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아프리카여행 고고씽~ (에티오피아항공 후기 & 에티오피아 비자 ,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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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아프리카여행 고고씽!! Ethiopian Airlines reviews 


에티오피아항공 탑승기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6년 5월 아프리카 여행의 소원을 드디어 이루었다. 매년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여행을 다녀 올 수 있었다.

내가 다녀온 에티오피아는 위험한 아프리카 나라가 아니라.. 밤에도 마실을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정이 많고 안전한 나라였다. 

그동안 남아공, 잠비아, 보츠와나, 말라위, 모리셔스 등 많은 아프리카 나라를 다녀왔었지만 이렇게 밤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었다.

항상 해가 지면 호텔에서 보내거나 차로 이동을 해야했는데, 에티오피아는 밤에 나가도 안전하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에티오피아는 지금 무한한 발전을 하는 개발 도상국이기도 하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고층 건물이 지어지고 있고, 여기 저기서 공사소리가 들린다.

이것 역시 그동안 보았던 아프리카의 모습과는 달라보였다. 미래를 꿈꾸는 에티오피아. 시간이 갈 수록 에티오피아는 여행을 하기에 좋은 아프리카로 나아갈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렇게 한 발 먼저 에티오피아 여행을 할 수 있었던건 참으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시작될 내 에티오피아 여행기는 그들의 삶의 터전과 역사를 풀어나가려고한다.

에티오피아는 커피로 유명한 곳이지만, 실제로는 역사와 문화가 오랫동안 보존되고 이어져있는 곳이다. 특히 크리스챤들에게는 더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헤로운 왕 솔로몬과 시바여왕의 사랑이야기는 누구나 알 거 라고 생각한다. 알고보니 시바여왕의 나라가 바로 에티오피아였고,

솔로몬을 만나러 예루살렘을 간 것은 무려 1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시바여왕은 솔로몬의 자녀를 낳아 에티오피아 나라를 대를 이어 다스렸다고 한다.

이번에 에티오피아 여행을 통해서 신비로운 유적지와 문화를 지키며 그 곳에 살아가는 에티오피아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오늘은 에티오피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 만나야하는 항공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에티오피아항공 후기!! 시작~

에티오피아항공은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항공노선을 가장 많이 확보한 항공이다. 그래서 에티오피아항공 을 이용해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여행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홍콩에 1시간 정도 대기를 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는다) 에티오피아로 바로 출발을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에티오피아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5시간 정도이다. 특히 아프리카 여행을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홍콩에서 내리지 않고 비행기 안에서 대기 하는 것이 더욱 편 할 수 있다.

나는 장 시간 비행이 힘들지 않는 사람이라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가는 에티오피아 여행은 무척 쉬웠다. 그냥 잠만 자면 아프리카에 도착!! ㅎ 아무래도 체질이 아프리카랑 잘 맞는다.

아프리카에 사는 언니 덕분에 나에게는 무척 친근한 에티오피아항공이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항공이기도하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항공사가 아니라, 에티오피아 국적기로서 에티오피아에 있는 에티오피아항공 센타를 가게 된다면, 그 생각이 싹~ 달라진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항공사라로서 가장 많은 노선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탑승해서 여러 여행지를 쉽게 갈 수 있게 해 준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인천 - 홍콩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로 주 3회 (화,목,토)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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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항공 수속 카운터는 K 였다. 이번에도 집에서 인천공항에 가니 2시간 소요! ㅎㄷㄷ 매번 공항 가는 길은 너무 오래걸린다.

덕분에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 ㅠㅠ  내가 타는 항공편의 카운터를 빨리 알아보는 방법은 '구글검색'에 내가 타는 항공편을 써서 검색하면 된다.

구글에서는 친절하게 카운터, 탑승구, 연착 여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인천공항 홈페이지보다 구글 검색이 제일 최고라는..ㅋ

이번에는 인천공항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면서 이티켓에 써있는 'ET 609'를 검색하니 한번에 나와서 바로 뛰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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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라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해당 항공사 적립이 훨씬 잘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포인트는 한번에 모을 수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스타얼라이언스로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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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짐까지 붙이기 완료!!


에티오피아 항공 수화물은 정말로 큰 장점이 있다. 바로 23KG 수화물을 2PC 를 보낼 수 있다는 것! 

에티오피아 마일리지를 잘 모아서 등급이 업그레이드 되면, 추가 수화물까지도 가능! 아프리카 갈때에는 짐을 많이 가져가게 되는데 

이렇게 수화물을 많이 보낼 수 있는건 큰 장점이다. 특히 언니를 만나러 갈때에는 더 큰 장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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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오피아 까지는 항공권은 1장이 필요하다. 홍콩에서 내리지 않고 대기를 하기 때문에 1장이 발급된다.

나는 에티오피아에서  국내선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국내선 표도 한번에 받을 수 있었다. ^^ 완전 편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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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탑승하는 에티오피아항공 ET 609편. 드림라이너라는 별명을 가진 보잉 787로  더 넓고, 소음이 적고, 연료효율이 좋은 항공기이다.

에티오피아 항공기는 대부분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항공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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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구는 125번. 공항 내 철도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탑승 20분전에는 면세점 쪽에서 출발해서 게이트 앞에 도착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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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좌석은 3-3-3 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창문 쪽을 선호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통로 쪽에 앉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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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LCD모니터와 충전코드, 리모컨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담요와 쿠션까지~창문은 터치로 어둡고 밝게 조절 할 수 있었다. (+ㅁ+)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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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에티오피아로 출발 전 기념 사진을 남겼다. 셀카를 자주 찍는 이유는 기분이 좋은 순간을 남기는 것이 특별하기 때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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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한지 1시간 정도 되었을 때, 저녁식사 기내식이 나왔다. 언제나 정겨운 검은 피부의 승무원들... 

