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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리조트 , 럭셔리 몰디브 오젠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 워터빌라 OZEN by Atmosphere at Maadhoo


몰디브 오젠 리조트 , 올인클루시브 & 워터빌라가 최고였던 오젠 리조트!

OZEN by Atmosphere at Maadhoo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라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몰디브 오젠 리조트에서 특별했던 3박 4일, 특히 오젠 리조트의 올 인클루시브에는 정말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물론 가장 좋았던 것은 몰디브 바다 위에 떠 있는 워터 빌라에서의 특별한 하루, 자다가 눈을 뜨면 바다 위

은하수 가득한 밤. 그리고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할 수 있는 개인 풀장이 정말 좋았다. 더불어 오젠 워터 빌라 객실에

있는 미니바의 와인과 과자, 다양한 음료수들은 매일 2번씩 채워주기 때문에 무한정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오젠 리조트 미니바에 채워지는 와인 5-7종류만 즐겨도 제대로 올인클루시브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오젠 리조트에 있는

메인 레스토랑 외에도 다양한 레스토랑을 미리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식사를 추가 요금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몰디브 바닺속에서

식사를 하는 특별한 수중 레스토랑과 정말 맛있는 아시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 몰디브 오젠 리조트는  몰디브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40분 정도 이동을 해야 한다.

올인클루시브에 스피드 보트 트랜스퍼가 포함 되어 있어 말레 공항에서 직원을 만나 공항 앞 선착장에서

오젠 리조트 스피드 보트를 타면 간편히 리조트에 도착한다. 참고로 오젠 리조트 스피드 보트 안에서는

생수와 간식, 그리고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할 수 있어 무척 편했다. 우기라서 약간 흐렸지만 분위기 있는 오젠 리조트!


▲ 나를 반겨주는 몰디브 오젠 리조트 직원분!! >ㅁ<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한 장 찰칵!!

잎으로 만든 별 목걸이와 물수건, 그리고 웰컴 드링크와 웰컴 푸드를 맛있게 먹었다. 


▲ 그리고 받은 특급 서비스. 이렇게 따뜻한 타올을 가져와 발 마사지를 해주신다. 처음에는 이렇게 해주시는게

부담(?)이 되었는데, 이렇게 받고나니 피로가 뭔가 쫙 풀리는 기분을 누릴 수 있었다. 역시 럭셔리 리조트는 서비스가 다른 듯!

잠시 발마사지를 받고, 웰컴 드링크를 마시는 동안 체크인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해서 바로 객실로 고고씽! 


▲  몰디브 오젠 리조트 로비에서 워터빌라로 가는 길. 게티로 이어진 워터빌라와 레스토랑이 아름다운 오젠 리조트 였다.

바다가 보이는 저 곳은 바로 맛있는 아시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중식과 인도 음식을 정말 맛있게 만든다. >ㅁ<


▲ 게티(나무 다리)를 따라 걸어가면 이렇게 오젠 리조트 로비와 중간에 메인 레스토랑, 워터빌라와 연결 되어 있다.

이렇게 걸어가도 좋고, 버기를 타고 다녀도 멋지다. 특히 버기를 타고 이 게티를 지나 갈 때에는 시원한 바람에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  오젠 리조트의 직원 분들은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 이렇게 직원분들이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그져 좋은 풍경들.. 역시 몰디브는 이렇게 프라이빗한 섬 속에서 그져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다.


▲  아름다운 몰디브 오젠 리조트의 풍경. 


  


▲  짜잔~ 여기가 바로 럭셔리 오젠 리조트의 워터빌라! 수영장이 함께 있는 내 방은 더 매력적이다!

이렇게 라군 위에 지어진 워터 빌라에서의 하루 하루는 정말 특별하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 방으로 걸어가는

이 게티 길이 정말 좋았다. 철썩 철썩 바다 소리도 좋고, 바람 소리도 좋고, 시간이 흘러가는게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 정말 좋은 내 방! 오젠 리조트의 워터빌라 위드 풀은 이렇게 생겼다. 킹 사이즈 침대와 바다가 보이는 의자,

그리고 쇼파 앞 바닥에는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침실은 이렇게 되어 있고,

문을 사이로 드레스 룸과 욕조, 샤워실이 모두 나눠져 있다. 특히 넓은 드레스 룸과 욕조는 정말로 매력적이다.


  

▲  전체적인 침실의 모습!! 이렇게 드레스룸과 욕실이 연결 되어 있다.


  

  

  

  

  

  

▲ 웰컴 과일과 하루에 2번씩 채워주는 미니바의 자세한 모습! 고급스러운 차와 커피, 그리고 와인, 과자와 음료수까지 항상 꽉 꽉 채워준다.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다음날 날씨와 레스토랑 정보, 이용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안내해 주는 종이를 침대에 놓아주고,

외출만 하고 오면 항상 정돈 된 내 방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그럼, 이제 침실과 이어진 욕실과 드레스 룸을 볼까나~ >ㅁ<


▲  분위기 가득한 욕실 겸 드레스 룸! 창 밖으로 보이는 몰디브 바다를 보며 욕조에서 반신욕도 할 수 있다.



▲  커다란 드레스 룸! 캐리어를 펼쳐 놓기에도 좋은 넓은 공간과 오젠 리보트에서 나오는 쪼리,

그리고 장 안에는 구명 조끼와 다림미, 금고 등등이 잘 만들어져 있다.


  

 ▲ 오젠 리조트 욕실에 구비 되어있는 폭신 폭신 슬리퍼와 큰 타올, 비누, 다양한 일회용품들~


 ▲ 몰디브 오젠 리조트 워터빌라에서 기념 사진은 한 장 남겨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아침에 찰칵!! >ㅁ<

오젠 리조트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도착한 날 하루 빼고는 우기인데도 비가 오지 않고, 좋은 날씨를 누릴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다.


 ▲  메인 레스토랑에서 아침 밥 먹고 있는데, 이렇게 게티와 바다 위로 뜬 무지개를 보고 재빨리 밖으로 나왔다.

아름다운 몰디브 오젠 리조트에서의 즐거운 하루 하루~ 


  

 ▲ 주변 풍경은 정말로 최고! 라군이 아름다운 오젠 리조트는 이렇게 걷는 재미가 있다.

시원한 아침, 저녁으로 섬 한바퀴를 걸으며 산책을 하다보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참 많다.


 ▲ 여기는 바로 오젠 리조트의 메인 수영장! 이렇게 멋진 몰디브 바다 전망을 즐기며 시원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


 ▲ 이렇게 수영장에서 마시는 모히또는 정말 최고로 맛잇다. 나는 알콜을 못 마셔서 버진 모히또 주문을 했다.

오젠 리조트에서 지내는 동안 모히또만 하루에 3잔씩 마신 것 같다. 덕분에 살은 3키로가 넘게 쪘다는...ㅎㅎ

레스토랑 음식들은 모두 다 맛있고, 모히또도 너무 맛있고,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다. 


  

▲  로비와 메인 수영장, 그리고 바가 있는 곳에는 워터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센타가 있어

이렇게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구경 할 수도 있고, 직접 할 수도 있다. 나는 참고로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

그리고 제트 스키를 타 봤다. 역시 몰디브에서는 워터 스포츠는 항상 최고! 

그리고 수중 환경보다 라군이 좋다고 해서 스쿠버 다이빙을 기대하지 않앗었는데, 실제로 스쿠버 다이빙을

해보니 거북이와 가오리, 상어 등등 다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완전 최고!!>ㅁ<


▲  일출도 아름다운 오젠 리조트의 아침. 이렇게 사진 놀이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멋진 모델이 되어준 동생!



▲  자고 있다가 잠깐 눈을 떴는데.. 이렇게 멋진 밤 풍경이 펼쳐 졌다.

특히 우리 방 수영장과 바다 위로 하늘 가득 채운 은하수가 정말 아름다웠다. 


▲ 급한 마음에 수영장에서 몇 장 찍고 나니 이미 해가 뜨고 있었다.

더 오랫동안 별을 보고 싶었지만, 이렇게 파도 소리가 잔잔히 들려오는 조용한 몰디브의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 또한 너무 특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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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레스토랑 &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레스토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인클루시브인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에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에는 

메인 레스토랑인 '더 스파이스'에서 항상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는 2개의 라이브 쿠킹 세션이 있어 내가 원하는 음식을 골라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아침과 점심, 저녁 모두 부페 형식으로 시간에 따라 다른 메뉴의 음식들로 채워 진다. 그리고 저녁에

오픈하는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은 바다 위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고급스럽고 맛있는 그릴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선착장 겸 로비가 있는 곳에 '쿠이'는 에어콘이 있는 라운지 형태의 바로 간단한 스낵과 커피를 먹을 수 있고, 메인 인피니티 수영장

옆에 있는 메인 바 '헬렌 바'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소다 음료 등을 마실 

있다. 그리고 헬레바에서는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다.



메인 레스토랑, 더 스파이스 


우리의 삼시세끼를 해결해 주었던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 ! 내 방이었던 라군빌라 위드풀과는 대략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버기를 부르면 빨리 올 수 있지만 선선한 아침에 산책길을 걸어 아침 식사를 하러 오는 것은 언제나 즐거웠다.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물론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날에는 배고플 것을 대비해 스파이스 레스토랑까지 미리 시간에 맞춰 버기를 예약해 부르기도 했다.

스파이스 레스토랑은 멋진 바다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실내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이 있다. 몰디브에 왔으니 밥 먹을 때는 항상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보는 장소에 앉아 먹었다. 그리고 부페 음식의 종류는 아침/점심/저녁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  오블루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 스파이스의 내부 모습! 바다 쪽은 테이블이 있고, 안 쪽은 부페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은 항상 내 차지! ㅋㅋ 내 방인 라군빌라도 창 밖으로 보였다. 그리고 낮과 저녁의 느낌은 이렇게 다르다. 


