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여행'에 해당되는 글 9건

  1.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19)
  2.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14)
  3.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26)
  4. 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29)
  5. 캐나다 밴프 한식당, 서울옥 Seoul Restaurant (15)
  6. 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10)
  7. 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21)
  8. 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16)
  9. 캐나다 밴프여행, 밴프 온천의 첫 시작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 ( Banff Cave and Basin) (27)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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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 샤또 프롱트낙 호텔 애프터눈 티

뭉쳐야 뜬다,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뭉처야뜬다 아프리카편' 에 소개되어 너무 기뻤었다. 더불어 다음 회는 내가 다녀왔었던 캐나다 로키 여행편이

방영 된다고 해서 이번에도 역시 본방 사수 했다! 오늘 방영 한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1화는 내가 캐나다 알바타 로키에 도착하자마자

다녀 왔던 곳들이라 더욱 반갑고 너무 좋았다. 작년 이맘 쯤에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역시 캐나다 로키는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자연이 잘 보존되는  캐나다가 부럽기도 하고, 다시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캐나다의 파우더 스노우 눈 위에서 또 다시 보드를 타보고 싶은 바램은 아직도 간절하다. 캐나다 스키장 다녀 온 후로는 한국 스키장은 안

게 된다.ㅎㅎ 오늘 방송 된 뭉쳐야 뜬다 캐나다 편에 나왔던 밴프 곤돌라와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썰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해 본다.



                                밴프 곤돌라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자세한 포스팅 : http://nemos.tistory.com/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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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있어 꼭 가야 할  곳이다.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http://nemos.tistory.com/568

비스트로 (Sy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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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http://nemos.tistory.co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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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기준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http://nemos.tistory.com/580


** 에프터눈 티 금액 43 달러 /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찍 가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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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겨울 여행! 내년에 한 번 남편이랑 꼭 가봐야 겠다^^*



뭉쳐야 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 일정 따라잡기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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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캘거리_(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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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캐나다겨울여행. 보드 타러 가고 싶다!!!


↑ 사진 알버타 관광청


캐나다 알버타로 떠나는 아름다운 겨울 여행~!

겨울 알버타 여행의 매력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얼마 전 캐나다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내가 있는 한국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데, 캐나다는 벌써 겨울을 맞이

한다는 소식과 함께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캐나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올해 초에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이 생각이 났다.

캐나다 겨울여행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내가 다녀왔던 알버타의 겨울은 초록빛갈 가득한 여름 알버타와는 전혀 다른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흰 눈이 펑 펑 내리면 순식간에 마을이 하얗게 변신하고 겨울 왕국이 되어 버린다. 캐나다의 겨울은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는데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포근하게 느껴지고, 폭신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와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

캐나다의 겨울 여행은 정말 재밌다. 아직 마음은 소녀(?)라서 그런지 처음 만났던 폭신하고 포근한 알버타의 눈은 정말 좋았다. 특히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눈 밭에서 딩굴 딩굴 누워 굴러 다녔던 시간들이 지금도 날 미소 짖게 한다. 누군가 나에게 겨울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을 물어 본다면 나는 캐나다 알버타에 가라고 추천 하고 싶다. 멋진 설경과 겨울 스포츠는 당연히 좋은 거고,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재빠른 재설 작업으로 운전하기 좋았던 알버타의 도로였다. 그래서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운전을 하며 이동 할 수 있었다.

알버타 여행 사진들을 꺼내서 보니 나처럼 눈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지난 여행 때 못 탔던 개 썰매를 타러 겨울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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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린 알버타 캘거리 공항의 모습. 

캘거리 공항에 있는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설레이는 겨울 알버타 여행을 시작하는 거라 잠이 오지 않았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보게 된 멋진 풍경. 내 방 베란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공항의 새벽은 참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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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서 가장 유명한 밴프에 도착했다! 영하 20도라고 하는데, 패딩에 털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으니 하나도 춥지 않았다.

멋진 설경을 뒤로하고 인증샷은 필수!!탁 트여진 풍경을 다시 만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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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 눈꽃 핀 나무들과 설경을 보고선 한참 동안 넋 놓고 바라 본 것 같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뺨을 붉게 물들드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추위를 잊엇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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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바로 눈 위에서 타는 말 썰매가 아닐 까 싶다.

에메랄드 빛갈 호수가 유명한 밴프 레이크 루이스! 겨울동안은 호수가 꽁꽁 언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은 이렇게 

말이 직접 끄는 말썰매를 탈 수 있다. 나는 말썰매 가장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말의 응아 냄새가 코를 자극 했지만

썰매 앞자리에서 말과 함께 멋진 숲 길을 달리는 것이 좋아서 응아 냄새는 참을 수 잇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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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를 찍을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후후훗~ 레이크 루이스의 설경을 멋진 배경으로 하고...

이렇게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막 찍어도 그림이 되는 알버타의 겨울! 

나무가지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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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스케이트장이 된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를 렌트해 이렇게 호수 위를 달릴 수 있다.

나는 스케이트를 못 타서 구경만 했지만, 이렇게 외국인들이 스케이트를 재밌게 타는 걸 보고... 속으로 다짐 했다.

