 내용은 문을 열지 말 것, 안전 밸트 착용, 헤드셋을 통해 의사 전달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더 중요한것도 잇을 수 있지만..난 영어가 짧아서...잘 안드릴더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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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에 답승하니 복잡한 조종핸들과 여러가지 계기판이 보였다. 언젠가 경비행기도 운전해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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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종사님을 찰칵 찍고!! 이제 날아갈 준비를 했다. 두두둥둥두두두두두두두~ 엔진 소리가 들리더니 금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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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떨리는 순간. 경비행기가 하늘을 날은지 10초도 안되서  한 눈에 들어오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나무들과 산, 그리고 호수는 정말로 최고였다.

 한참동안 ‘우와~~우와!~~’ 감탄사가 나오며 소리를 질러 댔다. ㅎㅎ 하지만 이것은 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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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뒤에 따라왓던 경비행기가 보였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함께 경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날고 있는게 더욱 실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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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나무들과 봉우리에는 눈덮힌 산들이 오묘하게 어울렸다. 어떻게 저렇게 만년설이 게속 유지 될 수 있을까? 신기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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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쯤 날았을까? 갑자기 산들의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초록색으로 물든었던 산들은 없어지고, 만년설이 더 많이 덮히고 회색을 이루는 돌산들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 앞에 캐나다 유콘의 얼음 왕국이 시작되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산들과 빙하를 눈으로 담기에, 사진으로 담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세계 최대의 빙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여하 40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접근 할 수가 없어 태초의 자연이 유지되는 클루아니 빙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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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카스카울시 빙하가 보이기 시작했다.  

클루아니 빙원 북동쪽에 있는 카스카울시 빙하 마운틴 양 옆으로  빙하가 흘러내려 수만년 동안 내린 눈들이 쌓여 형성되 얼음 골짜기 라고 한다.

끝없이 펼쳐진 얼음골짜기가 너무나 경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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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없이 긴 빙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순간이었다. 어디를 둘러보든 빙하가 보였다. 자연의 위대함 앞에 말을 잃고 그져 조용히 바라만 보게 되는 시간이엇다.

처음에는 시끄럽게 들리던 비행기 엔진 소리는 어느 순간 들리지 않앗다. 그져 내 감탄사와 셔터소리만 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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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하얀 세상은 정말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산과 산들이 끝없이 보였다. 그리고 오른쪽 창밖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로건 마운틴이 보였다.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에 속해있고 빙하와 설원으로 뒤덮힌 제 4극지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이 펼쳐진 곳에선 정말 얼음 왕국이라 불릴만했다.



동영상으로 짧게 담아본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빙원들....와...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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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사진과 영상을 찍다보니 나는 다 높아 보여서 정확히 로건 마운틴의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이 주위가 모두  높은 산맥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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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빙원 사이로 사파이어 처럼 빛나는 빙하수가 보이기 시작했다. 빙하가 녹은 물이 연못으로 이루어진 것을 빙하수라고 한다고 한다.

흰 눈 사이 사이 있는 빙하수는 꼭 보석을 뿌려놓은 것 같았다. 6-8월 사이에 빙하수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나는 빙하수를 만져 보고 싶었다 ㅎ

다행히 300미리 렌즈를 가져간 덕분에 이렇게 빙하수  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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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5분의 시간이 거의 지나갔다. 왕복 300km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는 시간....

가장 마지막으로 본 로웰 빙하 밑에 있는 얼음 절벽과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 빛갈의 빙하수였다.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색을 만나서 너무 황홀햇다. 어떻게 자연에서 이런 색이 표현이 되는지..너무나 신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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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았던 고산 빙하.. 끝없이 펼쳐졌던 클라우니 빙원의 매력에 빠져 구경을 하다 보니 75분의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아름다운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들을 뒤로 하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창밖의 클루아니를 담았다. 캐나다 대 자연의 끝을  이렇게 만나는게 되어 행복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과 이렇게 좋은 날씨의 조합은 나에겐 행운이었다. 이런 시간을 또 언제 경험할지...영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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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웟던 클루아니 빙원 투어를 마치고 안전 비행을 해준 조종사님과 인증 사진!!ㅋ 너무 신나서 팔짱까지~ㅋㅋ

내가 탄 경비행기도 바로 옆에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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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오니 처음에 왓을때보다 날씨가 더 좋아져 아름다운 산맥들이 더 잘 보였다.

푸르른 침엽수 숲과 함께 어울려진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눈덮힌 산맥.. 정말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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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즐기며 잠시 숨을 돌렸다.  수시로 경비행기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 안전하게 빙원투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멋진 캐나다 유콘 조종사님! 다음에 다시 만나요!!!

캐나다 유콘여행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나처럼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의 끝을 맛보는 분들이 많이 생겻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클루아니 빙원 항공 투어는 꼭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생각보다 더 놀라운 자연을 만나게 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Kluane Glacier Air Tours - Haines Junction


주   소   3444 Tait Rd,Haines Junction, YT Y0B 1L0,CANADA

출발장소  헤인스 융티온 공항 (YHT) haines junction airport  공항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한다.

전    화 (867) 634-2916 또는 1-888-634-2916

홈페이지  http://www.kluaneglacierairtours.com/

이 메 일  kluaneglacierairtours@yaho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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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빵 굽는 향이 좋은 헤인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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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빵 굽는 향이 좋은 헤인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Village Bakery and Deli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1박 2일 여행, 둘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향한 곳은 헤인즈 정션 마을에서 동네 사람들이 찾는 맛있는 빵집이었다.

헤인즈 졍션 마을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다행히 빌리지 베이커리는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서 베이커리로 향했다.

 오늘은 클루아니국립공원 트래킹을 하면서 먹을 샌드위치도 구입해야 했다. 내가 간 아침 8시쯤에도 이미 동네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내가 간 시간에는 피자랑 여러가지 빵들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는 시간이었다. 계산 대 옆으로 보이는 빵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하다보니 참 신기햇다.

재료도 듬뿍 듬뿍 넣어주고, 빵,머핀, 크로와상, 파니니, 식빵 종류도 다양했다. 낮에 오면 더 많은 빵 들이 만들어져 있을 것 같았다~^^

빵 집 옆에는 커피나 과자등을 살 수 있는 작은 마켓도 연결되어 있었다. 더불어 스프, 샐러드 같은 음식들도 팔아서 따듯한 음식과 신선한 과일 샐러드도 먹을 수 있다.