  

▲  이렇게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비가 자주 오는 우기라 야외 테이블에서 먹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를 내려고

이렇게 셋팅도 해봤다. 시원한 생과일 쥬스도 올인클루시브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을 하면 된다.


  

  

▲   여기가 바로 스파이스 레스토랑의 라이브 쿠킹 세션이다. 아침에는 오므라이스, 계란 후라이 등을 만들어주고

저녁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을 구워서 제공해 준다. 그리고 바로 옆의 세션에는  스파게티를 해준다.

내가 원하는 소스와 면, 토밍을 말하고 기다리면 맛있는 스파게티가 완성 된다! 후훗! 또 먹고 싶어라~ 스파게티는 정말 최고! 


  

  

  

  

  

▲  다양하고 맛있는 샐러드와 디저트, 카레, 해산물, 과일, 국수요리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먹기에 좋은 김치와 미소국도 있었다.


▲  스파이스 레스토랑의 맛있는 점심 식사! 냠냠~생우 샐러드, 돼지고기 구이, 치킨, 볶은밥 등등



▲  맛있는 아침 식사! 다양한 빵, 과일, 즉석 요리로 나온 오므라이스, 콩요리, 샐러드, 베이컨, 카레, 요거트 등등

감자와 토마토 치즈 구이, 양송이 볶음도 냠냠냠~


▲ 이번에는 맛있는 저녁 식사! 즉석에서 해주는 브리또와 상큼한 샐러드, 흰 밥, 마요네스 샐러드, 김치, 미소국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다. 쥬스도 엄청 많이 먹고, 여러번 음식도 가져다 먹기! 역시 부페는 언제나 옳다!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


몰디브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저스트 그릴 스페셜티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낮에는 운영하지 않고  저녁에만 오픈을 하는

로맨틱한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지 않은 레스토랑이라 주문시 비용이 청구된다. 하지만 한국에서 예약을

할 때 저스트그릴 레스토랑 1회 이용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기에 잘 활용하면 좋다. 솔직히 음식 맛은 정말 좋다!

그릴에 구워 나오는 맛있는 해산물과 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 거라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해변을 거닐다 만난 저스트 그릴 레스토랑! 낮에 보니 더 이뿌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의 내부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


  

▲  해가 진 저녁은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다. 주변의 조명이 있어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을 더 낼 수 있었다.

테이블 간 거리가 넓어 더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다. 


  

▲  에피타이져로 시킨 새우 요리! 정말로 맛잇엇다.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다! 도톰한 새우살에 소스도 최고!


  

▲   깊고 부드러운 스프와 메인 요리는 새우 요리! 몰디브에 가니 해산물 요리가 엄청 땡겼다!

역시 새우는 언제나 진리!!>ㅁ<


▲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과일이 나온 디저트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던 저스트 그릴 레스토랑! 만족 만족! 



메인바 '헬렌'


메인바 헬렌바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소다 음료 등을 마실 

있다.  참고로 모든 음료가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4-6달러 정도 추가금을 내고 먹는 음료 종류도 있어서 잘 주문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무알콜 칵테일과 생과일 음료를 자주 시켜 먹었다. 그리고 헬레바에서는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다. 딱 스쿠버다이빙이나 스노쿨링을 하고 나서 먹는 튀김과 음료는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새우 튀김와 오징어 튀김은 아직도 생각이 난다. >ㅁ< 


▲ 메인 인피니트 수영장 옆에 있는 메인바 헬렌의 모습! 참고로 오블루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바는 대부분 이렇게 야외로 되어있다.

에어컨을 쐴 수 있는 곳은 로비에 있는 쿠이바만 가능하다. 그래도 솔솔 바람이 부는 바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고 좋다.


  

▲ 이렇게 나무 의자로 되어 있어 옷이 젖은 상태에서 앉아도 괜찮았다. 주문한 파인애플 쥬스와 같이 나오는 팝콘!


▲ 오후에 '미스터 프라이' 라는 코너가 열리는데, 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었다. 

다양한 튀김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진 오후를 달랠 수 있어서 좋았다~~~새우 튀김이 제일 굿굿


  

▲ 밤에는 이렇게 헬렌바에서 칵테일 한 잔~ ^^ 나는 술을 못 먹어서 올인클루시브를 제대로 못 누렸지만..

대신 논알콜 음료를 많이 마셨다. 더운 나라는 생과일 쥬스가 최고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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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여행,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헬렝겔리'에서 보냈던 특별한 시간! 라군빌라 위드풀 & 몰디브 선셋


몰디브여행 ,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 헬렝겔리' 보트 트랜스퍼 & 숙소

몰디브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언제나 그리운 빛갈을 가진 몰디브! 드디어 본격적인 몰디브 여행기를 시작한다.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몰디브는 섬 마다 각 각

다른 모습으로 뽐낸다. 이번에 내가 다녀왔던 앳모스피어 리조트 중 가장 처음 간 곳은 몰디브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40-50분 이동해

갈 수 있는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레 리조트이다. 헬렝겔레 섬, 오블루 리조트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좋았던 것을 꼽는다면, 바로 

아름다운 바다와 특별한 선셋이었다. 리조트 주변으로 살아 있는 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산호초와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고.

선셋을 보기에 좋은 게티 (바다 위의 나무 다리)에서는 정말 최고의 일몰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간 기간이 몰디브의 우기여서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투명하고 맑은 바닷속을 보기에 어려웠지만, 건기 때에는 리조트 근처 앞 바다만 나가도 투명한 바다와 함께 거북이를 수시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몰디브의 수중 환경을 마음 껏 누릴 수 있고 에메랄드 빛갈의 라군개인 풀을 갖춘 수상 빌라에 올인클루시브 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리조트였다. 다음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몰디브여행 을 가고 싶다.



  

  

 ▲ 아침 9시 50분! 몰디브 말레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드디어 시작되는 몰디브여행

공항 앞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는 오블루 앳모스피어 헬렝겔리 직원분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내 캐리어에 부착할 이름표도 주시고, 친절하게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까지 타고 갈 스피드 보트에 안내를 해주셨다.

캐리어의 경우 직원분께서 모두 챙겨서 가져 가기 때문에, 중요한 가방이나 짐만 내가 챙기면 됬다.

공항 바로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무척 좋은 스피드 보트!! 와우!!>ㅁ<


 ▲  보통 몰디브 여행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리조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트랜스퍼를 체크해야 한다.

예약 할 때 총 금액이 트랜스퍼 금액까지 포함인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리조트 까지 이동을 하는지.. 체크는 필수!


내가 가는 오블루 앳모스피어 리조트의 경우 올인클루시브로 예약을 하면 보트 트랜스퍼까지 포함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말레 국제 공항과 멀지 않아 스피트 보트를 타고 40-50분 정도 이동 하면 금방 도착 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후에 

빨리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더불어 오블루 리조트 트랜스퍼 보트는 20명 이상 탈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보트 내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2년 전 몰디브에 왔을 때에는 이렇게 보트가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앳모스피어 계열이라 그런지 보트 조차 고급 스럽다. >ㅁ<


  

  

 ▲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까지 보트로 이동하는 동안 물티슈와 초콜렛, 생수를 제공해 주었다.

아침에 비행기에서 내린 후 입이 심심 했는데, 보트에서 나눠준 초콜렛을 먹고 더 기분이 좋아졌다.

▲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보트 선착장에는 리조트의 직원분들이 모두 나와 우리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보트에서 내리니 흥겨운 음악 소리와 함께 밝은 미소로 나를 항해 인사를 건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ㅁ<


  

▲ 오블루 리조트까지 무사히 데려다 준  보트와 작별을 하고,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방 배정을 받았다.



▲  아까 직원들이 서 있던 장소!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로비!

말레 공항에서 오는 스피드 보트가 도착하는 선착장 겸 오블루 리조트 로비다. 로비 옆에는 쿠이 라운지가 있다.

쿠이 라운지 앞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 포인트 이기도 하다. 


  

▲  섬 그대로를 리조트로 만든 오블루. 오래 전부터 자란 야자수와 다양한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다.

2KM 정도의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섬의 끝과 끝을 갈 수 있다. 조금 더 느긋히 이 길을 걷지 않앗던 것이 후회 된다.


▲   역시 몰디브스럽다는 감탄이 나오는 시간들. 우기라고 해놓고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여주니 더 행복했다.

내 방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아름답다. 그러면 이제 개인 수영장이 있는 내 워터빌라로 가볼까나~


▲  여기가 바로 라군빌라 위드 풀! 바로 내가 머물렀던 방이다.

이렇게 바로 육지(?)에 있는 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객실의 반은 바다 위에 떠있고, 수영장, 그리고 라군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   여기가 바로 내 방! 수영장과 바다가 연결 되어 있는 라군 빌라다! 딱 2명이 함께 머물기에 좋은 객실!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육지 야외로 이어져 있고, 수영장은 바다와 이어져 있다. 


  

  

▲  거북이 모양의 수건이 인상적인 내 방!! 몰디브 오블루 객실은 이렇게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웰컴 과일셋트와 샴페인과 초콜렛이 준비되어 있고, 미니바에는 물과 커피, 간단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슬리퍼는 선물! 가방은 머무는 동안 사용하고 두고 가야한다. ㅎㅎ

미니바는 하루에 1번씩 캔맥주 4, 소프트 드링크 4, 주스 4, 감자칩 1, 생수 2병 제공 한다.


  

▲  야외 샤워실 겸 화장실! 바람 소리를 들으며 씻을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었다. >ㅁ< 



▲   라군 빌라에 있는 개인 풀장! 바다를 보며 수영까지! 이렇게 야외 풀장에는 깜짝 손님도 놀러온다.

처음에는 새인 줄 모르고 있다가 깜짝 놀랫다는...>ㅁ< ㅋㅋㅋ 바다로 이어진 계단이 있어 내려 갈 수 있다.


