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특별한 여행기로 찾아온 오로라공주랍니다. 저는 6월에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피지로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많은 휴양지에 다녀왔었지만 남태평양 피지 섬은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여행지였답니다. 그리고 가장 잊지 못하는 것은 바로 언제나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는 피지언들이지요. 피지는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참 높은 섬이라고 들었는데 , 정맗로 직접 제가 피지에 가고나서 피지언들의 모습을 보고 그분들이 왜 행복할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어요.피지언들은 걱정은 내일로..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습은 피지에 어디를 가든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그럼 이제부터 제가 경험한 피지 여행을 쭉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2015년 6월 2일부터 6월10일까지 7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