나는 터키식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차, 쥬스를 구입했다. 점심에는 터키식 샌드위치를 구입!!   나는 개인적으로 터키식 빵들이 잘 맞았다. 

터키식 크로와상은 치즈를 넣어서 따듯하게 만들어서 준다. 완전 맛있다. 그리고 견과류와 뻥튀기같은 것을 꾹꾹 눌러서 과자로 만든 간식도 샀다.

가격은 빵 종류는 3-10불 사이로 다양하고, 음료는 2-4불 사이, 피자는 5-6불, 샌드위치는 7-10불 사이, 스프는 7-8불, 샐러드는 8불, 라자냐는 13불 정도~

참고로 아침에 파는 빵들은 더 저렴하고, 점심는 조금 더 가격이 나간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는 연어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유콘 헤이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가 너무 맛잇어서 페이스북을 찾아보니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연어 BBQ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랬었다.

유콘여행을 하신다면 꼭 헤이즈정션에 가셔서 금요일에 열리는 연어 BBQ 를 예약해서 드셔보시길... 나두 먹고싶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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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빵과 간단한 식사를 먹을 수 있는 헤이즈 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빵을 먹은 것 만으로도 맛있었기에... 유콘 맛집으로 명한다!!ㅋ 나에게는 맛집이었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주차장도 넓고, 야외 테이블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2곳으로 나눠져잇다. 들어가는 입구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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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사서 나와서 먹으면 더 기분이 좋다. 나는 아침 8시쯤 갔었고, 오후 3시에도 가서 먹엇었는데..

오후3시쯤 날씨가 엄청 맑아지면서 밖에서 싸온 다른 음식들과 구입한 음식들을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하룻동안 2번이나 간거면 얼마나 맛있게 잘 먹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직원 분들이 친절한지 알 수 잇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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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다. 아마도 금요일에 하는 연어 BBQ 는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다시 금요일에 가서 야외에서 연어 바비큐를 즐겨보고 싶다~~~ 아웅~~~ 여긴 진짜 맛집 같은데!!!! 가보고 싶다!

사실 나는 연어나 생선 요리를 못 먹는데, 화이트 호스에서 먹었던 연어구이가 정말 맛잇었는데..아마도 여기는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꼭 다음 유콘 여행에서는 금요일에 여길 와서 먹을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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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아웅 아웅 왜이렇게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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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베리커리 옆에 있는 다른 건물이다. 여기서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잇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으라고, 이렇게 난로도 잇는거 보니..뭔가 분위기가 더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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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곳이 빌리지 베이커리 내부!!! 베이커리와 함께 안쪽에는  커피랑 쿠키 같은 것을 살 수 있는 매장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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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에는 식빵류와 샌드위치가 잇었다. 식빵류는 문 쪽 선반에 차곡 차곡 쌓아지기 시작했고,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냉장고 안에 있었다. 종류별로 마눠져 있고, 가격도 적혀 있다^^ 아침 8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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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비어져 가는 빵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사가는 것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엄청 사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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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와 이어져 있는 공간, 다양한 음료수와 과자, 커피류, 쿠키, 머핀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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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머핀, 빵, 파니니, 크로와상, 견과류 볼(BLISS BALLS) 등 정말 맛있는 종류의 건강 빵들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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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진열장 위에 보면 바구니 2개가 올라가 있는데.. 견과류로 만든 QUINOA SQUARE 라고 하는 견과류 과자?파이를 파는데..

진심으로 맛잇다. 달콤하면서도 견과류로 만들어진거라 건강식으로 느껴진다. 나는 이것도 또 먹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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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과일들이 잇엇다. 나는 먹어보지는 못햇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한다. 남편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니깐..

다음엔 남편과 함께 아이스크림 위에 과일을 잔뜩 올려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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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안 주방에서는 쉴세 없이 빵을 만들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피자만들기~ 재료를 듬뿍 듬뿍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피자를 굽기 전이라 먹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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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했던 베이커리 직원분~ 사장님일수도 잇겠지만, 너무 활짝 웃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었다.

캐나다 사람들은 엄청 밝아보인다. 다들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영어를 못알아들어도 다시 이야기해준다. 빵의 맛도 좋지만, 이 친절함 때문에 더욱 가고 싶은 곳이다.

꼭 유콘에는...다시 갈거다^^ 진짜..그리고 여기에 가서 맛잇는 빵이랑 스프랑, 샐러드랑, 아이스크림이랑 다 먹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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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정션에 사시는 것 같은 할아버지. 아침 식사로 빵이랑 커피를 드시고 계셨다.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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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따뜻하게 담겨나온 내 아침식사. ^^ 여기에 애플파이랑, QUINOA SQUARE 견과류 과자랑 쥬스까지 먹었다.

진짜로 맛있어서 계속 흡입! 오후에 와서 또 사먹었다는...>ㅁ<;;  캐나다 유콘 헤이즈정션의 맛집 인정!!  

 


Village Bakery and Deli  MENU


 Coffee, Tea and Juices 

 Breakfast Delicacies 

 Lunch Delectables 

Coffee carafe 16 cups  $27 

Herbal Organic Teas 10 cups  $20 

Bottled Juices, Water  $1.50 to $4 

*Note: Cups, creamers, sugar, stir sticks  and napkins included in price 

 Muffins  $3.75 Cookies  $2 

Strudels/Croissants  $1.80 

Danishes / Cinnamon Buns  $3.65

Breakfast Burritos  $8 Fruit Salad  $4.50 

*Prices quoted in bulk (6 or more) 

*Hot buffet options available on request 

 Soup or Stew of the day  $7.75 

Sandwiches, Wraps, Panini’s  $7.25 to $9.50 

Quiche  $6 

Lasagna, Shepherd’s Pie  $13.50 

Spanakopita  $10 

Mac & Cheese  $10 

Salads  $8.00 Pizza  $5.50 

…and much, much more… 

*Buffet options and special requests always available

Grab’n go Bagged Lunch   $16  Sandwich, fruit, cookie, water or juice  

Snacks and Meeting Energizers Squares and cakes  $3 to $5 Pie by the slice $5.50 or whole  $25 



Village Bakery and Deli 

116 Auriol St, Haines Junction, YT Y0B 1L0 canada

villagebakeryyukon.com 

facebook.com/Village-Bakery-Deli-456629811080309/home

+1 867-634-2867 

오전 7:00~오후 9:00 



          


사진찍고 강의하는 외모지상열주의 작가와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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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준주 클루아니국립공원 :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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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준주 :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Alcan Motor In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헤인즈 졍션은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을 따라 클루아니국립공원의 빙원과 산맥들이 이루어져있다.

