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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하고 감각적인 카메라 가방, 아티산아티스트 COV-7000N

캐쥬얼하고 감각적인 카메라 가방, 아티산아티스트 COV-7000N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입니다. 오늘은 아티산아티스트의 카메라 가방을 소개하려고 해요. 기존에 캐쥬얼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었던 COV 시리즈에서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생겨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된 카메라 가방 COV-7000N이예요. 쿠션감이 무척 좋은 이너케이스를 넣은 상태에서 카메라 본체와 렌즈 2개가 수납이 가능하고, 더불어 가방 전면으로 13인치 노트북까지 들어 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아진 카메라 가방이랍니다. 디자인 또한 깔끔하면서 캐쥬얼한 느낌을 주고, 캔버스 재질과 가죽이 만나 고급스러움도 더해주지요. 전체적인 외관의 가죽처리와 포켓으로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도록 만족감을 준답니다. 더불어 수납의 실..

REVIEW/가방 2015.07.28

시아 홀리데이!!! 시아싱가포르와 함께 싱가폴 여행 떠나자!! ^^

시아 홀리데이!!! 시아싱가포르와 함께 싱가폴 여행 떠나자!! ^^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 계속 되는 날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ㅁㅁ< 이벤트 페이지는 시아싱가포르에서 자세히 볼수 있어요!!http://www.siasingapore.com/event/index.asp?idx=1 저는 싱가폴하면 막연히 멋진 도시만 생각 했다가 싱가폴 관광청 홈페이지 가서 사진들을 보곤 깜짝 놀랐었답니다.그냥 도시만 있는 것이 아닌 자연과 도시가 함께 어울려져서 또 색다른 풍경을 조성 하고 있었거든요.솔직히....싱가폴의 도시의 모습을 보고...사진 작가인 저는...싱가폴을 담고 싶은 매력에 빠졋어요. 그리고 특히 야경사진에 특히 매료되고 말앗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찍을 수 잇다니.....사..

모리셔스 아웃리거 리조트 & 레스토랑 / 그리그리비치

모리셔스 아웃리거 리조트 & 아웃리거 레스토랑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모리셔스에 도착하고나서 산드라니 리조트 체크인을 하고 모리셔스 여행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바로 점심을 먹고 모리셔스 시내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모리셔스 아웃리거 리조트에서 초대를 받았어요. 그래서 모릿스 어웃리거 리조트에 가게 되었어요. 다음에 모리셔스 가면 아웃리거 리조트에 숙박을 해봐야겟어요.우선 산드라니에서 아웃리거 리조트를 이동하면서 그리그리비치에 가서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바다를 구경했답니다.모리셔스 바다들은 대부분 파도가 잔잔한편인데 그리그리비치의 바다는 무척 와일드햇어요^^ 파도도 세고, 바람도 불고...한동안 바다를 바라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그리비치는 따로 차를 타고 다녀야 갈 수 있는 곳인데.. 네비게이션이나 ..

탄자니아 커피 : 탄자니아 아프리카페(africafe) pure 한잔 먹었어요!

새댁 오로라 공주랍니다. 오늘은 집에서 일을 하는 날이예요~ 내일 오키나와 출장 촬영이 있어서 얼른 밀린 일들을 처리해야한답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식곤증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탄자니아에 선교사님으로 가있는 동생이 선물해준 커피가 생각이 났어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넘어온 아프리카페!!! >ㅁ< 개봉을 했답니다. 아프리카의 가장 높은 킬리만자로와 남반부 최대규모의 빅토리아 호수가 로버스터 및 아라비카 커피 재배를 위한 환경으로 좋다고 하네용 아프리카페는 먹기 쉬운 인스턴트 원두 커피예요~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내서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첨가물을 넣지 않아서 더욱 좋은 순수 블랙커피!!^^ 탄자니아 아프리카페(africafe) pure 탄자니아 커피 아프리카페에 관련된 정보가 써있어요~ 물이나 우유를 첨..

불라불라~ 피지 아웃리거 리조트에 왔어요~2015.06.05

2015년 6월 5일 피지 여행 일기~ 불라 불라~~ 피지에서 인사를 전하는 오로라공주예요. 피지에 온지 어느덧 3일째를 꽉 채우고 4째날을 맞이하는 새벽이예용~불라 불라 는 피지인들의 인삿말이랍니다. 피지 사람들은 무척 반갑게 인사를 해줘서 참 좋아요 ♥ 특히 2박3일동안 있었던 피지 여행 첫번째 숙소였던 나누쿠 리조트는 정말 피지인들의 정서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었답니다. 나누쿠 리조트 분들은 가족같이 챙겨주고 함께해줘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까지 노래를 부르며 마중을 나와줘서 정말 감동했었답니다..다행히 이번에 헤어질 땐 안울었지용. 이미 떠나기 전 날 울었기에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우리.... ㅠ0ㅜ 다음에 다시 만나영 나누쿠 리조트를 떠나기전 투키니가 나누쿠 리조트 팬튼..

남태평양 피지 여행 2일째예요~~ 2015.06.04

어느덧 피지에 도착한지 3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오로라공주랍니다^^저는 지금 피지 힐링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피지는 지금 6월 5일 새벽 3시랍니당~~ 전 지금 욕조에 누워서 스파를 즐기고 있어요! ㅋㅋ나누쿠 리조트를 떠나는 날이라 최대한 다 즐기고 가려고 이 시간까지 잠 못 이루고 있어요~ 아니.....아쉬워서 잠이 오지 않네요~. 그래서 그냥 욕조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랍니당 ㅠ0ㅜ 흑 나누쿠 분들이랑 너무 많이 정들었어요. 그래서 피지 나누크 리조트에서 떠나고 싶지 않답니다. ㅠ0ㅠ여기는 뭐랄까..리조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저희를 가족처럼 맞이해주시고 좋아해주고 챙겨준답니다.특히 이름을 부르며 하루 일정을 일일히 챙겨주고, 나누크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어서 ..

안녕 알래스카 안녕 시애틀~~

아름다웠던 알래스카 크루즈 & 시애틀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가요. 정말 특별했던 잠못이루는 시애틀 &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처음 3일동안 멀미를 해서 많이 못 다는게 참 아쉬워요. 그리고 아침 일찍 크루즈 산책을 했다면 고래도 많이 만났을텐데... 그러지 못해 또 후회되네요. 나중에는 지중해 크루즈를 꼭 해보고 싶어요. ㅎㅎㅎ 한국아 내가 간당 ♥

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시애틀 스타벅스에 왔어요.

여기는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이예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시애틀로 돌아왔어요. 공항에.가기전에 시애틀의 자랑 스타벅스 1호점에 왔답니다. 여기는 기존의 스타벅스와 다르게 갈색 로고로 스타벅스 1호점이라고 티를내요 ㅋㅋ 암튼 신기하네용 줄을 30분에서 1시간정도 서서 커피를 주문하거나 선물용 텀불러. 컵을 살 수 있어요. 이렇게 카윤터에서 얘기해면 컵이랑 텀블러를 구입할수 있어요 컵은.보통 10달러에서 15달러 텀블러는 12달러에서 22달러 까지해요. ㅎㅎ 비싸요!!! 이게 바로 커피와 컵. 텀블러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