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프'에 해당되는 글 6건

  1.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19)
  2.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14)
  3.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16)
  4. 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10)
  5. 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16)
  6. 캐나다 밴프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 Banff Cave and Basin) (27)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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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 샤또 프롱트낙 호텔 애프터눈 티

뭉쳐야 뜬다,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뭉처야뜬다 아프리카편' 에 소개되어 너무 기뻤었다. 더불어 다음 회는 내가 다녀왔었던 캐나다 로키 여행편이

방영 된다고 해서 이번에도 역시 본방 사수 했다! 오늘 방영 한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1화는 내가 캐나다 알바타 로키에 도착하자마자

다녀 왔던 곳들이라 더욱 반갑고 너무 좋았다. 작년 이맘 쯤에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역시 캐나다 로키는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자연이 잘 보존되는  캐나다가 부럽기도 하고, 다시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캐나다의 파우더 스노우 눈 위에서 또 다시 보드를 타보고 싶은 바램은 아직도 간절하다. 캐나다 스키장 다녀 온 후로는 한국 스키장은 안

게 된다.ㅎㅎ 오늘 방송 된 뭉쳐야 뜬다 캐나다 편에 나왔던 밴프 곤돌라와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썰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해 본다.



                                밴프 곤돌라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자세한 포스팅 : http://nemos.tistory.com/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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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있어 꼭 가야 할  곳이다.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http://nemos.tistory.com/568

비스트로 (Sy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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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http://nemos.tistory.co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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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기준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http://nemos.tistory.com/580


** 에프터눈 티 금액 43 달러 /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찍 가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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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겨울 여행! 내년에 한 번 남편이랑 꼭 가봐야 겠다^^*



뭉쳐야 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 일정 따라잡기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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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캘거리_(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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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 사진 알버타 관광청


캐나다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겨울 여행~!

겨울 알버타 여행의 매력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얼마 전 캐나다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내가 있는 한국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데, 캐나다는 벌써 겨울을 맞이

한다는 소식과 함께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캐나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올해 초에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이 생각이 났다.

캐나다 겨울여행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내가 다녀왔던 알버타의 겨울은 초록빛갈 가득한 여름 알버타와는 전혀 다른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흰 눈이 펑 펑 내리면 순식간에 마을이 하얗게 변신하고 겨울 왕국이 되어 버린다. 캐나다의 겨울은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는데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포근하게 느껴지고, 폭신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와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

캐나다의 겨울 여행은 정말 재밌다. 아직 마음은 소녀(?)라서 그런지 처음 만났던 폭신하고 포근한 알버타의 눈은 정말 좋았다. 특히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눈 밭에서 딩굴 딩굴 누워 굴러 다녔던 시간들이 지금도 날 미소 짖게 한다. 누군가 나에게 겨울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을 물어 본다면 나는 캐나다 알버타에 가라고 추천 하고 싶다. 멋진 설경과 겨울 스포츠는 당연히 좋은 거고,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재빠른 재설 작업으로 운전하기 좋았던 알버타의 도로였다. 그래서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운전을 하며 이동 할 수 있었다.

알버타 여행 사진들을 꺼내서 보니 나처럼 눈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지난 여행 때 못 탔던 개 썰매를 타러 겨울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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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린 알버타 캘거리 공항의 모습. 

캘거리 공항에 있는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설레이는 겨울 알버타 여행을 시작하는 거라 잠이 오지 않았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보게 된 멋진 풍경. 내 방 베란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공항의 새벽은 참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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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서 가장 유명한 밴프에 도착했다! 영하 20도라고 하는데, 패딩에 털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으니 하나도 춥지 않았다.

멋진 설경을 뒤로하고 인증샷은 필수!!탁 트여진 풍경을 다시 만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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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 눈꽃 핀 나무들과 설경을 보고선 한참 동안 넋 놓고 바라 본 것 같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뺨을 붉게 물들드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추위를 잊엇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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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바로 눈 위에서 타는 말 썰매가 아닐 까 싶다.

에메랄드 빛갈 호수가 유명한 밴프 레이크 루이스! 겨울동안은 호수가 꽁꽁 언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은 이렇게 

말이 직접 끄는 말썰매를 탈 수 있다. 나는 말썰매 가장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말의 응아 냄새가 코를 자극 했지만

썰매 앞자리에서 말과 함께 멋진 숲 길을 달리는 것이 좋아서 응아 냄새는 참을 수 잇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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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를 찍을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후후훗~ 레이크 루이스의 설경을 멋진 배경으로 하고...

이렇게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막 찍어도 그림이 되는 알버타의 겨울! 

나무가지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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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스케이트장이 된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를 렌트해 이렇게 호수 위를 달릴 수 있다.

나는 스케이트를 못 타서 구경만 했지만, 이렇게 외국인들이 스케이트를 재밌게 타는 걸 보고... 속으로 다짐 했다.

나도 스케이트를 배워서 다시 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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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최고의 스키장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로키 산맥이 병풍 처럼 쫙~~~펼쳐져 있고, 나는 그 멋진 풍경 속에서 보드를 즐겼다. 사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타는 보드 였는데... 넘어져도 진짜 진짜 하나도 안 아팠었다.>ㅁ< 완전 신기한 파우더 눈!!!!

엉덩이 보호대 없이 탈 수 있고,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감상 하기도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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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즐겼던 순간. 데크를 대여해서 탓었는데, 다음에는 집에있는 데크들고 보드 타러 캐나다로 가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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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선샤인 빌리지 스키장!! 내가 타러 간 날은 눈이 정말 많이 왓었다.