아무래도 클루아니 국립공원 초입이다보니 어딜 가나 아름다운 산맥들이 보인다. 로키 산맥이라고 해야할지..아니면 알래스카 산맥이라고 해야할지 

산맥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저녁 9시가 넘어 체크인 한 헤인즈 정션 숙소에서는 아름다운 산맥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었다.

이렇게 고요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또 있을까... 차도 많이 없고, 집도 많이 없고.. 거의 대부분은 눈 덮힌 산과 산...ㅎ

유콘 클루아니 국립공원 근처의 숙소들은 대부분이 이런 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백야시즌이지만 혹시나 오로라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새벽 3시가 넘어서 까지 잠 못이루며 산이 보이는 복도로 나와 계속 확인을 했다.

하지만 여시 백야는 대단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도 캄캄한 밤을 보여주지 않았다. 새벽 3시 30분에는 멀리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론은 6월-7월 캐나다의 백야는 저녁 10시에는 아주 밝고, 밤 12시에도 살짝 어둡고, 새벽 3시 30분에는 해가 뜬다는 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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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만년설이 덮힌 산맥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헤이즈정션 숙소 Alcan Motor Inn 알칸 모터 인 이다. 

여기에는 빨래방도 있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숙소가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2층에 복도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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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내 방은 2층이었다. 개별 발코니 대신 이렇게 멋진 야외 복도가 존재하는  유콘 숙소 Alcan Motor Inn   !!!

 헤인즈정션의 숙소들을 지나가다가 많이 봣었는데 이렇게 2층에서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곳도 많지 않는것 같다.

다음에도 여기로 와서 타임랩스 걸고 의자에 앉아 커피 한 잔 먹고 싶다. ㅎ 숙소의 가격은 1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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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 복도에서 보이는 헤인즈정션 마을의 뷰~ 정말로 띄엄띄엄 집이 있고, 차도 도로에 다니지 않는다.. 

물론 이렇게 밝아 보이지만, 실제로 저녁 10시니깐 다들 집에 들어간 것 같다. ㅎ 너무 밝아서 낮인지 밤인지도 구분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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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더블 침대 2개와 책상, 냉장고, 장롱, 테이블, 전자렌지, 냉장고, 커피포트, 세면대가 잇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구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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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맞은편에 보이는 모습! 생각보다 넓고, 책상과 테이블이 따로따로 있어서 좋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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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잇고, 찬 한잔도~^^ 컵라면 먹고싶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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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창 밖으로 보이는 산맥들...ㅎ 여기가 좋은 이유는 창으로 밖을 내다 보면 멋진 뷰가 보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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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 앉아서 이런 뷰를 보고 잇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정말 좋았다. 바로 맞은 편 집이 내 집이엇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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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세면대 겸 다용도실 !!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 드라이기, 다리미 등이 있었다. 간단한 음식들은 해 먹을 수 잇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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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포트와 커피가 간단하게 준비되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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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후훗!!! 조금한데 파워가 쎄서 긴머리를 말리에도 좋았다. 대신 시끄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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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고 복도로 나왔는데 아직도 이렇게 밝다. 한 저녁 10시쯤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타임랩스를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약간 쌀쌀해도 방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 것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말 없이 그냥 구경만 해도 좋았다. 

이런 풍경을 우리 김작가님과 봣었어야하는데... 더 남편이 생각났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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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정말 그림같은 집이 아닐까 싶었다. 자연과 어울려진 작은 집들...^^ 화려하지 않아도 웅장한 자연과 함께라니 더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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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만년설... 한참을 바라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마을에서도 이런 산맥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큰 복이다^^

밤 12시쯤 방에 들어가 씻고 잠시 쉬다가 새벽 1시쯤 나왔다. 역시 1시에도 밝았다. 다시 들어가서 인터넷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새벽 2시에 나왔다.

역시..아직 안어두웠다. 다시 들어가 인터넷을 하다 잠이 들었다 말다 하다 새벽 3시에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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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바로 새벽 3시 !! 백야시즌의 새벽 3시는 이정도로 밝다. 원래 더 밝아야하는데..구름이 짙게 깔려서 파랗게 보였다.

정말 오묘한 시간... 깊은 새벽인데 뭔가 느낌이 달랐다. 신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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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짙게 깔린 산 밑쪽은 약간 어두웠지만.. 해가 뜨는 새벽 5시-6시 느낌이 들었다. 새벽 3시인데...ㅎㅎ

난 이 시간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아름다웠다.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가 좋았다. 고요한 시간이 좋았다.

이 세상에 나 혼자 이 자연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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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빛나는 조명들도 멋졌다. ^^ 헤인즈 정션 마을은 나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이 고요한 시간을 나와 함께 보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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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30분쯤 되었을쯤 구름 사이로 더 밝은 빛이 보였다. 왠지 해가 뜨는 것 같았다. ㅋ

이렇게 밤을 세워도 좋겠지만, 남은 캐나다 유콘 여행 일정을 생각해서...이 고요한 나만의 시간을 잠으로 즐기기로 했다.

새벽에 나홀로 즐겼던 시간을 즐거운 추억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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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강의하는 외모지상열주의 작가와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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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헤인즈 정션 방문자 센타 Haines Junction Visito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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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헤인즈 정션 방문자 센타


Haines Junction Visitor Cente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준주 여행을 한다면 꼭 가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만년의 빙원을 만날 수 있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이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캐나다와 미국 알래스카 국경지대에 걸쳐 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과 길게 뻗어진 빙하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만년설이 덮힌 산들과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들, 그리고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는 곳이다.

헤인즈 정션은 클루아니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공원의 전진기지 역활을 한다.

이 곳에 있는 국립공원 비지터 센타는 2012년 지어졌고,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소개하고 공원에 있는 트래킹 코스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 하고 있다,

비지타 센타에서의 한 쪽 공간에서는  유럽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하기 전에 먼저 살고 있었던 주인인 선주민(원주민)들을 소개하고 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먼저 비지터 센타에서 공원의 정보를 얻는 것이 유익하다.