나도 스케이트를 배워서 다시 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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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최고의 스키장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로키 산맥이 병풍 처럼 쫙~~~펼쳐져 있고, 나는 그 멋진 풍경 속에서 보드를 즐겼다. 사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타는 보드 였는데... 넘어져도 진짜 진짜 하나도 안 아팠었다.>ㅁ< 완전 신기한 파우더 눈!!!!

엉덩이 보호대 없이 탈 수 있고,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감상 하기도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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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일부러 넘어져서 풍경을 즐겼던 순간. 데크를 대여해서 탓었는데, 다음에는 집에있는 데크들고 보드 타러 캐나다로 가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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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선샤인 빌리지 스키장!! 내가 타러 간 날은 눈이 정말 많이 왓었다.

덕분에 눈에 파 묻히며 보드를 타는 귀한 경험도 하고, 눈에서 뒹글 거리며 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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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 오면 꼭 밴프에는 와야한다. 이렇게 예쁜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산책을 즐기는 시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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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밴프의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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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은 필수!!^^ 솔직히 털 모자가 이뻐서 쓴거긴 한데.. 저걸 쓸 정도로 춥지는 않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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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야경 즐기기~ 여기는 캘거리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차를 가지고 와서 반짝 반짝 빛나는 캘거리의 야경을 구경 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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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알버타의 겨울 풍경 ㅋㅋㅋㅋ 캘거리에서 애드먼튼으로 가는 도중에 말이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웠다.

설원의 말 한마리... 눈부시게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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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에 초대 받은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애드먼튼에서 열리는 아이스 캐슬!!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아이스캐슬이라..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한다면 꼭 꼭 들려야한다. 

사실 눈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 멋지다. >ㅁ<

다음에는 엘사 코스 프레를 하고 아이스캐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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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왓다면 꼭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스노우 슈잉!! 애드먼튼에서 갔었던 엘크 아일랜드! 

강이 30cm 얼어 붙었다고 해서 이렇게 스노우 슈잉을 신고 걸어봤다. 정말로 신기방기. 생각보다 걷기도 쉽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그리고 쌓인 눈 위도 쉽게 걸을 수 있어서 한개 사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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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눈 위에서 얼려 먹었던 메이플 시럽~~ 엘크 아일랜드의 눈 밭에서 메이플 시럽을 뿌려 나무 스틱에 돌돌 감으니

메이플 사탕으로 변신을 했다. 달콤한 메이플 시럽 사탕을 먹으며 스노우 슈잉 즐기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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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롭게 눈 밭을 거닐던 바이슨!! 엄청난 힘을 가져서 근처에 가면 위험 하다고 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근처에 가도 바이슨이 얌전했다.

덕분에 바이슨 커플을 정말 잘 구경했다~ 엄청 따뜻해 보이던 바이슨의 털...ㅎㅎ멋진 캐나다의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바이슨 이었다.



오랫만에 캐나다 알버타 여행 사진을 펼쳐보니 가슴이 또 두근 거린다. 다시 가면 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짧은 9일의 여행이었어서 겨울 알버타를 다 즐기고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꼭 다시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ㅎㅎ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4.5 | 16.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 사진 알버타 관광청


NIKON CORPORATION | NIKON D750 | 1/3200sec | F/2.8 | 24.0mm | ISO-1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Canon | Canon EOS 6D | 1/1000sec | F/8.0 | 40.0mm | ISO-200

↑ 사진 알버타 관광청


다음에 다시 캐나다 알버타에 가면 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보았다 ^^ㅋ

우선 스릴 넘치는 겨울 스포츠도 다 하고 싶고, 당연히 보드도 타고, 로키 산맥 하이킹도 해 보고 싶다. 그리고 얼음 낚시도 즐기고 싶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들을 만날 수 있는 개썰매도 타보고 싶다. 아!! 멋진 로키 산맥을 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도 남편과 함께 해 보고 싶다.


 


여기서 완전 희 소식!!! 나처럼 겨울 알버타를 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참여해야하는 것이 있다.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에서 열리는 따끈 따끈한 이벤트!!! 

캐나다 알바타에서 꼭 해야하는 액티비와 겨울 액티비티 영상을 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알버타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의 이벤트 글에 

<겨울 알버타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어떤 액티비티를 하고 싶은지>를 댓글로 남겨 주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1등을 뽑아 알버타 왕복 항공권을 선물해 준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alberta_blog/221119827032

이걸 보시는 분들은 모두 참여 하시길!!!!>ㅁ<






알버타 관광청 홈페이지 - http://travelalberta.com/kr

알버타 관광청 블로그 –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알버타 관광청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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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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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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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말 썰매 시간을 기다렸다가, 썰매 탑승 시간 10분 전에 레이크 루이스를 둘러보았다.

파란하늘이 무척 좋앗던 날...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이 더욱 아름다워보이는 시간이었다.


FUJIFILM | X-T2 | 1/125sec | F/22.0 | 10.0mm | ISO-400


▲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 위에는 멋진 얼음 성벽이 지어져 있었다. 얼음 궁전으로 초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뒤로는 눈이 쌓인 멋진 빅토리아 산이 보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320sec | F/8.0 | 24.0mm | ISO-100


▲ 얼음 벽 앞에서 기념 사진^^ 언니와 나는 인생 사진좀 건졌다.김치오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완전 내 사진 가득!