덕분에 눈에 파 묻히며 보드를 타는 귀한 경험도 하고, 눈에서 뒹글 거리며 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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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 오면 꼭 밴프에는 와야한다. 이렇게 예쁜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산책을 즐기는 시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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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밴프의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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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은 필수!!^^ 솔직히 털 모자가 이뻐서 쓴거긴 한데.. 저걸 쓸 정도로 춥지는 않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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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야경 즐기기~ 여기는 캘거리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차를 가지고 와서 반짝 반짝 빛나는 캘거리의 야경을 구경 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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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알버타의 겨울 풍경 ㅋㅋㅋㅋ 캘거리에서 애드먼튼으로 가는 도중에 말이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웠다.

설원의 말 한마리... 눈부시게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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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에 초대 받은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애드먼튼에서 열리는 아이스 캐슬!!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아이스캐슬이라..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한다면 꼭 꼭 들려야한다. 

사실 눈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 멋지다. >ㅁ<

다음에는 엘사 코스 프레를 하고 아이스캐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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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왓다면 꼭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스노우 슈잉!! 애드먼튼에서 갔었던 엘크 아일랜드! 

강이 30cm 얼어 붙었다고 해서 이렇게 스노우 슈잉을 신고 걸어봤다. 정말로 신기방기. 생각보다 걷기도 쉽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그리고 쌓인 눈 위도 쉽게 걸을 수 있어서 한개 사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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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눈 위에서 얼려 먹었던 메이플 시럽~~ 엘크 아일랜드의 눈 밭에서 메이플 시럽을 뿌려 나무 스틱에 돌돌 감으니

메이플 사탕으로 변신을 했다. 달콤한 메이플 시럽 사탕을 먹으며 스노우 슈잉 즐기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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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롭게 눈 밭을 거닐던 바이슨!! 엄청난 힘을 가져서 근처에 가면 위험 하다고 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근처에 가도 바이슨이 얌전했다.

덕분에 바이슨 커플을 정말 잘 구경했다~ 엄청 따뜻해 보이던 바이슨의 털...ㅎㅎ멋진 캐나다의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바이슨 이었다.



오랫만에 캐나다 알버타 여행 사진을 펼쳐보니 가슴이 또 두근 거린다. 다시 가면 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짧은 9일의 여행이었어서 겨울 알버타를 다 즐기고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꼭 다시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ㅎㅎ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4.5 | 16.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NIKON CORPORATION | NIKON D750 | 1/3200sec | F/2.8 | 24.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8.0 | 40.0mm | ISO-2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다음에 다시 캐나다 알버타에 가면 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보았다 ^^ㅋ

우선 스릴 넘치는 겨울 스포츠도 다 하고 싶고, 당연히 보드도 타고, 로키 산맥 하이킹도 해 보고 싶다. 그리고 얼음 낚시도 즐기고 싶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들을 만날 수 있는 개썰매도 타보고 싶다. 아!! 멋진 로키 산맥을 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도 남편과 함께 해 보고 싶다.


 


여기서 완전 희 소식!!! 나처럼 겨울 알버타를 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참여해야하는 것이 있다.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에서 열리는 따끈 따끈한 이벤트!!! 

캐나다 알바타에서 꼭 해야하는 액티비와 겨울 액티비티 영상을 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알버타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의 이벤트 글에 

<겨울 알버타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어떤 액티비티를 하고 싶은지>를 댓글로 남겨 주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1등을 뽑아 알버타 왕복 항공권을 선물해 준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alberta_blog/221119827032

이걸 보시는 분들은 모두 참여 하시길!!!!>ㅁ<






알버타 관광청 홈페이지 - http://travelalberta.com/kr

알버타 관광청 블로그 –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알버타 관광청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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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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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고고씽~

Sunshine Villag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로키 산맥을 따라 천연 눈에서 타는 겨울 스포츠!! 상상만 했던 버킷리스트를 2월에 즐기고 왔다. 캐나다의 샴페인 파우더 눈을

맛 보고 나니 이제는 인공 눈인 한국 스키장에서는 더 이상 겨울 스포츠를 즐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내 보드 장비를

메고 다시 캐나다 밴프로 보드를 타러 가고 싶을 정도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캐나다의 스키 시즌은 4월까지 즐길 수 있어 지금도 스키를 

타러 가기에 늦지 않았다. 이번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밴프 3대 스키장 중에 나는 2곳을 다녀왔다.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과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서 기우와 이경이 다녀온 선샤인 빌리 스키장 (Sunshine Village Ski Area) 이다. 오늘은 먼저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선샤인 빌리지는 밴프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25-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주차장이 있는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가야 스키장을 만날 수 있다. 슬로프가 107개, 곤돌라 12개, 연간 적설량이 900cm, 가장 긴 슬로프는 8km.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의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나는 4-5번만 탔는데도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드를 타고, 한국과 다른 파우더 스노우에 적응하느라 초,중급이 많이 타는 록아웃 마운틴과 마운틴스탠디쉬에서만 탔었지만, 다음

에는 고트스 아이 마운틴 까지 모두 가 보고 싶다. 정말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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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전 날 숙소에서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체크 하기!!

아침 7시 55분에 첫 셔틀이 잇어서 7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나갔다. 정류장은 우리 무스 호텔과 한 2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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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쯤 정류장 앞으로 가니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스키장 갈 생각에 신나 보인다.

우리도 줄 서서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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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일동안 사용할 데크와 함께 찰칵!! >ㅁ< 두근 두근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새벽시간에도 밴프는 아름다웠다

설레이는 마음에 몇 시간 못 자고 나왔는데도 생긋 생긋! 나 정말 행복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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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눈이 무척 많이 오는 날이었다. 밴프 스키장에서 눈을 맞으며 타는 보드에 설레이는 중~

드디어 선샤인 빌리지에 가는 셔틀 버스가 왔는데, 이미 버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나도 줄을 서서 탑승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셔틀버스에 탑승 할 때에는 빅3 리프트권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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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밴프 스키장을 가기 위해서 오는 것 같았다.