무료로 공원 지도, 하이킹 코스, 책자 등 을 얻을 수 있고, 비지터 센타 직원으로부터 궁금한 점을 물어 볼 수 도 있다.

내가 해외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갔을때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바로 비지터 센타에서 정보를 얻고 기념품을 구입 하는 것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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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유콘 방문자 센타 (클루아니 국립공원 방문자 센타) 다. 만년설이 덮힌 산을 배경으로 위치한 비지터 센타는 정말 멋지다.

파란 하늘과 구름이 방문자 센타 건물의 창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나는 헤인즈 정션에 있으면서 방문자 센타를 2번 방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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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타의 전체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반대편은 주차장과 방문자 센타 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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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진 캐나다 유콘 헤인즈정션!! 헤인즈 정션 마을의 어딜가나 이렇게 멋진 산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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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정션 방문자 센타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참고로 안 쪽에 있는 클루아니 국립공원 방문자 센타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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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타에 들어가니 인테리어와 건물의 구조가 무척 세련되 보였다. 빛이 따뜻하게 들어와 누구나 오면 기분이 좋아질 방문자 센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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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지도를 보면서 여행 코스를 체크 할 수 있고, 하이킹을 하고 온 여행자들은 앉아서 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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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던 공간!! 창문 밨으로 보이는 눈 덮힌 멋진 산..그리고 울창한 나무. 

실내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뷰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선주민의 그림이나 가면에서 보았던 얼굴들을 투명가면으로 만들어

멋진 장식으로 꾸며 놓은 것도 너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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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았었던 풍경을 그대로 창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여기에 앉아 있어도 힐링이 될 것만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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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방문자 센타를 둘러볼까나~ 가운데 동그랗게 되어 있는 공간은 직원들이 안내를 해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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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곳에 와서  헤인즈 정션과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관련괸 여행 정보들을 들을 수 있다.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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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헤인즈정션 마을의 지도도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 주유소, 숙소 등등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지도 한 장이면 충분히 다닐 수 있다.

여기는 헤인즈정션 지도를 얻을 수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클루아니 국립공원 지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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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타이지만 이 곳의 연락처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그래서 운영 시간도 조금씩 다른 것 같았다. 유콘 방문자 센타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 클루아니 국립공원 관련된 것은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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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행 정보관련 소책자들을 무료로 가져 갈 수 있는 곳이다. 액티비티 안내, 숙소 안내 등 ~ 

그리고 클루아니 국립공원과 연결되어잇는 알래스카 여행 정보까지 모두 얻을 수 있다. 나도 기념삼아 더 많이 챙겨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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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를 보며 여행 정보들을 얻는 외국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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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콘 여행 관련 책자들을 잔뜩 챙겼다. 특히 신문은 기념품으로 챙겼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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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 국립공원의 풍경을 크게 사진으로 전시해 놓았다. 약간 입체적으로 작업을 해서 더욱 실감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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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관련된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히 공원에 살고 있는 동, 식물들에 관련된 사진과 글들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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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공원에 살고 있는 동물의 무게를 나와 비교해서 알 수 있는 곳이다. 더불어 동물의 뼈와 가죽들을 전시해서 직접 만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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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무스!! 캐나다를 대표하는 그림에는 모두 이 무스가 잇어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 우선 사진으로 무스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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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들이 만든 곰 장식과 각종 소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볼 수 있다. 리얼하게 생긴 곰 조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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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대부분이 빙하와 빙원으로 되어 있다. 만년설로 덮힌 산들을 표현해 놓은 모습을 보니, 빙원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가길 위해서는 딱 한가지 방법! 바로 항공투어가 있어서 내일 빙원 항공 투어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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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좋은 선주민들이 직접 새겨넣은 자수~ 어찌나 표현을 정교하게 햇는지..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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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클루아니 국립공원 비지터 센타의 2번째 좋은 자리!!ㅋㅋ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빙하&빙원 산들을 축소해서 만들 놓은 모형물과 함께.. 창 문이 이어져 있어 눈덮힌 산이 직접 보이는 이 곳!!

정말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다. 많은 여행자들이 여기에서 빙원을 구경하고 지도를 통해 여행 코스를 짜고 있었다.

바로 이 곳 에서 클루아니 국립공원 지도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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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으로 빙원들을 축소해 놓은 모형물을 구경하는 분들!

초록색 옷을 입은 분은 선주민의 자손으로 근처 마을에 살면서 여기에 놀러 왓다고 했다. 누구보다도 캐나다 유콘에 대해 잘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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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지도 득템!! 바로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지도였다. 

트래킹을 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해서도 자세히 코스별로 나와있고, 아름다운 레이크들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간 레이크는 2군데로, 캐슬린 레이트와 클루아니레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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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 국립공원 지도와 유콘 패스포드 득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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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타 한 쪽 면에는 방들이 있는데..그 방들 중에서 여기는 시청각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대략 10분정도의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관련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우리가 갈 수 없는 곳들에 대해서도 무척 자세하게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영상 자료실에는 꼭 들려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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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호수와 산들..만년설이 덮힌 산은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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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최고의 빙원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여기서 갖게 된다. 이 곳까지 트래킹이 가능 하다는 것도 알게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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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기념품 샵에도 들렸다. 내가 항상 비지터 센타에 가면 사는 것이 있는데..바로 마그넷!!

마그넷은 비지터 센타마다 다르면서 에쁜 마그넷을 팔고 잇기 때문에 마그넷을 모으는 사람들은 비지터 센타에서 구경을 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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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클루아니 국립공원을 그림으로 표현한 마그넷이다. 에전 미국 국립공원 여행을 하면서 그림 마그넷을 모앗기 때문에

이번 캐나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도 기념품으로 그림 마그넷을 구입했다, 가격은 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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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를 넣어 만든 에쁜 목걸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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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들이 만든 것 같은 팔찌도 잇었다. 이것 외에도 다양한 기념품들을 팔고 있으니 구경을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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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의 원래 주인이었던 선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선주민들이 살앗던 모습들을 재현하거나,

그들이 입엇던 옷, 살았던 집, 사용했던 소품, 장신구 등을 사진과 재현해 놓은 소품들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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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타에 걸려있는 그림을 통해 선주민들의 모습과 이주해왓던 유럽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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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들이 신었던 가죽 신발! 너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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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이 입었던 예쁜 옷. 정말 잘 만들었다. 딱 내스타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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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의 상징물로 여겨지는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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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참을 구경하다 비지터 센타를 나오기 던 방명록을 남겼다. 정말로 잘 정리되어있고, 너무 친절했던 헤인즈전션 비지터 센타!!