키도 크고 늘씬한 언니 옆이라 나는 짜리몽땅하지만..그래도 너무 좋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250sec | F/8.0 | 24.0mm | ISO-100


▲ 해가 산 뒤로 지다보니역광의 빛이 오히려 우리를 따사롭게 감싸주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320sec | F/8.0 | 50.0mm | ISO-100


▲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멋진 인물사진!>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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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호수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는 어떨까? 나는 부츠를 신고 얼음 앞으로 걸어 갔는데 정말 매끈하고 미끄러워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달리면 더 쭉쭉~ 잘 미끄러질 것 같았다. 스케이트도 못 타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ㅎㅎ


SONY | DSC-RX10M3 | 1/200sec | F/7.1 | 78.4mm | ISO-100


▲  스케이트를 너무 잘 타는 사람들.. 부럽 부럽~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의  뒷 배경을 보면 언 호수 위의  눈을 치워서 가장자리로 가득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눈이 많은 걸 보면 항상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요즘 눈이 잘 와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든데

캐나다 알버타 밴프는 어딜가나 눈 세상이다.


SONY | DSC-RX10M3 | 1/640sec | F/4.0 | 58.3mm | ISO-100


▲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자연적으로 언 호수이지만 항상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10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고,  5-6월까지도 얼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만나는 것도 몇 개월 밖에 안된다. 


SONY | DSC-RX10M3 | 1/640sec | F/4.0 | 23.9mm | ISO-100


▲  캐나다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 하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커플과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찌나 이 장면이 예쁘게 보이는지... 커플로 맞춰 입은 옷도 너무 좋았다.   


FUJIFILM | X-T2 | 1/125sec | F/18.0 | 10.0mm | ISO-400


▲ 드디어 말 썰매가 도착했다. ㅎㄷㄷㄷㄷ 말의 크기가... 정말 컸다.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캐나다의 말이 큰건지.. 아니면 이 말들이 유독 큰건지..

정말로 나보다 훨씬 큰 말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멋졌다. 내 키보다도 크고, 길이까지 따지면 내 몸의 4배 정도?


SONY | HDR-AS100V | 1/1500sec | F/2.8 | 2.8mm


▲  나는 일부러 썰매의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앞자리는 마부(?) 아저씨가 서 계셔서 약간 불편 하지만..

마부 아저씨와 말들을 가까이서 찍을 수 있고, 특히 말이 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앉았다.

근데.. 말 응아 받침대가 바로 앞에 있다보니 말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나보다 4배 큰 말 답게...응아도 엄청 싼다. 그러나 냄새만 조금 참으면 말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나는 내 후각을 포기하고 앞자리를 계속 앉아서 갔다.ㅋ


SONY | HDR-AS100V | 1/1500sec | F/2.8 | 2.8mm


▲  마부 아저씨랑 같이 셀카! 말 썰매가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남겼다., 아저씨는 게속 말썰매를 끌어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가 얼굴이 무척 붉었다. 근데 의외로 옷은 얇게 입으시고.. 대단한 마부 아저씨~


SONY | HDR-AS100V | 1/730sec | F/2.8 | 2.8mm


▲  이제 말 썰매 출발!!! 말썰매는 레이크 루이스쇼어 트레일을 따라 쭉~ 가다가 꽁 꽁 얼은 호수의 안쪽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호텔 앞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인데 대략 45분 소요되고, 호수  얼음 위로 가면 잠시 내려서 포토 타임을 가진다!


SONY | HDR-AS100V | 1/350sec | F/2.8 | 2.8mm


▲  셀카봉을 달아 찍은 우리 인증샷!! 이렇게 긴 썰매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편안하게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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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쇼어 트레일은 참 예쁘다. 길죽한  나무에 눈이 가득 쌓여 있고, 그런 나뭇 길 사이를 말썰매를 타고 

지나가는건 정말 로맨틱했다. 말 썰매를 타기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라떼를 마시며 누렸던 달달함을 이렇게 말썰매를 타면서도 즐길 수 있다.


FUJIFILM | X-T2 | 1/300sec | F/5.6 | 10.0mm | ISO-400


▲  트레일로 걷던 말들이 갑자기 방행을 틀어 호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이 서자..우리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빙벽을 만났다.

폭포가 얼었는지, 아니면 눈이 흘르다가 얼었는지는 모르겟지만..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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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내가 막 도착 했을때에 빙벽에서 아이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이 보였었다.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다보니 쏘옥~ 사라지셔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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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썰매에서 내려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기서는 꽁 꽁 얼은 호수와 함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남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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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말 썰매에서 내리자 보이는 호텔과 눈으로 덮힌 레이크 루이스. 뒤로 보이는 산은 바로 내가 다녀왓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보이니 내가 탔었던 스노우보드가 생각나고,  그 거대했던 스키장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한참을 보게 되엇던 것 같다.