모두 스키복, 자기가 쓰는 장비와 가방까지 풀 셋트로 맞춰 온 여행자들이 많았다. 이 외국 사람들과 함께 셔틀 버스에 타다니...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스키장 가려고 같이 버스 탄 적은 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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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 버스의 실내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더니, 아주 유쾌한 외국인이 이렇게 인사를 해준다.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를 가진 외국 사람. 덕분에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 셔틀 버스는 이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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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빌리지로 스키를 타러 가는 외국인들과 함께 옹기종기 버스에 앉아 25-30분 가량을 달렸다.

셔틀버스에 사람들이 가득차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모두 다 웃고 있는다. 나 같으면 버스 자리가 없으면 

장비 들고 있기도 힘들고 지쳣을텐데, 이분들은 모두 해피해피~ 캐나다에 오면 항상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덩달아 나까지 웃게 되니깐...^^ 선샤인 리조트까지 가는 30분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설레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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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눈이 온 덕분에 밴프는 온통 겨울 왕국! 빠르게 지나가면서 보이는 나무에도 모두 눈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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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 선샤인 빌리지에는 주차장이 2곳이 있는데, 우리는 셔틀 버스 전용 주차장인 곤돌라 탑승하는 건물의 오른편에서 내려 줬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빌리지가 나오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다.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긴~ 버스의 길이에 다시 한번 감탄! 이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탈 수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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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선사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한 베이스 건물!! 카페와 사무실이 있고, 왼쪽 옆에는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빙하지대가 없는 곳 중에 스키& 스노우보드 시즌을 장기간 탈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녹지 않아 이렇게 오랜 시간 스키 시즌을 유지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눈이 한번 오면 엄청 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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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파란색 옷을 입은 직원 분들이 빅3 리프트권을 확인하고 곤돌라를 탑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프트권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해야하고, 리프트권 밑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따로 챙겨놧다가 분실시 보여주면 

리프권을 새로 발급해준다. 그래서 영수증과 리프트권은 따로 잘 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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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일반 차량 주차장 옆에 있는 렌탈 센터이다. 티켓을 구입하거나, 장비 렌탈을 할 수 있고 사물함도 있다.

우리는 빌리지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하기로 해서 카메라와 가방 같은 물건들을 챙겨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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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를 타는 시간은 너무 촉박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일반 스키장과 달리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올라가야 스키장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간 만큼 엄청 높은 곳에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고, 그 빌리지에서도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더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나서 쭈쭈쭉~~ 타고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빌리지에서 베이스까지 내려오는건, 눈 길이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가, 쉽게 타고 내려오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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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 시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빌리지에 도착!! 

빌리지에는 사물함과 스키 스쿨을 신청 할 수 있는 올드 선샤인 롯지와  그 옆에는 선샤인 마운틴 롯지 ,

식사를 할 수 있는 룩 아웃 롯지가 있었다. 우리는 먼저 '올드 선샤인 롯지'로 사물함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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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키는 스키 강사들이 모두 모여 잇었다. 붉은 옷을 다 같이 입은걸 보니 더욱 멋져보이고, 눈에 확 띄었다.

나도 다시 스노우보드 강의를 받아야하는 심히 고민을 하는 순간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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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선샤인 롯지에 들어오는 이렇게 노란 사물함이 가득했다. 여기는 2달러 코인을 넣으면 1회 보관을 할 수 있다.

만약에 필요한게 생각나서 중간에 열면, 다시 2달러를 넣고 잠궈야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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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가 있는 사물함이라 생각보다 많은 짐들을 넣을 수 있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끝이라 아쉽지만,  사물함의 크기는 완전 만족!!

중요한건 1회 보관료가 싸서 중간에 열어도 아깝지 않다는 것. 선샤인 빌리지 사물함을 이용 할 때에는 지페나  동전을 꼭 챙겨야한다.

사물함 앞에는 동전 교환기도 잇어서 지페를 챙겨와도 된다. 카드는 안 된다!ㅋ 



▲  지도에서 보이는 곳은 바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타는 룩아웃 마운틴 지도이다. 

초급 코스들이 많아 경사가 완만하고 슬로프를 잘 다져놔서 타기에 수월하다. 특히 우리처럼 샴페인 파우더 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타는 슬로프와 차이가 나서 룩아웃 마운틴에서 1-2번 타면서 적응하기에 좋다.

가장 쉽고 짧은 코스는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쿼드' 로 나도 2번 여기서 타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른 스키장과 다른 리프트가 있어서 일부러 슬로프를 찾아가 탑승했는데, 바로 온열 시트와 가리개가 있는 리프트가 있다.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인데 정말로 일부러 타러 가야 할 정도로 신기하고, 완전 좋은 리프트엿다.

물론 내려오는 슬로프는 정말 길고, 중급 정도 되어야해서 꼭 실력을 체크하고 가길 ....




마운틴 스탠디쉬!! 초급 코스도 잇지만 중급과 고급 슬로프가 있는 곳이다.

나는 룩아웃에서 연습을 하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는데, 사실 슬로프는 타기에 너무 좋은데, 파우더 눈이 적응이 안되서 눈에 쳐 박히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근데 나처럼 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응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원래 잘 적응하는 보더들은 정말 신나게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마운틴 스탠디쉬!! 솔직히 3번째 탔으면 훨씬 재밌게 탔을거라 다시 싶은 곳이다.