다음에 남편과 다시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오면 여길 들려서 멋진 실내와..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꼭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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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Information Centre

280 Alaska Highway, km 1016, Old Alaska Hwy, Haines Junction, YT Y0B 1L0 

홈페이지   travelyukon.com  

연락처   +1 867-634-2345  

운영시간     오전 8:00~오후 8:00 


Kluane National Park and Reserve Visitor Centre

홈페이지   pc.gc.ca  

연락처    +1 867-634-7207  

운영시간     오전 9:00~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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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준주 : 6박8일 여행코스 정리! 캐나다의 대 자연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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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6박8일 여행코스 정리! 캐나다의 대 자연을 누리다~


캐나다 유콘 6박8일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6월 13일-20일까지 6박8일 동안 캐나다 유콘 여행을 다녀왔다. 어느덧 한 달이 흘렀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긴 여운이 남는 여행이었다.

캐나다 유콘 준주는 캐나다의 북서쪽 끝에 있는 곳이다. 유콘의 서쪽으로 미국의 알래스카 주와 연결되어 있어 캐나다 유콘 여행을 하면서 미국 알래스카 여행까지도  할 수 있다.

캐나다 여행지 중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캐나다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유콘에 가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고 올 수 있다.

특히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빙하와 숲이 함께 어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정말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을 내는 에메랄드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감탄만 나온다.

야생 동물 보호구역에 가면 캐나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을 언제나 볼 수 있고, 6-7월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경험하며 여행의 하루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백야가 끝나는 8월과 겨울에는 옐로우나이프의 뺨 칠정도로 멋진 오로라도  볼 수 있고, 로키 산맥과 어울려진 트래킹 코스들이 매력적이다. 

특히 유콘 강에서 타는 카누는 정말 '죽기전에 꼭 한번 해보아야할 액티비티'로 선정 하고 싶을 정도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보이는 멋진 풍경들과 도로에 불쑥 불쑥 나타나는 곰, 무스등 반가운 동물 친구들의 등장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나는 아직도 문을 열면 하얀 빙원이 덮인 산들이 보일 것 같고,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즐기며 밤 11시에도 유콘 시내를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캐나다의 자연의 끝을 보고 싶다고 외쳤던 나에게.. 정말 캐나다의 살아있는 자연을 만나는 시간들이 주어졌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갔다.

캐나다 유콘 준주에 있으면 공기가 너무 맑고 시원해서, 내 몸과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요즘 한국의 덥고 탁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보니 그 어느 때보다 캐나다 유콘 준주로 날아가 그 공기를 다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너무 아름다웠던 캐나다 유콘 사진들을 보며, 오늘도 난 캐나다 여행을 다시 한 번 꿈 꾼다.

오늘부터 시작 될 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기! 여행의 생생한 기억을 되살리며 6박 8일의 일정을 정리해본다.




[1일차]


한국에서 캐나다 유콘으로 날아가다.


에어 캐나다를 타고 캐나다 유콘준주로 향했다. 유콘에 가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벤쿠버까지 9시간 50분 정도 걸리는 에어캐나다 직항을 타고 가고,

벤쿠버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유콘 화이트호스 공항까지 가면 된다. 워낙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10시간 정도의 비행은 어렵지도 않았다.

참고로 벤쿠버 공항에서는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환승 시간을 여유롭게 2시간 이상 잡아야한다. 나처럼 영어를 잘 못해도 무사히 통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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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행기표! >ㅁ< 두근 두근 떨리는 캐나다 2번째 여행! 작년 7월에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캐나다 빅토리아 섬에 간 적이 있어서 나름 2번째 방문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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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가 자리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장거리를 가다보면, 이렇게 떠오르는 일출을 보거나, 일몰, 아니면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창문으로 비행기 밖 풍경을 바라보다보면 내가 직접 날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언제나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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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면서 신기해 하는 내 모습을 보더니, 조종사님께서 저렇게 미소를 보여주며 내 카메라에 기꺼이 찍혀주셨다.

완전 야유롭고 멋진 훈훈한 캐니디언! 역시..캐나다 사람들은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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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유콘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말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유콘! 끝이 안보이는 자연을 보며 유콘 여행의 설레임이 더욱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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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가 넘어 화이트 호스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캐나다는 지금 백야시즌!! 해가 지지 않는 밤을 누리게 되는 특권!

밤인데도 이렇게 밝으니 밤 같지가 않았다. 밤 12시가 되어도 밝아 시내를 자꾸 나가 돌아다니게 되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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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에서 먹은 첫 저녁 식사!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역시 고기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 특히 립 요리는..정말 최고였다^^




[2일차] 


화이트호스에서 헤이즈졍션으로!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에서 맞이하는 둘째날, 새벽 2시가 넘어도 밝은 하늘이 너무나 신기해서 잠 못 이뤘다.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고 향한 곳은 

바로 캐나다 유콘의 가장 중심 도시인 화이트호스에 있는 유콘 인포메이션 센타!! 내가 여행을 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인포메이션에 가는 거다.

인포메이션 센타에는 각종 여행 정보와, 액니비티 안내, 지도 등의 정보들을 공짜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호스에서 오전을 보내고

차를 타고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입구 헤이즈 졍션으로 향했다. 화이트호스에서 1시간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헤인즈정션에서 1박2일동안 머물면서

클루아니국립공원 여행을 하기로 했다. 차로 달리는 1시간 40분동안은 지루할 틈이 없었다. 비가 와도 운치 있고 아름다웠던 유콘 클루아니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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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도시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타다. 여기서 유콘여행의 자료들을 모두 얻을 수 있다. 

화이트 호스는 작은 동네라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인포메이션 센타도 유콘여행을 하는 동안 3번 저옫 간 것 같다. 걸어서 언제나 갈 수 있는 거리라 좋다.