SONY | DSC-RX10M3 | 1/500sec | F/4.0 | 78.4mm | ISO-100


▲   즐겁게 노는 사람들과 눈 쌓인 지붕이 멋진 카누 대여소. 여름에는 저 나무집이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여름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몰랏는데, 여름에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온 동생이 카누 빌리는 집은 겨울이 훨씬 아름답다고 했다.

내가 보아도 눈 덮힌 집은 카누 대여소 같지 않고 그냥 숲속의 작은 집으로 보였다. 꼭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100sec | F/8.0 | 97.0mm | ISO-100


▲  열심히 사진 놀이에 빠진 나. 그 사이 김치오빠가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100sec | F/11.0 | 76.0mm | ISO-100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멀리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발목 넘어까지 빠지는 눈을 보니 레이크 루이스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 ㅎㅎ 너무 멋지다...>ㅁ<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5.0 | 70.0mm | ISO-100


▲    이번에도 인증 사진 찍다 말고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시 정차했던 말 썰매가 이제 출발 한다고 해서 급히 타러 갔다^^ 


SONY | HDR-AS100V | 1/350sec | F/2.8 | 2.8mm


▲   다시 말 썰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영하 20-25도 에서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춥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군다나 가만히 앉아있는건데, 난 사진 찍느라 장갑도 안꼇는데..진짜 괜찮았다. 오히려 카메라가 너무 차가워서 나중에 장갑을 끼게 되었다는...ㅎㅎ


FUJIFILM | X-T2 | 1/450sec | F/5.6 | 10.0mm | ISO-200


▲    신기하게도 말 썰매가 처음 트레일로  가는 시간보다 이렇게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은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앗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하니 너무 아쉬워졌다. 흑.... 말 썰매타고 더 멀리도 가보고 싶어랑~


FUJIFILM | X-T2 | 1/240sec | F/5.6 | 10.0mm | ISO-400


▲    썰매에서 내려 우릴 잘 태워 준 말들에게 작별을 했다. 말 털을 보면 모두 얼어 있는게 참 신기했다.

움직이다 보니 땀이 낫는지..몸 전체의 털이 다 조금씩 얼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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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지는 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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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하러 가기 전, 호수 안쪽에서 멀리 지켜 보았던 카누 대여소를 찍으러 걸어갔다.

지붕 전체에 눈이 쌓여 너무 운치 잇어 보였던 카누 대여소. 나는 처음에  이 곳을 찍은 사진을 보고 호수 앞에 있는 작은 오두막 인 줄 알았엇다.

아주 나중에서야 이 곳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는 걸 알고선 깜짝 놀랬었다.

아무리 봐도... 카누대여소는 겨울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ㅋㅋ


FUJIFILM | X-T2 | 1/300sec | F/3.5 | 18.0mm | ISO-200


▲    이 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애버딘 산과 함께 울창한 침엽수 숲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하얀 눈과 함께 대비 되면서 더욱 인상 깊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500sec | F/2.8 | 110.0mm | ISO-100


▲    여기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증샷 놀이! 김치오빠가 망원 렌즈로 찍어주셔서 이러게 멋진 사진이 나왓다. 

정말 최고!!!>ㅁ< 뒷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었지만 얼마나 멋진 곳인지를 느끼게 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2.8 | 105.0mm | ISO-100


▲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신나는 우리~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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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넘어가서 이제 점점 어두워져 갔다. 해가 지니 레이크 루이스에 왓던 여행자들도 모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만이 레이크 루이스의 가운데로 걸어가며  멋진 사진을 찍는 걸 보니 참 좋아보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640sec | F/2.8 | 108.0mm | ISO-100


▲    안녕 레이크 루이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러 올게!!!^^그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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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가는 길도 모두 예술이었다. 이런 숲과 이런 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캐나다 알버타는 특히 겨울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풍경 속이라면 추워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름의 레이크 루이스를 기대하며 발 걸음을 옮겼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http://www.fairmont.com/lake-louise/promotions/sleighr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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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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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Banff  Lake Louis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일생에 가장 좋았던 스키장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1등으로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를 말할거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360도 펼쳐진 로키 산맥의 그 가운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날씨 또한 정말 최고 였다. 빛이 너무 좋아서 영하 30도에서도 하나도 춥지 않았고, 핫팩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더불어 아무리

넘어져도 건조한 샴페인 파우더 눈 덕분에 옷 하나 젖을 걱정이 없었다. 폭신 폭신한 천연 눈이 쫙 깔린 슬로프에 일부러 앉아 내 눈

앞에 펼쳐진 캐나다 알버타 밴프의 자연을 감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대사 그대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레이크 루이스는 나처럼 슬로프에서 넘어지는 것이 두려운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은 스키장이다. 특히

보호대 없이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눈이 폭신한 침대 같았다.  더불어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 옆으로 둘러 쌓인 나무들로 바람은

막아지고, 잘 정돈 된 파우더 눈 덕분에 스노우 보드를 타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이렇게 겨울 스포츠를 하면서 두려움이 없이 탔던

경험은 처음이었다. 사실 시간만 여유로웠더라면 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몇날 몇일이고 보드를 탔을거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스키장이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더 매력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슬로프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 내가 

보았을 때는 꽁꽁 얼은 레이크루이스가 였지만, 여름에는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또 다시 겨울에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찾아 보드를 즐기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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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에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 가려면 40-50분저옫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에는 빅3 셔틀 버스를 타지 않고 렌트카로 이동을 했다. 오전부터8시- 오후 1시까지 스키를 타고 레이크루이스가 들려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과 레이크루이스가 가깝기 때문에 스키를 타고 오후 시간에는 꽁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를 보러 가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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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니 레이크 루이스 스키리조트 건물과 슬로프가 보였다. 지난번 소개했던 선샤인 스키 리조트보다는 작어 보이지만  

1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슬로프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이 열린 스키의 명소로 유명하다. 밴프 3대 스키장으로 꼽는 이유가 있다.