여기는 스탠디쉬 익스프레스 쿼드로 올라가 53번 길로 내려 왔었다.



▲  '고트스 아이 마운틴' 볼에서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급자 코스!!

나는 전혀 상상도 못한 곳이지만, 정말 실력이 좋은 사람이 탈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여기서 곤돌라를 탑승 하고  베이스까지 내려가는 

슬로프가 있는 곳! 꽤 긴 시간을 가는거라 정말 실력과 체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나중에 정말 잘 타게 되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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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지만, 사실 슬로프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시간이 없다.

딱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이고 막상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에 도착하면 사람들 없이 자유롭게 보드를 탈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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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마운틴으로 향하는 엔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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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곳이 룩아웃 마운틴의 초보 코스인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우선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로 갔다.

간단히 몸 풀기를 위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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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눈 바람이 쳣던 이날! 그래도 눈 오는 밴프 스키장에서 타는거라 신낫었다.

밴프까지 왓으니 눈은 한번 맞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샤인 스키장에서 만날 줄이야!

리프트를 타면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안그러면 눈이 눈에 들어가서 뜰 수가 없다. 더불어 얼굴도 언다!~ㅋ

참고로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는 데크를 발에 꼭 착용하고 차야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발판이 없어서 발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다.

보통 한국 리프트에는 발판이 잇어서 데크를 살짝 걸칠 수 있는데, 여기는 발판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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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렸다. 한 쪽에 발려있는 데크를 조심히 타면서 내려와야한다. 

다행히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딪칠 일은 없다. 언제나 여유롭고 한산한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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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리면 초급 코스가 보인다. 더 벨 밸리 슬로프로 내려오면 금방 롯지에 도착한다. 

초보 코스라도 이렇게 멋진 뷰를 가지고 잇고, 슬로프에 천연 파우더 눈이 쫙 깔려 있어서 넘어져도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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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스노우 보드를 타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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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마운트 스캔디쉬' 로 왔다. 여기는 중급 코스인데, 사실 약간 잘 타는 초급들도 탈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슬로프가 아닌 곳으로 가서 눈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정도로 눈 밭이 많기 때문에 번호판이 세워져 있는 이정표를 잘 보고 가야한다.

나는 2번이나 갓음에도 길을 잃을 정도로 넓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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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디쉬 산을 내려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나처럼 초중급 수준은 53번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사실 속도를 낼 줄 안다면 조금 더 어려운 코스를 가도 좋다. 나무 사이를 지나가기도 하고, 뭔가 슬로프가 자연스러운 이곳!

구지 남들이 가지 않는 슬로프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눈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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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와서 멋진 날이라고 해야할까? 멀리 있는 산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겨울 왕국에서 스키를 타는 기분을 누릴 수 잇었다.

정말 하늘도 땅도 모두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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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는 곳이 모두 다 하얀색!! 이런 날을 또 만날 수 잇을까 싶어서 카메라로 연신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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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번호 이정표가 잇어서 내가 가려는 슬로프를 확인 할 수 있다. 내가 내려가는 슬로프는 5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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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일부러 멈춰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분명히 사람이 많았는데, 이렇게 슬로프로 올라오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다양한 슬로프와 광할한 스키장의 크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 칠 일이 없는 곳! 그래서 더 안전하게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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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보는 아저씨가 인상적이라 찰칵!! 모두 이렇게 웃으며 타는 걸 보니 다들 나처럼 신낫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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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평지처럼 느껴지는 슬로프가 있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속도를 잘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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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스노우 보드를 즐기다가 간식을 먹으러 갔다. 슬로프에서 내려오니 바로 션샤인 마운틴 롯지가 보였다. 

선샤인 마운틴 롯지 안에 있는 자바 리프트!!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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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만들어진 음료와 과자도 구입 할 수 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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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와 함께 크레페 주문 완료!! 신나게 스노우 보드를 타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레페! 그리고 온 몸은 녹여주는 달달한 커피!! 이렇게 간식을 먹고 혼자서 보드를 타러 다녀뢋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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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롯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큰 롯지이다. 

처음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룩아웃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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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롯지는 층마다 이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르게 잇었다. 우리는 3층에 위치한 룩아웃 키친 앤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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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부츠를 신고 계단을 오르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올랐다. ㅋㅋ 그어느때보다 길게 느껴졌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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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아웃 롯지의 가장 높은 곳이라 창박으로 내려다 보는 뷰가 좋았다. 인기가 좋은 룩아웃 키친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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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키친 + 바 의 메뉴 금액은 14-20달러 사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보니 다 맛잇어 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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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시켰던 시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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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두툼하고 알찼던 페페로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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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에  달달한 크레페를 먹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했다. 너무 맛잇엇던 피자라 다시 생각이 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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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끝내면 아쉬워서 이번에는 색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했다. 

바로바로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에서 가장 자랑거리인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를 타기 위해 

일부러 빌리지에서 슬로프를 타고 내려가 '잭 래빗' 으로 갔다. 잭래빗에서 리프트를 타고 가  13번 슬로프로 내려가면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온열 시트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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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에뻣던 선샤인 빌리지 슬로프를 꼽으라고 하면 나는 잭래빗에서 탓던 리프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그리고 13번 슬로프. 왜냐면.. 눈쌓인 커다란 나무 숲 사이를 바로 지나가는데.. 정말 그림책에서만 보았던 모습을 내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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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3번 슬로프는 거의 평지에 가까워서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어려웟지만,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예뻣다.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큰 칩엽수 사이로 지나갔던 시간...후훗~ 이때는 보기에 가장 이뻤다고 해야할까? 재밌는게 아니라 예뻣던 시간. 