▲   라군 빌라가 특별한 이유! 이렇게 개인 풀에서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것!!!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   오블루 라군빌라에서 인증샷도 남겼지! >ㅁ< 


▲   여기는 수영장! 수영장은 총 2곳이 있었다. 메인 레스토랑인 스파이스 레스토랑 맞은 편에 있는 풀과

메인 바 헬렌바의 바로 옆에 있는 수영장이 있다. 섬 반대편 방향으로 수영장이 있어 모두 다른 뷰를 만날 수 있다.


▲  내가 머물렀던 라군 빌라가 보이는 메인 레스토랑 Spice - 스파이스! >ㅁ<


▲   메인 바 옆에 있는 가장 큰 수영장!! 여기는 처음에 보았던 풀장과 달리 깊은 풀과 낮은 풀로 구분이 되어 있다. 


▲   메인 수영장 옆 메인 바 '헬렌 바 Helen Bar

바에서는 대부분의 음료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바로, 아주 일부 4-6달러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메뉴들이 있다.

헬렌바에서는 하우스 와인, 탄산 음료, 칵테일, 맥주, 무알콜 칵테일, 미네랄 워터, 차, 커피 주류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   여기는 분위기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레스토랑! 여기는 올인클루시브에 해당하지 않는 레스토랑이다.

오블루 리조트로 허니문 4박으로 가는 경우에 종종 이벤트로 스페셜티 레스토랑인 JUST GRILL 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서 여기 레스토랑은 꼭 먹어야한다. 정말 맛있다! ㅎㅎ


▲  오블루 리조트의 아름다운 수중 환경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아쿠아 클럽!

여기서는 스노쿨링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따로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다. 


  

▲    뒷편에는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이렇게 무동력 해양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여 장소도 있다.

제트 스키와 스쿠버 다이빙 같은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 해야 한다. 


▲  여기는 비치 빌라!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바로 마주 보는 비치 빌라다! 

라군 빌라의 경우 개인 수영장이 있다면, 비치 빌라는 바로 앞 바다를 수영장으로 이용 할 수 있다 ㅎ


▲   이렇게 비치 빌라 앞에는 개인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비치 의자와 파라솔이 준비 되어 있다.

산호 모래로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 정말 최고의 장소였다^^


▲   아름다운 선셋을 만날 수 있는 제티!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였다.

이 긴 나무 다리를 걸으니 바다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기분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저 제트 마지막 끝에서

스노쿨링을 시작하면 정말 좋은 수중 환경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파도가 쎄서 제티 끝에서 시작 못한게 아쉽다.


  

▲   정말 좋았던 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제티에서 보냈던 시간이 가장 특별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제트! 건기에 가서 제티 위로 뜨는 별들을 보고 싶기도 하다.


▲  가장 아름다운 몰디브의 일몰을 보았던 순간! 내가 몰디브 여행을 하는  7박 8일동안..

이 날 오블루 리조트에서 보았던 일몰이 정말 최고였다. 비 구름사이로 붉게 지던 태양과 물들어가는 하늘...


▲   라군빌라 내 방의 개인 풀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일몰이 지는 것을 보고 바로 옷을 입고 나와

제티가 있는 선 반대편 끝으로 정말 열심히 뛰어서 갔었다. 다행히 중간에 버기를 만나 제트 바로 앞까지 와서

이렇게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었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제티에 모여든 여행자들..^^ 


▲   아름다운 커플의 실루엣^^ 이렇게 멋진 선셋 실루엣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티! 후훗!


▲   매직아워가 남은 하늘에서 내 실루엣 사진도 찰칵!^^


▲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던 밤의 제티의 모습! 구름이 한가득 있었던 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구름 한 점 없이 은하수가 보이는 제티의 밤하늘은 얼마나 멋질까.. 상상을 하며 몰디브 오블루 앳모스피어 리조트에서의 시간들을 보냈었다.

2박 3일 동안 찍은 오블루 리조트 사진들을 보니 다시 몰디브 여행을 하러 가고 싶어 진다.

내일은 몰디브 여행 중에 가장 즐거웠었던 몰디브 스쿠버 다이빙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총 2번을 했었는데 몰디브 오블루 리조트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거북이는 아쉽게도 못 만났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산호군림과 알록 달록 에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럼 오블루 리조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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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몰디브 항공권, 에어아시아 X 핫시트 타고 몰디브 여행 고고씽 ( 콰이어트존 & 기내식)

에어아시아 엑스 탑승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겼었던 몰디브 여행을 2년 만에 다시 떠나게 되었다. 그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떠올리며 항상 그리워 했던

곳이라 언제든 다시 가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비행기 가격과 리조트 금액이 다소 부담이 되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몰디브는 단순히

신혼 여행지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지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특히 에어아시아 엑스를 통해

40-60만원 대의 금액으로 몰디브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몰디브를 갈 수 있는 문이 더 가까워졌다. 이번 몰디브 여행에

내가 탑승했던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 - 쿠알라룸푸르 - 몰디브 말레로 가는 일정으로 1번의 환승을 해야 한다. 참고로 몰디브에

가는 에어아시아 시간대는 정말 다양하고, 쿠알라룸푸르 또는 방콕을 경유하는 방법도 있다. 인천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는

6시간 정도 소요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3시간 환승 대기 한 뒤, 말레까지 4시간 정도 더 이동 하면 된다. 몰디브

까지 가는 소요 시간이 길지 않고, 쿠알라룸푸르에서 환승 하는 동안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고 샤워까지 하고 나면 기분 좋게

몰디브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다. 더불어 환승할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나 방콕에서 추가로 여행 할 수 있는 것도 보너스!!



  

 ▲ 내가 탑승할 비행기는 에어아시아 23시 25분!! 일부러 3시간 전에 서둘러서 인천공항에 도착 했다.

이미 인기가 좋은 에어아시아 창구는 줄을 서 있었다. 내 캐리어는 18kg! 에어아시아 할인 좌석의 경우

위탁 수화물이 포함 되어 있지 않지만, 추가로 밸류팩을 구입하면 20kg 위탁 수화물 & 기내식 1회 & 일반석 선택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플랙스를 구입하면  20kg 위탁 수화물 & 기내식 1회 & 핫시트석 선택 & 프리미엄 레드 라운지 이용권 &

익스프레스 수화물 & 익스프레스 탑승이 가능하다. 그리고 시간과 날짜 변경도 할 수 있다.


  

 ▲ 나랑 같은 시간 대의 에어아시아 몰디브 를 탑승 한다면, 그리고 현대 다이너스 카드로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한다면

에어아시아 탑승구로 트레일 타고 이동하기 전, 처음 여권 검사 이후에 들어가는 탑승구가 있는 공항 24시간 운영하는 허브 라운지에서

현대 다이너스 카드로 이용하면 된다. 나는 다른 탑승구가 있는 허브 라운지도 저녁에 하는 줄 알았다가 라운지에 못 들어갔다.ㅋ


  

 ▲ 드디어 몰디브로 가는 첫번째 비행기를 탔다.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에어아시아 X 항공을 타고 인증샷 남기기!

내가 앉은 좌석은 에어아시아 X 핫 시트 중에 콰이어트 존으로 어린이는 못타고 어른들이 조용히 갈 수 있는 좌석이다.

좌석도 넓고, 사람도 많지 않고, 특별히 더 조용하게 탑승하고 갈 수 있어서 잠을 자기에 완전 좋았다.

쿠알라룸푸르 가는 6시간 동안 나는 정말 푹 잤다!


  

 ▲  드디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 했다. 참고로 여기서는 3번의 기내 수화물 검사가 있어 

절대 인천 공항에서 구입한 면세품을 뜯어서는 안도니다. 같이 간 동생이 면세품 확인 하려고 뜯었다가

빼앗겼다는..ㅠㅠ 암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비행기를 환승 하기 전에 여러번 수화물 검사가

있다는 걸 알아두는 것이 좋다. 난 라운지에서 음료수 챙겼다가 다 빼앗겨 버렸다 ㅋㅋ


▲   드디어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에어아시아를 타고 몰디브 말레 공항으로 향했다. 3시간 정도의 환승 시간은 생각보다 너무 짧았다.

공항에서 라운지 식사하고, 샤워하고 나니 이제 비행기 타러 가야한다고 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에어아시아의 중심인 쿠알라룸푸르, 그래서 그런지 우리 비행기 외에도 쭉~ 에어아시아 엑스 항공기가 창 밖으로 보였다.

역시 비행기를 보면.. 언제나 마음이 두근 두근 설레인다. 이번에 에어아시아는 처음 탑승해 보는데 완전 만족스럽다.




  

▲  내 좌석은 에어아시아 엑스의 콰이어트존으로 조용히 갈 수 있는 구분된 장소였다. 일반 좌석의 핫시트 보다 더 좋은 좌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는 어린이들은 탈 수 없는 공간으로 좌석 간 거리도 더 넓고, 추가금액을 내서 타다보니 여유롭게 앉아서 갈 수 있었다.

참고로 쿠알라룸푸르에서 몰디브 말레 공항까지 콰이어트좀 좌석이 널널해서 누워서 말레까지 있어서 완전 좋았다.


  

▲  에어아시아를 타고 몰디브로 고고씽!  6시간 푹 내리 잘자고 환승하면서 샤워까지 하고 옷도 갈아입는 내 모습.

아주 보송 보송 하다. 참고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서는 담요를 돈주고 빌려야하기 때문에 미리 여벌 옷과 담요를 챙겨오는 것도 좋다.

나느 춥지 않아서 일부러 시원한 원피스를 갈아입고 말레에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창가에서 내려다보는 쿠알라룸푸르 공항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다.


▲  몰디브 가는 에어아시아 항공기 안에서 이렇게 몰디브 입국서류를 챙겨 주셨다. 모두 영어로 되어 있지만 간단한 정보들만 영문으로

적어서 몰디브 입국 심사때에 내면 된다. 이렇어버리지 않도록 작성하자마자 가방 안에 쏙 넣었다. 


  

▲  하늘을 한참 날아 안정권에 들어가니 이렇게 사전에 신청한 엑사이트 탭을 승무원분께서 챙겨 주셨다.