알고보면 밴프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라고 한다.>ㅁ< 나는 한정된 슬로프만 다녀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매력을 다 못 본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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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에는 이렇게 큰 건물이 있다. 레이크 루이스 리프트권 구입, 장비 렌탈과 레스토랑 사물함이 모두 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무척 멋졌다. 이 로키 산에서의 한폭의 그림과 잘 어울리는 빌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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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간 시간대가 막 오픈라 사람들이 없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빛도 너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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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장비 거치대! 나중에는 여기가 꽉 찬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워낙 유명하고,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 

낮에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다. 아침이니깐 이렇게 빈 자리도 잇지..나중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찾아야 했다.

뒤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완만해 보이고 안전해 보였다. 역시 초보들을 위한 슬로프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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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의 스키장들은 모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지도는 필수이다. 나도 이렇게 수시로 지도를 확인 하기 위해

잠바 주머니에 쏙 넣었다. 보드를 타다보면 여기저기 슬로프에 갈 수 있는데, 내가 어디 슬로프에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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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리프트권을 구입 할 수 있는 카운터. 종일 타는 비용은 91달러,반나절은 81달러. 

나 같은면 하루 종일 타고도 몇 일은 더 탈 그런 매력적인 스키장이었다. 정말 아직도 타러 가고 싶을 정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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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빅 3 리프트권이 있기 때문에 이 리프트권을 탈때마다 보여 주면 된다. 

무척 유용한 빅3 리프트권. 나는 다음에 갈 때에도 빅3 리프권을 구입해서 다른 스키장과 야간 스키장도 모두 가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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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실내에 있는 전자식 사물함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은 모두 새로 지은 것 같아 보였다. 

사물함 가격은 10달러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비밀 번호를 기억하면 몇 번이고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다.

나처럼 카메라랑 준비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전자식 사물함이 편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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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부츠를 신고 장비를 정리 한 뒤 사물함에 짐들을 넣고 나가면 된다. 우리는 1개의 사물함으로 3명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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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결제가 되는 신식 전자 사물함! 완전 좋다. >ㅁ<

이렇게 결제하고 나면 비밀번호와 함께 영수증이 나온다. 비밀번호를 기억해 놔야 계속 열 수 있으므로 핸드폰에 찍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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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갈 시간!! 야호!!!!>ㅁ< 설레인다.



▲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슬로프 맵이다. 나는 롯지 앞에 있는 글레이셔 익스프레스와 그리즐리 익스프레스를 중심으로 정면에 있는 

슬로프를 탔었는데, 알고보면 산 전체가 슬로프로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익스프레스가 존재했다.  특히 산을 넘어 가 타는 LARCH익스프레스는 정말 스릴을 느끼기에 좋은

슬로프가 아닐까 싶었다.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꼭 가고 싶은 슬로프다 물론 프론트 사이드에 있는 '탑 오브 더 월드 익스프레스'도 가보고 싶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정면의 오른쪽 뒷면에 있는 스키장 슬로프 맵이다. 정말 산 전체가 이렇게 슬로프가 다양하다니 너무 신기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정상에서 즐기는 스키라...상상만해도 스릴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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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셔 익스프레스는 리프트를 타고 가야한다. 너무 넓고 슬로프가 다양하다보니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줄을 서지 않고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더불어 슬로프에서도 더 사람 만날 일이 없었다. 우리 함께 간 일행 말고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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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만날 수 있는 뷰~~ 곤돌라를 타면 따뜻한 실내 이동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곤돌라에 앉아 멋진 뷰를 보며 룰루 랄라~~  정말로 날씨가 좋아서 더 행복했다. 역시 이렇게 파란 하늘과 멋진 로키 산들이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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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내려 6번 슬로프로 내려가는 방향의 길이다. 

내 위치를 볼 수 있는 지도 가 잇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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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에 반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찰칵!! 

이쪽 방향은 곤돌라에서 내려 왼쪽 슬로프인데 31- 3- 13번 슬로프를 타거나 31- 4- 13번 슬로프를 타면서 롯지까지 내려 갈 수 있다.

다 초중급 코스라 누구든지 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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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높지 않은 슬로프에서 탔는데도 이렇게 뷰가 좋았는데... 탑 오브더 월드 익스프레스로 가면 얼마나 멋진 뷰를 볼 수 있을까...

그 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가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좋앗을텐데...