암튼 선샤인 빌리지에서 잊지 못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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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정말 럭셔리 했다. 

따뜻한 열이 나는 리프트 시트도 좋지만 주황색 커버가 씌어져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덮개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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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직접 타보니 더 최고!! 차갑지 않은 시트도 좋지만 눈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따듯하고 눈도 뜰 수 잇어서 좋았다.

이런 리프트가 더 많이 설치 되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쭉 ~ 올라가는 긴 시간이 여기서는 더 짧게 느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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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신나게 보드를 타면서 즐겼던 시간! 가끔씩 눈보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신났다.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누워서 딩굴 딩굴 거려서 젖지 않아서 한참동안 누워서 시간을 보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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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걸터 앉아 눈 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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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원래 슬로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가다 눈에 파 묻혀 못 나온 적도 많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샤인 빌리지는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보다 샴페인 파우더 눈이 더 많이 쌓여 있어서 정말 눈 속에 파 묻히기 쉬웠다.

캐나다 눈에 파 묻혀 놀고  싶을 땐 선샤인빌리지 스키장에 오도록!!! 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스키장!

참고로 이 스키장이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 나온 스키장이다. 정말 내가 방송에 나온 스키장에 가봤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꼭 다시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 갈 것이다. 그때는 정말 더 마음껏 타야지!!!!! 




http://www.skiban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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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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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

 Banff Ski Hub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 3박 4일 머무는 동안 2일은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타는 보딩이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였다.

한 3년동안 보드를 탄 적이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한국과 달리 샴페인 파우더 눈이라 넘어져도 하나도 안 아프고 폭신하다고 해서

처음 가는 스키장이지만 무섭지도 않았다. 한국에서는 스키 장에 가면 얼음판이 많아서 한번 넘어지면 멍드는게 기본이라 걱정을

했던건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는 천연 눈이 가득하다고 하니 기대만 가득! 다음 날 스키장에 가기 전 미리 예약했던 보드 데크와

부츠, 밴프 스키장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찾으러 갔다. 밴프 시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 스키허브 건물의 뒤 편에

 주차장이 있어 스키 장비들을 차에 실기에도 좋다. 보통 스키 매니아들은 겨울 장비들을 챙겨서 다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스키장

외에도 다른 여행을 계속 할 거라 스키 장비를 대여 했다. 그리고 밴프의 3대 스키장 ( 션샤인 빌리지,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

 마운트 노퀘이 리조트)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은 스키 빅 3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스키허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내가 이용한 빅3, 2일권은 처음 지정한 날짜로 부터 3일 중에 2일을 사용 할 수 있었다. 금액은 대략 $ 218(CDA)

1일 대여 기준 스키장비셋트(부츠,폴,헬멧) $60,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60 정도한다. 기본적으로 장갑, 마스크,

보드복, 보호대는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나는 헬멧에 액션 캠을 부착하기 위해 따로 준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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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중심가 도로에서 바로 보여서 찾기 쉽다. 하지만 도로에는 

주,정차가 안되기 때문에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아침 일찍 첫 셔틀을 타고 스키장에 

갈 거라 미리 저녁에 찾으러 왔지만 스키 타는 당일에 찾을 때에는 스키 허브가 오픈하는 8시에 호텔에서 걸어와 장비를 찾고 

근처에 있는 마운틴 로얄 호텔의 뒷편 셔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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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허브의 모습! 여러 방한 용품들과 보드, 스키 장비들이 보였다. 따뜻해 보이는 모자와 장갑들이 무척 탐났다.

이번 기회에 새로 살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기존에 있는걸 사용 하기로 했다.

필요한 용품들은 미리미리 한국에서 챙겨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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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드를 타면서 고글을 쓰면 답답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가져는 가도 쓰지 않았었는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선

필수로 고글이 필요하다. 눈에 반사되는 빛이 무척 밝고, 눈 바람이 불면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고글을 무조권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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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를 대여하는 금액이 1일 $60 정도인데, 미리 헬멧을 준비했을 경우에는

$53 정도로 7달러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한 번 대여는 헬멧도 함께 대여해도 좋지만 몇 일 이상 대여할 때에는 

하루에 7달러씩 아낄 수 있기 때문에 헬멜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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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카운터에서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장비들을 준비해주시는 동안 매장 구경하기!~!

스키 빅 3에 대한 설명서가 카운터에 준비되어 있었다.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사전에 구입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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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모두 대여해 주는 장비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키와 몸무게, 발 사이즈 등을 예약할 때 기제했지만

스키 허브 사무실에서 다시 체크 해도 좋다. 보드 부츠가 브랜드마다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신으면서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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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해 주는 제품들은 대부분 메이커 제품이고 깨끗히 잘 관리되어 있었다. 내가 타는건 보드라서 데크들 구경하기 바빴다.

장비들을 체크 하고 대여해 주기 때문에 파손 되지 않게 조심 조심 옮기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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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대여에 앞 서 내 정보 작성하기! 대여한 데크와 부츠에 모두 내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붙여준다.

착착 진행되는 장비 대여! 직접 신어보고 체크하면서 30분 정도는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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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내 발에 맞는 보드 부츠를 신어 보았다. 내 발은 230인데 가끔 브랜드에 따라 235를 신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2가지 사이즈의 보드화를 신어보고 230 사이즈로 선택했다. 참! 외국 사이즈 기준이라 나는 '6'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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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내 키에 맞는 데크와 바인딩를 연결 한다. 보드를 타는 방향에 맞게 조절해 주기 때문에 

내가 오른쪽으로 먼저 나가는지, 왼쪽으로 나가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나는 왼쪽 방향으로 먼저 가기 때문에 바인딩을 조금 더 꺽어서 설치해 주셨다.

