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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짬뽕 레시피 : 백선생 짬뽕 만들기 / 중국집 짬뽕 만들기 / 백종원 홍합 짬뽕

집밥 백선생 짬뽕 레시피 : 백선생 홍합 짬뽕 백선생 짬뽕 만들기 & 중국집 짬뽕 만들기 이번에는 집밥 백선생에서 중국집 3대 요리 짜장면과 짬뽕, 계란 볶은밥 그리고 가지튀김을 만들었답니다.암튼 백선생 짜장면 레시피보다 쉬운 백선생 짬뽕만들기!!!ㅋㅋㅋㅋ우선 잊어버리기전에 이번에는 집밥 백선생 짬뽕 레시피를 적어봅니다. 내일 모레 메뉴는 백선생 짬뽕으로 정햇어요!!ㅋㅋ내일은 꼭 백선생 짜장면, 내일 모레는 백선생 짬뽕을 만들거에요~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백선생 볶은밥에 콩나물 찌개를 만들어서 먹을거랍니다.저 콩나물 찌개만 3번째 만들었어요! ㅋㅋ 너무 맛있어요! 이번에 짬뽕도 엄청 맛잇을 것 같아요. 백선생 짬뽕!!! 최고의 메뉴!!ㅋㅋ 집밥 백선생 짬뽕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우선 백선생 짬뽕 만들기에..

집밥 백선생 짜장면 레시피 : 백선생 짜장면 만들기 / 백선생 간짜장 ( 중국집 짜장면 춘장 만들기)

집밥 백선생 짜장면 레시피 : 백선생 간짜장 백선생 짜장면 만드는 법 & 춘장 튀기기 이번에는 집밥 백선생에서 중국집 3대 요리 짜장면과 짬뽕, 계란 볶은밥 그리고 가지튀김을 만었어요. 이번엔 탕수육은 없었지만 다음에 만들어 주시겠죠?ㅋㅋ암튼 백선생 짜장면 레시피를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대박!! 너무 맛잇어 보이는 백선생 짜장면!!우선 잊어버리기전에 집밥 백선생 짜장면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어제 체해서 오늘 당장 만들 수 없겠지만..내일은 꼭 백선생 짜장면, 백선생 짬뽕을 만들거에요~ 내일 아침은 간단하게 백선생 볶은밥에 콩나물 찌개를 만들어서 먹어야 겟어요!ㅋㅋㅋ 우선 집밥 백선생 짜장면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우선 백선생 짜장면 만들기에 들어가는 재료를 ..

예쁜 가죽 카메라 가방 : Herringbone 헤링본 미니레더케이스 타이니멜로우

예쁜 가죽 카메라 가방 Herringbone 헤링본 미니레더케이스 타이니멜로우 에쁜 가죽 카메라 가방을 소개해용~>ㅁ< 제가 애용하는 카메라 가방 브랜드인 헤링본에서 카메라를 간편하게 들고다니는 여성유져들을 위해서 나온 가방이예용.이름은 헤링본 미니레더 케이스 타이니멜로우!! 가죽을 이용해서 만든 카메라 가방이라서 고급스러우면서..디자인이 아주 깔끔해서 좋아요,더불어 렌즈가 마운트한 미러리스 카메라 딱 1대와 핸드폰이나 얇은 카드 지갑 정도까지 들어간답니다. ^^ 저는 립글로즈까지 넣어서 다녀용~ㅋ아무래도 렌즈를 갈아 끼우지 않고 번들 기본 렌즈를 사용하는 여성 유져들에게 더 적합한 카메라 가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참고로 제가 지금 직접 사용하고 있는데... 약간 작은 듯해도 소니 알파 5100 이랑 ..

REVIEW/가방 2015.08.17

[소니 RX100 mk4] 내 주머니속의 플래그쉽 카메라

내 주머니속의 플래그쉽 카메라! 소니 RX100 mk4 지금은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 카메라로 인해 많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확장에 큰 기여를 했던 것이 바로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입니다. 하지만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DSLR 카메라에 밀려 시장이 점차 축소되어 가다가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세상에 등장하자 그 입지가 굉장히 줄어들어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던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제는 간간히 명맥을 유지할 정도로만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시장속에서 유일하게 승승장구하는 카메라가 있으니 바로 소니의 RX100 시리즈이지요. 과연 RX100 시리즈의 끝은 어디인가!RX100 mk4는 이전 모델인 RX100 mk3와 거의 동일한 외형을 갖추고 출시되어..

REVIEW/카메라 2015.08.17

본죽 역곡 북부점 : 영양가 가득 건강한 현미 누룽지 닭죽 & 전복죽

본죽 역곡 북부점 영양가 가득 현미 누룽지 닭죽 & 전복죽 맞벌이 하느라 바쁜 우리 부부. 매번 서로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더움 여름에 몸 보신도 못하고 지냈었어요. 삼계탕 한그릇 먹기 너무 어려웠네요.너무 더워서 소화도 잘 안되고, 말복을 맞이한 기념으로 본죽 역곡 북부점에 가서 몸 보신을 하기로 했지용~바로 바로 본죽에서 영양 가득 담아서 만든 현미 누룽지 닭죽 과 전복죽을 주문했어요. 우리 서방님은 닭죽, 저는 전복죽!!ㅎㅎ집 근처 5분 거리에 본죽이 있어서 바로 후다닥 갈 수 있었어요. 역곡역 북부역에 가까운 본죽이랍니다. 항상 포장만 했었는데..오늘은 본죽 매장에서 먹으려고 왔지요^^오래전부터 있었던 본죽이라서 항상 손님들이 많더라고용~ㅎㅎ 역곡 북부역 본죽은 내부는 조금 작답니다. 왜냐면 보통..