정말 내가 아프리카로 간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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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코너에는 여러가지 종류들이 많았다. 쥬스도 3종류, 와인은 2종류, 탄산음료에는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까지 다 있었다.

그래서 우선 와인을 한 변 기념품으로 챙겼다 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도 추가로 주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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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항공 기내식은 우리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다. 닭고기와 밥, 익힌 채소와 샐러드도  간식까지 완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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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함께나온 치즈를 이렇게 과자에 발라먹으면 꿀 맛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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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면서 먹는 기내식은 언제나 만족 스럽다~ 이렇게 밥을 줄때가 가장 행복하더란..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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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먹고, 영화를 보다보니 벌써 홍콩에 도착했다. 4시간 정도는 후다닥 간다. 습기가 찬 창 밖으로 보이는 케세이 항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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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 도착하니 홍콩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곧 바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승무원이 인원 체크를 하기 시작한다.

에티오피아까지 가는 승객들을 체크해서 인천에서 탄 승객에게는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준다. 그리고 홍콩에서 승객들이 모두 탑승 후 다시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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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나오는 기내식은 비프로 주문 완료! 든든한 기내식이 계속 나와서 많이 먹고 잘 자면 된다. 

잘자라고 이렇게 기내식을 맛잇게 챙겨주시는것 같다. ㅋㅋ 암튼 에티오피아항공 기내식은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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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샐러드까지 주니 더욱 좋다. 밥이 잘 안 먹힐때에는 샐러드로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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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화이트 와인으로~ 식사 내내 와인을 챙겨 주어서 좋은 에티오피아 항공이다.

잘 먹고나서 푹~ 자고나니, 이제 에티오피아에 도착하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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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로 간단하게 빵과 과일 요거트가 나왓다. 이번에도 맛있게 냠냠냠~ 

15시간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가는 동안 3번의 기내식 덕분에 배고프지 않고, 든든하게 에티오피아까지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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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지도 못하고 3번이나 기내식을 챙기고, 음료를 탱겨주는 승무원들은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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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있는 하늘...정말 최고..^^ 이제 곧 에티오피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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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에티오피아에 도착했다. 해가 뜨고 있는 시간이라 더 운치가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갔었던 아프리카 나라와 다르게 항공기에서 내리자마 차가운 공기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에티오피아는 해발 2500m로 냉랭한 기후이다. 내가 간 시기에는 소우기라서 조금씩 비가 오기도 했다.

에티오피아 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옷을 꼭 긴팔로 따뜻하게 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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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항공은 에티오피아 국적기답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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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볼레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짐을 찾으러 가야한다. 환승하는 곳과 짐 찾는 곳을 잘 구분해서 가야하므로,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고

이정표를 잘 확인 하고 가야한다.  종종 사람들을 따라 가다가 환승하는 구역으로 가는 실수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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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비자신청]

 

 에티오피아는 한국에서 미리 비자 신청을 하고 올 수 있다. 한국에서 비자 신청을 하면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40달러에 할 수 있다.

나는 급하게 에티오피아에 여행을 오게 되어서 현지에서 비자신청을 해야했다. 현지에서 비자 신청을 할때에는 50달러 현금 결제를 해야한다.

더불어 현지에서 비자를 발급 받을 때에는 서류작성과 함께 줄을 오랫동안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미리 한국에서 에티오피아 비자를 신청 하고 오는 것이 좋다 ^^. 비용도 절감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1석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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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입국카드 겸 세관 카드는 항공기 안에서 나눠준다. 나는 잠자느라 못 받아서, 공항내에서 받았다

네모난 종이가 공항에서 받은 카드, 길다란 종이가 항공기에서 나눠주는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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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환전 ]


에티오피아 공항에서 가장 좋은 환율로 환전을 할 수 있다. 달러를 준비해가면 에티오피아 비르로 환전이 가능하다. 

공항에서는 환전 부스가 많이 있으므로 아무데서나 환전을 받을 수 있다. 아는 비자 줄 서는 동안 환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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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비르 환전 완료! 에티오피아 비르를 한국 돈으로 따지자면, 100비르에 5천원 정도? 5천원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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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비자 비용 안내다. 1달짜리 비자는 50달러, 3달짜리 비자는 7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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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에티오피아 비자를 받았다!! 꺄오!!ㅋ 비자를 받고나니 기뻐서 인증샷 까지!! >ㅁ<

이렇게 영수증도 챙겨준다. 이제 내가 에티오피아에 왓다는게 실감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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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에티오피아 여행을 간 기간이 우리나라 대통령도 방문하는 기간이라서 유독 한국인들이 많았다.

비자를 받고 짐을 찾는 동안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서 참 신기했다. 사실 아프리카 여행을 가면 항상 외국인들이 더 많았었는데

이렇게 한국 분들이 많은 걸 보니 뭔가 기분이 묘했다. 한국인들에게 아프리카 여행이 더 쉬워지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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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지어졋는지 깨끗하고 큰 에티오피아 공항을 보고 놀랬다. 블랙 피부를 가진 그들과 화이트 공항은 더욱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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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볼레공항의 모습. ^^ 드디어 에티오피아 여행의 시작이다.

15시간이 넘는 시간을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너무나 쉽고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역시 여행은 시작은 이렇게 항공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여행에서는 에티오피아항공 국제선과 국내선을 이용해 에티오피아 지역들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갈 수 있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에티오피아 여행을 기대하시라~


[에티오피아 항공 예약]  http://www.ethiopianairlines.co.kr/  한글 전용 에티오피아항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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