다 완성된 내 데크!! 핑크 핑크한 데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제 장비 대여는 끝!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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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이다. 내가 사용하는 건 2일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3일 중에 2일을 이용 할 수 있다.

그러니깐 내가 예약한 11.12.13일 중에 2일만 티켓을 이용 할 수 있다. 11,12을 사용하던, 11,13일을 사용 하든 상관 없다.

빅3 리프트권은 내가 원하는 기간에 따라 예약이 가능하다. 보통 캐나다 밴프로 스키를 타러 오는 여행자들은 장 시간 머물면서

스키 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빅3 리프권을 장 기간 빌릴 수록 가격이 저렴해 진다. 그리고 혜택이 더 많아진다. 


<리프트권 사용기간>

1일권 - 지정일 사용 / 2일권 - 3일 중 2일 사용  / 3일권 - 5일 중 3일 사용 / 4일권 - 6일 중 4일 사용 / 5일권 - 7일 중 5일 사용

6일권 - 8일 중 6일 사용  /  7일권 - 9일 중 7일 사용  /  8~12일권 - 추가 3일  /  13~14일권 - 추가 4일 사용 할 수 있다.


<기본 혜택>

- 숙소와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간 무료 셔틀

-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리프트 이용

- 야간 스키(마운트 노퀘이/12~2월) 및 튜빙(마운트 노퀘이)

- 밴프 및 레이크루이스 상점&레스토랑 할인 혜택  https://www.skibig3.com/tri-area-pass-perks/


<추가 혜택>

- 3일권 이상 구입 시, 온천 밴프 핫 스프링스(Banff Hot Springs) 무료 입장

- 3일권 이상 구입 시, 호텔로 리프트 티켓 무료 배달

- 5일권(성인) 이상 구입 시, 아동(만 6-12세) 티켓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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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장비들을 잘 만들어주신 스키허브 직원 분! 친절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보드를 탈 수 있었다.

내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이렇게 포즈도 취해 주셨다. 땡큐!!!! 이제 캐나다 밴프 스키장으로 출발해 볼까? >ㅁ<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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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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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17년 여름시즌은 10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겨울

시즌은 아직 공지 되지 않았지만 특별한 공사가 없다면 겨울 시즌에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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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설퍼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밴프 곤돌라를 탈 수 있는 첫 출발 점!

나는 2017년 시즌을 시작하는 1월 28일 이후에 방문을 한 덕분에 새로운 모습을 선돌일 전망대에 갈 수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된다. 여른 성수기에는 밴프의 모든 주차장이 차로 가득 차있다는데 역시 겨울 여행은 여유로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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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곧 탈 밴프 곤돌라의 모습!! 눈 쌓인 아름다운 숲 위를 지나 올라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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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티켓은 인터넷 구입도 가능하고, 이렇게  매표소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밴프 곤돌라 왕복 탑승 금액은 16세 이상은 $49, 6~15세는 $25, 5세 미만 무료 탑승이다.  오후 4시 30분 이후는 10달러씩 할인 된

금액으로 탑승권을 구입 할 수 있다.  곤돌라 탑승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8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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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매표소 옆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샵이 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단풍 그려진 모자와 티, 가방, 장갑도 가득!!

역시 캐나다 여행에서는 이런 단풍모양의 기념품 하나는 꼭 사야한다. 나는 벙어리 장갑이 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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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탑승하는 밴프 곤돌라!! >ㅁ< 두근 두근~ 영하 20-25정도의 날씨에, 생각보다 더 싸늘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따숩게 입고 가는게 좋다. 특히 설퍼산 정상은 7500피트 정도의 높이이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야외에서 감상 할 거라면 장갑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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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나서 그런지 밴프 곤돌라를 몇 분 안 탄 것 같은데 벌써 전망대에 도착 했다. 곤돌라에서 내리자마자 전망대의 실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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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은 전망대 건물은 총 4층으로 이루어 져 있었다. 

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잇어 꼭 가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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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 야외 전망대!!^^ 전망대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캐나다의 국기와 따뜻한 빛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아름다운 로키의 자연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이렇게 높은 설퍼산에 올라오다니... 가슴이 벅 찬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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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멋진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혼미 했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의 모습이 정말 최고다.

내가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 여행을 온 목적이 바로 이런 캐나다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서 였으니..그 목적을 다 이룬 것 같았다.

설퍼산 정상이기 때문에 바람이 무척 찼지만 솔직히 그런 추위 따위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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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게 옷을 입은 밴프의 모습. 캐스케이드 산을 이렇게 내려다 볼 수 있으니 너무 신기했다. 

밴프 시내 가운대 도로에서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로키 산 중에 하나! 내 마음을 훔쳤던 캐스케이드 산. 

다음에는 캐스케이드 산과 함께 별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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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야외 전망대와 이어진 데크 길은 바로 샘슨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사실 나도 저녁 식사 예약을 안 했다면

걸어서 후다닥 다녀오고 싶었는데, 1층 & 4층 전망대에서 구경을 너무 오래 하느라 샘슨피크 정상 가는 산책길을 갈 생각을 못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야 할 이유가 생겼다. ㅎㅎ 대략 왕복 1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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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 곳에 전망대가 있어서 여러 구도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모습...

멋진 외국 아저씨는 짐을 한 가득 가져온거 보니 등산을 하러 오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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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 로키 산맥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정말로 축복 된 시간. 