에어아시아 좌석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니터 엘씨디가 없어 이렇게 항공권을 예약할 때 일정 금액을 내고 엑사이트 탭을 신청하면

에어아시아 좌석이 적혀있는 내 티켓을 확인하고 직접 챙겨주신다. 일부러 말레에 가는 항공기 안에서는 먹을  기내식과 엑사이트 탭을

 신청했기에 이렇게 이용 할 수 있었다. 엑사이트 탭과 이어폰까지~ 


▲  기내식을 받을 때에도 이 티켓은 필수로 필요하다! 특히 나는 내 좌석이 아니라 빈 좌석으로 옮겼기 때문에

기내식과 엑사이트 탭을 받기 위해서는 티켓으로 내 좌석과 정보를 보여줘야 승무원들이 확인하고 챙겨주신다.

혹여 자리를 옮긴 상태에서 기내식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먼저 내 티켓을 승무원께 보여드리면 

미리 신청했던 기내식을 친절히 챙겨 주신다! 나는 기내식과 간식까지 완벽하게 챙겼다. ㅋ 


▲  이렇게 엑사이트 탭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기내식을 먹었다. ㅎㅎ

콰이어트존 자리가 널널하다보니 다른 테이블에는 엑사이트탭을 올리고 내 테이블에는 맛있는 기내식을 올려서 먹기!

깨알 후식으로 먹은 초콜렛과 초코 하겐다즈는 정말 맛있었다. 이 밤에 또 생각나는 달콤한 디저트!ㅋ


  

▲  처음에 말레로 가는 항공기에서 먹은 카레 볶은밥과 샐러드,, 그리고 초코렛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한국에 돌아갈때 먹은 리조또와 샐러드, 여전히 좋은 초콜렛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에어아시아 기내식은 모두 내 입맛에 잘 맞고, 맛있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는~~~>ㅁ<

미리 기내식을 신청하지 않았어도 간단한 간식류는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지 3시간 30분쯤 지났을쯤, 창 밖으로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섬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예전에 보았었는데, 다시 이렇게 보니 역시 가슴이 두근 거린다. 아름다운 몰디브의 바다.. 내가 다시 이렇게 왔다.


▲  수 백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몰디브는 하늘을 날아갈 때, 그 신비로움을 제대로 만날 수 있다.

몰디브의 작은 섬에는 하나의 리조트들이 들어가 섬마다 각 각 다른 매력을 뽐낸다.

섬 주변으로 하얀 산호 모래로 인해 에마랄드 빛갈의 바다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깉 푸른 바닺속에는 

다양한 산호와 물고기들이 살아가고 있다. 몰디브 수도 말레와 가까운 섬들은 배로 이동해서 갈 수 있고

말레와 떨어진 섬들은 수상비행기나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해야 한다. 


▲  우기라면서 이렇게 멋진 하늘을 보여주었던 몰디브 말레 국제 공항! 

시골 공항처럼 작지만 이렇게 몰디브 섬들과 다른 나라들의 통로 역활을 제대로 해주는 말레 국제공항이다.

내가 타고 왔던 에어아시아 엑스에서 내려 말레 공항으로 걸어가면서 찰칵! 붉은 빛갈의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유독 아름답게 보인다.

저렴한데, 이렇게 안전하게 몰디브까지 데려다주니 너무 고맙다. ㅋㅋ 다음에도 에어아시아 항공을 적극 활용해 여행을 다녀야겠다. 


▲  말레 국제공항으로 걸어 들어가 입국 심사를 받고, 위탁 수화물을 찾으면 끝!! ^^ 이렇게 무사히 몰디브에 도착했다.


예전에 몰디브에 올때에는 한국 국적기를 이용했었다. 11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스리랑카에서 환승을 한번 하고 몰디브까지 와야 했는데, 

에어아시아 엑스의 경우 똑같이 환승 1번 하는데, 금액은 절반으로 줄이고 몰디브 여행 뿐만 아니라 환승지인 쿠알라룸푸르나 방콕에서

스탑오버 여행도 할 수 있으니 1석 2조인거 같고, 추가로 밸류팩을 구입하면 20kg 위탁 수화물 & 기내식 1회 & 일반석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선택 사항도 많아 더 실용적일 것 같다. 기내식 같은 경우에도 원할 때에만 신청해서 먹는거라 더 좋았다.^^

다음 몰디브 여행에도 에어아시아 엑스를 타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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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의 X-T10 함께하는 세계여행'


안녕하세요. 여행다니며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특별히 후지필름 카메라 X-T10 과 함께 다녀왔던 세계 여행지와 제가 찍었던 여행 사진 꿀팁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여행을 가실 때, 눈으로 즐기시나요? 아니면 카메라와 함께 그 순간은 추억으로 담아 기억하시는 것을 즐기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카메라를 꼭 여행지에 들고 가서 그 순간을 세세하게 남기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여행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순간을 제 눈과 카메라와 마음에 고이 고이 담아서

나중에 다시 사진을 꺼내 보면, 흐릿한 기억이 아니라 생생한 그 여행의 순간이 떠오르기 때문이었어요.

더불어 꼼꼼하게 사진을 찍어 놓으면, 다른 분들과 여행 팁을 공유 할 수 있는 기쁨도 있습니다!! ^^

 

아름다운 순간을 만날 수 여행지에서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멋진 사진을 찍어서 고이고이 추억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오로라공주와 후지 카메라 X-T10 과 함께하는 여행사진 잘찍는 꿀팁!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여행 사진을 위한 카메라 장비 준비하기

#2  후지필름 X-T10으로 찍는 여행 사진 꿀팁 공개 

#3  무선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놀이

#4 사진 꿀팁을 적용한 실전 여행 사진








#1  여행 사진을 위한 카메라 장비 준비하기



저는 여행이 좋아서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이 좋아서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장비를 최대한 어떤 환경에든 찍을 수 있게 준비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후지필름 X-T10 카메라에 사용 할 수 있는 후지필름 XF 마운트 렌즈는 대략 18가지 종류가 됩니다. 생각보다 참 많죠?^^

이 모든 렌즈가 제꺼 였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저에게 딱 필요한 최소한의 렌즈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여행을 다닐 때에 들고 다니는 후지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서 소개 하겠습니다.  



▶ 클래식한 디자인에 가볍고 조작이 편리한 후지필름 X-T10



이 예쁜 카메라는 바로 제 카메라인 X-T10 입니다.  후지필름의 대표적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X-T1 이 남성적이라면, X-T10 은 여성스럽다고 생각됩니다.

DSLR보다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이면서, 조작모드 다이얼이 외부로 나와 있어서 조금 더 빠르게 카메라 설정을 바꿀 수 있어 편리하지요.

X-T10은 렌즈의 조리개링과 카메라의 셔터스피드 다이얼로 카메라 P(프로그램), AV(조리개우선), M(수동), S(셔터스피드 우선) 모드를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노출 다이얼이 3스탑까지 지원됩니다. 더불어 상부가 자동 모드 (AUTO) 전환 레버가 있어 급할 때는 카메라에 모든 것을 맞기고 촬영할 수도 있답니다. 

틸트 LCD는 하이앵글과 로우앵글 촬영을 편하게 해주고, 전자식 뷰파인더는 밝은 낮에 LCD가 안 보일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리고 내장 플래쉬도 탑재하고 있어 빛이 필요한 순간에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여행 사진 찍을 때 필요한 다양한 화각의 X 마운트 렌즈





제가 소유하고 있는 렌즈들을 살펴보면, 초 광각 줌 렌즈  XF 10-24mm F4 R OIS, 광각~망원까지 가능한 슈퍼줌 렌즈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넓은 화각과 밝은 조리개 값을 고루 갖춘 단렌즈 XF 16mm F1.4 R WR 렌즈가 있습니다. 망원 줌 렌즈는 XF 55-200mm를 잠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18-135mm로 버티면서 올해 출시된 초 망원 줌렌즈인 XF 100-400mm F4.5-5.6 R LM OIS WR를 영입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아마도 100-400mm 렌즈까지 영입이 완료되면 초광각부터 장망원까지 부족함 없는 렌즈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후훗~

아직은 100-400mm 렌즈를 구입 전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XF 55-200mm 렌즈로 촬영한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도록 하지요.

그럼 이제부터, 여행을 다니면서 사용했던 후지 렌즈와 촬영했던 여행 사진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① 초 광각 줌 렌즈 후지필름 XF 10-24mm F4 R OIS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는 광각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15-36mm 렌즈를 사용한 것과 같은 넓은 화각을 보여주어

광할한 풍경, 건축물, 인물, 더불어 셀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 어두운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렌즈는 특히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로 최소 초점 거리가 24cm 라서 근접 촬영을 하면서도 얕은 심도(아웃포커싱)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② 광각~망원까지 가능한 슈퍼 줌 렌즈 후지필름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광각에서부터 망원까지 모두 커버되는 슈퍼 줌 렌즈로 만능 렌즈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27mm 광각부터 206mm 망원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여행용 렌즈로 한개만 들고 갈 수 있다면, 

저는 조금도 망설임없이 XF 18-135mm 렌즈를 선택할 것이고 여행자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양한 장면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역시나 손떨린 보정 기능이 있어서 망원으로 촬영시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③ 밝은 조리개를 가진 광각 단렌즈 후지필름 XF 16mm F1.4 R WR 


이 렌즈는 풍경, 인물 , 간이 매크로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광각 단렌즈 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24mm 에 해당하고, 최소 초점거리가 15cm로 매우 근접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브랜드의 광각 단렌즈를 사용해 봤지만 그 중에 만족도가 높은 렌즈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1순위가 바로 이 렌즈일 것입니다.

낮에는 F1.4의 밝은 조리개를 활용해 아웃포커싱 & 빛망울이 가득한 감성 사진을 찍기에 좋고, 저녁에는 별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조리개 빛갈림도 매우 예뻐서 야경 촬영할 때 사용하면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

더불어 렌즈 외관에 조리개를 조절하는 링이 있어, 촬영시 조리개를 더 빠르게 바꿀 수 있어 무척 편리하기도 하구요.