피지 나누쿠 리조트 : 풀빌라 피지 나누쿠 리조트 & 올인크루시브

피지 나누크 리조트 첫째날 , 버틀러 서비스 & 올인클루시브 Nanuku Auberge Resort 피지 여행기를 들고온 민작가 오로라공주 랍니다. 드디어 남태평양 피지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피지 나누쿠 리조트예용~~나누쿠 리조트는 숙박을 하러온 고객들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살뜰히 챙겨주는 아주 정이 달달한 피지 리조트 랍니다 ^^*제가 갔던 모든 리조트들이 특징이 있고, 장점들이 다르면서 많았는데.. 제가 가장 피지언들과 정이 들었던 곳이 바로 나누쿠 리조트 랍니다.여기는 저희 일정을 챙겨주는 투키니와도 너무나 친해졌던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페이스북으로 투키니와 연락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후훗 피지 비타레부 섬에 최초로 빌라형 부띠크 리조트 Nanuku Auberge Resort..

종이카드: 벚꽃 카드 만들기 (수제카드 / 봄환경판 활용 )

종이카드,수제카드 , 봄환경판 활용 벚꽃 카드 만들기 종이로 오리는걸 좋아하는 오로라예용~ 벚꽃이 활짝 만개하던 날이었어요^^이번에는 벚꽃 카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벚꽃을 하나 하나 오려야해서 조금 손은 많이 가지만..5개 잎을 차근 차근 오리면서 카드를 받는 분의 기분은 더 좋아질거라 생각하고...열심히 만들었지용~ㅎㅎ 준비물: 흰 a4도화지,풀, 가위 색상지 : 연핑크색,핑크색, 고동색, 연두색 - 벚꽃 카드 앞면 만들기 - 나무의 가지를 생각하면서 잘라요~ 사실 처음부터 밑그림 없이 자르기는 어렵지만..여러번 자르다보면 상상하면서 나무 가지를 자를 수 잇답니다. ㅎㅎ 나무를 먼저 잘라서 붙이고, 연두색 잔디를 잘라서 붙이면 되용그리고 벚꽃자를때에는 5개 입을 생각하면서 공간..

카테고리 없음 2015.08.15

입체카드만들기/수제카드 : 새싹 카드 만들기 / 봄환경판 응용

입체카드만들기 : 새싹 카드 (수제카드) 마음을 전하고 싶을때 간단하게 만드는 카드!!^^ 색상지만 있으면 가능해용~ 준비물 : 흰 a4도화지,풀, 가위 색상지 : 분홍색, 연두색 ,초록색,하늘색,노랑색 주황색,보라색, 빨강색, a4 도화지를 반으로 접은뒤 앞면을 먼저 꾸며줘요 카드 앞 면은 풀 & 새싹 & 하늘 구름 만 가위로 오려서 붙이면 되용~먼저 구름을 붙이고, 새싹을 붙이고, 풀을 잘라서 붙이면 완성이 된답니다. 카드 안에는 이렇게 꽃들이 입체로 만들엇어요~풀잎들 뒤에는 네모난 종이들이 있어서 입체로 표현해주었고, 나비는 도화지에 붙이고, 꽃은 풀잎에 붙여서 고정하면 꽃도 입체가 된답니다. 이렇게 카드를 펴면 입체로 꽃이 나와용~ 메세지를 쓰는 바닥면에는 나비 한마리 붙여주었어요

앙평 소나기 마을 : 황순원 소나기 마을에 가다

양평 황순원의 소나기 마을에 다녀오다. 2012년 7월 (여전히 요금은 2천원) 소설 소나기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듯한 소나기 마을에 다녀왓었지용 황순원 작가님의 문학관에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고, 편안하게 거닐다 보면 산에서 느낄수 있는 편안함도 함께 잇었던 곳^^ 입장료 성인은 2천원 . 2012년에도 2천원 2015년에도 2천원..ㅋ 2시간 정도 여유롭게 즐기면 다녀오기에 적당하답니다. 오후 3시에는 밖으로 나가면 소나기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아직도 그럴지는 모르겟네욤.)소나기 마을 입구에는 강도 있어서 잠깐의 더위를 날리수 있도록 물놀이도 하기 좋답니다. 양평군 황순원 소나기 마을 초입에 가면 저렇게 안내문이 있다^^ 안녕 양평~ 길가에 핀 꽃 소나기 마을은 걸어서 가기 사탕 먹으며..2012..

역곡역 셀카놀이 2012.06.06

역곡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셀카에 빠졌던 시간..ㅋ 아마도 내 기억엔 이날도 국립중앙 박물관에 우리 서방님 샘플 촬영 모델로 갈때였다.내 기억은 확실해. 아무 사이도 아닌데..정말 자주 만났었다.그때는 나름 푸릇푸릇했던 나를 만나서 모델로 찍고 밥 사주고...그랫었다ㅣ ㅋㅋㅋ 나는 어린이집 교사엿어서...6월 6일 쉬는 날만 모델을 해줄 수 잇었었다, ㅋㅋ이날은 날씨도 무척 좋은 걸로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