글레이셔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탈 때 카메라를 들고 가니 거부를 당한게 아직도 아쉽다. 몰래 숩겨서 카메라 들고 가서 찍을 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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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가 잇어 간편하게 데크와 부츠를 연결 할 수 있다. 내 얼굴은 완전 신났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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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심하지 않는 초급 슬로프 덕분에 몸을 잘 풀수 잇었다. 여기는 선샤인에 비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뭉터기로 있지 않아

데크가 눈에 푹 파이는 일은 적었다. 나같이 초보들은 눈이 너무 많아도 타기 어렵다는.. 그래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더 정돈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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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타고 내려가면서 그림자 사진!!! 이렇게 아무도 없는 스키장을 상상해 보았는지...ㅎㅎ

한국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사람 없는 슬로프! 덕분에 내가 넘어지든 앉든 상관 없이 내가 타고 싶은대로 탈 수 있었다.

가끔은 내가 잘 타도, 뒤에 오는 사람이 속도 조절을 못해서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걱정따위 안해도 된다.

나는 한국 스키장에서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날 박은적이 많아서 다치는 바람에 스노우 보드를 타면 사람이 무서운데 (내 뒤에서 막 속도내는 사람들)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정말 최고의 스키장 최고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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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내려와서야 보이는 사람들..ㅋㅋ 이렇게 사람이 많이 찍히는 경우도 드물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를 내려오다보면 이렇게 멋진 뷰가 360도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아 사진을 찍게 된다. 이번에도 일부러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멋진 시간....

내 눈 앞에 펼쳐진 그림들.. 살아 숨쉬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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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멋진 풍경과 내 다리도 힘겹게 찍었다. ㅋㅋㅋ 아 행복하다.

이렇게 사진만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 곳에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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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로 펼쳐진 모습들..  내 앞에도 멋지지만 내가 타고 내려온 슬로프도 멋지다.

어쩜 나무와 눈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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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타느라 신난 나와 일어나는 보네르 언니 ^^ 언니랑 나는 의도치 않게 커플 옷을 입은듯 색을 맞췃다 ㅋㅋ

아..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좋은 사람, 좋은 스키장, 좋은 날씨~ 다 최고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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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초보 코스라고 해도 슬로프가 긴 편이다. 그래서 중간 중간 경치를 보며 쉬어가도 된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뒷 사람이 박는다고, 위험하니깐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중간에 앉든 , 끝에 앉든, 서있든 상관없이 안전하다.

저기 저기~~~ 숲 사이로 잘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크 루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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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보나, 옆을 보나, 뒤를 보나 모두 겨울 왕국! 꿈만 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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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번쯤 타고 잠시 쉬려고 내려왔다. 역시 내가 방금 내려온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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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로 가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햇다. 이제 낮 시간이 되니 제법 사람들이 보인다.

슬로프에서 안보였던 사람들이 모두 간식을 먹으러 내려왔는가 싶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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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텅텅 비었던 장비 거치대가 이제는 제법 찼다. ^^이 좋은 날씨에 당엲 스키장에 와야지!

영하 25도쯤 되었고, 하나도 춥지 않고, 오히려 덥다.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은 참 신기하다. 이렇게 더울 수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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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 옆 머리카락이 입김에 닿았는지, 머리카락들이 모두 얼엇다.

나무에 생긴 상고대처럼, 내 머리카락에도 상고대가...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셀카질~~이렇게 습기만 있으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영하 25도인데

(아침에는 영하 30도) 신기하게 습기가 없으면 하나도 안춥고, 추위를 느낄 수가 없다.건조하면 추위를 덜 타게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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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건물로 들어오니 이렇게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투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윈터 나이트 투어...55불 밖에 안하는구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풀 데이 올 마운틴 투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밴프 여행 오는 분들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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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살 수 있는 부스들이 나눠져 잇었다. 여기서는 커피와 스낵을 팔앗다. 따듯한 커피를 구입하고!

다른 부스는 버거와 치킨, 감자를 팔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거라 감자 튀김과 치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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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나온 치킨과 감자!! 소스는 직접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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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 감자가 먹고 싶어서 다시 주문! 이렇게 번호표를 주면 기다렸다가 받으러 가면 된다. 냠냠냠 

뜨끈 뜨근 바로 튀겨서 나오니 더욱 맛있었다. 하지만 또 밥을 먹으러 갈거라 간식은 이제 그만!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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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슬로프 왼쪽 끝에 위치한 눈 썰매장!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신나게 탈 수 있는 썰매장이엇다. 

나중에  다 정리하고 짐 싸고 나올때 보고선 .. 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안타고 레이크 루이스로 갔다. 근데 한번 타 볼걸...아직도 후회가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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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튜브를 가져가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애써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지 않아서 더욱 좋은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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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각 슬로프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눈 썰매장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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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이들이 넓은 눈썰매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보았던 눈썰매장 중에 최고의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안전모와 튜브, 그리고 넓고 좋은 슬로프까지! 꼭 나중에 타보리라!!!!>ㅁ< 

이렇게 로키산맥이 둘러싼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서 풍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서 스노우보드를 즐겼다는게 아직도 꿈 갔다.