 ④ 망원 줌 렌즈 후지필름 XF 55-200mm F3.5-4.8 R LM OIS


멀리있는 피사체를 찍을 때 유용했던 망원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준망원 85mm부터 망원 306mm를 커버하는 렌즈입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고,  비슷한 성능의 타 브랜드 망원 렌즈에 비해 작은 사이즈의 크기라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100-400mm 렌즈가 출시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후지필름 X 시리즈의 망원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줌렌즈였죠.










⑤ 갖고 싶은 후지필름 XF 100-400mm F4.5-5.6 R LM OIS WR


최근에 출시된 초 장망원 렌즈입니다. 35mm 환산시 152mm에서 609mm까지를 커버하는 엄청난 렌즈입니다

초망원 렌즈이라는 렌즈 타이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색수차를 줄여 만족스러운 화질을 제공해주면서 더불어 AF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초 망원 렌즈로서 만족도가 높다고 하니, 저도 얼른 구입하고 싶은 렌즈인데요. 달, 태양, 콘서트, 레이싱 등 특수한 촬영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 오로라공주가 추천하는 후지필름 추천 렌즈 구성 ]


여행시 간편하게 렌즈 1개만 사용해야 한다면 광각~망원까지 가능한 줌 렌즈 XF 18-135mm

와이드한 사진을 좋아하고, 셀카를 찍고 싶다면 초 광각 줌 렌즈 XF 10-24mm

빛 갈라지는 야경, 광각에서 아웃포커싱 되는 감성사진이 찍고 싶다면 XF 16mm

다양한 사진을 찍고 싶고 렌즈 교환이 가능하다면 XF 10-24mm & XF 18-135mm

광각부터 초 망원까지 찍고 싶다면 XF 10-24mm & XF 55-200mm 

렌즈 여러 개 소지하는게 가능하고 광각, 표준, 초 망원으로 해 & 달 사진을 크게 찍고 싶다면 XF 10-24mm &  XF 18-135mm & XF 100-400mm

사진이 좋아서 여행을 다니는 저 같은 분이라면 XF 10-24mm & XF 16mm & XF 18-135mm & XF 100-400mm



렌즈에 따라 다양한 여행 사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 맞게,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후지필름의 다양한 렌즈를 선택하세요 !!

아!! 카메라 장비만 갖추시고, 카메라 악세사리를 잊으시면 안된답니다~ 카메라와 함께 챙겨야해요!! ㅎㅎㅎ

추가 배터리와 메모리, 삼각대, 충전기, USB리더기, 오랜 기간 여행을 가신다면 외장 하드까지~^^

더 파란 하늘을 찍고 싶고, 낮에도 장노출 사진을 찍고 싶다면 CPL 필터와 ND 필터도 챙겨주세요!

참고로 렌즈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후지필름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







#2  후지필름 X-T10으로 찍는 여행 사진 꿀팁 공개



후지필름 X-T10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 하셨다면, 그 다음부터는 내 카메라와 렌즈들을 활용해서 멋진 여행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X-T10 카메라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 기능들을 잘 알아야 하는데요.

카메라 안의 다양한 메뉴는 잘 사용하면, 특별한 보정이나 포토샵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사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촬영한 여행 사진들과 함께 후지필름 X-T10 카메라의 다양한 특성, 그리고 간단한 사진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 보자


제가 여행지에 가서 가장 먼저 찍는 것이 있다면, 바로 파노라마 기능입니다. 사람이 없을때에는 파노라마를 더 신나게 찍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은 180도 또는 120도를 선택하여 세로 / 가로 이동을 지정해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모든 이미지를 촬영하면 카메라는 자동으로 이미지를 하나의 파노라마로 만들어 줍니다.  

초광각 렌즈를 사용한 것 보다 더 넓은 범위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다른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에 비해,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어서 성공률이 높습니다. 

파노라마 촬영할 때 저의 꿀팁은 다리를 벌리고 서서,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허리를 이용해 각도를 틀어 일정한 높이와 간격으로 움직이면서 촬영합니다. 

몸에서 허리만 좌-우 or 우- 좌측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또한 넥스트랩을 목에 걸고 쭉 당긴 상태에서 촬영하면 거리와 간격유지가 더욱 편리합니다. 

그리고 해는 내 등 뒤로 하고 촬영해야 파노라마 사진이 노출차 없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해를 함께 파노라마로 촬영하면 가끔 플레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는 하도 찍어서인지 10번 찍으면 10번 또는 9번 정도 파노라마 촬영에 성공한답니다~

후지필름 X-T10의 파노라마 촬영 기능은 정말 최고~! 









▶ 필름 시뮬레이션 활용하기


후지필름 X-T10의 메뉴에 들어가면 11개의 종류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다양한 필름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풍경, 흑백, 클래식한 톤, 흑백사진 등 추가적인 보정이 없이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제가 잘 사용하는 필름 시뮬레이션은 소개하자면, 풍경을 찍을 때에는 'Velvia 선명' 와 'ASTIA 소프트' 

흐린 날이나 차분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때에는 'CLASSIC CHROME 클래식 크롬', 흑백 사진을 찍을때에는 '모노크롬'을 사용합니다.

더불어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을 사용하면, 셔터 한번으로 서로 다른 시뮬레이션이 적용된 이미지 3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3가지 시뮬레이션을 선택해서 촬영해 보세요~ 보정이 필요없는 후지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Velvia 선명    

      

         CLASSIC CHROME 클래식 크롬                                                                                  ASTIA 소프트                 

            


필름시뮬레이션 마다 다른 색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채도와 대비가 더 진하게 표현 되는 것을 토대로 살펴보면  (파란색과 모래색을 비교하세요) 

Velvia 선명 > ASTIA 소프트 >  스텐다드 > CLASSIC CHROME 클래식 크롬

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풍경을 찍을 때에는 파란색과 초록색이 진한 걸 좋아해서  'Velvia 선명' 으로 많이 촬영합니다. 




▶ 화이트발란스 &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 활용하기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 놀이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을 활용해서 색을 바꾸는것입니다.

 모든 카메라에는 화이트발란스 메뉴가 있어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후지필름 X-T10의 화이트발런스는 10가지의 종류로 나눠져 있고, 

실내 촬영을 할때에는 실내 조명이 무엇이냐에 따라 화밸을 바꿔서 촬영하면 안정적인 색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꿀팁으로~  화이트발란스 메뉴에서 3번째 색온도 조절 과 오른쪽 방향의 버튼을 누르면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이 나옵니다.

이 두가지 기능을 잘 활용하면 사진의 색감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지요~


 





▶ 타임랩스 촬영 하기 (인터벌 타이머 촬영)


후지필름 X-T10 는 타임랩스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타임랩스를 찍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특히 저는 인터벌 촬영으로 움직이는 구름, 파도, 별 사진을 찍으면 더 신비한 여행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촬영매수는 1~999 장 까지 가능하고, 간격은 1초부터 24시간 중에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타임랩스 설정하실 때 팁을 드리면, 인터벌 촬영시 화질은 FINE 으로 설정하여 JPG로만 찍는 것이 좋습니다. 

RAW로 촬영하면 나중에 후보정하기는 좋지만 저장 속도가 오래 걸리고 메모리 부족한 현상이 올수도 있어요~ 

일단 촬영에 성공하면 나중에 컴퓨터에서 편집을 통해 타임랩스 영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요즘은 간단히 합쳐주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야경 & 별 & 장노출 사진 찍기 


후지필름 X-T10 카메라와 XF 16mm F1.4 렌즈는 잘만 활용하면 매우 아름다운 별 사진과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동그랗게 반짝이는 별 사진을 찍을 때에는 조리개가 밝은 단렌즈가 유리합니다. 

밝은 조리개로 셔터 스피드를 확보 할 수 있어서 궤적이 생기지 않는 별 사진을 깔끔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XF 16mm f1.4 렌즈가 가장 적합하고, 조리개 빛갈림도 예쁘기 때문에 야경 사진을 찍을 때에도 적합합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야경 & 별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반드시 카메라와 렌즈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끄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진이 안 흔들려요!

그 다음 2초 타이머 촬영으로 설정하고 찍으시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역광 실루엣 사진 찍기


역광 실루엣 사진은 명부와 암부의 강한 노출 차를 활용해서 강한 대비가 되는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필름 시뮬레이션을 Velvia 선명하게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임팩트 있는 색감을 만들기 위해 화이트발런스를 조정하여 색을 만들고, 상황에 따라 노출을 조금 내려서 촬영합니다.

LCD화면을 보면서 촬영 하는 것이 편하고, 전신 실루엣을 찍을 때에는 카메라가 바닥이 닿을 정도로 밑으로 내려서 촬영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역광을 활용해서 예쁜 감성 사진 찍기


역광이라고 꼭 실루엣 사진만 찍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역광의 따뜻한 빛을 이용해서 감성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지요~

종종 할레이션 촬영이라고 해서 노을이 지는 시간을 활용해, 금빛 같은 햇살이 피사체 바로 뒤에서 있을때, 노출을 오바해서 촬영을 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 노출을 1스탑에서 2스탑 높여서 촬영을 합니다. 노을 지는 시간을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의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10은 상부에 노출 보정 다이얼이 있어서 촬영하면서 노출 값을 바꾸기가 참 편하답니다.






▶ 후지필름 카메라 내장 플래시 활용 하기


이번에 설명 드릴 것은 X-T10 카메라에 있는 내장 플래시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카메라에 있는 내장 플래시 들을 잘 사용을 안하시는데 후지필름 카메라의 내장 플래시는 무척 부드럽게 빛을 내주기 때문에 

역광일 때 활용하면 피사체도 뚜렷하게 나오면서 뒤에 배경도 살릴 수 있습니다. 