여기서 유콘강 카누 타는 방법과  화이트 호스 지도, 유콘 여행 정보 책자들을 무료로 가져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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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에서 클루아니 국립공원 입구인 헤인즈졍션으로 가는 길~ 어제부터 제법 내리는 비 덕분에 유콘은 생각보다 추웠었다.

유콘 여행을 할 때에는 여름이라도 긴팔 옷을 챙기는게 좋다. 나는 반팔 몇벌과 긴팔 두꺼운 옷을 2벌 챙겼는데.. 긴팔 2벌을 무척 유용하게 입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은 두꺼운 긴팔을 2벌이나 껴 입었었다. 확실히 빙하가 있는 산은 기온이 다르긴 달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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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Long Ago Peoples Place 이라는 곳이다. 유콘 원주민들이 살았던 오래된 집을 만날 수 있고, 짧은 투어를 하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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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콘 원주민이 먹었던 훈제된 육포와 호떡처럼 기름에 튀겨서 만든 빵도 먹을 수 있다. 투어 비용은 20달러 , 빵은 4.5달러

화이트호스에서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가는 중간에 있는 샴페인 마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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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 헤인즈졍션에 있는 클루아니국립공원 인포메이션 센타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센타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센타 안은 무척 세련되게 꾸며져 잇었고, 시청각실도 있고, 각종 여행 정보 책자들을 얻을 수 있엇다. 그리고 센타 안에서 창밖으로 바라보는 빙하는 정말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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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 많이 오는 헤이즈졍션이라 인포메이션 센타에는 여행자들의 발길을 머물게 해주었다. 유콘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이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었다. 이렇게 멋진 곳을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른 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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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클루아니 국립공원 초입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캐슬린 레이크다. 캐슬린 레이크는 아름답기로 손에 꼽는 호수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캠핑과 피크닉이 허용된 호수로 39개의 캠핑장이 있다. 

비가 와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가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산 위로 걸쳐 있는 구름이 너무나 멋졌다. 

정말 비가 많이 내려서 우비를 입어도 다 젖을 정도였다. 신기한 것은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고, 찝찝하지 않았다. 

비 자체가 깨끗하니..맞아도 상관 없엇지만 카메라 때문에 우비를 입을 수 밖에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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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우비 입고 기념사진.. 카메라 1대는 비를 쪽딱 다 맞았다. 하지만 기념 사진은 중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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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러 온 아이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떨어지는 빗줄기와 함께 진지하게 낚시를 준비하는 아이의 모습을 찍었다.

캐슬린 호수에 사는 코카니 연어를 잡으러 온 것 같았다. 비가 많이 내린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사진 >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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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국립공원을 짧게 만나고 헤인즈졍션의 숙소로 돌아왔다.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나니 비가 그치고 해가 지기 시작했다. 

빨리 쉬려고 누웠지만 캐나다의 백야를 답고 싶어서 새벽 2시까지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구름이 껴서 더 멋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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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인데, 초 저녁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름다운 캐나다 유콘의 백야!

그리고 너무 멋진 뷰를 가진 우리 숙소~>ㅁ< 완전 행복해!!




[3일차] 


클루아니 국립공원 트래킹 & 빙원 항공투어


유콘 헤인즈정션에서 맞이하는 아침! 비가 오고 있었지만 한결 빗줄기가 약해졌다. 캐나다 유콘에서 맛집이라고 알려진 빵집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캐나다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과자와 직접 만든 빵과 피자가 가득했다. 아침 시간이라 맛았는 빵들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

든든한 내 배를 채워 줬던 Village Bakery and Deli !! 그리고 향한 곳은 클루아니 국립공원 트래킹코스였다. 클루아니국립공원에 계시는 가이드님을 따라 트래킹 코스를 가게 되었다.

트래킹코스에서 무리로 다녀야하는데 그 이유는 야생 곰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1시간 코스를 걸었다.

너무나 멋진 국립공원의 자연 속에서 흙을 밟으며 가는 길은 너무 즐거웠다.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굴하지 않고 걸어 갔다. 

멋진 뷰를 보면서 먹는 샌드위치는 꿀맛! >ㅁ< 그리고 향한 곳은 바로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 

클루아니 빙원 항공투어를 하려면 헤인스 융티온 공항 (haines junction airport)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클루아니 글레이셔 에어 투어에서 신청을 해서 탑승하면 된다.

다행히 공항으로 가는 시간부터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정말 멋진 빙원을 만날 수 있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겨울 왕국을 만나는 시간은 총 75분!! 경비행기를 타고 어마어마한 빙원들을 보고 잇으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정말..이건 직접 봐야지만 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유콘에 간다면 꼭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는 꼭 꼭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클루아니국립공원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화이트 호스로 향했다. 안녕 겨울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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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유콘의 빵 맛집! 정말로 다양한 빵을 만날 수 잇었다. 아침 일찍 오픔을 해서 아침 식사도 할 수 있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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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차와 샌드위치~>ㅁ< 정말 특별했다!!! 여기서 클루아니 국립공원 트래킹 하고 먹을 점심용 샌드위치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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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니국립공원 트래킹을 하려 왔더니, 외국 분들이 캠핑타를 끌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캠핑카여행. 언젠가 할 수 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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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 산 방향으로 가면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여기에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케언즈산과 바트락산 등 여러 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가 나온다.

눈앞에 보이는 강줄기는 클루에인 호까지 이어진다. 정말 짧게 걸어서 갈 수 있었던 최고의 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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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곳이 맥스엘 산이 아닐까 싶었다. 사실 이때는 가이드님의 설명을 안듣고 열심히 가서 찍느라 정신이 없엇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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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향한 곳은 클루아니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빙원 항공투어를 하러 갔다. 75분 탑승에 300달러!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세인트 엘리아스 산맥(Saint Elias Mountains)의 로간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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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고 20분쯤 날랐을까? 푸른 국립공원을 지나 눈부신 빙하가 눈앞에 펼쳐졌다. 정말로 온통 빙하들로 가득.. 끝없이 펼쳐진 빙하들을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낄 수 잇었다. 오직 항공투어에서만 볼 수 잇엇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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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모습은 정말로 최고였다. 이 아름다운과 놀라움을 표현하기에는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은 너무 부족했다.

아름다운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진짜 모습. 여기가 바로 캐나다의 겨울 왕국이었다.