정말로 모든게 좋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제는 스키장 슬로프에서 보았던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을 만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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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한식당, 서울옥 Seoul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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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한식당, 순두부 찌개와 제육볶음이 맛있는 서울옥

 Banff Seoul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한지 4일째 되는 날, 하루 종일 스노우 보드를 타고, 따듯한 온천욕까지 즐기고 나니  갑자기 한식이 생각이 났다.

캐나다의 음식들이 모두 내 입 맛에 잘 맞고 맛았어서 항상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 여행을 하다보니  매콤하고 뜨끈 뜨끈한

국물과 보슬 보슬한 쌀밥이 자꾸 생각이 났다. 눈에서 아른 거리는 쌀밥. 이럴 땐  '내가 한국 사람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었다,

다행히 캐나다 밴프 시내에 유일한 한식당 '서울옥'이 있었다. 구글 지도에는 '서울 레스토랑' 이라고 영어로 기제되어 있고, 구글후기를 보니 

친절하지 않고, 맛이 부족하다는 글이 있어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밴프에서 유일한 한식당이고 내가 직접 먹어봐야 후기를 제대로 

남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서울옥으로 향했다. 무스 호텔에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서울옥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 차를 타고 갔다.

서울옥 메뉴의 가격은 찌개는 17달러, 제육볶음은 25달러, 비빔밥은 15달러 정도!  우리가 주문했던 순두부찌개, 육계장, 제육볶음에서 제육

볶음과 순두부찌개는 한국에서 사 먹는 맛 그대로 였고, 육계장은 소소했다. 4가지 밑반찬은 처음에는 무료이지만, 리필은 추가금이 붙는다.

물론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찌개류가 17달러면 무척 비싼거지만, 캐나다에서 한국 음식 재료를 구해 만든 것을 생각하면 비싸지만 한 번

쯤은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한국 음식들이 머리 위로 둥둥~ 떠오른다면 그때는 한식을 먹는 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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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한식당 서울옥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차장과 연결되는 문이 있어서 바로 실내로 들어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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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밴프 유일하게 있는 한국 음식점 서울옥이다. 한국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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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손님들을 수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서울옥 내부 시설은 무척 크고 테이블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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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옥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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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옥 메뉴의 음식 가격들은 저렴한 편은 아니다. 대략 16-17달러의 탕과 찌개, 비빔밥,면 종류가 있고.

안주메뉴로 제육 볶음, 오징어 볶음, 해물파전 등등 은 22-25달러 사이의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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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을 하고 얼마 안되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무채,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의 맛이 만족스러웠다.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런건지 반찬들이 상큼하고 신선해서 다 꿀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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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달러 제육볶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게 아쉬웠지만, 고추장 소스로 만든 고기요리는 정말 맛잇었다.

제육볶음에는 공기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따로 공기밥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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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아쉬움이 남았던 육계장! 김치찌개를 시킬까... 육계장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육게장을 시켰는데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맛잇는거보니 김치찌개가 더 맛있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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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두부찌개 17달러! 내가 가장 숟가락이 많이 갔던 순두부 찌개! 조개를 넣어 함께 끓여서 그런지

부드러운 순두부와 게란, 조개는 찰떡궁합이았다. 그리고 얼큰한 맛이 은은하게 있어 밥 도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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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쌀밥에 제육 볶음을 올리고 냠냠냠! 이렇게 한식을 좋아하는거 보면 난 어쩔수 없는 토종 한국인인 것 같다.


밴프 한식당 서울옥을 정리하면, 직원분들은 무척 친절 했고, 기본적인 반찬과 음식들은 맛이 평균 이상 좋았다. 

아쉬운 것은 제육볶음에 고기가 야채보다 적었고, 양이 적다보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다. 음식의 양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불만도 없어질 것 같다.

나에겐 서울옥은 한 끼 한식을 맛있게 먹기에 참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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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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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

 Banff Ski Hub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 3박 4일 머무는 동안 2일은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타는 보딩이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였다.

한 3년동안 보드를 탄 적이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한국과 달리 샴페인 파우더 눈이라 넘어져도 하나도 안 아프고 폭신하다고 해서

처음 가는 스키장이지만 무섭지도 않았다. 한국에서는 스키 장에 가면 얼음판이 많아서 한번 넘어지면 멍드는게 기본이라 걱정을

했던건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는 천연 눈이 가득하다고 하니 기대만 가득! 다음 날 스키장에 가기 전 미리 예약했던 보드 데크와

부츠, 밴프 스키장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찾으러 갔다. 밴프 시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 스키허브 건물의 뒤 편에

 주차장이 있어 스키 장비들을 차에 실기에도 좋다. 보통 스키 매니아들은 겨울 장비들을 챙겨서 다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스키장

외에도 다른 여행을 계속 할 거라 스키 장비를 대여 했다. 그리고 밴프의 3대 스키장 ( 션샤인 빌리지,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

 마운트 노퀘이 리조트)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은 스키 빅 3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스키허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내가 이용한 빅3, 2일권은 처음 지정한 날짜로 부터 3일 중에 2일을 사용 할 수 있었다. 금액은 대략 $ 218(CDA)

1일 대여 기준 스키장비셋트(부츠,폴,헬멧) $60,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60 정도한다. 기본적으로 장갑, 마스크,

보드복, 보호대는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나는 헬멧에 액션 캠을 부착하기 위해 따로 준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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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중심가 도로에서 바로 보여서 찾기 쉽다. 하지만 도로에는 

주,정차가 안되기 때문에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아침 일찍 첫 셔틀을 타고 스키장에 

갈 거라 미리 저녁에 찾으러 왔지만 스키 타는 당일에 찾을 때에는 스키 허브가 오픈하는 8시에 호텔에서 걸어와 장비를 찾고 

근처에 있는 마운틴 로얄 호텔의 뒷편 셔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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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허브의 모습! 여러 방한 용품들과 보드, 스키 장비들이 보였다. 따뜻해 보이는 모자와 장갑들이 무척 탐났다.