내장 플래시 사용 전                                                                             내장 플래시 사용 후 






▶ 동영상 촬영 하기


요즘은 카메라로 사진 이외에도, 동영상을 촬영하기 아주 쉬워졌습니다. 

X-T10은 셔터 버튼 바로 옆에 빨간색 동영상 버튼이 있어서 동영상 버튼은 1-2초 꾸욱 눌러주면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가게 되시면 사진을 다 찍고나서 동영상도 한번씩 찍어보세요!

흔들리는 영상이라도 생생한 여행의 순간을 눈과 귀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사진과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후지필름 X-T10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인터벌 촬영한 사진들을 합쳐서 만든 영상입니다.




  


#3  무선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놀이



▶ 혼자서도 예쁜 내 사진을 찍어보자


제가 여행을 갔을 때 가장 아쉬운 것이 있다면, 멋진 풍경과 내 전신을 함께 찍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내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찍혔으면 좋겠는데, 제가 상상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기가 참 어렵고, 

함께간 일행이나 지나가던 사람한테 도움을 청해서 찍을 수도 있었지만, 보통은 구도나 분위기가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꿀팁은 X-T10의 '무선통신' 기능으로 직접 셀카를 찍는 방법입니다. 원격 촬영을 하게 되면 언제든 내가 원하는 구도와 분위기를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스마트 앱을 설치한 후, 와이파이로 카메라 무선통신 기능과 핸드폰을 연결하면 됩니다.

앱 안에서 초첨 조정도 가능하고,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감도, 셀프타이머, 필름시뮬레이션, 동영상 촬영 모두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주의해야할 것은 삼각대를 세우기에 적당한 장소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소매치기가 있는 곳이라면 지인에게 부탁하는게 가장 최선이고

아무도 없는 곳이거나, 안전한 여행지 같은 경우에 삼각대를 세우고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앱을 카메라와 연결하면, 조작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5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와이파이가 연결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팁을 드리자면, 셀카를 촬영 할 때에 '타이머 설정'을 꼭 하고, 초점을 맞춰 촬영 버튼을 누리고선 재빨리 핸드폰을 숨겨야합니다. 

핸드폰이 보이지 않게 촬영을 하면, 누가 찍어준 것 같은 전신 사진을 가질 수 있습니다.  >ㅁ<








▶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연결하여 즉석사진 뽑자


저는 여행 사진을 찍고 나면, 바로 사진으로 뽑아 인증 샷을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불어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에게 즉석 사진으로 선물을 하면 무척 기뻐합니다. 

 후지필름 카메라만의 장점이자, 재밌는 팁! 바로 후지필름 X-T10 카메라와 인스탁스 쉐어를 바로 연결해서 즉석 사진을 뽑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른 뒤, 재생하고 있는 사진의 메뉴에 들어가 '인스탁스 프린터 인쇄'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인스탁스 쉐어와 연결이 되면 안내사항에 따라 버튼을 눌러, 손 쉽게 즉석 사진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따로 연결 하지 않아도 바로 바로 카메라에서 뽑을 수 있으니 여행지에 가서 무척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4 사진 꿀팁을 적용한 실전 여행 사진



제가 후지필름 X-T10 을 처음 만난 건 10개월 전인 2015년 7월이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제 마음을 사로 잡았었고, 그 뒤로 많은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여행을 함께 가면 갈수록 손에 익어지고 익숙해지면서, 제 스스로 만족하는 사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느냐에 따라 사진의 결과물들이 달라지고, 후지카메라를 이용한 저만의 사진 꿀팁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가서 주로 촬영하는 것은, 아침부터 잠자기 전까지의 모든 일상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호텔 실내 인테리어와 음식, 소소한 스냅을 남기는 것 또한 즐겨합니다.

여기서 간단한 저의 사진 꿀팁을 드리자면,  실내와 소품 &음식을 촬영할 때는 대부분 노출을 높여서 촬영을 합니다.

 내가 찍으며는 피사체에 맞춰서 노출을 올리고 촬영하면, 추후의 보정 없이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찍으려는 피사체에 맞게 노출을 올리다보면 가장 밝은 부분이 하얗게 날라가는 현상도 있는데, 전 이 부분은 염두 하지 않고 찍습니다.

전 밝은 사진을 좋아하니간요~^^ 제가 좋아하는 노출이 적정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후지필름 X-T10과 첫만남 그리고 첫 여행, 알래스카!


제가 X-T10 과 만나지 얼마 안 되었을때, 처음으로 출사를 간 곳은 바로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이었습니다. 첫 여행부터 심상치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규모를 자랑하는 크루즈를 타고 글레이셔 베이까지 다녀오는 여행이었습니다. 

망망한 바다 위에서 지내는 몇일 동안, 아름다운 바다와, 빙하, 멀리보이는 산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때 사용 했던 후지필름 XF 렌즈는 초 광각 줌 렌즈  XF 10-24mm F4 R OIS 와 광각 단렌즈 XF 16mm F1.4 R WR 였습니다.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이며, 후지필름 카메라에서 느낄수 있는 시원한 사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T10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두번째 여행, 베트남!


베트남 여행에서는 소소한 여행 일상과 야경,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이 여행이 제가 후지필름 X-T10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베트남 음식,내가 머물렀던 호텔, 호이안의 밤거리, 다낭 드레곤 브릿지에서의 야경, 스카이바에서 보이는 멋진 다낭의 뷰, X-T10의 무선통신을 활용한 셀카까지~!!

베트남 여행에서 사용한 렌즈는 3종류로 기존에 사용하던  XF 10-24mm F4 R OIS와  XF 16mm F1.4 R WR

그리고 새롭게 구입한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렌즈를 이용해서 여행 사진을 찍었습니다.






















후지필름 X-T10 과 함께한 가장 특별했던 세번째 여행,  미국 서부 로드 트립! 


17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제 X-T10 카메라와 떨어지지 않고 함께 꼭 붙어서 지내 더 기억이 남는 미국 서부 로드 트립 입니다.

아마도 X-T10으로 찍었던 그 동안의 전체 사진 양보다, 미국 서부 여행을 하면서 찍었던 17일간의 사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에 해당하는 주요 도시 중 로스앤잴래스,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에 갔었고, 요세미티 국립공원,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캐년랜드캐년, 

아처스캐년, 모뉴멘트밸리 등 다양한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다녀오면서 X-T10으로 정말 재밌고 다양한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광활한 땅을 17일 동안, X-T10 과 함께 여행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동안에 쌓아왔던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을 활용해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서부여행에서는  XF 10-24mm F4 R OIS 와  XF 16mm F1.4 R WR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XF 55-200mm F3.5-4.8 R LM OIS 

초 광각에서, 망원까지 렌즈 4개를 사용하여 촬영했습니다. 
















































후지필름 X-T10과 즐겁게 놀다온 네번째 여행, 몰디브! 



X-T10 과 함께 제대로 쉬러 다녀온 곳은 바로 몰디브였습니다. 

에메랄드 빛갈의 맑은 바다와 파란 하늘을 어떻게 표현해 줄지 기대되는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몰디브 워터빌라에서 바다와 함께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바닺물이 묻을까봐 조심 조심 X-T10 을 다뤘었습니다.

제 카메라는 소중하니깐요~ 바닺가 바람을 쐬고 오면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고 에어콘 바람을 쐬게 해주는 등~

우리 X-T10 이 제대로 대접을 받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필름시뮬레이션으로  'Velvia 선명'을 많이 사용했고, 음식을 찍을때에는 스텐다드로 촬영했습니다.

주로 사용한 렌즈는 광각렌즈인  XF 10-24mm F4 R OIS 와  XF 16mm F1.4 R WR 입니다.



















 X-T10 & X-T1 으로 여행지의 매력을 담은 다섯번째 여행 , 캄보디아


캄보디아 여행에서는 남편 카메라인 후지필름 카메라 X-T1과 제 X-T10 2대를 가져갔습니다. 렌즈를 갈아 끼우는 것이 귀찮아서 X-T10 에는 10-24mm광각렌즈를 물리고,

  X-T1 에는 18-135mm 슈퍼줌 렌즈를 마운트 했습니다. 처음에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앙코르 유적지를 다니면서 광각 렌즈를 활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날씨가 너무 더워 휴식 시간을 갖으며 주위를 차근 차근 둘러보다보니, 캄보디아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보였습니다.

저처럼 열심히 사진찍는 여행자들, 코끼리를 타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 쥬스를 파는 현지 아저씨, 캄보디아의 귀여운 아이들..

거대한 앙코르 유적지도 너무 좋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로 풍경에 사용한 렌즈는  XF 10-24mm F4 R OIS 이고, 음식 사진은 XF 16mm F1.4 R WR , 인물 사진은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로 했습니다.

인물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35mm 렌즈나 56mm 렌즈가 굉장히 생각나더군요. ^^;

























자! 지금까지 오로라공주의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헤헤헤~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짖고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디브 하이더웨이 : TMA 수상 비행기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몰디브 하이더웨이 : 수상 비행기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몰디브 하이더웨이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5박 8일 몰디브 여행 중에 3박은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하고, 2박은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했다.

 2개의 리조트를 얘기하자면, 샹그릴라는 몰디브 남쪽 끝에 위치해 있고, 하이더웨이는 몰디브 북쪽 끝에 있어서, 은근 다른 몰디브를 만날 수 있었다.

5박8일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리조트를 선택하긴 했는데.. 만약에 시간이 더 있었다면 샹그릴라 4박, 하이더웨이 4박을 했을 것이다.

솔직히 3박, 2박은 너무 짧앗다. 중간에 이동시간까지 생각한다면, 기간을 조금 더 길게 잡고 다시 몰디브 여행을 떠나고 싶다. ㅎ 돈이 문제지만..ㅋ

내가 2개의 리조트를 예약하고 출발을 한거라..샹그릴라 리조트에서는 이동하는 항공 시간에 맞춰 체크아웃과 트랜스퍼를 준비해 주었다.