내 장갑과 털모자, 그리고 쏘렐부츠, 오리털 잠바까지 무장하고 구경을 해야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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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밴프 곤돌라 전망대 4층 옥상 전망대!  360도 둘러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이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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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를 연상케 하는 빨간 의자와 캐나다 국기가 있었다. 여기는 사진 찍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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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 !!!>ㅁ< 행복한 내 모습!!!! 이렇게 멋진 겨울 풍경을 보러 오는 게 너무 즐거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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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밴프국립공원!! 내가 널 만나기 위해서 참 많은 시간을 기다렸는데...>ㅁ< 이렇게 만나다니 영광이야!!

4층 옥상 전망대는 바람이 엄청 쎄서 다들 잠깐 있다가 들어가는데, 나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한참을 바라다 봤다. 정말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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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기념 사진!! 지고 있는 햇빛이 눈부셔서 썬글라스는 필수! 360도로 펼쳐진 로키 지역을 함께 담을 수 없어서 액션캠을 꺼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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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과 셀카봉을 연결해 더 넓게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풍경을 나와 함께 담았다. 

정말 놀라운 겨울 왕국의 모습! 이게 바로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묘미지! 후훗~~ 아직도 사진을 보노라면 신이난다.



▲  밴프 곤돌라 옥상 전망대에서 동영상 남기기! 더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나에겐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에는 정말 넉넉하게 시간 잡아서, 삼각대도 들고 가서 열심히 찍고와야징~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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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과 4층을 구경 했으니 이번에는 2층 밴프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에 관련된 전시장을 둘러 보았다.

나는 예전 밴프 곤돌라 전망대의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전망대에 볼거리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딱 좋은 시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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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 하고 있다. 아쉽게도 캐나다 알버타 여행 하는 동안

밴프 국립공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으 못 만나게 아쉬웠다.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사슴 한마리도 못 본게 아쉽다.

근데 보통은 밴프 국립공원에 찾은 여행자들은 대부분 동물들을 다 만나고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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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앉아서 캠핑하는 기분은 어떨까~ 지금은 너무 춥고, 여름에 밴프국립공원 놀러와서 저렇게 캠핑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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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오는 알버타 밴프에서 사용했던 스노우슈가 보였다. 그리고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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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위치한 기념품 샵도 찰칵!! 급하게 나오느라 마그넷을 못 사온게 너무 아쉽다. 이래서 다음에 다시 오라는 것 같았다. 

밴프 곤돌라 전망대 1.2.4층을 잘 둘러 보았으니 3층에 있는 스카이 비스트로를 둘러 볼 차례! 솔직히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은 중간 정도 하기 때문에, 한번 쯤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럼 밴프 곤돌라 스카이 비스트로는 다음 편에 작성하겠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

http://www.brewster.ca/activities-in-the-rockies/brewster-attractions/banff-gondola/


[ 주  소 ]

 100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75


[ 운영시간 ] 

2017년 1월 28일 ~ 4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일&월요일은 pm04:30)

2017년 4월 14일 ~ 2017년 5월 18일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2017년 5월 19일 ~ 2017년 9월 3일 (오전 8시 ~ 오후 9시 30분)

2017년 9월 4일 ~ 2017년 10월 9일 (오전 8시 ~ 오후 8시 30분)


[이용요금 ]

왕복 기준 (16세 이상 - $49, 6~15세 - $25, 5세 미만 무료)

화~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 (16세 이상 - $39, 6~15세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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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금 보고 있는 kbs2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 이기우와 이이경이 제가 다녀왓던 시기에 왓었나보다.

딱 내가 보았던 캐나다 밴프를 누리고 있다. 지금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던 장면이 나와서 더 반가움!!

나도 이번 주에 셔샤인 스키장도 포스팅 할건데.. 완전 내가 간데에 다 갔네!!!>ㅁ< 아웅 좋아랑~~~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로키에 나온 장면 캡쳐하기!!! 정상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안갔는데.. 다음에는 꼭 가야겠다.

설퍼산 정상도 너무 멋지다. 360도로 파노라마 찍어와야지.


  

  

  

  


배틀트립에 나온 캐나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의 모습. 아..다시 가고 싶다.

추억이 새록 새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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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 Banff Cave and Ba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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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Banff Cave and Basi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캐나다 밴프에 도착했다. 로키 산맥을 둘러 있는 밴프는 그 어떤 곳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었다. 어딜 가든 설경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침 파란 하늘과 함께 날씨도 굿 굿!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가기 전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으로 향했다. 이 온천은 처음 철도

가 생긴 후 탐험자들의 의해 발견 되었는데, 온천은 구멍 밑에 존재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 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호텔이 생기고, 사람들이

모이면서 온천 휴양지로 발전 했다고 한다. 현재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은 온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밴프의 온천의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다.

케이브 앤 베이슨은 겨울 시즌인 1월 1일 - 5월 14일 / 10월 16일 - 12월 31일 운영시간 11:00-17:00 월화 휴무 ( 12월 25일 휴무)이고여름

시즌인 5월 15일 - 10월 15일 운영시간 09:00-17:00 매일 오픈을 한다. 올해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니 한 번 쯤 들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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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로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답다. 줄을 지어 선 듯 끝 없이 펼쳐진 설 산들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들은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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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를 지나 온천의 출발지였던 케이브 앤 베이슨으로 향했다. 밴프를 알아가는 여행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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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는 주차장도 예술이다. 고속도로와 달리 아직 눈이 많은 곳이 있어 주차를 할 때에는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뽀드득 뽀드득  소리에 위험보다는 신나는 마음이 먼저였다. 운전 초보자라 그런가보다 ㅋㅋ 암튼 운전한 김치오빠만 개고생 하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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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과 가까운 건물은 바로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상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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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가득 했다. 특히 내가 모으는 마그넷을 보면서 어떤걸 살지 고민에 빠졌다. 