[4일차]


에메랄드 레이크 - 카크로스 - 서스펜션 브릿지 - 산악관광열차(화이트 패스)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던 캐나다 유콘 여행 넷째날, 골드러쉬 흔적을 찾아 카크로스로  가는 중에 만난 아름다운 호수 에메랄드 레이크!

정말로 너무 신비로운 호수 색에 한참 동안 에메랄드 호수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게에서 가장 작은 사막 카크로스 사막에 또 다시 발길이 묶였다. 베넷호수의 모래가 날려 만들어졌다는 사막은 생각보다는 더 컸고,

뜨거운 햇볕과 함께 사막을 즐기러 오는 여행자들의 발길을 환영했다. 간만에 좋은 날씨를 만나니 유콘의 여행지들이 더욱 빛났다.

골드러쉬의 흔적과  토템장인의 작업실이 있는 카크로스에 도착했다. 오래된 철도를 따라 여기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스캐그웨이까지도 갈 수 있다.

클론다이크 하이웨이 텃시 캐년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점식식사를 하러 갔다. 이 곳에는 서스펜션 브릿지가 있다. 세차게 흐르는 급류 57피트 위로 있는 흔들다리를 

건널 수 있다. 흔들 다리 중간에 서서 급류와 멀리 보이는 산과 함께 바라보는 뷰가 정말 최고다.  캐년을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한 뒤, 프레이져로 향했다.

프레이져에서 유콘 화이트패스 산악관광열차를 타고 미국과 캐나다의 공동경비구역을 지나 미국 알래스카 스캐그웨이까지 가는 일정이었다.

캐나다에서 미국 알래스카까지 갈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 산악 열차를 타고 국경선을 지나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멋진 캐나다의 자연을 바라보며

열차를 타고 가며 오래 전 금을 캐어 날랐던 루트를 경험 할 수 있는 것도 이색적이었다. 기차 끝 부분에서 바람을 느끼며 풍경을 바라보다보면 미국 알래스카에 도착한다.

알래스카 스캐그웨이를 구경하며 캐나다 여행의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차를 타고 화이트 호스로 다시 돌아가며 공동경비구역을 맘껏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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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들었던 에메랄드 호수는 정말 에메랄드를 박아놓은 듯이 보였다. 너무 색이 오묘하고 아름다워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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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카크로스 사막! 베넷 호수의 모래가 날라와 생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막이다. 사막과 산이 오묘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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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카크로스에 도착했다. 카크로스에는 유콘 화이트패스 열차를 타는 역과 기념품을 파는 샵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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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넷호와 나레스호를 이어주는 강 위에 철길이 있었다. 열차 운행을 보지 못했지만, 이 철도가 아직 사용 중이라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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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신앙이 보여지는 벽화와 조형물들이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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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토템 장인이 잇어서 장인이 만드는 모습도 구경 할 수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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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클론다이크 하이웨이 텃시 캐년에 위치한 서스펜션 브릿지다. 세차게 흐르는 급류 위를 건널때는 조금 무섭게 느껴지지만 뭔가 스릴 있었어 재밌다.

브릿지 옆에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바라보는 뷰는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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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캐나다 버거! 그리고 멋진 뷰도 함께!! 다시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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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레이져에 도착했다. 유콘 화이트패스에 탑승을 했다. 캐나다 유콘 프레이져에서 미국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까지 가는 루트로 금을 캐 날랐던 길을 따라 그대로 간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선을 지나는 것도 특별하고, 열차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을 이룬다. 맑고 깨끗한 호수와 산에 흐르는 폭포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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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그웨이까지 가는 동안 한시도 쉴틈이 없다. 너무 멋진 풍경으로 열차 양쪽을 다 구경하기 바빴다. 정말 최고의 열차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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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캐나다 유콘에 오면 이렇게 미국 말래스카 여행까지 1석2조로 할 수 있다! 정말 특별한 유콘 화이트 패스!




[5일차]


유콘 야생동물 보호구역 - 타키니 핫 스프링스 - 유콘강 카누 타기!!


5일째 아침~ 유콘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향했다. 80만평이 넘는 자연에서 10여종의 야생 동물 들을 만날 수 있다. 

다치거나 자연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면서 여행객들에게 언제나 오픈 되어 있는 공간이다. 캐나다에서 대표되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그리고 향한 곳은 따뜻한 온천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어서 유명하다는 타키니 핫 스프링스였다. 겨울 저녁에 이 온천에서 몸은 담그고,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데

나는 백야시즌이라 구경만 하고 왔다. 겨울 유콘여행을 가면 꼭 여기서 온천을 하며 오로라를 보고 싶다. 온천에서 후다닥 나온 이유는.. 바로 유콘강에서 카누를 타기 위해서였다.

유콘강 카누는 정말 꼭 해야하는 액티비티 중에 하나다. 유콘을 대표하는 강으로 여기서 카누를 하기 위해서는 2시에 샵에 가서 안전 교육을 받고 

3시간 코스를 타야한다. 유콘강 코스는 대략 20km정도로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에 카누가 힘들지 않다. 하지만 나처럼 중간에

우박과 폭우를 만나면 애기가 달라지지만, 결국엔 정말 멋진 유콘강의 풍경을 보며 카누를 즐겁게 탈 수 있었다,.

유콘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스트 1위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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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만난 스톤 쉽~ 산양의 종류 중에 하나라고 한다.  내가 갔을 때에는 동물들이 다 숲으로 들어가 쉬고 있어 많이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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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표되는 동물 엘크! 뿔이 하나 잘려 있었지만, 여전히 멋지다.  여유로운 엘크 숫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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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키니 핫 스프링스 !!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바로 근처라 잠시 구경을 하러 온거지만,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었다. 하지만 이왕 하는건 겨울에 오로라를 보면서 하는 걸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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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온천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꼭 나도 다음엔 저렇게 담그고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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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을 달려 화이트호스로 도착했다. 원래는 오후 2시에 유콘강 카누 마지막 타임이지만, 우리는 추가 금액을 내고  오후 3시에 시작을 했다.

30분 동안 안전교육을 받고 3시간 동안 20km를 카누를 타고 가는 것이엇다. 원래 유콘강 카누는 몇 일을 타고 갈 정도로 물결을 따라 가는거라 어렵지 않고

쉽게 카누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분명히 카누를 타기 전까지만해도 이렇게 날씨가 좋아 편안하게 카누를 탈 거라고 생각햇었다.