샹그릴라 리조트와 하이더웨이 리조트가 서로 연락해서 비행기 시간이나 이동시간을 모두 고려해줘서 너무 좋았다. !!

이번 편에서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를 떠나 다시 말레 공항으로 이동해, 말레공항에서 하이더웨이 트랜스퍼를 이용해 간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트를 타고 몰디브 간 공항으로 이동을 했다.  간 공항에서 말레공항까지는 1시 3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 

몰디브 국내선은 좁긴 해도 수상비행기에 비해서는 더 편하고 조용하다.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이더웨이 리조트 직원분이 나와  안내를 했다.

여권을 가져가 하이더웨이 리조트 앞까지 가는 TMA 수상 비행기 티켓을 끊어주고, 짐까지 살뜰히 챙겨주니 .. 몰디브 리조트 서비스 최고!!

말레공항에서 TMA 수상비행기 타는 곳은 떨어져 있어서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 티켓을 구입 한 후, TMA 수상 비행기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몰디브 국내선에 이어 몰디브 TMA 수상비행기 탑승이라니..ㅎㅎ 두근 두근~ 수상비행기는 에전에 탑승해 본적 이 있지만,

몰디브 바다 위에서 타는 수상비행기는 또 다른 기대를 주었다. 이미 우리의 캐리어는 말레공항에서 보낸 상태!



  몰디브 TMA 수상비행기 타는 공항에 도착했다. 말레공항에서 가까워서 오래 걸리지 않는다. 



  수상 비행기 라운지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미 말레 공항 라운지에서 식사를 햇지만, 수상 비행기 라운지는 

특별히 음료수의 종류가 많고, 달콤한 케익과 빵들이 있어서 다시 먹기 시작!ㅋㅋ 



  작은 공간이지만 꽤 다양한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음료수가 다양하게 있어서 가방에 몇개씩 챙겼다 ㅋ



  맛있는 빵과 달콤한 케익들도 있어서 참 좋았다. 토스트용 빵들도 있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생과일 쥬스들~~ 하이더웨이 리조트에서는 올 인클루시브 가 아니라서 음료수를 몇개 챙겨서 가져갔다.

라운지의 장점은 무제한 먹을 수 잇다는 것! 행복해라~



수상 비행기 타기전에 냠냠냠~ 다양한 음료수들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말레공항 라운지보다 더 만족스러운 순간!ㅋ



내가 좋아했던 망고쥬스와! 아니..병으로 담겨진 망고쥬스도 무척 진하고 맛있다. 기분 좋아진 나..ㅋ



열심히 빵을 드시고 계시는 김작가님! 우리는 모두 신나게 냠냠냠~



TMA 수상 비행기 라운지에서는 이렇게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   



   수상 비행기 탑승 20분 전에 공항 대기하는 게이트로 이동했다. 그리고 수상 비행기를 탑승하러 고고씽~



    우리가 타고 갈 몰디브 TMA 수상 비행기! 생각보다 더 커서 신기했다. 더불어 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다 ㅋ




   수상 비행기 내부! 나는 조종사님 좌석 바로 다음 자리에 앉아서..조종사님이 탑승하기 전에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알 수 없는 많은 계기판과..양쪽에 있는 운전대(?) 참..신기방기!ㅋㅋ



   드디어 조종사님이 타시고, 부 조종사님도 조금 이따가 탑승을 했다. 드디어 수상 비행기를 타고 몰디브 북쪽 하이더웨이로 간다!!



    수상 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  국내선 비행기에서 보았던 보다 더 가깝게..몰디브 섬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프로펠라가 돌아가는 것과 그 뒤에 펼쳐진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몰디브 섬들을 보노라니..너무 신비로웠다.

수상 비행기의 장점은 가깝게 몰디브 바다위를 날 수 있다는 거지만, 단점은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멍먹하다.

하이더웨이 가서 수상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꼭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챙겨가는게 좋을듯 싶다. ㅋ



   수상 비행기의 또 다른 장점은 바다에 떠있는 몰디브 섬 리조트로 데려다 준다는거다. 그것도 바로 앞까지!!ㅎ

수상 비행기가 처음에는 다른 리조트의 선착장에 내려서 다른 손님들을 내려다 주고, 2번째로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내려다 주었다.

이렇게 바로 리조트 앞 선착장까지 데려다주니..따로 배를 타거나 차를 타지 않아도 된다. 수상 비행기가 왜 몰디브에 다니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우리의 2번째 리조트 몰디브 하이더웨이 비치 리조트 & 스파에 도착했다.

거의 낮시간을 이동하느라 시간을 다 썻던터라..얼른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가서 구경을 하고, 몰디브여행을 다시 즐기고 싶었다.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 체크인을 위해 리셉션으로 안내를 받았다. 

앉자마자 주신 것은 물수건과 웰컴 드링크인 야자수 열매!  역시 하이더웨이도 너무 친절하다.

함께 수상 비행기를 탑승한 외국 가족들은 하이더웨이로 가족 여행을 온 것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야자수 열매 열매속 코코넛 생과일 즙은언제 먹어도 맛있다. 

꽃과 함께 레몬을 빨대에 디피하는 센스!ㅋ 하이더웨이 리조트의 첫 인상 부터가 좋았다. ㅎㅎ 



    내가 열심히 셀카를 찍자 우리 담당인 직원분이 이렇게 커플 사진을 찍어주었다. ㅎㅎ 기분 좋구려~ㅋㅋ

같이 찍고 싶은거 어찌 알고..말은 통하지 않아도 눈치껏 우리의 행동들을 다 유심히 보고 원하는걸 캐치하고 먼저 말을 건내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몰디브 하이더웨이 에 도착했으니, 손님 정보 카드를 작성 한 후 바로 리조트 키와 함께 우리 객실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 컨디션 편은..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겠다. 다시 설가고싶은 몰디브 !! 가본 사람만 그 특별함을 알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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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에서 즐거웠던 3박4일!!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


 즐거웠던 몰디브 샹그릴라 3박4일을 돌아보며..


 사진,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어느덧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마지막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

저는 5박7일 기간 동안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3박을 보낸 뒤, 다른 몰디브 리조트로 이동을 했어요.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내는 3박 4일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다 블로그에 소개 할 수가 없었어서, 이렇게 다시 마지막 샹그릴라 몰디브 포스팅을 합니다.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지내는 동안 워터빌라에서 즐거운 스노쿨링도 즐기고,

별빛이 가득한 몰드의 아름 다운 밤을 보내고, 맛있는 레스토랑 음식들과 몇 백 마리의 돌고래와 함께 보트를 타고 달리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요.

쉴 틈도 없이 노느라 바빳어서, 하루 정도는 더 머물면서 보내고 싶더라고요. 

간단하게 샹그릴라 리조트 마지막 영상도 만들었어요. 즐감 하세요~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낸 몰디브 여행 잘 보셨나요?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그럼 이제부터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찍엇던 베스트 사진들을 보여드릴께요~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 하얀 모래의 해변, 산호와 물고기가 가득한 바닺 속

그리고 별빛 가득한 밤 하늘, 워터빌라에서 바라다 보이는 노을, 다양하고 맛있는 레스토랑..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몰디브의 날씨는 비가 잠깐 왓다가도 햇빛이 반짝이며 다시 파란 하늘을 보여줘요. 



몰디브 리조트들의 해변들은 이렇게 하얀 산호모래로 이루어져 있어요. 길게 뻗은 야자수도 인상적이지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까지는 보트를 타고 들어와야해요.

 3km 길의 섬으로 이루어진 샹그릴라리조트 섬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산책하기에 좋아요.  



저에게 에쁜 꽃다발을 선물해 주어서 행복해요^^



몰디브에 오면 꼭 머물게 되는 워터빌라.. 프라이빗하게 이루어진 워터빌라에 있으면 바다가 내 전용 수영장이 되요.



리조트에 있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녀요. 섬을 하나 통째로 빌려서 지내는 기분이 들어요. 



수상가옥들 사이에는 안전하게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어요~^^ 여기에는 안전요원이 있답니다.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는 섬의 크기가 커서 골프장도 따로 있어요~



초록빛갈로 물든 골프장이 참 멋지죠? 잠디밭의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골프장이 넓어서 이렇게 가운데 호수도 있어요. 분수대로 인해 생긴 무지개로 더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어요.



에메랄드빛갈의 바다와, 워터빌라를 보면서 치는 골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골프장 옆에는 바다를 따라 걸을 수 있는 해변이 있어요. 



아름다운 바다와 하얀 산호모래~ 파도 소리도 너무 좋아요.



해변에는 야외 레스토랑이 있어요. 테이블 위에 산호 장식이 너무 멋졌어요.



워터빌라에서 보이는 멋진 노을. 하늘이 물드며 해가 지는 모습을 워터빌라 비치 의자에 앉아 보고 있으면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비치 라운지에서 해가 지는 시간에 멋진 조명과 함께 찰칵!!



해가 지고나서 보엿던 아름다운 순간! 수많은 별들로 가득한 몰디브의 밤 하늘. 정말 최고엿어요.



볓빌가득 하늘과 해변, 야자수..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분위기가 있는 샹그릴라 리조트 레스토랑~



그럼 이제부터 몰디브 샹그릴라 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할께요.

샹그릴라 리조트에는 레스토랑이 3군데, 바가 3군데 있어요. 제가 먹었던 레스토랑의 음식들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특히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해산물 샐러드와 다양한 스파게티도 맛잇습니다. ^^



저녁 식사 시간에 먹었던 랍스타요리! 그릴 구이 요리가 정말 최고엿어요~



아침 식사 시간은 메인 레스토랑이 부폐로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와 즉석 오므라이스 정말 맛있어요. 더불어 조식을 먹을 때에는 쥬스와 물이 무료예요. 



조식에는 티와 커피도 무료! 



아시아 인도 요리도 있어서 , 다양한 요리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솜씨도 일품!