옛날 온천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만든 마그넷과 그림으로 그려진 케이브 앤 베이슨 건물 마그넷이 모두 가지고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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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에서 나와 언덕을 올라가면 케이브 앤 베이슨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너무 멋진 자연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곳. 

영하 25도 정도는 별로 춥지 않게 느끼지는 순간. 확실히 캐나다의 영하는 우리 나라랑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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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 들어가니 나무와 산을 볼 수 있는 창문에 작은 새가 붙어 있었다. 

꼭 나무 사이로,  산 위로~ 날아가는 모습 처럼 보였다. 이 로맨틱한 창문 같으니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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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 배치된 이 그림 엽서는 누구나 가져 갈 수 있는 기념품!! 내가 모으는 국립공원 그립 엽서라서 낼름 챙겼다 ㅋ

솔직히 캐나다와 미국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이렇게 관광지나 국립공원을 그린 그림 엽서들이 있어서 모으는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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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바로 케이브 앤 베이슨 온천이 처음 발견되었던 과거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캐나다로 온 탐험가들의 의해서 발견이 되었는데, 바위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없었던 터라 구멍이 뚫린 곳에 나무를 사다리처럼 이용해 들어 갔고,

따듯한 온천을 보고 이 지역을 개발 하기 시작했고  유명해져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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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신기한 것은 바로 이 달팽이! 이온천에 달팽이가 서식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달팽이의 크기는 작아서 눈으로 볼 수 없었지만 뜨거운 물에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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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이제는 탐험가들이 처음 발견 했던 케이브 앤 베이슨 온천을 만나러 들어갔다.

뭔가 더운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지만...그건 내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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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좁은 짧은 동굴을 들어가면 케이브앤 베이슨 온천의 수원지를 만날 수 있는데, 동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유황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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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가 바로 그 그림 속 온천!! 지금은 생각보다 안 뜨거운 것 같아 보였는데, 예전에는 훨씬 뜨거웠다고 한다.

동굴이라 무척 어두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겼다. ㅎㅎ 그리고 위 쪽에 보이는 빛은 바로 사다리를 내려서 들어 왔던 구멍!!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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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들은 예전에 케이브 앤 베이슨의 옛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온천을 즐기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었다. 

사진 끝 쪽에 있는 남색 나시와 바지가 바로 그 엣 수영복. 완전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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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의 옛 모습 모습 사진과 정보들을 볼 수 있도록 전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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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로 나오니 멋진 얼음 왕국이 만들어 있었다. 바로 이 곳이 사진에서 보았던 야외 온천!!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고 겨울이라 눈 위에 멋진 얼음 장식을 해 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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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모습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사진을 보면서도 이렇게 옛날에도 야외 온천을 다 같이 즐겼다는 것이 신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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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장식에서 기념 사진 남기기!! 신난다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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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는 이렇게 멋진 캐나다의 사진들도 만날 수 있다. 

내가 가장 찍고 싶은 별사진을 이렇게 보니.. 얼른 다시 캐나다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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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것을 보니 정말 온천이 맞구나 ~~ 싶은 시간! 이 온천에서는 달팽이가 잇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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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잎과 달팽이가 구분이 되지 않았었는데,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골뱅이 껍데기 같은 모양의 달팽이 집을 볼 수 있다.

진짜 온천에 살 고 잇는 달팽이를 보니 너무 신기하다. 대박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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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온천 자리와 함께 멋진 산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멋진 풍경에서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로 뿅~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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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전망대로 가면 이렇게 멋진 뷰를 만날 수 있다. 기념 사진도 필수!! >ㅁ<

전망대에 있는 안내판에는 산 이름들도 적혀 있어 너무 좋았다. 난  다 똑같은 산인 줄 알았는데, 이름도 모두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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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산책 길로 이어진 3층으로 올라가니 더 멋진 경치를 바라 볼 수 있었다. 구름도 파란 하늘도 다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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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뒷 산책 길!! 숲으로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를 듣는 재미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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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다니느라 셀카도 안 찍었길래 기념 사진 !! 제대로 힐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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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름다운 숲.. 이렇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 했다. 잠시 눈으로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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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자주 만날 수 없는 상고대가 가득하다. 특히 온천이 근처에 있는 나무에는 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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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도 만날 수 있는 온천!!! 신기 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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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브 엔 베이슨을 떠나기 전 아름다운 숲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 내 흰색 바지는 눈이랑 똑같아 보인다.ㅋ

영하 25도의 밴프에서 내 발을 지켜준 쏘렐 부츠가 눈에 더 띄네..ㅋㅋ 그리고 위에는 노스페이스 10여년된 잠바에 안에는 목 폴라.

충분히 춥지 않게 다닐 수 있었다. 참고로 흰 바지는 기모 쫄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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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해가 지기 전 밴프 곤돌라 타러 가야 해서 진짜 떠나야 했다. 이 아름다운 숲에서 아쉬움을 내 셀카로 대신했다. ㅋㅋ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는 밴프 온천의 역사를 배우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



Banff Cave & Basin National Historic Site


http://www.pc.gc.ca/eng/lhn-nhs/ab/caveandbasin/index.aspx


주소 : 311 Cave Ave. Banff, Alberta 

연락처 : +1 403-762-1566

운영시간 : 2017년 1월 1일 ~ 2017년 5월 14일 - 11:00 ~ 17:00 (월, 화요일 휴무)

2017년 5월 15일 ~ 2017년 10월 15일 - 09:00 ~ 17:00 (휴무 없음)

2017년 10월 16일 ~ 2017년 12월 31일 - 11:00 ~ 17:00 (월, 화요일, 크리스마스 휴무)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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