그런데..갑자기 온  스콜로 1시간 30분동안 역 바람 때문에 유콘 강 가운데 뱅글 뱅글 돌았다, 다행히 스콜이 바람에 지나가고나서

정말 편안하게 카누를 즐기며 유콘 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잇었다. 정말 특별햇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3시간의 카누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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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들을 3시간 동안 누릴 수 있는 유콘강 카누! 정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액티비티다!!




 

[6일차]


화이트호스의 구석 구석을 찾아서~ 


캐나다 유콘 여행의 마지막 날~ 유콘 화이트호스의 구석 구석을 다녀오기로 했다. 처음 간 곳은 유콘강을 다녔던 전설의 증기선인 S.S 클론다이크를 만나러 갔다.

증기선은 운반수단이자 교통수단으로 사용 했었고, 그 때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화이트호스를 걸어다니며 마을을 도는 기차를 구경하고, 

화이트호스 마을을 감싸며 흐르고 있는 유콘 강을 바라보며 구경도 했다. 차를 타고 유콘 대학 근처에 있는  화이트 호스가 한 눈에 보이는 마운틴 뷰로 갔다.

정확히 크레스켄트 드라이브 길에 있는 트래킹 코스로 유콘에 사는 사람들이 운동하러 나온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자연과 함께 어울려진 화이트호스가 너무 멋졌다.

나도 이런 동네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바로 마일즈 캐년! 급류가 쎄서 수 많은 배들이 난파 되었다고 한다. 

화이트호스에서 1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마일즈캐년 전망대에 갈 수 있다. 그리고 마일즈 캐년의 안까지도 구경 하러 갔다. 

클루아니 국립공원과는 또 다른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마일즈 캐년이었다. 유콘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화이트호스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클론다이크 립&살몬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짧게 느껴졌던 유콘 여행, 다행히 맑아진 날씨 덕분에 3일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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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클로다이크 증기선!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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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선에서 볼 수 있는 유콘강의 모습.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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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강과 마을을 따라 철도가 깔려 있는데, 그 철도를 따라 마을 기차가 다닌다. 이 기차를 타고 화이트호스를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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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에서 보이는 화이트호스 마을~  푸르른 자연과 파란 유콘강 그리고 마을이 함께 어울려진 모습이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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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마일즈캐년! 유콘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마일즈 캐년에는 꼭 가보라고 추천을 하는 곳이다.

에메랄드 빛갈의 유콘강의 색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강 주위로 우거진 나무들과 구불 구불 강줄기는 너무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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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캐년을 따라 걸었다. 조금 위험 할 수도 있는 강둑 길이라 조심 조심 걸엇다. 유콘강을 따라 걷는 것도 너무 특별했다.

 마일즈캐년 뷰에서 보았던 다리를 건너고 나니 이 곳에서 웨딩 사진을 찍는 신랑 신부를 멀리서 구경 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캐나다 커플!~ 

아름다운 마일즈 캐년에서 웨딩 사진을 찍는다니 너무 멋지고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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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캐년의 유콘 강을 따라 걸어오고 나니 이렇게 멋진 뷰가 내 눈 앞에 펼쳐졌다.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면 강에 발을 담글 수도 있었다. 

마일즈 캐년 뷰에서 보는 뷰도 너무 멋졌지만, 이렇게 가깝게 걸어와서 보는 뷰는 더 좋았다. 이렇게 유콘 여행을 마무리했다.




[7일차]


너무 아름다웠던 캐나다 유콘을 떠나 한국으로..


새벽 4시 공호텔 앞까지 델리러 오는 공항 버스를 타고 유콘 공항으로 향했다. 가는 날이라 그런지 새벽이 더 차갑게 느껴졌다.

너무 좋아서 더 아쉬웠던 캐나다 유콘여행. 유콘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벤쿠버로 갔다. 그리고 벤쿠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캐나다 여행 기념품으로 캐나다 스타벅스 컵과  마그넷을 구입 햇다.화이트 호스 마켓을 다 둘러봤었지만 벤쿠버 공항에 있는 마그넷이 제일 예뻤다 ㅎ

그렇게 벤쿠버에서 10시간을 날아 한국으로 돌어왔다. 캐나다를 떠나면서 한 생각은 오직 또 다시 찾을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거였다.

다음 캐나다 여행은 유콘 준주에 갔다가 알버타에 가는 거다. ㅎ 오늘도 어게인 캐나다 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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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벤쿠버에 오니 공항에 너무 커서 어디서 비행기를 타야할지 몰랏다. 그래서 내가 타는 항공편을 구글에서 검색하니 바로 게이트가 떠서 너무 좋앗다.

내가 애용하는 환승 게이트 알아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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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구입한 에쁜 캐나다 마그넷! 공항은 비싸기는 하지만...역시 마그넷이 너무 에쁘다! 결국 4개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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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벤쿠버 공항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벤쿠버 시티 컵과 스타벅스 음료를 구입했다. 스타벅스 커피가 캐나다는 유독 저렴하다.

유콘에서는 스타벅스에서 사 먹지를 못해서 벤쿠버 공항에서 일부러 사먹엇다! 이것도 기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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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할하고 놀라웠던,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던 캐나다 유콘여행!!  너무 감사한 에피소드가 많았던 여행이어서 더욱 미소 짖게 만든다.

이번 유콘 여행을 통해 나는 또 다른 도전을 꿈꾸게 됬다. 그리고 다시 캐나다의 땅을 밟을거라 다짐했다. 


오늘부터 시작될 사진과 추억으로 떠나는 캐나다 유콘여행! 기대하시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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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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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여행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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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캐나다 유콘 여행 중에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갔었다. 여기는 바로 알래스카와 아주 가까운 곳이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빙원을 보러 가려면 헬기를 타야한다. 안에 들어가려면 여기를 관리하는 사람만 가능하다.

빙원투어 헬기는 75분이나 탄다.  75분동안 멋진 유콘의 풍경과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거대한 빙원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거대한 빙원과 빙산 앞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정말 어마 어마 해서 계속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그 길다고 생각했던 75분이 후다닥 가버린다.

끝없이 펼쳐진 빙원들이 점점 녹아 내린다고해서 안타깝다. 잘 보호되고 유지되서 게속 볼 수 잇엇으면 좋겠다.


캐나다 유콘 여행기는 다음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