낮에는 메인 레스토랑인 자바에서 메뉴를 시켜서 먹는 형식이에요. 물은 샹그릴라 워터를 먹어야 무료고, 나머지는 다 페이를 내야해요~



맛있엇던 스테이크와 버거! 육질이 부드러워서 더 인상적이었던 자바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요리를 무척 잘해요~


리조트 섬 풍경과 시설들도 좋고, 워터빌라 룸 컨디션도 최고, 레스토랑 음식들도 맛있고, 세심한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던 샹글리라 리조트!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 에서 보냈던 3박4일 ! 정말 특별한 여행이었어요. 언제 또 이런 호화를 누리나 싶네요~ㅎ

몰디브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제가 다녀왓던 샹그릴라 리조트 후기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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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익스커션 : 산호심기, 코랄 플랜팅 Coral planting







몰디브 샹그릴라 익스커션 : 산호심기

 코랄 플랜팅  Coral planting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늘은 몰디브 샹그릴라 익스커션을 소개 하려고 해요. 샹그릴라 리조트에 데이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어서 원하는 익스커션이 있으면 신청 하면 됩니다.

저는 전날 터틀 스노쿨링을 예약해 놓고, 3분 늦어서 못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침을 후다닥 먹고 바로 코랄 플랜팅을 하는 센타로 찾아 갔어요.

몰디브 샹그릴라 익스커션 코랄 플랜팅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아침 10시 30분에 한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처음에 코랄 플랜팅에 대해서 괜히하는건가 싶었는데... 몰디브가 산호 섬인데.. 온난화 현상과 더불어 잘못된 방법으로 스노쿨링이나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 때문에 

산호들이 죽어 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산호를 지키고, 번식 시키기 위해서는 코랄 플랜팅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요.

저도 이번에 코랄 플랜팅을 통해서 산호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고, 산호를 번식 시키는 것에 배울 수 잇어서 너무 좋았어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아침 10시 30분에는 코랄 플랜팅 수업이 잇어요. 미리 신청하셔야한답니다. 



여기가 사무실이예요. 우선 교육을 받고 출발 할거에요^^



샹그릴라 코랄 플랜팅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 강사님이세요~ 어찌나 수영을 잘 하시는지...암튼 먼저 이론 교육을 받앗어요.

영어로 진행을 하지만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몰디브 섬은 산호로 이루어져 있어서 바다에 들어갔을때에 주의사항이 잇어요. 

물론 다른 산호가 많은 바다의 경우에도 같아요. 우선 걸어서 다니면 산호가 죽는 답니다. 그리고 스노쿨링을 하다가 중간에 오리발을 낀 채로 일어나면 안되요,

산호는 밟히거나, 모래가 덥히면 죽는다고 해요. 그리고 만져서도 안되요. 더불어 물고기에게 빵이나 다른 음식을 주는것도 안되요.

이런 간단한 규칙들을 지키지 않아서..알록달록 산호들이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죽는거래요. 그리고 섬 주위에 산호 모래들도...다 산호가 죽어서 생긴거라고 하네요. ㅠㅠ

산호가 살아야 물고기들도 살 수 있는거고, 바다가 유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산호를 보호해야한답니다.



이건 우선 샘플로 보여주는건데요. 산호는 바닺물 속에 안살면 바로 죽어요. 이렇게 하얀산호는 죽은 거랍니다. 

코랄 플랜팅은 작은 산호를 전용 부착제로 돌 화분에 붙여서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않는 바다 속에 두고 키우는 거예요. 

이 작은 산호가 바닺 속에서 3년을 넘게 자라도 엄청 작아요. 역시 자연 그대로를 지키는 게 최우선 인것 같아요.



코랄 플랜팅 실습으러 갔어요. 우선 산호를 땋야해요. 우리 강사 선생님께서 먼저 바다에 들어가서 산호를 따오시기로 했어요.



코랄 플랜팅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바로 우리 집앞!!ㅋㅋㅋ 우리 집 앞이 이런 줄 몰랐는데..코랄 플랜팅 실습 장소라니..ㅎㅎ



강사님께서 가져오신 살아있는 산호예요. 



바닺 속에서 나오면 죽기 때문에 바로 바닺물을 바가지에 담아서 산호를 넣어야 했어요. 



가져온 산호들을 이렇게 전용 접착제를 이용해서 돌화분과 연결시켜 줍니다.  그리고 다시 물이 든 고무통에 넣어서 바닺 속으로 들어가요. 
이번에는 깊은 바다로 들어가서 잠수를 해 산호 화분을 두고 옵니다. 기르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쏘옥 넣으면 되요.

마지막에 보이는 산호들은 3년 정도 큰 산호라고 하네요^^



제가 만든 산호 화분이예요^^ ㅎㅎㅎ 작은 산호들이 어떻게 살아 나갈지 걱정이 되지만.. 제가 한 3년뒤에 다시 갔을때에는 무럭 무럭 자라 있길 바래요~



이제 심으러 갑니다. 이동 할 때에도 산호를 위해서 바닺물에 담가서 가야해요!



짜잔! 저희 집 근처에 있던 산호 기르는 공간!! 여기 틀에다가 산호를 쏙 넣으면 된답니다. 그럼 산호가 바닺물 흐름에 상관없이 잘 고정되어서 자란다고 해요.

더불어 모래가 덮힐 일도 없고, 물이 깊어서 사람들이 밟을 일 도 없고..^^



우리 김작가님이 직접 잠수해서 산호 플랜팅을 마무리 햇어요! 저는 잠수를 잘 못해서..이렇게 사진 찍기에 열심히 ㅋㅋㅋ



우리 강사님은 이렇게 잠수를 잘 하시더라고요. 산호들이 잘 있는지 관리도 하시구요~



이건 산호 플랜팅을 하고 시간이 1년 이상 지난 애들이에요. 아주 조금씩 커가는 산호들..색도 참 곱죠?

제가 심은 코랄들도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3년 정도 자라면 저렇게 커진데요^^ 정말 신기하죠? 잘 자라고 있는 산호들이 참 예뻐보여요~

이렇게 코랄 플랜팅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어요. 뿌듯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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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스파 : 샹그릴라 치 스파 ,Maldives Shangri-La CHI,The Spa






Maldives Shangri-La CHI,The Spa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치 스파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유명한 스파인 CHI,The Spa 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보통 휴양지에 가면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 마사지를 받곤하는데..

이 날도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 제 짐을 들어주고 사진 찍어주느라 수고한 남편을 위해서 마사지를 받앗어요.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잇는 치 스파는 멋진 조경과 함께 단독으로 떨어져서 건물이 있었어요.

제가 받은 스파는 Aroma Vitality 로 긴장된 근육들을 이완시켜주는 부드러운 마사지였어요. 시간은 1시간 30분 . 금액은 180달러 였어요~

아무래도 몰디브 샹그릴라 안에 있는 고급 마사지라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전체적인 마사지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웟어요. ^^




여기가 몰디브 샹그릴라 스파를 받는 치 스파예요~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샹그릴라 스파 입구에서 분수가 있고, 스파 안에도 분수가 있어요~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참 좋아요~



들어가는 치 스파 입구부터 너무 좋죠^^ 



스파 안으로 들어가서 미리 예약한 이름을 말하면 안내를 해준답니다.



여기서 이름을 말하면 되요. 저는 MIN 으로 얘기하면 알아서 쭉쭉쭉~~ 안내해주신답니다.

 참고로 객실 안에 있는 안내지의 스파 종류를 선택해서 미리 정해서 예약 하시면 되요.



우선 예약 테이블에 앉아서 제 몸 상태에 대해서 체크하고, 서류를 작성하면되요~



영어라서 어려웠지만, 번역기 사용해서 단어 같은거 찾아서 작성 했어요~ㅎ 몰다브 샹그릴라 볼펜이 너무 예쁘네용~ㅋ



물수건과 티를 받았어요. 시원한 차를 마시면서 기분 전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짜잔~여기가 커플 마사지를 받는 독립적인 스파룸이예요. 정말 멋지죠?  자연 빛이 들어오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스파 룸 안에 손을 닦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요.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마사지 하는동안 덮어 줄 치 스파 수건이에요~ 뽀송뽀송하니 좋더라고요~



이렇게 스파룸에는 야외 욕조도 있어요. 오호~ 야외 욕조에 들어갓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여기는 탈의실 겸 샤워실, 화장실이 잇는 공간이예요~ 다 탈의하고 일회용 팬티 입고, 가운을 입고 나가면 되요.



우리 서방님과 기념사진!~! 샹그릴라 스파 가운은 도톰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사고 싶을 정도로~ㅎ



슬리퍼도 갈아 신었어요~ 기념 사진도 찰칵!! >ㅁ< 제 발은 너무 작아서 슬리퍼가 너무 커용~ㅋㅋㅋ 



너무 예쁜 조개? 소라 인지..완전 맘에 들었는데~이것도 스파 재산이라..보기만~ㅋ



1시간 30분동안 마사지를 받앗어요. 맨날 마사지를 할때 잠드는 편이라, 이번에는 어떻게 마사지를 하는지 안자려고 버텨봣는데

몸에 뭉쳤던 부분들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잘해주니..또 뒤집고 나서 바로 잠들엇어요ㅎㅎ



마사지를 1시간 30분 받고 나서 차를 주셧어요~ 따뜻한 차와 물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마사지를 받고 노곤노곤한 몸에 따뜻한 차를 마시니 힐링하는 기분이엇어요~ 아..역시 마사지를 받나면 몸이 가뿐해져서 너무 좋아요!



여기는 스파 안에 잇는 샵이에요~ 향이 좋은 스파 용품들을 구입 할 수 잇어요~^^ 치스파에서 쓰이는 용품들을 다 구입 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가운도 있더라구요~>ㅁ< 꺄~~



아로마 용품들도 구입 할 수 있어요. 저도 한참동안 구경을 햇어요. 사고 싶엇지만, 참았어요! ㅋ





차를 마시며 제가 받은 스파 빌에다가 싸인을 하고 인증샷! ㅋ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스파 만족 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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