이번 기회에 새로 살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기존에 있는걸 사용 하기로 했다.

필요한 용품들은 미리미리 한국에서 챙겨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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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드를 타면서 고글을 쓰면 답답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가져는 가도 쓰지 않았었는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선

필수로 고글이 필요하다. 눈에 반사되는 빛이 무척 밝고, 눈 바람이 불면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고글을 무조권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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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를 대여하는 금액이 1일 $60 정도인데, 미리 헬멧을 준비했을 경우에는

$53 정도로 7달러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한 번 대여는 헬멧도 함께 대여해도 좋지만 몇 일 이상 대여할 때에는 

하루에 7달러씩 아낄 수 있기 때문에 헬멜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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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카운터에서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장비들을 준비해주시는 동안 매장 구경하기!~!

스키 빅 3에 대한 설명서가 카운터에 준비되어 있었다.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사전에 구입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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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모두 대여해 주는 장비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키와 몸무게, 발 사이즈 등을 예약할 때 기제했지만

스키 허브 사무실에서 다시 체크 해도 좋다. 보드 부츠가 브랜드마다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신으면서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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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해 주는 제품들은 대부분 메이커 제품이고 깨끗히 잘 관리되어 있었다. 내가 타는건 보드라서 데크들 구경하기 바빴다.

장비들을 체크 하고 대여해 주기 때문에 파손 되지 않게 조심 조심 옮기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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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대여에 앞 서 내 정보 작성하기! 대여한 데크와 부츠에 모두 내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붙여준다.

착착 진행되는 장비 대여! 직접 신어보고 체크하면서 30분 정도는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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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내 발에 맞는 보드 부츠를 신어 보았다. 내 발은 230인데 가끔 브랜드에 따라 235를 신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2가지 사이즈의 보드화를 신어보고 230 사이즈로 선택했다. 참! 외국 사이즈 기준이라 나는 '6'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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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내 키에 맞는 데크와 바인딩를 연결 한다. 보드를 타는 방향에 맞게 조절해 주기 때문에 

내가 오른쪽으로 먼저 나가는지, 왼쪽으로 나가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나는 왼쪽 방향으로 먼저 가기 때문에 바인딩을 조금 더 꺽어서 설치해 주셨다.

다 완성된 내 데크!! 핑크 핑크한 데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제 장비 대여는 끝!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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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이다. 내가 사용하는 건 2일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3일 중에 2일을 이용 할 수 있다.

그러니깐 내가 예약한 11.12.13일 중에 2일만 티켓을 이용 할 수 있다. 11,12을 사용하던, 11,13일을 사용 하든 상관 없다.

빅3 리프트권은 내가 원하는 기간에 따라 예약이 가능하다. 보통 캐나다 밴프로 스키를 타러 오는 여행자들은 장 시간 머물면서

스키 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빅3 리프권을 장 기간 빌릴 수록 가격이 저렴해 진다. 그리고 혜택이 더 많아진다. 


<리프트권 사용기간>

1일권 - 지정일 사용 / 2일권 - 3일 중 2일 사용  / 3일권 - 5일 중 3일 사용 / 4일권 - 6일 중 4일 사용 / 5일권 - 7일 중 5일 사용

6일권 - 8일 중 6일 사용  /  7일권 - 9일 중 7일 사용  /  8~12일권 - 추가 3일  /  13~14일권 - 추가 4일 사용 할 수 있다.


<기본 혜택>

- 숙소와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간 무료 셔틀

-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리프트 이용

- 야간 스키(마운트 노퀘이/12~2월) 및 튜빙(마운트 노퀘이)

- 밴프 및 레이크루이스 상점&레스토랑 할인 혜택  https://www.skibig3.com/tri-area-pass-perks/


<추가 혜택>

- 3일권 이상 구입 시, 온천 밴프 핫 스프링스(Banff Hot Springs) 무료 입장

- 3일권 이상 구입 시, 호텔로 리프트 티켓 무료 배달

- 5일권(성인) 이상 구입 시, 아동(만 6-12세) 티켓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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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장비들을 잘 만들어주신 스키허브 직원 분! 친절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보드를 탈 수 있었다.

내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이렇게 포즈도 취해 주셨다. 땡큐!!!! 이제 캐나다 밴프 스키장으로 출발해 볼까? >ㅁ< 꺄!!! 




Banff Ski Hub   http://www.skibig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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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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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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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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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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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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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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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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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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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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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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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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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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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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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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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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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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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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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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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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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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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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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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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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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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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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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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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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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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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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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